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인의 땅의 역사] 189. 일본 황태자 때문에 남대문 성벽을 허물어? 이런 식민사관이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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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1907년 일본 황태자가 방한하자 일제는 ‘“대일본의 황태자가 머리를 숙이고 문루 밑을 지날 수 없다”면서 숭례문과 연결된 서울 성곽을 헐어버렸다'는 그럴듯한 민족주의적 괴담이 있습니다. 거짓말이고 피해의식 가득한 식민사관입니다. 대한제국이 근대화 과정에서 정당하게 자발적으로 철거한 구조물, 그리고 엉뚱한 괴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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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행본 '땅의 역사' 7 - 삭제된 기억: product.kyobob...
2. 또 다른 남대문 괴담, '가토 기요마사 덕에 남대문이 보물1호' 링크: • [박종인의 땅의 역사] 70. 가토 기요...

Пікірлер: 208

@박종인의땅의역사 3 ай бұрын

후원해주실 분들은 1. 신한은행 110-546-355854(박종인) 혹은 2. 화면 오른쪽 아래 ‘하트’ 옆 super thanks 나 paypal seno@chosun.com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Hyeon_9 3 ай бұрын

기타소리 기다렸습니다 ~~ 감사합니다

@myh104 3 ай бұрын

늘 객관전인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역사 왜곡을 하면서 어떡해 일본을 욕할 수 있겠습니까...

@북두칠성-x8u 3 ай бұрын

일본 탓만 하면 모든 것이 용서되는 나라

@quixc 3 ай бұрын

이러면서 일본보고 역사왜곡 어쩌고 남의 나라 교과서 타령이나 하는 양심에 털난 대한민국

@noalchuck 3 ай бұрын

반일을 부추겨야 "우리 민족"의 관념을 심고. 그러면서 김일성이 항일 운동을 한 민족의 지도자로 포장하고, 우리민족 끼리 어쩌고 하면서 북한 정권의 당위성을 심기 위한 세뇌가 꾸준히, 계속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user-ov2oe7tg5c 3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kkaburi 3 ай бұрын

그 피해의식의 핵심이 전라디언임 지역감정 내지말라고 하지만 누구보다도 자기들끼리뭉치면서 배척하고 갈라치는 존재들임 정작 일제강점기때 독립운동가 많이배출한곳도 아니고 피해의식이 어마어마함

@박정원-o2w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juusik3328 3 ай бұрын

얼굴이 부석하신거 같아요 항상 건강유의하시고 자주 뵈어요 감사히 시청합니다 🎉

@kkaburi 3 ай бұрын

자기전 최고의 선택!😊

@user-Korean-Samurai 3 ай бұрын

독자들과의 모임 꼭 약속 지키셔야합니다.

@박종인의땅의역사 3 ай бұрын

넵

@MyDestinyLab. 3 ай бұрын

한국의 역사책은 믿을 수가 없슴 . 차라리 반대로 생각하는게 맞음.

@ghwjd8932 3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 정반대로 생각하면 그게 진짜입니다...

@user-si8kp8ig4t 3 ай бұрын

"한국의 역사조작과 이념사기극"ㅡ이방주 저 "잘못 배운 한국사"ㅡ신복룡 저 위 책을 추천합니다.

@agm1144 3 ай бұрын

교차 검증을 하는 것이 맞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불신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user-wi4tc9oi4f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vb8jq9iq5t 3 ай бұрын

1987년 대통령 선거 부정선거 백서 ㅡ 다음 검색 이승만부터 윤가까지 전부 미국이 임명? 그래서 정은이가 남조선 괴뢰 정부라고 하는것. 괴뢰 정부라서 전시작전권이 없음. 가짜 대통과 가짜의원 150명? 가짜 시장 도지사 절반이상. 가짜 교육감 절반 이상..

@johncarre7135 3 ай бұрын

박종인 기자님 덕분에 이번 7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는 논란이 될듯한 현대사 문제들이 많이 줄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종인의땅의역사 3 ай бұрын

그렇습니까?

@user-cr9io5ts8u 3 ай бұрын

많이 기다렸습니다. 오늘도 감사함에 감사드립니다. ^^ 좋아요 222번째 ^^

@dowoonu 3 ай бұрын

선추천 선리플 후감상

@TheUNITOUR 3 ай бұрын

음악과 박기자님의 모습은 언제는 정답습니다. 박기자님과 구독자 6만명 모두 건강하게 버팁시다.

