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릴레오 북's 16회] 자유의지냐? 운명이냐? / 운명의 과학 - 한나 크리츨로우

  Рет қаралды 306,789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RohMoohyunFoundation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RohMoohyunFoundation

Күн бұрын

※위 방송은 코로나19 안전 방역수칙을 준수해 촬영하였습니다※
박기덕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사,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
노무현재단은 후원회원 한분 한분이 보내주시는 소중한 후원금으로 운영됩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세상을 바꾸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공식 SNS
홈페이지 www.knowhow.or.kr
후원안내 1688-0523
페이스북 / rmoohyun
인스타그램 / rohmoohyunfoundation
유튜브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트위터 / rohfoundation
노무현사료관 archives.knowho...

Пікірлер: 544
@yec4344
@yec4344 4 жыл бұрын
조수진 변호사 갈수록 정이 가고, 참 똑똑하고 지혜로운 것 같아서 좋습니다 👍🏻🙌🏻🙌🏻🙌🏻👍🏻
@김경애-t9d
@김경애-t9d 4 жыл бұрын
유시민씨 당신은 어찌 그리 똑똑한지요~ 거기다 인간애까지~~
@푸르메-y2p
@푸르메-y2p 4 жыл бұрын
내 말이요
@yoo5237
@yoo5237 4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저 통찰력에, 지식에 이타심까지 갖춘 따뜻한 분.
@alohamahalo80
@alohamahalo80 4 жыл бұрын
격하게 공감합니다 ❤
@a91264290
@a91264290 4 жыл бұрын
유시민 이니까~
@냥이엄마-t3e
@냥이엄마-t3e 4 жыл бұрын
유시민님 이 후 유시민이 없다는 게 너무나 슬픕니다 국가적으로
@레몬-c3u
@레몬-c3u 4 жыл бұрын
북스 너무 너무 너무 좋아요. 유시민 선생님 임기 끝날때까지 쭈욱 쭈욱 해주세요. 정말 생각 할 부분도 많고 유시민 선생님만이 할 수 있는 해석과 통찰력을 게스트들과 잘 버무려져서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게다가 프로그램 끝나면 수준 높은 책 내용에 대한 댓글 보는 재미도 엄청 납니다.
@이온유-r1g
@이온유-r1g 4 жыл бұрын
헤로도토스 역사였었는지 정확히 잘 기억나지 않지만 고대 그리스 어느나라에 나랏일 상의할때 술을 곁들인 연회에서 일단 결정하고 다음 날 술깬 다음에도 의견이 같으면 확정한다는 이야기 읽은 기억이 있어요~ 사고의 유연성을 알콜기운이 돕는다는 해석 재밌네요..^^
@고영미-m7l
@고영미-m7l 3 жыл бұрын
과학에서 인과법칙은 가장 초보적인 것이지요 히브리서 3:4 집​마다 누군가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창조물이 있다는 것은 창조주가 계시다는 이 결론을 부정하는 모든 이론은 첫 단추를 잘 못 꿰고 있는 것이구요 로봇은 만든이가 있는데 더욱 놀라운 신묘막측한 인체는 100조개의 각각의 세포가 우연히 결합되었다?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인 발상인지요,,, 예레미야 17:10 나 여호와​는 마음​을 살피고 가장 깊은 생각​을 조사​하여 각 사람​에게 그 길​에 따라, 그 행위​의 열매​에 따라 갚아 준다. 여호와께서는 첫 조상의 반역 이후 처음부터 악에 가담한 인류가 어떤 끔찍한 고통을 겪을 것인지를 아셨지만 우주 주권 쟁점을 해결하시고자 모든 각 사람에게 어느 편에 설지 각자 자신의 자유 의지를 나타낼 기회를 주셨지요 앞으로 있을 전무후무한 큰 환난과 아마겟돈 전쟁에서 여호와께서는 본질적으로 여호와께 속하지 않은 "악" 을 깨끗이 제거하실 것이기에 지금 기회가 있을 때 모든 각 사람은 자신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을 즐기는데 햇빛 공기 물 포함한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 분께 가까이 가기 위해 그 분께 도움을 간절히 청해야 합니다 마태 24: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환난​은 세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일어난 적​이 없었고 결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계시록 16:16 그것​들​은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다.
@HanmaeumSonamu
@HanmaeumSonamu 4 жыл бұрын
유시민 이사장님 사랑해요 💛💙💛💙💛💙💛
@MARK-t3h8m
@MARK-t3h8m Ай бұрын
조수진씨가 질문할때 쉽게 질문해주어서 이해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요
@sea5th744
@sea5th744 4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방송인데 사람들이 몰라주는게 너무 아쉬워요 전 두번씩 듣거든요 ㅎ 언젠간 알게 되겠죠
@고영미-m7l
@고영미-m7l 3 жыл бұрын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그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끼게 된다고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이 메세지 ,,, 우리는 심호흡을 하며 충분한 시간을 내어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를 깊이깊이 생각해 보고 실제로 그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왜 정치하지 말라고 했겠습니까?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 ,, 피할 수 있는데요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합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지요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tv7563
@-tv7563 4 жыл бұрын
모리는것이 없는 유시민장관님 쵴고다ㅡ
@alzylee
@alzylee 4 жыл бұрын
조수진 변호사님, 갈수록 예뻐지시네요! 의상도 참 예뻐요
@mjhowims7342
@mjhowims7342 4 жыл бұрын
운명을 개척 하는 자만이 기회를 얻을수 있습니다. 유시민 이사장님 👍👍
@mjhowims7342
@mjhowims7342 4 жыл бұрын
@@bartellwatsica4743 no no you buzz!
