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 the dishes presented in 'CULINARY CLASS WARS' really delicious? Choidot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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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의추억TV jiminTV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988

@dragonhkss 2 ай бұрын

양갈비와 채끝 리뷰 보고 직원들 잡도리 한번 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eterglory8805 2 ай бұрын

쵸이닷은 말씀대로 맛이 뛰어나서 예약이 풀이라 자리가 만석 되고 이런건 드문 파인다이닝이지만 연 단위로 메뉴가 전체가 갈아 엎어지는 파인 다이닝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이게 장단점이 있는게 꾸준히 판매되는 시그니처가 있거나 고정 메뉴가 있으면 그것 때문이라도 찾는 손님들이 있을텐데 다음에 갔을 땐 그 메뉴가 없어지는 경우도 있어서 (작성자는 총 3회 방문해봄) 아쉽고 당황스러운적이 있으나, 또 어디서 언제 같은 셰프의 요리를 이렇게 다양하고 안정적인 맛으로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가 묻는다면 쵸이닷만한곳이 없기도 한 듯 합니다. 최현석 솁이 흑백요리사에서 입에 달고 살았던 "내가 하고 싶은 남들이 안하는 요리" 라는 셰프 의도에 맞는 파인 다이닝이며 맛보다는 다채롭고 메뉴가 어떤식으로 바뀔까 하는 기대감과 즉흥적인 특별함을 좋아하시는 분께는 추천 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Handlefuking12 2 ай бұрын

맛이 뛰어나긴 시파라 ㅋㅋㅋ 진짜 돈아까워 뒤질뻔했는데 이딴글 써서 감쌀시간에 솔직한 얘기해서 다른 사람한테 도움을 줘야지 무슨 이딴게 맛이 뛰어나 ㅋㅋㅋㅋㅋ 신기한건 신기한거고 맛이나 포만감은 씹창렬그자첸데.... 재작년 모수가 진짜 만족감 200%임

@HardikSonagara-gh9mi 2 ай бұрын

조커 사진 채.널 개야하다

@Junaidkhan-bv4mr 2 ай бұрын

이 쉑 채널 개야하누ㄷㄷ

@RajkishorPaswansunny 2 ай бұрын

이 쉑 채널 개야하누ㄷㄷ

@nhk7654 2 ай бұрын

놀랄만큼 맛이 황홀한 식당은 아니지만 매번 새롭고 신선하고 즐거운 식당

@박종주-t3b 2 ай бұрын

가격 장벽도 최근 파인다이닝에 비해서 접근성이 훨 좋은 편이고 대중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컨셉에 배부름까지 나름 최셰프님이 컨셉을 잘 잡으셨다고 봅니다. 이제 부업 안하셔도 하고싶은 음식 하실 수 있겠네요

@토랑스레스-u4c Ай бұрын

ㄴㄴ

@riyakite6905 2 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습니다. 횟감과 관련된 곳들만 경험 많은줄 알았는데, 파인다이닝 경험 굉장히 많으셔서 좋은 리뷰라고 느꼈습니다. 포션부분 굉장히 동의합니다. 싱가폴 프랑스 심지어 식사량이 적은 일본에서도 5코스만 넘어가도 절대 양이 적을 수가 없는데, 한국에서는 유독 적은것이 고급스러운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파인다이닝이 늘고 있는거 같아요./

@운빨망겜-p8o 2 ай бұрын

쵸이닷은 파인다이닝 요리 실험실 느낌이지 ㅋㅋㅋㅋ 최현석 셰프가 홈쇼핑뛰고, 다른 레스토랑들 돌리면서 나오는 자본으로 하는 요리 실험실. 그래서 사람들마다 호불보가 좀 갈리는 레스토랑이긴 하지만, 저한테는 즐거운 경험이었음.

@Lovely-SoonsinLee 2 ай бұрын

안성재 셰프가 지향하는 지점을 보면, 메뉴 하나하나가 유니크하면서도 오랫동안 숙련된 완성도 높은 음식들을 추구하는 것 같습니다. 이를 두고 최현석 셰프가 변태적인 테크니션이라고 칭했는데... 딱 맞는 표현같습니다. 맛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한 사람같더군요. 반대로 최현석 셰프가 지향하는 지점을 보면, 고도로 완성도를 높인 요리보다는 뭔가 실험적이고 아이디어가 돋보이면서도, 또 너무 미식가적인 맛이 아니라 대중적인 맛의 요리들을 선보이려는 것 같습니다.

@qwewqewqeqweqwwqe 2 ай бұрын

난 그냥 최현석 빠는 댓글들 보면 정말 신기해요

@Lovely-SoonsinLee 2 ай бұрын

@@qwewqewqeqweqwwqe ?? 그렇다고 해서 님한테 폄하당할 사람은 아닌것 같은데요.

@tv-ji8ud 2 ай бұрын

@@qwewqewqeqweqwwqe 그냥 빠는게 아니야 이분야를 몇십년 유지해온 정통파인데? 너도 유학파 국내파 구분하는거냐 ㅎㅎㅎ 유학파중에 망한 케이스도 많은데?

@jazzvibes80 2 ай бұрын

@@qwewqewqeqweqwwqe저도 신기해요. 보고 느끼는 분이 없는듯

@rreinhardt2393 Ай бұрын

@@qwewqewqeqweqwwqe 자본주의 논리로만 따지면 모수는 영업 부진, 적자 누작으로 폐업했고 최현석이 차린 곳들은 영업 잘되고 매장수도 확장중이죠...

@타이거Jr 2 ай бұрын

최셰프님이 여러 방송에서 말씀하셨듯이 무겁지 않고 편하고 재미있는 파인다이닝을 목표로 한다고 하셨는데...그 취지만큼은 잘 지켜진거 같네요

@hena0315 Ай бұрын

11:51 kzbin.inforfExyhY9m30?si=0wriN6zO0Aw4rs1X 정확하십니다. 매장에 파스타 기계가 있고 배합도 계절마다 다릅니다.

@smk6505 2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 가성비로 가는 곳은 절대 아니지만서도 배가 덜 찬 느낌이라면 그건 진짜 아님...

@seren-u5i 2 ай бұрын

입질의 추억 평소에 재밌게 보는데 요번 영상 반응이 좋지 않은 이유 중 하나는 무분별한 영어사용이라 생각합니다 파인다이닝을 많이 다녀보셔서 냉철하게 판단하고 리뷰하고 태도가 다소 교조적으로까지 느껴지는것도 있지만 이건 리뷰어의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함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본인이 영어를 잘 못하시는데 전문가티를 내려고 불필요하게 영어까지 섞어가면서 평가하려고 하시다보니 잘못된 영어사용에서 오히려 신뢰를 깎아먹는 느낌이 드네요 10:54 - fㅔ어링할 음식 발음하신 fair는 fairplay의 fair 발음이구요 짝을 이룬다의 의미의 pairing은 pㅔ어링이라 발음하는게 맞습니다 14:45 - 이븐으로 일정하게 even에 이미 균일하다라는 의미가 들어갔으니 동어반복적인 표현이에요 15:40 - 심플 오브 베스트 이런 표현은 없습니다... simple is best, (being) simple is the best 라고 써야 맞죠 그리고 영상 내내 포션이 어쩌구 저쩌구 하시는데 한국인 상대로 유튜브 하시는데 그냥 단순하게 '양'이라고 표현하는게 낫지 않았을까요? 파인다이닝을 자주 다니신것과 별개로 영상의 평이 좋지 않은건 상기한 이유때문에 자꾸 '전문가인 척을 하려는 소위 X문가'의 느낌이 나서 그렇지 않나 싶네요 싸이월드에서 되도않는 영어 섞어쓰면서 진지하게 허세부리는 사람을 보는 느낌이랄까... p.s - 입질님이 하신 쵸이닷에 대한 평가는 존중합니다 ㅎㅎ

