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었는데 노래 좋네요 감성이 매말라가는 저를 여고 시절로 여행을 떠나게 하니요😊 '내게도 그런 사랑이 있을까?'
@jy1865 Жыл бұрын
올해 42인데 친형님이랑 9살 차이라 이노래를 듣고 자랐습니다 물론 히트곡도 같이 들었구요 그런데 전 이상하게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노래방에 이 노래가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ㅠㅠ 건강하게 노래 오래동안 불러주세요
@김경훈-h5d2 жыл бұрын
Eb키로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처음 이노래 접했을땐 안치환님은 괴물이라 생각했었었죠... 뭐 이런사람이 다있나 하고 생각하고 난 재능이 없는가보다 생각하게 만들어주셧는데... 제가 잘못생각 한부분인지 아니면 요즘 컨디션이 많이 않좋으신지 모르겠지만 ... 여튼 항상 멀리서 응원하는 1인 입니다 저도 나름 죽을때까지 음악하고 싶은 사람이며 실력은 없지만 항상 안치환님영상 보면서 배우고 생각 하고 무언가 깨달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부디 오랫동안 관객들 곁에서 좋은 음악 들려주시길 기원합니다.
@황진석-d4w2 жыл бұрын
이제 강고가 생겼군요.좋아요 워낙 잘하시니. 그사람 잊을수없으니.. 건강하세요...
@나혼자연예인3 жыл бұрын
안치환 큰형님 안녕하세요? 저 무적 안치김세호로 유튜브 하고 있는 2020 안치환 다시 부르기 첫 노래 나의 꿈 불렀던 한참 동생, 큰형님 정말 친동생이 되고픈 김세호 입니다. 저는 10살 차, 9살 차 큰형, 작은형이 있습니다. 안치환 큰형님은 맨트 할 땐 즐겁고 활발한 저의 작은형 같다가 노래 부르실 땐 공부만 했던 저의 큰형 같아서 너무 너무 안치환 큰형님이 그냥 좋습니다^^
@황진석-d4w2 жыл бұрын
이 좋은노래 저작 권도 하지만. 노래 넘 좋아요 방송에서 함 해보세요.정말 송봉주.당신. 대단합니다.
@너구리-w7k6f2 жыл бұрын
나를 가장 사랑해주었던 나의 첫 사랑에게 바치고싶은 노래. 그때는 왜 몰랐을까 얼마나 고운 사랑이었는지
@sh1004741 Жыл бұрын
그아이때문에 알게된 안치환가수님... 가정을 꾸리고 아이가 있고 하지만.. 한번씩 생각나는 추억속에 그아이.. 때문에 안치환님 목소리를 듣곤 합니다... 마음이 시리지만... 애틋했던...몇안되는 기억 속에 그아이를 생각할 수 있네여.. 감사합니다..
@mrus3133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청년시절 안치환 가수님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우리나라의 보배같은 가수이십니다.
@슬기로운밴드생활-k9w3 жыл бұрын
방송용 노래로 시작해서 지금은 전곡을 따라 부르고 있습니다 ㅋ
@newday47033 жыл бұрын
말랑말랑한 노래ㅋㅋ넘 좋아요
@cjpark582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슬프고 기쁨니다,, .
@Benji749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죽인다 와~~~
@godsyjj83662 жыл бұрын
편하고..정말 말랑말랑하네요❤ 그래도 안치환님의 색은 그대로 느껴져요👍👍👍~
@봄날의풍경3 жыл бұрын
안치환님 안녕하세요 ^^ 안치환님 노래 좋아 하는데 이노래는 처음 들어 보는거 같아요 넘 좋은노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셔요 💖🌸
@황진석-d4w2 жыл бұрын
당신노래 네게는 언제나.명곡 사랑해.명곡해..
@최성욱쌤초이3 жыл бұрын
명곡입니다. 세월이 지나고 나면 결국 잊혀지겠만 님의 그 열정의 소리는 세상속에 남아있겠죠
@jinay8900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윤하김-w5s2 жыл бұрын
추억은 방울방울^^ 좋아했던 노래예요. 한동준님이 주신 노래였군요. 너무 좋다~~~!!
@덕이-j2h3 жыл бұрын
캬~~~ ㅠㅠ 쵝오심다!! 그사랑 잊을순 없죠~~~ ㅠㅠ
@황진석-d4w2 жыл бұрын
참 아쉽습니다. 이 좋은 노래를 선전.광고가 아니한
@Lllajenek13 жыл бұрын
성량봐 ㅋㅋㅋㅋ 장난아니네
@끝까지간다뚜껑이3 жыл бұрын
공연장의 형님 모습이 그립습니다.
@-Vincent_van_Gogh-3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 때 이 노래 엄청 들었었어요 ㅠㅠ 짝사랑하고 있었는데 이어지진 못했지만 지금도 종종 소식 주고 받고 있습니다 열아홉에 처음 만나 지금이 서른 일곱 살아온 세상과 환경이 너무나 달라 인연은 아닌 것 같아 마음을 접었지만 되돌아보면 그렇게 마음이 두근거렸던 날들은 그 때 뿐이었던 것 같습니다...
@songheong2 жыл бұрын
안치환님의 노래 넘 오랜 만에 듣네요 ~~
@followurbliss1010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ㅠㅠ
@kwshin881011 ай бұрын
90년대 말이었나 2000년대 초였나, 세상에 이런일이 푸른눈의 망부가? 편에 배경음악으로 깔렸었죠. 한국인 아내랑 결혼한 미국인이 한국에 와 살면서 아들 출산중에 아내를 잃고 홀로 아들을 키우며, 떠난 아내의 묘소를 매일 밤 찾아 그리워하던 내용이 생각이 나네요.
