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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건질 게 없는, 차마 비판하기도 민망한 조폭느와르: 강릉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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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의 컬쳐쇼크

라이너의 컬쳐쇼크

Күн бұрын

아... 이건 좀 아니지 않아요?
시대착오 느와르의 정석. 90년대에도 이렇지는 않았는데...
영화 강릉 리뷰입니다.
◈ 영화보다 재미있는 '라이너의 철학 시사회'를 만나보세요! book.naver.com...

Пікірлер: 773
@my_limeozurchtree
@my_limeozurchtree 2 жыл бұрын
강릉가서 바다 보며 멍때리는게 영화보다 훨씬 잼있음
@hyunjupalmer4219
@hyunjupalmer4219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go7703
@gogo7703 2 жыл бұрын
닉넴부터 넘나 재밌으시네요ㅋㅋㅋㅋㅋ
@ssunny0813
@ssunny0813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p1yi8zn9s
@user-jp1yi8zn9s 2 жыл бұрын
재밌음
@user-yh4qm9fb6o
@user-yh4qm9fb6o 2 жыл бұрын
공감요 ㅋㅋㅋ
@Supernova-926
@Supernova-926 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를 만드신 여러 분들... 인터넷도 좀 하시고, 친구들도 좀 만나시고, 신문도 좀 보시고, 바깥 세상에도 관심 좀 가지셔야 할 거 같아요.
@user-ti4he8dj5c
@user-ti4he8dj5c 2 жыл бұрын
조폭마누라 이후로,. 끝 그냥
@user-fl9zb2yc7q
@user-fl9zb2yc7q 2 жыл бұрын
@@user-ti4he8dj5c 조폭마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느와르가 아니고 코미디 영화에요
@user-kf1kd2ky2m
@user-kf1kd2ky2m 2 жыл бұрын
ㄹㅇ
@EmergencyX-OIOF7I
@EmergencyX-OIOF7I 2 жыл бұрын
누가봐도 댓글알바 같은... 이때 이영화보다 볼만한 한국영화 없었는데 ㅋㅋ
@user-hs8fl1rg5e
@user-hs8fl1rg5e 2 жыл бұрын
유오성은 친구에 멈춰있고 장혁은 추노에 멈춰있다........
@p0_0q
@p0_0q 2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MrJyh371
@MrJyh371 2 жыл бұрын
장혁은 뿌리깊은 나무에서 멈춘거 아닌가요??
@jungjinwook6367
@jungjinwook6367 2 жыл бұрын
대단합니다...왠만해선 댓글 잘 안하는데...80년대 후반에 쏟아졌던 영웅본색 짝퉁 삼류 홍콩영화를 보는듯 했습니다. 이런걸 공중파에서 해주다니...것도 신성한 설날에 미친 스브스...
@Dooly_Marena
@Dooly_Marena 2 жыл бұрын
강릉 토박이임 유오성 뱃놈 아저씨들이랑 말투 비슷함 사투리 잘했음 포크레인, 트렁크 예전에 저 짓거리 많이함 결혼 당일날 포크레인에서 떨어져 신랑 죽어가지고 아홉시 뉴스 나온 뒤로 없어짐
@ryan_0410
@ryan_0410 2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이런 영화가 왜 아직도까지도 나오는 걸까요?
@user-ti4he8dj5c
@user-ti4he8dj5c 2 жыл бұрын
그냥 멋진 영화 만드는 실험!~
@user-oe9ce8hn9k
@user-oe9ce8hn9k 13 күн бұрын
@@user-ti4he8dj5c개소리 좀 작작해😂
@user-ih2fi2xe7v
@user-ih2fi2xe7v 2 жыл бұрын
20년도 더 지난 친구가 더 재밌고 리얼리티가 살아있었어!!
@jinhookim1938
@jinhookim1938 2 жыл бұрын
ㅋㅋ 감성충만한 느와르라 극장에서 되게 황당한 경험을 하긴 했는데, 이렇게 짚어주시니 제가 느낀 감정이 이해가 됐습니다. ㅎㅎ
@user-xf4sc6hm3s
@user-xf4sc6hm3s 2 жыл бұрын
맛없는 음식에 '청불'이라는 MSG를 잔뜩 뿌린 영화 - 장혁연기는 차치하고 뻔한 전개, 클리셰, 늘그렇듯 담배피며 가오잡기 등... 어떤배우가 나와도 흥행못할 영화라고 생각함
@user-ti4he8dj5c
@user-ti4he8dj5c 13 күн бұрын
@@user-xf4sc6hm3s 그냥 잡탕!!
@imja4003
@imja4003 2 жыл бұрын
아..안그래도 극장에 걸린거보고 20년전 영화포스터를 안뗀 건줄 알았는데 최신영화였다니.... 청소년기때 영화친구 보고 자란 사람이 오마쥬한 영화인가보네요....