@ssssssssibal 2 ай бұрын

균등,균일하다라는 말을 냅두고 구태여 이븐하다라는 억지영어 써가며 허영심 채우는 느낌이 듭니다. 외국에서 오랫동안 살다오신분이라면 이해합니다만 개나소나 남발하는게 문제죠

@mun4946 2 ай бұрын

@@ssssssssibal안성재가 유행어로 만들어서

@user-nw4ug6gd2x 2 ай бұрын

@@ssssssssibal 이븐하다는 영어 쓰는게 허영심이 아니라 흑백요리사 안성재가 어떤 참가자가 고기 구운거 평가 하면서 전체적으로 이븐하게 익지 않았다 고 평가한게 밈이 돼서 쓰는거예요 여러분 ㅋㅋㅋㅋㅋ 좀 세상 돌아가는것좀 보면서 사시는게...

@mini_minimini5299 2 ай бұрын

F와 P 발음은 한국인들이라면 누구나 발음을 어려워 합니다. 그리고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도 아니고 우리 일반인들이 f발음 p발음 다 구분하면서 평소에 주고 받나요? 별... 당신같은 사람이 별 시덥잖은걸로 지적허니 논란으로 키우는 것 같은데요

@jansaggi 2 ай бұрын

@@mini_minimini5299 f를 p로 발음하는 사람은 많지만 p를 f로 발음 실수하는 사람이 많나요?

@레비오사-y6d 2 ай бұрын

파인다이닝은 좋게 느끼면 꽤 만족스럽지만 트집잡으려하면 한도 끝도 없는지라 대중적이라고 하지 않는 것이죠. 애초에 대중적이지 않은 장르를 대중이 평가하다보니 여러 반응이 나오는 게 당연하겠죠. 하지만 파인다이닝을 많이 경험해 본 손님이나 쉐프들역시 여려운 전문용어만 더할 뿐 평가가 제각각이고 객관적이지 않은 것을 보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마지막으로 파인다이닝은 분석에 앞서 가격이 중요하죠. 같은 가격일때 서로가 공평하게 비교가능한 것이지 가격이 차이가 많이 날때는 그 가격에 맞는 평가가 이루어져야 더 맞겠죠. 파인다이닝이 그 집의 개성을 보기위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인다면 더 즐길 수 있을텐데 말이죠. 강원도가서 김치 먹으면서 젓갈과 양념이 진하지 않다고 불평하는건 강원도 김치의 개성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즐길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게 아닐지... 반대로 전라도가서 김치먹으면서 젓갈향이 강하고 시원한맛이 부족하다 할건지... 개인적으로 파인다이닝은 그 식당의 그 쉐프만의 요리의 멋과 낭만 개성을 보기 위해 방문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조심스레 적어봅니다. 물론 아무리 개성이라고 해도 돈의 값어치를 못하는 음식의 퀄리티나 맛은 재방문을 안하게 되는 요인이란걸 명심해야겠죠ㅡ

@mypoocoo 2 ай бұрын

좋은글에 티가 묻어서 댓글 남깁니다. '갑버치' -> '값어치'

@bIackmarket 2 ай бұрын

배우신분

@레비오사-y6d 2 ай бұрын

@@mypoocoo 오타였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

@dkssudgktpdy7777 Ай бұрын

김치로 비교하니 확 와닿네요.

@user-se1zn6of2r Ай бұрын

글 잘쓰시네요 ㄷㄷ

@svu0505 2 ай бұрын

쵸이닷은 리뷰 영상마다 메뉴가 달라서 재밌는듯

@user-jcj 2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고 반대로 느끼게 된것은 미식가가 아니었을때 힘을 발휘하는 곳이 초이닷 이라고 보이는 부분이었음. 미식가들은 여러곳을 음식들을 맛보고 혀로 느끼고 판별하고 등등등 여러 소감이 생기는 부분이지만 그저 평범한 일반인들 입맛으로 보면 음식을 보고 맛보고 느끼는것을 같이 먹으러온 사람과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됨. 임질의추억님 외 미식가들(?)의 대화가 진행이 될때 "만약 내가 먹었다면?" 이란 생각을 하며 보았는데 저라면 저런 전문적인 대화를 나누지 못하지만 신기함과 익숙함의 사이로 정말 재미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을것 같네요. 직접 안먹어봐서 장담은 못하겠지만...

@Jayho-b2q 2 ай бұрын

임질의추억이요?..

@cheoljaejeon6487 2 ай бұрын

@Jayho-b2q 옹탸네뇨 ㅇㅇ

@psyo123 Ай бұрын

미식을 즐기지 않는데 파인다이닝은 왜감? 결국 인스타용 식당이라는거네 파인다이닝은 쉐프들도 준비되어야 하지만 고객들도 준비되어야 하는 곳임 그래서 드레스코드가 있고 식사순서와 집기사용방법이 존재하는거

@name_seong270 Ай бұрын

그럴거면 맛집을 가지

@kimking1440 2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미있던 기억이남 같이 갔던 사람과 정말 재미있게 음식이야기하는게 좋았음 하나의 이야기를 이끌어주는 느낌이라 재미있었음

@joonhoseo9540 2 ай бұрын

입질의 추억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워서요..! 1:27 wine fairing 이아니고 wine pairing 이 맞습니다 발음도 페어링입니다 😊

@jun_ra_di_un_jo_pen_da 2 ай бұрын

원래 ㅈ도 모르는게 뭘아는척할때 틀림ㅋㅋㅋㅋ

@김석진-y8u3h 2 ай бұрын

와인 실패중!

@lookinglee5043 2 ай бұрын

세상 불편해서 어떻게 사냐 에휴 ㅉㅉ

@영남대완장 2 ай бұрын

편집자님이 실수하신듯

@승패판독기 2 ай бұрын

@@lookinglee5043틀린 부분을 알려주는데 그게 불편한가요?

