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진-x7d 이 귀여운걸 누르면 해킹 링크 다운될것처럼 써두시면 어떡해요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뮤디스-n3p2 жыл бұрын
@@이병진-x7d 아니 미친 이왜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루디아얀2 жыл бұрын
@@이병진-x7d 이 링크 누른 후로 실제로 v3앱과 nod vpn 앱이 자동 종료가 되었습니다. 들어가면 실행할 수 없는 영상이라고 나오고요.
@김흰목돌2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이 드라마는 내가 예상한 방향/속도로 가지 않을 것 같기에ㅋㅋ 난 그냥 다가오는 에피소드들을 설레면서 기다려야지🤣
@꾸링꾸링-i8l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도현-v7t2 жыл бұрын
속도엔 방향이 포함 따라서 속력 방향
@jjangggaeramen2 жыл бұрын
@@도현-v7t 이과 멈춰!
@김흰목돌2 жыл бұрын
@@도현-v7t 🙄 급문과인증 해버렸네요 ㅋㅋ 덕분에 속도 속력 차이를 배웠어요! 🙏 그래도 속도가 입에는 뭔가 더 찰싹 붙음 ㅋㅋ
@ghh18712 жыл бұрын
@@도현-v7t 그 말은 물리에서의 속도 속력이지 일상생활에서 일이 진행되는 빠르기는 속도라고 한답니다 ^^ 음악의 속도가 빠르다하지 속력이 빠르다고 하진 않잖아요?
@착한박2 жыл бұрын
와 우영우 이용하지 말라는 아빠의 말이.. 처음에는 어느 정도 추측만 했지만.. 디테일하게 이영상 보고 알게됨 ㅎㄷㄷ 연출력 너무 좋습니다!
@박정순-v7z2 жыл бұрын
우영우 애니메이션화! 진짜 귀엽다ㅋㅋ kzbin.info/www/bejne/iV7EpZZ-j9aFaq8
@johngibson47292 жыл бұрын
What episode is this clip from?
@fuckhandlee2 жыл бұрын
@@johngibson47298
@johngibson47292 жыл бұрын
Is there somewhere that I can watch this clip with English subtitles?
@greed4great2 жыл бұрын
@@johngibson4729 This video clip was not shown in any episodes so far. The title of this video clip is like ‘hidden story.’ So it looks like it should be included at the end of episode8, but cut out.
@sunghyupark64952 жыл бұрын
한선영 목소리 너무 고급짐 솔직히 외모가 막 다른 배우들처럼 이쁜 외모는 아닌데 목소리가 너무 우아하고 고급져서 분위기가 있음..
@dongheelee18292 жыл бұрын
산드라 오 닮음
@Washedcup2 жыл бұрын
나이들수록 그냥 예쁜 거보다는 저렇게 분위기 있는 사람들이 더 멋있어보임 목소리나 애티튜드 이런 것들
@koyukiny2 жыл бұрын
연기 잘해서 그럼. 밀회에서도 연기 대박 잘함
@zp9802 жыл бұрын
예뻐요. 디즈니 캐릭터 같고..
@yoonsulbin2 жыл бұрын
멜로가체질 작가님도용 ㅎㅎ
@박바라니니2 жыл бұрын
남자도 뺏고 일도 뺏고 인재도 뺏으려 들고 한선영대표가 태수미에게 악감정일만 하네 태수미는 우광호와 딸은 아예 잊고 살았나보다 그만큼 영우아빠가 철저히 안보이게 살았구나
@lattelatte07072 жыл бұрын
저런여자라서...아빠가 영우를 보호했나봅니다.
@이효미-c6y2 жыл бұрын
@@lattelatte0707 그러기엔 애초에 태수미는 안될거 알고 안낳으려 했는데 우광호가 낳아만달라고 했어요 태수미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20대초반 여성에게 1년여의 시간을 숨어서 임신-출산은 쉬운 건 아니니까요
@lattelatte07072 жыл бұрын
@@이효미-c6y 낳아만 달라는 점이 아직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지않는데...앞으로 나오겠죠?
