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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ken2618 ай бұрын
도긩이..
@dddogy758 ай бұрын
일산편 넘 기다리고 있어요.
@티모-i5j8 ай бұрын
요즘 올어바웃 자주올라와서 행복하면 개추ㅋㅋㅋㅋㅋㅋ
@애옹-o3n8 ай бұрын
개추를 벅벅
@widely92548 ай бұрын
대학 붙고 보니까 더 재밌네 ㅋㅋㅋㅋㅋ
@Robota06298 ай бұрын
@@애옹-o3n 뭔소린가 했는데 5초 후에 이해됨
@메가스터디현우진8 ай бұрын
@@Gangchulboodae그건 올어바웃유얼데이 임
@asdf_23578 ай бұрын
올어바웃이 자주 올라오는게 아니라 미미미누의 영상이 덜 올라오는 것이다 -윤도영, 상대성이론-
@makso55048 ай бұрын
저는 극I이고 중학생 때 여러 친구들과 잘 지냈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서 고등학생 때는 또래의 누구와도 관계를 맺지 않았거든요 근데 이게 편하긴 한데 재수까지 4년동안 또래랑 교류가 없으니 정말 힘들더라고요 막상 친구가 있으면 그것대로 스트레스지만 아예 없으면 되게 외롭습니다 겪어본 사람은 알거예요 아무리 내향형이라도 최소한의 인간관계는 필요한 것 같아요 저는 사연자분이 이해가 가네요 저도 3수 준비중인데 같이 화이팅입니다!ㅠㅜ
@abouttime53778 ай бұрын
헐 진짜 ㅇㅈ.. 내가 걸어온 길 요약이다
@0o0-h6k8 ай бұрын
진짜 딱 최소한이 충족될때가 딱 행복하더라고요. 극단적인건 뭐든지 절대 안좋은거같아요
@human-being18 ай бұрын
아 저도 자퇴하고 나니 진짜 좀 외로워요. 욕하면 안 되긴 한데 진짜 솔직히 ㅈ같아요. 남들은 누군가와 행복하게 관계를 맺고 소통하고 살아가는데 나는 ㅈ뺑이 치면서 정작 공부가 마냥 잘 되지는 않는? 진짜 죽을 수 없고 가진 거 없어서 공부하는 느낌...
@gojuking8 ай бұрын
그 최소한의 인간관계가 결혼으로 생겨요 그렇게 되면 최소한의 친구가 없어도 ㅎ ㅎ (i인경우). 윤선생님도 미미미누님과의 대화에서 결혼하면 더 강한 연결고리가 생긴다고 하자나요
@OnehourMillion8 ай бұрын
@@abouttime5377 넌 그냥 애들이 피한거임
@현에드8 ай бұрын
나도 I 80-90퍼 되는 극I라 사연자님이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다... 그냥 자주 연락 안해도 (1년에 1번일지라도) 심적으로 연결 되어 있는, 안정감을 느끼게 해줄 존재 딱 1명만 있으면 되는데 사연자분은 부모님도 엄하고 자퇴로 고딩때 그런 친구를 만들지 못해 인간관계에 대한 공허함이 생기는 것 같달까... 근데 내 생각에는 결국 약대나 의대를 가면 동기들이랑 보내는 절대적인 시간이 늘어나면서 어느정도 해결될 것 같음
@돌사자상8 ай бұрын
14:31 미미미누 ’지금 제가 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수생 미5누,,,
@진짜가나타났다-n3f8 ай бұрын
이번상담은 본인이 스스로 해야하는게 95퍼는 되는 상담인듯.. 화이팅
@user-dkdfiwwd8 ай бұрын
team04 힘내자 할수있다
@의미없음-z3h8 ай бұрын
실력은 올랐다고 자부하지만 성적은 오른 실력을 대변해주지 못한 슬픈 재수생의 사연...ㅋㅋ
@Awaiting_Clear_Skies8 ай бұрын
@@의미없음-z3h 이거 ㄹㅇ 실력은 올랐는데 성적은 안오른채 실패로 끝나버린 재수..
