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더 커지고, 많아집니다.. 곤충 대발생의 충격적인 이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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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й бұрын

러브버그의 알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얼마전 5월에는 동양하루살이가 폭발적으로 등장하고
6월에는 러브버그라는 곤충이 도심을 가득 채웠습니다..
그런데 충격적이게도 이 곤충들이 끝이 아니라는 사실 아시나요?
계속되는 곤충 대발생의 비밀과
러브버그의 알이 어디로 갔는지에 대해 영상에서 확인해주세요!
#러브버그 #곤충 #대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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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05

@this_is_wrong 29 күн бұрын

마지막에 생물학자들의 경고가 이미 같은 동족조차 배척하는 현재의 시대에 더더욱 와닿는 말이네요

@user-qd2zo3rw5s 28 күн бұрын

인류가 앞으로 얼마나 지속될지......이대로 라면 빠를거 같기도 합니다

@cocobora 29 күн бұрын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 영상이네욥!!

@Goesyel 29 күн бұрын

수상한..코코보라..

@whyrannosaurus 29 күн бұрын

좀 많이 수상하긴 했지... 주머니라던가...

@user-eo1mk9wi7k 29 күн бұрын

우아 찐이다 제가 존경하는 사람 두분이 다 모여 있네요!😊

@게임박사닥터케이 29 күн бұрын

이왜진

@dolphin91004 28 күн бұрын

코보씨. 출연되어 댓글을 달으셨군용. 늘 영상 많이봅니다

@som22481 29 күн бұрын

러브버그는 살아있을 땐 익충이지만 죽으면 해충이 되는 기묘한 곤충

@kada310 28 күн бұрын

마지막이 와닿는 영상이네요 인간때문에 대량발생 하는데 또 인간이 싫어서 방제를 하고 그걸로 또다른 피해가 생기게되고 ... 😢

@avocadomexican9973 24 күн бұрын

해당 곤충이 자연에는 이로운 효과를 불러일으키는것도 이해하나 원래에도 해당 곤충을 안좋게 보는 이유가 단순히 보기 안좋아서가 아닌 심각하게 많은게 주된 문제였습니다. 창틀, 문틀, 문앞, 집 안, 차, 길가, 게다가 걸어다니는 사람에게까지 어디 뭐 가리는곳 없이 붙어있다가 죽어버리니 치우는것도 일이고 일단은 시체이니 더럽기도 하거든요. 하다못해 지하철 안에도 시체가 정말 많이 보였습니다. 사람 사는곳까지 내려와서 폐 끼치기 전에 없애는 것이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도심 안에 꽃이 있는것도 아니고 사람, 차 건물밖에 없는데 와서 아무데나 붙어있다 죽어서 쓰레기가 되어버리는데 주민 입장에선 이걸 익충으로 볼래야 보기가 어렵습니다.요즘들어 출몰과 함쎄 익충이니 뭐니 하면서 방제에 신중을 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데 러브버그 문제가 정말 심각했을 때 은평구 사례를 보지 못해서 나오는 목소리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모든 건물의 현관에 시체가 최소 몇백부터 많게는 몇천개까지 있어보였습니다. 요즘 은평구를 포함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보이는 러브버그들의 개체수와 문제의 심각성은 지자체의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처음 러브버그 문제가 터졌을때의 반의 반도 안되는 정도로 줄어든 것입니다. 저도 해당 곤충을 멸종시키는 데에는 어느정도 회의적인 입장입니다만 지금 상태에서 러브버그를 감싸주기엔 더 회의적입니다. 익충인건 알겠는데 그걸 위해서 감수할만한 불편은 전혀 아닌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었을때 원래 하얗던 창틀이 벌레 시체로 뒤덮여 하얀색을 볼수 없을 지경이 되어본 사람들은 분명 이해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user-ck2wp9tb8f 29 күн бұрын

유익해요!

@guslemon1724 28 күн бұрын

미국에서는 이미 유해종으로 지정되어 주기적인 방제를 실시중이라고 알고있습니다 러브버그의 내장이 강산성인탓에 재산에 대한 직접적인 피해로 이어지고 자동차부터 기계나 공장설비를 망가트리는 원인으로 지목되어서로 기억하네요

@user-dv3mh9sf4b 28 күн бұрын

일개 유튜버들은 당연히 모를 정보

@Leo_with_Pio 26 күн бұрын

차량 도장면 손상시키는건 어지간한 벌래똥들은 다 해당되는거고 벌래보다 나무 수액이 더 심각하게 손상시킵니다.

