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품은 레이싱화라기보다는 슈퍼트레이너+맥스쿠션화 로 바라보세되더라구요. LSD나 몸의 컨디션이 안좋을때 꺼내 신으면 몸에 데미지도 없고 밀어주는 느낌이 들어서 좋습이다. 신발이 높이가 주는 약간의 불안정성이 문제가 되지않는 중급자 이상의 러너에게는 현존하는 모든 신발 중 가장 신체에 부담을 적게주는 신발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비싸김 하지만요
@runup_tv4 ай бұрын
공감되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timlee66074 ай бұрын
다루는 브랜드가 정말 다양해서 좋네요..! 역시 런업티비
@runup_tv4 ай бұрын
영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더 많은 브랜드들이 등장할 예정이니 자주 놀러오세요~
@Hooney3004 ай бұрын
우와!!!! 발에 맞도록 어퍼를 다양한 모양의 조직을 만들도록 기계를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가장 흥미롭네요. 일부분 이모델을 사용한 사람들은 처음 모델이 좋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또 다른 이야기를 하시니 그것도 신선하네요.
@runup_tv4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begymil4 ай бұрын
와.. 그냥 다 때려 넣은 무게.. 정보감사합니다🙏🏾
@jy794 ай бұрын
직물 구조 짜임새까지 설명하시다니!! 멋지십니다!!
@runup_tv4 ай бұрын
이런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개발자들의 노고를 좀 더 많은 러너들이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영상 열심히 준비해보았습니다. 나름 정리가 아주 잘된 콘텐츠가 업로드되어서 저도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ube40584 ай бұрын
진짜 리뷰 유튭중에 원탑이다!
@runup_tv4 ай бұрын
캬~~~~최고의 댓글이십니다. 힘들었었는데 기운이 다시 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kakorot294 ай бұрын
와 나의 퇴근길 너무 행복하다. 영상 감사합니다. 선 따봉👍
@runup_tv4 ай бұрын
우앙 감사합니다 선 따봉!~~~ 만세!~
@serang_4 ай бұрын
프로그래밍 설명부터 아주 완벽한 리뷰네요
@runup_tv4 ай бұрын
영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Seoulrunner884 ай бұрын
이건 사야해..❤
@yongjulee34074 ай бұрын
파리올림픽에서의 아디다스위상이 대단했던거 같아요 트랙에서든 로드에서든^^ 가격은 점점 올라가는거 같고 성능은 어느정도 평준화되는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runup_tv4 ай бұрын
나이키가 혁신에 소홀하다고 느껴지니 상대적으로 아디다스가 부각되어 보이긴 하더라구요.
@hellogomc4 ай бұрын
아트와 테크, 피트니스가 어우러진 작품을 감상하는 기분이네요!! 잘 봤습니다!! :- )
@runup_tv4 ай бұрын
정확한 워딩이시네요! 아트와 테크, 피트니스의 결합!
@keum_c4 ай бұрын
남글은 아디제로 프로 찾을때 관심있게 봤던 러닝화인데 호불호가 확실한 신발이더라고요 제가 몰랐던 부분까지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runup_tv4 ай бұрын
오 역시!! 물건을 볼 줄 아시는군요!!! 영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TMCP-l4h4 ай бұрын
스트렁 1은 가볍고 빠르고! 스트렁 2는 안정적이고 데일리로도 좋음 ㅎ
@생활체육유리몸Ай бұрын
1랑 2랑 많이 다르나요? 2는 레이싱으로는 적합하지 않나요?
@TMCP-l4hАй бұрын
@@생활체육유리몸 하프 기준 90분 내외는 체감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좀 뛴다 싶을수록 1이 훨씬 기록도 잘 나올 겁니다. 런린이 수준이시면 2로 편안하게 완주 또는 피비 목표로 충분합니다. 단 2는 발목 쪽 악뿌도 있으니 유의하세요.