@내이름은차7 ай бұрын
할 수 있다 미미미누를 보자 기적을 바라자
@C다혜8 ай бұрын
9:10 E 미미미누가 자기도 5~10명 넘어가면 기빨린다고 하니까 오른쪽 극I선생님 잠깐 말문막히는게 개웃김
@콸콸-g9m8 ай бұрын
14:42 "연고" 라는 말에 자동으로 눈이 커지는 고대 졸업생 미3누
@송호승-s7l8 ай бұрын
도영쌤 말 너무 잘하신다;;
@semyun.d4148 ай бұрын
찐 I 공감하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도 아침일찍 가서 보는 사람없는 학교 진짜 좋아했는데 사람은 각자의 세계에서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그거랑 별개로 사연자분 대단하네요 앞으로 상상 그 이상의 목표를 향해..! 응원합니다 수험생분들
@박지원-c2r5o8 ай бұрын
ㄹㅇ 학교 일찍가서 반에 아무도 없을때가 기분 ㄹㅇ개굿
@락경-q8x8 ай бұрын
'사람은 각자의 세계에서산다 ' 너무 멋진말이네요!!!!
@user-hi5xi8lk4t8 ай бұрын
대단하다고도 느껴지고 응원하는 마음도 느껴지다가 '내가 올해 이런 사람이랑 같이 친다고..?'라는 생각이 드니까 급속도로 입꼬리가 내려감
@Dr.Octagonecologyst8 ай бұрын
아
@조한별-i7e8 ай бұрын
저도 고2때 자퇴하고 2년간 방황한 적 있어 공감이 많이됩니다. 주변에 단 한번이라도 만날 사람도 사라지면 사람이 외로워져서, 정신이 정말 이상해지거든요. 저도 외로움때문에 노래 들으면서 상상만 하면서 3-4시간은 돌아다녔습니다. 안그러면 정말 죽을 것 같았거든요. 공황도 오고, 지나친 외로움에 머릿속에서 생각이 한시도 떠나지 않아서 10시간동안 생각만 하다가 몸이 지친적이 많습니다. 이 생각도 머릿속에서 나가질 않아서 정신병원에 갈까 생각도 했고요. 한번 여행 몇달 다녀오는것도 나쁘지 않을거에요.. 심리적인 힘듬은 내 힘으로 어떻게 못합니다.
@가나다-b6k2h8 ай бұрын
근데 혼자있는거 좋은거 맞는데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외로워요 I든 뭐든 저도 엄청 내향적인데 혼자 오래 있으면 외롭습니다 사람과의 교류가 없어서 힘들어요 사람들과 연결되고싶단 얘기는 진짜 연결이 아니고 사소한 재밌는얘기 있을때 공유할 사람 지쳤을 때 잡담 잠깐 할 사람 있는거 얘기하늗거예요 그렇게 글자 그대로 읽어서 논리적으로 보면 말이 안 된다 하지만 너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저부분에서 쪼끔 답답했음
@fnxm49168 ай бұрын
8:30 자막 달라니깐 진짜 달아주셨네ㅋㅋㅋ
@뉴욕맘8 ай бұрын
E 임에도 격하게 공감되네요 문제의 해결은 타인이 아니라 내자신이라는거 살면서 더 명확해지네요
@인호-v6k8 ай бұрын
15:23 대뷔 첫해 일타 된 대규철쌤 존경합니다
@zion03288 ай бұрын
3:47 본인도 예비 1번으로 고대 떨어졌어서 ptsd 오는 와중에 도귕쌤 말 듣고 현타오는 미누면 개추 ❤
@김현재-j4m4 ай бұрын
저는 연대 예비 2번이였는데 생각 고치게 되네요....ㅋㅋㅋ
@이-i3i8e8 ай бұрын
3:30 현역땐 6탈, 재수땐 예비 1번에서 멈춰서 재빠르게 군입대 예정인 04년생입니다.. 도엉쌤 말씀듣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렵니다.. team04 화이팅!
