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인의 땅의 역사] 188. '시스루' 여자가 민비고 마고자 남자가 대원군이라고? 괴담종족 다섯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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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박종인의 땅의 역사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40
@박종인의땅의역사
@박종인의땅의역사 6 ай бұрын
후원해주실 분들은 1. 신한은행 110-546-355854(박종인) 혹은 2. 화면 오른쪽 아래 ‘하트’ 옆 super thanks 나 paypal seno@chosun.com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histar2355
@histar2355 6 ай бұрын
대체 우린 뭘 배운건지... ㅡㅡ
@높은성의사나이
@높은성의사나이 6 ай бұрын
부끄러워 하기엔 중국, 일본의 자국 역사 날조가 워낙 심해서 ㅋㅋㅋ동북아 역사교과서는 죄다 날조된 역사를 자국민에 가르키고 진짜 역사는 역사학자들만의 영역이 되버림.
@탈출시작
@탈출시작 6 ай бұрын
이 자료를 볼떄마다 느끼는 것은 우리는 거짓역사를 너무 많이 배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거짓역사를 가지고 세계를 보니 거짓만 나오는 슬픔.
@tv-iz6jb
@tv-iz6jb 6 ай бұрын
선생님, 편집 작업 하신다더니 이것이군요. 반가왔습니다 아까전 명동 칼국수집ㅎ 전 조계사 연등행열 보고 일산 집으로 가는중입니다. 역사 밴드와 유투버로 활동하고 있는 제가 선생님 영상 제일 고맙게 보고 있습니다.
@박종인의땅의역사
@박종인의땅의역사 6 ай бұрын
떡국 고맙습니다 선생님. 깜짝 놀랐습니다. 말씀이라도 하고 가시지~~^^
@quixc
@quixc 6 ай бұрын
역사학자라는 녀석들이 계속해서 평생 헛소리를 지껄이면 대체 우리 같은 일반인은 누구 말을 믿어야 합니까? 이건 대한민국 국민의 비극입니다.
@정희임-t1j
@정희임-t1j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bigbell3544
@bigbell3544 6 ай бұрын
이태진..반일선동에 앞장선 자가 박종인 기자에게 무참하게 깨지는 장면임.강추 또 강추 ^^
@chulsookim6332
@chulsookim6332 6 ай бұрын
그 작자가 반일하는 이유 - 지가 친일파이기 때문. 지가 친일이면서 친일 아닌 척 하려고.. 서울대라서 그래요.이태진이 거짓말 하는 이유는 서울대는 경성제국대학 후신인데, 구한말 어딘가에 근대의 씨앗이있었고 현재의 서울대로 이어졌다는 거짓말 하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서울대의 친일컴플렉스를 사기극복하기위함이죠.
@제철과일-q9x
@제철과일-q9x 6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박종인 기자님❤
@박종인의땅의역사
@박종인의땅의역사 6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선생님.
@하늘바다하늘바다
@하늘바다하늘바다 6 ай бұрын
박기자님의 땅의 역사 6권까지 보고 역사의 난봉꾼들의 횡포가 이렇게 심 할줄 몰랐습니다. 4월말에 출간 될 책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곧 나올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아픈 역사든 굴절 되어서는 안되는게 역사 입니다. 늘 열정으로 검증 되어지는 사실적 역사가 빛이 나길 응원합니다.
@무리뉴-b1o
@무리뉴-b1o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종인의땅의역사
@박종인의땅의역사 6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무리뉴 선생님!
@taenggu7454
@taenggu7454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하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millerlim4974
@millerlim4974 6 ай бұрын
이렇게 진실된 역사 지킴이가 이 시대에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참 귀하고 감사한 일.
@관저동신사
@관저동신사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도 땅의역사 7 구입해서 완독했습니다. 박박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신바람-u7v
@신바람-u7v 6 ай бұрын
우리 어릴 때도 민비의 사진으로 알았습니다. 어느 한가지도 바로 된 것이 없네요. 소위 사학자라는 사람들에게 분노를 느낌니다.
@김만주-m1g
@김만주-m1g 6 ай бұрын
비학자 이태진. 그가 국사편찬 위원장이었으니!
@조로남불징글586
@조로남불징글586 6 ай бұрын
올바른 정론역사 너무 감사합니다❤❤❤
@kkaburi
@kkaburi 6 ай бұрын
선생님 너무 기다렸습니다
@이국주-t7k
@이국주-t7k 6 ай бұрын
이나라는 왜이리 거짓된게 많은지....
@임종욱-e7m
@임종욱-e7m 6 ай бұрын
국사과목을 배우던 시절 부터 오랫동안 무언가 맞지않는 부족한 사실에 항상 궁금했는데 오랜시간 국사 독학을 하면서 이제야 흐릿하게 진실을 보고 있네
@금바우
@금바우 6 ай бұрын
박종인 대기자 최고십니다.
@nikcan1105
@nikcan1105 6 ай бұрын
박기자님 존경합니다.
@김현숙-d5l5o
@김현숙-d5l5o 6 ай бұрын
최고이십니다!!
@동동구리무-f1u
@동동구리무-f1u 6 ай бұрын
항상감사히 시청하고 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
@한광우-b7m
@한광우-b7m 6 ай бұрын
혼란스런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초석이 될 수 있는 진실의 역사 공부 채널의 구독자수가 늘지 않아 답답하네요. 모두가 노력 합시다. 그것이 곧 애국 입니다.
