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 따먹던 어린시절을 추억합니다. 안치환님이 불러주시니 더 구슬프게 느껴지네요 늘 건강하세요.
@jihk03283 жыл бұрын
엄마라는 단어는 왜 이리 슬플까요~ 치환오빠는 때묻지않은 미소년의 미소가 아직 남아있어요~오빠버전찔레꽃이 젤 좋아요♡
@하루또하루-s6h3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 노래 안치환님 목소리로 듣게 되서 좋습니다
@이경성-y6j3 жыл бұрын
안치환 동지 여전하시군요 반갑습니다!!!
@권경자-v8m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들었든노래 팔십이 넘어서 들어도 동요같은 노래 듣고있노라면 나도모르게눈물이 나네요^^~
@-2-2753 жыл бұрын
🎸 안치환 찔레꽃 최고!
@끝까지간다뚜껑이3 жыл бұрын
남자 목소리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걸 일깨워 주신 치환형님. 오늘도 그 아름다움에 녹아듭니다. 건강하세요. 형님 뚜껑이
@jaketubekorea98872 жыл бұрын
좋다 그래서 구독
@스프링-w1w7 ай бұрын
안치환님~~ 깊은 내면에서 울려나오는 소리에 진정성이 느껴져서 감동돼 울컥울컥 합니다 늘 건강에 건강을 더해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sunflower64333 жыл бұрын
어릴적 많이불렀죠 늘 이노래는 가슴한편이 아려오죠 엄마일 가는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브픈날 가만히 따먹었어다오 역시 최고입니다 👍감동입니다
@정푸른숲3 жыл бұрын
순수함이 그리움이 담긴 마음을 울리는 노래~ 하얀 찔레꽃~ 엄마 얼굴이 떠오르네요.. 그립고 보고싶은..
@김정현-d2c3 жыл бұрын
엄마 품이 그립습니다. 치환님의 감성으로 들려주신 찔레꽃~심금을 울리며 울컥거려집니다. 오늘도 좋은 노래와 잔잔한 기타소리에 행복해집니다.
@진제라드3 жыл бұрын
먼저 하늘나라가신 부모님이 생각나네요. 치환님의 목소리는 탁성이면서도 왠지 슬퍼요 ㅠㅠ
@narimaro31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찔레꽃 어른동요 이지요 듣고있으니 우리 엄마가 보고십어서 눈물이 흐르네요
@김나무-s5u3 жыл бұрын
어제는 돌아가신 엄마기일 회사일 바쁜 핑계로 가슴속에 엄마를 담고 하루를 살았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아침 어머니 영전에 눈물콧물 바칩니다. 흐르는 세월도 무심하게 그리움과 죄송함이 비처럼 흐르네요 어머니가 세상을 살아가던 세상과 사람들에 대한 그 힘과 연민으로 오늘 하루 잘 살겠습니다. 어머니 고맙습니다.
@어린왕자-f4b2 жыл бұрын
대학때 부르던 노래 였는데 오랫만에 듣게되니 옛 생각 나네요. 안치환님 목소리 세월이 많이 지났는데도 대학때 듣던 그대로인것 같아 너무 반갑네요.^^
@자유-x3j3 жыл бұрын
언제 또 영상이 올라오나 기다리는 일인입니다. 안치환님의 노래하는 모습도 좋지만 이야기를 듣는 음성도 너무 좋습니다^ 참으로 멋지고 아름다운 그대 유튜브로 볼수 있어. 들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손진석-j1u Жыл бұрын
님께서 하시는 찔레꽃 이 제일 좋습니다
@강픔2 жыл бұрын
어쩌다 이런 목소리를 타고나서.. 노래하는 사람이 안되었으면 어쩔뻔 했어요. 나가수 때, 기자 질문에 "난 아티스텁니다" 라고 할 수 밖에 없던 사람. 자기노래 부르기도 바쁜, 휼륭한 안치환을 늘 응원합니다.
