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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s -♬ The House of the Rising Sun (애니멀스- 해뜨는 집)가사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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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숭

석숭

4 жыл бұрын

Animals ♬ The House of the Rising Sun (애니멀스 해뜨는 집)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뉴올리언즈에 집 하나가 있어요
They call the 'Rising Sun'
사람들은 '해 뜨는 집'이라 부르죠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많은 불쌍한 아이들이 망가져 왔어요
And God I know I was one
신이여, 나도 그 중 한명이죠
My mother was a tailor
재봉사인 어머니는
She sewed my new bluejeans
내게 새 청바지를 만들어 주셨고
and My father was a gambling man
놀음꾼인 아버지는
Down in New Orleans
뉴올리언즈에서 망가지셨죠
Now the only thing a gambler needs
지금 도박사인 아버지에게 오직 필요한 것은
Is a suitcase and trunk
수트케이스와 트렁크뿐이고
And the only time he's satisfied
그가 만족할 유일한 시간은
Is when he's on a drunk
술에 골아 떨어졌을 때 뿐이에요
Oh mother tell your children
어머니는 자식들에게 말하죠
Not to do what I have done
자기 같이 해서는 안된다고
Spend your lives in sin and misery
죄짓고 비참하게 살지 말라고
In the House of the Rising Sun
해 뜨는 집에서
Well, I got one foot on the platform
난 지금 한쪽 발은 플랫폼 위에 두고
The other foot on the train
다른 한쪽 발은 기차에 오른채
I'm going back to New Orleans
뉴올리언즈로 돌아가고 있어요
To wear that ball and chain
족쇄를 차기 위해서요
Well,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뉴올리언즈에 집 하나가 있어요
They call the Rising Sun
사람들이 거길 해 뜨는 집이라 부르죠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많은 불쌍한 아이들이 망가져 왔어요
And God I know I was one
신이여, 나도 그 중 한명이죠

Пікірлер: 401
@user-yg8mq7wg8d
@user-yg8mq7wg8d 3 жыл бұрын
이곡은 아버지의18번입니다 들을때마다 아버지가 젊은모습으로 기타치시며 제게 불러주시던 그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아버지 오래사세요
@user-nu2mt7cv8n
@user-nu2mt7cv8n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저도 울아빠 생각나서 검색해 왔어요, 아빠가 기타로 이거 전주부분 치는거 정말 좋아 하셨거든요. 가사도 외우고 싶다고 하셔서 종이에 옮겨 써 드린게 언제적인지.. ㅎㅎㅎ 지금은 아빠가 손가락을 크게 다치셔서 기타를 못 치시지만...^^..ㅎ 이 노래는 제게 아마 영원히 아빠를 떠올리게 해 주는 노래가 되겠지요. (울아빠 아직 잘 계심... 쿨럭...)
@user-tb6mc9uh2v
@user-tb6mc9uh2v 3 жыл бұрын
멋진 아버지
@dapahe23
@dapahe23 3 жыл бұрын
멋쟁이 아버님 이십니다
@mosinnagant-m1891
@mosinnagant-m1891 2 жыл бұрын
아빠한테 이거 틀어주더니 엄청 좋아하심
@user-bs2ih9tz4h
@user-bs2ih9tz4h Жыл бұрын
너무도 아름다운노래 그립다 옛날옛적이
@user-pg1ef9nw7s
@user-pg1ef9nw7s 9 ай бұрын
16년전 떠난 동생의 컬러링곡. 가슴이 아려옵니다. 감사합니다
@waferk6355
@waferk6355 6 ай бұрын
ㅠㅠ
@user-zk7fd5wv1m
@user-zk7fd5wv1m 2 ай бұрын
가슴,아픈사연이군요
@coco-xn1by
@coco-xn1by 2 жыл бұрын
팝송이 좋은데 이노래 계속 불렀는데 뜻도 모르지만 내가 좌절 하고 힘들때 참 많은 용기된 노래ᆢ 지금은 50이되었고 ᆢ 지금도 듣는데 진짜 어렸을때 부터 지금까지 계속 부르고 애창한노래에요 훌륭한곡이에요뜻도 모르지만 참 와닿았어요 한국 가요보다 이곡 정말 쵀 애 곡 입니다 ᆢ듣게 해주시고 영어해설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hklim5185
@hklim5185 3 жыл бұрын
스무살 . 어리디 아린 나이때 들었던 이곡을 70이 흫쩍넘어. 다시 듣고 또 듣습니다. 손주 녀석아랑!!! 세월은 흘렀어도 감동은 같군요!!!!