@tryplaner 18 күн бұрын

익충이라 여긴다면 차량 정도의 문제야... 우리나라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일이니 아직까지는 감수할만한듯하네요 ㅎㅎ

@user-6626 29 күн бұрын

살아갈 방법을 현대인들은 점점 잊어버린다....와닿는 말이네요

@user-fk6zd3tp2y 28 күн бұрын

토착종이 아닌 생물들(생태교란종)은 천적들이 초반에는 먹을 수 있는지를 몰라서 개체가 늘다가 천적들이 먹이로 인식하는 순간 개체수 조절이 된다던데, 토착종이었던 생물들이 급격하게 개체수가 늘어났을 때에는 먹이사슬이 파괴될지 아님 또 다른방향으로 균형이 맞춰질기가 궁금하네용

@user-tp2sx5it3i 20 күн бұрын

여름이라는 계절이 없어져야 하는 이유 = 이 동영상이 설명해주고 있음.

@kokomi_donut 29 күн бұрын

이래서 집에서 에어컨 키고만 있어야 함 ㅋㅋㅋ

@Asterna 29 күн бұрын

우리만 참는다면 멸종해가는 꿀벌의 대체재로 생각할수도 있는것 아닐까요?

@88bb43 29 күн бұрын

그렇겠네요.

@user-ct5jy1jo8g 29 күн бұрын

그치만 쟤네는 꿀 안 만들잖아요...

@user-xb7oj4ko5i 29 күн бұрын

@@user-ct5jy1jo8g꿀벌이 중요한 이유는 꿀이 다가 아님

@user-vw1hg1xl6v 29 күн бұрын

오히려 좋은데...? 꿀벌은 침쏘는데 러브버그는 안쏘자나

@SwooshSwooshSwoosh............ 29 күн бұрын

개소리 집어쳐

@user-ui4yp8gh9y 18 күн бұрын

2:52 섻스는 혐오스러운게 아니다!!!ㅋㅋ

@vio08 28 күн бұрын

러브버그 한국어로 "우단털파리"입니다

@쌍욕한바가지 28 күн бұрын

제 밥을 노리는 벌레놈들중 1마리의 숨통을 끊었습니다 벌레놈은 이파리만 먹지 제 밥을 노릴 필요는 없습니다

@xxshuzzz 22 күн бұрын

익충인건 알겠는데 너무 많아요... 진짜 창문, 현관에 쌓인 시체와 벌레더미 보고 경악함😰 진짜 태어나서 그렇게 많은 벌레 시체는 또 첨봤네요 ㅠ

@gravity9826 29 күн бұрын

방금전에 유퀴즈에서 러브버그 관련 방송을 봤는데 여기에서 또 보게 되니 반갑네요.

@user-ln3jn9eo8v 29 күн бұрын

익충이지만 혐오스러움은 압도적인 곤충..

@lo9in_ 29 күн бұрын

가장 혐오스럽지만 익충인건 그리마(돈벌레)를 이길수 없다....

@user-ln3jn9eo8v 29 күн бұрын

@@lo9in_ 그리마는 형체자체가 혐오스럽다면 얘네들은 걍 눈앞에서 교미하면서 날아다니니까 내몸에 막 알낳을거같은 지금까지 경험해본적 없는 혐오스러움이에요ㅋㅋㅋ..

@mte0929 28 күн бұрын

사람도 옆에서 교미하면서 날아다니면 혐오스러울꺼 같은데, 곤충이 떼로 저러니까...

@통피 27 күн бұрын

아무리 익충 해충이라고 해도 먹이사슬이란건 무시 못합니다 함부로 대처했다가 피해 커지는 사례가 한두개가 아니에요

@poiiu2 29 күн бұрын

인트로 수상한 곤충ㅋㅋㅋㅋ

@rawlife124 29 күн бұрын

와~ 너무나 좋은 정보입니다. 압도적인 재미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sohyunkim4618 29 күн бұрын

우와 찐이다

@TV-eo1ri 29 күн бұрын

영상올라가자 20분만에 러브버그 처럼달려왔습니다! 달팽이짝짓기영상 빨리올려주시면 좋겟어요!

@user-py5iw5xo1f 28 күн бұрын

하면서 오셨나요?