@행복하자-z4g
@행복하자-z4g 6 ай бұрын
와~~ 속이 시원합니다~!! 항상 영상올라오길 기다리는데 책도 빨리 보고싶습니다~! 너무너무 멋진 이나라에 꼭 필요한 지성인이십니다~ 진짜 역사를 알려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이나라가 제발 정상적이고 상식적이며, 지성과 문화가 풍요한 나라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ᆢ 우리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가 더 행복하길 바라면서요ᆢ♡ 항상 건강챙기시면서 오래도록 일깨워 주세요♡
@부정선거-v1u
@부정선거-v1u 6 ай бұрын
국가 지도자 정신 교육대 이광요 ㅡ 다음 검색
@ねこ-w9e2v
@ねこ-w9e2v 6 ай бұрын
선생님 방송으로 역사를 다시 알게되고 오늘도 서대문형무소에 호국선열들의 위패에가서 참배를 하고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엉큼한금동씨
@엉큼한금동씨 6 ай бұрын
오랫만입니다 , 무엇보다 건강이 더 중요하십니다 쉬엄하십시요 걱정됩니다
@someday1976
@someday1976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즐감했습니다 교과서에서 자주보는 사진이네요
@조홍식-p8e
@조홍식-p8e 6 ай бұрын
박기자님 감사합니다. 제가 역사에 과문한 탓에 지금껏 씨수르민비 와 마고자 대원군의 같은 장소의 사진을 본후로 는 , 같은장소에서 며느 리와 시아버지가 함께 사진을 찍었기에 , 저 사진이 민비사진에 가장 근접하다고 생각했었는데 1.박기자님의 역사적 맥락 추론( 대원군과 민비는 불구대천지원수지간 이 기에 한자리 있을수없다.) 2. 시간적 공간적으로 대원군 과 사진찰영자는 함께 대 면의 불가능성 3. 그리고 마고자 사진자체의 대원군 불가설 4. 팩트에 입각한 민비사진 주변의 흔적과 구도 이 모든것의 박기자님의 합리 적 설명에 오늘도 좋은 가르 침 잘 받았습니다^^ 많은 공 부가 되었습니다. 항시 건강 하시고 앞으로도 많이 가르 쳐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weanddogs22
@weanddogs22 6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
@patrickchoi9120
@patrickchoi9120 6 ай бұрын
저도 저사진에 궁녀로 둔갑시켰다는 얘기를 듣긴 했는데 아예 명성황후도 아니었다는 것에서 새로움을 얻고 갑니다
@소신원칙
@소신원칙 6 ай бұрын
거짓이란걸 알면서도 눈감고 귀닫고 학생들한테 가르치는 것들 대체 그들은 뭘 배운건지
@해선불패
@해선불패 6 ай бұрын
워~~진짜 대원군사진을 보니 한시대를 풍미한 사람답네~
@enpark7
@enpark7 6 ай бұрын
늘 좋은 방송 깊이 감사드립니다.
@홍종수-u5b
@홍종수-u5b 6 ай бұрын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실을 알게되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태진 교수의 기사(중앙일보)를 믿을 수밖에 없을 뻔 했네요
@강구속
@강구속 6 ай бұрын
거짓으로 물들여진 대한민국..
@백찐-m4h
@백찐-m4h 6 ай бұрын
기자님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rubeejjang
@rubeejjang 6 ай бұрын
해방이된지 까마득하고 그래도 이젠 세계에 손꼽는 국가라면 국가가됐는데도 여전히 주먹구구식 뇌피셜로 말하고 가르치니원 선생님같은분들이 있어서 정말다행입니다 근데 그냥 농이지만 연기자 이창훈씨와 목소리나 외모가 정말 비슷하십니다 첨에 친척이신건가싶었습니다 ㅎㅎ
@정신교육대-h1c
@정신교육대-h1c 6 ай бұрын
중화민국이 1914년부터 28년 까지 우리역사를 중국역사로 조작하여 25사를 편찬. 이후 이것이 맞다고 고금지명대사전 편찬. 1925년경 한반도로 넘겨주어 애넘 지시로 골수 친일파 이병도 신석호가 우리역사를 조작 . 해방후 역사와 6.25 원인도 조작하여 59년 국사대관을 편찬. 63년부터 교과서로 가르침. 결론은 120년 원수 미일을 우방으로 생명을 구해준 은인으로 가짜 역사를 배워 사대 주의 노예 근성이 몸에 배여 선진국이 안되고. 1% 지배층 중에. 한국인으로 개명한 애넘이 90% 이상. 매년 550조가 블랙홀로 사라지고 있다 1%가 나눠먹기 ㅡ 다음 검색 악 의 축 미국이 토착왜구를 투입하여 아엠프를 만들어. 20대 기업과 4대은행 주인은 미국이 됨. 이때부터 낭한은 경제 까지 장악당해 미일 식민지 120년 지속중.
@하-b6s
@하-b6s 6 ай бұрын
이렇게 이태진 잘못을 계속 저격하는데도 글을 싣는 중앙일보 격 떨어지네
@chulsookim6332
@chulsookim6332 6 ай бұрын
서울대라서 그래요.이태진이 거짓말 하는 이유는 서울대는 경성제국대학 후신인데, 구한말 어딘가에 근대의 씨앗이있었고 현재의 서울대로 이어졌다는 거짓말 하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서울대의 친일컴플렉스를 사기극복하기위함이죠.
@walkers4683
@walkers4683 6 ай бұрын
유튜브 프로필 사진이랑 근래 기자님 영상 속 모습이랑 비교해서 많이 수척해지신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시는 것도 좋지만 언제나 건강도 함께 챙겨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rur1597
@rur1597 6 ай бұрын
민비 사진은 가짜라고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대원군 사진은 진짜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참으로 씁쓸...
@osa5154
@osa5154 6 ай бұрын
오랫만입니다.. 많이 기다렸읍니다. 고맙읍니다.
@발롱드르-m1t
@발롱드르-m1t 6 ай бұрын
애 시청자 입니다. 역사가 정교하다는 것을 알게되어 고맙게 생각합니다.
@johncarre7135
@johncarre7135 6 ай бұрын
중앙일보가 근거가 없는 것을 사실이라고 오보하는 경우가 예전부터 많았다고 하더군요.
@PrevetKim
@PrevetKim 6 ай бұрын
강준만 교수가 2007년 이태진 교수에게 한 말 " 일본이 부린 한 번의 술책(식민사관)에 우리가 두 번(이태진 류의 쇼비니즘적 방어논리) 놀아나는 건 아닐까?"가 다시 생각나네요.