@dyoini2 жыл бұрын
@@lattelatte0707 저도 이 부분이 조금 의아했던 게 영우아빠가 자기가 모든 걸 포기하고 숨어서 살테니 아이 낳아만 달라고 애원하던 장면이었어요. 일차적으로 태수미가 나쁘긴 한데 굳이 그렇게까지 아이를 원한 이유가 있나?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자기를 이토록 냉정하게 버리는 여자인데? 게다가 임신기간과 출산과정은 어떻게 하라고? 물론 생명이 소중하기는 하지만... 태수미도 이해가 안되고 우광호도 이해가 안되었던^^;;
@Sun_OF_Jun2 жыл бұрын
@@dyoini 생명을 지키려하는 행위인데 이해하고 말고의 영역이 아닌듯요. 물로 현실은 저런 상황 낙태가 당연하지만 우광호가 정의롭고 의리있는 캐릭터로써 자기자식 죽지않게 하려고하는건 당연한거일듯요. 오히려 태수미가 자기의 1년을 희생한점에서 의외였음
진짜로 영우를 이용하기 위해서 한바다에 입사시킨게 맞는것 같음... 태수미가 현재 법무부장관 후보이니까 혼외자식인 영우를 이용해서 장관이 되지 못하게 막고 끌어내리려고 하는거지..
@suginkim2 жыл бұрын
와 우광호가 말한게 전부 100프로 사실이구나. 난 한선영도 우광호 좋아해서 저런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진짜 우영우를 태산을 박살낼 카드로 키울 생각이었어.
@sophiachoi7112 жыл бұрын
데려올 때는 그런 생각이 아니었지만.. 태수미가 법무부 장관이 되어 부정적인 쪽으로 한바다를 위협하니 영우를 볼모로 방어하게 된 거 같은데요?
@ascalon02 жыл бұрын
@@sophiachoi711 저도 그런 느낌이더라고요. 아무 생각 없다가 우광호 얘기와 태수미의 도발 때문에 그런식으로 말한듯 하네요.
@davidhan99792 жыл бұрын
잠시만 스톱! 아직 모릅니다. 확실한건 이 영상은 미공개 영상 이라는 겁니다. 즉 방송되지 않고 편집되었다는 이야기인데,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원래 작가 의도는 둘중안에 하나인거죠, 한선영이 태수미에게 복수하려고 우영우를 한바다에 데려왔거나 아니면 최소한 시청자들이 그렇게 믿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 영상은 그 부분을 보여주기 위해서 존재하고 꽤 중요한 영상입니다. 그런데 왜 편집 되었을까요? 제 생각은 시청자들을 의식해서 자극적인 부분들은 편집햇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사람들 여론이 자극적이지 않고 힐링되서 좋다고 합니다. 근데 최근 2~3 편동안 이미 권민우 권모술수 스택이 쌓여있어서 만약 이영상이 들어가 있었으면 시청자들 레알 폭동 나서 방송국에 쳐들어 갑니다. 아마도 편집 방향을 한선영의 의도를 최대한 숨기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nayeonkang59842 жыл бұрын
@@sophiachoi711 저도 이거 인거 같아요. 첨엔 그냥 별 생각 없었겠죠. 근데 우영우 아부지가 갑자기 급발진 하는 바람에 ㅜㅠ 도대체 왜 거기서 그 얘기를 했는지 잘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딸이 좌절했던게 너무 슬퍼서 그랬나 싶기도 하구요.
