@@황보-f6p 네... 그럴 거예요. 처음 가고 난 뒤에는 꿈에도 많이 나왔는데, 전 볼 때마다 괜찮냐, 거기서 행복하냐 물었어요. 별 말 안 하고 고개를 끄덕이는데 정말 편안해 보였어요. 그런데 좀 미안해하면서 끄덕이더라고요. 혼자 좋은 데 먼저 가서 그런가봐요.
@kathykim8238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긍정의 힘이있는 박원숙님 건강하세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sieunmommy2 жыл бұрын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 아픈 맘을 어찌 감히 헤아릴수 있을까요 ㅜ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눈물나면 눈물나는 대로 ~ 그리 보내는 수밖에.... 그러다 보면 그 아픔도 조금씩 옅어져 가리라 생각이 드네요 힘든 맘 시간에 조금씩 조금씩 아물어 가면서 마음이 편안해 지시길 바라며 힘내시길 또 바래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yy68992 жыл бұрын
큰아들 먼저보내고 23년을 매일눈시울적시던 울엄마.. 동생인 나도 하루도 생각하지않은날이 없는데.. 마지막 가시는날 이젠 니오래비만나러 가야겠다 하시며 돌아가셨어요. 오빠도 엄마도 다시만나 못다한 사랑 나누길 매일 기도해요. 엄마도 오빠도 보고싶어요... 자식앞세운 엄마들 모두가 혼자만겪는일이 아니라는것에 작은 위로가 됐음좋겠네요.
@클래식-o1f2 жыл бұрын
오빠와 어머니 저곳에서 더없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글쓰신님과 같은 상황이라 마음으로 서로 위로전합니다.
@dharma4583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맘 아플까요 3년동안은 모녀가 서로 눈만 마주쳐고 눈물이 날꺼예요 어디서 엄마소리만 나도 혹시 살아돌아 왔나?하는 많이 얘기하고 풀어요
@보라-y3j2 жыл бұрын
아들도 다듣고 응원할거예요 ^^웃으며 살아요
@just_baekjiin_49622 жыл бұрын
그 순간 엄마품에 한번 안겨보려고 안기다가 엄마가 넘어지신 것 같아요. 천국에서 편히 있길 바랍니다..
@Kipoiuyrf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생각 했어요
@마담정-x2h2 жыл бұрын
병원에 계신8순 노모를 떠나보낼 날이 점점 가까워온다고 생각하니 손 붙잡고 얼굴 부비며 울어본들 엄마의 안타까운 시간만 가고있어요 모든이들이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구순정도는 사시다가 편안하게 가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세상 고통받는 모든이에게 기도 드립니다 고통에서 벗어나 평온하시길....
@이은숙-q4v2 жыл бұрын
부모 잃는 맘보다 자식 잃은 맘이 더 고통스럽죠 힘내시라고 말밖엔 할말이 없네요
@jinwink8713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마음 아플까요..자식을 먼저 보낸 그아픔 가슴저며 오실거같아요..좋은곳에서 쉬시길요
@장쫑쫑이2 жыл бұрын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는말..안겪어보면 그런말하면 안된다..떠난지 5년 되는 우리오빠 나도 가슴이 어제겪은것 처럼 미어지는데.. 엄마는 오죽할까..에효.. 마음 아프다...정말..
@쌉쌀-z6k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가기 전에 온 힘을 다해서 엄마에게 자기를 알리고 떠났네요.