@marscast3176
@marscast3176 6 ай бұрын
강준만이 쓴 책은 책도 아닙니다. 영풍문고에서 이게 뭔가해서 본 적이 있는데 (벌써 10년전인데) 무슨 신문 스크랩 한 걸 책으로 찍었는지, 역사서라고 잔뜩 10권인가 해서 한 질로 전시해 놨더라구요. 두서도 없고, 퇴고도 안했는지 아무 말이나 불쑥 불쑥 튀어 나옵니다. 그런 사람을 작가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나마 지금은 문재인 비판하고 하면서 약간 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말입니다.
@hea-rangtv
@hea-rangtv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mptaker11
@mptaker11 6 ай бұрын
역사 연구에서 권위를 날려 버려야 합니다. 과학적이고 사료적으로 근거가 있는 논쟁이 활발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정신교육대-h1c
@정신교육대-h1c 6 ай бұрын
석가모니 부처는 우리말로 설법을 했다 ㅡ 다음 검색
@yongra5
@yongra5 6 ай бұрын
다 뒤집어엎고 처음부터 모든 것을 다시 가르쳐야할 역사 중 하나가 일제시대입니다. 한국의 관종주의적 피해의식은 모든 거짓의 시작점이라는 점에서 세계적으로 역대급이라 해야할 것입니다.
@silvertuscani
@silvertuscani 6 ай бұрын
ㅋ 정말 기자 답습니다! 존경합니다! 피해자를 가해자로, 가해자를 피해자로 둔갑시키는 대~함미국 검찰, 경찰 수사관들이 본 받아야 할 사실 증명 절차와 방법!
@박종인의땅의역사
@박종인의땅의역사 6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선생님
@silvertuscani
@silvertuscani 6 ай бұрын
@@박종인의땅의역사 건강도 스스로 챙기세요 ㅎㅎ
@유아존-e3l
@유아존-e3l 6 ай бұрын
수고많으십니다
@dohyosae
@dohyosae 6 ай бұрын
게으름과 객관적이라는 두 마디가 오늘의 핵심이네요. 게으름은 난잡함입니다. 어지럽고 잡스러운 것이지요. 사실은 정치함입니다. 정교하고 치밀한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mtseok
@mtseok 6 ай бұрын
거짓말로 진실을 덮으려하는게 교수?
@majesta77
@majesta77 6 ай бұрын
거짓말은 쉽게 내밷으면 그만이지만, 그걸 반박하기 위한 근거와 자료를 찾아서 내놓았을 때는 이미 사람들의 기억에서는 거짓말만 진실이 되어 버립니다.
@nikcan1105
@nikcan1105 6 ай бұрын
Thanks!
@박종인의땅의역사
@박종인의땅의역사 6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선생님.
@북두칠성-x8u
@북두칠성-x8u 6 ай бұрын
이태진은 태질을 당해봐야 헛소리를 아니 할 텐가?
@ghwjd8932
@ghwjd8932 6 ай бұрын
교단에서 쫒겨나지 않고 밥 먹고 살려면 온갖 거짓말을 꾸며 내어 일본을 악으로 선동질해야 함.. 자기의 일신을 위하여 역사를 사기 친 놈,,,
@ttokkan1
@ttokkan1 6 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습니다~~^^
@황용배-k5m
@황용배-k5m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yejen1
@yejen1 6 ай бұрын
귀한 역사 교육 감사합니다.
@이근태-y8p
@이근태-y8p 6 ай бұрын
땅의역사 1권부터 구입해서 여러사람듷이 읽도록 하겠습니다.
@진국이-t8q
@진국이-t8q 6 ай бұрын
이상한 땅에 이상한 일이 계속있다. 파우치를 주고, 그걸 받은걸 조사하는 ...얼마나 괴이한가..애초에 없던일을 만들고, 내나이 육십에 별희한한 꼴을 다본다. 과거엔 뭔일인들 없었겠노...
@sungsookim8972
@sungsookim8972 6 ай бұрын
저도 반성합니다. 사진은 알고 있었는데 그냥 믿어버렸습니다. 말씀듣고 '아차' 했습니다. 역사는 100% 팩트여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HommeDesprit
@HommeDesprit 6 ай бұрын
열강들을 이용해 일본으로 벗어난다는 설정부터가 어불성설, 열강이랑 일본이랑 다른가?
@bigbell3544
@bigbell3544 6 ай бұрын
민자영..소설가가 지은 이름^^ 어느 소설인가요?
@박종인의땅의역사
@박종인의땅의역사 6 ай бұрын
김동인의 '운현궁의 봄'입니다.
@nocentman
@nocentman 6 ай бұрын
민비로 추청되는 사진은 입이 약간 삐뚤어지고 마빡을 시원하게 깐 시녀가 유력함.
@TheVictoryKitty
@TheVictoryKitty 6 ай бұрын
엄귀비의 복식사진을 검색해보기만 해도 저 사진들은 왕비의상과 너무나 다르다는걸 알수 있어요. 흑백사진속 의상만 봐도 금박무늬장식이 굉장히 화려하게 보여지던데 수작업 금박무늬는 지금도 기계금박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예전 금박장인 관련 다큐에 어느 금박기술 무형문화재 보유자가 나오셨던거 기억이 납니다. 덕혜옹주 돌사진인가? 거기에도 보시면 의상 기본이 금박에 머리에 족두리처럼 보이는 장식에도 굉장히 정밀한 비즈와 떨잠 같은 액세서리가 보입니다. 왕실 아기의 의상보다 못한 수준의 의상을 입고 찍은 여성들이 왕실의 최고 계급인 왕비일 리가 없어요. ㅎ 의상만 놓고 비교해봐도 전혀 다른 신분입니다. //추가// 수작업 금박에 사용되는 금박은 진짜 골드입니다.
@최선순-v4r
@최선순-v4r 6 ай бұрын
일본인 손에 죽은 민비 이기에 없는 사진을 찾다가 저 사진은 언제나 민비 이어야 하겠죠.