@수키영2 жыл бұрын
슬프지만 노래 너무너무 좋아요..잘 감상했슴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윤혜정-z4i2 жыл бұрын
듣는내내 가슴이 울컥하네요. 위로가 되는 음악 감사합니다.
@전순덕-z1b3 жыл бұрын
성악가 김호중씨 가 부를때도 가슴이 먹먹했는데 역시 안치안씨 노래 를 들으니 먹먹하내요 잘들었 씀니다
@daecha73 жыл бұрын
어른동요... 전 어른아이... 👏👏👏👏👏
@인생은나에게술한잔사3 жыл бұрын
오~~ 기다리고 기다렸던 노래 !! ㅎ 모든 곡이 다 명곡이지만 그 중에서도 감성충만한 노래 중 노래 ! !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역시 고맙습니다 ^^♡
@최병우-l1f3 жыл бұрын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 보고싶은 천사같은 우리 엄마 ㅠㅠ
@임지연-i4m3 жыл бұрын
산과 들에 걸어가는 도중 무리지어 하얗게 핀 담백 하고 그윽한 찔레꽃 향기 맡아보구 싶네요. 나이들어 어린시절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노래 마음 보듬어 주는 듯 한 편안한 느낌으로 다가 오니 고맙습니다...
@김써니-o8p3 жыл бұрын
예쁜노래 감사합니다.^^
@김대환-i3n2 жыл бұрын
치환님 오랜만에 찔래꽃 듣고감니다 눈가가 쪽촉히....
@chadol-d9i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울컥할정도 감동적인 노래네요
@목진오-q8g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때 그땐 국민학교 였지요 같은반 친구중에 이노랠 곧 잘 부르고 하여 담임 선생님께서 가끔씩 시켜 귀에 익었 었는데 ㅇㅊㅎ님의 음반에 실려있어 들을때마다 국민학교 시절이 회상 되였지곤 합니다^^♡
@mooneerok3 жыл бұрын
여전히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고 계시네요..이번에는 몰아서 보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좋습니다
@emilychung55793 жыл бұрын
슬프고 좋아요.
@Molip3 жыл бұрын
제 마음을 찔레꽃 같이 찔러지는............. 노래를 순수하게 듣습니다.
@2기냥1진실저너머3 жыл бұрын
👏👏👏👏👏
@koreapanflute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좋아졌네요
@koreapanflute3 жыл бұрын
호소력 짙은 목소리 로. 부르니. 듣는노래 ! 찔레꽃이. 너무 슬퍼요
@이윤직-u7t Жыл бұрын
형 건강하세요
@김해경-t9u3 жыл бұрын
어릴땐 세검정 산이 놀이터 였는데... 찔레꽃 쑥 진달래 까마중 버찌나무 능금나무... 자연이 놀이터였고요. 수영도 팬티하나만 입고 홍지문 아래 개천에서 배웠는데... 지나간건 모든게 아름답네요. 또 살아보니 고된인생이지만 아름다운게 우리네 인생살이네요.
@손진석-j1u Жыл бұрын
님께서 하시는 찔레꽃 이 최곱니다
@cotton_swab3 жыл бұрын
이곡.. 여러분이 부르셨는데 안치환님과 이은미님... 그 감정 하나 하나 가슴에 닿아.. 오네요
@박산들7 ай бұрын
2주전 가신 엄마가 그립습니다. 이노래들으니 가슴이 저립니다. 몹시도 . . 이세상 모든이에게 나의 엄마는 소중하지요. 엄마가.
@youngimkim58812 жыл бұрын
어릴적 골목길에서 놀다가 월세집 문 앞에서 무거운 옷 보따리를 머리에이고 장사끝나고 오시는 엄마를 기다리던 생각에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지금은 하늘에 계신...
@백선생-m2u3 жыл бұрын
안선생님~ 인생 최고의 찬사가 선생님이란 거에 동의 하시나요 ? 그 문법에 의하면 당신은 내 인생 최고의 선생님입니다...... 계속 수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