@lifeisenergy 2 ай бұрын

"음식 공연"이라는 표현 좋습니다.^^b

@JLee-dn7wo Ай бұрын

확실히 테이블 간격이 매우 좁네요. 저는 다이닝에서 저정도 거리면 편하게 식사하긴 불편할듯. 옆사람이랑 대화를 하는지 앞사람이랑 대화를 하는지 더 신경쓰일듯

@hkmm5427 Ай бұрын

몇년전 갔을땐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음식은 형편없었어도.. 지금은 무슨 푸드코트같이 해놓고 0스타에 19만원

@puckoff2466 2 ай бұрын

15:42 simple of best는 없는 표현입니다. simple is best 오타 나신 듯

@nunuoioi 2 ай бұрын

simple is "the" best임 님도 틀림

@puckoff2466 2 ай бұрын

@@nunuoioi simple is the best와 simple is best의 차이를 모르는 거 보니 영어가 부족하신 거 같습니다

@고독한여행가 2 ай бұрын

최현석 셰프가 요리에 추구하는 바가 익숙함에서 재미와 맛을 끌어올리는건데.. 입질님 맛평가에서 그 부분이 잘느껴네요^^

@user-IxIyltIkyetlI 2 ай бұрын

쵸이닷은 신기한게 알고리즘에 뜨는 영상 볼때마다 메뉴가 조금씩 바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nmn3456-w6m 2 ай бұрын

파인다이닝은 배 채우는 거 아니라는 사람들은 사물의 본질이라는 걸 모르는건가? 음식의 본분은 포만감이 기본 옵션이고 부가적인 다른 것을 채워주는 것에 따라 금액이 형성되는거지; 누가 배‘만’ 채워달래? 배‘도’ 채워야 한다는거지 ㅋㅋ 아무리 좋은 옷이든 집이든 기본적인 본질은 지키고 추가적인걸 붙이는거지..

@쿠노-n2e 2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뭐 외국의 파인다이닝은 배채우는게 아니라고 하더라도 최소 한국에서 장사를할려면 한국의 문화를 존중해서 장사하는게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강성용-g5z 2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이번 영상은 너무 불편하네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memoge 2 ай бұрын

기본은 배를 어느정도 채워줘야 오래갈듯 ㅎㅎ 한국사람 인식이 음식은 어느정도 배를 채워줘야 긍정적인 평가가 나옴 왜 그런말 있잖아요 음식에서 인심난다고요 아무리 고급이래도 먹고나서 허전하면 한국에선 살아남기 힘듬 앞에서는 음음! 하면서 먹어도 뒤에선 다 욕할게 뻔하다는! 1인당 몃십만원짜리 식사를하고 집에와서 결국 라면 끓여 밥말아먹을 정도가 돼면 ㅎㅎㅎ😂

@드으니 2 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다이닝이란 좋은 경험과 음식으로 표현하는 철학과 예술 어쩌구저쩌구 해도 근본적으로 식사죠. 위대한 아티스트의 공연을 가도 아티스트의 행보와 명곡을 충분히 보고 듣고 싶어하지 두세곡 서너곡만 듣고 즐겼다고 표현하기 어렵지요. 이러나저러나 해도 결국 본질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doublefoxhead3493 2 ай бұрын

@@강성용-g5z? 영상 내용에 공감하는 리플인데 문해력 실화?

@sinistreira 2 ай бұрын

중간에 음식양에 대한 이야기는 쵸이닷 이야기가 아니라 파인다이닝 중에 양이 아쉬운 곳이 있다는 말이지만 어디 커뮤니티에 입추 유튜브에서 쵸이닷 양 적다고 했음 하고 스샷 그 부분만 짜집기해서 퍼질 것 같다

@everglow1767 Ай бұрын

정병있으세요?

@갓도그-c4c 2 ай бұрын

오늘은 입질이야 느낌이네요 ㅋㅋㅋ

@tomato8441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mn01 2 ай бұрын

ㅋㅋㅋ악플아닌 악플

@계란후라이-p7i 2 ай бұрын

ㅋㅋㅋ이게 개웃기네

@MrHwj0532 2 ай бұрын

ㅋㅋㄱㅋㅋㅋ

@유프로-d9g 2 ай бұрын

입질이야 하니까 미친 낚시꾼채널같네 ㅋㅋ

@33333333338797 2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다 익었다는 전제하에 ㅋㅋ 맛있는 소고기로 구운 스테이크는 완벽하게 이븐하지 않은게 더 좋더라고여 노릇하게 구워진 맛과 식감부터 촉촉한 중심부.. 다이나믹해서 좋아합니다

@depth8923 Ай бұрын

인정합니다 웰던은 퍽퍽하고 질겅거려서 먹는데 있어 재미가 없더라고요

@bestmime 2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니 제 댓글이 악플이 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 지웠습니다 그냥 이번 영상은 아쉬운 영상이라는 피드백 남기고 갑니다..

@도로-m9c 2 ай бұрын

요리로 다른 시도를 하는건 관대한데 영상으로 다른 시도를 하는건 엄격하신 분들이 꽤 많네요

@carrbdc5851 Ай бұрын

요리는 직접 안먹어봐서 명성으로 무지성호감 가지는거라 ㅋㅋ

@ksc4117 2 ай бұрын

이 영상 기분 좋게 보는 사람이 있을까? 고급식당가서 부인 앞에 앉혀놓고 아는채 오질라게 하면서 부정적으로 떠드는 진상 아재 영상 본 느낌. 듣기만 해도 체 할거 같고 짜증나요. 전문가로 심사위원도 아니고 미식 좋아하는 유튜버인데 고든램지 빙의해서 이러쿵 저러쿵 큰 소리치고... 해설에서 본인 전문성, 객관성 포장하는거 같아도 뉘앙스가 전해져요.. 양 많고 별로라는거잖아. 마지막에 대중영합주의(포퓰리즘)으로 화룡정점 ... 본인도 남들 트렌드 따라 파인다이닝가서 어설프게 안성재 빙의하려는거 아님? 왜 그런 냉소적인 표현을 남한테 쓸까? 음식에 대한 존중, 다른 업과 사람에 대한 기본 태도가 실망스러웠어요.

@anais432 2 ай бұрын

진짜 저도 이렇게 길게 말하기가 지쳐서 말 안했을 뿐이지 동감입니다. 수산물 전문가지 요리사 요리 전문가도 아닌데 요리사의 의도 다 무시하고 자기 주장만 급급한 ..

@서지윤-o3u 2 ай бұрын

쿄쿄

@목민수-b1x 2 ай бұрын

보기불편

@김종민-z6f9j 2 ай бұрын

다른걸 다 떠나서 뉘앙스가 정확하네요 보는내내 좋지않은 태도의 뉘앙스만 풍기어서 유쾌하게 영상을 보지 못했습니다 아쉽네요, 영향력이 있는 분이라는걸 본인도 알텐데요

@Jet_Lag 2 ай бұрын

어쩜 이렇게 제가 하고 싶은 말만 골라서 해놓으셨을지 어휘력이 부족해서 못적었지만 따봉은 드립니다요

@___JJuiceKiki 2 ай бұрын

8:50 일단 본인이 느끼기에 익숙하고 광어 미역국이라고 생각을 했다는 점에서부터 일반적인 광어 미역국이 아닌 완전 다른식으로 재해석한 음식에서 본인이 알고 있는 맛이 나왔다는건 그 말 그 자체가 창의적인거라고 증명하는거나 다름없는거 아닌가요? 이걸 이렇게 생각해보시면 님이 자주 드시는 초밥으로 따졌을때 네타는 일단 동일하게 들어가지만 밑의 샤리부분은 쌀도 아니고 초대리를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꼭 평소에 내가 먹었던 그 초밥의 맛을 떠올렸다면 그것도 내가 평소의 알던 맛이니 창의적인게 아닌 음식이 되는건가요? 제가 느끼기엔 본인의 기대에 못 미친다고 제작자의 의도를 폄하하는 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좀 고지식한 부분이 있으신듯

@wine_lover222 Ай бұрын

죄송한데 뭔소리임? 말의 요지를 못알아먹겠는데 그건 2가지 중 하나임. 1. 표현력이 부족하거나, 2. 자신이 뭔말하는지 지도 모르는거

@도담도담-g8r 2 ай бұрын

파인다이닝의 해석에 여러가지고 있을수는 있지만 포만감없는 파인다이닝은 전 용납이 될수 없는거 같습니다. 입질님처럼 음식의 수많은 공연을 보러가는게 맞지만 기본적인 식사는 포만감이 있어야하죠.

