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몬트 지금 단풍 절정이고 너무 예뻐요.. 테디베어 인형, Ben & Jerry's 아이스크림, magic hat 맥주가 벌링턴 근처에 있어요.. 벌링턴 다운타운에는 레스토랑이나 로컬 가게들 많이 있고요, (특히 따뜻한 flannel 셔츠,,) 호수 옆에 산책로도 있고, 킬링턴이나 슈가부시 등등 큰 스키리조트도 있어요.. 버몬트 커피브랜드는 green mountain. 여행 강추!!
@nbj42973 жыл бұрын
버몬트 사시나요? 저도 버몬터 입니다.
@hyk80823 жыл бұрын
@@nbj4297 아, Upstate NY 입니다~
@uncle30boy3 жыл бұрын
저는 SW 입니다~
@lennonkim93303 жыл бұрын
전 텍산 입니당..
@svenskk13 жыл бұрын
텍산입니다. 정모하나요?
@reatgt82333 жыл бұрын
미국문화를 더 잘 설명하는 쭈니형 한국문화를 더 잘 설명하는 타일러 아 골때리네 ㅋㅋㅋ
@user-ye7xb5xf4w3 жыл бұрын
哈哈哈哈 right
@shannylee79723 жыл бұрын
준형오빠 말이 맞아요. ㅋㅋ 저도 캘리에 산지 16년이 되어가는데 옷을 그지 처럼 입고 다녀요 ㅎㅎㅎㅎㅎ
@misokim7393 жыл бұрын
철원군 ㅋㅋ 타일러 정말 표현력 👍🏻 박미영&타미영 정말 좋아요 😀
@reatgt82333 жыл бұрын
타일러 대단함 ㅋㅋㅋㅋ 한국인도 "가을 타다"를 타일러만큼 알기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듯 ㅋㅋ
@namefree44443 жыл бұрын
타일러의 버몬트 발음이 더 한국어 같아요. 쭈니형 벌---먼--ㅌ으 ^^
@vforvendettaa_3 жыл бұрын
와..근데 진짜 타일러 한국발음은 들을 때마다 소름이다. 눈 감고 들으면 완~전 서울 토백이!
@joahyo41273 жыл бұрын
방금 미국친구한테 잇머슷비폴 했더니 와이 유 세드? 라고했어요ㅎ 오홍홍홍
@latenight58653 жыл бұрын
이번 내용이 특히 좋네요. 한국과 미국의 문화의 차이, 그리고 북쪽 동부와 남쪽 서부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환경의 차이까지 자연스럽게 드러나서... 언어란 문화의 중요한 산물이구나 하는걸 느끼게 해주는 정말 좋은 클립입니다.
@leeminyoung733910 ай бұрын
나 타일러라는 이름의 가을 타나봐😊 good morning 😊
@Zerojoo969 ай бұрын
오!! 타일러 한국말 왜 이렇게 잘해?!? 👍👍👍
@JSLee-dr6ms3 жыл бұрын
쭌형은 막하는거같아도 상당히 디테일이 있는분이야~
@user-wl8mu7gx3e3 жыл бұрын
쭈니형은 진짜..ㅋㅋㅋ 문화재야 ㅋㅋㅋㅋ 서부와 한쿡이 믹스된 ㅋㅋㅋ
@koyukiny3 жыл бұрын
버몬트 왜 가냐니 ㅋㅋㅋㅋㅋ 진짜 자연말고 아무것도 없는 곳인가보다 ㅋㅋㅋㅋ그러고 보니 난 뉴욕에서 10년, LA에서 3년, 시애틀에서 10년째 사는중인데.. 그러고보니 버몬트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스케이트보드가 캘리포니아에 산타모니카/베니스에서 시작한건 알았는데 스노우보드가 버몬트에서 생긴건지 오늘 첨 알았네 ㅋ 근데 왠지 자연이 엄청 아름다울거같은 이 느낌적인 느낌. ......... 타일러가 버몬트 출신이구나...... 근데 it must be fall 진짜 건조한 표현이다 ㅋ
@user-tz7gm2yi1z3 жыл бұрын
저도 미국에서 살고 싶네요,,,
@kwk61733 жыл бұрын
쭈니형으로 인해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
@soang053 жыл бұрын
박미영 타미영 계속 가시죠. 꿀조합인데!!