@TV-eo1ri 27 күн бұрын

밥먹은 다음에바로요

@user-pk7lj7wp8r 21 күн бұрын

이론으로만 들어보던 진화의 과정을 체감할 수 있게 된 것 같네요

@doyouknow_MTE 28 күн бұрын

징그럽긴 해도 러브버그를 방제해버리면 그 자리를 해충이 차지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모기나 좀 박멸했으면 좋겠네요. 이제는 하다하다 팔꿈치까지 물더라고요.

@frexhd 27 күн бұрын

귀여운 코코님>

@Ksudi-hy8jd 29 күн бұрын

머리로는 알지만 버스 정류장서 러브버그들 달라붙는거 넘 시름...ㅠㅠ

@user-zs4fd3vc8y 26 күн бұрын

군대에서 저 벌레 많이 보였는데 드디어 이름을 알았네요..

@Kgart30516 27 күн бұрын

익충은 죽은 벌레와 눈에 보이지 않는 벌레 뿐입니다

@user-xopakz1rnt 28 күн бұрын

3:29 킬 하우스로 따라와

@user-sh2xj8fm2n 25 күн бұрын

받아들일 수 있는 다름이라는 범주가 점점 좁아지는 느낌이네요.

@adhana5679 28 күн бұрын

러브버그 등장 기념 벼룩파리 갑시다

@juhwikim 28 күн бұрын

러브버그는 북한산에 가면 엄청 많이 보입니다...앵(시체가 거의 2,000마리)

@집가고싶다아아앙 29 күн бұрын

초파리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볼땨마다 짜증나요

@ddd240 29 күн бұрын

알이나 번데기는 방역의 효과가 상대적으로 낮은데 보통 방역 대상의 천적들은 불완전변태 하는 경우가 많아서 방역에 취약한 경우가 많죠 그래서 방역을 하면 오히려 방역을 피할 능력을 가진 특정 곤충이 폭발적인 증가를 하는 결과를 낳을수 있습니다.

@솨랑해요 27 күн бұрын

생각해 보니까 최근에 본적이 없네

@Nuikogudon 9 күн бұрын

3:15 다른 종도 모자라 같은 종도 서로 갈라치며 싸우는 걸 보면.......주르륵

@MrGreenLibrary 28 күн бұрын

뭐야 생각보다 좋은 녀석이었잖아

@user-rc4wz6zn3y 28 күн бұрын

부탁드립니다 벼룩파리 다뤄주십시오 고통스럽습니다

@user-mj4ep2dg9b 29 күн бұрын

잘만 하면 꿀벌 대체 역할도 가능하겠네

@yousay0526 29 күн бұрын

잘봤습니다

@user-bc5zp8qh4c 28 күн бұрын

근데 금속류나 페인트를 부식시키는것도 해악인데 마냥 익충은 아니지 않나 토양이 비옥해지는것도 도심지 밖 농가면 모를까 도심에서 큰 이점은 아닌거 같은데 마냥 방제하는게 해답은 아니라곤 생각하지만 굳이 분류해야한다면 적어도 도심지에서는 해충으로 분류되는게 맞지않나 싶음

@user-bk3ob6zc6p 28 күн бұрын

죽어서 오염물질이 되는건 거의 모든 생물에 해당하는 말이라 특별히 얘네가 해충이라고 보기는 어려울거같아요

@user-tx9qb5no2w 28 күн бұрын

죽은 사체가 오래 방치되면 산화되면서 금속이나 페인트 부식시키는건데 보통 비한번오면 쓸려가서 그럴일은 드물듯

@youjinoh6994 28 күн бұрын

처음에 잘못된 방법으로 쫓아냈다가 물 싫어한다해서 물 뿌렸어요. 옷이나 가방같은데 달라붙어서ㅠㅠㅠㅠ 여름에 벌이었나? 그런 벌레가 제 팔에 앉았는지 물었는지 가려움이 심해서 (벌레독으로 추정) 달라붙는게 싫어졌습니다. 어떤 벌레가 붙어도 싫어하긴 하죠.

@user-vm2kq1fu1i 28 күн бұрын

오호 해충이 아니군요

@버블진조 29 күн бұрын

사랑을 담아서 러브버그♡♡

@user-mg7gj5uu8y 29 күн бұрын

촬영이 끝난 뒤 러브버그들은 어떻게 되었나요?

