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 멀어져간 사람아 (1994年)

My Love in distant memory (Park, Sang-Min '1994)
작사/작곡 신대철

[@Lynn-ie5pn]

18살 되던 해, 백혈병으로 멀리 떠나간 우리 엄마.. 벌써 8년이란 세월이 흘렀네.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겠다. 영원히 사랑해

[@user-lj7qv1tk7l]

흠...그냥..어느 댓글 보다 님 댓글이 가슴을 파네요

[@user-ud2hj9ix4u]

힘내세요 행복한 날들이 더 많을거에요!

[@user-yc6im1yf1p]

엄마도 저세상 좋은곳에서 아들을 기억 할 것입니다. 힘내세요!

[@user-ek6gx5vx8y]

화이팅!

[@iggukim6113]

머나먼곳 어디선가 님을 응원하실겁니다

[@user-gd6pf7yr2t]

너무도 일찍 떠나 버린 우리 아빠. 그땐 뭐가 먼지도 모른채. 그렇게 떠나는 모습을 어린 나이에 슬펐지만 울수도 없었던 시절. 아빠가 떠나시고. 다음해에 이노래가 나왔군요. 따뜻한봄날이었는데. 저는 그날이 너무도 추웠네요. 그래도 어머니가 잘 키워주셔서. 지금은 제가 아버지보다 2살이 더 많은 나이가 되었네요. 너무도 젊은날에 떠난 우리 아빠. 잘계시길요. 내모든거 다 드려서라도 단한번만이라도 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user-tj3kv8jg1x]

참으로 안타깝네요 그래도 어머니께서 훌륭히 잘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빠를 잃은 슬픔은 접어두고 어머니께 감사하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user-gd6pf7yr2t]

@@user-tj3kv8jg1x힘이 되는 진심이 느껴지는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안봐도 어떤분인지 훤하네요. 좋은 날들 되세요~

[@user-nh2ol3mo8b]

종국씨 언제나 화이팅

[@user-gd6pf7yr2t]

@@user-nh2ol3mo8b 감사합니다★

[@user-pm4el5hn4l]

딸 둘 장성하게 키워서,잘 해 준건 없지만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옆에 끼고사니 아빠인 나는 너무 행복하지만 언젠가 떠날 아이들 생각하면~~

[@user-tp1cl9cl9w]

9년전 멀리 떠나 버린 나의 남편.. 그동안 바다보다 깊고 하늘보다 높은 그리움과 회한으로 보냈던 시간들이 이 아침에 아련함으로 다가 온다 그곳에서 편안히 잘있기를 바랄게 천국에서도 다시 인연이 되어 만날 수 있기를

[@user-uo8vj3nz9h]

~

[@user-uo8vj3nz9h]

~

[@user-uo8vj3nz9h]

~

[@user-qz7ew1fc6f]

~

[@user-ud6xb2ms8b]

힘을내시길요

[@peterjinnie6363]

동생이 떠난지 벌써 6년 가수 박상민 처럼 고음 노래를 참 잘불렀는데 노래 잘부르는 남자가수 보면 항상 동생이 생각나네요 언젠가 저 하늘에서 만나면 이 노래 불러달라고 할겁니다

[@user-ce8nm9ft9n]

애절하네요ㅠ

[@user-cu7ic5fe2t]

너무 슬프지네요 눈물이 쏘다져요 ㅠ

[@미코-w6x]

만20년전 쌍둥이아들 일곱살때 남편을 떠나보냈고 3년전엔 첫딸을 또 하늘 나라로 떠나 보냈습니다 남편 떠났을땐 애들이 어려 맘놓고 한 번 울어보지도 못했구요 사고로 딸 보내니 눈물도 안 났어요! 지금은 심성 고운 쌍둥이 아들들이 대학졸업후 각자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죽음이란 조금 일찍 먼저 가는 것일뿐이고 또 언젠가는 다시 만날날이 있으리라 위로하면서 살아갑니다 이 노래 듣는 님들 모두 위로가 되었슴 하구요 삻이란 소중한거니까 감사하면서 살아요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user-ub7so3gs8m]

아... 무슨 소설도 아니고, 뭐라 위로 말씀을 드려야 할지.. 건강히 잘 지내시길 염원하겠읍니다..🙏🏽🙏🏽🙏🏽

[@user-ht4by3tz1q]

힘내시고 응원의 댓글 감사해요

[@user-sw5gy8lk9f]

멋진모습좋습니다. 항상건강 이상에 더할것도없어요#^^기운내십시오ㅡ공시생25세가

[@user-zk9sk7no9t]

목요일 이른 새벽 출근을 하다가.. 우연히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이 노래를 듣고 2020년에 하늘나라로 가신 아버지가 문득 떠올라 너무 슬펐네요.. 한살 한살 나이를 먹을 수록 주변에서 잔잔하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큰 파도가 되어 마음을 덮치네요..