@mosinnagant-m1891
@mosinnagant-m1891 3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장수하셔요
@user-mn7ce2lx6z
@user-mn7ce2lx6z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raxyp4092
@raxyp4092 9 ай бұрын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monbiotmiric284
@monbiotmiric284 4 жыл бұрын
엄마는 저임금 공장 노동자. 아버지는 술주정뱅이 노름꾼, 주인공은 지금 고향 뉴올리언즈 교도소로 이감중~~, 전 세계 달동네에서 벌어졌고 지금 벌어지고 있는 흑수저 집안의 가정사~~ 악순환의 고리는 여간해서 개인의 힘으로 끊기 힘들고 ~~
@overvieweffect
@overvieweffect 9 ай бұрын
ㄹㅇ
@user-zi5ok9ho1l
@user-zi5ok9ho1l 2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컬러링 이었는데 이제는 찾아 듣지 않는 이상 들을 기회 조차 없네요. 아버지 많이 보고 싶습니다.
@haroldha6245
@haroldha6245 2 жыл бұрын
오십이 낼모레인데도 언제나 그리운, 좋아한다 말하지 못해드렸던 내 아버지... 손주들 잘 크고 있습니다...
@user-cu2gd5qg5k
@user-cu2gd5qg5k 11 ай бұрын
A마이나로시작되는 해뜨는집 기타 처음배울때 이노래부터배웠는데 이젠 80 을바라보는나이가되었으니 세월 참유수와갔군 그예전 친구들은 어디서 어떻게들 살고들있는지 더에니멀스의 해뜨는집 아련하군 ~~~~~
@user-xk5mr6ep9h
@user-xk5mr6ep9h 18 күн бұрын
@@user-cu2gd5qg5k 그 아련한 공감 해뜨는 집도 재개발되었겠쥬 ㅋㅋ 최고의 노래입니다
@user-mj8hm5ib4x
@user-mj8hm5ib4x 9 күн бұрын
큰형님…ㅠ
@user-xk5mr6ep9h
@user-xk5mr6ep9h 9 күн бұрын
@@user-cu2gd5qg5k my favorite song love it
@user-hm8jg4wc5u
@user-hm8jg4wc5u 4 жыл бұрын
벌써 대학 졸업한게 20년이 훌쩍 넘었네요 그 시절 락 카페에서 술 마시며 많이 들었었는데.. 사는게 이렇네요 비때문에 찾아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양준일님과 함께 합니다
@user-th7yj7lw9o
@user-th7yj7lw9o 2 жыл бұрын
95학번인데 비슷한 연배인거 같네요
@bmgst9027
@bmgst9027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삶을 들여다 보는 듯한 가사와 멜로디가 나를 위로해 줍니다
@user-gv6sx8bf8b
@user-gv6sx8bf8b 2 жыл бұрын
고교시절 기타치며 부르던기억이 새록새록~~벌써 45년전일이네요
@user-vr2zb5rs6e
@user-vr2zb5rs6e Жыл бұрын
비슷한 기억에 반가움 전합니다 아 ! 옛날이여 ~
@user-xk5mr6ep9h
@user-xk5mr6ep9h 18 күн бұрын
@@user-gv6sx8bf8b 얼추 나랑 비슷 ㅋ
@nanjoyy
@nanjoyy 2 жыл бұрын
크......19세때 라이브카페에서 서빙하며 듣던노래인데....43세때 우연히 다시듣게되네요......바로 엊그제같은데...ㅎㅎㅎ
@user-fb2jd3od9t
@user-fb2jd3od9t 2 жыл бұрын
오래된 곡이건만 들을때마다 가슴이 아려온다
@n.q395
@n.q395 Жыл бұрын
이 음악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슬프다...가사와 음악 사운드 모든게 완벽한 음악이다 그뿐이다
@user_gehcijjehfjejncj
@user_gehcijjehfjejncj 3 жыл бұрын
기타 선율이 아름답다 반면에 보컬의 목소리는 처절 하다 마치 절규 하는거 같이.... 마음이 아프다 도서 미국 청년의 자서전 "힐빌리의 노래" 가 떠오른다
@user-ol5bf5np8k
@user-ol5bf5np8k 4 жыл бұрын
네가알고 있는 해뜨는집은 애니멀스지 역시 최고 지금은 60이넘어 이노랠 들어보네요 어린시절추억이생각나..