@benene1643 20 сағат бұрын

매우 공감합니다 경험이며 분위기이며 다 중요하지만 결국 음식의 본질은 배부름이죠 식당은 밥을 먹으러 가는 곳 입니다.

@새벽두시-r6y 2 ай бұрын

맛평가는 좀 적고 뭐랄까 해산물 말고도 나 이만큼 잘안다? 이런걸 강조하는느낌? 음식이 어떤지는 크게 안와닿네요 열심히 설명하셨으나

@극락이-f7b 2 ай бұрын

14:40 안성재셰프가 평가절하의 스테이크를 잘못 구웠다고 평가한 이유는 단순히 이븐하게 익지 않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븐하게 굽기위한 방법으로 고기를 구웠는데 이븐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부분에서 감점이 있었던 것이지 이븐하게 익히지 않았다고 잘못구운 것이 아닙니다

@김성태-j5h 2 ай бұрын

네 입질님이 그렇게 말씀하고 계시네요. 난 또 이븐하지 않아서 입질님이 뭐라고 한 줄

@왕자탄백마-i4e 2 ай бұрын

고르게 익혔다 하면 되지 이븐이 뭐야 이븐이..

@namesung-pr5th 2 ай бұрын

@@왕자탄백마-i4eㅋㅋ 안성재 따라하고싶나보죠

@왕자탄백마-i4e 2 ай бұрын

@@namesung-pr5th 그게 뭐임? 사람이름? 무슨 요리프로 참가자?

@dk-tr3nb 2 ай бұрын

3:04 백만유튜버 수부해님 반갑습니다😂😂

@s0s427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leehm2235 2 ай бұрын

전 몇년전 속초에 어느 한집 갔는데 가자미 미역국 맛 보았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sexonthebitcoin 2 ай бұрын

기름에 티갸머거보자

@whydee8441 2 ай бұрын

이닷은 최셰프님의 꿈을 이뤄내는 장소라 생각합니다 음식 자체는 일반인이 먹어도 아 조금 아쉬운데 하는 느낌이 드는 메뉴들이 예전부터 있었기도하구요 물론 근데 그게 맛이없다 이런 부분이라기보다는 뭔가 새롭긴한데 익숙한데서오는 약간의 아쉬움의 느낌이랄까.. 이부분이 최셰프님이 항상 방송에서 강조하시는거긴 하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몇번 갔을때 그런 경험들이 나쁘지 않았었습니다 근데 제 기억에 가격대가 이거보다 많이 낮았던걸로 기억하거든요 영상을 보니 지금 가격대가 20만원에 가까워져가는데 그러면 솔직히 조금 메리트는 찾기 어려울거같아요

@dalbit321 2 ай бұрын

제가 하고 싶었던 얘기 속 시원하게 해주시네ㅋㅋ 아무리 가격이 서비스 분위기 땅값 포함되어 비싸다 하여도, "식당" "음식"인데 배는 불러야한다 생각해요. 경험을 산다? 같은 돈으로 훨씬 뜻깊은 액티비티가 널리고 널렸는데 식당에서 그 돈 태우고 배도 안부르면ㅋㅋ

@torodkdnsb 2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다만 이번 영상이 평소에 유튜브에서 보여졌던 입질님 이미지에 비해 이번 영상은 결이 다르다보니 사람들 사이에선 호불호가 조금 있지 않을까 싶어요. 미식가로서 음식 평가하시는거야 자유이고 존중합니다만, 영상 뉘앙스에서 쵸이닷 요리가 전체적으로 마음에 안드셨나 싶은 느낌을 받아요. 당연히 마음에 안드실 수 있죠. 다만 요리 만드는 과정에서 전체적으로 탄수화물이 많다고 표현되는 점, 그리고 메뉴마다 비교하시는 과정에서 '특정 업체가 더 낫다'는 방식의 표현, '밥심, 빵심이 우리네 정서' '일반인들' '대중영합주의' 라는 표현 자체가 입질님이 원래 무얼 의도하셨건 오해의 소지가 다소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파인다이닝 방문하는 사람들이 밥심, 빵심을 찾으면서 코스를 먹진 않으니까요. 그리고 '일반인들'만 밥심과 빵심을 찾지는 않잖아요?) 제가 느끼기엔 영상 내내 입질님이 코스 구성을 별로 마음에 안들어하시는 게 영상 내내 풍기는데, 마지막은 애써 포장하시려는 느낌을 받아서요. 입질님 영상 보면서 처음 드는 느낌이네요. 사실 이정도로 부정적인 리뷰면 그냥 업로드를 안하셨어도 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입질님 말씀하신대로 쵸이닷은 유명 셰프가 '재기발랄한 아이디어 넘치는 음식'을 경험하는 공간이니까요. 그게 꼭 고급 식재료를 써야만 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도 영상은 기대하겠습니다.

@AlekseiIbanov 2 ай бұрын

저도 원래 댓글 잘 안다는데 이번 영상은 유독 심하네요.. 쵸이닷이 원래 예약이 힘든곳이 아닌데 라는 말도 왜 굳이 하셨나 싶고.. 처음에 본인이 아닌 다른 유투버를 말씀하셔서 그때부터 이미 부정적인 생각이 커진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영상은 다시 편집을 하시던지 내리시는게 여러모로 낫지 않나 싶네요

@IllIN395 2 ай бұрын

와 저도 이래서 영상보기힘들어서 멈췄어요. 그냥 제가 구독하기에 결이 안맞나 싶기도 하네요 영상 나갔다가 다시보니 썸네일부터도 그러네요..

@김동현-g2n8z 2 ай бұрын

저도 영상멈추고 댓글을 남겼네요 못보겠습니다

@쿠쿠-g4w 2 ай бұрын

제대로 짚으셨어요

@30skim22 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원래 예약이 힘든 곳이 아닌데 라고 이야기 할거면 그전에 수십번 이용을 해봤어야 할 수 있는 말인데... 딱 한번 이전에 방문했었다는게 부적절한 표현 같습니다.

@nn99-h1y 2 ай бұрын

그렇게 이전부터 파인다이닝 다니셨다는 분께서 그 동안 이런 모습은 보여주지 않다가.. 갑자기 난 원래 이런 파인다이닝 다녔던 사람이고, 온갖 영어 다 써가며 평가하시는게 잉? 이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어찌됐든 흑백요리사 인기 타서 조회수 높이려는 컨텐츠 아닌가요 그에 반해 영상 내내 "난 원래 이런거 많이 다녔고 잘 안다" "이건 어쩌고 저건 어쩌고 별로다" "음 이건 그나마 괜찮네" 소비자로서 맛을 보고 느끼는게 아닌 과시를 위한 평가의 느낌이 강하다고 느꼈어요. 수산시장이 더 어울리세요.