@유나-r5i2 жыл бұрын
나는 죽기전에 맛있는거 먹어보는게 소원이였는데.우리아들은 그속마음까지 알고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푸전요리를 사주고 간것같아요.그래서 다 먹어봤어요.굵고 짧게 갔다.생각해야죠.죽지말고 살자.어제기도 했어요
@cherry-zb3fr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우린 그저 부활의 소망 믿으며 걷는 나그네이지요! 저는 엄마가 천국가신지 6년 됐는데도 늘 그리워서 자주 눈물지어요. 그러다가 엄마가 "죽음이 두렵지 않다. 빨리 천국가게 기도해줘"하신 말씀 떠올리면 천국에 계실게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JY-eh5zu2 жыл бұрын
정말밝은 분이신데 큰아픔이 있었군요 저도 곱게키운딸이 어느날 예고도업시 사고로 아무것도 할수없는 아이가 되어지금 제곁에 있읍니다 그 아픔 충분히 공감이 되네요 어렵지만 힘내세요^^
@김지우-g9g2 жыл бұрын
아픈마음을 글로 표현을 어떻게 할수있을까요 힘내십시요 ^^
@Wisdom3162 жыл бұрын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조심스럽지만..아플때마다 조물주에게 기도로 님의 마음을 토로해 보시기 바랍니다..기운 내시기 바랍니다
@김미영-f2g2k2 жыл бұрын
세상살다보니 별별일을 다겪습니다 우리 사람의 힘으로는 어쩌지 못할일들을 하루하루 살아 내는거겠지요 그냥 오늘을 살아 냅니다
@suzannelibrownrigg82412 жыл бұрын
@@김미영-f2g2k 겪습니다.
@chomo02642 жыл бұрын
힘내시고 기적이라는 말도 꼭 있으니 잘 버티기를 바랍니다. 우리들 모두가 사는 이삶이 오늘은 파도처럼 느껴지네요
@맑은날수지니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건강하시고요
@한송이-w8k2 жыл бұрын
58세의 나이였던 오빠가 몇년전 돌아가셨지만 지금도 운전하다가 차속에서 오빠~~~~~라고 불러봅니다
@가은-g9g2 жыл бұрын
저는 4년전 둘째오빠를 떠나 보냇어요 그때 오빠 나이 47살때 엿어요.. 반년도 못살고 떠난 오빠 생각함 너무 맘이 아파요ㅠ
@ojyjy512 жыл бұрын
저도 몇년전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요즘도 운전하고가다가 차에서 혼자 그냥 ‘아빠~’ 하고 불러봐요.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서요.
삶이란 게... 참 고달프고 아프고 힘든 순간들이 많은 거 같아요.. 모두가..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현희-p2h2 жыл бұрын
떠난자는 말이없고 흔적도없는데 살아있는 우리는 믿을수없고 믿어지지않고 그러네요 우리두현이 잘지내고있지? 먼길떠난지 벌써 일넌이 넘었네 먼훗날 우리함께 조우하자
@해바라기-e1w2 жыл бұрын
사는사람은 또 살아갑니다 사람이기에 가슴이아프더라도 우린 이겨내서 다시 살아갑니다 힘내세요
@김은희-g6x5j2 жыл бұрын
위로란 말도 할수없어요 감히 부모마음을 어찌해아릴까요
@허만호-i6s2 жыл бұрын
극복하면서 하루 하루 살아 가셔야지요. 하늘에서 보고 계실거예요.
@yongwandoll73242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의 사망은 1년의 슬픔, 배우자의 사망은 3년의 슬픔, 그러나 자녀의 사망은 영원한 슬름인데 어떻게 잊혀집니까 결국 가슴에 묻기 때문입니다.
@삐약삐약-z8l2 жыл бұрын
@@fing7802 그만큼 자식 잃은 슬픔이 크다는 표현인데 뭘 그렇게까지? 공감 못하면 그냥 지나가면 되지요.
@leesj98832 жыл бұрын
글쎄요.. 엄마 떠나신지 12년인데 . 매일 그립고 가슴아픕니다
@KimKim-zz8qh2 жыл бұрын
@@leesj9883 비유잖아요..