@user-mh7pc8yt6c
@user-mh7pc8yt6c 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의 원곡은 미국 남부 흑인들의 우울한 삶을 이야기하는 민요이다. 이 노래는 뉴올린즈 출신의 사나이가 고향으로 가기 위해 열차를 타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그러나 가족에게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어린 시절 집 근처에 있던 '해뜨는 집'으로 가는 중이다. 소년 시절에 이미 가본 적 있는 '해뜨는 집'이란 연방교도소를 말한다. 재즈의 발상지로 유명한 뉴올린즈는 흑인이 많은 도시이다. 흑인이 많다는 것은 빈곤층이 두텁다는 이야기다. 못사는 도시인만큼 뉴올린즈는 혐오시설이 많다. '해뜨는 집'(연방교도소)도 그 가운데 하나이다. -'흑인 잔혹사'(김진묵 저) 중에서
@user-qj5yz7zn8h
@user-qj5yz7zn8h 2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user-le5im4td1c
@user-le5im4td1c 2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
@user-fn2jw7ky9z
@user-fn2jw7ky9z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일까요?,,,,아무뜻도 모르던 나이때에도 이 음악을 들으면 괞시리 마음이 가라앉으며 울컥해지고 내 어린 시절이 떠오르는 이 노래... 이제 60이 넘었음에도 지금도 똑같은 감정이 드네요.. 내 어린 시절의 우리동네 ...친구들 생각이... 감사합니다~
@bsp.8975
@bsp.8975 2 жыл бұрын
💕👍🏿👍🏿👍🏿👍🏿👍🏿💕
@user-ct2yx3ep6m
@user-ct2yx3ep6m Жыл бұрын
새로운걸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user-pu9wb3nq6l
@user-pu9wb3nq6l Жыл бұрын
LP 판. 음색이 그대로 드러나는~ 50년도더된 노래. 참 팝송의 고전인데 나이 칠순에 들으니 감정이 오묘하네요!
@user-lm7qb5gr8y
@user-lm7qb5gr8y 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찡~~~절절해지네요 옛추억이 솔솔ᆢ
@user-vi9oy1xv7t
@user-vi9oy1xv7t 2 жыл бұрын
소녀시절에 엄청 좋아했던 팝송인데 지금도 여전히 즐겨듣는 애니멀스님의 해뜨는 집 명곡입니다
@user-wt2yj7oe8c
@user-wt2yj7oe8c 2 жыл бұрын
불후한 집의 얘기다 70년대 초에 참많이도 듣던노래 한때금지곡였지 술집에선 땐서들이 이노래에 나신으로 한때를 풍미했던 암울했던 시대의 노래
@yongyong8713
@yongyong8713 Жыл бұрын
애니멀스가 1964년에 부른 곡이다. 곡은 수세기 묵은 전통 미국 포크송(민요)다. 느린 템포의 블루스 곡을 당시 레코드사가 달가워하지 않았다. 팝 역사에 기념비적인 노래가 될 줄이야. 이 곡은 뉴올리언즈의 매음굴 이야기로 알려져 있다. ‘해 뜨는 집(House of the Rising Sun)’은 유곽을 달리 표현한 말이다. 다른 설로는 루이지애나주의 한 감옥을 뜻한다는 설이다. 그래서 이 노래의 화자(여성)는 어머니를 폭행한 노름꾼 아버지를 살해하고 감옥에 수감된 뒤 부른 노래라는 것이다. 1964년 영국 밴드인 애니멀스(The Animals)가 미국 민요를 불러서 영국 차트에서 1위를 하더니 2달 만에 미국 차트에도 정상에 올랐다. 이 곡을 많은 사람이 불렀다. 애니멀스에 앞서 joan baez(1960)가 불렀고, The Supremes(1964), Frijid Pink(1969), Tim Hardin(1969), Santa Esmeralda(1977), Tracy Chapman(1990), Sinead Oconnor(1994), The Walkabouts(1966), Muse(2002) 등이 이 곡을 리메이크했다. - 윗글은 김태완 월간 조선 기자 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user-ne5bp1mq9f
@user-ne5bp1mq9f Жыл бұрын
땡큐 감사요.
@user-nj2do7rv2q
@user-nj2do7rv2q 10 ай бұрын
우리노인네도 술만먹고오면집안은공포그자체,,, 지금91세 제가벌써60이네요,,, 저의태어난연도곡이라,,,더좋고음악도 찐좋아요,,,😲🐊☔🐘💎
@1004firefighter
@1004firefighter 3 ай бұрын
아ㅡ그런 역사?를 담은 노래군요. 잘보고 갑니다^^
@user-vi9oy1xv7t
@user-vi9oy1xv7t 2 жыл бұрын
소녀시절에 엄청 좋아했던 팝송인데 지금도 여전히 명곡이네요
@user-vq6ux4cq8c
@user-vq6ux4cq8c Жыл бұрын
1:56 😢
@jy99h15
@jy99h15 Жыл бұрын
😊
@gg-dj3kp
@gg-dj3kp 9 ай бұрын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
@user-fm1yk7rg3p
@user-fm1yk7rg3p 2 жыл бұрын
가사의 뜻을 모르고 듣던 곡이었는데 이런 숨은 의미가 있었구나..