@황진석-d4w2 жыл бұрын
와! 이리 댓글이 너무아쉅죠.?!
@김써니-o8p3 жыл бұрын
추억으로 미소지어지는 노래.......
@인생은나에게술한잔사3 жыл бұрын
🎶🎵🎶🎵🎶🎵🎶 ♥️ ❤🧡💛💚💙💜 🤍 ㅎ '그 사랑 잊을 순 없겠죠' 앤솔로지 버젼으로^^ 그냥 좋습니다~~ ㅎㅎ 그냥 좋은게 좋은거겠죠 ? 한 때는 일부러 듣지않은적도 있었던 가슴시린 곡! 오늘은 빗소리와 함께 들으니 더 좋은 것 같네요^^
@kichaga28723 жыл бұрын
"그집앞" 제 블로그의 겨울마다 배경음악인데요^^ 플레이리스트에 언제나 저장곡이구요~ 알바트로스, 떨림, 11월, 부메랑, 햇살, 산맥과 파도... 등과 함께! 이렇게 선물을 남겨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곧, 어서, 김제 지평선에서 안치환님의 울림이 퍼져나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셔야해요!
@daecha73 жыл бұрын
20살 그녀집앞에서 기다리다가 폭탄발언 했습니다.
@박남해-h9d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주루룩 .. 추억소환 감사드립니다 ㅠ 안치환님 노래 들으면 20대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김정현-d2c3 жыл бұрын
저도 무척 좋아하는 노래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빗소리와 어우러져 운치가 있어 계속 듣게 됩니다. 공연이 그리운 비 내리는 날입니다*^^*
@박옥희-e8f3 жыл бұрын
Good!!!
@전프로-m8z5 ай бұрын
첫사랑 생각나네요 잘지내겠지요 이노래 같이 들었는데.. 맘속에 간직하고 살아야겠지요
@soon-aekim963 жыл бұрын
💐💐🌹🌻🌷⚘🌺🦋🌹🌻🌷🌼⚘💐💐 👏👏👏👏👏👏👏👏👏👏👏👏👏👏👏👏 너무 아름다운 노래네요. 방송용 적합하고 달달한데 왜 히트를 못했을까... ? 마음 속 꽃송이를 모두다 드릴게요. 💐💐💖💗💕💓❤⚘🌼🌷🌻🌹🌺💖❤💕💐💐
@아아-p9v5x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너무너무 좋으네요.
@blueskymiso3 жыл бұрын
매일 듣는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4집 앨범 그 사랑은 너무 애절하게 가슴을 후벼파서 잊으려고 들었는데 오늘은 너무 말랑말랑해서 그 사랑 절대 잊으면 안될것같이 부르시면 어찌 잊을수있습니까^^ 매일 들어도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이금하-z2c3 жыл бұрын
아ᆢ한동준님 FM팝스 애청자인데 이곡 정말 좋아하는데 작사 작곡자는 몰랐거든요 가사ᆢ곡도 너무 좋은곡 고맙습니다^^
@jonghoyou70322 жыл бұрын
중독성이 강한 음악입니다. 안치환 씨만의 독특한 창법이 돋보이는 곡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내겐 아주 오래전 사랑했던 사람있죠 .. 아무런 이유없이 그 집앞은 서성댔죠. 그런던 어느날 나는 조용히 사랑을 말했죠.....세월은 흘러 세상은 변했지만 그사람 잊을순 없겠죠
@달선비-성민3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아하는 노래.. 그 사람 잊을 순 없겠죠...차에서 늘 따라부르며 콜록 거리던 그 노래 ㅠ.. 아 벌써 몇번째 듣는지...정말 최고입니다 ㅠㅠ
@keysersoze98613 жыл бұрын
🤗🤗🤗
@onhappy-xl2yc9 ай бұрын
1998년? 교회다니다가. ccm송을 알게되고. 부산 부산대학교 전철역앞 기독교 서점에 가서 삿던게 4집이였던거 같아요. 고 1 고2 때쯤. 정말 . 큰 감명 받아 안치환 가수님을 알게되서. 2001년? 부산 kbs홀 에서 라이브 공연 갔던 기억이 나네요. 내 친구 정지영아.. 그때 돈 없어서 못간댔는데 내가 가고 싶다던 안치환 콘서트. 데리고 가줘서 고맙다.그때 소금 인형. 듣고 싶었는데. 그때 현장에서 들었던 그 감동. 잊을 수 없습니다. 그때 당시 교회인으로서 예수님. 이랑 오버랩되는 가사였던거 같기도 했고. 자신이 사라질껄 알면서도 열정적으로 뛰어들었고 뛰어들수밖에 없었던 사람을 표현하는거 같았어요
@다시-m1g7 ай бұрын
그 사랑 잊을순 없겠죠~~~~ 캬~~~
@soopuli82613 жыл бұрын
👏👏👏
@____09173 жыл бұрын
와아..ㅠㅠ 옛날옛날, 아직 모든 곡을 알지 못한 상태로 갔던 콘서트에서.. 앵콜로 불러주신 이 곡을 듣고 너무 좋아가지고 집에 와서 부랴부랴 무슨 곡인지 찾아서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 저도 좋아하는 곡인데 이렇게 들려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