@leesj98832 жыл бұрын
@@KimKim-zz8qh 부모 잃은 슬픔도 누구에게는 자식잃은 슬픔못지 않다는겁니다...누가.비유인걸 모르나요
@user-1kljsh28l9 Жыл бұрын
@@leesj9883 자식을 잃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렇게 말할수 있죠.. 부모님의 부고는 세상 모두가 겪는 일이지만 자식을 앞세우는 일은 모두가 겪을수 없죠 남의 고통에 모두가 겪을 아픔을 앞세우지 마세요 부모님의 부고는 이겨내고 자식들이 그다음 세대를 키우며 열심히 살아야 하는거지만 자식의 부고는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는 겁니다 어리석은 사람아
@lee-tq3ou2 жыл бұрын
우와 모전여전 마지막에 노래 피날레 👍 노래하시면서 슬픔은 잊고 즐겁게 사셔요
@난이-t5w2 жыл бұрын
멋있다 모녀
@Lee-ii4qy2 жыл бұрын
저도 언니를 중3때 잃었었는데ᆢ지금도 언니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ᆢ
@이모양-h8m Жыл бұрын
가족을 그리워하는 댓글들에 .. 언젠가 내 일이 될수도있다는 생각도 들고 다들 그리움을 견디며 사는구나싶고 참 ……… 가슴아프네요…
@arielmermaid9679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그런일이 있었군요..위로 합니다.
@이외선-f2z2 жыл бұрын
너무 가슴아프네요,
@여정-w6f2 жыл бұрын
자신감 끝내줍니다 멋지십니다 목소리만큼~~건강하세요~윤희정 님 따님~홧팅
@배연숙-z6s2 жыл бұрын
아 그순간은 하늘만한 바위가 내 머리를 때렸는데 우리손녀가 갔대요 내가 안가고 울애기가 죽었다는데 그순간이 십년이 다돼가도 그순간이 고통으로 남았네요 그래도 세월이 약이대요 그때는 아기를 따라가야 살겠대요 무슨말이 위로가 되리요 휴ㅡ어째 이런일들이 ㅡ힘내세요
@뽀송이-y9d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앞으로 행복한일만 있으시길
@y27252 жыл бұрын
세상살기 힘들때 그래도 자식이 잘못되면 못살아 그거 아니면 참고 견딜수 있어 스스로 위로 하며 살아오는데 극한의 고통앞에 뭐라 위로의 말을 감히 남기기도 죄송 하네요 기운내셔요~ㅠ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댓글을 달아봅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고 힘드신가요? 어떤 말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될 수 있겠습니까마는.. 살아보니.. 별별일 다생기고.. 그러다 어느순간 보면 시간이 지나있더군요.. 또 견뎌낸 보상도 생기구요. 보라님의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고 그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정에은-r1l2 жыл бұрын
아드님 건강하게 회복하실겁니다 ᆢ 힘내시고 용기내세요 ~ 기도할께요 ᆢ
@김미영-f2g2k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세상 살다보니 별별일을 다격어야 인생이 끝나나봅니다 열달 다채운 첫 외손주를 잃었습니다 옷한벌 못얻어입고 떠난 그애기를 어디가서 찾아오나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누구한테도 표현 못하고 애기가 보고싶어 견딜수가 없네요 아드님 속히 쾌차하시길 빌어드립니다 좋은날도 반드시 오겠지요
@류수정-u6n2 жыл бұрын
저도 응원합니다... 그 몫까지 씩씩하게 살아내세용
@정인숙-y3x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갑부-g5f Жыл бұрын
정말 가정만 알고 열심히 살던 내 뒷통수를 세게 때렸던 남편''''''바람 피워 나를 무너뜨렸던 남편이 한때는 빨리 죽어 버리길 바랬다 지금도 그 마음 그리 많이 변치 않았지만''''''전 남편이 죽으면 억울해서 눈물 날듯'''''
@3potuto6072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goodwordsandactslife142 жыл бұрын
아이고ㅠㅠ
@gijung81882 жыл бұрын
그 아픔의 깊이와 고통은 아무도 모릅니다.
@깜콩-t5v2 жыл бұрын
아드님들 좋은곳에 가 있을거예요.너무 좋은곳이여서 오히려 이승에서 슬퍼하시는 엄마를 걱정할듯여...
