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81세로 타계한 밀바를 그리며.. 항상 멋진 영상과 가슴에 와닿는 음악을 선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초당송림2 жыл бұрын
1978년 군 입대 전 부천의 한 공장에서 숙직 근무할때면 일제 야전전축(휴대용 레코드 플레이어)에 레코드판 올려놓고 밤새 돌려듣던 추억의 노래. 그때는 가사 뜻도 모르고 그저 노래가 좋아 칸초네 참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 가사를 알고 들어보니 트윈폴리오의 가사가 그때 그 청춘 시절 듣던 정서에 더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dddk2369 ай бұрын
아무래도 번안이란게 멜로디를 차용하고 가사는 우리 당시 정서에 딱 맞는 걸 하니까요 ㅎ
@-ailesdange93933 жыл бұрын
🍓 용재천사 - Ailes D'ange TV 입니다 이번 곡은 밀바(Milva)의 Aria Di Festa(축제의 노래) 입니다. 이탈리아 칸쵸네의 매력이 가득한 올드 팝송이지요. 영상배경은 칸쵸네와 잘 어울리는 이탈리아 산 지미냐노(San Gimignano)입니다. 머무시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tzart80523 жыл бұрын
언제 !⚘ 들어도 사랑 💕스럽고 행복한 밀바의 축제의 노래 🎵 너무나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트롯신
@sungyullee55012 жыл бұрын
O QL1a
@정태숙-f3t2 жыл бұрын
매일 아침 들으면 기분좋아지는 밀바의 노래 50년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기분 좋은 좋아지는 나의노래~~❤🥰👍👍🎶🎶🎶🙆♂️🙋♂️
@신계순-o3g3 жыл бұрын
제가 즐겨듣는 곡 중의 곡요ㆍ대학때의 축제일 추억이 새록 새록⚘🎶💕🥰
@man53342 жыл бұрын
정말 오랜만에 밀바의 보이스를 듣습니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듯 정말 감미롭게 다가옵니다. 아름다운 남녀가 사랑스런 눈길을 마주하듯 아주 매혹적으로 다가오는듯 합니다. 추억의 멋진음악 잘 감상합니다.
@정태숙-f3t2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내마음을 젊은 대학 시절로 데려가주는 행복한 시절노래 밀바의 축제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