@아이알-t1e2 жыл бұрын
이건 태수미가 선빵을 경솔하게 너무 쎄게 쳤다 어떻게 돌아올줄 알고 저런 도발을;
@starry7092 жыл бұрын
전부터 계속 사이 안좋아서 면전에서 까던 사이면 충분히 가능하죠 남들 안들리는 선에서 ㅋㅋ
@한지수-z7i2 жыл бұрын
너무 정치적으로 살아온 나날에 대한 댓가가 시작되려나요.. ㅜㅠ
@강태오진심녀2 жыл бұрын
분명히 연기고, 배역인데 정말 실제같고 한선영 대표만에 그 아우라?? 웅장하고 단아한 그 느낌이 있음.딕션이랑 목소리랑 느낌도 너무 좋고 갠적으로 한선영 대표 정말 좋아함
@sweetpatppang2 жыл бұрын
아 같은 옷인 것과 3시까지 들어간다는 전화를 보니 영우랑 태수미의 재회가 저 대화 직후구나… 소름ㄷㄷㄷ 태수미에게 폭풍같은 하루였겠다…
@bdjfjfj2 жыл бұрын
근데 지금 저 상황은 밖이 어두운데.........
@rahe84812 жыл бұрын
영우랑 만났을때는 행정소송 결과 안 나왔음 여기선 이미 이겼다고 말하고 있고
@susu877dh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이미 이긴후라 ..ㅎ
@user-zb5fx6hg6g2 жыл бұрын
바본가
@뽀송이-e6j2 жыл бұрын
드라마가 8화쯤되면 좀 루즈해지거나 뭐 하나 부족할 법도 한데 예상을 다 벗어나 .. 빠르지만 탄탄한 전개 👍 미공개 영상 푸는 것까지 완벽.
@jymin30582 жыл бұрын
다시보니 의상도 올블랙과 올화이트 느낌이네요! 먼가 대비되는 상황을 담은 건가 진짜 디테일 ~
@꾸링꾸링-i8l2 жыл бұрын
두분다 발성 너무 좋고 말투 우아한데 뭔가 무서움 ㅎㅎㅎㅎㅎ
@icofcrpc2 жыл бұрын
우영우가 그들의 정치적 전쟁에서 상처받을까봐 … 무섭네요.
@UrbanTrax2 жыл бұрын
다른 국내드라마랑 달라서 너무 좋다 그리고 두 대표 연기 너무 잘한다 숨막히는 긴장감이 넘치는 장면에 몰입도 대박
@likebebel2 жыл бұрын
한선영이 정명석 팀한테 직접 찾아와서 지지말고 이기라고 팁알려주고 그런게 단순히 복돋아주게 하려고 한게 아니라 태수미가 상대 변호사라 그런거였네..ㄷㄷ
@helenkim59722 жыл бұрын
이 장면이 드라마 중간에 끼워져 나왔다면 여느 드라마랑 차이가 없었을것 같아요. 따로 나오니 방송상 감정선은 그대로 힐링으로 가져갈수 있어서 좋네요 ㅠㅠㅠ 옷이 영우가 엄마인거 말하는 장면과 연결인데 한대표 만나고 영우를 만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영우를 만난 이후라면 '태수미답지 않을때 실수' 라는 말에 바로 떠올렸을듯한데 지금은 무슨말하는거지? 하는 표정을 먼저 짓는걸 보면. 와.. 연기 디테일 정말..ㅠㅠㅠㅠ 😍
@SuhoShin-xr1dl2 жыл бұрын
근데 영우를 먼저 만나고 한대표를 만났을거같아요. 영우를 만나고 있을때 소덕동 나무의 문화재 지정이 될거같다는 연락을 받았으니까 그땐 아직 재판에서 이기기 전이었고, 지금은 한대표가 소덕동 재판에서 직접 태수미를 이겼다라고 말한거 보면 지금 이 장면은 재판 이긴게 확실시 된 타이밍이고, 영우를 만날때는 아직 재판 승리가 확정되지 않았던 타이밍 같아요.