@사운드오브뮤직-y7w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강영희-v3y2 жыл бұрын
요한복음5:28 부활이 있을것입니다 사도행전24:15 무덤속에 있는사람들 모두 부활될것입니다 창주주의약속입니다
@나르시시즘은죄악2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의 약속
@토마토-e1t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jiminkim8362 жыл бұрын
동변상련 희정씨! 힘내세요
@이인화-h7u Жыл бұрын
나만 자식 잃은거 같았는데 또 이렇게 잃은사람들의 말씀을 들어보니 죽고싶었는데 기운이 좀 나네요
돈도 못벌고 제대로 못 사는 서른살 딸이 죽어도 부모님은 슬플까요 ? 다른 자식들 보면서 살아갈수있지 않을까요?
@user-qq1uv9jm5j2 жыл бұрын
아니요 부모님은 돈도 못벌고 제대로 못사는 딸일지라도 세상에서 사라진다면 살아가실 수 없을만큼 가슴 아프실 거예요 나머지 자식들이 있어도 늘 생각나고 아프실 거예요 혹시나 안좋은 생각 하시는거라면 그러지 마세요 서른살에 제대로 못살더라도 서른한살에 서른두살에 서른다섯살에 마흔살에 잘 사시면 되는 거예요 그저 지나가는 사람이지만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화이팅입니다!
전혀 모르는사람입니다....누구세요??? 머가 그리 대단하다고 여기에 나와서 우쭐댑니까???
@goyuae2 жыл бұрын
15년 자식처럼 키웠던 강아지가 죽었을때 나의 팔다리가 다 짤린거같은 고통이었는데.. 자식은 오죽하겠습니까.. 감히 상상할수 없는 고통인데.. 평생을 그 마음에 한으로 남지 마시고 부디.. 평안이 찾아오시길...
@chuukim51812 жыл бұрын
어디.갯 ㅅㄲ랑 비교를
@류민경-x9r2 жыл бұрын
저도 2013년도에 아들을 보냈는데 항상 보고싶어요...부모와 배우자..자식이 죽으면 다 보고싶고 그립지만 자식은 그리움속에 아픔이 있다는게 달라요...엄마도 돌아가셨는데 보고싶지만 아프지는 않은데...아들은 보고싶으면 가슴이 아파요...ㅜㅜ
@남여사-m9u2 жыл бұрын
이해가 안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어째 마음이 안아픈지!~~
@류민경-x9r2 жыл бұрын
@@남여사-m9u 아들보다 덜 아픈거죠... 아들은 16살에 사고로 갔으니 원통하고 엄마는 암으로 고생하다 가셔서 이제는 아프지 않겠지? 라는 위안? 그런게 있는거죠...부모는 무덤에 묻고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는게 이런말인거죠...저도 그렇더라구요...엄마는 첨에는 아팠는데 지금은 안아파요...10년이 지나니까요... 근데 아들은 시간이 지나도 계속 아파요...,
@@안수영-d7s 그러니까요... 전 딸둘키우는 엄마로써 맘이너무아파서 얼굴에까지 소름이돋았어요. 이런댓글 저도 처음 써봅니다. 원래댓글안쓰는데.
@나나-f7l5d2 жыл бұрын
두분의 앞길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은주-v3r2 жыл бұрын
그 심정 넘 잘 압니다 시간이 약이라지만 그게 쉽지 않아여 상실감이란 이루 말할수없는 고통!!! 두분 힘내시길 바랍니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지만 그말밖엔 ~~~ 겪어본 사람만이 아는고통!!!
@user-nq5kp7sw2u2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영희-f1h9y2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요
@시은티비-y1b2 жыл бұрын
전 믿어요~ 아드님이 엄마에게 왔다갔음을
@Macrocosmnouveauriche2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Today4520 Жыл бұрын
우리아빠도 당뇨는 있으셨지만 코로나겹치면서 이렇게 돌아가실줄은 진정 몰랐거든요 그래도 20년은 더 계실줄 알았는데 코로나만 아니었어도 더 사실건데.. 첨엔 그냥 그런가보다했는데 돌아가셨다는걸 믿기질 않았던것 같아요 이렇다할 얘기거리도없는 떨어져 지냈던 아빠인데도 엄청 생각나요
@김미숙-r6l5r2 жыл бұрын
작년에 친구같은여동생을 암으로보냈습니다 이렇게마음이에리고사무치는데 자식은상상이안되네요
@나르시시즘은죄악2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예수님께 여동생분 천국 가시라고 기도드릴게요.
