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명지략가 성충 이야기

백제 명지략가 성충 이야기

[@user-yv5rt9up4r]

와, 역사 좋아하는 입장에서 너무 재미있게 보고 들었답니다. 항상 응원하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user-cd4mv8hb6d]

청화수님! 역사교수님이 울고 가겠습니다~~^^

[@user-nj5pq4rp1l]

잘 들었습다. 이렇게 싑게 해주시니 더 쟀네요. 고맙습니다 ~~

[@user-wr4ks6uw9f]

조선상고사의 내용이 참 흥미진진하죠. 신채호 선생이 그 내용의 출처를 밝혀 놓았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들고.

[@chriskim2958]

왠지 성충은 제갈량 같은 느낌이고 김유신은 사마의 느낌이 나네

[@user-ow3wd2dx4h]

유선은 제갈량을 믿고 지원해주었지만 의자왕은...

[@user-sn4np4ym3b]

감사합니다

[@user-vn7mo6cw9p]

잘들었습니다

[@rollbab1able]

학교 때 배우지 못한 새로운 역사를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찍을때는 피피티로 만드신다음에 오캠같은걸로 찍으시면서 목소리 입히시는건가요?

[@chunghwasoo]

예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영상으로 한번에 같이 녹화하는 방식으로 취하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

[@gonvswoo]

잼있네요 학창 시절에 국사를 이렇게 배워으면 넘 암기 식으로 하니 지금 기억이

[@user-iv2vs4nf5s]

후삼국도 재밌지만 삼국시대도 참 흥미롭네요

[@tealimkim7556]

와~~~~ 이게 바로 인생정치였군ㅋ

[@user-gv7qv4kj5n]

기회는 찬스다!!! ㅎㅎㅎ

[@user-dq1lk1dp6n]

👏👏👏👍👍👍

[@user-mm3gw2vd8l]

환절기 날씨 주의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woosok]

공부가 되는 청화수 채널

[@user-un6hy8ci5k]

그리고 우리의 의자왕씨는 제갈량급의 명지략가 두 명(성충, 흥수)을 제 발로 걷어차 버리고, 두 명의 최후의 충언(신라가 쳐들어오면 육로로는 탄현을 수로로는 기벌포를 넘지 못하게 하라는 내용)까지 찢어발깁니다. 명색이 해동증자라는 놈이

[@user-vi2vh5fd1i]

의자왕이 말기에 실수했음

[@user-vi2vh5fd1i]

상좌평 성충과 윤충 계백 장군과 흑치상치 장군 5만명의 수군으로 당나라 군사를 과멸시키고 10만의기병으로 신라로 쳐들어갔음 신라멸망임 의자왕편을보시면 이미신라의성 80성을 빼았았음

[@user-vi2vh5fd1i]

신라따위가 삼국통일한거 좆가셈 ;

[@user-bc2rk3yx5k]

곽재우님이 생각나는...

[@jjuny7288]

앗!! 오늘은 광고 나와요~!@@@@@!!!!!

[@user-nu1uy4rl6w]

몇 가지 질문 던져봅니다. 성충은 본래 귀족가문이라 들었는데, 성충을 임관시킨다는건 조금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조정에 있던걸로 추정되는데, 백제의 세력중 신진사대부같은 세력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백제 역시도 대성 8족을 축으로 하던 국가 아니었나요? 그리고, 윤충이 부여윤충이란것도 조선상고사에 나옵니까? 성충 동생? 만약 성충 역시 왕족인 부여씨라면, 의자왕이 알고 있어야 하는건 아닌가요? 드라마 계백에서도, 이 설정 논란이 거셌습니다. 이 부분이 어떻게 설명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고구려랑 접경지역이 아닌데도 고구려가 백제를 칠 수 있다는 것도요. (한강유역 일대는 진흥왕 이후 신라에 넘어간지 오래라..)

[@user-we8tc5me8l]

저런사람을버리니나라가망하지....우리나라도인재를버리고망할까두렵다

[@user-zn8je1zr1b]

백제 의자왕은 왜 한강입구를 수복하지 못한거죠? 이지역을 신라에 빼앗기니 나당군으로 부터 더욱 고립된게 아닌지? 군사적 자신감이 있었다면 대야성을 빼앗는데 집중할게 아니라 요충지 한강유역 수복에 집중했어야죠? 제 생각으론 백제가 신라를 그닥 압도하지 못한거라봅니다

[@user-gs4yr7iu6p]

예족이 뭐에요?