@원정래
@원정래 4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정말 재미있는 북스 감사합니다. 주말마다 할링입니다
@풀꽃-x2e
@풀꽃-x2e 4 жыл бұрын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유이사장님!!
@dldlckdtn
@dldlckdtn 4 жыл бұрын
ㅇㅁ벼 ㅇ하고 자빠졌네 북한 흉내네냐 ?
@dldlckdtn
@dldlckdtn 4 жыл бұрын
m.kzbin.info/www/bejne/mnvCaqtrj8ypaqM
@달려라하니-k3i
@달려라하니-k3i 4 жыл бұрын
그냥 좋아하다가 존경하게 된 분 유시민이사장님♡
@jeebumjun9493
@jeebumjun9493 4 жыл бұрын
ㅋㅋ
@가을-y1k
@가을-y1k 3 жыл бұрын
저 동감입니다 존경합니다
@정찬희-y7j
@정찬희-y7j 4 жыл бұрын
. 엄청 팍 와 닿는 말입니다. 왜 보수적인 사람이 되는지.이제 알겠어요.
@동온이
@동온이 3 жыл бұрын
장거리 출장길~ 이야기로 듣는 책^^ 감사합니다.
@ejkim1906
@ejkim1906 4 жыл бұрын
유시민님.. 진짜 매력적.. 저 마르크스 얘기.. 정말.. 향수가 느껴지네요~ ㅋ
@한블리-k2s
@한블리-k2s 4 жыл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김경일 교수님이 나오셔서 인지 더 재밌고 신기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정루시아-f5p
@정루시아-f5p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조변호사님의 맛깔나는 사회가 참 좋네요
@내린천물빛정원
@내린천물빛정원 4 жыл бұрын
유이사장님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bellaseo9138
@bellaseo9138 3 жыл бұрын
알릴레오 너무 좋아요 유익하고 재밌고 한번보기 아깝습니다 너무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미래예언-j3c
@미래예언-j3c 4 жыл бұрын
뇌에 관한것들 들을수록 참 재미가 있네요 책소개가 이렇게도 재미 있을수가..! 전문가 두분 참 좋습니다 그리고 조수진 변호사님 예쁜목소리로 진행을 맛갈나게 잘~하십니다!! 유시민 이사장님은 역시 작가답고 진~짜 똑똑하시고 존경합니다!!!^^
@소화테레사-q5q
@소화테레사-q5q Жыл бұрын
Amen.
@안레지나
@안레지나 4 жыл бұрын
좋은 시간 이었어요! 이 시간을 놓치는 사람에게 연민을 !
@정순현-l7i
@정순현-l7i 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넘~~~ 유익했어요 말씀 하나 하나 놓치기 싫어 다시 청취 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다음시간 도 기대됩니다 ~ 고 품격 방송 넘~~ 좋아요
@earthday8813
@earthday8813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tl3bg8vl3y
@user-tl3bg8vl3y 4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알릴레오 북스 시리즈중에 젤재미난 시간이었습니다 김경일 교수님은 진짜 말씀을 예쁘게하지죠 아주 호감형이세요 ^^
@tooth3648
@tooth3648 4 жыл бұрын
저도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김경일 교수님의 유머감각과 인지심리학 지식이 토론을 풍부하게 합니다
@Frey-xj2dd
@Frey-xj2dd 4 жыл бұрын
오늘 내용 너무 좋습니다. 결국은 겸손해야한다는 것.
@지체라
@지체라 4 жыл бұрын
정말 유익했어요.
@hannayoon5745
@hannayoon5745 4 жыл бұрын
모두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시민은 감동입니다!!!
@고영미-m7l
@고영미-m7l 3 жыл бұрын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상대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그가 좋은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를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가 난다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바로 이 메세지 ,,,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 더 이상 괴물로 살지 않고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는,,, 유시민씨가 자주 표현하는 그 부족본능 즉 국가주의라는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실제 전쟁 상황이건 아니건 ,,,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정치하지 말라고 하셨다지요?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뭔가 큰 깨달음을 얻는 사람들은 이렇듯 민족 국가를 초월한 사랑의 중요성을 말씀하신 예수의 가르침과 일치되는 말씀들을 남기는 거를 자주 보게 되더군요,, 유시민씨는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요 피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해집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진리가 없는 땅에서 짐승처럼 사는 삶은 아무리 치열하게 살았어도 정말 다~~ 쓸데 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진리가 없는 모래땅 위의 누각,, 사상누각인 것이지요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개개인에게 진정한 자유란,, 그저 물질적 토대만 갖추어진다고 해서 그것이 가능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영적인 필요를 의식하고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태 5:3 “영적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하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would3984
@would3984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 채널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드립니다.