@user-ti4he8dj5c
@user-ti4he8dj5c 2 жыл бұрын
영화관 망한거 아닙니다.. 영화관 비용좀 못깍죠?ㅠ
@chess5567
@chess5567 2 жыл бұрын
고질적인 창작 시나리오의 미숙함...ㅋㅋㅋ
@user-qv3yo3ox8e
@user-qv3yo3ox8e 2 жыл бұрын
강릉 30년살앗는데 영화에 나오는 사투리 쓰는 사람 한명도 못봄 심지어 중앙시장에서 장사하는 할머니들도 이런 사투리 안씀
@MrSinusu
@MrSinusu 2 жыл бұрын
어마어마한 비판(?)이네요. 저도 이 영화의 가장 큰 문제는 장혁이라고 생각합니다. 장혁 특유의 개폼이 보는 내내 오글거리고, 특히 마지막 싸움의 개싸움은 정말 장혁을 터미네이터 액체 금속 로봇 수준으로 만들어놨어요. 장혁은 제대로 된 연기자가 되기 위해서는 그 놈의 절권도와 개폼을 좀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추노에서도 이뭐시기 여배우만 열심히 까였는데 솔직히 장혁도 그에 못지 않게 까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jungneo5533
@jungneo553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중2병같은 ‘나 전나멋있지?’ 연기😂
@jude3618
@jude3618 Жыл бұрын
장혁 주둥이에 힘부터 풀어야됨
@user-ti9bz3is9q
@user-ti9bz3is9q Жыл бұрын
추노 장혁은 인정이지 그래도
@user-ly6sq9rr5j
@user-ly6sq9rr5j 2 жыл бұрын
7백 ㅋㅋㅋㅋㅋㅋ 영화예산이 더 드는것도아닌데 7천으로 올려줘라줘
@dhjhjfhafhdfjkhsjk
@dhjhjfhafhdfjkhsjk 2 жыл бұрын
7백의 의미도 모르고 쳐보네
@Buri724
@Buri724 2 жыл бұрын
이거 90년대에 나왔으면 좋았을텐데...700만원으로 살인을 뒤집어 쓰다니..7억도 아니고..물가나 시대상황이 90년대에 머물러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분노의 리뷰🤣
@Buri724
@Buri724 2 жыл бұрын
@@Gangneung199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k3hc2mr3k
@user-kk3hc2mr3k 2 жыл бұрын
이런 영화를 투자받은 감독이 능력자다. 장혁은 연기도 못하고 영화보는 눈도 없고 ... 뮈 유씨는... 말하지 않으련다
@user-sp3xu2nn5s
@user-sp3xu2nn5s 2 жыл бұрын
사이다 리뷰 굿굿굿
@Iamgoincrazyright
@Iamgoincrazyright 2 жыл бұрын
왜 라이너님의 분노 담긴 리뷰를 보는데 넘나 재밌는 걸까요 ㅋㅋㅋㅋㅋ 이 영화는 절대로 보지 않겠습니다 ㅋㅋ
@user-gv4pn7tc6i
@user-gv4pn7tc6i 2 жыл бұрын
강릉시에도 돈 남아돌아서 엄복동했넹. 이딴 영화 제작비는 얼마일까
@BMCOB
@BMCOB 2 жыл бұрын
난 영화 강릉을 보지 않았고, 그래서 이 리뷰를 무시하고 극장에 가려고 마음 먹고 있습니다만, 라이너 씨의 리뷰가 다분히 떼를 쓰는 것 같은...뭔가 유치한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 건 저만 그런 걸까요?
@ryujd0533
@ryujd0533 Жыл бұрын
홍콩 느와르가 왜 망했는 지 아직도 모르는 한국 영화인들이 많네...
@user-qu1vs3nu7k
@user-qu1vs3nu7k 2 жыл бұрын
분노를 고급지게 하시는 분 ㅋㅋㅋ강릉 진짜 보기 힘든 영화였습니다.솔직히 기대도 안했지만 배우들이 아까울 정도네요...90년대 스타일
@user-ti4he8dj5c
@user-ti4he8dj5c 2 жыл бұрын
이런건..넷플릭스 이런데서 봐여 걍..
@EmergencyX-OIOF7I
@EmergencyX-OIOF7I 2 жыл бұрын
그럼 강릉말고 님이 재미있다고ㅇ생각했던 요즘 영화가 뭐임?궁굼하내요?
@user-pg3vj9rp4h
@user-pg3vj9rp4h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음 유오성도 경찰도 부하들도 좋았고..장혁도 마지막신을 제외하고는 좋았음.. 이영화가 다큐멘터리도 아니고 사실에.. 현실에 기반할 필요도 없고 관객이 재미있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마블영화보셧더라도 현실과 안맞다고 혹평하실듯... 리뷰가 리뷰자의 잘난척과 아는척이 가득한 리뷰라.. 리뷰 보는내내 껄끄러웠음.. 유오성의 나이들어 날카로움보단 여유로움이 좋았고 2인자들의 기싸움과 결말도 좋았고 경찰친구의 친구 안쓰러워하는 모습도 칼맞아 돌아가신 큰형님도.. 배신한 근배형 비중이 작아 좀 아싑고 새신랑의 복수도 통쾌했고 군산에서 발견된 장혁도 리얼했고 마지막 전투신의 무지막한 장혁의 맷집이...ㅠㅠ 오랫만에 조폭영화 기분드러움없이 깔끔하게 잘봤음..
@kimseokwon2364
@kimseokwon2364 2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나왔다!
@Brightvennet
@Brightvennet 2 жыл бұрын
시원한 팩트체크 감사합니다. 속이 다 시원.
@Ruinseeker
@Ruinseeker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좋아~~~~~!!!! 칼도 쓰고!!! 돈도 쓰고!!! 언년이도... 데려오고
@user-dh2zb9zr2f
@user-dh2zb9zr2f 2 жыл бұрын
라이너님 장르만 로맨스도 리뷰해주용
@user-jh9dw8ex6n
@user-jh9dw8ex6n 2 жыл бұрын
엄청 기대하고봤는데 깜짝놀람.....첫장면부터 엄청놀람... 이게 싸이코패스범좌영화인지 조폭영화인지 ....암튼 무슨영화인지모르겠음 ㅋㅋㅋㅋ
@jeonpr0
@jeonpr0 2 жыл бұрын
정말 제대로 된 리뷰네요.
@kirasawa85
@kirasawa85 2 жыл бұрын
-_ㅡ 제목은 강릉인데 중국 영환줄 알았심.... 장혁을 중심으로 퍼저나가는 어거지 개연성...