@user-fr1pr9qd4s
@user-fr1pr9qd4s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노래 의미도 모르고 들으면서 그냥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릴때도 곡 이 너무 슬프게 들렸네요
@user-ei2vo1km7l
@user-ei2vo1km7l Жыл бұрын
1😊
@user-hg3yt5ky9g
@user-hg3yt5ky9g 3 ай бұрын
영원히 사랑할수 밖에 없는 명곡입니다 에릭 버든과 함께 우리모두 행복합시다
@user-xk5mr6ep9h
@user-xk5mr6ep9h 18 күн бұрын
@@user-hg3yt5ky9g 촌스럽고 귀여운 얘들 키보드치는 얘는 멋져
@ccTV3323
@ccTV3323 4 жыл бұрын
절규하는 목소리가 맘에 와닿네요 ㅠㅠ
@user-yp6pm3lf6p
@user-yp6pm3lf6p 3 жыл бұрын
ㅈㄱㅅㅇ충동 ~1~~~~
@user-rv2nq7dl3r
@user-rv2nq7dl3r 3 жыл бұрын
Ý
@kjs2030
@kjs2030 Жыл бұрын
어릴적 가사도 모르고 곡이 마음에 들어 늘 듣던 해뜨는집..
@smilelee8780
@smilelee8780 3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에. 듣뎐곡을 60이 넘어서 들어도 그감정이 되살아나네오.
@umace03
@umace03 3 жыл бұрын
저도 지금 학창시절에 듣는중인데여 60이되서 다시한번 들어보죠
@mosinnagant-m1891
@mosinnagant-m1891 3 жыл бұрын
어르신 만수무강 하세요
@_-COPE221
@_-COPE221 3 жыл бұрын
@@umace03 너 올펜슈타인 에서 왔지
@umace03
@umace03 3 жыл бұрын
@@_-COPE221 Oui pourquoi?
@user-rp6ss6je6b
@user-rp6ss6je6b 2 жыл бұрын
그만큼 멋진 감정이 또 없죠
@user-hl1bc1pd4c
@user-hl1bc1pd4c Жыл бұрын
너무좋네요.슬픈가사와 음율이가슴을 울리네요.
@user-ne4fw5zj9n
@user-ne4fw5zj9n 3 ай бұрын
이 노래는 기타 연주가 압권이예요. 처음 이 노래 들었을 때의 감동은,,,,,,,,, 지금도 그 감동은 진행 중.
@user-xk5mr6ep9h
@user-xk5mr6ep9h 18 күн бұрын
@@user-ne4fw5zj9n me too
@user-xk5mr6ep9h
@user-xk5mr6ep9h 18 күн бұрын
@@user-ne4fw5zj9n 난 키보드 ㅋ
@user-ct2yx3ep6m
@user-ct2yx3ep6m Жыл бұрын
귀에익은 멜로디 가사를 알고 들으니 가슴이 익어옵니다
@user-eh3sl4qb2d
@user-eh3sl4qb2d 3 жыл бұрын
절규하는목소리 가사 내마음 꼭같네요 모두다 맨날맨날 최고에 날이면좋겠어요
@dpfq1Enpfr
@dpfq1Enpfr Жыл бұрын
아재들은 추억에 잠기고 애들은 머릿속에 뉴베를린이 맴도는 노래
@Lucifer-en3hm
@Lucifer-en3hm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m6jk1xf5r
@user-dm6jk1xf5r 2 жыл бұрын
들어도 들어도 명곡이네요 40년넘게듣고있어요 괜히 슬퍼지고 생각이많아지네요
@jkt8574
@jkt8574 2 жыл бұрын
시대적 명곡.... 60~70년대 암울한 시절의 기억이 새록새록.. ㅜ ㅜ
@user-pj8mv3qz3d
@user-pj8mv3qz3d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명곡
@user-pu3fb2yc2s
@user-pu3fb2yc2s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들으니 감정이 새롭습니다!