[@jerrypark9170]

1994년 여름 대학교 장학금 받아서 아버지가 포천이동갈비 사주실때 이동중에 차안에서 너무좋게 듣던노래 네요. 지난주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아버지가 너무 보고싶네요..ㅠ

[@user-qi9pr2ew3o]

힘내요 ㅜㅜ

[@user-ht4by3tz1q]

행복한 추억으로 간직하세요 아버님께서도 하늘나라에서 지켜주실겁니다

[@user-mw5kg5uu1p]

이런게 노래의 힘 힘 내시길

[@user-dl8id9oo6v]

행복하세요

[@user-jg3ey8hw5j]

너무 좋은 분을 일찍 보내드렸네요...저도 님과 비슷한 또래로 남일만으로 느껴지지만은 않아 가슴아프네요...

[@user-vi4hq2bg4q]

6년전(2014년) 대학교 2학년 시절 산업재해로 인하여 갑자기 돌아가신 아버지... 너무 보고 싶네요... 얼마 전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이야기하셨는데 하늘나라가면 아빠 엄청 혼낼꺼래요... 어린 애들 나두고 왜 그렇게 일찍갔냐고........... 하늘에서 항상 도와주셔서 그런지 동생이랑 저랑 대기업에 나란히 입사하여 어머니랑 같이 잘살고 있어요. 저보다 아버지 사랑 3년 덜 받은 동생 잘챙기고, 엄마도 잘보살필게요,,, 글 쓰는데 자꾸 눈물나네요...

[@user-ht4by3tz1q]

어려움에도 훌륭하게 성장하셨네요 어머님께 아버님몫까지 효도 많이 하세요

[@user-gk9mx4yw8t]

제가 다 울컥하네요 행복하세요~~

[@user-he1jr4rg2o]

대단하네요 아픔잊고 앞만 보고 사세요 화이팅입니다!!

[@user-so2nn6vz9k]

힘네셔요

[@user-jh2bc4mw3m]

엄마 보고 싶을때마다 이 노래 듣네요 저 고등학생때 떠나셔서 어느덧 제가 한 가정의 가장이 되었네요 힘들때마다 이 노래 듣고 엄마 생각 하면서 또 하루를 힘내 봅니다

[@user-py7uw3or6x]

김상태 힘내십시오 아버지!

[@ksrvictory]

응원합니다

[@user-ef2yl5vk9u]

불꽃남자 어두운 밤 하늘을 바라봐여 반짝이는 별 빛 그 별 빛이 바로 어머니 입니다 그러니 슬퍼하지마오 다시 만날 날 이 반드시 있잖아요

[@user-sj1wp9mt8z]

이해합니다.. 눈물납니다.

[@jhan1180]

그래요..어머니께서 하늘나라에서 아드님 보시며 흐뭇해 하실꺼예요^^

[@user-oz4gr1vy1w]

박상민노래 넘좋아해서 들으러왔다가 눈물펑펑흘리고있네요 김춘남님 잘지내시지요 자식은 영원히 어머님마음깊이 있을겁니다 이재훈님도 기운내세요 ㅠㅠ 하늘위에서 반짝이는별이돼어 엄마아빠 잘돼시길 바라보고있을겁니다 💙

[@user-kh2cd7vw2k]

덕분에 잘지내고있어요 감사해요

[@user-kh3tn1qr3l]

전. 내품안에서 멀리떠난 아들 생각이납니다. 살았으면 나이가 37살. 잘생기고 눈이크고 코가오똑하고 저와인연이아닌가 봅니다 아들아 부디 좋은곳에가서 아픔없는곳에가서 지내다가 좋은부모에게 태어나 행복하게살길.원한다 아들아 사랑해 넌. 내품안에서 멀리떠났지만 항상 가슴속에 널 생각하고있고 사랑한다

[@user-so2mj9df9c]

제 마음이 다 아려오네요... 좋은곳에서 편히 쉬고있을겁니다.

[@user-sz5mu1fv4p]

김춘남 행복한곳에서 부모님 아파하지 마시라고 저는 행복하게 잘있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을거에요 걱정 하지마세요 부모님들.

[@jesselee5072]

슬프네요. 제가 1980년 6월생으로 더 안타깝습니다. 부모님이라도 항상 건강하세요. 부모자식 관계가 어찌 연이 아니겠습니까? 다음 세상 어디에서라도 다시 연이 있겠죠.

[@jhha9223]

그 언젠가 먼훗날 아드님 계신곳에서 만나게 되시겠죠. 그때까지만 가슴에 품어두시고 항상 건강히 계세요. 아드님도 그걸 원하고 있겠죠.