@wellgrit4K
@wellgrit4K 2 жыл бұрын
초호화 케스팅에 리뷰조차 끝까지 보기 힘들어 화가 나지만 댓글은 남겨야 할 것 같네요. 특히 추노에 나왔던 장혁은 이런 망작 찍으면 앞으로 넷플릭스에서 절대 케스팅 못해요 ㅎ
@youtubedibal
@youtubedibal 2 жыл бұрын
그냥 잊을만하면 나오는 깡패 칼질 영상물....
@JRgroodh
@JRgroodh 2 жыл бұрын
영화 본후 라이너님 리뷰 보는게 제 코스입니다. 잘 보고 있어요~~
@user-ti4he8dj5c
@user-ti4he8dj5c 2 жыл бұрын
다음번에는..멀까요?.. 거의없다에 망작으로 올라갈거같음
@thanosgauntlet2156
@thanosgauntlet2156 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이런 시대착오적인 깡패영화를 만든다는게 놀랍다.....얼마나 대가리 굴리기 귀찮으면
@eumipapatv
@eumipapatv 2 жыл бұрын
유오성은 비슷한 역할이지만 디테일이 살아있어 작품속 인물에 몰입이 되지만 장혁은 1부터 10까지 다 대길이임.
@user-mb9fm7zd7l
@user-mb9fm7zd7l 2 жыл бұрын
저도 보면서 그생각했는데 ㅋㅋㅋㅋ 어쩜 저리 연기톤이 변화가 없을까 그러고보면 이병헌같은 배우는 진짜 대단하긴 한거같음 같은 느낌이없음
@oceank9154
@oceank9154 2 жыл бұрын
좋은 배우들로 만든 옛날 영화. 구시대적인 기획과 거기에 들어간 자본이 놀랍다. 대한민국의 영화제작 시스템의 헛점을 드러내는 고발성 높은 작품! ㅎㅎ
@user-ti4he8dj5c
@user-ti4he8dj5c 2 жыл бұрын
그냥 추석 서비스 영화ㅋ
@EmergencyX-OIOF7I
@EmergencyX-OIOF7I 2 жыл бұрын
그럼 강릉말고 님이 재미있다고ㅇ생각했던 요즘 영화가 뭐임?궁굼하내요?
@user-tc6tx4un7m
@user-tc6tx4un7m 2 жыл бұрын
@@EmergencyX-OIOF7I 엄청 많죠
@EmergencyX-OIOF7I
@EmergencyX-OIOF7I 2 жыл бұрын
@@user-tc6tx4un7m 장혁캐릭터 이상한거 말곤 재미있던데?
@2Ellen
@2Ellen 2 жыл бұрын
@@EmergencyX-OIOF7I 아무튼 재미있던데~
@4D-HUMAN
@4D-HUMAN 2 жыл бұрын
서너달에 700만원을 번다구요.. 21세기의 서민들은 한달에 50만원 남기기도 어렵답니다. 마이너스가 안되면 다행이죠. 그리고 100만원에도 청부 하는 조선족도 있었는데 700만원이면 합리적이랍니다.
@user-zz5qg8bo2x
@user-zz5qg8bo2x 2 жыл бұрын
그냥 영화인거지 너무 사실를 부각시켜보면 볼영화가 몇개가 있을까요
@user-gm8uw7gl3x
@user-gm8uw7gl3x 2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이 영화보다 저에겐 1964년작 신성일 주연의 맨발의 청춘이 더 재밌습니당 ㅎ
@sca7531
@sca7531 2 жыл бұрын
진짜 돈를 갖다버리는영화네 ㅋㅋㅋ
@user-ue9bw5rd4j
@user-ue9bw5rd4j 2 жыл бұрын
회장이 집 주변에 경호원 하나없이 혼자 고추말리다가 적 한명에게 맥없이 죽는데서 개연성 밥 말아먹은 전개에 어이상실
@yong-uklee8485
@yong-uklee8485 2 жыл бұрын
강릉 농협 직원들 전수조사해야함. 어떻게 이런 리뷰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영화를 찍게한거야?
@youngstar3457
@youngstar3457 2 жыл бұрын
유오성 배우님이 열심히 하신것 같은데 아쉽게 됐네요. 영화를 안봐도 모든것이 이해되는^^ 디테일한 리뷰 잘봤습니다ㅋ
@dlee6967
@dlee6967 Жыл бұрын
넷플릭스에 강릉 뜨길래 보고 어이가 없네요 리뷰 지적이 다 맞는듯 합니다. 어찌 영화를 저래 만드는지 ㅠㅠ
@user-jc2yy9ul5f
@user-jc2yy9ul5f 2 жыл бұрын
스토리가,, 거의 투명드래곤급인대,,....?
@peasantofbretonnia5244
@peasantofbretonnia5244 2 жыл бұрын
유오성 배우님 작품 선택이 계속 이러니 안타깝네요.. 연기는 좋아합니다만 작품들이 너무 이상합니다
@user-ev3we2uz6i
@user-ev3we2uz6i 2 жыл бұрын
나는 친구보다 재밌고 낙원에 밤 보다 재미 있다
@user-fj9uo6nr8x
@user-fj9uo6nr8x 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강릉을 보기전으로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ㅜ ㅜ
@user-jz2dd5pv6e
@user-jz2dd5pv6e 2 жыл бұрын
제가 극장에서 본 영화임
@lover74269
@lover74269 2 жыл бұрын
계속 느끼지만 장혁은 연기 발전이 없다
@user-mr7up5ti4n
@user-mr7up5ti4n 2 жыл бұрын
회사사람들이 진짜잼있다고 해서봤는데 보고나니 하는말이 혼자죽을순없지.. ㅋㅋㅋ
@EmergencyX-OIOF7I
@EmergencyX-OIOF7I 2 жыл бұрын
잼나게봤는데 저때 저영화보다 잼나던 한국영화가 뭐 있긴함?
