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user-bx2dg1kj8h
@user-bx2dg1kj8h 38 минут бұрын
유홍준같은 역사왜곡하는 학자라고 부르기싫지만 이런자 때문에 우리의 역사는 거짓과 위선으로 점철되왔다
@user-wd3uj1cv4m
@user-wd3uj1cv4m Сағат бұрын
야 이 빨강이 샤꺄 ㅋ 과연 빨 본산 설대 사회학과 다우시네요 ㅋ 그러니보니 멋짐!ㅋ <모순>도 말쌈하셨는데 폼남!ㅋ <소외>는 깜빡 하신 모양이고 이해찬 김민석 한완상 고영복 그리고 바로 너 님 ㅋ 고영복? 어쩌다 산수를 전공 근데 산수 세계에는 무수 불어 책들 그래 불어 좀 더 익히려 뒤르깽 이던가의 자살론 원서 강독을 신청차 뚜벅 뚜벅 그 꼭대기까지 근데 고씨 그 샤끼가 내 위 아래를 훝어보더라 두차례나 ㅋ 기분 더럽 시간 좀 지나서 기존 서너명에다 십여명이 추가로. 축구 놀다 온 애들 지들 끼리의 왁자지껄 -- 한 예 "교수님 저 불어 하나도 모르는데 ok?" 고씨 w/미소 "괜찮아 불어 easy~" 지들끼리의 왁자지껄 와중에 난 ("뭐 이런 똘샤끼가") 집단 시선 테러를 단 한명도 "미안합니다 이코스는 사회학과 우리끼리 하는 것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빈말이라도 하는 치가 단 한명도 없었다 터덜 터덜 도서관 쪽으로 내려오면서 ("아... 빨갱이들") 위 잡물들 중에는 아마 이해찬도 나중에 알게되었는데 고씨는 고첩 ㅋ 고씨는 하숙 동료 누구한테 천재! 극 칭찬도 ㅋ 그 하숙 동료는 그 유명한 리영희 ㅋ 추모회장은 민청 백영서 ㅋ 백영서? 동생 "ㅂㅅ 샤끼 질질 짤거면 하지나 말지 ㅉ" ㅋ 민청 백씨 길에서 우연히 만났을때 위 아래 훝어보기 테러를 감히 본좌한테 ㅋ 동양사학과 백씨... 깜찍한 에피소드도 ㅋ 강당에 전교생이 -- 당시 백씨는 학생회장 연단에 지 양손 반쯤 얹어놓은 상태로 꾸부정 자세 밑 학생들 건방끼! 좌우 훝어보며 "나 잘생겼지?" 헐 중구난방 썼는데 욧점은 -- 빨 = 인성 파탄자 주변에 핵심 운동권만 물경 십여명... 근데 하나같이 인성들이 ㅋㅋㅋ --------- 아트인문학 지난 화요일 영상에 댓글 세개를 남기었는데 찾아 읽어 보시기를 꼭! kzbin.info/www/bejne/jnnXlGCVgreIfKMsi=Pn8qhM0ucttlxJe_ 저의 통찰들이 기술되어 있는데 예를들면 1789는 프 애들을 배워먹지 못한 애들로... 임란 관련해서는 징비록이 있다면 동학란 관련해서는 어떤 책이 있는데 지금와서는 그 첵을 찾기가... 수고를 부탁~
@user-cf9rn4qb9v
@user-cf9rn4qb9v 2 сағат бұрын
조국 같은 교수가 설대에 아직도 많은듯...
@jhosephgim7939
@jhosephgim7939 7 сағат бұрын
한쿡사람 역사 몰랑요 머리 아파요. 그런 시람들이 듣기 좋은 이야기, 설화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어떤 역사든지 제대로 가르칠 수 있는 나라가 되어야 되는데, 아~ 길이 없네요
@empirekorea
@empirekorea 9 сағат бұрын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응원드립니다
@user-ke1vp3cj5d
@user-ke1vp3cj5d 11 сағат бұрын
새로운 사료라하셨으니..그 전 해석은 좋든 나쁜든 어찌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않을까싶네요...
@user-vt1ws2pg2q
@user-vt1ws2pg2q 14 сағат бұрын
구한말에 법카가 있었다면, 민비가 몇억씩 긁고 다녔을거야.. 아마도
@user-vt1ws2pg2q
@user-vt1ws2pg2q 15 сағат бұрын
뭐라구요, 이재명이가 이완용을 죽였다고요? 물론, 그 점백이 이재명은 아니겠지요..