@생활체육유리몸Ай бұрын
@@TMCP-l4h ㄱㅅ 합니다~
@islandwater.4 ай бұрын
진짜 재밌는 신발
@aaaaaaaatom4 ай бұрын
퇴근하고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runup_tv4 ай бұрын
아이구 퇴근하면서 저희 영상을 시청해주시다니 ㅠㅠ 감사합니다!
@무기명-s8j4 ай бұрын
신발이 되게 신기하네요~~~ 갑피도 특이하고 중창도 높고 ㅎㅎ
@mom61294 ай бұрын
발볼은 어떤가요? 아디다스는 좀 좁게 나오는것 같던데.. 송피디님 영상은 늘 신선하고 유익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runup_tv4 ай бұрын
발볼 좁지않고 아식스, 뉴발란스, 브룩스의 D(Medium) 발볼과 유사한 핏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적당히 딱 좋아요.
@문하이염4 ай бұрын
저는 장거리하면 무겁더라구요. 단거리만 신어요~
@오프로-y9k4 ай бұрын
1등!!미리 잘 볼게요ㅎㅎ
@runup_tv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영상 업로드 되자마자 바로 와주셨군요!~~
@aaaaaaaatom4 ай бұрын
런린이라서 신을 엄두는 안나지만 1년 지나서 저의 실력이 올라갔을 때 조금이라도 올라갔을 때 아울렛에서 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runup_tv4 ай бұрын
네네~~ 다리의 모든 근력이 4분 30초로 풀코스 완주가 가능한 수준(싱글) 정도 되면 이 신발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한껏 느끼면서 달려보실 수 있을겁니다. 그때까지 부상 조심하면서 즐겁게 러닝하시길 바래요!~
미드솔의 높이가 매우 높긴 하지만 미드풋 주법으로 달릴 수 있는 러너분에게라면 매우 안정감이 느껴지실건데요, 과체중에게는 무조건 좋다는 절대 아니고 미드솔이 두꺼워 중량감 있는 체중을 단단히 지탱해주면서도 반발력있게 튕겨주기때문에 과체중 러너분들이 좋아하시겠지만, 사실 미드솔 높이가 높은만큼 방향전환시 안정성이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높은 미드솔두께는 반발력을 향상시키지만, 상대적으로 안정감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기도 하니 종합적으로 판단하시고 꼭 신어보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jamwondong_jiujiteiro4 ай бұрын
내년 동마용으로 땡기는구만
@myungjinyoo53434 ай бұрын
프라임 x에 대한 평이 별로 좋지 않으셔서 이제품 리뷰는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신고있지만 이정도 기술이 들어간 제품인지는 몰랐었네요
@runup_tv4 ай бұрын
우리가 제품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와 기술력은 정확히 알고 신어야죠~ 제 영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희웅-h8g4 ай бұрын
과체중 러너에게 하도 좋다는 얘기가 많아서 운 좋게 맞는 사이즈를 구해서 신고 있습니다. 6-7분 페이스, 키빼몸 80 러너인데 지금까지 신던 신발과는 확연히 다른 신발인 거 같아요. S.C 트레이너 V2를 신다가 X2 스트렁을 신고 느낀 점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장점 쿠션과 반발력이 아주 좋다. 저는 최대한 착지충격을 줄이려고 힐풋으로 힐쪽의 높은 쿠션을 이용하는 편인데요. 근데 이 스트렁은 포어풋 쪽도 보통 러닝화의 힐 미드솔 높이와 비슷합니다. 앞꿈치로 달려도 충분히 쿠션이 받아준다는 얘기죠. 그에 따른 카본 반발력은 덤입니다. 단점 1. 소재 때문에 신고 벗기 불편하다. 갑피 신축성이 거의 없어서 조금 크게 신어야 합니다. 2. 힐 패딩이 거의 없다. 발볼 때문에 반업했는데, 얇은 양말 신었더니 힐 슬립으로 아킬레스건이 살짝 까였습니다. 유독 아디다스는 힐 쪽이 빈약한 거 같아요. 3. 