@g9earth
@g9earth 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사시미칼이랑 쇠파이프 나오는 장면이 나오고 조폭들 대사를 멋있게 하려하고 외국에 30년 살았는데 외국 사람들은 한국이 이런 나라인지 아는사람 많다 중이병 걸린 감독도 문제고 뻔한 시나리오 알면서도 8-90년대에나 먹힐만한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들도 다시 생각해보면 어떨런지.
@user-lj1db3ti3c
@user-lj1db3ti3c 2 жыл бұрын
본인은 이런 영화라도 만들 수나 있으면서 주저리 까시나,,, 그냥 편하게 봐라~ 불편하게 하지 말고~ 개인차인 걸
@user-th9gu1jw8j
@user-th9gu1jw8j 2 жыл бұрын
아니 강원도 사투리부터 너무 오바야.... 정선, 영월쪽가면 노인분들이 쓸만한 사투리를 젊은사람들이 쓰니 너무 듣기 거북하다 정말...
@user-pq9cy8hu7b
@user-pq9cy8hu7b 2 жыл бұрын
강원도 강릉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한 영화로군요
@adoniscreed7483
@adoniscreed7483 Жыл бұрын
강릉 국회의원 누구에요
@user-dt2wl8hy2t
@user-dt2wl8hy2t 2 жыл бұрын
저런식의 옛날 조폭 아직도 있긴 있음...ㅋㅋ
@user-ti4he8dj5c
@user-ti4he8dj5c 2 жыл бұрын
경찰도 못잡나요? 살벌 하네요
@daewoongkim3320
@daewoongkim3320 2 жыл бұрын
나는 자연스럽게 잘받아들인 영화.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있는것 같음. 하지만 강릉 리뷰 감사드립니다.
@jy-tr7ex
@jy-tr7ex 2 жыл бұрын
유오성은 연기가 어쩌구 저쩌구 그러더니 저런영화 찍고다니네
@parkj.h6975
@parkj.h6975 2 жыл бұрын
라이너님 안녕하세요 이 영화 진자 노잼이고 스토리도 개연성 없고 유오성 캐릭터도 진자 별로
@samuellee8238
@samuellee8238 2 жыл бұрын
왠만한 영화보다 라이너님 리뷰가 더 잼있음
@gift71
@gift71 2 жыл бұрын
영화를 영화로 봐야지 왜 다큐로 리뷰하시려고 하는지 이해가....
@25gkfn89
@25gkfn89 2 жыл бұрын
안일함, 낡았음, 정확한 표현. 이렇게 대충 만들면 관객 올거라는 생각.
@hoya2003
@hoya2003 2 жыл бұрын
라이너에게는 석달이면 알바하면버는돈 700 누군가에겐 명품백하나 값 누군가에겐 당장없음 목숨을잃을수있는돈 돈이란 상대적인거
@huk9419
@huk9419 3 ай бұрын
전 나름 재밌게 봤어요. 근데 라이너님 말씀도 공감가고. 이때 이현균, 김준배, 오대환님 연기 인상깊게 잘 봐서 참 좋았어요.
@byoungjunechoi8091
@byoungjunechoi8091 2 жыл бұрын
글쎄요 재밌던데요 몰입도 되고 라이너님은 오징어게임도 박한 평가를 하셨는데 ..... 인천 영화공간주안에서 뵈었던 노랑머리 최병준이에요 추운데 늘 따뜻한 날들 되시길
@user-ku8vn9ye9w
@user-ku8vn9ye9w 2 жыл бұрын
강릉바다 넘좋쿠 장혁배우 좋아서 어쩌지하며 미루고 안보구있었어요 에효효.. 근데 봐버렸어 스포 해석 뭐하나 탓 못하겠네..🤪🤣
@sayrt177
@sayrt177 2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몰라도 700만원은 그냥 현실을 모르는 트집인듯. 사채 700만원 몇달 일하면 갚는다는것 만큼 판타지 소설은 없는듯 ㅋㅋ 한달 이자만 천만원은 붙는데 무슨수로 갚냐 ㅋㅋ
@namol1296
@namol1296 2 жыл бұрын
장혁 목소리 미스인듯
@user-tm4ow9kk6d
@user-tm4ow9kk6d Жыл бұрын
재미있던데
@user-cc6lh7je3o
@user-cc6lh7je3o 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힘이 없을 민석이라면 약을하는 설정을 넣던지 열정은 가득한 사람이 힘없는 목소리에 말투도 다 죽어가는 사람이네요ㅠ
@user-rs1be8zu5x
@user-rs1be8zu5x 2 жыл бұрын
난 재밌게 봣는데 ㅋㅋ
@user-mi2sl1uv7m
@user-mi2sl1uv7m 2 жыл бұрын
5:36 서부시대 얘기는 아니죠~ 유흥업소에 조폭 애기들 들어오면 지역 파출소에 인사시키고 다니는거 여전합니다. 관리하는자와 관리 당하는자의 공생은 있습니다.
@user-ro2ip7gs7r
@user-ro2ip7gs7r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이거지. 한국 영화 발전 좀 해라 언제까지 이런 영화 낼레?
