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텍스 자켓! 몇번 입어보니 하드쉘을 입어도 된다는 느낌이 들면 입게 되는데 대략 집에서 등산 들머리 능선 이동중 춥거나 강한 눈비바람이 불어올때! 그렇게 입고,중요한것은 입고 어느정도 땀이 흘렸다 생각되면,땀은 금방 증발되도! 염분은 안쪽 맴브레인에 남아있는데 이게 극도로 고어텍스 자켓 수명을 짧게하고 맴브레인,심실링 박피현상이 생기기에 땀에노출되면 즉시세탁! 또 평소에 타운용으로라도 입어줘야 오래갑니다!
@나선열-k6z Жыл бұрын
경험상 고어텍스나 방수자겟은 우중산행에는 투습이 잘안되고 운동량이 적은 우중낚시등에 적합 합니다 여름에는 팩라이트가 효율적입니다
@paths553 Жыл бұрын
모양이 안날수 있지만 여름엔 베스트를 이용하는거도 좋습니다. 젖긴 하지만 바람이 체간을 때려 추워서 탈진하는 부분을 막아줍니다
@wkchgm Жыл бұрын
지속적으로 내리지 않는 가벼운 비 라면, 고어텍스 보다 윈드스토퍼 (인피니엄)가 훨씬 쾌적합니다. 가벼운 비에도 끄덕 없도..윈드스토퍼는❤
@산을좋아하는이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늘 잘 보고 있어요~
@꽁냥꽁냥해 Жыл бұрын
대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산뽕2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WhopperKing_ Жыл бұрын
투습이 진짜 중요한 거 같습니다. 비는 오고 투습이 안 되어서 이너가 젖어버린 경험이 있었습니다. ㅋㅋㅋ
@잭군 Жыл бұрын
대장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ODPK- Жыл бұрын
방수 방풍 투습에 대해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하라-t4l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느린걸음-c2w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mbstory74 Жыл бұрын
대장님, 언제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도 이번에 북해도에서 여름용 레인 웨어 즉 방수 자켓을 구입했습니다. 저는 땀이 워낙 많은 체질이고, 또 작년 여름에 시로우마다케 종주 시 폭우를 계속 맞으면서 하산을 경험한 후에 기존의 마무트 고어텍스 자켓을 바꾸는게 좋겠다 싶었습니다. 이번 구매 시 스탭분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대장님과 비슷한 이야기를 해주었기에 글을 남겨 봅니다. 1. 긴 시간 비를 맞으며 종주를 할 경우, 아직은 고어텍스를 선택하는 것이 신뢰도가 높다. 2. 당일 산행이라면 스트레치성이 들어간 방수 자켓을 선택하여 활동성을 높이는 것도 좋다. 3. 겨울용과 여름용을 구분해서 사용을 해야만, 설산에서의 낙상 사고와 여름산에서 탈진을 예방할 수 있다. 4. 자켓을 얼마나 관리할 수 있느냐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도 달라질 수 있다. (마무트의 경우 관리 난이도가 다소 높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바막은 .. 잠시만 입어야죠. 근데, 온종일 비올때, 맞으며 산행하는거 즐기는 사람들이 한둘은 있나봐요. 보통의 평범한 산행은 아닌듯..
@BloodSista9044 Жыл бұрын
이번주에 트레일러닝 대회에 나가는데 비 예보가 있습니다. 어떤걸 가져가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크테릭스도 있긴한데 괜찮을까요?
@암벽등반-q4h Жыл бұрын
봄 여름 가을에 입을수 있는 방수 바지는 어떤게 있을까요?
@TV-oi6dq Жыл бұрын
요즘 얇은 방수바지가 나와서 몇가지 테스트 중입니다...테스트 후 알려드릴 수 있겠습니다.
@소예맘-p2d10 ай бұрын
봄?가을 에는 그냥 네파 노스페이스 등 이런 점퍼 입고 우비 챙겨 가면 안되나요?
@괴물빵 Жыл бұрын
지금 저에게 꼭맞는 컨턴츠네요
@기우경-e7u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mmmsss888 Жыл бұрын
여름에 메쉬자켓을 입어도 메쉬자켓 젖습니다.. ^^ 고어텍스나 멤브레인 레이어 자켓입으면서 자신의 땀이나 결로땜에 물이 생기는거 보고 방수안된다고 하시는 분 보면 답답합니다...
@Hyuntae-Kim Жыл бұрын
영상감사!
@ston.k444 Жыл бұрын
나노섬유가 확실히 차이 느껴질정도긴 합니다. 그래도 물리적 환기구는 확실하게 필요한것 같습니다ㅎㅎㅎ 우중 활동 좋아하는 저로써는 방수자켓이 정말 사랑해 마지않는 아이템입니다
@Doockie Жыл бұрын
나노멤브레인을 쓴 하드쉘들은 핏짚있는게 드물어서 아쉽더라구요..
@태규김-z2p Жыл бұрын
좀 빨리 간단명료하게 하셔으면합니다
@mmt2454 Жыл бұрын
파타고니아 3레어 방수자켓 수명/5년정도 입니다. 2개를 구입하여 5,7차례정도 사용하고 세탁한번 없이 잘 보관해도 자연 산화 됩니다. 또한 등산화 오래 신을려고 국산 캠프라인 인가요? 2번정도 신고 보관 했었는데 이것도 가죽과 밑창 사이가 자연산화 됩니다. 하여튼 파열 되는것도 있습니다. 비브람창이 그래도 그런 일은 없었네요. 취미생활로 하다 보니 많이 다니고 경험이 축척된것 같습니다. 한국 기후와 유사한 일본을 1985년도에 건너와 한국제품들과 비교하면 좀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어떤 신제품을 다 경험할수는 없지만 소재에 대한 지식이 좀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된건 사실입니다. 아직도 신제품들 신소재들은 임상시간이 충분한 기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일본의 산들은 보통 백두산 보다 높다보니 2800에서 3200미터 사이의 북알프스 산악지역등.... 그리고 유트브를 통해 물품들을 소개 할때 직접 현장에서 폭우에서 텐트테스트, 강풍테스트, 폭설 테스트.. 상당히 팩트를 잘 보여주는 채널이 엄청 많은것 같습니다. 젊은 여성들이 한국보다 훨신 악조건의 테스트를 많이 해 주기 때문에 매니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말이 삼천포로 나갑니다만, 한국의 젊은 여성분들은 먹방,명품,미모,사실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잘 시청하고 나갑니다😅
@c-dragon7890 Жыл бұрын
말이 삼천포로 한참가네요 먹방 미모 명품은 일본젋은 사람들이 관심 없다든가요? 되지도않는 일반화로 한국 젋은이들 비하 하지마시죠 나이도 좀 있는듯한데 사고가 편협하시네요 그리고 좀 더 찾아보시죠~한국도 테스트나 장비관련 유튜버들 꽤 있습니다
@bambam5268 Жыл бұрын
15년 전에 산 고어텍스 K2 등산화 아직도 멀정해요 무게도 550그램이라 요즘 나오는 왠만한 등산화보다도 가볍고 지리산 종주 때 소나기 맞으면서 걸어도 양말이 젖지 않았습니다 작년 가을에 한라산도 다녀왔습니다
@수호-e1z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혹시 이메일 주소를 알수 있을까요?
@jung7985 Жыл бұрын
요즘 SNS 특히 인스타를 보면 등산초보가 없는것 같아요 ㅋㅋ😂너도 나도 전문가 개인적으로는 레깅스입고 등산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보기싫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