미드솔 높이 때문에 안정성은 떨어진다. 1센티 차이인데도 발목이 꺾일 정도는 아니지만 살짝 흔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도 바닥 접지면적을 늘려서 안정성이 좋아진 거라고 하던데, 완전 초보자가 신기에는 부상 위험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6개월차 과체중 러너인 저한테는 아주 딱 좋은 신발이라고 생각됩니다. 러닝화에서 300g은 무거운 수치긴 하지만 최대 20k 이내로만 사용한 저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반면에 그 정도의 거리를 달리면서 가장 다리에 부담이 적었던 신발도 스트렁이었습니다. 제 생각에 이 신발이 과체중 러너에게 추천되는 이유는 장점은 극대화되고, 단점은 상쇄시키는 조건의 사용자라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강하게 누를수록 발을 뗄 때 신발이 주는 반발력의 양은 늘어나고 반면 착지 시에는 풍부한 쿠션으로 바닥 충격이 싱쇄됩니다. 몸무게가 무거울수록 접지력 및 부족했던 안정성은 보완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과체중이라고 무조건 추천하지는 않구요. 어느 정도 하체 근력이나 발목이 튼튼하셔야 사용하기 편하실 거 같고, 몸무게가 가벼우신 분들은 굳이 이 가격에 스트렁을 사는 것보단 다른 제품을 구매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사용하면서 만족하지만 제값 주고 샀다면 이렇게 칭찬하긴 어렵지 않았을지…
@runup_tv4 ай бұрын
우와아~ 장문의 사용후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굉장히 많은 부분에서 저도 공감이 되는 말씀들이네요.저는 사실 과체중 러너분들에게는 권하지 않을거 같긴한데 이런 장단점이 있다는 걸 알고 구매하시면 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tevengerrard51484 ай бұрын
무게만 조금 줄였으면 좋겠어요.. 근데 신으면 신을수록 좋은거 같아요
@runup_tv4 ай бұрын
무게가 200g 초반만 되도 정말 최고의 레이싱화가 될 수 있었을텐데 그 부분이 참 아쉽기는해요
저도 포어풋 달리기를 하는지라 사고싶네요. 근데 조깅러에겐 좀 오버스펙같이 느껴지기도 하고요. 포어풋이라 그런건지 달릴때 편한 신발 찾는게 쉽지 않네요ㅜ
@runup_tv4 ай бұрын
오~포어풋으로 달리시는군요. 그건 근력이 그만큼 받쳐주신다는건데 대단하십니다!!~ 만약 그러시다면 이 제품으로 조깅할때 신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포어풋으로 뛰시면 아주 재미있으실듯 합니다. 생각을 전환해서 한번 신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munjongil4 ай бұрын
사서 대회 몇번신고 나가보고 경험 말씀드립니다. 10키로 54분대 러너에게 과분한 신발이지만 욕심내서 사봤습니다ㅎㅎ 저처럼 런린이가 느낄장단점으로는 장점 1. 미칠듯이 반발력이 좋다 -다른 러닝화도 몆개있는데 거의 스카이콩콩느낌입니다. 2. 그로 인해서 왠지모를 자신감이 생깁니다. 3. 아웃솔의 질감 뛸때 절대 바닥에서 밀리지않습니다. 단점 1. 끈끼는 마지막 구멍쪽 플라스틱 - 발목안쪽에 뼈랑 묘하게 부딪치게되서 신고뛸때마다 그부분에 밴드를 붙이고 뛰지 않으면 다까집니다. 2. 외피의 뻣뻣함 - 영상에서는 견고하게 잡아준다는데 신고벗기도 너무 힘들고 뛰다보면 특유의 까실함때문에 발에 열이 다른 러닝화보다 열이 더나는 느낌입니다. 물론 잡아주기는 잘 잡아줍니다. 3. 무겁습니다. - 칠팔키로 넘어가서 힘이 동나기시작할때는 벗어던져버리고 싶습니다.ㅎㅎ 저는요즘 뉴발란스 sc 페이서 2 사서 신고뛰는데 저에겐 이신발이 더 잘맞는거같더라구요. 그냥 훈련할때만 신고뛰게 되고 대회는 페이서2로 나가게될듯 합니다.저한테는 과분한신발인듯해요ㅎㅎ
@신바람-f7e4 ай бұрын
저도 님이랑 기록 비슷한 런닌이로서 거금주고 샀는데, 결론은 넘 무거워서 한번신고 바로 부상!! 전 뉴발 1080이 젤 맞는듯합니다~ 한 1년뒤에나 신을수 있으려나
@aaaaaaaatom4 ай бұрын
@@munjongil 후기 감사합니다~~!!