@user-li4ro2ud9c
@user-li4ro2ud9c 2 жыл бұрын
저역시 가사뜻도 모르고도 엄청 좋아했는데 뜻을 알고나니 더 좋아졌어요 여전히 애창팝입니다 감사.또감사합니다
@user-cq1sk1um9s
@user-cq1sk1um9s Жыл бұрын
너무나 맘이 아파오네요 청바지를 만들어 주던데 엄마의 사랑 불쌍한 아버지. ... 중고등학교 때 즐겨 들었었고. 통기타 치며 불렀던 노래 이 팝송 코드 진행도 쉬워서 유일하게 많이 불렀었는데 지금 60 중반이 넘어 들으니 맘이 더 더 아리네요... 엄마인 내가 노랫말속에 있는 엄마에게 연민에 정을 느끼는 아침 입니다 😢.....
@sungsuseo600
@sungsuseo600 Жыл бұрын
뜻도 모르고 곡이 좋아서 많이 들었던 팝입니다. 드니로 주연 영화 카지노에 이 노래가 흘러나와서 더욱 인상적이었습니다.
@user-zp9xj3co2n
@user-zp9xj3co2n Жыл бұрын
새벽에 우연히듣게되었는데너무좋아어 학생때듣던게생각나서검색해보니 가사가너무슬쁘군요 ㅜ
@user-ll9lm9rb5w
@user-ll9lm9rb5w 2 жыл бұрын
영화에서 듣고 기타선율이 인상깊어 찾아보게 되었네요 !!
@user-vl7sr9sh6y
@user-vl7sr9sh6y Жыл бұрын
역시나 옛날 그시절께 좋네요.
@user-xg5zy1xp5b
@user-xg5zy1xp5b Жыл бұрын
가슴아파...눈물납니다...
@user-on7fl8rp5s
@user-on7fl8rp5s 2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팝송 마음껏 들을수 있어 너무좋군요 🎶🎵🎶👍
@user-se8ny4pk6y
@user-se8ny4pk6y 2 жыл бұрын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어린이날 즈음하여 올려주신 영상가사에 맞춰 옛생각하며 불러봤읍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leekhr
@leekhr 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가사의 의미는 모로고 단순히 감성적인 멜로디만 좋아했는데 감옥으로 향하는 흙수저 인생의 한계를 노래한것이네요
@엄엄엄준준준식식식
@엄엄엄준준준식식식 Жыл бұрын
명곡
@tv.5240
@tv.5240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노래 🎵 해뜨는집 풀청하고 박수보냅니다 사랑 💕 🎁
@user-ms8xp9jy3o
@user-ms8xp9jy3o 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검색을 하다가 듣게 되었습니다 좋은 음악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luxchart9794
@luxchart9794 Жыл бұрын
뉴 베를린엔 집 한채가 있었지....
@user-fr22hongkong
@user-fr22hongkong Жыл бұрын
미대 떨어지고 나면 듣는다는 그 노래...
@rich456
@rich456 Жыл бұрын
뉴 올리언즈에 아주 가난한 집 한채가 있었지 그곳에는 불쌍한 소년들이 살고 있었는데 해 뜨는 집이라 했지... 에니멀스의 대표곡이자 공전의 힛트를 친 "더 하우스 오브 더 라이징 썬" 엘런 프라이스 에릭 버든 보컬로 그룹이었지요
@aikkh7
@aikkh7 Жыл бұрын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user-vh8nn6up8i
@user-vh8nn6up8i 8 ай бұрын
​@@aikkh7'파리해방'
@user-ro7ko8sd3h
@user-ro7ko8sd3h 7 ай бұрын
세월이걀수록 마음에와닷네요..ㅠㅠ
@user-kj4sn3yl5d
@user-kj4sn3yl5d 3 жыл бұрын
2:21 이부분 너무 슬프네여 ㅜㅜㅜ
@user-ll4kf7vu2w
@user-ll4kf7vu2w Жыл бұрын
석숭님 좋은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듣고있습니다
@user-ti6zj4ss5y
@user-ti6zj4ss5y 4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들으니 옛 추억이 생각이 나네요^^~
@user-kr4ju1vw8v
@user-kr4ju1vw8v 3 жыл бұрын
제가 아는분 하고 이름이 똑같네요 평택에 살았던분 아니신가요?
@user-yp5ur8jc5m
@user-yp5ur8jc5m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근무시간 즐거운 하루 되세요
@MrQjxjths
@MrQjxjths 3 жыл бұрын
가사에 어머니가 새 청바지를 만들어 줬다는건 당시 청바지는 작업복으로 쓰였고 아동 노동력 착취를 의미합니다.