@johncarre7135
@johncarre7135 6 ай бұрын
과천에 위치한 국사편찬위원회는 국민적 비난을 받아야 함이 마땅합니다. 현재 국사편찬위원회에 의해 시행되고 있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출제되는 문제들중 근현대사부분은 다 검수받아야 합니다. 특히 광주 5.18 사태에 대해서는 끈질기게 민주화 운동이라는 식의 답안을 내어서 수험생들에게 오도된 역사를 주입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미래로-q2j
@미래로-q2j 6 ай бұрын
그리고 본문보다 답안의 예시문을 읽다보면 전두환 죽일놈이란 결과를 만들죠
@johncarre7135
@johncarre7135 6 ай бұрын
@@공정분배-f8v1979년 12월 12일은 쿠데타가 아닙니다. 체제수호활동이었습니다. 김영삼에 의해서 역사바로세우기라는 왜곡된 정치재판으로 인해 김영삼 자신의 정치적 탈출을 위해 국민들의 관심을 그리로 돌린 것입니다.
@부정선거-v1u
@부정선거-v1u 6 ай бұрын
​​​​​@@johncarre7135 역사 바로세우기 했는데 두환이가 87년부터 부정선거 이후 모든선거 부정선거로 미국이 대톰을 임명? 가짜 대통과 가짜의원 150명 ㅡ 다음에서 검색
@aufrhd899
@aufrhd899 6 ай бұрын
한국인의 역사왜곡은 일본과 중국을 넘어서고 있다. 대단하다야~ 국뽕이차오른다... ㅋㅋ
@정신교육대-h1c
@정신교육대-h1c 6 ай бұрын
천 안 함 사건, 자작극 폭로 ㅡ 다음 검색 기획 코리아 전쟁 진실을 벗긴다 전문을 게재 ㅡ다음 검색
@VitorJKhan
@VitorJKhan 3 ай бұрын
이제 1945~ 1974년까지를 다루어 주면 안되는지? 이시기는 우리가 정확히 기억하는데도 어느 세력이 거짓으로 자꾸 내용을 바꾸니 확정해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특히 김대중이 독도 근해를 일본에 넘겨버린 것등 참 많습니다.
@hjRyu7009
@hjRyu7009 6 ай бұрын
명성황후 사진은 없다. 로 알고 있었습니다.😊😊 사진 찍는 것을 극도로 싫어 하셨다나 뭐라나 무튼 명성왕후는 생전에 사진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병규-c9u
@박병규-c9u 6 ай бұрын
임오군란으로부터 도망가던 민비마냥 달려왔습니다
@air5210
@air5210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mjeon8609
@hmjeon8609 6 ай бұрын
민비 사진은 논란이 많다는걸 알고 있었고 나도 저게 대원군 사진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아니라는 이야기네..
@kwon7652
@kwon7652 6 ай бұрын
"진짜 대원군"사진에 "고려국대원군"이라고 되어 있는것 같은데 신기하네요
@프라이저
@프라이저 6 ай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알려진 사진을 찾아보니 규중의 각시를 민비로 왜곡한 사진 이더군요 결론은 단 한장의 사진 없기 때문에 진위여부를 알수 없다 애기죠 의문점은 독립정신 민비 사진 진짜 인가 의문점 듭니다 민비는 사진찍는걸 좋아하지 않아 없지 않을까함.
@lemmy8284
@lemmy8284 6 ай бұрын
성리학 시대 빨고 있는 학자들 얘기보면 그냥 정신병자에요.
@PaulJMYOON
@PaulJMYOON 6 ай бұрын
이태진이라는 소위 국사학자도 저런 가짜 주장하는 게 웃기지만, 저런 걸 연재하도록 판을 깔아주고 있는 중앙일보는 더 웃기는군요 ㅎㅎ
@johncarre7135
@johncarre7135 6 ай бұрын
@@공정분배-f8v 골수 친일파라는 것은 없습니다. 일제시대에 조선시대보다 더 나은 생활환경을 경험한 조선 백성들은 오히려 더 좋아했었습니다. 그런 조선 백성들이 다 친일파입니까?
@남호민-b7z
@남호민-b7z 6 ай бұрын
호랑이와 하이에나 한 개인의 미래는 예측하기 어렵다. 하물며 그 무수한 개인의 집합체인 국가나 민족단위의 미래를 정확히 예측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단언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지도자를 선출해야하는 지금, 과연 무엇을 판단의 기준과 지표로 삼아야하는가? 천인이면 천색이요, 만인이면 만설이 분분할 것이 분명코도 지당하다 아니할 수 없다. 그러한 즉, 필부인 나도 천색만설 중, 비루한 첨언을 하나 더 보탠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름지기 사람의 됨됨이를 평가하는 수단은 신언서판이라는 고색창연한 방법이 있다. 부연하면 그 사람의 몸가짐과 말투와 글씨와 구체적 상황에서의 판단력의 적합도를 형량한다는 뜻일게다. 참으로 이설을 제기하기 어려운 진리임을 부정키 어렵다. 하지만 이것은 지근거리에서 직접 관찰이 가능한 조건에서는 합당하다 하겠으나, 각종 언론과 방송 등 매스미디어의 제한적이고 상이한 보도나 전달로 인해서 그 진실된 전모를 보기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게 작금의 현실이다. 기자는 진실을 보도하지 않고, 방송은 사실을 외면함으로써 이미 스스로 언론이기를 포기한지 오래다. 