@Jason_Lee_DE 2 ай бұрын

+Wine Fairing 😂

@노네임-x5z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산시장이 더 어울린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재호-q1q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unch-c2s 2 ай бұрын

역시 사람은 똑같은 느낌을 받는군. 안어울려요~

@palmcoco7426 2 ай бұрын

최현석이 추구하는게 익숙한 특이함으로 알고있는데 광어미역국은 이름부터 특이함...가자미 미역국은 그래도 광어 미역국보다는 대중적이고 익숙하니 일부러 가자미 미역국이라고 한 것 같음 입질의 추억님처럼 어릴때부터 접해봤으면 모를까 광어 미역국은 이름부터 낯설어서 거부감이 들어요 추가하자면 식당 리뷰에 다른 식당을 언급하며 비교하는건 좋아보이진않네요

@피리해 Ай бұрын

그건 제생각엔 가자미미역국이라는 메뉴가 이미 보통명사화되있어서 그런거같아요.광어가 그것도 활광어가 훨씬 비싸잖아요. 생선미역국체인점도 있구요

@gangilseo8679 2 ай бұрын

와인은 pairing이 맞는 표기 아닌가요?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매드루카쿠 2 ай бұрын

페어링 P냐 F냐 이건 편집자의 자막삽입 실수 영상 중 많은 분들이 불편했던 부분들중 한 장면인 " 나 이런거 극혐하는거 알지 " 이 부분도 컷 편집으로 도려내질 못한 편집자의 실수 여러모로 수산물 및 기생충관련 지식을 얻기위한 보물같은 채널이였지만 이후 댓글로 구독자들의 안좋은말에 긁히셨는지 대댓글 다시는거보고..많이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으로 본인이 댓글로 " 내돈내산 으로 직접 리뷰하다보니 제 개인적 견해가 다른분들과 같을 수 없으니 이점 양해바랍니다 . " 라고 고정댓글 남겨두셨으면 지금쯤 P냐 F냐 댓글만 남았을듯 합니다 ㅋㅋㅋ

@jansaggi 2 ай бұрын

발음도 F던데요... 단순히 자막실수, 편집자 실수라고만 하기는 발음, 반복되는 자막, 검수과정 유무 문제 때문에 어렵지 않을까요

@매드루카쿠 Ай бұрын

@@jansaggi P발음 맞습니다 , 편집자가 반복되는 자막 및 검수과정 문제 때문에 어렵다고 이야기 하시는거면 좀 말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입질님 영상 자체가 편집난이도가 높은 편이 아니라 이정도 디테일을 신경 못 쓴다? 편집자를 그만두는게 낫겠습니다.

@jansaggi Ай бұрын

@@매드루카쿠 발음이야 듣는 사람따라 느낌따라 다르니 우리가 왈가왈부할 일은 아닙니다마는, 선생님, 제 댓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단순히 편집자의 컷 편집 실수나 자막 실수라고 입질님의 책임을 뭉개버리기에는 어렵다는 말입니다. 결국 최종적으로 완성된 영상을 승인하는 것은 채널의 주인인 입질님이 해야 할 일이고, 승인과 과정이 있었다면 검수 미흡이고 없었다면 아예 신경을 쓰지 않은 것이니까요.

@매드루카쿠 Ай бұрын

@@jansaggi 아 예~

@sjhong8910 Ай бұрын

쓴 댓글 목록보니 걍 불편충이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리용-z6h 2 ай бұрын

초이닷은 이런곳이 아닌데 이런멘트를 굳이 할 필요가있나요? 방송때문에 잠깐 반짝이는식당 ㅋ 같은 어투네요

@user-mombbangman 2 ай бұрын

허세

@lovevisa 2 ай бұрын

원래 쵸이닷은 호불호가 심할수밖에 없음 단순히 '맛'을 추구해서 가는곳이 아니라서 맛있는요리 먹으러가는사람들한텐 매우 비추지

@플리용-z6h 2 ай бұрын

@@lovevisa 그것과 별개의 문제 아닐까요 저도 음식에 대해 말을 한 것이 아닙니다 영상에 음식평가를 하기전에 인트로에서 부터 다 멘트를 넣어놓으니 얘기를 한 것이죠

@플리용-z6h 2 ай бұрын

@@lovevisa맛이나 분위기 서비스 당연 값을 지불하고 소비자로써 평가할 수 있지만 저 멘트는 그럼 어떤 의도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원래는 손님이 많이 없어 언제든지 올 수 있던 식당이라고 꼬아서 얘기하는거라고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네요 손님이 많을때도 적을때도 있는게 식당 장사고 미디어에 노출이 되는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는게 당연한데 굳이 이시기에 자기도 흑백요리사 백수저 리뷰한답시고 찾아가서 저런 말을 하는 것 부터가 모순아닌가요 ?

@hangyup 2 ай бұрын

저도 동감.. 잘못된 표현, 음식 평가 그런거야 다 주관적이라고 생각하며 넘길 수 있지만 '이런 곳 아님'은 대체 뭘 표현하고 싶었던 건지 모르겠어요 '내가 생각하기에 이 정도 아니야' 느낌이 너무 강해요...

@심심한사람-i4s 2 ай бұрын

"가"리비 관"자" "미"역 가자미 미역국

@김종민-z6f9j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였어요??

@kaishun86 2 ай бұрын

@@김종민-z6f9j밥 없는데 국밥이라 하는거처럼, 제목이랑 재료랑 다르게 쓰는걸 좋아해요 저 분이 원래.

@jun_ra_di_un_jo_pen_da 2 ай бұрын

13:30 진짜 꼴값이네ㅋㅋㅋㅋㅋㅋㅋ 보는내내 웃겨미치겠네 광어 자연산, 양식 뼈 우린 육수 말 안해주고 모르고 먹으면 그것도 모를듯ㅋㅋㅋㅋㅋ 진짜 ㅈㄴ 비호다