@user-ht8uu9jo8z
@user-ht8uu9jo8z 2 жыл бұрын
무림얘기는 헛소리지 뭔 관과무림불가침소리하고 있어 영화까는 건 좋은데 영화 전개속에서 까야지 리뷰를 이렇게 수위높게 비판이라고 멋있게 말하면서 비난하는 리뷰를 하는 사람이니 당신의 말투로 하면 헛웃음이 나오는 비판이고 영화의 설정을 모르고 하는 비판이지 저기서의 설정은 경찰과 조폭이 절친이라는 설정이고 내 친구가 절대 저런 약을 파는 짓을 할 사람이 아니니 친구를 믿고 넘겨준거지 조폭일은 조폭이 하게 넘겨준거라는 뭔 말같지 않은 관무불침같은 소리하고 있어 저걸 비판하려면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절차와 체계가있는 우리나라 사법부를 너무 비현실적으로 묘사했다 이런식의 비판이여야지 어떻게 하면 비판을 더 선정적으로 할까 고민하는 참…. 당신의 리뷰를 리뷰해봅니다
@darkdeadwalker7857
@darkdeadwalker7857 2 жыл бұрын
내가 라이너의 컬쳐소크를 보는 이유~ 철저한 개인 주관적으로 영화를 비판해서~ 근데 댓글들 보면 다 옹호해줌~ 그래서 나도 라이너님을 철저하게 비판하기 위해 댓글 단다~ 일단 강릉이 강원도쪽인데~ 이쪽이 원래 좀 촌동네라~ 저런곳은 인구수도 많지 않아서 아침에 본 사람을 오후 되서 또 보고, 저녁 되서 또 보고 또 보고~ 그러니~ 경찰이던 조폭이던 서로 친하지~ 그리고 길석(유오성) 조폭은 범죄는 안하고 사업하는 조폭들 같은데 그럼 당연히 경찰들, 형사들이랑 트러블 생기면 안되고 서로 상부상조 하는 관계~ 그리고 두 사람의 말투를 보면 두 사람 원래 부터 친구 같은데~ 또한 강릉 조폭들 말투 보면 뭔가 순박하고 선한데 그래서 감독이 일부러 더더욱 조폭들이 착하고 일 크게 만들고 싶지 않다는걸 더 부각 시킨거 같음~ 조폭 미화~ 형사들이랑 너무 친한 사이이니~ 너희들 일은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 이거지~ 마지막에 민석을 체포한 조형사도 빡친 길석이가 민석을 죽이게 놔두지 않는게 본인 손으로 친한 길석을 체포하기 싫은거죠~ 700만원 빚으로 대신 살인 했다 감옥 가는 저 청년도 그 700만원은 원금이겠죠~ 조폭들~ 사채들 한테 그 정도 돈 빌려도 이자 까지 합하면 죽을때 까지 못 갚아요~ 그리고 극악무도 잔인한 민석인데 쉽게 빚 갚으게 하겠어요? 뒤에 은선랑 붕가붕가해서 영수증 주잖아요~ 그거 원금 영수증도 아닌 이자 영수증이 잖아요~ 그리고 잘은 모르겠지만 서울에 700만원이면 쉽게 벌어서 갚겠지만 강릉은 힘든가보죠~ 아니면 저 청년은 민석 밑에서 일하는 부하중 하나일수도 있겠죠~ 그래서 더욱 갚을수 없게 컨트롤 하는거죠~ 언젠가 써먹을려고~ 그리고 청년이 죽였다고 경찰들이 별다른 수사를 안하는게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강원도 강릉에서는 인구수도 적어서 범죄 발생률이 낮겠죠~ 그러니 형사들, 경찰들 맨날 한가하게 손가락 빨고 있어서 다들 게을러 졌을수도 있고~ 그리고 조형사도 다~ 알죠, 알면서도 그냥 넘어간거겠죠, 단순 지문이나 흔적으로만 민석을 체포하기도 힘든게, 민석이 두목한테 자주 찾으러 오는데 그럼 당연히 현장에 민석의 흔적들이 있을테고, 그게 오늘 생긴 흔적인지 일주일전에 흔적인지 1년 전에 흔적인지, 살인죄를 적용시킬만한 증거가 부족하다는거죠~ 사람 한명 두지 않는 큰 형님은~ 아마도 큰 형님은 젊었을때 부터 독고다이였고~ 혼자서 행동하는 조폭이고, 그리고 강원도 강릉인데 뭐~ 맨날 피터지게 싸웠겠어요? 그 지역에 여러 조폭들도 서로 서로 아는 사이이고 좋게 좋게 지내왔겠죠~ 그러니 피 볼일은 많지 않았을테고, 그리고 극중에서도 강릉 조폭들은 칼을 잘 안 쓴데잖아요~ 순수 맨주먹으로 그 자리에 올랐다는걸 강조했었죠~ 이걸 보면 딱 알수 있는게 서울이나 다른 지역은 조폭들이 패싸움 할때 칼들도 연장 들고 서로 죽이고~ 근데 강릉 조폭들은 낭만주의라~ 연장 없이 맨주먹으로 다이 다이 까는 스타일이란거죠~ 별일 없이 편하게 길석의 2인자가 된 형근, 극중에서도 형근은 주로 주먹만 썼다 그러고 민석의 2인자 정모는 칼을 써왔고, 그러니~ 둘 다 조폭 2인자인데 둘 다 여러 풍파를 살아왔지만 정모는 사람을 많히 죽여보고 본인도 죽을뻔한 적이 많아서 힘든 삶을 살아왔다는걸 부각 시킨거고 형근은 조폭 세계에서 주먹만 써왔고 당연히 사람은 많히 안 죽여봤겠죠~ 근데 두 사람은 똑같은 조폭이고 똑같이 조폭의 세계를 걸었으니 형근이가 정모에 대해 긴장 할 필요도 없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칼을 쓰는 애들이라고 무조건 무섭고 싸움 잘한다고 할수 없고~ 본인이 손해 보기 싫어서 주로 칼을 써왔다는거고 그에 반대로 주먹만으로 그 자리까지 온 형근이가 더 싸움을 잘하고~ 오는 주먹 안 막고, 가는 주먹 안 말리는 캐릭터란걸 부각 시킨겁니다! 