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왕에 대한 잘못된정보를 이렇게 당당하게 강연하고다니다니.. 의자왕이 지하 무덤에서 피를 토하는 심정이겟군..
@user-ni3rf5ei6eАй бұрын
원래정보는뭔가요
@user-pb7gg8rv1c6 күн бұрын
의자왕은 당나라와 신라에 맞써 싸우다 졌고 포로로 끌려가서 우리나라에 천년후에 죽어서야 아들 무덤옆으로 올수있었던 분입니다. 의자왕의 삼천궁녀는 조선시대 문인들에 의해서 문학적으로 표현되었을뿐 삼천궁녀를 거느렸다는 문헌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의자왕에 평가는 새롭게 되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의자왕은 비록 당태종에게 패배하였지만 끝까지 백제를 지키고자 했던 백성에겐 자비로운 왕이셨을것같습니다
@Kprogrammer_in_europe7 ай бұрын
이 교훈은 현대에도 그대로 적용되지요. 정치계든 연예계든요.. 용기내어 바른 말을 한 이는 매장을 시킨 채 극소수의 아부러들과 향락을 즐기다 뒤늦게서야 후회하는.... 그 와중에 성충도 참 대단한 것 같아요. 견훤은 결국 못 이겨서 적과 연합을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