@helenkim59722 жыл бұрын
@@SuhoShin-xr1dl 아! 그렇네요오~ 우영우 팬들은 추리력 만렙 ㅎㅎ
@davidhan99792 жыл бұрын
말이 통하는 분이 있네요. 제생각엔 작가의 처음 의도가 시청자들이 한바다가 우영우를 진짜로 복수의 도구로 사용하기 위해서 고용했는지 의심하기를 원했던거 같은데 드라마 컨셉이 힐링이 되어 버려서 편집으로 이러한 구도를 없애버린것 같네요. 만약에 한 대표가 진짜로 태 대표를 우영우를 이용해 담글생각이 있으면 조용하다 한번에 터트릴 확률이 늘어나네요. 아니면 한선영이 진짜로 우영우의 실력이 좋아서 뽑은걸로 나중에 보여지겟죠
@MOMHANEUL2 жыл бұрын
@@SuhoShin-xr1dl 이미 한바다대표가 소덕동소송이겼다고 여기서말하네요
@Jen-qk4ei2 жыл бұрын
굳이 3시까지 들어갈게 라는 대사를 들려준걸 보면 님의 의견이 맞는 듯. 영우와의 미팅은 정황상 3시였던거 같네요. 저 만남 이후 바로 영우와 미팅이 있었던거 같음
@simonge2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태수미씨 어떤 인생을 사신겨 애는 버리고 남의 남자는 뺏고..
@tom_5252 жыл бұрын
아니 이정도면 감독판 나중에 나와야함
@moonie21542 жыл бұрын
카페에서 벌써 감독판 블레 수요조사 하고 있대요
@bining2 жыл бұрын
감독판 블루레이 추진 중임 ㅇㅇ 많관부
@고냥냥-x4s2 жыл бұрын
@@moonie2154 무니를 여기서 보다니♡♡
@dmjoon2 жыл бұрын
영화… 영화를 만들자!
@kkulukkulu2 жыл бұрын
한바다 대표님 연기미쳤다 그냥 대표님 그자체여
@thisisbulletproofglass2 жыл бұрын
웃으면서 말한 “조심해^^ㅎㅎ” 가 이렇게 위협적일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
@vigne20002 жыл бұрын
한바다랑 태산 사이에 우영우 아빠가 아니라 태수미 남편이 있었군요.. 전남친이라고 해도 좋아했던 선배라 해도 우영우아빠라 한바다대표사이가 가까워 보이진 않았거든요..
@온유한삶2 жыл бұрын
한대표가 태수미 법무부장관 미끄러지게 쓸 용도로 우영우를 쓸 거 같은 분위기이지만..이 드라마는 기본 한국드라마의 구조를 팍팍 깨었기 때문에..제 생각은 우영우 존재를 알고나서 태수미도 우영우를 언론에 시비거리로 올리지 않기 위해 태수미 스스로가 법무부장관 자리를 먼저 거절할 거 같아요.. 한대표는 그냥 태수미한테 우영우는 우리 회사에 있고 난 우영우가 누구딸인지 안다는걸 태수미한테 언급하고 보여주는 정도로 이용할 거 같아요..그게 아니면 이 동화같은 드라마에서 흔한 막장드라마로 변질될 거라 생각이 되네요..우영우를 아끼는 걸로 갈 거 같습니다 ㅋ
@촉법소년단-q1c2 жыл бұрын
태수미 아들이 튀어나와서 뭔가 할거같은데요.
