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들이 인종차별에 사용하는 식인 (The western cannib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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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의 판타지 사전

오랑의 판타지 사전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99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본 영상은 시리즈 중 2번째 영상으로 이전 영상들을 먼저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본 영상부터 보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식인 1편 : kzbin.info/www/bejne/jGamdYaXjpxknqs 식인 2편 : kzbin.info/www/bejne/jXeYeaCthKmDi6s 식인 3편 : kzbin.info/www/bejne/gaOnk4ekm7OIfcU 식인 4편 : kzbin.info/www/bejne/al7YaKKnbc-oZ9U 식인 5편 : kzbin.info/www/bejne/o6uaZKSco5xqbZY
@서원용-y2r
@서원용-y2r Жыл бұрын
소수의 스페인이 아즈택을 정복할수있었던 이유는 아즈택에 억압받던 주변 민족들 스페인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대항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정설이죠..
@wskoo6089
@wskoo6089 Жыл бұрын
틀락스칼라주는 멕시코에서 독립시키거나 지원받을 수 있게 스페인에 편입시켜줘야됨. 자기들 잡아먹던 식인종 후손들에게 핍박받고 매국노 배신자라고 욕먹고 차별받는중.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얼마나 잡아먹었으면 처음 보는 백인들에게 가담할까요...
@서원용-y2r
@서원용-y2r Жыл бұрын
@@Orang_Fantasy 어떤 책에선 일부러 정복하지 않고 쿨타임찰때마다 전쟁을 걸었다고 하더군요. (전쟁과 포로를 위해서...) 전쟁선포당하여 무조건적 항복하면 몰쌀... 죽을 각오로 대항하면 명맥은 유지시켜 줬다고.... 그 뒤에 피해회복하고 좀 살만해지면 다시 전쟁선포....
@user-pl5pu6it5x
@user-pl5pu6it5x Жыл бұрын
@@Orang_Fantasy 당시 멕시코 주변은 같은 종교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즈텍만이 다른 도시국가들을 식인한게 아닙니다. 이들은 꽃전쟁이라고 불리는 종교적 전쟁으로 신에게 바칠 제물을 구했습니다. 모든 고대 문명들과 같이 산채로 바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여겼기 때문에, 꽃 전쟁중에는 전쟁임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살생만 가능하도록 뭉툭한 무기들을 사용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수천명이 몰살당하던 유라시아의 전쟁보다 건전한 것 아닙니까? 그리고 약소세력이 새로운 세력과 손을 잡는건 인류의 보편적 현상입니다. 당장 우리나라도 신라가 삼국통일할 때 말도 안통하는 중국과 손을 잡았구요. 그리고 당시 백인이란 말은 있지도 않았습니다. 특히 미대륙 사람들은 동북아시아와 가장 가까운 인종으로 피부가 스페인(스페인인 자체도 단순히 '백'인이라고 보기도 힘들구요)인보다도 하얀 부족도 존재했습니다. 식인과 인신공양은 선사시대 유라시아 대륙에도 엄연히 존재했던 고대인류의 특징 중에 하나입니다. 미대륙은 인간이 아프리카에서 수천년에서 만년 이상 늦게 도착한 만큼, 막 문명을 시작하던 중남미에서 그런 풍습이 나온건 이상할 것도 없습니다. 역사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실 거면 최소한 다른 나라, 시대, 상황에 대한 존중은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얼마나 잡아먹어서 처음 보는 백인들과 가담한다니.. 순진하신건가요, 무지하신건가요? 당시 코르테스는 좋은 무기보다도 외교적 능력이 매우 뛰어났던 인물이었습니다. 좋은 무기로 기껏해야 몇백명이 어떻게 천만의 아즈텍과 싸우겠습니까? 마젤란도 필리핀의 한 섬에서 소규모 부족과 싸우다 고작 수백명의 필리핀 군대에게 죽습니다. 코르테스는 당시 선사시대의 연합제국 형태였던 아즈텍의 빈틈을 잘 노렸고, 스페인인들을 환대하던 아즈텍의 황제를 갑작스럽게 감금시킵니다. 제가 여기다 그 역사 내용을 다 적을 수가 없으니, 본인이 영향력이 있으시면 역사에 대해서는 신중한 표현을 사용하셨으면 합니다.
