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쉽게 설명하는 키르케고르의 핵심 사상! | 실존, 절망, 불안, 죄, 순간, 신앙, 진리의 주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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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학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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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키르케고르 #특강 #실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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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9
@theologytoday
@theologytoday 7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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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g3tm7zy2y
@user-mg3tm7zy2y 2 жыл бұрын
윤유석 선생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오신공님 항상 다양한 콘텐츠로 열심히 하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펀딩에도 참여하였습니다. 이렇게 멋진 젊은 분들이 한국교회의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하며 감사합니다!!
@user-md6os7lc7f
@user-md6os7lc7f 2 жыл бұрын
야스퍼스에 대해서도 부탁드려요 ㅎ 키에르케고르랑 같은 유신론적 실존주의자라고 알려져 있어 같이 공부해보고 싶어요
@theologytoday
@theologytoday 2 жыл бұрын
이번 강의는 "카리스아카데미"의 후원으로 제작되었으며, 수강료 없이 무료 공개합니다. 강의 영상 중 소개 된 키르케고르의 "기독교 강화" 텀블벅 펀딩이 진행중입니다. 키르케고르의 통찰이 한국교회 가운데 보다 잘 소개될 수 있도록 펀딩으로 함께 해주세요! 🔖 키르케고르 텀블벅 참여하기 tumblbug.com/eucharist/community 🔖 강의안 보기 blog.naver.com/1019milk/22264...
@polycarpkim11
@polycarpkim11 2 жыл бұрын
지대넓얕에서 공포와 전율를 접하면서 처음 키에르케고르를 알았습니다. 그리스도인의 관점에서 바라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 읽어보고싶네요. 책 다시 읽어야하는데...ㅠㅜ
@sinye5
@sinye5 2 жыл бұрын
오늘 다시 와서 봤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해요
@user-dh7rs2cr9w
@user-dh7rs2cr9w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순간에 영원을 기입하는게 무언지 확실하게 배웠습니다
@user-bn7cc6wy4j
@user-bn7cc6wy4j 2 жыл бұрын
잘 볼게요^^
@user-lq1iy3wl5j
@user-lq1iy3wl5j 2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hyejakim4654
@hyejakim4654 Жыл бұрын
좋습니다 제가 이같이 경험했어요 감사합니다
@jch1905
@jch1905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설명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amess1481
@jamess1481 2 ай бұрын
설명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ekyo2156
@ekyo2156 2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좋네요.. 키에르케고르를 모티브로 두었던 위르겐 몰트만도 유석선생님께서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user-oc6ll1yo9h
@user-oc6ll1yo9h 2 жыл бұрын
따봉!
@hyunggunkim7124
@hyunggunkim7124 Жыл бұрын
신앙과 철학의.차이를 조금이라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원이라는 개념의 있고 없음입니다. 문제를 푸는 괴정이 같아도 해답이 다르면 처음부터 다른 문제를 푼 것과 깉겠습니다. 푸는 자가 사람이라는 점에서는 동의가 이루어지더라도 채점자가 사람이냐 하나님이냐 하는 단계에서는 차이가 생기게 되겠습니다..
@hansoli
@hansoli 2 жыл бұрын
아브라함은 그때는 잠시 온전한 영의 상태에 있었기에 그분의 뜻을 온전히 분별했고 그러므로 절대 순종 할 수가 있었지요. 키에르 케고르는 영의 안목으로 보지를 못한 이성의 수준을(한계를) 보여준 것이지요.
@k_yuan0630
@k_yuan0630 2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의 관점으로 보는 게 아니라 철학의 관점으로 보는 거라고 전제를 깔고 영상을 시작했는데… 기독교인은 난독 환자들입니다 하고 주장하려는 것처럼 혹시 바보같은 댓글 다는 분이 있을까봐 걱정이네요. 그래도 영상은 상당히 재미있었어요! 철학계에서는 이런 얘길 하는구나, 지대넓얕에서 처음 듣고 학교 기독교 윤리학 수업 시간에 교수님이 언급하시는 얘기 듣고서 참 흥미로운 사람이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더 흥미로운 사람이네 등등… ㅎㅎ
@k_yuan0630
@k_yuan0630 2 жыл бұрын
@@user-no8gg4gw4y 어떤 면에서요? ㅎㅎ
@user-gp7ng7we2f
@user-gp7ng7we2f Жыл бұрын
@@user-no8gg4gw4y 어떤 면에서요? ㅎㅎ
@yjoon3210
@yjoon3210 7 ай бұрын
와...