@Jason_Lee_DE 2 ай бұрын

+ Wine Fairing

@jun_ra_di_un_jo_pen_da 2 ай бұрын

@GHYI-mv5ll ㄹㅇㅋㅋ

@no.9pi-network758 2 ай бұрын

님이 더 비호인데 뭔 꼴값인지 ㅋㅋㅋ

@jun_ra_di_un_jo_pen_da Ай бұрын

@@kingsn6742 그건 너거 망구 아닐까? 닌 애초에 내밑인게 얼굴도 못까잖아ㅋㅋ

@etha91 2 ай бұрын

오타가 있네요. Wine fairing이 아니라 pairing입니다ㅎㅎ

@eyemoline Ай бұрын

음식 공연 이란 표현이 너무 와닿네요😮

@syahel4153 2 ай бұрын

음...... 저는 입질의 추억 님의 영상들을 예전에 한창 꼬박꼬박 잘 챙겨보다가 언젠가부터 잘 안보게 됐었는데요 그 이유는 입질의 추억 님의 '미식'에 뭔가 위화감이 많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뭔가 잘 설명하기는 힘든데 좀 옛날 영상들이라 지금 기억해내기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지만 예를 들면 '와사비는 생선을 살균을 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간장에 섞으면 살균 효과가 사라져서 안된다' 는 식으로 설명하시면서 꼭 반드시 생선 위에 와사비를 얹고 간장은 와사비가 닿지 않게 찍어드시지만 '와사비는 생 와사비가 고급지고 맛있다', '요즘 양식 생선들은 안전하다' 는 말씀과, '어차피 입안에 들어가서 씹으면 삼키기 전에 이미 와사비랑 간장이 섞이는거 아닌가?' 라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 같이 섞이면서 뭔가 앞뒤가 안맞는듯한 느낌을 많이 줬고 가끔씩 초장에도 찍어 드시는 모습을 보여주시지만 '초장에 찍어먹어도 맛있어~' 라는 뉘앙스보단 '뭐 가끔 씩은 초장에도 찍어 먹어보고 그래야지' 라는 '초장을 찍어먹는 괴식파들에게도 잘 보여야지' 라는 뉘앙스? '회는 무조건 간장이 옳지만 유튜버니까 초장도 찍어 먹는 모습 보여줘야지' 라는 느낌이 들 때가 있었어요 근데 또 그렇게 생선 맛을 중요시 하시면서도 술은 꼭 우리나라 대표 싸구려 술인 소주와 함께 드시더라구요 취하려고 먹는게 아니라 미식하려고 먹는 거라면 소주가 아니라 좀 더 '주정에 신경 쓴 술을 곁들이는게 맞지 않나?' 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었었습니다 그래선지 영상에서 패어링 같은거 하실 때마다 계속 그놈의 '소주'생각이 나서 뭔가 좀 웃음이 난달까요... 또 와인잔의 스템이라고 하던가요? 손잡이처럼 잡는 부분요 굳이 굳이 거길 잡고 드시는 것 역시 볼 때마다 좀... 와인을 물처럼 소비하는 현지에선 신경도 안 쓰는 철 지난 격식 차리는 느낌이라 오히려 반대로 없어 보이는 포인트로 보이기도 해요... 모든 부분들이 제 주관적인 거라 다른 시청자분들과 입질의 추억님께서 만약 이 댓글을 읽으신다면 "뭐 야 이 어그로는?" 하고 무시하고 넘어가시겠지만 저는 이번 영상에서 위에 적은 이유들로 입질의 추억 님이 하시는 말씀들이 '주관적'이라고 첨언은 붙이시지만 '영상에선 보여주지 않았지만 예전부터 파인다이닝 등 미식을 추구해왔다'는 식의 말씀을 하셨기에 자꾸만 '내 의견은 주관적이지만 웬만하면 내 말이 맞을껄?' 이라는 뭔가 내려다보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분명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접하셨고 재밌는 영상들, 교훈을 주거나 교육적인 내용을 담은 영상들, 실제로 수산물 시장에 도움을 주는 영상들을 많이 만들어주셨지만 영상들을 볼 때 가끔씩 뭔가 묘하게 가슴 한켠에 제 어휘로는 설명하기 힘든 부정적인 감정이 생겨나는 느낌이라 언젠가부턴 찾아보지않게 됐었습니다 근데 왜 이 영상에선 '장황하고 쓸데없으면서 읽기도 힘든 긴 글을 적느냐' 라고 하신다면 새벽이라 감성적이기도 하고 예전에 자주 봤던 유튜버가 최근에 재밌게 봤던 시리즈를 다루는 영상이 제 알고리즘에 떴길래 한번 보고 든 감상을 적어봤을 뿐입니다 만약 제가 가진 생각과 감정들이 '예전의 입질의 추억에겐 해당돼도 요즘의 입질의 추억은 다르다' 라거나 '애초부터 너가 생각하는 것과 실제 입질의 추억의 언행은 다르다'고 하신다면 미리 사과드리겠습니다 어쩌다보니 주저리주저리 했습니다, 보고 맘에 안드시면 삭제하거나 차단박으셔도 됩니다 우연찮게 보게 된 김에 이번 영상에서 느낀 점들과 예전에 가지고 있던 기억들이 섞여서 머릿속에 떠오르는데로 끄적이고 갑니다

@cnsl7107 2 ай бұрын

님 말이 맞아여 특유의 선민의식... 모르는 분야에 대해 들을때야 그렇구나 싶게 듣지만 아는 분야...저는 음식쪽 얘기 들을땐 남들보다 조금 더 알뿐 견식이 좁다라는 생각 밖에 안들어요

@김석진-y8u3h 2 ай бұрын

이건 그냥 열등감+불편충 섞인 혼종이네요. 호주 영국에선 소주가 한병에 만원이 넘고 웬만한 와인이랑 비슷한데 그럼 소주는 외인 입장에서. 고급 술이겠죠?

@semonemo-rn2ew 2 ай бұрын

와.. 난 누가 이렇게 내 행동을 분석하고 하나하나 곱씹어서 불편 포인트를 일일히 댓글까지 남긴다면.. 소오름 ㅠㅠ 범법자도아니고 와인잔 잡는것마저 이렇게 까일포인트인가 이건좀 너무 나갔다.

@야미2t 2 ай бұрын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ㅋㅋㅋ 너처럼 똥으로 말해도 의미부여를 해서 똥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어찌 모든 사람에게 다 맞추겠냐 그놈의 '소주'생각이 나서 뭔가 좀 웃음이 난달까요...

@김재호-q1q 2 ай бұрын

눈물을 흘립니다 정말 왜이렇게 외식문화에 자신이 굉장히 높은 지식을 보유한 사람처럼 말하는건지..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여야지요

@dodo13939 2 ай бұрын

애초에 이번 파인다이닝은 재해석과 관련된 음식이 많음 간장게장도 간장에 담은게 아니라 재해석을 한건데 간장 맛이 안난다는 너무 억까인듯.. 그럴거면 국밥도 생긴것만 국밥이지 맛은 버섯스튜 맛이라 혹평을 했어야 했음

@luckyk5484 2 ай бұрын

와 진짜 정확하게 해석한 리뷰인거 같습니다 . 허들이 높지 않아 일반인에서 익숙한... 그렇지만 파인다이닝만의 요소를 원하시는 분들 한테는 불호인 초이닷 . 그게 초이닷에 장점이자 단점인 부분을 가감없이 설명해주신거 같아 좋은거 같아요 !

@user-tp6fd7tj9o 2 ай бұрын

가감없이

@userwydhdjwiehdhh7 Ай бұрын

파인다이닝은 사실 저래선 안됨... 최현석은 미슐랭급의 셰프가 절대 될 수가 없음 파인다이닝이 가져야하는 럭셔리,스페셜함이 정말 급떨어짐

@Punch-c2s 2 ай бұрын

13:35 20도 14도는 웃음벨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멋져요!

@wine_lover222 Ай бұрын

근데 와인 평소에 많이 마시는 사람들은 그 온도 구별함. 보통 레드와인 12도 내외 와인셀러에서 보관하는데 와인 품종마다 브리딩/칠링하면서 최적 온도가 정해져있음. 저쪽 해당등급 피노누아는 일반적으로 타 레드 품종보다 낮은온도에서 먹는게 맞고 국내에서 20만원 7잔 페어링에나 나올 중저가 와인들은 특히 향이 약하고 잡냄새가 튀는 경우가 많아서 조금더 낮은 온도에서 서빙하는게 맞음. 멋지다는거 비꼬는거 같은데 걍 니가 모르는 세계임

@Lee-vl5vv Ай бұрын

말로, 숫자로 표현하니까 거부감이 느껴지지만(심지어 비꼬는 것처럼..),정말 와인 마실때 상당히 일반적으로 느끼게 되는 감상인거 맞는거 같아요. 14도는 꽤 시원한거고, 20도는 꽤 실온에 가깝게 느껴진다는건데.. 쉽게 말하자면 ‘좀 더 시원했으면 좋겠다’는 의미겠죠. 더 적확한 표현을 하려다보니 이렇게 된거고.. ‘파인다이닝’ 와인페어링이라면 온도 핸들링이 더 잘 될 필요가 있다-라는 요지 아닐까 싶네요.