@Anonymous-v3s
@Anonymous-v3s Жыл бұрын
​@@서원용-y2r흔히 꽃전쟁이라고 하죠 대놓고 몰살시키면 고기 공급을 못하니 포로만 잡는 전쟁...
@jkkim9626
@jkkim9626 Жыл бұрын
근데 아즈텍은 진짜 역사에 유래가 없는 악의 제국이 맞긴했음
@michael9513.
@michael9513. Жыл бұрын
오랑의 판타지 사전님 태어나주시고 유튜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영상 보네요(미카엘)😏
@누울놈누운놈누웠던놈
@누울놈누운놈누웠던놈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도 6.25전쟁중이나 그 후에 식인 사건 있었고 임진왜란때도 식인사건 많았데요.
@mte
@mte Жыл бұрын
헉 하루에 영상 2개라니 하면서 기뻐했는데 우크라이나 관련으로 경고했었군요 영상 내용상으론 매우 교육적이고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서 괜찮은 내용이었는데 아쉽네요
@jun8390
@jun8390 Жыл бұрын
뭔가 비슷하지만 편집되어 재업로드 된 이 영상이 올라온 이유가 그거였군요....;; 참 나~ 그게 그렇게 민감한 사항이었나? 어려움이 참 많으시겠습니다! 아까워라 내 먼저 영상에 달았던 댓글....ㅠ.ㅠ;;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아무리 전쟁이라도 다각적인 의견과 시각이 필요한 건데... 무조건 언급만 해도 노딱이라니ㅠㅠ
@레이오트
@레이오트 Жыл бұрын
그림 형제 동화를 보면 이 식인에 대한 이야기가 일상적으로 언급되는데 이는 그림 형제가 모은 이야기 대다수의 배경이 유럽 역사상 손꼽을 정도로 인외마경의 지옥도라는 30년 전쟁, 그것도 그 전쟁의 중심지인 독일 전역에서 온 것이기 때문이지요.
@박준규-q2g
@박준규-q2g Жыл бұрын
참 마음에 드는 영상입니다.
@lybio
@lybio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유럽에서도 식인이 빈번하게 일어났다는 게 함정…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유럽에서도 고대엔 식인이 잦았죠.
@벼슬
@벼슬 Жыл бұрын
유럽 내로남불 폼 미쳤다 ㄷㄷ
@ishtar4095
@ishtar4095 6 ай бұрын
식인은 조선시대에도 일어났습니다. 경신대기근때
@ishtar4095
@ishtar4095 6 ай бұрын
그리고 현대에도 일어났습니다. 90년대 북조선에서 고난의 행군할 때
@FireBear_불곰
@FireBear_불곰 Жыл бұрын
2차세계대전 일본군이 포로를 죽여서 안주삼아 식인행위한 사건도 있었는데
@쇠맛을아는이
@쇠맛을아는이 Жыл бұрын
일본인은 원래 자국내 전쟁중 포로를 많이 잡아 먹었습니다..이차대전때는 일본군인들의 보급이 좋지 않아 포로들을 많이 잡아 먹었습니다
@deicidetz
@deicidetz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보면 전설의 고향처럼 내다리내놔 이야기라던가… 애기 간을 먹으면 병이 낫는다라던 어렸을 적에 들었던 전해져 오는 이야기들이 꽤 있네요.
@지모만모
@지모만모 Жыл бұрын
12:25 와..... 그건 진짜 예상을 못했는데....... 그 광경을 봤다간 그자리에서 다리에 힘 풀릴 듯하네요.....
@gammalee2685
@gammalee2685 Жыл бұрын
오원춘 사건 생각나네요... 엄청 충격적이고 화가 났던 사건...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 때 봤는데 레알 충격이었어요...