@정찬희-y7j
@정찬희-y7j 4 жыл бұрын
또 깨닫네요, 와우.
@museum.l
@museum.l 4 жыл бұрын
유이사장님 오늘도 잘 볼께요 감사합니다💙💛👍👍
@witch108
@witch108 4 жыл бұрын
일주일 내내 기다렸습니다. 넘 좋아하는 두 분, 유시민님, 김경일 교수님. 정말 재밌습니다.
@고영미-m7l
@고영미-m7l 3 жыл бұрын
과학에서 인과법칙은 가장 초보적인 것이지요 히브리서 3:4 집​마다 누군가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창조물이 있다는 것은 창조주가 계시다는 이 결론을 부정하는 모든 이론은 첫 단추를 잘 못 꿰고 있는 것이구요 로봇은 만든이가 있는데 더욱 놀라운 신묘막측한 인체는 100조개의 각각의 세포가 우연히 결합되었다?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인 발상인지요,,, 예레미야 17:10 나 여호와​는 마음​을 살피고 가장 깊은 생각​을 조사​하여 각 사람​에게 그 길​에 따라, 그 행위​의 열매​에 따라 갚아 준다. 여호와께서는 첫 조상의 반역 이후 처음부터 악에 가담한 인류가 어떤 끔찍한 고통을 겪을 것인지를 아셨지만 우주 주권 쟁점을 해결하시고자 모든 각 사람에게 어느 편에 설지 각자 자신의 자유 의지를 나타낼 기회를 주셨지요 앞으로 있을 전무후무한 큰 환난과 아마겟돈 전쟁에서 여호와께서는 본질적으로 여호와께 속하지 않은 "악" 을 깨끗이 제거하실 것이기에 지금 기회가 있을 때 모든 각 사람은 자신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을 즐기는데 햇빛 공기 물 포함한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 분께 가까이 가기 위해 그 분께 도움을 간절히 청해야 합니다 마태 24: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환난​은 세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일어난 적​이 없었고 결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계시록 16:16 그것​들​은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다.
@carolj7586
@carolj7586 4 жыл бұрын
저의 북클럽 입니다..좋은 프로그램 너무.감사합니다
@sungmiHa
@sungmiHa 4 жыл бұрын
기억의 생생함과 정확도는 다르다..정말 끄덕끄덕 이런 고급진 이여기를 듣고 사유하게 해주는 알릴레오 사랑합니다
@고영미-m7l
@고영미-m7l 3 жыл бұрын
과학에서 인과법칙은 가장 초보적인 것이지요 히브리서 3:4 집​마다 누군가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창조물이 있다는 것은 창조주가 계시다는 이 결론을 부정하는 모든 이론은 첫 단추를 잘 못 꿰고 있는 것이구요 로봇은 만든이가 있는데 더욱 놀라운 신묘막측한 인체는 100조개의 각각의 세포가 우연히 결합되었다?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인 발상인지요,,, 예레미야 17:10 나 여호와​는 마음​을 살피고 가장 깊은 생각​을 조사​하여 각 사람​에게 그 길​에 따라, 그 행위​의 열매​에 따라 갚아 준다. 여호와께서는 첫 조상의 반역 이후 처음부터 악에 가담한 인류가 어떤 끔찍한 고통을 겪을 것인지를 아셨지만 우주 주권 쟁점을 해결하시고자 모든 각 사람에게 어느 편에 설지 각자 자신의 자유 의지를 나타낼 기회를 주셨지요 앞으로 있을 전무후무한 큰 환난과 아마겟돈 전쟁에서 여호와께서는 본질적으로 여호와께 속하지 않은 "악" 을 깨끗이 제거하실 것이기에 지금 기회가 있을 때 모든 각 사람은 자신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을 즐기는데 햇빛 공기 물 포함한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 분께 가까이 가기 위해 그 분께 도움을 간절히 청해야 합니다 마태 24: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환난​은 세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일어난 적​이 없었고 결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계시록 16:16 그것​들​은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다.
@poussinkang8560
@poussinkang8560 4 жыл бұрын
역지사지, 측은지심이 약자들의 성향이라는 점에 놀랍네요. 결국 이기적인 뇌도 타인과 함께 잘 사는 쪽으로 진화되어왔고 앞으로도 그 쪽으로 진화되어가겠죠. 혼자서 살 수 없는 인간집단이 좀 더 겸손해졌으면 좋겠어요. 나부터 타인의 다른 점을 저항 없이 받아들일 아량을 키워야겠네요. 알릴레오 북스 여러모로 유익해서 감사드려요~~
@나비청운
@나비청운 4 жыл бұрын
우와 정말 흥미로워요. 뇌의 작용. 들을수록 관심 끕니다. 타인과의 관계에도 뇌과학 필요하네요. 보수의 심리. 완전 공감돼요. 나쁜 뇌작용을 주의합시다~ 즐거이 들었습니다.