@주하진-y4r8 ай бұрын
파이팅
@Lemon_debt8 ай бұрын
선배님 이제 떠나주세요...현역도 먹고살고싶습니다ㅠ
@user-hj5vl1gm8z8 ай бұрын
제발 멈춰 그만해 이러다 나 죽어
@user-eu2in1sc7x8 ай бұрын
군수.. 것도 빠르게 가는 거면 육군잁텐데, 진짜 조오오오온나게 어려울 거임. 개인정비시간, 공부시간 이런거 솔직히 육군에선 상병달기 전까진 거의 허상이고, 정작 상병 달아도 딴생각 많아지고 할 시기라 진짜 개빡셀 거니까 마음 단단하게 먹고! 진짜 화이팅하고 꼭 바라는 것 쟁취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시대왕28 ай бұрын
공군 가면 갸꿀인데😊
@계란말이-p8k8 ай бұрын
삼반수 해본입장에서 진짜 질질짜면서 걸어다님멘탈이 약한거 같긴한데 점심시간에 엄마한테 전화하면서 울기도함 ㅋㅋㅋㅋ…그땐 진짜 두려웠음 진짜 정신이 찢어짐
@맑음내일도-b6r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저도요 나만 그런 거 아니구나 ㅋㅋㅋ저도 ㅈㄴ 징징댔어요,이번에 진짜 망해도 대학 간다고 하고 ㅋㅋㅋ
@계란말이-p8k8 ай бұрын
@@맑음내일도-b6r 저는 진짜 정신병 와서 무슨 아가처럼 점심시간마다 엄마한테 전화해서 울었어요 …ㅎㅎ
@quodlibet1707 ай бұрын
난 그런 적은 없지만 그런 상황에 놓이면 공부 하나도 안 될 거 같은데 공부 어케함?
@맑음내일도-b6r7 ай бұрын
@@quodlibet170 또 공부는 되긴 해요…산책 시간이 엄청 많아짐요 ㅋㅋㅋㅋ근데 또 삼수 성적이 가장 좋네 ㅋㅋㅋ
@계란말이-p8k7 ай бұрын
@@quodlibet170 불안감 꾹 참고 하는거임 오히려 이거 망하면 끝장이라는 생각에 더 절박하게 함
@Gangchulboodae8 ай бұрын
저도 외고 졸업후에 대학 문과로 진학후 진로를 찾느라 방황하다 국어 강사가 적성에 잘맞을거같아 국어교육과로 전과 후 국어학원 강사하고 있습니다. 요즘 메디컬 입시에 목 매는 학생이 많은데, 메디컬 말고도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으면 성공할 수 있을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수험생들 응원합니다!!
@홍삼캔디3일압수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silhouette___8 ай бұрын
강평 ㅋㅋ
@개알못8 ай бұрын
수험생들을 위한 조언은 역시 강평 ㅋㅋㅋㅋ
@흔한쎈충이8 ай бұрын
적성 찾기는 강평 ㅋㅋㅋ
@goodwill7888 ай бұрын
너는 국어교육과 말고 미대 나온거 아니냐?