@runup_tv4 ай бұрын
자세한 착용후기 공유 감사드립니다~ 현재는 뉴발란스 SC페이서 v2 가 맞으시는듯 하니 그걸로 꾸준히 훈련하시는게 가장 좋을거 같구요, 그렇다고 아디제로 프라임 X2 스트렁 당근하지 마시고 꼭 가지고 계시다가 10km 42분 언더로 뛰실수 있게 되면 그때 다시 꺼내서 신고 뛰어보세요. 아마 그동안 알던 러닝화가 아닌 다른 러닝화를 신고 뛰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실 거예요. 소장하고 계세요.
@곰들의대화4 ай бұрын
밴드 붙이지 않으면 까진다는 말 공감합니다. 저는 심지어 발목 안쪽 뼈를 심하게 누르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하이힐 뒷꿈치 부분에 붙이는 패드를 사서 신발 안쪽에 붙이니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종원손-q5v4 ай бұрын
ㅎㅎㅎㅎ....단점 중 3번에서 벗어던져버리고 싶다에 빵 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navijin4 ай бұрын
이신발 정말 좋은게 쿠션좋지 더러워 지지 않지 머할까 기술력을 신는다는 느낌 입니다 최고의 신발
@runup_tv4 ай бұрын
제품의 진가를 알아보시는군요 역쉬!!!
@khaki29284 ай бұрын
아프3는 사이즈는 맞는데, 힐컵이 벗겨질 것 같은 느낌을 들었는데요. 스트렁은 어떤지 여쭙습니다!!!
@llili1lli1llli1iil4 ай бұрын
러너스루프 하세요
@khaki29284 ай бұрын
@@llili1lli1llli1iil 해도 그래요
@김재준-b7m4 ай бұрын
얘도 똑같은것 같아요.. 러너스루프 필수
@khaki29284 ай бұрын
했는데도 그래서 여쭤봤습니다ㅠ
@PolarisRhapsodyBlues4 ай бұрын
저도 러너스루프 하고 두번 묶어도 벗겨질 것 같은 느낌 없어지지는 않더군요
@Roger.C4 ай бұрын
연트 자주 오세요~ ^^
@runup_tv4 ай бұрын
앗! 촬영차 갔다가 마주쳤던 러너비 분이시군요!!! 촬영에 집중하다보니 긴 시간 말씀 나누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연트 트랙 칼라가 블루여서 아디제로 프라임 X 2 스트렁이랑 칼라가 잘 맞을거 같아서 갔었는데요, 역시 영상이 아주 멋지게 나왔습니다. 연트 종종 들러보겠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러닝 하십시요!
@두두파파-q3i4 ай бұрын
쉐잎을 잘뽑으면 스파이더맨 수트같기도해서 진짜 이쁠거같은데 아디다스 특유의 둥글함이 좀 아쉽..
@박병렬-o4p19 күн бұрын
제가 족저근막염이있고 늦은 나이에 런닝을 시작하여 7분대로 뜁니다. 초보런닝에 족저근막염때문에 쿠션이 좋은걸 찾고있는데 구매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다른 제품 추천이 가능한가요???