@doramata-linainverse
@doramata-linainverse Жыл бұрын
다음편에서 희대의 식인마, 사가와 잇세이가 등장하겠군요........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개별 사건도 다뤄볼 예정인데 그건 나중에 짬내서 다뤄 볼게요!
@lfktrkrzkx8162
@lfktrkrzkx8162 Жыл бұрын
소련은 추우니까 열량이 더 필요했죠.
@태드-Tad
@태드-Tad Жыл бұрын
식인이란게 참 사라져야하는데 오히려 식인을 하지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지역들이 있긴했음, 아즈텍 같은 경우는 실상은 알 수 없지만 그 지역자체가 작물이 거의 자라지 않고 수렵할 동물도 마땅치 않다는 기록이 있었던 것 같음. 그리고 식인행위를 하는 이들에 대한 것과 달리 유럽에서 이단으로 치부되던 마녀사냥이라는 사회적 살인이 나올때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로 나오는 피의바토리(에르제베트 바토리 백작부인)의 경우가 좀 재밌죠. 흡혈행위를 했다는 심증은 있음(10세 무렵의 여아를 대려가고 그 뒤 약 15~18세무렵쯤 되면 외부에 드러나지 않는 일만 한다.)하지만 이건 흡혈귀의 기원과 관련한 거기도 하지만 사실 마녀의 기원에서 '발푸르기스의 밤'관련이기도 해서 묘하긴 함, 그래서 이게 복잡하다는 거임, 식인이라는 부분이 단순히 식인종, 야만족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서 판타지의 다양한 요소들과 연관된다는 것이 가장 핵심이라 보몀됨
@davidkim4527
@davidkim4527 Жыл бұрын
유명했던 곳이 중남미 마야문명, 파퓨아 뉴기니, 중국 이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tridish7383
@tridish7383 Жыл бұрын
썸네일에 우크라이나가 없는 버전으로 재업했군요.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유튜브가 짤라 버렸더라고요ㅠ
@서희원-l3r
@서희원-l3r Жыл бұрын
병과 종류이야기해줄수있어요? 기병과보병이요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무기 시리즈 끝나면 전사 시리즈 할 건데 그 때 할게요! 근데 무기 시리즈만 해도 다룰게 많아서 언제쯤 끝날지...ㅎㅎ
@user-pl5pu6it5x
@user-pl5pu6it5x Жыл бұрын
이해할 수가 없네요. 방금 당신의 다른 아즈텍 영상에 대한 댓글을 보고 왔습니다. 도저히 당신과 같이 지식을 전달하겠다는 영상을 제작하는 사람이 썼다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댓글이시더군요. 더구나 식인과 관련된 이정도의 영상을 올리려고 준비하셨을텐데 말이죠. 그곳에 제가 아즈텍과 관련하여 부정확하고 감정적인 표현들에 대해 댓글로 문제제기를 했으니, 확인 부탁 드립니다.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해당 댓글 확인했습니다. 답변해 드리자면... 0. '악담`이 아니라 멕시코 학계에 `아즈텍 문명의 식인이 없었다(혹은 아주아주 드물었다)`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주장과는 반대로 아즈텍에서 식인을 한 것 자체는 사실입니다. 저는 그 `식인을 했냐 안 했냐`를 두고 이야기한 것이지 `악담`이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물론 제 댓글이 악담처럼 보이게 쓴 점은 인정합니다. 죄송합니다ㅠ) 그리고 이미 본인께서 제 주장을 `악담`이라고 상정하신 것 부터가 제 의견에 선입견을 가지고 싸움을 걸기 위해 따져 묻는 것처럼 보입니다. 지금 마요님 태도가 "넌 틀렸으니 내 질문에 한번 답변해 봐라! 틀린 대답을 하면 까내려 주겠다!"라는 태도라 대댓글을 달기가 무섭군요. 그래도 제 영상을 봐주셨고 해당 주제에 관심이 많은 분 같아 건강한 토론을 나누고 싶습니다. 