@아르카-y5s 7 күн бұрын

와인이라든지 일본주라든지 취미를 가지고 공부하면서 마시면 되게 재밌어요 ㅋㅋ

@김도한-q1l 2 ай бұрын

최현석 셰프의 요리의 가장 강점은 파인다이닝 중에 가장 상업스럽다 인거 같아요.

@manukha5192 2 ай бұрын

낚시로 인한 호기심과 수산물에 대한 해박한 지식에대한 존경심이 있었는데 차라리 이런 종류의 영상은 다른 채널을 열어서 정보전달을 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오늘시작-q7e 2 ай бұрын

와인 페어링 철자 수정하셔요!

@WWYM-e7w 2 ай бұрын

15:47 소곤소곤 (심플 이즈 베스트...)

@10BD_DGPB 2 ай бұрын

가자미 미역국이라는 네이밍도 의외성 있고 재밌게 느껴짐

@LuckyVickyGo 2 ай бұрын

스펠링도 틀리면서 너무 아는척...ㅋ 별로네요

@목민수-b1x 2 ай бұрын

맛을즐기며먹지 비싼돈주고뭔꼬투리못잡아서안달난거처럼 미간찌푸리는게 보기힘드내여 일반사람들이란말은왜이리쓰시는지 엄청대단하신 분인가보내여..보기불편하면 나가라는누구말처럼 구독은취소하고갑니다

@동현-g8h 2 ай бұрын

님 띄어쓰기가 더 보기 힘드네요

@namesung-pr5th 2 ай бұрын

님 맞춤법 보는게 더 힘드내여 댓글 좀 똑바로 쓰새여

@安田承 Ай бұрын

멍청한인간

@rainypraha 2 ай бұрын

wine pairing 이죠. fairing 이 아니라 ^^:

@SyncFesta Ай бұрын

1:26 지민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타가 있어서 제보 드려요. Fairing -> Pairing 더 좋은 영상이 되겠습니다!

@친절한사서씨 2 ай бұрын

댓글창이 아주 대박났네요. 뭐 여튼.. 이 분이 고급 오마카세 가끔 영상 올리기도 했고 그때마다 올리는 포지션 자체는 지금까지 꾸준했습니다. 지금까지 봤던 사람이라면 딱히 그걸로 문제 삼을 건 아니죠. 다만 본인이 잘 모르시는거 예를 들면 왜 가자미가 가자미인지 같은 부분도 그렇고 불필요하게 "포션" 같은 단어를 쓰신 부분은 좀 아쉽군요. 자막으로 포션이 뭔지 달아줬으면 훨씬 나았을텐데 말이죠. 그나저나 예전 스테이크 굽는 영상도 그렇고 광어에 찍어 먹는 소스에 왜 니들은 고오오오급 올리브유 안썼냐 식 같이 아쉬운 영상들이 보여서 좀 그랬는데 아무래도 이번 영상도 그렇고 뭔가 생선류가 아닌 다른 쪽에선 뭔가 논란이 자주 나오시는 거 같은데 그냥 채널 분리를 하시는게 나으실 듯

@콘칩-u1i 2 ай бұрын

비싼돈 주고 가서 먹는건데 좀만 더 즐기면서 드시면 좋을텐데 가끔 파인다이닝 다니시는분들 영상보면 비싼 돈 주고 음식을 즐기는게 아니라 미간에 힘주고 단점을 찾는 느낌이 강하게 들기도해서 물론 잘 즐기셨다면 다행인데 개인적으로는 그런 느낌이 좀 들어서요 특히나 쵸이닷은 접근하기 쉽고 창의적이고 특이한걸 시도해서 재미를 느끼는걸 셰프님이 늘추구한다고 말하는곳이라서

@종이7 2 ай бұрын

ㅇㅈ

@으후루꾸꾸루후으-m3j 2 ай бұрын

오히려 파인다이닝이니 평가를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해요. 배민마냥 그냥 별점 5점만 도배돼있으면 파인이라 부르기 아깝죠.

@만수-j7j 2 ай бұрын

그냥 쵸이닷 자체가 호불호 좀 쌘편이에요 저도 장점이 있는건 알겠는데 불호....

@콘칩-u1i 2 ай бұрын

@@으후루꾸꾸루후으-m3j 평가를 하는게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지나친 평가는 음식을 즐기는게 아니라 음식을 평가하는 나를 즐기는것처럼 보인다는거에요 솔직히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전 이 리뷰 보고 음식 맛을 떠나서 즐긴다는 느낌은 들지가 않았네요 리뷰는 즐겁게 즐기면서도 할수가 잇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심사를 하기위해서 식당을 가는게 아니니까요 즐길려고 가는거지

@거거-p8b 2 ай бұрын

흑백요리사 이후로 심해짐

@뿡뿡이아빠-t6i 2 ай бұрын

입질의 추억 알게 되는 루트가, 수산시장 가서 호구 안당하려는 목적으로 정보 찾다가 오는 경우가 많은데, 결국 돈 아껴보려는 서민적인 마인드거나 아니면 제철 싱싱한 해산물 정말 좋아하는 미식가 마인드거나. 그런데 서민적인 입장에서 볼 때 흑백요리사 이후에, 그전에는 잘 못보던 파인 다이닝 영상 올라가니 갑자기 위화감 드는 거지.

@espins6411 2 ай бұрын

저도 영상 잘봤습니다. 솔직 후기 많이 만들어주세요

@다나가-j9w 2 ай бұрын

블로그때 부터 입추님 본사람이라면 입추님이 음식과 술을 사랑하는분이라는거 다알거에요

@realfactmam 2 ай бұрын

입질의추억님은 원래 별로면 영상 안올리는거 아닌가요? 걍 원래 별로라고 하시지 굳이 원래 쵸이닷은 비어있는 가게인데 미디어의 위력이 크다 이런소리 할바에야... 걍 최현석이 싫다고 하세요. 은근하게 티내지말고;;

@User-Rurik 2 ай бұрын

확실히 저도 파인다이닝을 안가게 된 이유가 비싼돈 주고 먹긴 먹었는데 너무 허전해서....짜증 났던 경우가 많았는데 다른 사람들 리뷰에 없던 "포션"감을 언급해주시니 속이 시원하내요. 물론 배를 양껏 채우려면 뷔폐를 가야죠 ㅋㅋ 비싼돈 주고 예약하고 몇시간씩 기다리면서 먹는데 다 먹고 나서 "아 참 맛있게 잘 먹었다. 다음에 또 오자" 라는 느낌의 파인다이닝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물론 초이닷은 아직 안가봤지만요

@쬬쬬쬬쬬-t5f 2 ай бұрын

한번도 없으셨다니 혹시 평소에 양이 좀 많으신가요?