@runup_tv18 күн бұрын
음 족저근막염이 있고 7분대로 뛰신다면 이 제품은 부적합 합니다. 족저근막염에는 소프트한 쿠션감의 데일리 러닝화를 신으시는게 나아요. 브룩스 글리세린, 아식스 젤님버스, 뉴발란스 1080, 나이키 인빈서블 같은 모델들요. 신어보시고 판단해보시어요
@lilprelude4 ай бұрын
송PD님! 오늘도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현재 존2, 케이던스180 주 3회 5km 정도 훈련 시 착용할 신발 구매 고민중에 있습니다. 호카 스카이워드X와 아디다스 프라임X2 스트렁 고민중인데 송PD님이시라면 어떤 신발을 추천하시는지 고견 여쭙습니다! 그리고 프라임X2 스트렁도 아디오스프로3와 같이 악마의 뿌리였나 있다고 들었는데 불편하지는 않으셨는지 궁금합니다!
@runup_tv4 ай бұрын
그럼 존2로 주로 편안한 페이스로 5km 정도 달리시나봅니다. 그럼 굳이 그렇게 카본플레이트가 들어가있는 러닝화까지 필요없으실거 같은데 어떠세요? 그리고 어퍼 뒷쪽 마감은 잘 되어있어서 발등이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maksangyun4 ай бұрын
카본 두장 넣은 신발이라고만 인식했던 스스로를 반성... 개발자 만세!
@runup_tv4 ай бұрын
영상을 끝까지 시청해주셨군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원태-m5o4 ай бұрын
신발에 관하여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에 유용하게 시청중에 있습니다.! 신발을 구매하고 싶어도 발매 일정 등을 알 수가 없어서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혹여 커뮤니티에 어떤 신발이 언제 발매일이다 라는 정보도 제공이 가능하신지 조심스레 건의 드려봅니다.
@runup_tv4 ай бұрын
브랜드로부터 미리 정보를 전달받게되면 최대한 빠르게 공지 올려드려볼께요~
@Woooo-n6x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주행 테스트에 착용하신 하프 타이즈 정보를 알 수 있을까요?!
@runup_tv4 ай бұрын
제가 입은 제품은 룰루레몬 '패스트 앤 프리 하프 타이츠 8" ' 제품인데요, 사이즈가 대부분 품절이어서 구하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혹시 몰라 구매링크 남겨드립니다. 참고하세요. www.lululemon.co.kr/ko-kr/p/%ED%8C%A8%EC%8A%A4%ED%8A%B8-%EC%95%A4-%ED%94%84%EB%A6%AC-%ED%95%98%ED%94%84-%ED%83%80%EC%9D%B4%EC%B8%A0-8%22/prod11380319.html
@freenell-f4y4 ай бұрын
10km 1시간 하프 2시간 7분 나이키 베이퍼2 뛰다가 무릎이 너무 불편해서 호카 본디8 호카 클리프톤9 비 카본화로 바꿔서 뛰는데 원래 무릎이 좋지 않아 포어풋은 힘들고 미드,리어풋에 가까운데 스트렁 엄청 탐나지만 또 무릎이 부담갈까 걱정인데 리어풋, 6분때 러너도 적합할까요?
@runup_tv4 ай бұрын
음 지금은 신지 않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일단 기준을 정해보시죠. 이런 카본플레이트 러닝화는 10km 기준 45분 이내로 들어갔을때부터 신어보시는게 어떨까요? 그럼 클리어할거같습니다. 그때까지는 그냥 잊으세요. 근력이 받쳐주지않으면 무조건 부상입니다.
@꿀꿀이-g9e2 ай бұрын
선생님 혹시 글리세린21gts 275 신는데 약간 발볼이 더 여유있었으면 좋겠다는느낌인데 프라임x2는 사이즈 275로 가야할까요??