@zzani11933 жыл бұрын
준형의 아침에 저 텐션 연로하심에도 존경스럽네요
@Jychun793 жыл бұрын
It must be fall.... 미국에서 사는데 미국 문화이해가 여전히 부족한 1인입다 찰떡같은 타일러님의 설명 엄지척입니당 👍🏼
@user-ji7gc2nt4v3 жыл бұрын
주님 형 말이 맞아요 원래 가을 탄다 “ 는 말의 뉘앙스 가 좀 가을 날씨 춥고 으스스 하고 가을 비가 내리고 하는 느낌이 였죠. 가을 하늘이 높고 파란 맑은 날은 천고마비 “ 라는 말이 있구요 주니형이 미국에서 살았어도 한국 말 느낌 잘 아시네요
@jwhk50873 жыл бұрын
버몬트 살기 좋습니다. 프랑스 점령지역이었어서 프랑스 단어가 종종 보입니다. 버몬트도 프랑스 단어가 영어식으로 읽히는 이름이에요. 산이 푸르러서 그린마운틴 (버몬트의 뜻이에요) 주라고도 불려요. 공기도 좋고 사람들도 다 친절해요. 백인들이 절대적으로 많은 지역이지만 인종차별은 보스턴 보다 훨씬 없습니다. 벌링턴이라는 도시가 가장 크고 번화해요. 작고 아담하고 너무 이쁩니다. 호랑이는 없고 곰은 있어요. 산 산책하다가 가끔 보기도 한답니다.
@user-cf4pk4ii4p3 жыл бұрын
가고 싶어 지네요^^
@princessoh8213 жыл бұрын
두분 너무 재밌네요 🥰🥰🥰 아마 미국은 면적이 커서.. 날씨에 따라 분위기가 틀려지는데.. 아마 "나 가을탄다" 이런 mood 를 설명하기 힘들거에요 ⚘⚘
@jaypaulhwang3 жыл бұрын
몇 주 전에 단풍놀이 하러 Woodstock, Vermont 갔다왔어요! 예쁜 동네였어요 :)
@digsenieun8558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말하는 가을타나봐는 blue보단 emotional 이 더 맞음. 우울 보단 갬성적 시같은 운율있는?
@rmlee92753 жыл бұрын
쭈니형 계속 와여... 재밌습니다 ㅋㅋㅋㅋ
@lenawow10563 жыл бұрын
쭈니옵봐 계속 나오셔야 되겠는데요!!!!100000× 잼 있어요
@user-uk1cq2fu3z3 жыл бұрын
타일러 하드캐리ㅋㅋㅋㅋㅋㅋ
@graceyang61453 жыл бұрын
설마 이래서 실시간으로 못하고 늘 녹화버전으로 나오는건가요?ㅋㅋㅋㅋ유쾌하고 너무 좋네요
@user-st1mc8jq2v3 жыл бұрын
꿀캐미미쳤다 타일러 박준영 ㅜㅜ
@mikaimyeonmi3 жыл бұрын
이 조합 영어 겅부 꿀잼인디요 계속 더 해 주세요 영어땜에 아니고 그냥 세 분 보고싶어서요 ㅎ
@haley_hyenni3 жыл бұрын
평소에도 언제나 좋지만 두 분 조합 꿀재미네요 🤩🤩 보는 재미가 있어서 라디오, 팟캐에서 유튜브까지 넘어왔어요!!