@강원석-b9u8 ай бұрын
14:42 연고대라 할때 표정 ㅋㅋㅋ
@이우넝-s3o8 ай бұрын
엄마가 너무 재밌게봐요ㅋㅋㅌ 미누님이 도영쌤 아들인줄 아셨다고..ㅋㅋ
@nabab1204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재희김-j3v8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
@dwseo11028 ай бұрын
난 사연자분이 그래도 부러운게 친구가 없어도 공부라도 잘해서 부럽다.. 난 정상적이게 고등학교까지 다 졸업했는데도 친구도 거의없고 공부도 못하는데 ㅋㅋ.. 사연자분 원하는 인서울 의대가셔서 좋은 동기들 많이 사귀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비슷한 성향이라 사연자분이 말하는 고민 충분히 이해됩니다 화이팅~
@llilll35748 ай бұрын
윤도영 선생님 보면 볼수록 호감임 😆
@엽설8 ай бұрын
사실 사연자분은 혼자 못 놀아서 스트레스 해소를 못 했다고 했지만 제가 생각하기로는 자신의 생각을 터놓고 이야기할 사람이 없었던 것 같아요..ㅠㅠ(특히 또래)사람이라면 당연히 i든e든 사람 과 대화가 필요한 법이니깐요..학교다닐때는 아무래도 친한 친구가 없었어도 또래들,선생님들과 같은 공간에 있으면 부딪칠 상황이 생기니까 그런 기분이 안 든거 아닐까요
@닉머하지8 ай бұрын
Team 06 파이팅하자 엔수생 딱대
@먕-u6e8 ай бұрын
현역으로 가자 theme06
@고드름-e6u8 ай бұрын
삼수가 잘되는 아유 너무 공감합니다..팀 04 모두 힘냅시다
@sunnymount8 ай бұрын
극상위의 벽을 잘말씀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코코아-w4w8 ай бұрын
맞는말을 싸가지없게... 빵터짐😂
@light_physics8 ай бұрын
삼수할때 많이 듣는이야기중 하나는 재수도 안됐는데 삼수는 성공하겠냐? 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이런말들에 주눅들지말고 꿋꿋이하면 성공합니다! 일년은 확실히 다르니까요 힘내세요!!
@sinjuhwan8 ай бұрын
ㅋㅋ 잘돌리노
@seoukjunghong29568 ай бұрын
얜 진짜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homersimpson656 ай бұрын
근데 이 사람은 재수도 잘 한 사람인데
@궁금이-c9s3 ай бұрын
학부모인데 윤도영 선생님 팬이 되었습니다.❤
@woojonglee25997 ай бұрын
윤쌤 ㅋㅋㅋ 지금까지 상담자들 중에 제일 기특해하고 공감해주시는 ㅋㅋㅋ
@hot6peach8 ай бұрын
*해당발언은 미미미누 채널 의견과 관계없습니다* 라는 문구 윤도영쌤이 넣으라니까 mbti부분에서 바로 넣어버리는거 넘 웃기네ㅠㅋㅋㅋㅋ
@thekidbeen8 ай бұрын
자기가 원하는 대학에 가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도 생각 많이 해봐야 함
@밤바람-o9x8 ай бұрын
지금 점수에서 만점으로 가는게 정말 어렵죠. 저희집 아이랑 비슷한 상황이라 이해는 되는데 아마 과정이 쉽지 만은 아닐겁니다. 저희집 아이는 의대포기하고 그냥 점수에 맞춰서 갔습니다. 꼭 목표를 이루시길.
@traditional_airconditioner8 ай бұрын
허허 3수 정시 성공했습니다^^ 성적 상승은 계속 있었지만 현역때 원하던 목표 이뤘으니 입시판 뜨렵니다..
@10MR-qn6jd8 ай бұрын
2024 수능으로 인서울 의대 합격한 현역입니다. 쉽지 않은 길이시겠지만 꼭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Merovingian20038 ай бұрын
야이
@정준원-v3u8 ай бұрын
자랑하고 싶긴해 ㅋㅋㅋ
@nananananayeon8 ай бұрын
미친놈인가 ㅋㅋㅋㅋ
@머야-s7y8 ай бұрын
5수미누 그는 어떻게 산것인가..