@martha35212 жыл бұрын
빙고
@minhoshin51652 жыл бұрын
진경 배우님 올래 연기력 좋으신분인건 알고 있었지만 한선영역으로 나오신분 또한 연기력이 ㄷㄷ
@thisisbulletproofglass2 жыл бұрын
오수재 작가가 출비 풀어내는거 보고 빡쳐서 여기로 달려왔더니 마음이 편-안… 결국 드라마의 완성도는 오롯이 출연진들의 막강한 연기력만이 아닌, 작가의 필력이 결정하는 것이라고 뼈져리게 느낀다…
@나는잘된다-k7b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연기자가 잘해도 시나리오 개판이면 누가 볼까요 티비조선 드라마들 초개막장급 이래도 안보는이유
@livkim4912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럽라인보고 저도 빡쳐서 더이상 안봄 ㅠㅠ
@kananail5322 жыл бұрын
8화에 영우가 태수미한테 엄마인거 얘기할때 옷이랑 지금 태수미 옷이랑 같네요 행복로 재판 이겼다고 얘기한거보니 흐름상 영우랑 태수미랑 얘기한 이후 장면같네요 부디 한대표가 영우를 새끼고래처럼 이용하다가 영우 맘 다치는 일 없기를ㅜㅜ
@user-one-minute2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우영우가 고래잡을때 새끼 이용하는거 설명한적 있었는데....소름
@bdjfjfj2 жыл бұрын
영우 만나기 전인거 같은데요????? 영우한테 자기가 엄마라고 듣고 나서 멘탈이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돌아온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같으면 집에 갔지 ㅋ
@kananail5322 жыл бұрын
@@bdjfjfj 영우와 만날때 팽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될거라는 연락받았고 행복로는 우회경로 변경해야될거같다고 얘기를 했죠 그리고 지금 영상에서 한대표는 재판에서 이겼다고 했으니 흐름상 그 이후죠 한대표가 열받아하는거보면 거물급 고객인거같은데 그런 고객이 태산으로 옮기고 싶다고 만나자는데 과연 멘탈 나갔다고 안나갈까요?ㅋ
@bdjfjfj2 жыл бұрын
@@kananail532 한대표는 어차피 흐름상 재판 다 이긴거나 마찬가지니 그냥 이겼다고 홍보식으로 거물급 고객한테 그렇게 얘기한거고 만약 영우 만난 이후 겨우 멘탈 다잡은 상황이라면 고객이 떠나고 한선영이 또 영우갖고 공격했는데 계속 저 정도 멘탈인것도 이해가 안가죠 ㅋㅋㅋㅋ 그리고 이게 삭제장면인게 영우를 만나는데 상황이 잘 안맞아서나 다른 이유때문에 삭제한것일수도 있지요~~ 삭제장면이라고 무조건 다 흐름이 다 맞지 않아요. 촬영해놓고 흐름이 이상하다 싶으면 삭제하기도 합니다.
@mikhaila66632 жыл бұрын
@@bdjfjfj 이번 장면은 플롯에 구조상 애매하긴 하지만 비하인드로 8화에 대한 굳이 따지면 조금 부족한 부분 풍족히 채운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우 만난 후라 생각하는게 태수미응 영우 앞에서도 울음 참다가 가니까 눈물 흘릴 정도로 마인드컨트롤이 능한 인물입니다. 한 대표 앞에선 저정도 컨트롤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2ky11262 жыл бұрын
우광호 이름부터가 미친호랑이임 매드타이거좌의 매력을 거부 할 여자가 과연 몇이나 되었을까
@jjangggaeramen2 жыл бұрын
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cheetosb16412 жыл бұрын
진짜 국내에는 연기파 배우들 너무 많타 ㅋㅋㅋ
@soji8172 жыл бұрын
이걸로 한선영이 태수미 이길 히든카드로 영우를 이용하려했던거 거의 확정이네.
@happiness81402 жыл бұрын
두분 다 연기 개쩔어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CleanHARU2 жыл бұрын
와...아직 6화까지 밖에 안봤는데 스포일러 되도 그 뒤에꺼 다 찾아보고 있음 ㅋㅋㅋㅋㅋ
@Iliiililiililiiliiil2 жыл бұрын
두분 연기때문에 드라마 긴장하면서 보게됨 ㄷ ㄷ ㄷ 연기 너무 잘하셔서 소오름..
@Blunudl3502 жыл бұрын
태수미 피식하고 슬쩍 웃는 연기는 존나 그냥 미침
@박현준-p9z2 жыл бұрын
이 장면을 빼다니..하지만 비하인드로 봤을 때 더 빛을 발하는 장면같다. 과감하지만 최고의 선택..