@user-ku3vu7rg6t
@user-ku3vu7rg6t 2 жыл бұрын
그런 의미 였군요...더 슬프네요
@sharon2145
@sharon2145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ㅠㅠ
@user-gw5wr9py6r
@user-gw5wr9py6r Жыл бұрын
찢어진 청바지를 꿔메다란 뜻입니다
@user-ku3vu7rg6t
@user-ku3vu7rg6t Жыл бұрын
@@user-gw5wr9py6r 해석학 전공하셧나요
@user-kz3lz2vc5r
@user-kz3lz2vc5r Жыл бұрын
​@@user-ku3vu7rg6t 블루진의서글픈사랑도들어보세요
@user-xs6rz1gk6f
@user-xs6rz1gk6f 2 жыл бұрын
대개의 민요가 그렇듯 구전을 통해 전해내려온 노래라 작곡자는 알 수 없다. 이 곡의 기원을 연구한 학자들도 서로 다른 주장을 내놓고 있기도 하다. 노래의 가사 해석 역시 의견이 분분하다. 곡의 중심 소재인 '해 뜨는 집(House of the Rising Sun)'이 유곽을 돌려 표현한 것이라고 알려져 있기도 하지만, 루이지애나주의 한 감옥을 뜻하는 별칭이라는 설도 있다. 두 번째 설에 의하면 이 노래의 화자는 젊은 여성이며, 자신의 어머니를 폭행한 노름꾼 아버지를 살해하고 감옥에 수감된 뒤 부른 노래이다.
@MrQjxjths
@MrQjxjths Жыл бұрын
가사엔 대놓고 불쌍한 소년들중 자신도 한명이라고 함. 즉 젊은 여자가 아니라 남자임.
@user-ge3wf1zm9t
@user-ge3wf1zm9t 11 ай бұрын
석숭은 불교의 내음이 풍기네요. 저도 불교인입니다. 잘들었어요.부처님의 자비가 늘 함께 하시고, 건강하시고 평안하시며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드립니다.안녕히 계세요❤
@elnuean
@elnuean 6 ай бұрын
우연히 달리는 고속도로 해질녘에 들었는데 산능선을 타고 뉘엿하게 지는 노을이 어찌나 뚜렷하게 동그랗게 새빨갛던지 이 노래의 전주만 들어도 그때 그 동그란 노을이 기억나네요.
@YiChoyoung
@YiChoyoung 2 жыл бұрын
오우,진짜 오랜 기억속의..
@user-zo4ed2tw5s
@user-zo4ed2tw5s 2 жыл бұрын
듣고 있으니ᆢ아득한 학창시절 떠오르네요
@user-ib6pe6zv2s
@user-ib6pe6zv2s 4 жыл бұрын
너무좋아요!!!!!!!!
@SUN-tk8ww
@SUN-tk8ww 3 жыл бұрын
고장난벽시계는. 그날그대로인데. 세월과시간은 고장이아니나고. 잘만가누나. 벌써 40년도만. 아니 50년도만 고장아니니고. 잘만가누나
@boss10w
@boss10w 2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쌉간지네 요즘 노래들이랑 근본이 다르다
@user-hz5vb5cy5m
@user-hz5vb5cy5m Жыл бұрын
가사가옛날 나의모습같아 마음이아립니다~^^지금은아니지만
@user-gn9qd2wh3g
@user-gn9qd2wh3g 3 жыл бұрын
댓글보니까 제목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많군요 다 듣고보면 맞는 말이지요 69년 종로 다방에서 처음 듣던 팝송인데... 홀로 서울 상경해서 유일한 오락거리가 노래였지요.
@kim_min_woo2
@kim_min_woo2 2 жыл бұрын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b4zm1bl2k
@user-ub4zm1bl2k 2 жыл бұрын
석숭님 너무감사합니다 우연이 석숭님의 음악을 접하게되어서 행복합니다
@taehwan6093
@taehwan609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
@user-eu1di9ge2i
@user-eu1di9ge2i 11 ай бұрын
썸네일의 그림이 음악과 너무 잘 어울린다.. 뭔가뭔가.. 슬프고 애처로움..
@user-fv3yk5eq1s
@user-fv3yk5eq1s Жыл бұрын
당시 어려운 서민들의 팍팍 삶과 고뇌가 가사속에 젖어있네요.
@mankind9204
@mankind9204 Жыл бұрын
당신 노래가 누군가에게 큰 위로가 됩니디.