@mooo0ooo8 ай бұрын
삼수앞두고 보니까... 삼수생이 주인공이란 말이 너무 감사함 그리고 ㅋㅋ 현역ㅡ재수루트 설명이 오..... 오 너무 맞음
@waiha4998 ай бұрын
8:23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핵심 찌르는거 진심 웃프다
@류지환-w4k8 ай бұрын
8:31 ㅋㅋㅋㅋㅎㅋㅎㅋㅎ 바로 윤도영선생님 말씀대로 손절 자막올리시네요 미미미누채널편집자님 ㅋㅋㅋ
@김리아-m4d8 ай бұрын
의대가 인생에 전부가 아닌데 점수가 잘 나올수록 마치 첫음부터 의사가 꿈 이였던것 처럼~~ 변하는 신기한 입시 ㅡㅡㅋ 그래도 홧팅 하세요
@gorgeous48068 ай бұрын
대학을 하나 붙어놓고 반수 하는건 괜찮을거같은데..
@김정연-t3q8 ай бұрын
선생님이 뭘 모르시네~ I라도 십대 이십대 때는 다 나가 놀고싶죠 지금 생각하면 강북에서 일부러 지하철 타고 코엑스몰 가고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는 ㅋ
@지구인-j8i8 ай бұрын
자퇴하면 아무리 외로움을 안 타는 사람이라도 외로움을 느끼게 되어있음 어쩌다 한 두번 혼자 있으면 너무 좋지 근데 몇개월이 아니라 몇년을 혼자 생활하다보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듦
@네플-i8r7 ай бұрын
저희 아이 입시를 치르면서 너무 너무 자주 보고 좋아했어요 요즘 보기 드문 훌 륭한 청년이라고 생각해요 요즘 논란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어요 힘내라고 응원하고 싶네요 아이를 컨설팅 없이 직접 공부해서 이대합격시켰네요 많은 도움 받았고 진심이 느껴지는 방송에 항상 감동받았어요 정말 끝까지 방송 부탁드립니다 당신의 진심을 믿습니다
@쌍쌍바-b4m8 ай бұрын
..다 맞는말.. 그래서 지금 삼수중.. 삼수는 진짜 내 인생에 대해 생각해보고 정하게 되더라 ㅋㅋㅋㅋ
@orange50878 ай бұрын
화이팅
@매콤-n7g8 ай бұрын
이 영상 참 좋다.. 얻어갈 여러 조언들이 많다
@베일리-z2w8 ай бұрын
윤도영쌤의 통찰이 너무 좋음
@먕-u6e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정시는 패자부활전 티처스에서 조정식이 한 말
@muggle_08 ай бұрын
ㅋㅋ언제나재밌는 이야기감사합니다 윤도영썜 미누행님 ㅎ
@근면-h6p8 ай бұрын
다이아 턱걸이인 친구가 챌린저를 가려하는건가...? 만족하면 편할텐데
@돈가스-q8o8 ай бұрын
저게무슨 다이아턱걸이야
@nananananayeon8 ай бұрын
약사랑 의사는 많이 다르죠
@근면-h6p8 ай бұрын
@@돈가스-q8o 다이아 맞는데? 마스터 구간은 치대 정도지 의대는 챌이고 한의대보다 딸리고 단점도 명확히 보이는데를 높게 보는 이유가 뭐임?
@LYY101123 ай бұрын
@@근면-h6p 챌은 가톨릭 이상은 돼야할듯하고 저분은 다이아2 정도에서 마스터도전하는 사람이라고 보면될듯 이게 단계로 치는게 아니라 백분위로 봐야함 챌은 전국에 200명임
@최혜령-i5p8 ай бұрын
대입 정시는 이제 삼수생이 주인공이다❤
@아침햇살-g6hАй бұрын
윤도영선생님 매력을 어쩔… 와… 귀한 인생의 조언들. 맞는말 싸가지 없게 해주시는 것도 너무 좋음요 ㅎㅎㅎㅎ
@stir028 ай бұрын
04년생.. 삼수가 주인공 듣고 힘난다
@dbgudtj7 ай бұрын
가자 team04..!!