@박성주-k8c2 жыл бұрын
윤희정씨아들때문에너무슬프고신곡노래도슬프고정말좋았어용윤희정씨꼭힘내시고건강하세용~~화이팅^^
@이까뮈2 жыл бұрын
희정님 그 마음 짐작할것같아요 부모가 가는건 순리라 그런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데 형제자매도 우울증에 힘들었는데 자식은 얼마나 더 힘들까요? 희정님 수연씨를 위해 힘내주세요 수연님 엄마를 위해 의연해 주세요 너무 마음 아파요 응원할께요 힘내요♡
@마리나-q4b2 жыл бұрын
말씀만 들어도 눈물이 나요~힘내세요~
@hihikim-z5f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소명을 다하고 저도 이겨낼게요. 살아낼 힘을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innercircle-s2j2 жыл бұрын
먹먹한 가슴으로 평생 살아가실 두 분의 행복을 빌어 드립니다. 용기내시고 응원합니다♡♡♡
@haijinzhu81132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이면복을빕니다
@나수영-i2p2 жыл бұрын
부활의소망을 믿으시니까 극복하실줄믿고 응원해요 건강잘챙기세요 수연양도요
@남정미-x9t2 жыл бұрын
예술가님 , 힘내세요 정말 좋아하는 아티스트님입니다.
@이은순-b3e2 жыл бұрын
전 남편이 51살 나이에 떠났고 그 담해에 아프시던 엄마가 떠나셨는데 남편이 더 슬프고
@jennykim8882 жыл бұрын
저두 아들의 친구를 보내고도 힘들었는데 …하물며 ..얼마나 힘드실까요… 😭😭
@heeribo-q4h2 жыл бұрын
아이궁.. . 위로할수도 될수도 없습니다..말씀하신 부활소망에 모든 위로를 보냅니다
@박정회-b1t2 жыл бұрын
꿈길 밖에 길이 없읍니다. 꿈속에서 나를 만나러 가끔 옵니다.
@조정숙-f7v Жыл бұрын
자식을먼저보내면 평생가슴아파요저도23살짜리예쁜딸을먼저보내고힘들게살고있어요 힘냅시다
@younjupang8132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어찌된건지.. 참 다키워논자식 보내는 엄마의 마음은 .. 헤어릴수가 없죠.
@comebackuni2 жыл бұрын
아드님 미국에 계셨다는건 알고있었는데 비보에 너무 놀랐습니다 손자손녀분도 있으신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사랑-y5h2 жыл бұрын
위로 드립니다 힘내세요~~♡
@애견인-j1u2 жыл бұрын
저 딸 버블시스터즈 출신 아닌가 ? 엄마의 재즈 영향을'받았고 딸이 복면가왕 나와서 3라운드 까지 올라왔었던걸로 아는데 .옛날에 사고 치고 - - 마음 아픈일은 누구나 다 있다
@힙합스트릿2 жыл бұрын
자식먼져보낸 부모는 가슴에묻는다고하는대 참 그게 어찌쉽게 묻을지..
@꼬물이-t4c2 жыл бұрын
미국 위험한 동네임
@kimbun804 Жыл бұрын
김영란씨 리본 레드 체크 원피스 너무 예뻐요~👍 같이 삽시다 요즘 안 나와서 서운 하네요. 왜 하차 하셨어요? 계속 나왔으면 좋겠네요. 우리는 모두 만남, 이별의 연속 되는 삶을 살지면 가장 힘든 것은 사랑하는 가족을 사별 해서 다시 볼 수 없을 때 무엇으로도 그 마음 표현 하기 힘들지요. 특히 부모가 나이 어린 자식을 잃었을 때 그 고통은 얼마나 크겠어요. 또 자식이 엄마을 떠나보내고 엄마 없는 낯선 세상을 처음 하루 하루를 살아 내야 할 때도 인생에서 가장 큰 고통 같아요. 죽음으로 가족을 떠나 보낸 사람들만이 서로 그 고통을 알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