@SeAn-jr6ht 29 күн бұрын

제작진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user-tq2pi4kx6e 29 күн бұрын

세바스찬이 처리했습니다

@djw8678 29 күн бұрын

토치로 다 태워버렸습니다

@UDT-1 4 күн бұрын

아. 정말 그래요

@user-pk1so3dg2v 28 күн бұрын

집에만 안들어오면 좋은데 어느샌가 집안에 있더라구요

@wadfdf1050 27 күн бұрын

아직 장마 뒤에 모기가 시작도 안했다....

@user-ht6tf8qz3t 29 күн бұрын

바퀴벌레는 없어져도 좋아요...ㅠ

@32ft81 26 күн бұрын

예전에 미래 음식은 벌레라고 했는데 먹을게 많이 생기네요.

@달이_tv 29 күн бұрын

만약에 바선생이랑 러브버그랑 나타나면 기절할듯

@fireball890 28 күн бұрын

세상은 원래 변해요~ 다 자연적으로 해결될 거라고 봅니다

@OH7l... 27 күн бұрын

하....이쁘게는 안바라니 날개만 좀 없었으면.. 날까봐 무섭네..ㅠ

@jaysay2023 27 күн бұрын

아니 지금까지 한 번도 못본 것들인데 없다고 뭐 문제될 게 있나 싶다

@toietmoirendezvous 27 күн бұрын

다른 생물 종과 함깨 살아가는 법을 잊고 있다고 말하는 생물학자들은 본인들 약품 어떻게 보관하는지 궁금하네요🤭

@user-pl5bk4gq2i 28 күн бұрын

생긴게 참 중요하다

@user-pl5bk4gq2i 28 күн бұрын

익충인데도 죽임을 당하네

@agdong9122 28 күн бұрын

예전에 집에 바퀴벌레나와서 약을 쳤는데 어느순간부터 기형적인 바퀴벌레가 나오던데 약에 의한 변형된건지 궁금하네요

@ferbyvideo7048 27 күн бұрын

보통 유충기간이 짧아지면 곤충 크기는 작지 않나요? 보통 성충은 성장하지 않으니

@RedundancyID 29 күн бұрын

다른 종을 차별한다기엔 같은 종끼리도 싸우는뎁숑

@gombangwa 26 күн бұрын

러브버그만 멸종시키려고 하는게 아니라 다른 세력권에 있는 사람도...읍읍

@mindeulrae 29 күн бұрын

그 많던 러브버그의 알을 누가 다 옮겼을까

@bca7575 28 күн бұрын

내다

@user-rm6xy6gh3t 27 күн бұрын

막죽이다 해충이 자리잡는거보다 익충두고 보는게 좋아보이는데 약치는거보니 어이없더라

@serene5333 28 күн бұрын

아니 수상한 생선님 발 왤캐 넓으심ㅋㅋㅋ 신기합니다 ㅋㅋ 😂

@beartime121 28 күн бұрын

지구 한랭화시키는 환경오염은 없을까?😮

@kao0118 28 күн бұрын

지구에서 모든 생물과의 공존 좋지ㅋㅋ 벌레만 제외하고

@user-us8rc7of3l 26 күн бұрын

러브버그가 검정색이 아니라 핑크색이였음 보기엔 좋았을지도..?

@user-uu5rc9fn5w 23 күн бұрын

러브버그 해부해주세요

@난군 29 күн бұрын

아...익충이군요... 거미는 이롭기는한데 사방팔방 사람다니는 길목에도 거미줄 쳐서 불편한것처럼 음..저건....그냥 보기만 불편한 거였네요.

@user-vw1hg1xl6v 29 күн бұрын

2:56 퇴치사유 못생겨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충때는 땅을 비옥하게하고 성충때는 꽃의 수분을 돕지만 못생겨서 퇴치하다니!!!!!

@avocadomexican9973 24 күн бұрын

못생긴건 다른 곤충들도 거의 그러니 그냥 그런갑다 할수 있습니다만은 너무 심각하게 많은게 주된 문제입니다. 창틀, 문틀, 문앞, 집 안, 차, 길가 어디 뭐 가리는곳 없이 붙어있다가 죽어버리니 치우는것도 일이고 일단은 시체이니 더럽기도 하거든요. 사람 사는곳까지 내려와서 폐 끼치기 전에 없애는 것이 베스트입니다. 요즘들어 출몰과 함쎄 익충이니 뭐니 하면서 방제에 신중을 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데 러브버그 문제가 정말 심각했을 때 은평구 사례를 보지 못해서 나오는 목소리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모든 건물의 현관에 시체가 최소 몇백부터 몇천개까지 있었습니다. 요즘 은평구를 포함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보이는 러브버그들의 개체수와 문제의 심각성은 지자체의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처음 러브버그 문제가 터졌을때의 반도 안되는 정도로 줄어든 것입니다. 저도 해당 곤충을 멸종시키는 데에는 어느정도 회의적인 입장입니다만 지금 상태에서 러브버그를 감싸주기엔 더 회의적입니다.