학문을 빙자하여 그릇된 이념을 전파하는 지식판매원이 교수이고 학자연 하고, 종교와 공존할 수 없는 헤겔좌파 유물론을 신봉하는 위선자들이 소위 종교지도자라고 추앙 받는 세태다. 그래서 나는 현재의 이 나라가 과연 정상인지, 아니면 나 자신이 시대적 변화에 적응하지 몾하고 홀로 고립되고 이미 진작에 화석화된 전근대적 사고의 도그마에 매몰된 골동품이지는 아닌지, 우려와 염려와 심려에 기우 까지 보태서 심한 비탄에 빠지기도 한다. 그야말로 곡필부권, 곡학아세, 혹세무민이 천하를 뒤덮고, 그 기세는 가히 범접불허 유아독존의 극치라 아니할 수 없는 지경이다. 각설하고 적반하장이라! 도둑이 매도 아닌 몽둥이도 아닌, 서슬 퍼런 칼을 들고 질곡에서 신음하는 가련하고 피폐한 백성을 도둑이라고 징치하려들고, 소위 착한가격이라는 무식한 유행어를 만들어 시장을 통제하려 드는 바, 이는 가히 도덕선생이 경제학을 재해석하는게 지극히 당연한 세상이 되었다. 아무리 배가 고플지라도 내년에 농사 지을 씨나락은 남겨두고서 떡을 해 먹든, 술을 해 먹든 해야할 것인데, 지금 당장 배를 채우자고 분배의 정의를 외치는 것이야말로 시대의 양심이라고 칭송하는게 작금의 지성인이요, 지도자라 자칭한다. 그야말로 가난을 무기화하여 땀과 눈물로 부를 획득한 근면성실한 이들을 악으로 규정하여 타도와 절멸의 대상으로 가르친다. 한 마디로 21세기판 프롤레타리아혁명을 선동한다. 도덕과 경제의 원리를 구분하지 몾하는 이데올로기의 맹신자들이 유능한 경제전문가라고 자신을 포장한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실수나 과오는 있기 마련이다. 그것을 우리는 흔히 공과라 칭한다. 특히 역사적 인물에게는 후세들에게 공과의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는데, 공칠과삼이라는 말이 있다. 말 그대로 공이 과 보다 많으면 무난한 인물이라는 뜻으로, 다소 흠결이 있더라도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인간으로서는 가히 존경할만한 인물이라는 역사평가의 보편타당한 기준이다. 그러나 이러한 공인된 평가기준 조차도 갖가지 트집잡기로 부정하고, 나아가 폄훼하거나 왜곡하여 명예를 실추 시키고 모욕하기를 서슴치 않는다. 즉 역사를 왜곡 날조하여 자신의 불순한 목적달성의 도구로 악용한다. 이들은 호랑이나 사자가 아니다. 그저 들개나 하이에나처럼 떼를 지어 몰려다니며 약자나 자기들 패거리가 아닌 대상들을 집단으로 집요하게 공격하다가, 자기들의 패거리가 충분히 수가 많아지면 호랑이나 사자에게 달려든다. 참으로 비열하고 혐오스러운 치사한 존재들이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이들에게는 진리와 진실과 진정이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의 반대는 무리이고 진실의 반대는 허위이며 진정의 반대는 가식이지 않는가! 밝은 태양 아래서는 곰팡이가 슬지 않는다. 사회의 음습한 구석구석에서 이들은 창궐한다. 정의(正義)란 무엇인가? 유명한 대석학은 정의의 본질은 평등이라고 갈파했다. 그런데 평등의 본질은 무엇인가? 나는 본시 천학무식한 필부이기에 나의 무지와 과문의 탓이겠지만, 나는 아직껏 이에 관한 명징한 답변을 주는 대스승을 알지 몾한다. 그런 소이로 나는 내 스스로의 어설픈 정의(定義)를 내린다. 평등의 본질은 (자연은 본질적으로 불평등하다는 것을 진리로 인정하되, 인간의 도덕과 윤리의식으로 자연상태의 본질적불평등을 최대한 완화시키려는 이타적이고도 실천적 행동이다. )라고. 그렇다. 세상은 정의가 지배해야 마땅하다. 기회는 평등해야하고 과정은 공정해야하고 그 결과는 정의로워야만 한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과연 이러한 세상에 살고 있는가? 나는 단연코 아니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멀지 않은 과거에 건국과 중흥이라는 호랑이가 있었다. 나는 육십년 전 임인년 출생이다. 내가 태어나기 불과 일년 전 신축년에 5, 16 군사혁명이 있었다. 미군의 잉여구호물자 즉, 미국과 자유우방국들의 원조물자인 덩어리진 우유와 옥수수가루와 밀가루를 먹고 자랐다. 나를 낳아준 이는 부모이고 내가 발을 딛고 사는 이곳은 대한민국이지만, 나의 신체를 구성하는 뼈와 살과 피가 이들 자유우방국들이 보내준 영양분으로 인해 자라고 배우고 또, 내 후손들에게 생명을 전달해줄 수가 있었다. 나의 아버지는 6, 25 전쟁시에 수도사단과 8사단 등에 소속된 보병장교로서 낙동강전선에서 피를 흘리며 싸웠다. 북진도 했고 1, 4 후퇴도 당했고, 그 후 중동부전선의 고지전도 겪었다. 총 세번의 부상을 입고, 그 중 한 번은 허파에 총탄이 박히는 중상이었다. 그 때 나의 아버지를 살린건 국군이 아니라 미군포병대의 전방관측장교였다. 피범벅이 되어 정신을 잃은 아버지를 그 미군장교와 짚차의 운전병이 발견하고 후송해주어서 살아날 수 있었다. 그 더 이전에는 미국의 태평양 전쟁의 참전으로 인하여 나의 조부모님들이 일제의 압제에서 해방 될 수 있었다. 이것이 지금 내가 이곳에서 이 글을 쓸 수 있게된 인과과정이다. 그래서 나는 친미파다. 비난을 하던, 비판을 하던 감수하겠다. 그러나 이 말은 꼭 해야겠다. 한 개인이던 국가던 도움을 받았다면 보은은 몾할지라도 배신하거나 은혜를 원수로 갚아선 안 된다. 그것은 금수도 하지 않는다. 소위 강남좌파는 반미는 직업이고 반일은 부업이며 친중종북은 취미활동이라고 한다. 나는 시골뜨기 출신이다. 