@지인-b7i7 ай бұрын
이런 컨텐츠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20대 고민상담같은거 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ㅠㅠ 저만 인생 늦었나 너무 우울하고 늦게 대학을가서 회의감도 들고 친한동기도 없어요..영상보니까 힘이나네요
@user-nr3xf6yf8k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윤쌤ㅋㅋㅋㅋ다들 이상한사람 보듯이 하지만 전 공감합니다ㅋㅋㅋ고딩때까진 친구가 많았는데 성인이 되면서 가치관이 확립되서인지 원래 성격이 나오기 시작해서 친구들도 연락 안하고 중요한일 있을때만 간간히 하는게 전 편하더라고요ㅋㅋㅋㅋ 슬픈거 이해안간다는게 웃긴데 공감되네요. 전 운동을 안하면 우울해져서 항상1시간은 홈트를하거나 집주변 공원 뛰다 오는데 이게 진짜 좋아요. 다른일하다가 작년부터 정말로 하고싶은게 생겨서 독서실에서 수능 준비하고 있는 25살인데 이번년도에 끝내는걸 목표로 다들 열심히 해봅시다!!
이 사연 보니 미미미누 그 남학생 영상 생각나네 중3 나이로 재수 학원 기숙 해서 대학 수능 본 연고대 프리패스 성적권 나온 학생. ..제 2 외국어 안봤던 희수? 그 학생의 띵언 중에 " 사람들이랑 거리를 두면 둘 수록 내 자신이 편안해 지는 걸 느꼈다 " 크...
@BAECKSEOL8 ай бұрын
사연자님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저도 공부할 때 되게 외로웠거든요ㅠㅠ 저라도 친구가 되어주고 싶어요! 대학교 가서 동아리 활동, 취미 활동 많이하세요! 파이팅❤
@perdamaian-s9r8 ай бұрын
3수가 주인공이지만 그 틈을 비집고 현역으로 비벼볼 정시파이터 team 06은 개추ㅋ
@다니엘-t4d8 ай бұрын
미미미누 윤도영쌤이랑 올어바웃입시 영상 올리는 주기가 점점 짧아지는 걸 보니 끝도없이 더 성장하겠다..!!!
@eunyoungpark72603 ай бұрын
항상 맞는말씀만 하십니다. 탁!
@yydmm57618 ай бұрын
그렇죠 남이 내 고민을 해결해줄순 없죠. 다시 상기하고 갑니다 흐..
@cappuccinolee72308 ай бұрын
6광탈하고 재수예정인데 재종들어가기전 3주정도 남은 이시점에서 하루 한시간 공부하고 있는 아이 보면 내려놓아야지 하는 생각을 하며 자괴감도 들고 처절합니다 ㅜㅠ
@쩜-o9e8 ай бұрын
윤도영 선생님 입시 외에 다른 사연 읽는건 별로라고 하셨는데 입시 뿐만 아니라 인생 자체에 대한 선생님께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전 너무 좋아요... 더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 많이 듣고 싶습니다.
@왈왈왈-n3j8 ай бұрын
8:05 왜 슬퍼...? 어릴 때 공부에 미쳐본 경험이 얼마나 귀중한데... 심지어 공부에 재능도 있어보임 그냥 멋진데? 또래친구와의 추억은 대학때도 쌓을 수 있고 한국에선 그 나이에 대입에 시간 쏟는게 당연한거같은데
@따르릉-o9v8 ай бұрын
수능 공부는 언제든지 미친듯 할 수 있지만 고등학생 생활은 인생에서 1번 뿐이라 그런게 아닐까요?
@Ugachacha_123218 ай бұрын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고등학교에서 찐친을 만났기에 정말 소중하다고 생각해요 대학교는 수업을 자유롭게 듣고 같은 지역의 소속감도 없기때문에 고등학교만큼 친해지기 어렵다고 생각해서..