@runup_tv2 ай бұрын
음 글리세린275가 좁다고 느끼시면 프라임X2는 더 좁게 느끼실거 같은데요. 가격이 가격인 만큼 매장에서 직접 신어보고 구입하시는데 좋을듯함니다. 사이즈를 280까지 꼭 신어보고 결정하세요.
@harrislee81154 ай бұрын
발볼러도 신을수 있을까요?
@runup_tv4 ай бұрын
어퍼 토박스의 공간감은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완전 타이트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발이 신발안에서 돌아다닐 정도로 넓지도 않거든요. 그리고 니트 텅이 발목을 잡아주기때문에 발볼이 정말 너무 꽉 조여서 신지 못하실 정도만 아니면 재미있게 신으실 수 있을거예요. 온유어마크 같은 러닝전문 편집샵에도 제품이 있으니 가서 신어보고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harrislee81154 ай бұрын
@@runup_tv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werauwarha37364 ай бұрын
이신발 런닝머신 에도 적합할까요 런닝머센만 사용해 런닝하는경우 추천해주실만한 신발이 어떤게 있을까요?
@runup_tv4 ай бұрын
트레드밀에서만 사용하실거면 비추입니다. 오히려 미드솔 높이가 좀 낮더라도 안정적인 베이스면적을 가진 러닝화들을 선택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평균 페이스가 어느정도 되시는지 몰라서 신발을 추천하기는 좀 애매하네요. 걷기도 같이하시는건지 달리기만 하시는건지도 모르겠고. 일단 저희 런업TV 리뷰영상보시고 관심가는 모델을 고른후에 다시 댓글 달아주시면 추천드려보겠습니다.
@werauwarha37364 ай бұрын
@@runup_tv 인터벌을 합니드 시속 6 에서 10 왓다갓다합니다
@runup_tv4 ай бұрын
@@werauwarha3736 오~ 트레드밀에서 인터벌트레이닝을 소화하실 수 있는 능력자시라면 신으셔도 될거 같은데요!!!
@natalescoppa45534 ай бұрын
하이, 송pd님,,저번에 나이키 알파플라이 3에 대해 질문 드렸던 유럽에 살고 있는 나이 많은 여성,,기억 하세요? 알파플라이 지난 4월에 어렵게 구매해서 지금까지 만족하고 잘 신고 뛰고 있어요.,역쉬 송피디님👍 싸이즈도 👍 근데 한가지 질문이 생겨서요,,,밖에서 음악 들으며 아이팟 사용 할때 폰을 몸에 지니고 나가야지유? 그래야 음악을 들을 수 있으니까 그쵸? 근데 손에 들기도 머하고 해서 송피디님이 추천해 주실 수 있나 해서요. 폰을 넣을 수 있는 견고한 케이스(벨트?) 여기서는 한국제품 살 수 없으니 아마존이나 여기서 살 수 있는 싸이트 좀 알려 주실 수 있나 해서요.. 송피디님, 파리에서 찍은 영상 잘 시청하였습니다. 송피디님, 늘 건강 잘 챙기셔유👍
@runup_tv4 ай бұрын
우앙 안녕하세요~~네네 물론 기억하지요!!! 폰을 넣을수 있는 러닝벨트를 찾으시는군요~ 제가 6년간 사용하고 있는 아주 훌륭한 러닝벨트가 있습니다. 미국 브랜드여서 아래 아마존 링크로 주문하시면 바로 구매 가능하실거예요. 만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부상 유의하시고 행복한 러닝하시기 바래요!~ www.amazon.com/SPIbelt-Pocket-Adults-Expandable-Adjustable/dp/B005OVQQBM/ref=sr_1_6?crid=DSIGQUTCVOYT&dib=eyJ2IjoiMSJ9.8QbEije7bQS4CsW3NxV5FWLOzHQtCz_ea4QL8OvTiPXJ9-XIwF9yFmaxaeCriXvtPHPM3ru56nCFJU4al-DdCzGha4TcXLxV2B1oZkG1dqUnDNsHayjaQnxXFkifBZpoOtj5ORflu171JDrMgPMGUDzVdImx030wNPEehzbEtN8Op4Ihpy33_vFBCqM_FMQoa5QMnzc8Ls4MLjDfd4LRg7ga2EXUcDmifKU4J4VVNG5y2vy7HsmXVjQtqOHSFUNrzlzbIMdMx-J6wPf54qaXkYMV_hsOuiWKd-qJkop7HVk.VnUAGDADv-WFCWctNu67zdpIIh8J1uyu5BPZUuzcL_E&dib_tag=se&keywords=spibelt&qid=1724070099&sprefix=spibelt%2Caps%2C295&sr=8-6&th=1
@natalescoppa45534 ай бұрын
@@runup_tv 어머어머 송피디님,, 네네,, 고맙습니다..