이거보고 문득 든 생각인데, 한바다가 저렇게 혼외자식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걸고 넘어지니까 태수미는 한번씩 우광호와 영우를 원망하는 마음을 가지며 살지 않았을까? 그래서 우영우가 딸이라고 밝혔을때 자기 원망한적이 있냐고 물어봤던게, 비록 낳아서 버린(?)건 맞지만 어디선가 살고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유로 주변에서 혼외자식 소문이 들릴때마다 자신도모르게 우영우를 낳지않았다면..? 하는 후회와 원망을 조금씩 가지고있었을거 같았음. 그래서 영우한테 자기 원망했냐고 물어본게 자기는 살아오면서 영우존재자체를 원망한적이 있었는데 혹시 너도 그랬었냐하는 마음으로 물어본거일수도 있지않을까…
@youngjin1891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거지꼴을못면했다2 жыл бұрын
영우 아빠는 대체.. 라고 생각했었는데.. 복수의 명분은 따로 있었구만
@mayalyfe2 жыл бұрын
For those who needs to understand what the content of the conversation: Basically Han Seon Young is in this restaurant where the vice-chairman of JinYoung group, but the VC is with Tae Soo Mi. The VC tells Han Seon Young that even though their cases has been handled by Hanbada, they're transferring future cases to Taesan. Han Seon Young tells him that Hanbada is a better lawfirm, and for the previous Haeng Bok Ro case, where Tae Soo Mi herself handled the case, Hanbada team won. The VC said yes I know, but nevertheless how good Hanbada is, they still cannot beat the minister of Justice. Tae Soo Mi is the candidate for the next minister of justice. Han Seon Young went to Tae Soo Mi's table and warn her to win the vote to be the minister, since even though now she hasn't been chosen yet, new deals are going to Tae San. Tae Soo Mi said no, the BC of Jinyoung group needs her help, and that Hanbada should do a good job so there's no reason for JinYoung group to move lawfirm. Then Han Seon Young remind Tae Soo Mi to be careful, since it only takes a while to went downhill if you have a big mistake. Tae Soo Mi said, what mistakes did I do to you? Oh, perhaps when I steal your man and makes him my husband? Then Seon Young said: 'no, but the mistake that you made while being on a young love' (impying on the existence of Woo Young Woo). Don't you remember? You be careful
@sylviaindrasari60302 жыл бұрын
Thank u so much 😊
@mayalyfe2 жыл бұрын
@@sylviaindrasari6030 pleasure :)
@moon_sie77942 жыл бұрын
Thank youu 😊
@mapofthesoul1989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so much. Btw where was this scene I didn’t see it in the show?
@chloef42802 жыл бұрын
Thanks!!!!!!!!!!!
@yonaapark2 жыл бұрын
영우 아버지가 이 두 여자들을 너무 잘 아는 거네. 어쩐지 딸한테 얘기할 때 정치적 뭐 어쩌구 해서 뭐 그렇게 까지 오바하나 싶었는데, 딱 짚고 있었네. 이 여자들이 속내를… 사람 안 변하지…
@민니-u6v2 жыл бұрын
심장이 쫄깃해 미쳐!!! 사랑해요 우영우
@yujin702 жыл бұрын
영우아빠가 따뜻하고 순수한 성격이라 젊은태수미가 혹했다가 현타와서 찼구나… 그래도 영우 낳은거는 리스펙이네
@hellodaddy96252 жыл бұрын
백지원 배우님은 브람스에서 교수역하실때도 진짜 찰떡이라 생각했는데 여기서는 로펌대표로 아주 찰떡이시네ㅜ
@tesukim43382 жыл бұрын
이걸 왜 미공개컷으로 돌렸을까. 한선영 연기 개쩌네.
@your_song2 жыл бұрын
드라마의 정체성을 지키기위해 저런 비하인드 스토리는 번외로...야~ 신박한데요.