@Cistus-vw8qo
@Cistus-vw8qo 2 жыл бұрын
중2 등교길에 좋은 명곡을 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hg1fi5wi5x
@user-hg1fi5wi5x 2 жыл бұрын
가사.가.너무.애절해요
@user-os4id4rc5k
@user-os4id4rc5k 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넘 좋아~여름 바닷가에서 들으면 끝내주는뎅‥
@user-zy8gg9dj7z
@user-zy8gg9dj7z 2 ай бұрын
70년도에 듣던 음악 지금도 너무좋아
@user-12wkddsaks
@user-12wkddsaks Жыл бұрын
geoff castellucci라는 아카펠라 베이스 싱어가 커버 한 노래도 있습니다. geoff가 부른거도 좋지만 원곡은 진짜 감성이 미친거같아요
@user-mu7jm7ig1q
@user-mu7jm7ig1q 3 жыл бұрын
천국가신 어머니가 살아생전 좋아하셨던 노래
@gracechae8771
@gracechae8771 Жыл бұрын
52년전 미도파 백화점 5층 카페에 가면 보컬 트리퍼스 이길봉악단 나오는곳 음악도 듣고 춤도 추는곳였죠 하우스 오브더 라이징 선 노래 신청했는데 금지곡 이라네여 이노래에 본고장 미국 뉴올리언즈에 가면 볼본st 이라는곳 남북전쟁때 노예 사고팔던곳 사창가인데 이노래가 듣고파서 84년 LA 올림픽때 이곳을 찾아서 바닷가 카페에서 밤새도록 이노래 들었죠 넘 가슴이 에이는게 다시한번 가고픈곳 입니다
@user-ix2hb6sj4l
@user-ix2hb6sj4l Жыл бұрын
저두미도파백화점5층에 날이면날마다 혼자가서음악들었던곳 그때당시 박인희 최헌 이태원지금은고인이된 남자가수울고싶어라부른 가수 추억이깃든곳 미도파싸롱 그립네요
@gracechae8771
@gracechae8771 Жыл бұрын
@@user-ix2hb6sj4l 공감합니다
@user-ni8ik7wp7q
@user-ni8ik7wp7q 2 жыл бұрын
'The House of the Rising Sun'은 1964년 9월에 발매된 애니멀스 (The Animals)의 미국 데뷔 앨범 타이틀 곡이다. 같은 해에 11월에 발매된 영국 데뷔 앨범과는 다른 앨범이다. 'The House of the Rising Sun'은 'Rising Sun Blues'란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는 미국의 민속 음악으로, 뉴올리언스가 노래의 배경이다. 가사 내용은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첫 번째는 해 뜨는 집 (House of the Rising Sun)'이 유곽을 표현한 거와 루이지애나주의 한 감옥을 뜻하는 별칭이라는 설과 두 번째는 젊은 여성이 자신의 어머니를 폭행한 노름꾼 아버지를 살해하고 감옥에 수감된 뒤 부른 노래라는 설이다. 가사 내용은 잘못된 인생에 대해서 회한을 털어놓고 있는 비극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The House of the Rising Sun'은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영국과 캐나다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하였으며, 영국 록 음악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는 곡이다. 롤링스톤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500곡'에서 122위에 올랐으며, 로큰롤 명예의 전당과 그래미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되었다.
@overvieweffect
@overvieweffect Жыл бұрын
ㄷㄷ
@user-eh6rl3jd9x
@user-eh6rl3jd9x 18 күн бұрын
아~~ 옛추억이~~ 너들아~ 지금까지 잘살고있나?? 보고싶다 사랑하는 친구들! ❤
@user-jd5oi5yu9v
@user-jd5oi5yu9v 24 күн бұрын
넘 멋진곡❤❤❤
@user-yp5ur8jc5m
@user-yp5ur8jc5m 9 ай бұрын
추워요 홈평창동종로구 북한산 둘레길 영하1도즐거운타임되세요😀😃😄😁😆
@cromian8
@cromian8 Жыл бұрын
반전이 있는 비극적인 가사다. 사람사는곳은 어디나 못살고 비극적인 시대적 모습은 비슷한것 같아요.
@user-pu8rw9qz8j
@user-pu8rw9qz8j 6 ай бұрын
기타연주 너무 감동ㅠ
@harmohellocouple5118
@harmohellocouple5118 2 жыл бұрын
우와 반갑습니다 가사 번역내용 보고 다이아토닉 하모니카 연습 했어요 그래서 고마워요 함께가려고 좋아요 구독 전체설정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중에 놀러 오세요
@user-ro7ko8sd3h
@user-ro7ko8sd3h 4 ай бұрын
비오는날. 듣의니 넘슬퍼요...ㅠㅠ
@user-td6xq9qy9v
@user-td6xq9qy9v 2 жыл бұрын
내나이 50대중반 이노래를 이젠 이해할것 같네요 ...