@GentleFluidity3 жыл бұрын
쭌형 미국얘기 왜케 재밌나요
@ddarupporu3 жыл бұрын
타일러 혹시 쭈니형 텐션에 좀 지친 것은 아닌지...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katekim95333 жыл бұрын
가을타나봐 동부: It must be fall (가을이라서 내가 이런가봐) 서부: I think l have the autumn blues (거의 추운날씨가 없는 지역 blues:우울) * Monday blue 월요병
@sharkman0093 жыл бұрын
타일러는 언어를 정말 잘해요.
@rossinisanders2753 жыл бұрын
Autumn blues~가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koreanforkiz8536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 동부에 사는 교인인데 넘 공감되고 잼나요 ㅋㅋㅋ
@podona60897 ай бұрын
쭌형이 진짜 최고다 ㅋㅋㅋㅋ
@sunnykim4763 жыл бұрын
타미영씨는. 한국어 대박이네😱
@eeepro10333 жыл бұрын
정말 항상 여름이고 더운 나라보면 다 그냥 반팔티에 반바지..거기서 멋 부려 봐도 미친놈 더워 죽겠는데 저렇게 입어....이정도임...
@andcocos7926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mijareskim41973 жыл бұрын
ㅋㅋ 쭈니형 표현잘한다
@Xdjf2 жыл бұрын
박준형 나오면 스킵 안하고 다 듣게 됌 ㅋㅋ
@moonstar42753 жыл бұрын
쭈니형 영어 좋음!!
@montrealer6943 Жыл бұрын
It must be fall I think I have the autumn 🍂 blues
@chongsoohan49613 жыл бұрын
쭈니형 랩 할땐 엄청 한국말 잘하심 ㅋㅋㅋㅋ
@user-gk8mi1wy2j3 жыл бұрын
너무 유쾌하네요~ 캘리포니아는 가을이 없다는 박준형님~~ 두분의 비교표현 재밌어요~~ 자주 이 특집을 하기를~~ 바랍니다.
@Kmy5493 жыл бұрын
저 뉴저지 사는데 버몬트 자주 갔었어요 보드 타러 엄청 좋아요 사람들도 나이스 하고~
@dearsoul73 жыл бұрын
1:07 너 몇살이지?ㅋㅋㅋ 앜 첫멘트부터 빵 터뜨리기 있음? 별거아닌데 웃기네
@user-dj9ix3yp6y3 жыл бұрын
출근할때항상듣고있어요 오래되진않았지만
@fantazia573 жыл бұрын
ㅋㅋ 일교차가 워낙 극심하고 날씨도 계절과 상관없이 이랬다 저랬다 해서, 정확히 말하자면, 계절은 봄과 여름이라는 표현이 맞는데 또 온도와 날씨가 항상 봄~여름이라고 생각하면 오해입니다. 그생각만하고 오면 정말 추워서 난리남. 그게 8월이던 1월이던.. 그래서 안에는 반팔셔츠, 그위에 얇은 스웨터, 그리고 자켓은 차 트렁크에 항상 넣어두고 다니죠. 언제든지 벗었다 입었다 할수 있게요.
@ayane76673 жыл бұрын
타일러님 목소리가 ㅜㅜ너무좋네요 한국어도 너무잘하셔서 ㅎㅎ
@yejinkim30923 жыл бұрын
쭈니형 ㅋㅋㅋㅋ넘재밋어
@mmioo5463 жыл бұрын
beach bum ㅋㅋㅋㅋㅋㅋㅋㅋ
@mjk25443 жыл бұрын
오 타일러 수염 기르니까 완전 다른사람 같아요
@grosseskaninchen00373 жыл бұрын
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yyuuuuussssjjsjd3 жыл бұрын
재밌는 코너예요!
@andcocos79263 жыл бұрын
버몬트 컴퍼니라고 약간 향수를 느끼게 하는 따뜻한 일러스트그림 있는 카드 파는 회사이름 있어서 알아요^^ 버몬트 노스텔직한 분위기있고 자연친화적인 곳일 것 같은 느낌(잘은 모름) 진짜 가보고 싶어요^^ 캘리포니아는 당연히 가보고 싶고여 아무튼 진짜 쫌 여행가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국에서는 속초랑 남해 좋아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