은선이 길석의 큰 형님을 죽였다고 살인 뒤집어 쓴것도 조형사는 안 믿겠죠~ 다른 형사들도 당연히 안 믿겠지~ 근데 어쩌겠음~ 증거 부족인데 이건 어딜 가나~ 조폭들 다 그러잖아요~ 두목이 죽여도 아래 부하 한명 자수 시켜 뒤집어 써서 감옥 가잖아요~ 죽이지도 않았는데 자백 하니깐~ 형사들도 일 빨리 끝낼려고 자백까지 한 사람을 그냥 집에 돌려 보낼수도 없고~ 그리고 은선같은 여자의 완력으로 성인 남성을 죽일수 있을까? 왜 안된다고 생각하시는지...... 여자한테 죽임 당한 남자 사건 실제로 많잖아요~ 얼마전에도 어떤 공무원 남성이 여자한테 죽임 당했잖아요~ 바로 칼 꽂지는 못해도 미인계나~ 아니면 방심한 틈을 타 기습을 했거나~ 그리고 민석이가 무혐의 된것도 조폭 부하들 끼리 서로 싸우고 죽인건데 당연히 조폭 두목은 무혐의지~ 민석이가 직접 나서서 패싸움 한것도 아니고, 부하들 한테 명령만 했고, 그리고 민석 부하가 3인자 죽인것도 아니고 작은 큰형님이 민석의 꾀에 넘어가 3인자를 죽이고 부하들이랑 싸운거잖아요~ 나중에 민석이도 얘기 하잖아요, 나는 단지 리조트를 길석이가 갖게 되는데 괜찮겠어요? 질문만 했다고 하잖아요~ 무게 잡는거야~ 조폭들이나 동네 양아치들이나 학교 일진들이나~ 다 가오 잡잖아요~ 쌘척 하지 말라는것도 서울에서 강릉에 치고 들어온 민석 부하들은 촌동네 강릉 조폭들이 그래도 여러 풍파를 격은 서울 조폭들 한테 쫄아야 된다고 생각했겠죠~ 한마디로 강릉 조폭들을 얇잡아 봤다는 뜻이죠~ 그런데도 강릉 조폭들이 안 쫄니깐 그런 대사를 친거죠~ 생각해 보셈~ 길 가다 어깨 빵 하는 애들 보면 왜 그러겠음? 상대방이 만만해서도 있지만 상대방이 폼 잡고 쌘척 하면 괜히 건들고 싶잖아요~ 키 크고 덩치 큰 사람 보면 괜히 어깨빵 하고 싶고, 키 크고 덩치 크고 쌘척 하는 사람들 보면 괜히 꼴보기 싫고 내가 더 우월하다는걸 과시 하고 싶어하잖아요~ 그러다 쌘척 하는 사람이 진짜로 쌘걸 보고 시비 건 놈이 되려 쳐맞잖아요~ 민석이 맵집 만렙인것도 인육 까지 먹은 놈인데~ 그리고 칼쯤이야 안 맞아 봤겠어요? 칼을 맞아 본 사람은 칼만 봐도 무섭겠지만, 칼을 자주 맞는 조폭들인데 방어력 만렙~ 그리고 자기가 이렇게 죽을줄 몰랐을까? 라는 대사를 치는것도 보면 자기가 죽을줄 알았고, 어차피 죽을거 폼나게 싸운거죠~ 죽을자가 뭐가 무섭겠음? 그리고 민석(장혁)의 힘 없어 보이는 발성은 감독의 의도 같은데요~ 확실하게 주먹으로 살아온 강릉 조폭과 목숨을 내놓고 칼로 싸워온 서울 조폭들의 차이점을 부각 시킨거죠~ 죽음의 전투를 수도 없이 격은 민석은 당연히 지치고 힘들고 피곤하죠~ 그런데 천국 같은 강릉에 왔는데 강릉 조폭이라곤 주먹만 쓰는 길석 패거리 들인데, 민석한테는 그리 힘 쓸 필요가 없으니~ 엄청 편하니깐 힘도 풀리고~ 긴장할 필요가 없다 라는걸 부각 시킨 감독의 의도로 보이지네요~ 또는 극악무도 잔인한 싸이코패스들이나 살인마도 저래요~ 무서울게 없고 잃을게 없고, 긴장감도 없는 그런 무념무상 한 캐릭터를 표현 한겁니다! 제가 영화 강릉을 보면 저의 개인적인 불만은 첫째 한선화도 나왔는데 초반만 얼굴 비취고 강렬한 사투리 쓰고 빠짐~ 껌 좀 씹던 역할인거 같은데 너무 느와르 조폭 스토리에 포커스를 해서 한선화를 일회성으로 쓰고 버림~ 뒤에 가면서 민석이 한선화 까지 건들고~ 한선화는 기지를 발휘해 민석(장혁)의 부하들이랑 대립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물론 막~ 싸움 잘하는 그런 싸움 말고~ 두뇌 싸움도 하고~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결국 이민석에게 겁탈을 당하는...... 그래야 이후에 복수할때 시청자들이 더 통쾌한 맛을 느끼지~ 그게 좀 아쉬웠구요~ 그리고 마지막에 길석 부하들이 민석 한명이랑 싸우는 부분도 얼축 봐도 부하들 10명 정도 되보이는데 아무리 민석이 극악무도 잔인한 조폭 두목이더라도~ 아무리 칼 한자루로 사람을 죽여도 앞에 보면 한명 죽이는것에 집중하는 킬러 스타일~ 그러니 멀티스테이킹이 안되는 캐릭터인데 마지막에 싸움도 겁나 잘함~ 10명이서 그 1명한테 전멸 당한다는게 너무 어거지고 민석 캐릭터를 너무 부각시켰고, 또한 길석 캐릭터는 의리 있고 착한 두목인데 부하들이 한명 한명씩 죽어가는데도 방관만 하고 있음~ 부하들이 복수를 위해 길석의 명령으로 민석을 죽이러 가는게 아니고 그냥 죽으러 가는거 같음~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영화 전체 스토리의 옥의 티~ 낭만주의 정의를 강조한 길석인데, 부하들을 이렇게 쉽게 죽임을 당하게 놔두다니~
@user-nt7ko9ld7u
@user-nt7ko9ld7u 2 жыл бұрын
강릉시 인구가 20만명 넘고, 외부 관광객들이 많이오는곳이라서 와보면 알겠지만 사람이 적은 시골은 아닙니다.