@viviyun8020
@viviyun8020 16 сағат бұрын
만약 이토히로부미가 사살안됐다면 한일 관계는 이만큼 엉망진창이 안됐을것!! 히로시마나 나가사키에 폭탄이 안 떨어졌다고 해도 한일관계는 좋지안았을까..
@정의실현
@정의실현 16 сағат бұрын
상공을 우습게 봤으니!
@f-killer7537
@f-killer7537 17 сағат бұрын
하기사 공자 사당을 지어놓고 정성을 드려서 제사를 지냈으니...
@ibayojong3590
@ibayojong3590 17 сағат бұрын
지금도 달라진게없다.
@WilltoSurvive51
@WilltoSurvive51 18 сағат бұрын
이씨조선 미화세력이 부자지간 권력다툼의 추태를 감추고 싶었나 봅니다. 그러나 이것은 이성계 • 이방원 때부터 면면히 이어온 이씨조선 특유의 유구한 습속입니다. 살인귀 이방원이 아비 이성계를 죽였다는 설도 있습니다. 잘 알려져 있듯이 이조 500년 동안 골육상쟁은 일상이었습니다. 이씨조선은 겉으론 유교를 내세웠지만 부자지간이건 형제지간이건 숙질지간이건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닥치는대로 서로 마구 죽이는 잔혹하고 흉폭스러운 일들이 대대로 거듭된 것을 비추어 볼 때 아마도 그들의 뿌리는 몽골족이나 여진족이 아닐까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한여름에 며칠째 뒤주에 갇힌 아들이 탈진이 되어 죽어간다는 소식에 좋아서 싱글벙글했다는 영조는 더 끔찍합니다. 자기와 다투던 아버지가 중국에서 몇년만에 돌아오는 길에 아버지를 지지하던 자들을 죽여 그 시체를 갈기갈기 찢어 뿌려놓는다? 이런 고종과 민비의 행태가 짐승과 뭐가 다를까요. 인륜이니 강상이니 백성들을 옥죄기 위해 입만 벌리면 떠들던 그 성리학적 윤리는 다 어디에 내팽개치고 동서고금에 듣도보도 못한 만행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yslee7602
@yslee7602 18 сағат бұрын
수백년간. 잔인하고. 무책임한 전제정권 조선은 부패와 퇴락으로. 스스로. 멸망의 길을 걷고 지도층은.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는데. 앞장 섰다. 그리고 또다시. 조선을. 침략한. 일본인에게 짓밟히도록. 만들었다 서구문명과. 일본의 개화에. 영감을. 받은. 우리민족과. 건국의. 선각자들은 이제. 우리민족과. 우리나라를 서구선진국과. 같은 개명되고. 문명화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일어섰으며. 3.1운동의. 민족적. 독립열의의. 에너지를. 바탕으로1919년4월11일. 자유민주주의를. 바탕으로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건국하였다. 비록. 시작은. 미약하였지만. 먼미래를. 내다보며. 가열찬 투쟁을. 전개하였다. 그러나. 이를. 방해하고 오도하는. 세력들이. 있었으니. 공산주의. 좌익세력과. 친일. 매국세력이었다. 망한나라. 조선이라는. 이름을. 물려받아. 복귀하려는. 공산세력은. 결국은 북쪽에. 다시. 조선왕조를. 구축하였고 친일매국. 세력은 민족을. 팔면. 일확천금이. 생겼던. 일제시대를. 그리워하며. 일본을. 찬양하고. 있다. 우리가. 이들을. 극복하지. 않으면. 또다시. 암흑속의. 과거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대한국인. 안중근과. 선각한. 민주주의. 독립운동가들은 나라의. 국명을. 조선이라고는. 결코. 부르지. 않았다. 오늘날. 일본을. 능가하려하고 . 있는. 오늘의. 대한민국에. 재를. 뿌리려
@yslee7602
@yslee7602 18 сағат бұрын
드는. 세력은. 아직도. 세력을. 떨치고 있다 . 이들에게. 이기지. 못하면. 100년이. 넘게. 이어온. 우리 대한민국의. 노력이. 허사로. 돌아갈. 것임을. 깨닫고. 경계해야 할 것이다.
@yslee7602
@yslee7602 18 сағат бұрын
우리에게 있던. 것을. 강도가. 강탈한. 물건은. 강도의 것인가. 영토와. 주권이. 없던. 시절이라 국가가 아니라는. 패배주의자들은. 강도에게. 빼앗긴. 재산을. 포기한. 얼간이가. 이를. 되찾으려드는. 용감한. 주인을 비웃고. 있는. 원래의. 천성이. 노예였던자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user-bd2vu2jd1t
@user-bd2vu2jd1t 19 сағат бұрын
이태진씨 연재가 몇회까지 인지 아시는 분
@user-tk4ld4vw6d
@user-tk4ld4vw6d 20 сағат бұрын
백성을 착취하다가 끝내 나라조차 팔아 부귀영화 누리고 간 망국원흉 고종과 민비를 홍릉에 반드시 눕혀 놓다니 매국노와 매관매직부패한 공직자들이 사라질리없겠습니다.