@Slowrunninghappy4 ай бұрын
감당못할 괴물로 보이는 신발 같아요 ㅠ
@runup_tv4 ай бұрын
실물을 직접 보시고 신어보시면 마음이 달라지실걸요? ^^
@뺭셔니4 ай бұрын
하프이상은 비츄입니다 아마추어러너입장에서는 하프 30k 이상 넘어가면 1g 엄청나게 무겁게 느껴집니다
@johnpark5438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 개인적인 질문이 있습니다 . 제 직업상 평균 2만보 이상 걷고 오래 서있는 직업인데 신발 추천을 받을수 있을까요 ? 제가 알아본바 검색해보니 가장 많이 보이는 신발이 브룩스 : 글리세린gts, 아드레날린gts 호카 :본디8 이던데 잘몰라서 결정을 못하겠어요 ㅠㅠ 추천좀 부탁 드립니다 ..
@runup_tv4 ай бұрын
걷는것도 걷는거지만 오래 서있는 직업이시면 단단한 미드솔에 뒷꿈치를 잘 지지해줄 수 있는 러닝화가 필요하실거 같네요. 아드레날린GTS23 이 1순위입니다.
@johnpark54384 ай бұрын
@@runup_tv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
@o__o7.4 ай бұрын
@@johnpark5438 위에 신발 다 신어봤습니다. 워킹화로 아드레날린 GTS 짱좋습니다 ㅎㅎㅎ
@values784 ай бұрын
감당할수 없는 신발 저는 저 퍼포먼스를 느낄수 없는 실력이더라고요
@runup_tv4 ай бұрын
신어봤는데 불편하고 안정감이 들지 않는다고 느껴지시면 신으시면 안됩니다~ 잘 하셨어요!~
@김서현대4 ай бұрын
일상용으로 신기엔 어떤가여? ㅋㅋ 이뻐서요.9…
@runup_tv4 ай бұрын
음 일상용으로 신기엔 너무 높고 미드솔이 너무 통통 튀는 느낌일거 같은데요? 이쁘긴 너무 이쁘죠~😍
@지축-u1d4 ай бұрын
섬유 패턴이 자동차 범퍼 섬유 패턴이랑 똑같네요 ㅋㅋㅋ
@runup_tv4 ай бұрын
아 그런가요? 오 그건 제가 모르는 새로운 영역이네요~ 감사합니다!~
@simstarboxing3 ай бұрын
프라임 x1은 뒤쪽 바깥쪽이 깎여있어서 뒤뚱거리는데 이건 평평한가요?
@runup_tv3 ай бұрын
2도 유사하구요, 굳이 무게중심을 뒷꿈치쪽으로 두지 않으면 뒤뚱거리지는 않아요
@simstarboxing3 ай бұрын
@@runup_tv 답감사합니다 외전이 있어서 1정리하고 2 구매 배송상태인데 2도 바깥쪽 디자인이 아예 깎여있나요?