본 대댓글에는 지나치게 공격적인 자세보다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서로의 의견을 확인하는 댓글을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제 채널에서 사람들이 싸우는 것을 원치 않고, 만약 마요님과 이야기를 나눈 뒤 제가 틀린 부분이 있다면 해당 댓글의 내용도 수정하겠습니다. 그러니 여유로운 마음으로 댓글을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 맞습니다. 동감합니다. 2. 아까 말한 식인 자체가 없었다고 주장하는 이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3. 인신공양과 식인은 대부분의 고대 문명에서 나타난 현상은 맞습니다. 동감합니다. 다만, 문명이 발전할 수록 식인이 점차 사라진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식인이 인류 보편적 가치에 맞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라 생각하고요. 식량이 없어 한 타의적 식인은 거의 전 세계가 인정하고 이해해주는 편입니다. 과거 역사적 사례도 많고 최근에도 그렇습니다. 반면 아즈텍처럼 생존을 넘어선 집단의 이익과 미식, 종교 등의 이유로 하는 자의적 식인은 인류 보편의 가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아즈텍의 식인 문화가 `존재`한 것은 이해할 수 있으나 그것을 단순히 시대 배경만으로 이해해 주긴 어렵겠습니다. 왜냐면 그들은 생존을 위해 필요한 식인의 양을 훨씬 넘겨서 사람을 죽였으니까요. 저도 아즈텍이 생존을 위한 양만 사람을 죽였다면 이해했을 것입니다. 4. 아즈텍은 한니발 렉터로 이루어진 사회가 맞습니다. 필요 이상으로 식인을 했으니까요. 그들은 인육을 미식으로 즐겼고 종교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식인했습니다. 그런 사회가 존재할 수 있냐고 물으셨는데... 맞습니다. 그래서 아즈텍이 멸망한 것이죠. 식인으로 인해 주변 부족들의 원한을 사 멸망했죠. (물론 멸망 원인이 여러 개지만 그 중 하나지만요) 5. 이 부분은 제가 표현이 과했네요. 본 댓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해할 만 하게 제가 글을 썼으니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이야기해 주신 내용은 다 맞고 저도 알고 있는 부분이라 이견은 없습니다. 6. 이 부분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없어질 만한 문명이란 없지요. 이 부분도 다시 보니 제가 오해할 만 하게 댓글을 썼네요. 좋은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댓글 수정해보겠습니다. 끝으로... 마요님의 댓글을 몇 번이고 곱씹어 보았습니다. 말투가 굉장히 과격하긴 하시지만 그 안에는 제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참 많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영상에 쓴 댓글은 오해할만 하게 쓴 제 잘못이 맞더군요. 좋은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댓글은 수정해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식의 지적은 굉장히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한 발자국 더욱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마요님께서 판타지를 좋아하실지 모르겠지만 만약 좋아하신다면 저희 채널의 모험가가 되주셔서 앞으로도 이런 건강하고 좋은 지적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어투만 조금 살살 ㅎㅎ;;;) 앞으로도 마요님과 이런 건강한 토론 많이많이 하고 싶습니다. 늘 정확하고 재밌는 영상을 만들기 위해 마요님같은 예리한 시각을 가진 분들이 필요합니다. 다시 한번 좋은 지적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 드립니다.