@darkdeadwalker7857
@darkdeadwalker7857 2 жыл бұрын
@@user-nt7ko9ld7u 그냥 저의 설명에 설듣력을 심기 위해 좀 과장하게 얘기한겁니다~ 봐주십시요~ 형님!
@weirdgiven
@weirdgiven 2 жыл бұрын
라이너님 비꼬는게 나올때마다 너무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크레인부터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u6ms9lt3m
@user-wu6ms9lt3m 2 жыл бұрын
강원도 살다 서울 온 놈입니다. 제 친구들 다 포크레인,달았었고 태우고 시내돌고 했었습니다.강원도가 저런게 심해서 뉴스에도 많이 나오고 했습니다. 경찰과 유착?...어려서 같이 학교다니고해서 실제 밖에서 만나면 저럽니다. 제가 저 쪽 동네 살아서 였는지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물론 잘 만든 영화는 아니지만 최초의 강릉건달 얘기라 그들 생활이,서울,부산,전라도 건달들과는 다른...그 포인트는 잘 살려논 영화로 봤습니다...왜 강릉이란 지역을 택해서 시나리오를 구성했을지 납득 되는 부분도 있고요...^^;
@user-ti4he8dj5c
@user-ti4he8dj5c 2 жыл бұрын
@@user-wu6ms9lt3m 실제 달려서 죽은 사람은 없죠?.. 포크레인 영화로 봐도 위험한데 저거
@user-wu6ms9lt3m
@user-wu6ms9lt3m 2 жыл бұрын
@@user-ti4he8dj5c 영화에서 몽둥이 들고 있은게..저 다음엔 발바닥 때리는 건데...발바닥 맞다 죽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후로 뉴스화 되고 여론 안 좋아진 후 강원도에서 사라지게 된 풍습 ㅜㅜ 증말 무식했었죠..;;
@user-vt2lr4wh7r
@user-vt2lr4wh7r 2 жыл бұрын
나름볼만하다
@user-gv1pp1ot9i
@user-gv1pp1ot9i 2 жыл бұрын
해석 좀.. 민석이 700만원으로 순진한아이 살인 튀집어 쒸운게 아니고 민석이 이자비율을 조절해서 원금은 영원히 700만원일수도 있지 않나요? 상환못하면 사람도 판다는데? 민석이 아이에게 이야기하죠? 나도 니가 살았으면 좋겠다. 해석이 참 ..
@NaNaaong
@NaNaaong 2 жыл бұрын
장혁 좋아해서 볼까 했는데ㅠ 설마 그런 내용일까 싶었는데 진짜 그런 내용이었다니ㅠ
@user-tl1ir7xu5n
@user-tl1ir7xu5n 2 жыл бұрын
영화는 그냥 영화대로 봐라.잼없으면 안보면 되고.먼놈의 오지랍들이 이케 많은지.
@tankim3954
@tankim3954 2 жыл бұрын
환타지라뇨...현실에서 저정도급 건달들에게는 흔한일이에요
@raguyo75
@raguyo75 2 жыл бұрын
나만 짜증났던게 아니구나.. 정말.. 최악의 르와르 였다.. 유오성만이 남았다.
@raheestudio8153
@raheestudio8153 2 жыл бұрын
리뷰하는 내내 조곤조곤 나긋나긋하게 분노하심.. 유오성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배우인데 아쉽네요🥲
@angelsong9423
@angelsong9423 2 жыл бұрын
난... 재미있었는데...
@user-ft9kz4mp8t
@user-ft9kz4mp8t 2 жыл бұрын
도대체 맞습니다. 언제까지 그럴건지
@user-ti4he8dj5c
@user-ti4he8dj5c 2 жыл бұрын
머..영화가 없어질때 까지여.. 김구 선생이 문화 적 힘 이라고 하자나여
@user-ms9js5vq7g
@user-ms9js5vq7g 2 жыл бұрын
리뷰 하신 분 말씀에 대체로 공감이 많이 됩니다만, 다만 딱 하나 현실을 잘못 알고 계신 부분이 있으셔서, 정확히 알려드려요..서울과 가까운 지방 같은 경우에도 그 지역 경찰들과 건달들은 학창 시정부터 같이 어울려 놀았다거나,선 후배 관계로 서로 알고 지내며,학연 지연 관계로 심하게 유착되어 있어요. 실제로 사건 내용을 알려주기도 하고, 술자리도 갖고 그런게 일상입니다. 또한 일반인 분들이 착각 하시는게 하나 있는데요. 요즘 언론에 조폭 관련 사건이 잘 안나오니, 요즘 세상에 조폭이 아직도 활개를 치나? 이렇게 생각 하실텐데요.. 네..실제로는 그 숫자가 전혀 줄지 않았어요. 근데 왜 언론에 잘 안나오느냐? 이게 참 뭣 같은 건데요.. 일선 경찰청,서에 각 조직별로 범단 계보라는게 있습니다. 즉 (한 조직에 실제 조직원이 200명이라면, 그중 범단 계보에 등록되어 있는 조폭은 평균 15% 정도이지요. 그러니 나머지 170명의 깡패들이 지금도 마약에,사기도박,공갈,협박,착취, 데이트 폭력을 가장한 살인 및 살인 미수 등등 별의별 양아치 짓거리들을 하고 있지만, 기자들은 광수대나 일선 서에서 정보를 얻어 기사를 쓰고 방송을 하는데, 범단 등록이 안 되어 있으니 조폭이 아니라, 일반인 몇 살의 누구 누구가 이런 사건을 행하였다. 이렇게 나오거든요).. 실제 현실이 그 지경이니 국민들은 진실을 알 수가 없는 겁니다. 이게 진실이에요. 아직도 어마 어마한 숫자들로서 타인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스스로 존엄한 인간이기를 포기한 양아치 짓거리들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런 이유로 인해서 반드시 (검,경 수사권 조정)철폐 해야 하는 겁니다. 그 큰 피해는 무조건 일반인들만이 겪게 되어있거든요. 제가 너무나 잘 아는 사람이라 장문으로 글을 남깁니다.