[@hoangminhthanh6760]

영어 이름이 노래는 무엇을 당신

[@user-rk2fh8ev2k]

아빠가 인사도없이 갓지만 이상하게1년넘게 아빠가 안돌아가셧다고 생각하고산... 아빠가 히안하게 이번년도 와선 잊어먹고있엇네 ㅇ또이노래듣다 생각나네요 ~몇일전엔 내꿈에나오시더니 ㅜㅜ저희엄마도 아빠꿈군적없엇다던데 나와셧데요 하....돌아가시기전에 엄마가일땜에늦으셔서 아빠는엄마를못뵛는데 이제사나왓다네요 ㅜㅜ

[@user-kh2cd7vw2k]

너무일찍 갑자기 예고없이 떠나간엄마 52세 젊은연세로 떠나신불쌍하고 고생만하신 우리엄마 어디가면 만날수있을까요? 저세상가면 가족을만날수있을까요 생각하면 마음이아픕니다 엄마 극락왕생하시고 일찍가버린 불쌍한 저의아들 성구도 돌봐주세요 늘 기도 드립니다

[@user-dm2pb2il7d]

구구절절 마음아프군요 ㅠ

[@yge971]

어머님 저랑 비슷한 연배신데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user-yp9tt3sx6h]

사랑하는 아빠! 멀리 떠난신지 7년이 지났네...ㅜㅜ 말기암으로 한달동안 입원하시고 제가 마지막으로 할수있는건 한달동안 아빠곁에서 병간호뿐이었네요...보고싶어요. 천사같은 우리아빠!

[@jhan1180]

저도 그 마음 잘 압니다..아버님 이제 고생 안하시고 좋은곳에서 편히 쉬신다 생각하시고 기운내세요..토닥토닥!~^^/

[@user-kw5mh7ow6r]

@@jhan1180 ^^

[@nyangnyang534]

명복을 빕니다.

[@sykim9267]

ㅜㅜ 저하고 비슷하네요...ㅜㅜ

[@user-xx6gq2kz8r]

10년전 갑자기 돌아가신 아버지가 넘 보고 싶네요. 죄 많은 이 자식 감사하다 죄송하다 마음을 한번도 내어보여 드리지 못했는데... 정말 명곡입니다.

[@user-st2kg9uh7b]

텅 ~~ 빈 세상인거 같네...! 2018년 무더운 여름에, 아버지 가시고 2022년 10월 1일 사랑하는 어머니 또한 하늘로 가셨네 먜순간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불효자식 용서하시고 아버지, 어머니.... ㅜ. ㅜ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user-zv5vj9zc3j]

후회한들 어떠하리.. 이미 지난간것을...

[@ksrvictory]

형 존경해

[@user-ms8iq3co8k]

명곡은 늙지도 죽지도 않는다.

[@user-sl8ym5wm9g]

영원히 마음속에 살아 있다

[@user-js4qu5ck4o]

the legend never die.

[@user-pi9dx4ko2q]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버지께서 갑작스레 쓰러지셔서 병원에 몇 달간 입원을 하셨었지요.... 타 지역의 큰 병원에 입원을 하셨던 탓에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 병문안을 갔다 택시를 타고 역으로 가는 길에 라디오에서 들리던 노래가 이 '멀어져간 사람아'였는데요... 어린 마음에 이 가사말처럼 사랑한다는 말만 하고 홀연히 떠나시는 것 아닐까란 생각이 들어 저에게는 슬픔이 느껴졌던 노래입니다... 다행히 치료 결과가 좋아 퇴원은 하셨지만, 환갑을 지난 지금 ... 멀리 부산에서 아직도 걱정 끼쳐드리는 아들 때문에 고생하시는 아버지.... 항상 죄송합니다... 오늘따라 고향에 계실 아버지가 그립네요...

[@jaehoonseo6279]

+재화상무상 착한 아드님이시네요.

[@csk58044085]

더 많은 사랑으로 보답하시길...!

[@IlIlIllII]

당신은 정말 인간이네요

[@jangjh1229]

재화상무상 힘내십쇼!!!화이팅!!

[@user-hk3hw6mk9t]

재화상무상 평생을 자식들을 위해 막노동 하시며ᆢ칠순 넘어서도 일하시며ᆢ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고 싶네요~ㅠㅠ

[@jongbaepark3205]

지금 현생에서 만나고 있는 사람들이 실은 과거에 이처럼 애절하게 헤어졌던 분들이랍니다. 다들 돌아가신 부모님들이었고 내 자식들이었습니다. 그러니 슬퍼할 필요 없어요. 지금 바로 당신 앞에 있는 분들의 존재에서 위로 받으시면 됩니다.