@user-hp9yx9tl2x 3 ай бұрын

사실까지 왜곡하며 일본의 만행을 부풀려 감성적 민족주의를 고취시키겠다는 발상이 이제껏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현실을 극복해야 국론분열을 막고 대한민국이 진일보할 수있는 길입니다

@user-vb8jq9iq5t 3 ай бұрын

영친왕과 이승만 박정희 이야기 이승만은 국적을 ㅡ 다음 검색 840만명 끌고가서 20만명 성노예로 부리고 100만명 ㅡ 다음 검색

@sungsookim8972 3 ай бұрын

일본제국주의를 혐오하지만 우리의 거짓 역사도 그에 못지 않습니다

@ghwjd8932 3 ай бұрын

그 당시 세계사를 보면 일본을 미워할 아무런 이유가 없고 오히려 일본의 행위를 존중해야 합니다 일본 덕분에 아시아를 비롯한 모든 약소국들이 잔인했던 서양제국에 의한 식민지에서 벗어나 자유를 획득했지요 공부 하시길,,,

@user-px2ge9sb3z 3 ай бұрын

@@ghwjd8932 맞아요. 베트남은 2차대전떄 일본편을 들었죠. 독일일본도 전쟁에 패해서 재판을 받은거죠, 러시아는 스탈린떄 자국민 8000만명이나 학살을 했다고 하죠 . 계속 전쟁일으키고 한국 여객기 2대씩이나 추락했는데 전범 재판안받나요

@EtheReaL95 3 ай бұрын

조선의 독립은 미국이 일본을 약화시키기고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 완충지대로 두기 위함임. 조선이 망한 것은 부국강병과 거리가 멀고 국제정세에 무지했기 때문임. 한국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국제정세 속에서 한국을 판단하는 국민은 소수임. 그 때나 지금이나 별반 다름이 없슴. 탈아론이 괜히 나온 게 아님. ㅠ 원래 청, 조선을 개화시켜 서양 제국주의에 대항하려했으나 청, 조선의 행태에 기대감을 버리고 차라리 서양 제국주의에 편승하자는 게 탈아론임. 안x근이 이x 히로x미 죽인 게 자살골이라고 하면 게거품을 뭄. 남한에서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것은 성역이기 때문임 ㅋㅋ 현재 남한에서 여야가 친중노선타고 삽질하고 있는데 다수의 국민 수준이 25만원이라 정말 답 안나옴.

@dddk236 3 ай бұрын

모든 제국주의가 비판의 대상이 된다면... 허풍 투성이 대한제국이 과연 제국주의에 해당하는 그리고 말 그대로의 제국이었을까요 허허 우물안 개구리덜... 현대의 국뽕꾼들의 선배들이 누구였을런지...

@jt9804 3 ай бұрын

좋아할 것도 혐오할 것도. 내가 어떠하냐가 중요할 뿐.

@user-cn9wu6yl5t 3 ай бұрын

유교 원리주의자들이 많은 나라이니 끊임없는 괴담이 생성됩니다. 익산 미륵사도 석굴암도 쇠말뚝사건도 모든 사건은 일제에 되집어 씌우면 되는 나라. 일제가 없었으면 무슨 재미로 살고 어떻게 돈벌이 했을지 궁금한 놈들이 참 많습니다.

@user-pw5rk4mb3g 3 ай бұрын

너무 잘못된것이 많아서 제대로 고쳐질까...싶네요. 된다해도 수십년이상 걸리겠죠. 수십년간 잘못왔으니

@seyeolbae6737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종인의땅의역사 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선생님.

@user-hr5hj3hq3h 3 ай бұрын

좋은 역사 강의에 감사드림니다.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user-ty6jw9xg1b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종인의땅의역사 3 ай бұрын

늘 고맙습니다 선생님!

@jhp9014 3 ай бұрын

오랜만입니다 땅의역사 7권 잘 읽고 있습니다

@rescuelee9558 3 ай бұрын

넘 기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oj8hr3wu6e 3 ай бұрын

후다닥 뛰어왔습니다 ❤

@박종인의땅의역사 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선생님!

@ttokkan1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kc6eu6zb7r 3 ай бұрын

잘듣고있네요.고맙습니다

@histar2355 3 ай бұрын

언제쯤 교과서가 바뀐까요 ㅜ

@user-uh4qq3mx2e 3 ай бұрын

많이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user-sy4py2tm6m 3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하고 있습니다.