@크롱-r5m8 ай бұрын
원래 사람은 자신에게 없는 걸 갈망합니다 .. 공부 잘 하는 사람은 그냥 평범한 학생들이 하는, 연애도 하고 놀기도 노는 그런 고등학교 생활을 어느 정도는 포기했을테니까요
@nelumbonucifera-n8b8 ай бұрын
자꾸 미디어에서 고등학교때 친구가 평생간다 한번뿐인 10대를 즐겨라 뭐 이런식이다보니까 슬플 수 있다고 생각해요
@zion03288 ай бұрын
ㄹㅇ 전 하나도 안 슬프다 생각해요 그리고 공부에 미친다=친구랑 관계 끊는다 이게 절대 아니고 오히려 공부에 뜻있는 친구들, 어쩌면 비슷한 길을 가면서 앞으로 더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거라 절대 슬픈게 아니고 오히려 멋진거고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ut1pq3dw5f8 ай бұрын
남아있는 team 02 있습니까..
@jinn04098 ай бұрын
좀 가라 이제 ㅋㅋㅋ 간식으로 양갱 드시는 나이가 아직도 남아계시나...
@아아아아-z5e8 ай бұрын
친구야 이젠 진짜 마지막이야...
@메밀묵과밥8 ай бұрын
가짜외로움
@hyeonienie70418 ай бұрын
앗싸
@ddd-kh1fr2 ай бұрын
19:05 ㄱㅇ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영쌤 이 부분 귀여우심ㅋㅋㅋㅋㅋㅋㅋㅋ걔네 기혼돠면 안와 두고바ㅋㅋㅋㅋㅋㅋㅋ
@카르니안의비가내리면8 ай бұрын
11131이라.. 내 재수성적하고 완전똑같네ㄷㄷ 나도 3수하면 메이저 의대 갈줄알았지ㅠㅠ 니는 꼭 성공해라
@_stuffed8 ай бұрын
ㅠㅠ
@cristie64786 ай бұрын
전 입시보다 극I가 넘 이해되네요. 타인과 연결된 삶은 잠시는 있을수 있어도 영원하지 않다고 봐요.ㅎㅎ기혼자로써 결혼하면 끝나..ㅋㅋ맞아요~누구하나 애 하나 생기면서부턴 전화도 못 받아요 😅
@hhgftssthhv8 ай бұрын
저도 미미미누 나이에는 새벽3시에 전화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는데 윤도영샘 나이가 되니 없습니다. 배우자가 최고예요.
30대인 제가 이 영상을 누워서보다가 깜짝놀랬네요. 인간관계에 대해 근래 하던 이런저런 생각들을 관통하는 답을 듣게되면서.. 뜬금없지만 제 고민이 해결됬습니다ㅋㅋ 상담 감사합니다
@user-yv8cc5rk7v8 ай бұрын
내향형마다 다르겠지만 ㄹㅇ 집에 일주일내내 혼자 있어도 편안 그자체..
@데타플8 ай бұрын
미미미누 컨텐츠 중 이것만은 반드시 챙겨봄 너무 재밌어ㅋㅋ
@Ydfffdtdc8 ай бұрын
목소리만 들어도 i 절대 아님 기도 존나 쎈 목소린데ㄷㄷ
@fun-to-know8 ай бұрын
실수를 계속 이야기 하는데… 실수도 실력이다
@Qwedhxub2 ай бұрын
엄청나게 큰 시련이 저한테 왔어요... 제 진로를 정해서 이제라도 열심히 해볼려고 하는데 허리디스크는 다시 터졌지.. 5년동안 디스크 때문에 병원 다닌다고 학교생활 적응도 못하고 학교에서도 울고 집에서도 울고 우울증에 불면증에 탈모까지 어렸을때부터 힘들었었는데 이게 큰 시련이 아니면 작은 시련인가요? 앞으로 살면서 병원에 갖다바쳐야 할 돈이 얼마나 될까요... 20살인데 이런생각하면서 사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아세요? 그리고 그걸 왜 선생님께서 큰시련이 아니라고 정하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