@빛서정
@빛서정 4 жыл бұрын
운명과 과학 정말 재미있고 역시나 진보인의 생각이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진보든 보수든 기질부터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헤네디나-r5f
@헤네디나-r5f 4 жыл бұрын
넘 재밌어요 유익하기도 하구요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김정은-t5k5n
@김정은-t5k5n 4 жыл бұрын
책을 읽지 않았지만 재밌게 몰입 시청했습니다. 한권의 책을 다양한 관점에서 넓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알릴레오북스 고맙습니다~^^
@이완규-s6u
@이완규-s6u 4 жыл бұрын
또일주일기다려야되네요 오래살고싶어요
@이망기타
@이망기타 3 жыл бұрын
@@이완규-s6u . ,
@이정숙-w5u
@이정숙-w5u 3 жыл бұрын
1
@sujan1155
@sujan1155 3 жыл бұрын
@@이완규-s6u 후보 ㅗㅕㅕㅕㅅ 숄 있는
@고영미-m7l
@고영미-m7l 3 жыл бұрын
과학에서 인과법칙은 가장 초보적인 것이지요 히브리서 3:4 집​마다 누군가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창조물이 있다는 것은 창조주가 계시다는 이 결론을 부정하는 모든 이론은 첫 단추를 잘 못 꿰고 있는 것이구요 로봇은 만든이가 있는데 더욱 놀라운 신묘막측한 인체는 100조개의 각각의 세포가 우연히 결합되었다?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인 발상인지요,,, 예레미야 17:10 나 여호와​는 마음​을 살피고 가장 깊은 생각​을 조사​하여 각 사람​에게 그 길​에 따라, 그 행위​의 열매​에 따라 갚아 준다. 여호와께서는 첫 조상의 반역 이후 처음부터 악에 가담한 인류가 어떤 끔찍한 고통을 겪을 것인지를 아셨지만 우주 주권 쟁점을 해결하시고자 모든 각 사람에게 어느 편에 설지 각자 자신의 자유 의지를 나타낼 기회를 주셨지요 앞으로 있을 전무후무한 큰 환난과 아마겟돈 전쟁에서 여호와께서는 본질적으로 여호와께 속하지 않은 "악" 을 깨끗이 제거하실 것이기에 지금 기회가 있을 때 모든 각 사람은 자신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을 즐기는데 햇빛 공기 물 포함한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 분께 가까이 가기 위해 그 분께 도움을 간절히 청해야 합니다 마태 24: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환난​은 세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일어난 적​이 없었고 결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계시록 16:16 그것​들​은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다.
@suek9564
@suek9564 4 жыл бұрын
들으면서 찐중권 생각났어요, 토론에서 그는 “내가 아니까!” 라며 본인만이 진리를 아는듯.
@yoo5237
@yoo5237 4 жыл бұрын
찐 쩌리가 낄 자리가 아님.
@이은아-m5j
@이은아-m5j 4 жыл бұрын
살아가면서 생각하는게 다르다는걸 인정하면 살기좋은세상이 되겠네요
@이자희-k5i
@이자희-k5i 5 ай бұрын
3년전에 네분이서 뇌에대한 말씀 넘 잘들었어요 감사 합니다^^
@marshmallow6227
@marshmallow6227 4 жыл бұрын
Was Herr Kant gesagt hat:"Ding an sich" 를 시민님이 말씀하시니 역시! 존경합니다.
@박종석-d3n
@박종석-d3n 4 жыл бұрын
알릴레오 널리 인간을 복되게 하라!
@corleoneakkw
@corleoneakkw 4 жыл бұрын
정말 북스 너무 좋습니다 사종상 앉아서 챡 읽을 시간도 여건도 안되는 사람에겐 참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고영미-m7l
@고영미-m7l 3 жыл бұрын
과학에서 인과법칙은 가장 초보적인 것이지요 히브리서 3:4 집​마다 누군가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창조물이 있다는 것은 창조주가 계시다는 이 결론을 부정하는 모든 이론은 첫 단추를 잘 못 꿰고 있는 것이구요 로봇은 만든이가 있는데 더욱 놀라운 신묘막측한 인체는 100조개의 각각의 세포가 우연히 결합되었다?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인 발상인지요,,, 예레미야 17:10 나 여호와​는 마음​을 살피고 가장 깊은 생각​을 조사​하여 각 사람​에게 그 길​에 따라, 그 행위​의 열매​에 따라 갚아 준다. 여호와께서는 첫 조상의 반역 이후 처음부터 악에 가담한 인류가 어떤 끔찍한 고통을 겪을 것인지를 아셨지만 우주 주권 쟁점을 해결하시고자 모든 각 사람에게 어느 편에 설지 각자 자신의 자유 의지를 나타낼 기회를 주셨지요 앞으로 있을 전무후무한 큰 환난과 아마겟돈 전쟁에서 여호와께서는 본질적으로 여호와께 속하지 않은 "악" 을 깨끗이 제거하실 것이기에 지금 기회가 있을 때 모든 각 사람은 자신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을 즐기는데 햇빛 공기 물 포함한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 분께 가까이 가기 위해 그 분께 도움을 간절히 청해야 합니다 마태 24: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환난​은 세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일어난 적​이 없었고 결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계시록 16:16 그것​들​은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다.