@freenew5152 жыл бұрын
모래시계와 더불어 드라마계 길이 남을 명드라마, 배우들의 연기, 스토리 모두가 명품이다. 이 드라마 넘어서려면 작가들 PD들 부던히 노력해야할듯. 우영우 파이팅~!!!!!!!^^
@LUCKY-kl7vo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살 떨리는데 개멋있어... 대표님들 연기 너무 잘하십니다ㅜ
@엄마쟤흙먹어-e5f2 жыл бұрын
한선영 대푴ㅋㅋㅋㅋㅋㅋ 멜로가 체질에서 진짜 웃겼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스타일이 여기서도 은근 보여섴ㅋㅋㅋㅋ 정감가네욬ㅋㅋ
유튜브에만 올라오는 이야기들, 준호의 선물이라든지,은 유튜브를 위해 따로 대본 쓰고, 촬영하고, 편집한게 아닐까 싶네요. 없어도 극에는 지장이 없고, 유튜브에서까지 우영우 찾아 보는 우리들은 더 환장하게 만들고. 참으로 전략적입니다.
@근육이투덜2 жыл бұрын
한변호사님 묘하게 매력이 있어요. 만약에 미혼이면 개인적으로 영우 아버지와 이어졌으면 함. ㅎㅎㅎㅎ
@eun2-g9c2 жыл бұрын
5분 안되는 영상으로 한대표가 그토록 태산을 무너트리고 싶은 이유의 개연성이 납득 됐다.. 작가 참 대단
@hansemawang2 жыл бұрын
이게 9화 끝머리에 쿠키처럼 나와도 괜찮을 거 같은데 미방분으로 풀리는 거 보면 9화에도 뭔가 진행되는 게 있나보군요ㄷㄷ
@슈가윰윰2 жыл бұрын
한선영이 좋아했던 사람은 영우아빠가 아니라 태수미의 남편이었군요. 이렇게 되면 한선영이 영우를 한바다에 데려온 이유가 태수미에 대한 개인적인 복수 + 태산 누르고 업계 1위가 되기 위해서라는 쪽으로 무게가 실리네요. 그리고 이 영상을 통해 하나 더 알게 된 건 태수미는 영우의 존재를 알게 된 뒤에도 법무부 장관을 포기하지 않은 상태라는 것.. 청문회가 시작되면 영우가 태수미의 딸이라는 게 다 알려져서 새로운 갈등 국면에 접어들지도 모르겠네요.
@pureguard75222 жыл бұрын
전에 영우 아빠가 한선영 대표 찾아갔을 때 다소 과하게 몰아 붙이는 게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학창 시절 꽤나 친했던 사이였기에,,한선영의 태산에 대한 열등감이나 경쟁심, 용의주도함등을 파악하고 있었을 것 같아요~그리고 영우가 말했던, 고래사냥이 자꾸 맘에 걸려요ㅠ어쩌면 태수미는 집안의 반대나 협박으로 영우가 사산되엇다고 알고 있었을런지도,,모르겟구요. 한선영이 언젠가는 영우를 이용해서 작살을 던지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태수미는 장관직과 모든 지위와 명예를 잃으면서까지 영우를 지키려 할지도,모르겟어요.엄마 고래처럼요. 새끼 고래를 포기하지 않으면 자신이 다친다는걸 알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어미고래가 될런지도..ㅠ
@철이짱짱맨2 жыл бұрын
먼또 사산이에요 ㅋㅋㅋㅋ대놓고 낳아달라고 하고 낳은거 비서 통해 전해준건데 ㅋㅋㅋㅋ 그리고 사산인데 나를 원망했니가 왜나와요 ㅋㅋㅋㅋ
@pureguard75222 жыл бұрын
@@철이짱짱맨 꼭 그랬다는 게 아니라,,집안에서 그렇게 속일 수도 있지 않았을까..생각해봤더랬습니다~제가 뭘 알겠어요 ㅎㅎ드라마를 몇 년만에 봐요 ㅠ
@철이짱짱맨2 жыл бұрын
@@pureguard7522 사산 나오려면 ㅋㅋㅋㅋkbs mbc 막장 드라마로 가야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배경음악이 트라이 메라이 라는게 참 인상적임.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작품에서 가장 중요하게 스토리를 이끌어 나갔던 곡인데 우영우 작품에서 게속 나와서 너무 좋음. 박은빈 배우 최고야 짜릿해 볼때마다 행복해
@이상범-n8r5i2 жыл бұрын
대사 없이 표정만으로 표현하는 거 봐라....진짜 대박
@염우희2 ай бұрын
대박
@sophian45862 жыл бұрын
미국 넷플렉스에서 8위로 떴네요. 정말 극본이랑 연기, 연출 모두의 공이네요.