@dongsikchung2276
@dongsikchung2276 20 сағат бұрын
수고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user-zf7pt2nt1q
@user-zf7pt2nt1q 21 сағат бұрын
조기숙도 지 조상묘 나몰라라 하는건가요?
@user-nq5my1xy3b
@user-nq5my1xy3b 21 сағат бұрын
뭉가 놈이나 쎼쎼 놈이나 구한말 고종같은...
@user-vk9wy7iz1o
@user-vk9wy7iz1o 21 сағат бұрын
참 좋은 내용, 참 비교되는 장면을 해석했습니다. 응원합니다.
@user-yf8hu7dj1f
@user-yf8hu7dj1f Күн бұрын
고종의 지아버지에 대한 불효~아버지가 정사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고,아버지의 대문을 밖에서 빗장을 걸어잠그는~당시의 유교관념으로는 불효의 극치인 운현군 솟을대문을 이태진을 비롯한 좌파 반일사관에 물들면서 고종을 하염없이 올려세우는데 혈안이 되어있는 인간들의 눈에는 그런역사적 사실이 성가셨을것입니다. 피사의 사탑역시 지금으로 말하면 부실공사죠~그러나 피사의 사탑이 제대로 똑바로 서있다면 관광명소가 되지않았을것입니다. 기울어진 사탑을 볼려고 수많은 사람들이 보러오는것이고 스토리가 만들어지고 그런것들이 모여서 재미있는 전설이 되는것이다라는것을 모르는 우리네 조상들이나 지금의 후손들이나 매한가지라고 생각됩니다.
@user-kc6eu6zb7r
@user-kc6eu6zb7r Күн бұрын
안 피로헌디요?
@user-pd8db5sn5e
@user-pd8db5sn5e 22 сағат бұрын
ㅎㅎ..
@lee-ts3tl
@lee-ts3tl Күн бұрын
이태진 이사람 국사편찬위원장 이에요 국사반찬위원장 에요
@hwadams65
@hwadams65 Күн бұрын
조선은 왜 물리 화학 수학 등 기초 학 문을 안가르쳣나요
@user-od3yn4hu2g
@user-od3yn4hu2g Күн бұрын
반일로 교수되고 벼슬도 했으니 멈출수가 없는거지.조선 먹물든 성리학에 찌든 위선과 거짓의 선비란 작자들의 현재의 모습이네..
@user-eg3sy9ru4u
@user-eg3sy9ru4u Күн бұрын
응원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truth1472
@truth1472 Күн бұрын
있는 그대로 둬야지 자신들의 마음에 안든다고 대문을 마음대로 고쳤군요!
@user-mw5zd3qd9d
@user-mw5zd3qd9d Күн бұрын
종량제봉투가 아깝다.
@user-jt7cv6rg1l
@user-jt7cv6rg1l Күн бұрын
문화재청장으로 추대 합시다
@user-eg3sy9ru4u
@user-eg3sy9ru4u Күн бұрын
좋아요 응원하겠습니다
@shlee7848
@shlee7848 Күн бұрын
권력 앞에는 부모, 자식이 없는 듯합니다. 그래서 대원군이 을미사변과 관련이 되어있는 거군요
@The_Separated_Rose
@The_Separated_Rose Күн бұрын
어느 나라건 자기들 왕정 역사속 흔적들을 조작하고 미화시키는 나라들을 보면, 99.9%가 지난 역사의 왕정이 그 國의 家, 土, 民 을 말아 먹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개천에서 용이 된 자가 그 개천을 파 묻고 싶어하듯이... 손톱만한 땅 떵어리인 이 나라에서 아직도 버젓이 광대한 토지를 차지한 체 누워 있는 조선의 왕릉들... 여기에 더해 세금을 꼴아 박고, 세금을 빨아 먹는 그 무덤들... 만약 조선에 다 부서진 로마의 콜로세움 이 있었다면, 그걸 다시 원형대로 복원시키고자 혈세를 퍼부어 가며 국력을 소모시키자 라는 유교적 명분의 탈을 쓴 망령이 2024년에도 전국을 돌아 다닐 것이 명명백백하다.
@Hanbit_7
@Hanbit_7 Күн бұрын
아닙니다. 이태진 유홍준같은 사이비 역사학자들 뿐 아니라 김삼웅 전우용류의 조작 둔갑 왜곡 기망세력의 민낯도 까발려 주시기 바랍니다.