@햇살-j2j
@햇살-j2j 4 жыл бұрын
정말 정말 감사한 방송입니다 오래오래 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KK-ko9ys
@KK-ko9ys 4 жыл бұрын
너무 기대되는 시간입니다 ~~
@클러치히터
@클러치히터 4 жыл бұрын
민주 진영의 교양 방송. 알릴레오 북스!
@금강석화-t2q
@금강석화-t2q 4 жыл бұрын
매주즐겁게 보고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박은선-d9s
@박은선-d9s 4 жыл бұрын
뇌가 이기적인 점이 많았다는 걸 알게 되었고 평생 뇌를 멋지게 훈련 시켜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잼있고 즐거운 시간 입니다~♡.♡
@고영미-m7l
@고영미-m7l 3 жыл бұрын
과학에서 인과법칙은 가장 초보적인 것이지요 히브리서 3:4 집​마다 누군가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창조물이 있다는 것은 창조주가 계시다는 이 결론을 부정하는 모든 이론은 첫 단추를 잘 못 꿰고 있는 것이구요 로봇은 만든이가 있는데 더욱 놀라운 신묘막측한 인체는 100조개의 각각의 세포가 우연히 결합되었다?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인 발상인지요,,, 예레미야 17:10 나 여호와​는 마음​을 살피고 가장 깊은 생각​을 조사​하여 각 사람​에게 그 길​에 따라, 그 행위​의 열매​에 따라 갚아 준다. 여호와께서는 첫 조상의 반역 이후 처음부터 악에 가담한 인류가 어떤 끔찍한 고통을 겪을 것인지를 아셨지만 우주 주권 쟁점을 해결하시고자 모든 각 사람에게 어느 편에 설지 각자 자신의 자유 의지를 나타낼 기회를 주셨지요 앞으로 있을 전무후무한 큰 환난과 아마겟돈 전쟁에서 여호와께서는 본질적으로 여호와께 속하지 않은 "악" 을 깨끗이 제거하실 것이기에 지금 기회가 있을 때 모든 각 사람은 자신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을 즐기는데 햇빛 공기 물 포함한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 분께 가까이 가기 위해 그 분께 도움을 간절히 청해야 합니다 마태 24: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환난​은 세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일어난 적​이 없었고 결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계시록 16:16 그것​들​은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다.
@블루-e8n
@블루-e8n 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습니다~~ ^^ 삶 구석구석, 전반적인~ 재미있는 통찰 ^^ 조수진님의 야무지고 퀄리티 높은 진행도 너무나 매력적입니다
@최수옥-o9i
@최수옥-o9i 4 жыл бұрын
유시민 이사장님 말씀에 공감 공감 공감 ~~~~ 합니다
@광기의역사-q5z
@광기의역사-q5z 4 жыл бұрын
오~ 담주도 기대 됩니다~^^
@eun-gyeongpark591
@eun-gyeongpark591 4 жыл бұрын
참 좋았습니다. 박학하신 네 분 사이에 끼어앉아 저 역시 함께 대화한 기분이었어요. 훌륭한 컨텐츠 제작해주신 분들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홍경선-k3f
@홍경선-k3f 4 жыл бұрын
진모와 김모를 보면서 왜 극단적으로 신념이 바뀌나 의문이었는데 변절 애기를 듣고 의문이 풀렸네요 태도와 신념의 차이 이게 핵심이었군요 좋은걸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냐-m2o
@냐-m2o 4 жыл бұрын
저도 변절자 얘기들으면서 척척석사를 떠올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
@user-te3jh5rg4r
@user-te3jh5rg4r 4 жыл бұрын
보물같은 방송이네요~ 계속 쭉 ~~ 부탁드립니다~^^
@선종숙-t5d
@선종숙-t5d 4 жыл бұрын
한번 듣기엔 아까운 책 이야기~ 그래서 두세번 듣습니다 한창 어린아이들 키우는 조카들과 주변 친구들에게 카톡으로 퍼 날라 줍니다 팬덱믹시대에 저에게는 삶의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찬희-y7j
@정찬희-y7j 3 жыл бұрын
좋은일.잘 하고 거십니다. 화이팅
@bongsickalsbs1356
@bongsickalsbs1356 4 жыл бұрын
유 시민이사장님! 조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kyongjongkim6615
@kyongjongkim6615 4 жыл бұрын
어려운 분야인데 들으니 재미있고 흥미롭네요~ 감사합니다~^^
@judyyim7402
@judyyim7402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sj4848
@ksj4848 4 жыл бұрын
신뢰가 가는 알릴레오~~ 오늘도 기대 되네요~~
@고영미-m7l
@고영미-m7l 3 жыл бұрын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상대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그가 좋은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를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가 난다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바로 이 메세지 ,,,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 더 이상 괴물로 살지 않고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는,,, 유시민씨가 자주 표현하는 그 부족본능 즉 국가주의라는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실제 전쟁 상황이건 아니건 ,,,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정치하지 말라고 하셨다지요?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뭔가 큰 깨달음을 얻는 사람들은 이렇듯 민족 국가를 초월한 사랑의 중요성을 말씀하신 예수의 가르침과 일치되는 말씀들을 남기는 거를 자주 보게 되더군요,, 유시민씨는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요 피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해집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진리가 없는 땅에서 짐승처럼 사는 삶은 아무리 치열하게 살았어도 정말 다~~ 쓸데 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진리가 없는 모래땅 위의 누각,, 사상누각인 것이지요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개개인에게 진정한 자유란,, 그저 물질적 토대만 갖추어진다고 해서 그것이 가능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영적인 필요를 의식하고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태 5:3 “영적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하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강연-v2k