@user-oo3sm3rv3m
@user-oo3sm3rv3m 2 жыл бұрын
잘 아시는 분이군요 일단 좋아요 드릴께요 저도 경찰은 반드시 검찰의 지휘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좌파들 이 나라 시스템을 망가뜨리고 있음
@WONCHOUL-og5tw
@WONCHOUL-og5tw 2 жыл бұрын
그나마 다행인게 이런 영화들이 코시국에 국뽕에 의해 흥행하지않고 철저히 외면받고 아 이런영화는 이제 안통하는구나 라고 깨달을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는거
@user-ti4he8dj5c
@user-ti4he8dj5c 2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영화관 너무 비싸여..1만2천언이야...
@jjhjo5643
@jjhjo5643 2 жыл бұрын
깨닫는다고 졸작이 안나오지 않습니다
@user-vk2bj2di9l
@user-vk2bj2di9l 2 жыл бұрын
사시미 들고 절권도 하는거보고 개 뿜음
@user-wt4rz3wp5x
@user-wt4rz3wp5x 2 жыл бұрын
90년대에 700이면 엄청큰돈이지만 댓글처럼 먼일을해서라도 방법을 찾는게 먼저 생각해볼수있는 사회였고, 지금은 젊은 세대들한테 700은 그 가치보다 방법론과 시간에 대한 인내가 어떨까요 참고 돈을 마련할 낭만이 있을까요 영화는 다소 과장이 심하고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아쉬워하시는 부분처럼 시점이 오가는 방법으로 그야말고 낭만이 뭔지 다시 생각하게 만들지않을까합니다
@100tong
@100tong 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작품성보단 장르물로 노선을 탄 듯...뭔가 서비스씬은 어떠려나요 ㅎㅎ오락으로선 평범하면서도 볼만 할듯 보이기도하는데 ㅎ
@kdj7878
@kdj7878 2 жыл бұрын
나는 감동받았습니다 오히려 친구보다 나았어요
@user-qk5iz8qw6o
@user-qk5iz8qw6o 2 жыл бұрын
영화를 풀영상은 안봤는데 다른 영화 리뷰로만 간략하게 보면 그럭저럭 재밌어보임 ㅋㅋㅋ
@hsyun0224
@hsyun0224 2 жыл бұрын
4:07 너무나 자연스러운 준석ㅎㅎ 저도 넘어갈뻔 했네요
@user-ik7sr1wn8b
@user-ik7sr1wn8b 2 жыл бұрын
강릉살아서 강릉봤는데 강릉이 싫어졌습니다.
@user-ti4he8dj5c
@user-ti4he8dj5c 2 жыл бұрын
왜 실어여?.. 결혼식 풍습인데 포크레인
@maybexist
@maybexist 2 жыл бұрын
라이너님의 분노가, 재밌게 느껴지는 이유!^^!
@imm7424
@imm7424 2 жыл бұрын
리뷰도 보기가 힘드네요ㅎㅎ 그런데 유오석(맞죠?)배우님이 제가알았던 강릉오빠랑 마이 닮아서 들어와봤어요ㅋ 음.. 옛날옛날에 강릉의 그분들이 흰색프린스를 타고다녔단 말도 생각나고요
@granchoi
@granchoi Жыл бұрын
사실 별거 아닌 디테일이 신경쓰이면 영화의 몰입도가 급격히 하락하기 마련입니다ㅋㅋㅋㅋㅋ분노의 리뷰 넘 좋아유
@TheBlade3508
@TheBlade3508 2 жыл бұрын
영화가 올드한건 인정하는데 그냥 볼만하다고 생각하는데 ㅋㅋㅋ 뭐 이런 느와르 영화가 오글거리는건 그냥 눈감아줘야지 나는 이민석이란 캐릭터가 굉장히 매력있었음 뭐랄까 그냥 밑도 끝도 없이 쑤시고 이런걸로 진행되니까 좀 맥이빠지는 모양새가 되었지만 이채영하고 너무 그림이 예쁘다랄까 최근에 본 커플중 가장 인상깊게 간지나는 커플이었음
@user-et9pg2gm4x
@user-et9pg2gm4x 2 жыл бұрын
경찰이 바보로 나온거는 최근 도망간 경찰보면 납득이 되는부분
@user-mo1rm7qr6g
@user-mo1rm7qr6g 2 жыл бұрын
조폭.깡패 미화 싫어서 그쪽 영화 거의 안보게 됐는데 이것도 거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i4he8dj5c
@user-ti4he8dj5c 2 жыл бұрын
그래요.. 잘했어요..자기 취향 따라서 보는것도 나쁘지 안아여
Zombie Boy Saved My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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