@user-si8kp8ig4t 3 ай бұрын

광고 다 보고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francissong5130 3 ай бұрын

박선생님이 이땅의 진실된 역사학자이십니다. 한국인 집단 의식에 몰가치한 피해의식을 심어주고있는 얼치기 역사가들이 정신차리도록 해 주세요. 뻔뻔스런 거짓들을 인정할 줄 모르는 후안무치의 무리들을~

@user-vb8jq9iq5t 3 ай бұрын

해방후 이승만 도움으로 한국인으로 개명한 애넘이 130만명? 지금 지배층 1% 50만명 중에는 몇명일까요? 가짜 대통부터 장관 수석 99%는 뉴라이트? 양당 위성정당도 99%는 미국 졸개들?? 영친왕과 이승만 박정희 이야기 이승만은 국적을 ㅡ 다음 검색 840만명 끌고가서 20만명 성노예로 부리고 100만명 ㅡ 다음 검색 1930년대 까지 3개주는 우리말 사용? ㅡ 다음 검색

@user-vb8jq9iq5t 3 ай бұрын

87년 대통령 선거 부정선거 백서 ㅡ 다음 검색

@ISAIAH-KOR 3 ай бұрын

잘라는데 못자겠네요 ㅎㅎ

@dohyosae 3 ай бұрын

오랫만에 올린 글 반갑게 잘 들었습니다. 역사의 왜곡은 지금이 아니라 우리 뒤의 세대들이 한일관계를 설정하는데 큰 걸림돌이 될 것입니다. 일본에 대한 증오를 가진 세대와 한국에 대한 멸시를 가진 세대가 만나 무엇을 말하겠습니까? 역사를 가르치는 사람들은 정말 엄정함이란 글자를 깊이 새겨야 한다고 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user-ho1wd7br4w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weanddogs22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nikcan1105 3 ай бұрын

박기자님은 광야에서 홀로 외치는 진리의 소리같습니다. 부디 박기자님께 응원의 목소리가 많다는 것을 아시고 힘내세요!

@user-gm1cu8jk3g 3 ай бұрын

워낙 음모론 뒷배경을 의심하는 민족이라 ㅎㅎ 출처 불명의 카톡같은게 늘 돌아다니는거보면 귀가 얇은 사람 다른 나라보다 많습니다

@noalchuck 3 ай бұрын

귀만 얇은 것이 아니라 댓글에 좋아요꽉 꽉. 나아가 퍼 나르고. 그러면서 자신이 꽤나 지식인이 되고 정의를 실천한다고 믿고 설치죠.

@user-yc6lx1dw1u 3 ай бұрын

'땅의 역사' 너무 좋아요.

@young6354 3 ай бұрын

🙏🙏🙏👍👍👍

@bigbell3544 3 ай бұрын

팩트 찾아 삼만리..결국 승리한다

@user-wt7oe8zh1e 3 ай бұрын

남대문 성벽이 무너진게 문제인가 아니면 남대문 성문이 열리지도 않고 총소리도 없이 나라가 망한게 더 문제인가!

@user-ig8wl2hs8r 3 ай бұрын

오랫만에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바른 역사인식을 위해 애쓰심에 감사 합니다❤

@필수-n7b 3 ай бұрын

역사 바로 알리기에 힘써 주시는 기자님~ 감사합니다.

@user-vb8jq9iq5t 3 ай бұрын

해방후 이승만 도움으로 한국인으로 개명한 애넘이 130만명? 지금 지배층 1% 50만명 중에는 몇명일까요? 가짜 대통부터 장관 수석 99%는 뉴라이트? 양당 위성정당도 99%는 미국 졸개들?? 영친왕과 이승만 박정희 이야기 이승만은 국적을 ㅡ 다음 검색 1930년대 까지 3개주는 우리말 사용? ㅡ 다음 검색

@agm1144 3 ай бұрын

역사 교육은 역사적 팩트만을 전달하고, 그에 대한 판단과 평가는 각자 개인에게 맡겨야 했는데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그 평가와 판단을 국가가 정하고, 국민들은 여기 따르도록 해온 것이 현재까지의 대한민국 역사 교육의 현실이죠. 안타깝게도 학계 마저 이런 관행에 길들여져 버렸고, 정부와 대중이 불편해 할 수 있는 사실엔 의도적으로 입 다물어버리는 것이 불문률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불문률을 어기면 여러가지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작년에 있었던 일본 처리수 배출 이슈에서 관련 학계가 보여준 용기있는 행동이 매우 고무적이였습니다. 정치인과 여론의 반발에도 관련 학자들이 여기에 굴하지 않고 팩트를 대중들에게 알리는 일을 지속하며 괴담에 맞섰고, 결국 그 괴담은 힘을 쓰지 못하고 가라앉았습니다. 사학자들도 선동보다는 팩트를 원하는 국민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좀 더 용기를 내기를 바랍니다.