그렇지만 나는 그것이 오히려 자랑스럽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의 국가대전략이 친미(親美). 연러(聯露),협일(協日).호중 (互中). 통북(統北)이라고 감히 천명한다. 비웃어도 좋다. 다만 그 대안을 제시하고 필요충분한 국제정치학적 논거를 적시하라. 그리고 나는 핵잠수함에 핵항공모함에 핵폭격기에 단 한발이면 유라시아대륙을 몽땅 날릴 수 있는 고위력 수소폭탄도 가지고 싶다. 왜냐하면 다시는 나의 할아버지가 겪어야했던 식민지의 피지배민족이 되기 싫기 때문이다. 짚신을 신고 눈 보라 휘몰아치는 만주벌판을 헤메이며, 아무런 보상도 확신도 없이 독립투쟁을 할 만큼, 나는 고매한 인격과 자질을 갖추지 몾했기에 그렇다. 또한 나의 아버지가 겪었던 참혹한 전쟁이 싫고 더군다나 그 필설로 형언키 불가능한 총포탄의 부상통증과 풍우한서와 굶주림의 기약 없는 고통의 세월을 묵묵히 인내하며 견뎌낼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 더해 사랑하는 나의 후손들에게도 그러한 비극이 재현되지 않기를 간곡히 열망하기 때문이다. 이제 머지 않아 이나라의 미래가 걸린 투표일이다. 독선, 위선, 허위, 가식, 불의, 부정, 부패, 이율배반, 교언영색, 양두구육 등 가히 아름답지 몾한 이런 단어들이 그저 사전 속에만 머물러 있는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해본다. 대석학은 일찍이 갈파했다.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통치자를 가진다. 자유대한민국에서 가장 몾난 필부 涯黎 謹抄
@mbag1416
@mbag1416 6 ай бұрын
가짜 대통과 가짜의원 150명 ㅡ 다음 검색
@민구강-j1r
@민구강-j1r 6 ай бұрын
박종인 선생님 정확한기억은 안나지만 김용삼기자님과 방송중으로 기억을하는데 만해한용운이 친일로 돌아섰다고들었습니다. 혹시 자료출처를 알수있을까요? ㅠ테클은 절대 아닙니다.
@박종인의땅의역사
@박종인의땅의역사 6 ай бұрын
만해 작품으로 추정되는 잡지 권두언이 있습니다. 필자가 없어서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bumfuzzleslab9014
@bumfuzzleslab9014 6 ай бұрын
여자가 저렇게 외간에 버선발을 내놓고 보인다는 것은 양반 예법에 어긋나는 일이고 어릴때 부터 여훈을 배운 반가 여식은 절대 할수 없는 일입니다. 신발을 신었어도 치마로 가리는 것이 법도 입니다. 민비 사진은 더 당차고 매서운 눈매를 가진 모습이 있던 것 같은데요.
@marscast3176
@marscast3176 6 ай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요즘 반바지로 등하교 시키는 멍청이 교육감과 선생들이 좀 배워야 할 듯. (물론 공산주의자들이라서 의도를 갖고 행하는 짓이지만...)
@연안젤라
@연안젤라 4 ай бұрын
이태진이눔역사학자가아니라 조선시대 李씨후손 일쁜이네.
@dongwonkim1223
@dongwonkim1223 6 ай бұрын
요즘처럼 수많은 정보들이 인터넷으로 연결된 게 아니라서 아날로그적으로 일일히 확인이 어렵던 시절에 일부 학자들이 모여 역사책을 엮었으니 이해는 간다. 많이 배운 역사학자가 한국사가 이거다 하면 곧이곧대로 믿는거 외에는 대책없던 시절...... 지금은 많은 일반인들도 쉽게 자료에 접근하여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게 되었고, 박종인님처럼 예리한 분석력, 안목을 가지신 분이 계속 나오시니 조만간 제대로 된 국사교과서가 나오리라는 희망이 생기네요.
@ghwjd8932
@ghwjd8932 6 ай бұрын
종북 좌빠들이 집필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희망사항일 뿐이니다. ...교학사 교과서 사태를 참고하시길....
@vampire-x8w
@vampire-x8w 6 ай бұрын
민비, 만원권 세종 등의 사진 모두 가짜입니다.
@다람쥐-e7p
@다람쥐-e7p 6 ай бұрын
저는 솔직히 대원군 아저씨 사진 다똑같이 보이긴해요.... 나이대가 달라서 스테레오타입인가
@mk-qj9hc
@mk-qj9hc 6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사람으로 보이네요
@박종인의땅의역사
@박종인의땅의역사 6 ай бұрын
그런가요^^ 중국에서 찍은 대원군과 저 마고자 입은 사내는 귀 위치, 귀생김새, 눈매 각도가 전혀 다릅니다. 컨디션 때문에 달리 나올 수 있다고 해도 이만큼 다를 수 없습니다.
@air5210
@air5210 6 ай бұрын
@@박종인의땅의역사 사진들의 얼굴 각도 자체가 다르자나요. 얼굴 각도에 따라서 귀모양은 다른귀처럼 모양이 변해보일수있습니다. 그리고..몸의 스트레스나 컨디션에 따라서..얼굴은... 하루아침에 변할수도있습니다. 거기다. 조명빨이 더해지면..더 큰 이미지와 형태적 차이가 생깁니다. 그 갭이 20%는 되기 때문에... 같은 사람도 다른 사람으로 오인될수가 있습니다.
@JohnLee-xe3fp
@JohnLee-xe3fp 6 ай бұрын
땅의 역사 짹이 나와 있나요???
@박종인의땅의역사
@박종인의땅의역사 6 ай бұрын
6권까지 나와 있습니다.
@silvertuscani
@silvertuscani 6 ай бұрын
헐... "벌써 1 년"도 지났거늘...
