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슬픈기억이 정오비디오 아저찌가 미워지네 똑같은 마음으로 봤지요 친구와 난 분명 액션비디오를 빌렸다고요 호러물이 아니라
@나는성공한다-c6u6 ай бұрын
명작이지👍
@최창균-j9z6 ай бұрын
정말 신나게 봤던 영화네요
@포레스트검프-u9g6 ай бұрын
이영상을 2001년 동네 목욕탕에 티비하나가 있엇는데 이영상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햇음 홀딱 벗고 보고 있는 와중에 괴물들이 나올때마다 거울에 비친 나의 꽈추는 점점 쪼그라들고 있었음 ...정말 오랬만에 보는 영상이네요
@ysseok73627 ай бұрын
경기도 안산역 주변..밤되면 예쁜 좀비들도 출현..^^ 5번출구나와 왼쪽 50m에 정오비디오샵도 있음..
@j.h.f30226 ай бұрын
조지 클루니가 ER 드라마로 좀 뜨고 나서 영화에 자주 등장 했었습니다 쓰리 킹즈 라는 영화도 리뷰 부탁 합니다 걸프전 배경이고 후세인 의 보물 찾기 하는 내용입니다 조지클루니 마크월버그 아이스큐브 세사람 주연입니다
@윤두선-z7x7 ай бұрын
워킹데드에 다시 돌아온 릭과 데릴이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livecrak7 ай бұрын
오늘도 썸네일 장인
@youngtaekim98996 ай бұрын
저클럽은 철거되어 흔적이 없어요.. 처음에 인질극 벌인 리커스토어나 모텔, 레스토랑등은 자취가 남아있죠..위치는 la 에서 라스베가스 가는 중간쯤이고 15번 프리웨이 주변 Calico Ggost .방향.. 바로인근에 영화 바그다드 카페 촬영지이고 바그다드 카페는 현재도 영업중
@moonyoungchoi89297 ай бұрын
셸마 헤이옉의 저장면 ㄹㅇ 명장면
@aatv29077 ай бұрын
오늘도 서울외곽 으로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오비디오 님은 아마 서울시가 전세계 지배하는 평행세계 에서 오신듯
@오일오일-g3y7 ай бұрын
볼때마다 재밌는 영화 ㅎㅎ
@김태식-b8q6 ай бұрын
서울 외곽에 사는 사람들에게 평화는 언제 올런지? 어우야~~셀마언냐 몸매가 착해!
@TUSCARON7 ай бұрын
보리차인 줄 알고 마셨는데 식용유였던 것 같은 느낌의 영화!!!
@송충성-d8z7 ай бұрын
보리차인지 알고 마셨는데 멸치우려낸 국물이었다는 설
@Claymore-chobo6 ай бұрын
보리차인줄 알고 마셨더니 데낄라 술이었다는 이야기
@TheHunissi6 ай бұрын
리뷰 잘 봤습니다^^ 천호사거리 한일극장?이었나 뭐시기 극장에서 사람이 너무 없었던지라 햄버거 세트에 파이까지 들고 앉아서 먹으면서 보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비위가 강해서 맛나게 먹으면서 보는데 문제는 없었고... 오히려 기대 이상으로 너무 재밌게 봐서 행복한 기분으로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 이런 재밌고 잘 만든 B급 감성의 영화를 만나기 힘들군요. 벌써 슬금슬금 30년이 되어가네요... ㅜㅜ
저도 예전에 친구랑 같이, 아무런 정보 없이 영화보러 갔다가, 깜짝 놀란 경험이 있죠~ㅎㅎ 당시 국내 홍보도 뱀파이어에 관해선 일절 언급이 없었던게 기억나네요~ㅋㅋ 영화 보던 관객들 많이 놀랐었던..ㅋㅋㅋㅋㅋㅋ👍
@피터팬-w5j7 ай бұрын
특수분장이랑 cg는 조금 아쉬웠지만 소재 자체가 신선하고 후덜덜 했었던 영화.