@user-vb8jq9iq5t 3 ай бұрын

2030년대 왜노 멸망? 죄지어서 남주는게 아님? 오염수가 우리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일본인 길거리에서 잠들다 ㅡ 다음 검색

@rhwjdalsz 3 ай бұрын

이런 역사 조작질, 왜곡질을 볼 때마다 한국이 감히 중국과 일본에 역사 똑바로 가르치라고 떠들 상황인가 싶습니다.

@ghwjd8932 3 ай бұрын

미국 스텐포드 대학에서 아시아의 모든 역사교과서를 검증한 결과 일본의 교과서가 제일 객관적이며 한국의 역사 교과서가 제일 엉터리란 사실을 발표했읍지요 .., 의심스러우면 검색해 보시길...ㅎㅎㅎ

@mbag1416 3 ай бұрын

1910년대 까지는 열도는 왜노. 왕은 한민족 다만 메이지왕부터 바지사장.. 1930년대 까지 3개주는 우리말 사용 ㅡ 다음 검색

@user-zp3gk5ks3u 3 ай бұрын

오직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많은 거짓된 기록들이 바로 잡히기를 기원합니다.

@user-gabo 3 ай бұрын

그것은 비겁한 정신승리

@walkers4683 3 ай бұрын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기자님 내용과 관련 없는 질문 정말 죄송합니다만 요번에 기자님과 류석춘 교수님이 참가하신 포럼1948의 625한강인도교 폭파에 관한 토론회에서 어느정도 사건 연구에 진전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토론회 내용에 대해서 강의해주실 계획 있으실까요?

@박종인의땅의역사 3 ай бұрын

곧 준비중입니다.

@walkers4683 3 ай бұрын

@@박종인의땅의역사 답변 감사드립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user-vb8jq9iq5t 3 ай бұрын

@phymadori545 3 ай бұрын

많은 한국 사람들은 아직도 일본에 대한 열등감에 쩌들어 있다. 개화인 문화인 박종인 감사합니다.

@user-hd5ts5ng1v 3 ай бұрын

독립에서 6.25 까지의 정치 상황을 시리즈로 해주기 부탁 드립니다. 극좌들은 모든 책임을 미국으로 떠넘기고 있습니다. 반론을 부탁 드립니다.

@someday1976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즐감했습니다 그렇겠죠 아무리 진실을 말한들 받아들이는 사람과 받아들이지 못한 인간 아무리 사실을 말해도 그냥 인정할수 없다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user-mm7no8me6s 3 ай бұрын

자신을 철저히 반성하고 발전의 기회로 만들지 못하고 항상 남의 탓 만을 일삼는 일부 정치인과 그에 동조하는 저급한 국민성을 개선해야 국가의 발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user-kc6eu6zb7r 3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user-yv6fd6cu6z 3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역사를 우리가 왜곡을 하고있어요 ! 대한민국 어쩌다가 이지경이 되었을까?! 嗚呼痛哉 라!

@user-gs4sg6yz4z 3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역사가 팩트가 아니고 픽션이넹. 조선 역사도 전부 픽션인데 . . . 한국 역사를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rick3835 3 ай бұрын

👏👏👏👏👏👏👏👏👏👏👏👏👏👏👏👏👏👏👏👏👏👏👏👏

@user-hs1nb1sd4h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pw1qz9cv6o 3 ай бұрын

문화재 는 일본말이라고 국가유산청 으로 바꾼거라고합니다 대단해...

@patrickchoi9120 3 ай бұрын

일제강점기가 뭐길래 한반도 역사를 단 35년에 귀속시키려고 하는 자들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user-of5cq9op5j 3 ай бұрын

국가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거짓말을 하니 이 나라는 일본에 대한 컴플렉스가 단단히 씌여있구나.

@user-vb8jq9iq5t 3 ай бұрын

@hmjeon8609 3 ай бұрын

일본 없었으면 어떡할뻔했나.. 핑계될게 없어서..

