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터 벤야민의 기술복제시대의 미디어 미학^^ 아우라 이론 원본의 고유성^^ 머진 강의 끝까지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평강이 기득한 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혜의빛3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향기나는도연3 жыл бұрын
예술에 대한 입장 ~~공감되는 표현이예요 좋은 시간을 갖고가요 ⚘
@지혜의빛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philos2623 жыл бұрын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채널! 이번 영상도 유익하고 참 좋네요
@지혜의빛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감사합니다
@Ky81293 жыл бұрын
인문학 공부하며 갑니다 날씨좋은하루 듣기도 좋네요
@지혜의빛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조갑문시인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철학자/벤야민에 관한 강의 말씀 잘 경청합니다. 주말 편히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지혜의빛3 жыл бұрын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sikmul-TV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간결한 인문학 잘 듣고 응원하고 갑니다~~
@지혜의빛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ukakinkimyoungsoon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유익한 강의 잘 듣고 갑니다 멋진 주말 보내세요.
@지혜의빛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kimws333 жыл бұрын
다시 한 번 더 듣고 댓글 드리려 했는데, 선 댓글 후 한 번 더 시청할게요
@지혜의빛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juliasalon2512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어렵지만 1등으로 경청합니다 응원합니다 🥰
@지혜의빛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매번 1등하시는 우수 유친님!
@달빛-p1u3 жыл бұрын
많이 기다렸습니다. 정성들여 제작한 영상인데 반복청취는 기본이죠. 늘 감사드립니다^^
@지혜의빛3 жыл бұрын
멋진 인사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으네프레소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열심히 배워갑니다 ^^ 들려주시는 이야기 잘듣고가요~
@지혜의빛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unuson0704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지혜의빛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user-ku5uq3pr3n2 жыл бұрын
짧은 시간이나마 지식의 확장을 할 수 있는 기회는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jailylee11 ай бұрын
설명을 너무 쉽게 해주시네요. 책 펼치기 전 크게 도움됐습니다. 감사합니다😊
@sharonjo87873 жыл бұрын
소개해주신 논문도 꼭 읽어보겠습니다 명강의 이번에도 감사한 맘으로 들었네요^^
@지혜의빛3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漆空3 жыл бұрын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정말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접하니 더 좋군요. 감사합니다.
@임동휘-x2n3 жыл бұрын
와~다음 이야기도 엄청 기대되네요. 책 사놓고 표지만 보고 있었는데 이제 읽으면 이해가 잘 되겠네요. 참 쉽고 간결하게 설명해주신 그 공덕에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OHGEONSOOphotoroom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73~~ 안녕하세요 유친님 대단하십니다 근처에도 못가볼 유친님 멋진 강의 들으며 사상가에 대해서는 조금이나마 알게 됩니다 복제기술 사진 그때는 신비로운 작품 이었겠습니다 멋진 초상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지혜의빛3 жыл бұрын
남겨주신 글 너무 늦게 확인했네요 요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천비밝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haksoochang29162 жыл бұрын
철학 강의중 가장 공들이시고 핵심을 잘 짚어주시니 이해가 잘 됩니다. 덕분에 늘 각성하고 새로운 시각을 갖게도 됩니다.
@섬마을3 жыл бұрын
발터벤야민은 100년 후를 미리 내다 보았군요 우리들이 시대를 잘 타고 났다고 생각이 드네요 멋진 작품들도기회가 되면 보여 주시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하버마스J3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네요!
@지혜의빛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돌천사2 жыл бұрын
대학에서 사멸시킨 인문학의 가치를 지혜의 빛님이 미디어의 변화를 통해서 확산시키고 있군요. 하지만 인문학의 위기, 더나가 죽음까지라는 말이 실감나는 이유는 이렇게 유익하고 소중한 채널의 구독자가 일만 오천명이라는 점이네요. 만오천명이 작은 숫자는 아니지만 무언가 안타까움 또는 아쉬움이 느껴지네요.