@chad2924 26 күн бұрын

지방사는데 저 벌레 한번도 못봤는데, 진짜 심각한가요?

@Ihihih-dh5fj 28 күн бұрын

산소 농도가 이정도라서 다행이지 중생대였으면... 어우

@saram1357 28 күн бұрын

산소 농도가 중생대의 수준이었으면 러브버그가 문제가 아니지 않을까요

@Ihihih-dh5fj 27 күн бұрын

@@saram1357 제가 러브버그만을 언급하고 싶었다면 아마 댓글에 러브버그라는 말을 포함시켰을겁니다

@lemmathm7670 27 күн бұрын

내방에 곱등이100마리 vs 바퀴벌레100마리 vs 러브버그100마리 중에 고르라면 러브버그 고를거긴 해...

@radical_pro 28 күн бұрын

문제는 동양하루살이들은 인간의 무서움을 몰라서 그냥 마구 달려드는 극혐 생물체라는 것..

@park5532009 29 күн бұрын

이 영상은 홍보 해야겠네요. 다른종과 같이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하는 것 같습니다.

@user-fg1xj8ip6d 27 күн бұрын

그래도 비 오고 나서 러브버그 거의 없어진거 같은데

@manobit 28 күн бұрын

러브버그 국명이 "붉은등우단털파리"인데, 왜 "파리"가 붙었을까 하는 의문에 답을 주는 영상이었습니다. 대량발생한 익충이라도 함부로 방제하면 어떤 숭한 놈들이 나올지 모를거라는 암시를 주는 엔딩에서 많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셨어요. ㅎㅎ

@nardic23 12 күн бұрын

너무많은게 문젭니다. 생태계의 순환고리는 중요하지만 대량발생된 러브버그의 천적이 없는게 가장 큰 문제 아닐까요?

@user-gl3ec2qv6s 29 күн бұрын

근데 모기가 사라짐 개꿀

@user-th4pl5ed8z 28 күн бұрын

내 생활반경에 들어오면 다 해충이야...

@sugarbitter5443 29 күн бұрын

그래도 러브버그정도면 선은 지키는 샘이죠 로키산 매뚜기는 북미지역에서 안일하게 농작물에 알량거리다 멸종한 유일한 곤충이 되었으니깐요

@user-zb2sz2ye4p 27 күн бұрын

어차피 러브버그는 드러운 곳에서 사는 것도 아니면 저걸 먹는 동물의 개체수를 늘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도 실제로 저걸 먹는 동물이 참새 비둘기들 빼고는 대부분 멸종근접이나 멸종위기니.....😅

@user-qe8bz4uq6m 27 күн бұрын

그날.. 나는 러브버그를 보고 꽃매미사태를 떠올렸다...

@user-cw5px2cm2t 29 күн бұрын

육지거북인가하고 베스 미국가재 등등 몰래 방생해서 살아남는거 보면 대출현 할 가능성은 있지요 근데 유입되서 오는 곤충들은 중공에서 유입 됐다고 봐야... 근데 편차가 심한 나라에서도 살아 남는거 보면 열대성 곤충이라서 그런게 아닐지도...

@Fatmanmorrissey 28 күн бұрын

벌레..... 지구를 떠야겠다 그냥

@사람-l7z 27 күн бұрын

러브버그 학교에 많아서 친구들이랑 다죽였어요

@chelbillsoonN 28 күн бұрын

거....다른종은 그렇다 하더라도///바선생은 아니되오

@user-cw5px2cm2t 29 күн бұрын

글고 이번 가을은 언제 시작하고 끝날까요? 작년에는 약 11월달정도 갔는데 올해는 여름시작이 빨라진 만큼 빨리 가을이 올거 같기도 한데 변수가 너무 많은 관계로 11월달정도에 풀릴수도... 혹은 12월달까지 갈수도... 그러므로 탄소중립 시작 하는 년도 가기전에 겨울이 완전히 사라질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