@user-vb8jq9iq5t 3 ай бұрын

영친왕과 이승만 박정희 이야기 이승만은 국적을 ㅡ 다음 검색 840만명 끌고가서 20만명 성노예로 부리고 100만명 ㅡ 다음 검색

@user-ue9cc5dx9l 3 ай бұрын

미국은 일본으로부터 이 나라를 독립시켰지만 일본은 조선으로부터 노비 상놈 해방시켰지요 나라 독립 노비 상놈 해방 열명에 여덟 아홉인 노비 상놈 족쇄 푼 것

@user-vb8jq9iq5t 3 ай бұрын

가짜 대통과 가짜의원 150명 ㅡ 다음 검색

@user-ep5ur2og3c 3 ай бұрын

악의 역사와 개인의 책임 전지구적 차원에서 인류의 역사를 회고해 보면, 선과 악은 항상 공존하면서 대립해왔다. 기본적으로는 개인간의 불화에서 부터, 가족단위나 씨족 또는 부락단위의 갈등은 일층 확장되어, 국가간이나 민족간 및 이념과 종교간의 격돌을 야기시켜 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 증오와 살육의 근원이, 각자의 이기심과 무지라는 것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 개인에서 출발하여 집단적 이기심과 무지라는 귀결로 수렴되는, 아주 단순한 궤적을 보여준다. 개인간의 불화나, 비교적 소규모집단의 갈등은 그 보다 상위의 가치평가기준 즉, 윤리나 도덕 등의 자율적이자 적극적인 평가기준과, 지자체나 국가단위 의 법령과, 최종상위자로서의 이념이나 종교가 갈등을 조정 및 통제한다는 것은 일반상식이다. 그런데, 나는 여기에서 구조적이고 아주 근원적인 거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모든 인간집단의 기본단위인 개인의 본능적이고 자연스러운 이기심이, 가족단위나 부락단위 또는 국가단위나 종교단위로, 즉, 상위집단단위로 상향할 수록 이기심은 왜, 확대되고, 갈등관계에 위치한 집단에 대한 증오심은 증폭되는가? 양차세계대전은 열강의 식민지쟁탈이라는 국가단위 의 집단이기심이 상호살육이라는 잔혹한 형태로 구현된 것인가? 이땅에서 벌어진 6,25전쟁은 이데올로기 간의 충돌인가? 지금도 전세계 도처에서 벌어지는 집단간의 상호살육은, 모두 문명의 충돌인가? 인간을 아주 단순하게 세가지 부류로 분류할 때, 가치맹목적인 부류와 가치평가적인 부류와 가치초월적인 부류가 있다고, 나는 배웠다. 인류사에서 몇 안되는 위대한 스승들은, 모두 가치초월적 삶을 살다간 거룩한 존재였다. 이분들의 실천적 가르침은, 분명 우리가 가야할 방향이 무엇인가를 제시하기에 충분하다. 그런데도 세상은 늘 왜, 이 모양인가? 그렇다! 이제 악의 역사 앞에서 우리 모두 솔직해지자. 그 이유는 바로, 각 단위집단의 최상층부를 독점하려는, 극소수 가치평가집단의 배타적 이기심과 이에 가치맹목적인 다수가 추종하기 때문이다. 부연하면, 사회과학적현상은 물론이고, 심지어 자연적 및 우주론적차원의 문제 마저, 소위 삼라만상을 재단하고 평가하며, 그 기준이 자신들의 생각이라고 강변하는 독선적 지식인들의 선동에, 맹목적다수가 레밍쥐떼들 처럼 추종하는, 그야말로 자기파괴적 자아분열현상인 것이다. 한 마디로 아편중독자가 양귀비꽃을 소중히 여기는 것과 동일한 것이다. 이들의 슬픈 집단무지성은 극소수에 불과한 사악하고 독선적인 가치평가집단의 자기이익추구를 위한 도구이고 수단일 뿐이다. 저간의 사례들을 열거해보자. 통시적이고도 공시적인 인과관계는 너무도 슬픈 진실을 보여준다. 우선 저들은 공산주의니 사회주의니 해방신학이니 주체사상이니 하는, 이미 용도폐기된 유물론으로 세상만사를 평가하다보니, 시작은 늘 민주화와 평등과 평화라는 미사여구를 앞세운다. 역사해석을 독점하고 언론과 방송 등을 장악하여 다수의 맹종자들을 양산해 논리적사고가 불가능한 움직이는 식물인간으로 유전자를 조작해 강력한 번식력으로, 각종 선거에서 득표에 전력을 다한다. 당연히 득표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무시한다. 