@user-hk1cj2ws7r
@user-hk1cj2ws7r 4 ай бұрын
그림이 ....완벽히 매치되네요.....슬픈....그러나 아름다운 어린여자아이들의 놀이...인생은 슬픈것...인생의 사내들의 형사사건...도박,,,피할수 없는 인생길....여자는 복종.포근한 안아줌, 남자는 때려부숨....피할수없는 인생길이죠....비참한 인생들 70억 인구...
@user-uv4jv6ew2g
@user-uv4jv6ew2g 7 ай бұрын
어릴적에 무척이나 흥얼 그리던 곡 가사 번역이 영 다른 김상국님이 불렀던 첫소절이 상처 입은 장미들이 모여사는 그곳~~이라고 말도 안되는 가살 따라 부르곤 했던시절도 있고 크서 동영상 찾아보니 에니멀스가 그냥줄서서 찍은 동영상보고 얼마나 웃었는지요 다 모든것이 추억 입니다 ㅎㅎ
@Sens_Nine
@Sens_Nine 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듣네요. ~ ^^
@user-bo1oh6pe5d
@user-bo1oh6pe5d 3 жыл бұрын
쨩조아요👍
@user-ee7qg1sh7s
@user-ee7qg1sh7s 3 жыл бұрын
다행이다 집에 해라도 떠주었으니 ㅠㅠ 절절한 가사네
@antonioyoung4630
@antonioyoung4630 Жыл бұрын
sewed my new bluejeans 는 새 것을 만들어줬다가 아니고 진바지를 (꿰메 ,바느질sew)줬다 인데요 그러니까 누가 버리거나 아이들 중 입던 헌옷을 수선했다 She 여기서 new는 새 것이 아닌 ,새로운 , 새로 만들어진 ^ 말하자면 주인공(화자)가 특별난 건 아니고 모두 가난하게 살며 입는 것도 제대로가 아닌 것을 ,아버지와 대비되는 성격일 것 같지만 가사를 분석해보면 사실 아버지보다 냉정하고 당연하디는 듯 자기할 일만 하는 어머니를 통해 아이들의 미래는 변화가 없다는 것을 말함 Oh mother tell your children * 부랑자 아이들을 모아 도움을 주는 어머니가 아이들에게 주인공처럼 나쁜 짓을 하지 말라는 충고가 아니고 주인공이 어머니에게 전하고 싶은 말 오, 어머니 (당신이) 동생들에게 말해줘요 *tell 말·글로 알리다[전하다], 말하다 Not to do what I have done 저처럼 살지 말라고 ☆And God, I know I'm one 내가 그 중 하나인 것은 하느님과 나만 안다오 ●one 앞에 이미 언급했거나 상대방이 알고 있는 사람사물을 가리킬 때 명사의 반복을 피하기 위해 씀
@user-ln8pw8bg4y
@user-ln8pw8bg4y 2 ай бұрын
50년전에 유행했던곡 입니다 해뜨는집 내가 키타로 입문했어요! 좋아요!!
@user-wv5qx5il6l
@user-wv5qx5il6l 3 жыл бұрын
디애니멀스의 60년대 대표곡 더하우스 오브더 라이징선(해뜨는 집) 죄수인 자신이 이감중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슬픈곡:- *아마도 해뜨는집 이란 우리나라 의 달동네 를 칭하지 않나생각 합니다
@her1323
@her1323 3 жыл бұрын
이 음악에서 해뜨는집은 교도소 라고 합니다
@user-kj4sn3yl5d
@user-kj4sn3yl5d 3 жыл бұрын
@@her1323 정황상 달동네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dkfehgml12345
@dkfehgml12345 2 жыл бұрын
포크 민요라고하던데
@user-dk4pm7et9u
@user-dk4pm7et9u 2 жыл бұрын
0
@user-pu2vp7xw3z
@user-pu2vp7xw3z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aiserji
@kaiserji 2 жыл бұрын
명~ 크곡이죠~
@dongsubkim280
@dongsubkim280 2 жыл бұрын
통키타가 한참 인기를 끌던 70년대 전반에 해뜨는집으로 통키타를 배우고 튕기며 뜻도 모르는 영어가사를 외우던 시절 ~ 아득한 추억에 잠겨봅니다
@user-vr6cg6ih8k
@user-vr6cg6ih8k 2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 봅니다.^^
@user-qx3cb6gk5p
@user-qx3cb6gk5p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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