@이강연-v2k 4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distworth4238
@distworth4238 4 жыл бұрын
참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서 '멍게'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이사도라-d7u
@이사도라-d7u 4 жыл бұрын
박기덕 박사님의 역지사지 측은지심의 결론에 깊이 공감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고영미-m7l
@고영미-m7l 3 жыл бұрын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상대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그가 좋은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를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가 난다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바로 이 메세지 ,,,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 더 이상 괴물로 살지 않고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는,,, 유시민씨가 자주 표현하는 그 부족본능 즉 국가주의라는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실제 전쟁 상황이건 아니건 ,,,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정치하지 말라고 하셨다지요?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뭔가 큰 깨달음을 얻는 사람들은 이렇듯 민족 국가를 초월한 사랑의 중요성을 말씀하신 예수의 가르침과 일치되는 말씀들을 남기는 거를 자주 보게 되더군요,, 유시민씨는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요 피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해집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진리가 없는 땅에서 짐승처럼 사는 삶은 아무리 치열하게 살았어도 정말 다~~ 쓸데 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진리가 없는 모래땅 위의 누각,, 사상누각인 것이지요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개개인에게 진정한 자유란,, 그저 물질적 토대만 갖추어진다고 해서 그것이 가능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영적인 필요를 의식하고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태 5:3 “영적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하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NativeBakJaesaram0001
@NativeBakJaesaram0001 4 жыл бұрын
슬슬 자리 잡는 책읽기. 좀 어렵지만 읽어여 할 책들. 눈먼 자들의 도시 함 해 주시와요
@yoo5237
@yoo5237 4 жыл бұрын
알릴레오 북, 진짜 최곱니다!
@ftruth789
@ftruth789 4 жыл бұрын
두 분 박사님들 참 재미있게 말씀 잘 하시네요. 많이 배웠습니다.
@고영미-m7l
@고영미-m7l 3 жыл бұрын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그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끼게 된다고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이 메세지 ,,, 우리는 심호흡을 하며 충분한 시간을 내어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를 깊이깊이 생각해 보고 실제로 그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왜 정치하지 말라고 했겠습니까?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 ,, 피할 수 있는데요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합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지요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햇살-j2j
@햇살-j2j Жыл бұрын
아~! 저 중년남자들의 이리 멋진대화라니...... 이런영상을 오래오래 보고싶네요
@추인-l5i
@추인-l5i 4 жыл бұрын
뇌가 어렸을때부터 좋은 기억만 기억한다고 하는데, 제 생각은 좋던 나쁘던 모두 기억하고, 몸과 결부되어 선택하는 것 같습니다.
@ouginp
@ouginp 4 жыл бұрын
어제 zoom 북토크 너무 잘 들었어요 작가님 오랜만에 만나뵙고 얘기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열심히 필기도 하며 들었는데 가장 생각나는 말은 "아 됐다~마" ㅎㅎ 제 생각에 변화를 준 좋은 말씀들도 감사했어요. 2년만에 뵙는 건데 ㅠㅠ 더 자주 뵀으면.....!!!! 북토크 자주 좀 열어주세요 돌베개 출판사님들😊 (제발요)
@고영미-m7l
@고영미-m7l 3 жыл бұрын
과학에서 인과법칙은 가장 초보적인 것이지요 히브리서 3:4 집​마다 누군가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창조물이 있다는 것은 창조주가 계시다는 이 결론을 부정하는 모든 이론은 첫 단추를 잘 못 꿰고 있는 것이구요 로봇은 만든이가 있는데 더욱 놀라운 신묘막측한 인체는 100조개의 각각의 세포가 우연히 결합되었다?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인 발상인지요,,, 예레미야 17:10 나 여호와​는 마음​을 살피고 가장 깊은 생각​을 조사​하여 각 사람​에게 그 길​에 따라, 그 행위​의 열매​에 따라 갚아 준다. 여호와께서는 첫 조상의 반역 이후 처음부터 악에 가담한 인류가 어떤 끔찍한 고통을 겪을 것인지를 아셨지만 우주 주권 쟁점을 해결하시고자 모든 각 사람에게 어느 편에 설지 각자 자신의 자유 의지를 나타낼 기회를 주셨지요 앞으로 있을 전무후무한 큰 환난과 아마겟돈 전쟁에서 여호와께서는 본질적으로 여호와께 속하지 않은 "악" 을 깨끗이 제거하실 것이기에 지금 기회가 있을 때 모든 각 사람은 자신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을 즐기는데 햇빛 공기 물 포함한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 분께 가까이 가기 위해 그 분께 도움을 간절히 청해야 합니다 마태 24: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환난​은 세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일어난 적​이 없었고 결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계시록 16:16 그것​들​은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다.