@joonnam501
@joonnam501 Күн бұрын
이 배기성 이는 어디서 뭘 하던 사람인가? 왜 점점 인간들이 수치 감 이 없어지는지? 집에가면 처도, 자식도 있을터 인데
@user-uu5zs4ri9h
@user-uu5zs4ri9h Күн бұрын
사가들이 벌이는 난장판역사 이야기...역사에서 인간들을 보노...
@user-me8wn3ji3v
@user-me8wn3ji3v Күн бұрын
백범일지편집해준자가친일파이광수다
@user-od3yn4hu2g
@user-od3yn4hu2g Күн бұрын
아버지 못나오게 대문을 꺼꾸로 닫아 걸게 한후에 빗장을 걸었다....서양 그리스 로마신화를 부친 살해의 신화라고 하더니 권력이라고 하는것이 무섭긴 하네요...고종 입장에선 권력보단 아버지가 미웠을테고 꼴보기 싫었을 뿐이었겠지만 애비라 죽일수는 없고...
@user-uf3zi3th6z
@user-uf3zi3th6z Күн бұрын
하늘에 두개의 태양은 존재할 수없는법
@Hyuck1999-yd4vy
@Hyuck1999-yd4vy Күн бұрын
😅😅 선생님, 영상 시작할 때 , 기타 연주 직접 하신건가용?
@박종인의땅의역사
@박종인의땅의역사 20 сағат бұрын
네~~
@user-zj9hm4xz7o
@user-zj9hm4xz7o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해박한 지식에 감탄을~~~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sollee5853
@sollee5853 Күн бұрын
운현궁 솟을 대문 두고 두 사람만이 드나든 마치 참호를 파고 들락거린 느낌 듭니다. 결국은 참견과 관심을 구별 못한 父子 간에 비극으로 끝을 맞이 했지만, 우리는 대원군과 고종에 대한 역사 이야기로 집합 기억과 함께 자랐지만 주필님 덕분에 오늘도 재밋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종인의땅의역사
@박종인의땅의역사 Күн бұрын
@jyj193
@jyj193 Күн бұрын
기자님 교수님들 보다 연구를 더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
@young6354
@young6354 Күн бұрын
🙏🏻🙏🏻🙏🏻👍👍👍
@ilhwankim1856
@ilhwankim1856 Күн бұрын
오늘 영상에 기자님 얼굴이 좋아 보입니다. 그간 이태진 때문에 피로하셨는듯 ㅎㅎ. 건강하고 좋은영상 항상 응원 합니다. ^&^
@choi-do-fa
@choi-do-fa Күн бұрын
김구는 테러리스트? 한번 밝혀주세요.
@user-nx6qt3xg6k
@user-nx6qt3xg6k Күн бұрын
그 에비에 그샛끼~ㅋㅋ
@PrevetKim
@PrevetKim Күн бұрын
그대로 두자는 사학계와 건축미를 위해 고치자는 건축학계. 즉 자기들 전공에 보다 중점을 두자인데, 비슷한 양상을 식민지 근대화론(특히 낙성대경제연구소)에서 봅니다. 저들을 볼 때마다 느꼈던 건, '대저 경제학자들이란 세상 돌아가는 꼴을 '돈'으로밖에 판단하지 않는 듯 하다. 그러니 저들은 일제강점기에 소득이 증가했다느니, 평균수명이 늘었다느니에 엄청 중점을 두지만(그게 사실인가는 차치하더라도), 조선어를 금지했다, 강제노동에서 온갖 폭력이 자행되었다, 신사참배, 궁성요배가 강요되었다 등은 아예 관심 밖인가 보다' 라고 줄곧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게 보이네요.
@박종인의땅의역사
@박종인의땅의역사 Күн бұрын
...
@jhp9014
@jhp9014 Күн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방송 들으며 땅의 역사 다시 읽고 있습니다
@Together-ge4gz
@Together-ge4gz Күн бұрын
이게 역사지 ❤❤
@vintagetravel9974
@vintagetravel9974 Күн бұрын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흥미로운 역사이야기를 박종인기자님 채널에서 들을 수 있으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user-hi2dk3es6l
@user-hi2dk3es6l Күн бұрын
기다리면서 잘 듣고 있습니다. 너무나 유익합니다.
@dharma-hong5936
@dharma-hong5936 Күн бұрын
이태진 이놈아 너도 교수라 할 수 있나? 개나 줘버려라. 팩트로 역사를 검증하는 박종인 대기자야 말로 소중한 나라의 지산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