@얍삐-p8c7 ай бұрын
대니 트레조도 나오네여 명배우 많이 나오네
@매너남-k7q7 ай бұрын
추억의 영화.ㅎㅎ 아무 생각도 정보도 없이 빌려서 보다.. 사이코 살인 장면 나오길래 아C 잘못 빌렸구나 하다. 응? 인질극 영화 갑자기 장르 변경.. 헐 성인물... 헐 또 장르 변경 왜 뱀파이어가 여기서 나와 ㅎㅎ 장르를 아슬아슬하게 넘는 영화.ㅎㅎ
@SouthKoreaHD7 ай бұрын
이 영화 예전에 처음보고 충격 먹었죠. 다시 생각나서 DVD 구입했어요. 그런데 "황.새" 영화는 4편까지 나왔는데 DVD(블루레이)는 1편만 인터넷 쇼핑에 올라와 있네요. 1편만 DVD로 출시되었나봐요. 나머지는 출시가 안되었나봐요. 못찾겠더라구요. 황.새2편, 3편, 4편 DVD(블루레이 포함) 판매하는 곳 있으면 아무나 링크 부탁해요.
@강채훈-t5i7 ай бұрын
유즈얼 써스펜스 다음으로 반전 영화 액션이줄 알고 비디오 빌려는데 액션이 왜 이리 제미 업지 하는 순간에 이쁘 누님들 나오고 그럼 봤죠야지 하는데 갑자기 뱀 파이어 영화로 장르 변경 된 영화 보는 동안은 뭐지 였는데 끝나고 나면 여운이 남는 영하 ㅋㅋ
@mannergood956 ай бұрын
언젠가 가보고픈 서울외곽의 판타지월드
@MrReuse-nl1ul7 ай бұрын
저렇게 아름다우신 누님들을 잔뜩 출연시키고도, 헐리우드에서는 "저예산" 영화로 분류 된다는게 참...
@강철룡-e7p6 ай бұрын
처음 나왔을 때 미성년자 관람불가였음에도 아직 미성년자였던 내가 상당히 충격적으로 그리고 엄청 재밌게 봤구. 나중에 시리즈별로 봤는데 시간때우기 용으로 재밌는 뱀파이어 영화.
@본투비-x3m7 ай бұрын
옛날에 인천 부평극장에서 혼자 봤던 영화 그때가 20대였네...
@napperracoon96087 ай бұрын
아니 정오님이 이 영화를 이제서야 꺼내실 줄이야..
@오늘내일-c5c7 ай бұрын
서울외곽 이거는 진짜 정오비디오의 시그니처 사운드다 ㅋㅋㅋㅋㅋ
@김주성-y7u7 ай бұрын
적성에 안맞으면 그만둬야한다는 교훈의 영화였씁니다.
@YWindStorm6 ай бұрын
역시 서울외곽 대프리카라 그런지 시작부터 엄청 화끈하네
@kimblues24496 ай бұрын
아무생각 말고 런닝타임에 몸을 맞기고 봐야하는 영화 ㅋ. 안경낀 악당배우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죠. 이 영화가 타란티노 감독 냄새가 나서 타란티노 작품으로 아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개봉당시엔 황새라고 줄여불렀답니다.
@shtkddlwl1846 ай бұрын
어릴때 이거재미있게봤는데....이게 벌써 몇십년전이네...😂😂
@두대발7 ай бұрын
이거 다음으로는 블레이드에 내가 빠져버렸었지 진짜 명작.
@jhkim61266 ай бұрын
클럽 가는시간을 알려 주는 영화 황혼에서 새벽까지~~
@심프로7 ай бұрын
‘페이스 오프’의 (캐스터 트로이 & 플럭스 트로이)형제랑 느낌이 비슷한 형제
@SouthKoreaHD7 ай бұрын
이 영화도 재미있었고, 존트라볼타 주연의 "와일드 호그(Wild Hogs)"도 재미있었죠. 한국 제목은 "거친 녀석들"로 출시되었죠.
@IYK-of4qo7 ай бұрын
발을 그렇게 좋아한다는 타란티노.
@sykim63276 ай бұрын
그래서 발 빠는 장면이 나오죠
@LCH02286 ай бұрын
3:40 내가 뭘 본거지? 저거...그거 아니죠? 유툽 심의규정 넘어간건가ㅋ
@nichadogear7 ай бұрын
전성기 시절의 자지 클놈이, 줄리엣 루이스, 그리고 숨이 멎을 듯한 셀마 헤이엑.... 본격 B급정서의 병맛 무비 전문 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스의 명작. 90년대 뱀파이어 슬래셔물의 교과서라고 볼 수 있을 기념비적인 작품. 😊
@부장아재해돌쿤7 ай бұрын
황홀해서? 새벽까지 별 기대 안하고 봤던 영환데 개잼나서 놀란영화 진짜 b급겜성의 A급영화의 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