@sunmilee7521
@sunmilee7521 4 жыл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현정-f8m
@이현정-f8m 4 жыл бұрын
응원 합니다
@hee13150
@hee13150 4 жыл бұрын
영상뵙게되어 넘넘좋습니다🙋‍♀️🙆‍♀️🙋‍♀️🙆‍♀️🙋‍♀️🙆‍♀️🙋‍♀️🙆‍♀️👍👍👍👍👍
@bom3876
@bom3876 4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시간 감사!
@freshmint6055
@freshmint6055 4 жыл бұрын
개인적 감정과 생각들이 주관화되어 대상을 왜곡되어 인식. 마음닦는다는게 대상 그대로 보기위함.
@karao48
@karao48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진짜 기초과학 투자 많이 해야하는데 .... 열악한 환경에서도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 응원합니다
@최남숙-s1o
@최남숙-s1o 4 жыл бұрын
두 분 그리고 게스트분s ‥덕분에 또 훈훈해졌어요 🐣🐳 🚀🎡🤷💧꾸벅^
@aaron-x5s1g
@aaron-x5s1g 4 жыл бұрын
진짜 모든 사람들이 봤으면 하는 영상이다 ㄷ ㄷ
@고영미-m7l
@고영미-m7l 3 жыл бұрын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그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끼게 된다고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이 메세지 ,,, 우리는 심호흡을 하며 충분한 시간을 내어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를 깊이깊이 생각해 보고 실제로 그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왜 정치하지 말라고 했겠습니까?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 ,, 피할 수 있는데요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합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지요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조미숙-l6g
@조미숙-l6g 4 жыл бұрын
보고 또 보고 싶고~~그럴 수 있는 프로 알릴레오 북스 입니다. 사회와 정치현상 을 풀어주실때도 좋았지만 북스는 뇌를 정화시키는 힘을 줍니다👏👏👏
@chosungo
@chosungo 4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에피소드중에 이번편이 젤 재밌고 유익했네요. 이 조합으로 자주 뵙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영미-m7l
@고영미-m7l 3 жыл бұрын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그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끼게 된다고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이 메세지 ,,, 우리는 심호흡을 하며 충분한 시간을 내어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를 깊이깊이 생각해 보고 실제로 그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왜 정치하지 말라고 했겠습니까?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 ,, 피할 수 있는데요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합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지요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장근영-w9h
@장근영-w9h 4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책 한 권 같이 읽는 느낌이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고영미-m7l
@고영미-m7l 3 жыл бұрын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상대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그가 좋은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를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가 난다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바로 이 메세지 ,,,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 더 이상 괴물로 살지 않고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는,,, 유시민씨가 자주 표현하는 그 부족본능 즉 국가주의라는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실제 전쟁 상황이건 아니건 ,,,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정치하지 말라고 하셨다지요?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뭔가 큰 깨달음을 얻는 사람들은 이렇듯 민족 국가를 초월한 사랑의 중요성을 말씀하신 예수의 가르침과 일치되는 말씀들을 남기는 거를 자주 보게 되더군요,, 유시민씨는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요 피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해집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진리가 없는 땅에서 짐승처럼 사는 삶은 아무리 치열하게 살았어도 정말 다~~ 쓸데 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진리가 없는 모래땅 위의 누각,, 사상누각인 것이지요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개개인에게 진정한 자유란,, 그저 물질적 토대만 갖추어진다고 해서 그것이 가능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영적인 필요를 의식하고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태 5:3 “영적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하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영미-m7l
@고영미-m7l 3 жыл бұрын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상대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그가 좋은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를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가 난다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바로 이 메세지 ,,,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 더 이상 괴물로 살지 않고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는,,, 유시민씨가 자주 표현하는 그 부족본능 즉 국가주의라는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실제 전쟁 상황이건 아니건 ,,,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정치하지 말라고 하셨다지요?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뭔가 큰 깨달음을 얻는 사람들은 이렇듯 민족 국가를 초월한 사랑의 중요성을 말씀하신 예수의 가르침과 일치되는 말씀들을 남기는 거를 자주 보게 되더군요,, 유시민씨는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요 피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해집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진리가 없는 땅에서 짐승처럼 사는 삶은 아무리 치열하게 살았어도 정말 다~~ 쓸데 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진리가 없는 모래땅 위의 누각,, 사상누각인 것이지요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개개인에게 진정한 자유란,, 그저 물질적 토대만 갖추어진다고 해서 그것이 가능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영적인 필요를 의식하고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태 5:3 “영적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하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younglee1564
@younglee1564 4 жыл бұрын
불가능하지만 완벽에 가깝고 공정한 사회제도를 만들기위해 정진해야 합니다.
@artmamjeong
@artmamjeong 4 жыл бұрын
태도와신념 와~~그런차이가있다니
@che1
@che1 4 жыл бұрын
뉴스 공장이 나도 모르게 안듣게 됐는데, 좋다
@키레이-d6k
@키레이-d6k 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대담였어요 저장해서 두고두고 듣고 제 것으로 만들고 싶은내용였어요 . 감사합니다
@박영근-o9w
@박영근-o9w 4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파이팅~~!