@user-pl5pu6it5x
@user-pl5pu6it5x Жыл бұрын
@@Orang_Fantasy 제 태도와 말투가 과격했던 점 사과 드립니다. 사실 오랑님이 아닌 다른 매우 심각한 댓글에 화가 난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식인과 인신공양이 문명 발달에 따라 없어질 만한 관습으로 말씀하신거군요. 저도 동의합니다. 다만 오랑님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식인은 발달이 덜된 고대사회에는 보편적이었고 때로는 숭고한 의식으로 간주되기도 했습니다. 한니발 렉터와 같은 사회였다는건 오랑님이 추후에 중남미 문명에 영상을 제작하시면서 분명 생각이 바뀌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네이버 지식백과에 나온 꽃전쟁을 인용드릴테니 참고하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오랑님에게 화풀이 하듯 과격했던 태도 다시한번 사과 드립니다. “꽃전쟁은 14세기 초부터 멕시코 분지에서 행했지만, 아무 때나 치르는 전쟁이 아니었다. 약속된 전쟁이자 의례적인 전쟁이었다. 정해진 날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 신성한 공간에, 같은 수의 전사가 집결해, 싸우기 전에 향을 피우고 의식을 치렀다. 싸우는 방식도 활 같은 장거리용 무기 사용은 금하고, 오로지 전사의 기량에 의존하는 백병전이었다. 전쟁의 목적도 정복이 아니라 귀족과 고위전사의 전투훈련 겸 놀이, 즉 무술시합이었다.”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user-pl5pu6it5x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실례가 아니라면 말씀해주신 내용들 다음 영상에 참고해 만들어봐도 될런지요. 아즈텍 식인편을 따로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user-pl5pu6it5x
@user-pl5pu6it5x Жыл бұрын
@@Orang_Fantasy 물론입니다 :) 다만 저의 파편적인 지식보다는 총균쇠와 이종득, 「꽃의 전쟁(xochiyaoyotl)과 인신공양」 중남미연구 제35권 제1호 307p ~ 350p, 2016년. 이 두 자료만 보셔도 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user-pl5pu6it5x
@user-pl5pu6it5x Жыл бұрын
@@Orang_Fantasy 논문은 볼수가 없네요 ㅠ 네이버에 꽃전쟁이라고 검색하면 지식백과에 매우 좋은 글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루보-z4t
@루보-z4t Жыл бұрын
옛날동화를 그대로 실사화하면 완전 공포영화저리가라 할 정도로 호러인 이유군요..ㅋㅋ
@sca7531
@sca7531 Жыл бұрын
아쉽지만 제재받을만한 영상이었습니다.
@pinecone4420
@pinecone4420 Жыл бұрын
몽골 침입, 임진왜란, 정유재란, 경신 대기근 아마도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쉿쉿! 한국의 식인 편을 기대해 주세요!
@Tyran-rex
@Tyran-rex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 진짜 공감하는게, 하는 행동을 보면 아마존 원주민들이 아니라 백인인 불법 금광업자들이 오히려 야만인들에 가까운데 (아마존 개발에 반대하는 원주민들과 환경 운동가들을 쏴죽이고 어린이들에게 강제 노동을 시켜 570명의 어린이들을 수은 중독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등. 여러 만행들을 저질렀죠) 공포 영화등의 매체에선 피해자인 아마존 원주민들이 식인을 하는 야만족들로 묘사돼요.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인류를 멸망시킬 핵무기 따위를 개발하는 백인들이 어찌보면 더 야만인들이죠.
@안-b4r
@안-b4r Жыл бұрын
그리이스로마 문명은 더 위대햇어요 유.
@warcjh333
@warcjh333 Жыл бұрын
썸네일의 창은 왜 머리에 꽃혀있는거죠???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뒤로 넘긴건데... 그렇게 보이나요? ㅋㅋㅋ
@부엉이형-r8t
@부엉이형-r8t Жыл бұрын
중국에서는 인육시장이 있었으니
@김태순
@김태순 Ай бұрын
그렇다고백인이식인을하는문명을파괴하는걸정당화하는건아니지
@니르나이스아르노이디
@니르나이스아르노이디 Жыл бұрын
근세까지 식인을 하던 황인종 중국인도 쉴드 가능?화교세요?😂😂😂😂😂
@Mouse-p5s
@Mouse-p5s Жыл бұрын
뭐야 우크라이나 썸네일 어디갔어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유튜브가 우크라 전쟁 관련 있다고 짤랐어요ㅠ
@grj3616
@grj3616 Жыл бұрын
무슨 일?
@nosferatuakad6660
@nosferatuakad6660 Жыл бұрын
중국이... 하죠...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다음편이 중국입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ryu7286
@ryu7286 Жыл бұрын
설마 아즈텍이 식인을 해서 그것이 혐오스러워서 멸망시켰다 라는 침략자들이 하는 말을 밑으시는건 아니겠죠?