@unejuni2 жыл бұрын
백지원 배우님 연기 진짜🫠🫠 너무좋아요
@박감자-s9i2 жыл бұрын
한대표는 아마 좋은사람일 가능성이 매우높다 이미 우영우가 고래를 좋아하고 로펌명이 한바다일때부터 확정된 부분이라고 생각함 계속 이렇게 플러그를 세우는건 그저 드라마 영화에서 나오는 한없이 착한사람은 아니라는걸 어필하기 위함이라 생각함 사실 이런 플러그때매 시청자들은 헷갈리기 시작하고 오히려 무난한 장면이 반전같은 느낌이 나기때문에 좋은 연출인거 같아요 아무튼 한대표는 드라마성향상 무조건 선역일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ychoi48472 жыл бұрын
저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미국인 친구가 왜 한바다 대표가 태수미를 싫어하냐고 물어서 이 클립 링크 보내줬는데 영어자막이 없는것 같네요. 혹시라도 넷플릭스에도 추가로 올려질수 있는지 건의해봅니다. 이 드라마에는 누군가가 다른 사람을 이유없이 싫어하는게 없는 드라마라서 이런 클립이 해외팬들한테도 도움이 될거 같아요!
@isaac18592 жыл бұрын
와 한바다 대표 연기력도 장난아니네 ㅋㅋㅋㅋ
@아이리스-y7c2 жыл бұрын
무서워 ㅠㅠ
@가을조아-c2n2 жыл бұрын
열혈신부에서 타짜출신 수녀님 이였는데 연기 잘하시는분
@bka85292 жыл бұрын
딕션도너무좋고 대박이심
@김승곤-u8f2 жыл бұрын
이드라마 보면 찡한장면하고,내눈엔눈물이글썽글썽한다.참잘만든드라마이다.잘되길빈다..우영우!
@올리브-i8d2 жыл бұрын
순수한 사랑을 했던것은 영우아버지였고 한선영대표말대로 태수미가 가장 태수미답지 않았던 행동을 했던건 그들만의 리그에선 짧은 일탈이었고...
@dan_seapo2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배경음악 슈만의 트로이메라이… 팽나무 아래에서 바이올린 연주한 노래이자 박은빈 배우님 주연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 상징같은 곡입니다
@alex-ahn2 жыл бұрын
이 두분의 연기는 정말 소름... 이런분들의 연기덕에 이 드라마를 보게되는 것 같아요...
@lucy85172 жыл бұрын
와우 정말 와우... 둘의 연기 내공이..우아~~~
@하이브사장-q1n2 жыл бұрын
어디서 읽었는데 예전에 영우가 한 대사 중에 “대왕고래가 새끼를 낳은 걸 본 사람이 없다. 바다가 지켜주고 있는 게 아닐까요?”에서 대왕고래=태수미, 새끼고래=영우, 바다=한바다=한선영 이라서 한선영이 태수미가 혼외자식 있는 거 말 안 할 거 같다는 추측이 있음
@金淑-i6n2 жыл бұрын
본방으로 내보냈으면 뭐야 장난해? 우영우 망칠라고 작정했어? 라고 했을텐데 이렇게 미방으로 보여주시다니... 감솨😭😭👍👍 구독 하고 갑니다. 담주 수요일까지 어찌 기다리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