@사랑방-b4e
@사랑방-b4e 6 ай бұрын
오늘도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부탁? 드리지만 "괴.담.종.족" 책을 만들어 주세요.^^ 괴담들 퍼트렸던 종족들의 면상사진도 크게 넣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ICEMAN-o3y
@ICEMAN-o3y 6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유관순 열사 사진이 동명이인 이라는 주장이 있었는데.. 이건 어떻게 된건지... 하긴 그 말듣고 유관순의 사진을 자세히 보면 16세 소녀의 얼굴이 아닌거 같기도 하더군요😅
@정신교육대-h1c
@정신교육대-h1c 6 ай бұрын
중화민국이 1914년부터 28년 까지 우리역사를 중국역사로 조작하여 25사를 편찬. 이후 이것이 맞다고 고금지명대사전 편찬. 1925년경 한반도로 넘겨주어 애넘 지시로 골수 친일파 이병도 신석호가 우리역사를 조작 . 해방후 역사와 6.25 원인도 조작하여 59년 국사대관을 편찬. 63년부터 교과서로 가르침. 결론은 120년 원수 미일을 우방으로 생명을 구해준 은인으로 가짜 역사를 배워 사대 주의 노예 근성이 몸에 배여 선진국이 안되고. 1% 지배층 중에. 한국인으로 개명한 애넘이 90% 이상. 매년 550조가 블랙홀로 사라지고 있다 1%가 나눠먹기 ㅡ 다음 검색 악 의 축 미국이 토착왜구를 투입하여 아엠프를 만들어. 20대 기업과 4대은행 주인은 미국이 됨. 이때부터 낭한은 경제 까지 장악당해 미일 식민지 120년 지속중.
@Burlington-xb5ss
@Burlington-xb5ss 6 ай бұрын
유관순이라는 그 사진을 보시면 머리에 비녀를 꽂고 있습니다. 기혼 여성이라는 얘기죠. 얼굴도 좀 늙어 보이고... 즉 10대도 아니고 이화학당 학생이 아니란 겁니다. 그리고 일제 시대에 범죄자 사진(머그샷)을 찍는 제도가 도입된 시점이 1920년 부터라는 겁니다. 3.1 운동은 1919년이니까 말이 안되는 거죠.
@ICEMAN-o3y
@ICEMAN-o3y 6 ай бұрын
@@Burlington-xb5ss 그 주장을 첨 제기한 사람에 따르면 당시 서대문형무소에 두명의 유관순이 구속 되어 있었는데 동명이인 이며 절도죄로 구속된 30대 여성 유관순의 사진이 삼일운동을 했던 우리가 아는 16세유관순의 사진으로 둔갑해서 역사책에 실린거라도 하는데 제가 봐도 16세의 앳된 어린소녀라고 보기엔 나이가 너무 들어보이긴 합니다.
@정신교육대-h1c
@정신교육대-h1c 6 ай бұрын
홍 범도 장군이 소련공산당 가입목적을 왜 고려독립 이라고 기재 했을까요
@Burlington-xb5ss
@Burlington-xb5ss 6 ай бұрын
@@정신교육대-h1c 당시는 조선입니다. 21세기에 위작한 거라고 봄.
@yangwonkim
@yangwonkim 6 ай бұрын
왜곡된 역사를 파헤치고 진실을 밝혀내시는 수고와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young6354
@young6354 6 ай бұрын
🙏🏻🙏🏻🙏🏻👍👍👍
@kimbruno-y5m
@kimbruno-y5m 6 ай бұрын
지나간것은 의미가 없다. 현재 힘이 있느냐 없느냐 이것이 핵심이다.
@iluwaba1259
@iluwaba1259 6 ай бұрын
우리가 대원군으로 알고 있던 사진 속 인물이 대원군이 아녔다고? ㅋㅋㅋ 진짜 괴담종족 맞습니다. ㅎㅎㅎ
@이이-x7i1u
@이이-x7i1u 6 ай бұрын
👍
@야차왕가이-s3b
@야차왕가이-s3b 6 ай бұрын
늦어도 기다립니다 정확한 사실을 알기위해서
@_Expected_Return
@_Expected_Return 6 ай бұрын
유투브 채널 백년전TV 에서 주장하는 얼굴이 민비 아닌가요?
@박종인의땅의역사
@박종인의땅의역사 6 ай бұрын
아닙니다.
@이장훈-q7y
@이장훈-q7y 6 ай бұрын
뒤죽박죽 왜곡 된 역사
@달빛호수-h3u
@달빛호수-h3u 14 күн бұрын
어쩐지 이상하더라 민비 사진이라고 해서 봣더니 두사진 인물이 서로 다르게 생겻는데 둘다 민비 라고 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압둘자바-l3t
@압둘자바-l3t 6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l5WwmWqZbsqod5Ysi=4OyzOJT0v69PeQ7H kzbin.info/www/bejne/e6Oaq4iJpcd-odksi=JWHYSqZB4dDkZPfn 위 두 링크보면 아들 순종과 민비가 빼박 닮은 사진이 있는데, 이승만 박사가 민비라고 언급했던 시진이 민비가 아닐까요??
@박종인의땅의역사
@박종인의땅의역사 6 ай бұрын
아닙니다 선생님.
@압둘자바-l3t
@압둘자바-l3t 6 ай бұрын
아 그렇군요..;; 민비 추정 사진을 보면, 아들 순종과 좀 닮은 점이 있는거 같아서요. 조카 민영찬이 민비라고 지목한 사진이고, 그와 친분이 있던 이승만 박사도 저서에 민비라고 지목한 사진이기에 그나마 시중에 도는 사진중에 민비에 가장 가깝다고 생각했네요;;ㅎㅎ 민비를 실제로 봤던 알렌이나 에비슨 선교사나 다른 외국인 증언에 나오는 민비의 외모와 가장 싱크로율이 높은 사진이기도 하구요.
