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서 휴거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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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사야-i3z]

성령께서 하영아빠 말씀을 통하여 다시 한번 깨닫게 하십니다 감사 합니다❤

[@long4jc]

하나님께 영광! 말씀에 큰 은혜와 감동과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영아빠, 귀한 하영이와 하영어머니를 위해 멀리서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마라나타!

[@ounaechoe5453]

그동안 전하신 말씀 감사했읍니다.오늘 제목에 너무 놀랐어요.아가서 2장을 다시 컨펌해주시니 .... 오직 은혜입니다.

[@이성택-g1q]

귀한말씀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구르미-j6j]

할렐루야~~~!!! 오늘도 귀한 은혜로 영원한 약속의 영광을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늘소망-y1e]

듣고 또 들으면서 다시 힘을 내어 봅니다... 마라나타 🙏

[@하영문-f8e]

아멘

[@heesookchoi6325]

감사합니다!

[@김길례-x3r]

주님오실때ㆍ예복을 준비할때 더러운옷을 빨아야한다 깨끗해야한다 ㆍ세상과구별되야한다 예복은ㅡ옳은행실이다 신랑을 기다리면서 준비하라 신부를 끌어올리기위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신부로써. 거룩함과 구별과 회개함으로 깨끗항으로 예복을 준비하며 신랑되신 예수님 기다립시다 감사합니다

[@심그레이스-t4z]

아멘 아멘~~ 마라나타!

[@hy5426]

깊은 뜻이 감추어진 것도 모르고 쓰여 있는 그대로만 이해하려고 하니 아가서 읽을 때마다 많이 어려웠습니다. 이렇게 시원하게 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난 금요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예레미아 47장] 7개월 전 게시물에 이해하기 힘든 댓글이 여러 사람들에게 달렸습니다. 에 아무런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이이사야-i3z]

아멘 입니다 ~~!!

[@globegeographics]

하영아빠의 간절하고 애끓는 기다림에 동참합니다. 마라나타!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다만...다시 더러워진 예복을 다시 빨아 세탁하고, 우라집 철모르는 아이들의 예복을 갖출 잠시 잠깐만의 시간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마라나타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gj2788-z9k]

아멘 부디 그날까지 주님께서 우리모두를 인도하시고 더욱 더 사랑하여 주소서❤

[@tothedream9248]

아멘...

[@비둘기흰]

복음의 서 이젠빠져나가 휴거의 예복의 준비 할수잊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생명나무-c1n]

아멘🙏

[@윤우상-b5e]

아멘 감사합니다

[@hee266]

예수의보혈로 찌꺼기를 씻어내는 시간되개하여주시옵소서 도와주시옵소서

[@sjclairelee4091]

정말 때가 가까운 것 같아요ᆢ

[@tubema1767]

보리가 90% 익었습니다. 보리추수 마무리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정리하고 준비하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말씀의 유속이 차분해지고 기존 말씀들을 재반복하여 믿음을 붙잡게 해주십니다. 왠만해서는 제 개인적인 기분이나 감정은 잘 표현하지 않습니다만, '보리'를 통해서 믿음을 주시니 담대히 표현해보았습니다~

[@tubema1767]

보리 다 익어서 추수했는데 별 일 없네요 ㅠㅠ...ㅎㅎ 이제 밀 추수 하겠네요.....ㅎㅎ 예수님 42대 째 오셨으니 재림 예수님도 42개월 뒤에 지상에 오시는 것 까지는 이해가 됩니다만 환난 전 휴거 맞는지 네 생물하고 스물네 장로 성경 묵상도 해보았습니다~

[@psb4285]

마태복음 1:6 이새는 다윗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개역성경) 마태복음 1:6 이새는 다윗왕을 낳았고, 다윗왕은 우리아스의 아내였던 그녀에게서 솔로몬을 낳았고, Matthew 1:6 And Jesse begat David the king; and David the king begat Solomon of her that had been the wife of Urias; (킹제임스 표준역) 개역성경대로라면 다윗이 간음으로 솔로몬이 태어난 셈이고, 킹제임스 성경에 따르면, 우리야의 아내였던 밧세바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정상적인 혼인관계에서 태어난 것입니다. 올바른 성경을 선택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푸른산-u9b]

지금 이스라엘 전쟁이나 우크라이나전쟁 보면 이상합니다 마치 적그리스도 데뷔시키려고 일부로 세월아 내월아 하면서 질질 끄는것 같아요

[@김헌터-i3m]

그리고 각종 재앙을 예열 시켜놓은 채 무엇인가를(휴거)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느낌입니다. 마치 방아쇠 앞에 손가락을 갖다 댄 채 누군가의 허락만 떨어지면 곧장 당기려고 온 정신을 집중하는 형국입니다.

[@진-i2w]

북한이 오물 풍선 보내고 gps 교란하는것도 그래보여요..

[@윤효원-y2u]

아멘❤

[@gsyhbak]

23:40 와............... 약속, 언약. 남자, 여자 하객들 사이를 지나가는 결혼식의 버진로드가 생각나기도 하고, 남녀 성관계시 남성의 성기가 질을 뚫고 자궁으로 들어가는 그 길........ 자체가 생각나기도 하고. 성관계느 ㄴ그 자체가 결혼이고 언약이 맞네요....... 그걸 수시로 깨뜨리는 이 세대 사람들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