[@user-os9ww6vx2q]

김유신 라이벌은 계백 아입니까

[@asdfqwer5248]

계백은 백제의 역사에 그 기록이 오직 황산절 전투 네줄? 가량 밖에 없어요 오히려 당대 백제의 유명한 인물은 윤충이랑 성충입니다 오히려 계백은 대동지지의 부여승이라는 이름으로 미루어보아 왕족 중 한명으로 예상되고 있슴다

[@lch8313]

화약은...송나라때 ㅠ 상고사 부분은 그냥 빼도 되지 않았나 싶어요 ㅎㅎ

[@chunghwasoo]

화약의 역사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그 시초를 2세기 때로 거슬러 올라가는 관점도 있습니다. 도가의 연단술을 그 시초로 보는 관점인데요. 그건 아니라고 하더라도 늦게 봐줘도 7세기에는 시작했다고 보구요.(군사적 사용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다루는 이 삼국시대 말기 시기가 7세기인데요. 조선상고사를 무조건 믿는다는 건 아니지만 인화성 물질이 송대 이전에는 전혀 없었다. 비군사적 목적의 사용도 전혀 없었다. 라고 단정하기도 어렵습니다 물론 본격적으로 군사적으로 사용된건 송대가 맞습니다만, 수나라 시절에 이미 폭죽이 사용되었다는 기록도 분명히 있습니다. 백프로 믿는건 아니지만 화약을 만든 사람이 손사막이라는 기록도 있는데 손사막 역시 6-7세기 인물입니다. 물론 말씀대로 조선상고사 화약 언급을 틀렸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조선상고사가 무조건 맞다는게 아닙니다) 그러나 그 시대라도 인화성 물질을 일부 목적으로 사용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말씀주신 본격 군사적 화약이 송대부터 쓰였다는 걸 단재 선생님께서 모르실린 없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군사적 폭탄 화약 이미지라기보단 강한 인화성 물질을 통칭해서 이야기하셨던게 아닐까요? 물론 판단은 각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tg2kz7wy6i]

저기 죄송한데요 고구려 한강 유역 뺏겨서 국경이 신라랑 마주하지 백제랑은 군사적 충돌이 없지 않나요??? 그러므로 백제는 신라만 공격하면 될 것 같은데요

[@user-du7st2zc8v]

'근까'=청화수 갓화수

[@user-uh7zz8ht4c]

백제는 근초고왕 정복한 경기도 황해도 개로왕 뺏기면서 그때 망했다 그리고 고구려 신라 2국

[@user-uh7zz8ht4c]

김 무력 북한산성 때문에 백제는 이기 못했다

[@user-bp8ng8ip6f]

백제가 삼국통일햇어야햇는데 그러면 일본이 우리땅 됐을수도잇음

[@spitz2]

저런성충을 이긴 김춘추 당신은 도덕책...

[@user-dn3hl5rv8p]

여기서 의문점이 드는게 한반도 중심의 백제면 북쪽의 고구려는 맞으나 남쪽의 신라가아닌 동쪽의 신라가 맞는내용이 아닌가요? 하지만 남쪽의 신라가 가능하다면 삼국사기의 기록에따른 백제와 신라의 일식 기록의 중심인 북경과 양즈강 유역이 되야 남쪽의신라 북쪽의 고구려가 맞는 내용이 아닐까합니다 고대를 한반도 중심의 역사로 볼때 백제의 요서 경락과 대륙신라를 믿기 힘들지만 대륙에서 반도로 반도에서 섬으로 가는 역사관로 설명하면 대륙신라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구려 백제도 우리의 당당한 역사가 맞습니다만 신라또한 우리의 당당한 역사입니다 사대외교 외세의역사로 폄하 하지는 않는것이 제꿈입니다 당대엔 나라면다 외세이지요 민족의식이 있었나 생각합니다 또한 만주에서 일어나 중원과 중화를 뒤흔든 금과 청의 역사를 보면 그뿌리는 신라이고 신라로부터 나온 것에대해 자부심을 느끼며 역사책을 편찬 하였다라는것은 신라도 강성했다란 증거이며 한반도남쪽에만있던 신라가아닌 대륙의 신라 대제국의 신라의 역사를 배울수있지 안을까 생각합니다

[@rarararanana755]

조선상고사 내용들이라서 그냥 재미로 보는게 맞을듯..내용자체도 허술하기도 하고

[@user-th2oc7sm9o]

rararara nana 조선상고사를 무작정 부정하고 중국 역사서와 일제시대때 일제가 살려둔 역사책인 삼국사기를 믿는 당신은 참ㅋㅋㅋㅋ 어이가 없네요

[@malikzeeshan5903]

ㅂrㅂrㅌIㅂI 홍보좀 그만해라 ㅡㅡ 그래서 어디다 검색한다고?

[@FinaGaming00]

유튜브 웃긴게 이런것도 19금걸어버리더라 그럼 머 ㅂrㅂrㅌIㅂI는 39금임?

[@qnseksrmrqhr]

김유신에 비견되는 백제의 성충이란 인물의 탐구..............새해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이루어지시길

[@qnseksrmrqhr]

맛난 점심을 먹고나서 후식으로 역사의 단맛?을...................늘 행복하시길.......

[@qnseksrmrqhr]

진평왕>무왕 대 김용수(춘) >의자왕 대 김춘추 > 부여성충 대 김유신 (백제 대 신라).............늘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