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입장에서 공감되는 내용들이 많네요. 맛이 별로인 식당이라도 친절하면, 마땅히 갈 곳 없을 때 "거기 한번 다시 가볼까" 생각이 들고 찾게 됩니다. 아무리 맛있어도 불쾌하면 다시는 안 갑니다.
@다윗과포도나무농부5 жыл бұрын
15분은 많은걸 전달하기에 아쉬움을 남기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전 너무 좋았습니다!
@TV-dt1vi5 жыл бұрын
아무말도오지않는 고객이 무서운 고객 이네요
@ohiolim53036 жыл бұрын
왜 그럴까요 ? 전문가일텐데 ;;; 어떤 이유의 스피치 일까? 너무 빠르고 듣기 힘든데 ...
@tv-kj1ty6 жыл бұрын
너무 빠르다! 저런화법도 좋지는 않다
@CHO.HAN.IL866 жыл бұрын
배달음식점 하는 1인 입니다. 일산에서 운영중인 음식점 입니다 배달 리뷰 다른거없습니다. 강의 솔직히 별로 입니다.손님은 왕 입니다. 그러나 손님이 신은 아닙니다. 내가 정성을 다하여 음식을 보내주더라고 배달이 늦으면 먹기도 전에 맛이 없어집니다. 배달라이더스 늦게오고 늦게 받게 되면 욕먹는건 업주 입니다.그냥 나 죽는다 하고 자기스스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더욱더 빠른 배달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