@adieujandi
@adieujandi Жыл бұрын
서강올빼미 화이팅
@user-dn6lg8xy9h
@user-dn6lg8xy9h 2 жыл бұрын
철학도의 입장에서 좋은 정리 고마워요~ 하지만 진리를 주관적, 실존적인 영역으로만 몰고가면,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이 말씀이 참된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확신을 주는 성령님의 조명하시는 능력을 약화시키는 위험이 있어요. 칼빈은 성령의 조명으로만이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순종하게하는 유일한 원인이된다고 말합니다. 아브라함의 사건도 이 성령님의 조명이 역사하심을 살짝 배제하면, 인간실존이라는 인간의 선택으로만 접근하게 됩니다. 그러나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인정할때, 인간의 실존과 선택 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런 면에서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는 첫단추부터 잘못낀 면이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때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완전한 자유를 주셨지만 죄가 들어온 이후인 아브라함때에는 타락한 인간의 본성때문에 하나님은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도록 인간의 자유를 제한하시고, 성령님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도록 인간에게 역사하신다는 신앙의 기초원리를 키에르케고르는 살짝 눈감은 거같아요~ 그러다보면 하나님의 말씀에 인간이 순종해야한다는 개념보다, 인간이 독단적으로 선택한다는 살짝 틀어진 방향으로 가게되는데, 이것이 좀 멀리가면 과녁으로부터 멀어지는 화살과 같이되는 것같군요~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 사상은 어떻게 보면 펠라기우스사상과 결을 함께하는 위험성을 내포하기도 한다고 할 수있습니다. 인간의 실존적 상황을 극도로 부각해서,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님의 강력한 인도하심을 작게 보이도록 만드는 위험성을 가질 수있죠~ 물론 거대하신 하나님 앞에서 우리 인간은 아무것도 아닌 불안한 실존적 존재라는 개념으로 인간실존을 접근하면 좋겠지만, 인간 실존을 극대화시켜서 객과적 진리와 내적 진리로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게 하시는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외면하게하는 실존주의접근은 위험성과 한계가 있습니다~ 강의 잘듣고 있어요~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2 жыл бұрын
실존주의의 위험성을 잘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 점이 마음에 걸렸지만 성령님의 역사를 인정하고 받아들인다고 해도 인간실존의 문제는 여전히 남는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자유의지가 사라지지 않는 한 이 문제는 항상 실재하는 것이 아닐까요?
@user-iu3sb8jt2m
@user-iu3sb8jt2m Жыл бұрын
키르케고르는 펠라기우스사상을 상당히 싫어합니다
@_john_jeong
@_john_jeong 2 жыл бұрын
주체적 진리를 주장하는 키르케고르가 결국엔 신 앞에 순종하기로 선택하기로 한 것이 이해가 잘 안 돼용😅철학을 이어가다 포기한 것 아닌가용?
@dohyunlee1470
@dohyunlee1470 2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한 의문이 들긴 합니다만...키에르케고르 철학 세계관에서는 본인에게 주어진 의지로 믿기를 결심하고 신을 믿는(순종)하는 것이 주체적 진리일수 있는거 아닌가요.?
@user-mn8mi5wm1n
@user-mn8mi5wm1n Жыл бұрын
와 감사합니다. 개념을 정립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 지 알게되었습니다.
@user-br6rn9iq2u
@user-br6rn9iq2u Жыл бұрын
번역은 알든 모르든 문자 그대로 옮겨야 함 최소한 성경은 그럼 성경은 그 글자 순서가 가장 완벽한 진리 이걸 하나만 바꾸어도 뜻이 빗나갈수 있음 진리는 그 분(예수님) 가르침을 그대로 따라가지 않으면 그 분이 진리를 주지 않음 그분의 죽음과 부활에 나를 참여시키고 영원한 생명(참실존)으로 내게 오심
@samuelkim2926
@samuelkim2926 2 жыл бұрын
나에게 있어서 진리가 진리? 그리고 그게 영원한 가치라는 것은 내가 부여한 허영입니까 아니면 객관적으로 영원한 가치입니까? 아브라함이 하나님에게서 계시를 받았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확신할수 없었다는 것을 어떻게 알죠? 아브라함의 입장을 들어봐야지 알수있는거 아닌가요? 저자도아브라함과 같이 하나님의 선지자, 친구였다면 하나님의 음성을 이미 여러차례 듣고 구별할수 있었겠죠? 어쩌면 그러한 하나님과의 관계들을 전제하지 않기에 그러한 결론들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user-mp2sm6yw3d
@user-mp2sm6yw3d 2 жыл бұрын
고대근동 배경 곧 다신론적 상황에서 본다면, 고려해야 하는 절차가 많았을것 같아요.
@lichtundwasser9044
@lichtundwasser9044 Жыл бұрын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쳐서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는 입장을 그 당시 아내인 사라를 포함하여 외지인들조차 인정해야지 객관적이라고 할 수 있는거죠. 그러니까 1+1=2라는 사실을 기독교인도 인정하고, 유대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도교, 무교(샤머니즘), 무종교, 무신론자들을 포함하여 다양한 종교와 사상을 가진 사람들 전부가 합리적이라고 인정하는게 객관적이라는거죠..