@air5210
@air5210 6 ай бұрын
순종은 둘째 자식이고... 둘째는...엄마 얼굴적 특징을 닮습니다. 민비가 낳은 첫째는 똥꼬막혀죽었죠. 첫째는 아버지 닮습니다. 순종의 얼굴에서 가장 두들어진게 바로 턱입니다. 즉... 민비의 얼굴 형태중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이 턱일수있고... 민비 추정 사진들속에서 .. 턱이 발달한 여성이 없으면... 누가누군지 모르겠지만...누가봐도...발달된 턱을 가진 여성이 있다는겁니다. 두번째.. 흥선대원군 첩이라고 언급된 여성이 바로 민비일가능성이 가장높습니다. 그리고 사사로이 찍은 사진이면...늙은 본처도 찍었을 것이고...다른 자식들도 찍은게 있어야할것입니다. 그리고...흥선대원군의 첩은 계성월로.. 아들 하나와 딸 셋을 낳았다. 계성월의 아들 완은군 이재선의 출생일은 1841년8월1일이다. 민비의 출생일은 1851년 11월 17일이다. 고종은 52년생이다. 고종형 흥친왕의 출생일은 1845년 8월29일 즉... 사진속 흥선의 첩이란 여자는... 너무 젊다. 어린첩을 새로 들인게 아니라면 말이다. 흥선의 본처 여흥부대부인의 출생일은 1818년2월3일, 흥선의 출생일은 1821년 1월 24일 첩인 계성월의 나이가.. 흥선의 본부인과 별로 차이가 나지 않을수있다. 흥선대원군 출생: 1821년 1월 24일, 서울특별시 사망 정보: 1898년 2월 22일, 서울특별시 배우자: 여흥부대부인 (1831년-1898년) 묘지: 흥원 자녀: 3남3녀두었음. 고종, 흥친왕..이재면(흥선본처...첫째아들,고종형), /완은군 이재선(흥선 첩 계성월의 아들), ..이윤용(사위), (조정구, 조경호
@송민성-y7o
@송민성-y7o 3 ай бұрын
현존하는 흥선대원군, 왕비 민씨 사진은 없습니다. 사진들은 다 가짜입니다.
@iaanwatford211
@iaanwatford211 6 ай бұрын
김용옥이 고조할배가 저 임오군란 때 민비를 구하는데 업고 갔다던가 어쩌구 조금 공을 세웠다고 자랑한 적이 있지
@HotSoil510
@HotSoil510 6 ай бұрын
그래서 김용오기가 시뻘건 좌익 친조선 드립하는군요.
@mbag1416
@mbag1416 6 ай бұрын
조선 본토는 한반도가 아님? 명성 황 후 사진은 아래 나옴. 명 성 황 후의 사진과 살해한 진짜 범인은 ㅡ 다음 검색
@HotSoil510
@HotSoil510 6 ай бұрын
@@mbag1416 다음은 중국인들의 놀이터...다음은 비추.
@mbag1416
@mbag1416 6 ай бұрын
@@HotSoil510 반찬은 한가지만 먹나? 다음은 중국뉴 스를 보도하나? 가짜 대통과 가짜의원 150명 ㅡ 다음 검색
@HotSoil510
@HotSoil510 6 ай бұрын
@@mbag1416 다음? 검색??? .....정신병원으로 가보심이 좋을 듯.
@김벤츠-b4j
@김벤츠-b4j 6 ай бұрын
민비도 말고 그냥 아줌마라고 하면 안돼요?
@사랑인가
@사랑인가 6 ай бұрын
애시당초 명성황후와 관련된 이야기중 반은 사실이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대원군과 고종의 권력다툼 속에서 왕을 욕하지 못해 욕받이가 된 측면도 존재하면서 을미사변 이후에 일본의 공작도 존재합니다. 애시당초 민비라는 칭호조차 일제가 만든 것입니다. 일본식인 성씨에 비를 붙이는 칭호거든요.
@marscast3176
@marscast3176 6 ай бұрын
민비는 민비 혹은 인성왕후로 불리워야 한다고 봅니다. 대원군이 임오군란 때 민비가 죽었다고 보고 인성왕후라는 시호를 올렸기 때문입니다. 고종은 황제가 아니므로 명성황후는 가당치도 않으며, "왕후"로 바꾼 명성왕후는 이미 기존 왕후 중에 있기 때문에, 중복을 피하기 위해서는 인성왕후가 적당할 듯 합니다.
@사랑인가
@사랑인가 6 ай бұрын
@@marscast3176 그때 안죽었자나요. 고종이 명성황후로 추존했고, 일제도 민비로 격하시켰다가, 1920년 7월 10일자 『매일신보』는 돌아가신 이태왕 전하의 존호를 고종태황제로 올리면서 민비전하의 호칭도 명성황후로 승격시키기로 일본 궁내성이 내정했다고 보도했자나요.
@사랑인가
@사랑인가 6 ай бұрын
@@marscast3176 참고로 일제가 순종을 이왕으로 격하시기면서 명성황후를 민비로 격하시킨 것입니다. 민비의 용례가 처음 확인되는 것은 1910년 10월 26일자 『매일신보(每日申報)』의 기사이다. 이 기사의 내용은 돌아가신 민비전하(閔妃殿下)의 육순을 맞아 이왕전하(李王殿下)께서 경효전(景孝殿)에서 제사를 지낼 예정이라는 것이다. 순종 황제가 1910년 병합 이후 이왕(李王)이 되었으므로 민비(閔妃)라는 말은 이 무렵 붙여진 호칭인 셈이다.
@사랑인가
@사랑인가 6 ай бұрын
@@marscast3176 이로부터 10년 뒤에 민비는 다시 명성황후가 되었고요. 1920년 7월 10일자 『매일신보』는 돌아가신 이태왕 전하의 존호를 고종태황제로 올리면서 민비전하의 호칭도 명성황후로 승격시키기로 일본 궁내성이 내정했다고 보도하였다.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일제는 명칭을 민비로 격하하였다가 명성황후로 원위치 시킨 것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후로도 격하시킨 명칭만이 그대로 통용되었다. 따라서 민비는 별로 기분 좋은 호칭이 아닌 셈이다.
@성소림-h7f
@성소림-h7f 6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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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215. 거지나라 거지황제, 제국을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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