@guythan 2 ай бұрын

@@쬬쬬쬬쬬-t5f 여기 채널주인장이 그쪽보단 많은 파인다이닝을 갓다왓을테고 이영상뿐 아니라 저번에도 하나같이 국내 파인다이닝의 문제는 포만감 부족을 단점으로 지적햇습니다. 다른나라의 파인다이닝은 코스에 식사부분이 있고 거기서 확실히 포만감을 채웟다는 언급과 함께요

@Animals앵조tv 2 ай бұрын

재밌게봤습니다 설명이 아주깔끔하네요😊

@watchcatFFF Ай бұрын

오랜 팬으로서 이 영상은 놀랍네요 채득하신 지식이 장르를 넘어 아득하신건 이미 알았지만 표현이 소극적이시기에 좀 의아 하긴 했는데 이번에 이런 식으로 폭발적인 표출을 하실줄 몰랐습니다 그간 어떻게 참으셧습니까 , 참지 마시고 두루 넉넉하게 풀어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carysuma 2 ай бұрын

확실히 최쉐프님의 철학이 많이 보이는 곳이네요

@user-rl1er5cbtog 2 ай бұрын

7:07 99대장 나선욱?

@탕수육찍어먹기 2 ай бұрын

오늘도 영상 잘봤는데 미식관련 내용은 서브채널로 따로 만들어주셔도 좋을거 같아요 !!

@야미2t 2 ай бұрын

댓글들 보면서 다시 한번 느낀 것은 솔직함은 버리고 내 속내를 숨겨라. 대중들은 무언가 내가 사랑하는 것에 반하는 행동을 할때 있는 것 없는 것 다 동원하여 깐다 쵸이닷의 평가는 여타 다른 리뷰영상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내가 느낀 것과도 비슷했음.(이번 시즌은 안가봄) 테이블 간격은 매우 좁았고 불만이 타당한 정도. 그냥 감정적으로 ㅈㄹ들을 하는 것 같은데 ㅋㅋ

@safety777 2 ай бұрын

음식공연이라니 너무 표현이 좋습니다!!

@프로불편러-b7l 2 ай бұрын

유앤정 피부과에서 협찬한건가요?

@IlIIIIIlll-q4q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lyuri 2 ай бұрын

0:17 식당분위기가 어수선하네요…

@tv-ji8ud 2 ай бұрын

만석이면 다른 가게도 비슷할듯요

@colyuri 2 ай бұрын

@ 파인다이닝은 뭔가 다른 느낌 일 줄 알았는데... 안가봐서 잘 몰랐네요. 비싼 돈 주고 가서 후회한뻔 했습니다 ㅎㅎ

@pasta_pizza_ Ай бұрын

쵸이닷 원래 장사안되서 어수선하지 않는데 저거 보니 잘못한거 맞음 파인다이닝 만석이어도 절대 저 분위기 아님 쵸이닷이 원래 쌈박한 다이닝인데 가격이 올랐는데 체급은 안오른듯

@j_days1073 16 күн бұрын

안좋다는이야기 잘들었습니디ㅡ

@ShouRi_KR 2 ай бұрын

입질님처럼 이야기해야 장가를 갈수있군유 ㅋ

@WBZGO5 2 ай бұрын

이 짜릿한 덧글은 모죠. ㅎㅎ

@user-qf9fx3xt8r 2 ай бұрын

잘모르겟음••• 돈쓰고 행복해지러간게아니라 과시하러간거같음… 과시가 행복이면 리뷰가아니라 인스타… 음식리뷰가 메인이라면 유투브라고생각해요..

@장산범-p2e 2 ай бұрын

좋은 음식 같이먹고싶은 사람이랑 가고싶은곳인것같네요

@shinshinshin9348 2 ай бұрын

다이닝의추억 너무 좋아요~ 흑수저 셰프 영업장도 가능하시면 부탁드립니다.

@손민기-g3u 2 ай бұрын

매시즌 메뉴가 바뀌면서도 맛도 좋은데 그 수준도 일관성있게 유지된다는게 신기.다른 파인다이닝 처럼 시그니쳐 메뉴 갈고닦아서 미슐랭 노릴법한데.. 애초에 미슐랭은 관심 없는 듯한 모습

@hyeongjulee1225 2 ай бұрын

빅페이스랑 결이 비슷해지는듯합니다. 자유로운 의견 개진이라고 대중이 느끼기엔 본인의 말이 정답이다에 가중이 되는 것 같네요.

@현진이-e2j 2 ай бұрын

흐믈흐믈도 틀렸어요 누가 자막을썼는지 모르겠지만 흐물흐물도 모르다니ㅠㅠ

@freetibet4800 2 ай бұрын

요즘 흑백요리사 업장에 조금이라도 안좋은 얘기를 하는 영상에 온갖 악플을 다는 머저리들이 많던데 최현석 셰프 개인에 대한 호감도는 둘째치고 쵸이닷에 대한 영상의 평가는 거의 정확하다고 봄. 흑백요리사 방영전의 쵸이닷 예약률이 그걸 증명하는 것이고.

@Sorksldoqlek1 2 ай бұрын

쵸이닷은 눈으로 즐기는 비중이 큰 음식점이다

@hangsamm 2 ай бұрын

꽤 오랫동안 입질의 추억 영상을 봐온 구독자라면 이분이 해산물만 먹거나 좋아하는 분이 아니란 걸 아실텐데... 심지어 자주 보여주는 요리중에서도 스테이크가 더 만족도가 높다고 하셨을만큼 고기랑 기타 먹거리에도 조예가 깊은 분이죠. 최셰프는 파인다이닝에서 보기 드문 순수 토종이신데 그 강점이 잘 살아난 메뉴들로 보입나다.

@userwydhdjwiehdhh7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다른 요리라면 몰라도 '파인다이닝'이라면 순수국내파인건 그냥 마이너스임

@lovevisa 2 ай бұрын

최현석 셰프가 머리 잘쓴거임 흔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였으면 "음~맛있네"로 끝인데 다른 파인다이닝에는 없는 자신만의 특별한 메뉴로 승부하기때문에 기억에 오래 남을수밖에 없다고봄 맛도 최소 중간은 가기때문에 후기가 나쁜것도 아니라 입소문을 탈수밖에

@7AR3 2 ай бұрын

싫다는건 아닌데 너무 다른 채널 보는 느낌 그 뭐랄까 피자먹다가 김치찌개 들이미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피자도 김치찌개도 각각 특색있는 음식들이지만 한 곳에 모아두면 조화가 안 맞듯이 영상 결이 너무 훅 달라져버려서 이번껀 어색했다고 생각이 들긴합니다😅

@4D-HUMAN 2 ай бұрын

가자미 미역국은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이고 맛이 상당히 있음 제주도에서 성게 미역국을 기대했던 사람들은 절대 먹지 말것.

@alru1639 2 ай бұрын

오늘 따라 유달리 호불호가 크게 갈리네요. 그리고 불호 의견도 어느정도 이해와 공감이 가기도 하구요. 관점에 따라 평소 올리시던 영상과 결이 어긋나게 느껴지는 포인트가 있구나... 정도로요. 이런 고급식당들을 소개하는 컨텐츠가 많진 않았지만 입추 체널에서 제가 특히 유익하다고 느꼈었던 컨텐츠중 하나기에 기대하면서 봤고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