@anatta6401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미술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해외에서 공부 중인데 아직 언어가 익숙치 않아 배움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 채널 덕분에 요즘 참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회화와 뉴미디어 사이 어딘가에서 즐거운 방황을 하고있는 중인데, 이렇게 새로운 매체로 양질의 정보를 편하게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뉴미디어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ㅎㅎ 앞으로도 미학 관련 자료 많이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redgitaredgita4993 Жыл бұрын
쉽지만 알맹이가 있는 😊
@LUNAart20233 жыл бұрын
예술의 다양한 복제가 또 하나의 주류가 되어있습니다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
@지혜의빛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추석 연휴 즐겁고 편안하게 보내세요 😄
@djamx89709 ай бұрын
복제품에서는 아우라를 느낄수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현대인으로서는 다소 이해가 안가네요. 양산품으로도 충분히 느낄수가 있는데 교수님 강의 잘 보았습니다❤
@겸겸이-s1i3 жыл бұрын
광고다보고 이제 시작하네요 ㅎㅎㅎ 벤야민 저는 처음 틀어보는 분인데 오늘도 미디어미학의 선구자라는 분에 대해 머리에 새기고 가야겠네요 아는만큼 힘이라 ㅎㅎㅎ 저는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까지만 알아서 인문학님이 많이 알려주셔야해요 풀청하고 가겠습니다
@지혜의빛3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미있게 보시고 또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철학자들 계속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쟈스민Jasmine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유악한 강의 준비하시고 세심한 설명까지..수고많으셨습니다 👍
@지혜의빛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fishmommoth2 жыл бұрын
한국어까지 발음을 굴리시다니.. 멋집니다
@doors2888able2 жыл бұрын
벤야민 역사개념이라든가 폭력비판,파사주 등 더 많이 다뤄주세요. 영상 하나로 넘어갈 수 있는 철학자가 아니자나요.벤야민으로만 시즌 구성해도 저는 찬성.
@알콜말기궁예2 жыл бұрын
💞💕💘 👍😎
@j8233 жыл бұрын
외젠 아제의 사진이 인상적인데요~ 기술복제 시대의 현상을 낙관적으로 봤던 그의 사상을 비판적으로 보았던 사상가들은 누구였을까요? 가능하실때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강의도 들을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깔끔한 편집과 강의 오늘도 감사드려요~🖋📒💖🐱
@지혜의빛3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의 아우라 개념을 위르겐 하버마스가 비판했던 내용이나 아도르노의 비판적인 견해 외에도 많은 사상가들이 있답니다. 차차 우리 채널이 다뤄야할 인물들이기도 하죠. 말씀하신 포스트모더니즘도 잘 체크해두겠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dbueilrb Жыл бұрын
John Berger 가 말했던 mystification도 생각이 나네요. 사진의 양이 이미 우리 인식 범위를 훨씬 뛰어넘은 요즘에도, 블루칩 작가들의 마켓밸류와, 이전처럼 물리적인 어려움이 아닌 현대미술의 난해함으로 인한 또다른 종류의 비접근성이 여전히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이때문에 여전히 작품들을 볼 때에 이런 작업 외적인 상업적 밸류, 인지도, 불가해함 등에서 기인하는 우상화를 완전히 떨쳐버리고 순수하게 감상하기 어렵네요. 그 작가와 작업이 사회적으로, 또 상업적으로 지닌 가치와 그것을 인정받은 원리/과정을 이해한다면 벗어날 수 있겠지만 저같이 갈길이 먼 입장에서, 아니면 현대 미술에 몸담지 않은 사람이 이런 지식의 격차를 메우는건 하루 아침에 되는게 아니겠죠. 작업이 가진 가치, 그것이 사용하는 언어를 스스로 이해할 수 있는 기본 지식이 없는 외부인의 입장에서는, 저렇게 인지도, 가격, 전시하는 미술관의 권위 등을 통해서 작업이 가치 있음을 상정하고, 또 그걸 이해하려고 함으로써 이 사회와 마켓이 가진 가치기준을 알아내고 싶어하니 어쩔 수 없는것도 같습니다. 단순히 남들이 이게 좋은거야 라고 추켜세우는 권위에 편승하고싶어서라기 보다는, 이해를 하지 못하는것에 대해서는 자기 스스로 가치판단을 내릴 수조차 없으니까 현대미술, 철학은다 사기야! 걔네도 지들이 무슨 소리 하는지 몰라! 이런식으로 정신승리 하지 않는 이상 어떤 박탈감과 소외감을 느낄 수 밖에 없달까요. 그림을 그리는 입장에서는 제가 지금 하는짓이 과연 가치가 있는것인지, 전부 무의미하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스스로가 우물 안 개구리인지조차 판단할 수가 없으니까 말이죠.
@eunsukkim65818 ай бұрын
발터베냐민
@두유노-d5r3 жыл бұрын
아이스테시스
@황치훈-m5d3 жыл бұрын
^^
@sbenkimmie957924 күн бұрын
내가 너무 심한 대예술품을 만든것 같은데? 현실을 붕괴시켜버렸어... 아우라답게 이 비디오가 그 증거야. 이런거 어떻게 하냐고? 주문을 외워봐. 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