@mjis
@mjis 4 жыл бұрын
자유의지 신념 조차도 운명의 연결고리.. 벗어날수없는 인간의 삶...
@이은경-d7q4x
@이은경-d7q4x 4 жыл бұрын
이런저런 이유와 핑계로 잘 읽지 못하는 저에게는 참 좋은...좋다는 말로는 부족한 행복한 시간입니다 알릴레오 북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영미-m7l
@고영미-m7l 3 жыл бұрын
과학에서 인과법칙은 가장 초보적인 것이지요 히브리서 3:4 집​마다 누군가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창조물이 있다는 것은 창조주가 계시다는 이 결론을 부정하는 모든 이론은 첫 단추를 잘 못 꿰고 있는 것이구요 로봇은 만든이가 있는데 더욱 놀라운 신묘막측한 인체는 100조개의 각각의 세포가 우연히 결합되었다?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인 발상인지요,,, 예레미야 17:10 나 여호와​는 마음​을 살피고 가장 깊은 생각​을 조사​하여 각 사람​에게 그 길​에 따라, 그 행위​의 열매​에 따라 갚아 준다. 여호와께서는 첫 조상의 반역 이후 처음부터 악에 가담한 인류가 어떤 끔찍한 고통을 겪을 것인지를 아셨지만 우주 주권 쟁점을 해결하시고자 모든 각 사람에게 어느 편에 설지 각자 자신의 자유 의지를 나타낼 기회를 주셨지요 앞으로 있을 전무후무한 큰 환난과 아마겟돈 전쟁에서 여호와께서는 본질적으로 여호와께 속하지 않은 "악" 을 깨끗이 제거하실 것이기에 지금 기회가 있을 때 모든 각 사람은 자신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을 즐기는데 햇빛 공기 물 포함한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 분께 가까이 가기 위해 그 분께 도움을 간절히 청해야 합니다 마태 24: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환난​은 세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일어난 적​이 없었고 결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계시록 16:16 그것​들​은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다.
@artmamjeong
@artmamjeong 4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섬나리
@섬나리 4 жыл бұрын
유익한 프로그램 감사하며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김태태-y6f
@김태태-y6f 4 жыл бұрын
유시민 이사장님 코로나 빨리 종식되어 유시민 작가님 북콘서트로 뵐날을 학수고대 합니당 💛💙💜
@고영미-m7l
@고영미-m7l 3 жыл бұрын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상대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그가 좋은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를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가 난다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바로 이 메세지 ,,,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 더 이상 괴물로 살지 않고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는,,, 유시민씨가 자주 표현하는 그 부족본능 즉 국가주의라는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실제 전쟁 상황이건 아니건 ,,,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정치하지 말라고 하셨다지요?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뭔가 큰 깨달음을 얻는 사람들은 이렇듯 민족 국가를 초월한 사랑의 중요성을 말씀하신 예수의 가르침과 일치되는 말씀들을 남기는 거를 자주 보게 되더군요,, 유시민씨는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요 피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해집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진리가 없는 땅에서 짐승처럼 사는 삶은 아무리 치열하게 살았어도 정말 다~~ 쓸데 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진리가 없는 모래땅 위의 누각,, 사상누각인 것이지요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개개인에게 진정한 자유란,, 그저 물질적 토대만 갖추어진다고 해서 그것이 가능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영적인 필요를 의식하고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태 5:3 “영적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하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김재우-w4x
@김재우-w4x 4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starchaser6738
@starchaser6738 4 жыл бұрын
이번화도 흥미진진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슈가로열
@슈가로열 4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채정화-f8l
@채정화-f8l 4 жыл бұрын
네분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거북이-g3v
@거북이-g3v 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jelodie1431
@jelodie1431 4 жыл бұрын
잼나당
@JT-ly2do
@JT-ly2do 4 жыл бұрын
이번 게스트 분들 너무 좋습니다 ㅎㅎ 무슨말인지는 모르지만 좋네요
@Gyroman-2050
@Gyroman-2050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euno554
@euno554 4 жыл бұрын
15회, 16회 정말 유익했습니다~ 재미있었고요~
@나제왕
@나제왕 4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은 영상이다. 모두 봐도 좋지만 나만 봐도 좋다.
[알릴레오 북's 15회]  타고난 운명, 바꿀 수 있을까? - 박기덕 KIST 박사, 김경일 아주대 교수
1:16:59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RohMoohyunFoundation
Рет қаралды 806 М.
Enceinte et en Bazard: Les Chroniques du Nettoyage ! 🚽✨
00:21
Two More French
Рет қаралды 42 МЛН
How Strong Is Tape?
00:24
Stokes Twins
Рет қаралды 96 МЛН
[알릴레오 북's 24회] 민주주의에 완성은 없다 ※별책부록 포함 /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1:41:29
[알릴레오 북's 33회] 세상을 바꾼 위대한 혁명가들 / 거의 모든 IT의 역사 -  정지훈
1:25:06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RohMoohyunFoundation
Рет қаралды 328 М.
[알릴레오 북's 23회] 정치에 정답은 없다 /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1:33:12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RohMoohyunFoundation
Рет қаралды 558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