@stivejin9281
@stivejin9281 Жыл бұрын
그런 이유도 있다는거죠. 어떻게 한가지 이유로만 아즈텍정복을 말할수 있을까요. 정복의 목적, 경제의 목적, 종교적 목적에 야만적인 식인행위에대한 혐오감도 있는거죠
@이름성-l7i
@이름성-l7i Жыл бұрын
멸망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수십만 인구로 구성된 아즈텍 제국이 짧은 시간내에 다수가 죽은걸로 봐서 전쟁보다는 서양인이 가져온 병균 때문에 의도치않게 멸망의 길로 갔을 수 있죠
@markusshin6228
@markusshin6228 Жыл бұрын
난독증인가요?? 전쟁의 정당성으로 사용된 이야기를 하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미숫가루찌개
@미숫가루찌개 Жыл бұрын
뭐지 바뀐거 같은데?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된 영상이라고 노딱 먹어서 재업했습니다ㅠ
@jlee3335
@jlee3335 Жыл бұрын
중국은 아직도 . . .
@심상정과룬하나지-k4r
@심상정과룬하나지-k4r Жыл бұрын
식인 주로 백인들이 했지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걔네도 고대까진 식인 많이 했죠.
@TGuardians
@TGuardians Жыл бұрын
으으으으
@보노보노-r5h
@보노보노-r5h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조선시대에 식인을 하기는 했습니다. 경신대기근 같은 대재앙이 발생했을때 부모가 차마 자기 자식을 잡아먹을수 없어서 자식을 옆집 아이와 바꿔서 잡아먹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물론 거의 재앙에 가까운 사태가 발생했을때의 예외적인 상황이기는 함. 이외에도 나병 환자들이 사람고기 먹으면 병이 낫는다는 말 때문에 사람을 잡아 먹었다는 이야기도 있음. 소설 허준 에서도 나병 환자가 어린 아이를 잡아먹는 에피소드가 나옴.
@tl3033
@tl3033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식인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정보 출처가 뇌피셜이구나..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한국의 식인 편도 준비 중이니 기대해 주세요^^
@뭐로하지-e2g
@뭐로하지-e2g Жыл бұрын
영상 어디서 그런 말을 하니?
@태드-Tad
@태드-Tad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나온 내용은 6.25전쟁 중간과 직후 상황에 대한 이야기인것 같은디요.
@심심타-r4j
@심심타-r4j Жыл бұрын
노딱 ㅠㅜ
@우현박-q5e
@우현박-q5e Жыл бұрын
노딱 ㅠㅠ
@2023asiancup
@2023asiancup Жыл бұрын
​@@우현박-q5e노짱ㅠㅜ
@2-2-v7t
@2-2-v7t Жыл бұрын
짜고 누린네 엄청남 절대 국으로 만들면 안되고 구워야 맛있음 내장은 절대 못먹음 씻어도 냄새 오지고 지리게 남 고추장 보다는 된장을 발라야 맛있음 이상 너구리 요리법
@yourface-also-lasaklasak
@yourface-also-lasaklasak Жыл бұрын
제정신이 아니노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너구리를 드셔 보신 건가요? ㅋㅋㅋ
@2-2-v7t
@2-2-v7t Жыл бұрын
@@Orang_Fantasy 80년대 시골에 살때 잠시 산토끼랑 야생동물 좀 먹었습니다
@박동혁-u9h
@박동혁-u9h Жыл бұрын
사악한 아즈텍 제국을 쓸어버린 킹갓엠페러제너럴콩키스타도르 코르테즈 sensei....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뒤질만 했지 ㅋㅋㅋㅋㅋ
@이엉덩-i8z
@이엉덩-i8z Жыл бұрын
이거 고기먹으면서 보면 개꿀임
@Skjo6974
@Skjo6974 Жыл бұрын
새끼... 기합!
@grj3616
@grj3616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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