@runup_tv3 ай бұрын
바깥쪽 어느 한쪽만 깎였다기 보다는 매끄러운 롤링을 위해서 뒷꿈치쪽이 최적의 각도로 깎여있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이 러닝화는 미드풋 또는 포어풋으로 달리는 엘리트 러너들을 대상으로 테스트하고 개발된 러닝화이기 때문에 이 제품을 100%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개발시 환경과 유사하게 미드풋이나 포어풋으로 달리시는게 필요합니다.
@simstarboxing3 ай бұрын
@@runup_tv 너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p1e4 ай бұрын
보통 530으로 10키로정도 뛰는데 이속도면 신발 신었을 때 다른 신발과 큰 차이를 못느낄 수준인가요??
@runup_tv4 ай бұрын
그정도 페이스시면 라이트스트라이크 미드솔의 탄력감과 반발력은 당연히 충분히 느끼실 수 있구요, 어퍼의 착화감도 신어보시면 바로 어떤지 알게 되실거예요. 다만, 카본플레이트가 2장이나 들어가 있는데 카본플레이트가 주는 탄성이나 반발력까지는 정확히 느끼기 힘드실듯합니다.
@안녕하세요-p1e4 ай бұрын
이번에 구매하고 20km 뛰어봤는데 카본에 대한 느낌은 잘 못받아도 전에 신던 노바4보다 다리의 부담이 덜한것 같아서 좋네요
@kaishunider41104 ай бұрын
기존 프라임 엑스에 비해 프라임 엑스 2는 달릴때 반발력 혹은 재미가 없다는 말들이 간혹 보였었는데, 송피디님은 어떠셨나요?
@runup_tv4 ай бұрын
저는 기존 프라임X의 경우 어퍼의 핏감과 락다운 수준이 너무 느슨하고 불안정해서 마음껏 달리는 것 조차도 쉽지 않았었는데, 프라임X2 스트렁은 일체형 니트 텅과의 결합으로 인해서 락다운이 제대로 잘되고 토오프시 어퍼가 벤딩되는 느낌이 전혀없어서 정말 편안하게 잘 달릴 수 있었습니다. 락다운이 견고하게 잘 유지된 덕에 전 3분대로도 재미있게 달려봤구요 반발력도 맘껏 즐기면서 달릴 수 있었습니다. 참고하세요
@kaishunider41104 ай бұрын
@@runup_tv 감사합니다 ^^
@JamesJang7454 ай бұрын
이게 전족부측이 너무 높아서 높은걸 신고 뛴다는 느낌이 넘 강해서 나같은 초보가 신기엔 발목이 아팟음.. 그리고 카본이 2장이라서 반발이 쎄서 그런지 무릎뼈? 쪽에 통증이 왔고.. 난 키빼몸 103정도인데 푹신함을 기대했지만 단단한 탱탱볼이었던.. ㅠㅠ 여러모로 너무 오버스펙의 신발이었음 ㅠㅠ
@Uber_discovery4 ай бұрын
AI와 3D프린팅기술이 집약된 진짜 과학적인 운동화네요 ㅎㅎ그나저나 300g(270기준)은 정말 기록에 초점보다는 달리는 느낌을 편안함과 즐거움을 주는 신발의 느낌일 것 같네요. 총알이 여유가 있다면은 갖고 싶다는 느낌은 듭니다. :) 첫 신었을때 느낌을 상상해보자면 "어 무겁다." 달리면서는 "얘 머야?" 이런 느낌이 될 것 같아요. 아 그리고 한국이 가장 싸네요 ㅎ 일본사이트 보니깐 36만원 정도이던데
@runup_tv4 ай бұрын
네네 맞습니다. 중량이 참 아쉽기는 하지만 다행히 어퍼의 일체감이 좋아서 그렇게 무겁게 느껴지지는 않아서 좋더라구요. 풀코스까지는 좀 안신게 될거 같고 하프이하까지는 아주 재미있게 신을 수 있는 러닝화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