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좋은 강의로 한국교회와 사회에 헌신하시는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한국교회는 김요한 목사님께 큰 빚을 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임경미-i7e18 күн бұрын
2~3년 전 샌드위치 판매하실때 샌드위치 산다는 핑게로 목사님 뵙기위해 새물결플러스에 갔다가 목사님을 처음 뵀습니다. 다행히 목사님께선 시간이 되셔서 저와 아들에게 커피와 음료를 대접해 주셨고, 기도도 해주셨습니다. 처음보는 저희에게 과거에 일까지도 알고 계신것처럼 기도를 해주시는데, 목사님을 통하여 성령님이 역사하신다는걸 알고 눈물이 났습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그 날이 생각났습니다. 유튜브에서 말씀으로, 페이스북에 올리신 글로써 우리를 바른길로 인도하시는 목사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aichurok19 күн бұрын
강의가 몇분 정도 새로 편집하셔서 다시 올리신거 같네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전날입니다. 알기쉬운 기독교신학 강의를 준비하시는 목사님과 스태프 여러분께 다시한번 심심한 감사 드립니다. 소원의 기도에서 소망의 기도로 또 나를 비우고 하나님의 생명과 평안으로 채워지는 기도를 경험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러함으로 하나님의 존재방식에 참여하는 매일의 기도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 애초에 결핍과 불안을 안고 사는 필멸의 존재인 사람과 완전하고 영원한 하나님사이에 대화가 가능할수가 없는데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혜 성령의 능력으로 소통이 가능해 지고 하나님주시는 평안을 맛볼수 있음을 기억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페레코레시스 안에서 함께 춤추며 타자를 위해 기도하는 삶이 얼마나 생명력이 왕성하고 멋진 일인가 생각합니다. 이 강의를 듣고 한가지 결단한것은 새해부터는 기도노트를 적으며 하나님께 구한것들에 대해 떠오르는 생각의 흐름들을 잘 기억해두며 기도를 깊게 하는데 노력하려 합니다. 목사님께서 강의 마지막에 하시는 기도들이 본보기 임을 깨닫고 있습니다.조국 대한민국의 평안을 위해 또 세계 평화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nard804418 күн бұрын
요약해 주셔서 다시 읽게 해 주니 감사합니다 아침 말씀 듣고 나니 새해의 결단이 생기네요~
@이창훈-f1l18 күн бұрын
기도가 이렇게 풍성한 의미를 담고 있다니 놀랍고, 앞으로 어떻게 기도할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을 때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감격하게 됩니다. 목사님 말씀에 깊이 감사드리고 오늘 성탄절만큼은 모든 일을 내려놓고 평안히 쉬셨으면 합니다.
@mikets121612 күн бұрын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폭포수처럼 밀려 들어오는 수많은 미디어 가운데 늦은듯 하지만 나의 족한 은혜로 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의 소원, 기대, 바램, 욕망을 넘어 새해에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 소망을 넘어 비워내는 작은 불꽃 되기 원합니다. 어렵고 먹먹한 남은 하루의 한해 앞에서 그또한 은혜의 한해로 감사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더 알차고 또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강의 듣고 싶고 기대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목사님...❤ 이성이 잠들어 괴물이 깨어나지 않도록 늘 기도하게 하옵소서. 아멘 🙏
@김은혜-e2t7b18 күн бұрын
목사님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영미-g9d1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얼마나 귀한 강의인지 수고하시는 목사님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barosalja7 күн бұрын
"기도는 결핍과 불안과 욕망의 존재인 나를 비우고, 삼위 하나님을 초청하여 환대하고,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페리코레시스의 연합에 참여하는것" 기도의 목표와 방향성을 배우고 새해를 시작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
@천천히걷기-u6o17 күн бұрын
기도를 다시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에요
@gracehwa.94218 күн бұрын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ClaraBanya18 күн бұрын
목사님 말씀에 동의 합니다. 감사합니다.
@bbe554416 күн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
@MsPeace2all16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이 선한 생각을 주셔서 그 음성에 귀기울여 조심 조심 용기내어 순종하다가 결국 교회 밖으로 더 넓은 지평으로 인도함. 우주를 만드신 주님은 현대 교회 안에 없음
@TG-gh4yc18 күн бұрын
지난 주일에 출석하는 교회 목사님이 뜬금없이 내란 수괴 윤석열 씨를 옹호하는 것 같은 말을 해서 예배당을 박차고 나왔습니다. 한국 교회의 참혹한 수준을 보는 것 같아 너무 속상했습니다. 그래도 한국 교회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강의를 들으며 다시 힘을 내봅니다. 성탄절 아침을 맞아 후원했습니다. 새물결플러스, 김요한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