입법부와 사법부, 행정부를 점령하는 과정에서 자신들과 생각이 다른 부류들은 오로지 타도의 대상으로 지목하여, 적폐니 기득권층이니 매판자본이니 매국노니, 온갖 부정적 선입견과 악의적프레임에 가두고는 조작된 여론으로 삼차원적 전방위 인신공격을 무한시전하여, 자발적항복을 강요하거나, 이것도 통하지 않는 대상에게는 물리적 폭력과 제도적 폭력인 입법폭력, 사법폭력, 행정폭력, 민주화시위폭력, 노동해방폭력, 참교육폭력, 여성인권폭력, 언론자유폭력 등등 그 무수한 구실의 폭력 중에도 소위 남북평화통일폭력은 백미라 칭해도 무리가 없다하겠다. 도대체 이 많은 상호모순되고, 이율배반적인 어휘들은 사전에 등재될 가치가 있는가? 오호, 통재라! 우애재라! 이렇게 읊고도 아직, 가장 무서운 어휘가 남았다. 언필칭, 진선미의 폭력이다! 부연하자면 진리폭력, 정의폭력, 아름다운폭력이 이들의 종교이고 헌법이고 윤리이자 도덕인 것이다. 이를 한 마디로 축약하면, 가치관의 폭력이며 곧, 섭리폭력인 것이다. 자신들의 생각은 모든게 진리이고, 자신들의 행동은 모든게 정의롭고, 자신들의 행위는 모든게 아름답다. 고로, 나를 따르라고 외친다. 지금 이땅의 방방곡곡에서 조국을 사랑하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진선미의 결정체들이 현미밥으로 굶주림을 견디며 민정을 보살피니 주민들의 재산과 생명은 가을바람 앞의 낙엽일레라! 움직이는 식물성인민들이여, 아니, 불쌍한 나의 동포들이여! 조국의 강산에도 봄은 오나니 깨어라, 인민아! 그대들은 도구가 아니다. 불나방이 아니다. 인(人)이다. 퍼슨이다. 인민을 위한 인민에 의한 인민의 정치를 만들자! 노예해방은 자신이 노예라는 사실을 각성할 때, 이미 그대는 노예가 아니다. 자유에 따르는 책임이 두려워 자유로 부터 도피하는 자는, 결코 자유를 획득하지 몾한다. 그대의 책임을 대신하겠다는, 모든 정의의 신들을 타파하라. 인지부조화성 오차원의 신은, 신이 아니라 깡패일 뿐이다. 민주깡패, 평화깡패, 노동깡패, 교육깡패, 언론깡패, 판결깡패, 입법깡패, 행정깡패, 치안깡패 등등, 그대들의 등골을 빼 먹는 기생충일 뿐이다. 바닷물이 산 위로 거슬러가는 세상이 좋은 세상이란 말이 아름답다고 치자. 그 아름다움은 바로 그 순간이 세상의 끝이 아니겠는가? 물은 아래로 흐를 때 아름답다. 홍매화 향기로운 이른 봄날 초저녘 아직은 찬바람에 벌들도 오지않고, 캄캄한 그믐달밤에 촟불마저 꺼지네. 새소식공장 공장장님과 더불어 촉새 우는 강언덕에서 문어숙회를 안주 삼아 일배주 하고픈 삼족오다물단장 涯黎

@solgga_history 3 ай бұрын

민중들의 관심을 일제 식민사관으로 돌려 미군철수 자주화로 나아가지 못하도록 하는 게 신식민사관이죠.

@박종인의땅의역사 3 ай бұрын

허 희한한 논리네요. 이 논리 주창 집단이 좌파인데^^

@solgga_history 3 ай бұрын

@@박종인의땅의역사 민족주의 관점에서 보면 미군철수가 최대 과제일텐데, 식민사관 타령하는 사람들 잘 살펴보시면 미군철수를 절대 말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user-vb8jq9iq5t 3 ай бұрын

영친왕과 이승만 박정희 이야기 이승만은 국적을 ㅡ 다음 검색 1930년대 까지 3개주는 우리말 사용? ㅡ 다음 검색

@solgga_history 3 ай бұрын

@@박종인의땅의역사 일제 식민사관에 기생하는 무리들은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일제에 의해 말살된 위대한 고대사를 말하는 부류고 다른 하나는 아직도 잔존하는 친일파를 소탕하자는 부류입니다. 두 부류 모두 현재 진행형인 식민주의 주한미군을 철수시키자고 하면 부리나케 도망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