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별 주요내용을 알려드립니다] 2:10 시차적응이 필요한 상황들 5:55 (수면주기) 일주기 조절 방법들 9:48 하루 중 멜라토닌 농도변화 그래프 11:49 나이에 따라 ‘최고 멜라토닌 농도’가 어떻게 달라질까? 14:15 시차적응 팁 19:25 서쪽으로 이동VS동쪽으로 이동 24:15 시청자 질문_ 저는 해외출장이 잦은데 시차적응이 없어요. 타고난 걸까요? 25:38 시청자 질문_ 인위적 수면약물에 서카딘 같은 멜라토닌 약물도 포함인가요? 26:16 시간대별로 멜라토닌과 빛을 사용할 때 수면주기가 어떻게 바뀌는지 보여주는 그래프(멜라토닌은 수면유도제가 아니라 수면주기를 조절해주는 호르몬이다) 30:46 현대 사회 직장 근무 특징 33:35 낮근무자와 야간근무자의 멜라토닌 활성도 차이
@lanimouse5 жыл бұрын
갔을 때보다 돌아왔을 때 항상 더 세게 시차를 겪게 되는 것 같아요. 한국 가면 항상 바로 생생하게 활동이 되는데 미국으로 오면 시차가 더 길게 느껴져요. 심리적인 영향이 신체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확실합니다. 어딜 가면 설레이고 기운이 나니까 시차를 짧게 겪고 일상으로 돌아오면 긴장도 풀리지만 기대도 없으니 남는 게 시차 밖에 없어요~~ 시차 아니더라도 수면에 어려움이 많은데 평소에도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내용이었어요.
@lanimouse5 жыл бұрын
암막 커튼을 치고 저녁에 일할 때는 좀 어둡게 하고 일해야겠어요. 시차 없이도 수면이 어려운 사람에게도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아침에 해 쬐러 나가야겠어요~
@moonrich54715 жыл бұрын
멜라토닌 구비해 놓고 여행시 가끔 쓰다가 요즘엔 한달에 한번 꼴로 먹습니다 조금씩 늘여도 괜찮을 듯 하네요 많이 도움 됐어요 감사합니다 ~^^
@IbbyjHan5 жыл бұрын
꼭 필요한 내용이었어서 많은 도움을 받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몇가지 궁금한 사항이있는데, 제가 듣기론 멜라토닌을 주기적으로 복용하면 신체에서 만들어지는 양이 줄어든다던데 맞나요?? 그리고 영상에서 밤근무 후 아침 잠시라도 강한 햇살을 쬐라고 하셨는데 얼마나 쬐야지 도움이 될지 궁금해요 (10분? 20분? 이렇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