@samuelkim2926
@samuelkim2926 Жыл бұрын
@@lichtundwasser9044 합의와 객관성을 혼동하시는군요. 모든이가 천동설을 합리적이라고 얘기할때 코퍼니쿠스가 지동설을 주장했죠. 그당시 지동설은 객관적이지 않나요? 외부현실을 관찰한것은 객관적이고 자각, 의식의 상상, 느낌, 반응이 주관적이겠죠. 아브라함은 일관적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꾸준히 들었죠. 환청인데 말 그대로 90살 넘은 사라가 아이를 가진것은 뭐죠? 아브라함 자신이 상상해서 그런일들을 하였다고 의심했다면 아들을 제사들이기 까지 하겠습니까? 환청이 아닌 예전과 같이 동일하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확신했으니까 한거죠. 둘중에 하나를 고르세요.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한 것이거나 환청을 듣고 미친짓을 한것이나.
@jjack3494
@jjack3494 7 ай бұрын
신앙= 곧 신념
@user-fq7rj2zw8g
@user-fq7rj2zw8g 11 ай бұрын
만나서얘기하고싶어내나이는오십사세요메세지주시면감사
@user-hb5sb7mj2d
@user-hb5sb7mj2d 3 ай бұрын
쓸데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입니다
@user-ls3mq4bf5g
@user-ls3mq4bf5g 8 ай бұрын
전적 타락 교리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믿을 수 없도록 인간과의 관계를 단절 시키시고, 성경도 읽고 이해할 수 없도록 완전히 무능하게 하셨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왜 현대 교회들은 전적 은혜로 얻게 되는 믿음과 구원의 길을 올바로 가르치지 않고, 예수님을 믿어라, 성경 읽어라, 설교를 듣고 ,열심히 성경 공부해라 등등 엉뚱한 가르침을 줍니까? 하나님은 절대로 믿을 수 없게 하셨지만, 신경쓰지 말고 여러분은 열심히 믿어라? 하나님은 절대로 이해 안되게 하셨지만 , 여러분은 열심히 읽고 배워라? 하나님은 아담의 후손들에게 저주를 내리신 분이십니다 이런 황당한 논리를 펼치는 곳이 현대 개신교입니다. 정신 나간 엉터리 사이비 종교 아닙니까? 분노가 치미는 곳이 현대 교회입니다. 차라리 전적 타락 교리와 전적 은혜 교리가 없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이것은 전적 은혜로 얻은 믿음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만든 생각들을 믿는 것입니다. 전적 은혜란 심지도 않았는데 거저 받는 , 공짜 은혜입니다. 믿으려 노력하고, 매주 예배 참석하고, 헌금하고, 설교 듣고, 성경 공부하고, 억지 웃음으로 봉사하고 등등은 많은 노력과 투자입니다. 투자로 믿음과 구원을 얻는다면 , 거저 주신다는 하나님과 성경은 거짓말 하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믿을 수 없도록 하신 것을 , 믿다 보면 믿어지는 것이 공짜로 얻는 은혜이고, 이해되지 않게 하신 것을 열심히 공부해서 이해된다면 ,그것이 전적 은혜입니까? 공짜로 얻는 믿음과 구원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지 가르치는 것이 올바른 것입니다. 이를 가르치지 않는 교회는 벌거숭이 임금님의 마법사들의 교회들입니다 멀쩡한 사람들을 세뇌 시키고, 망상 병자 만드는 끔찍한 일들을 멈추십시요. 현대 교인들 중 자신 스스로 믿기 시작하지 않은 교인들 0.00001프로나 될까요? 자기 양심과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 믿기 시작한 믿음이 무슨 은혜로 얻는 개신교 믿음입니까?? 이런 사람들 주장이 유효한 부르심은 인간이 인식할 수 없다?? 스스로 먼저 믿기 시작했으니, 당연히 체험 못한다는 생각은 왜 안 하시나요!! 구원파의 중생은 먼저 믿다가 죄 사함을 체험한 것으로, 이는 개혁주의의 중생 의미와는 개념 자체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유효한 부르심을 통한 믿음이 아닌 것은 다 가짜가 아니라구요?? 진리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진실로 진리가 어떤 것인지 일고 믿습니까? 진리를 알고 믿는 믿음이 아닌 것은 다 거짓이고 가짜입니다. 진리가 어떤 것인지 모르면서, 진리를 믿는다는 것이 어찌 거짓이 아니란 말입니까? 진리를 아시는 분들 제게 답글을 주십시요.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이니 참으로 반갑겠습니다 제발 공짜로 얻는 믿음과 구원을 가르치는 신학자, 목회자들이 나오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 거짓 믿음을 가르치신 분들 , 양심이 있다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안다면 , 나도 전적 은혜가 아니라 내가 먼저 믿기 시작했다고, 양심 선언이라도 하십시요. 당신들은 천국 문을 가로막고 서서 , 지옥 문으로 보내는 사람들입니다.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로마교회에 반대하여, 성령께서 사용하시는 가장 중요한 수단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주장해야 한다. - 루이스 벌코프 -
@Lee-Gil-hwan3927
@Lee-Gil-hwan3927 2 жыл бұрын
어떤 신앙인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가? 자신의 신념인가? 이 쯤은 크리스천이라면 구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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