[@ysk8864]

인생별거없다ᆢ 사랑하는사람과 함께 있으면 성공한거다ᆢ

[@overvieweffect]

개인적으로...이노래가 박상민 행님의 최고 명곡이라고 생각함......신대철과 박상민의 궁합이 이리 잘맞는줄 몰랐음.....아련하네요...

[@HH-xx2tk]

신대철은 요새 악마가 됐던데

[@overvieweffect]

@@HH-xx2tk 늙으면 그리됨 ㅋ

[@user-yo8lg8kh3s]

신대철님 멋지게 나이들고 계십니다.

[@user-dm5td3gx9l]

명곡은 모르겠고 최대히트곡은 슬램덩크죠

[@overvieweffect]

@@user-dm5td3gx9l 뭔소리임 ㅋ

[@user-qx2ng7es2s]

처음엔 노래를 들을려고 클릭했는데.. 가끔씩은 댓글 읽으러 들어와요. BGM처럼 들리는 노래와 사연들을 읽으면 뭔지모를 기분이 들거든요. 오늘은 용기내어 댓글을 달아봅니다.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해보며..

[@sangyun28]

벌써 몇십년이 지났는데도 지금 노래를 듣고는 있지만 목이 메이네...아버님 지금은 좋은 곳에서 평안히 지내고 계시는지요? 마지막 임종을 지키지 못난 아들이 안부 전합니다.

[@user-sy6og1cw9d]

낙식아 준회야 내곁에서 떠난지 벌써6년이란 시간이되었네 많이 오랜시간속에서 같이 나의 친구야 이세상에서의 힘들어던 모든것을 잊고 하늘에서 잘있지 보고싶다 다음에 만나면 소주한잔하면 더 오래 더많이 같이 행복한 보내자 꼭만나기를 원한다 나의 영원한 친구에게 상욱이가

[@akaakalf5]

진짜 90년대 박상민 노래는 하나같이 주옥같은듯. 발라드 제왕이다.

[@janekim9098]

8년전에 암으로 세상을 떠난 남편이 너무 그립습니다. 너무나 착한 남편,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user-uu7xq7mf6x]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bo6nv2zb8j]

장희님 힘내요!

[@kimyonghoon78]

좋은 곳에서 Jane님 웃으면서 보고 있을겁니다.

[@user-ys4fq9nc7l]

삼가 故의 명복을 빕니다.

[@user-dc3hp1rl1u]

😭😭😭

[@user-csj1976]

90년대 그 시절에는 이멋진 노래가 거리에 흐르며 비를피해 공중전화박스에 들어가 삐삐를 확인하고 보내고 ~ 친구를 기다리며 소주한잔 먼저걸치던 그시절은 향수를 아는사람은 축복이다.

[@myway1587]

요즘은 공중전화박스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없죠 ㅋㅋ 비 피하긴 참 좋았는데

[@user-gs3wq8ep3h]

@@user-qs8lt9so1z ㅋㅋㅋㅋㅋ정신병원 한번 가봐라 아니면 학교에 상담선생님한테 가서그래 만사에 불평불만이라고

[@KARINAU7]

@@user-qs8lt9so1z / 요즘 새끼들은 뭐만하면 틀딱 거리더라ㅋㅋ 그리고 지는 안늙을줄 아나봄

[@user-gm8lc3ne4k]

@@user-qs8lt9so1z (토닥토닥) 내가 응원한다 많이 힘든것 같네...힘내라...

[@user-jy2tb9yk7d]

@@user-qs8lt9so1z 일본* 이네요. 정신차리겟죠

[@tus6591]

내나이 40대..철없던 20대에..너무나 많이 불렀던 노래 의미없이..지금 듣는 중...눈물이나네요...참 ...시간이 빠르네요...

[@jhan1180]

저도 그러네요..ㅜ.ㅜ

[@user-ub9qn8pp9g]

이노래 참 20대에 들었을때 정말 좋아았어요 저도40후반되고보니..

[@user-im3my5pl4f]

가슴이 뚫리는 기분이죠 님말. 동감입니다

[@jbsuh1059]

박상민씨 들어보면 역시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가 있지요. 음악과 노래에 힘이 있으니 ... 😊

[@RBT-MARK]

사운드 진짜 잘 뽑았다 노래며 기타 연주며 실력자들 음악은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더 해진다

[@user-mx3iy4pt2t]

아 ᆢ1993년도~96년 군대시절 자주 불렀던 추억의노래군요 ᆢ이때. 여자친구와도헤어지고 ᆢ힘든시절의 노래였습니다요. ᆢ

[@boramchoi857]

떠나간 그리운 사람을 추억하게 만드는 명곡..❤

[@jaspergan]

i dont understand a single word, but the melody and emotions in this song got to me. searching for an english subtitled version now! beautiful song.

[@Noel_K.]

this song is about a person who passed away before me. miss so much but can't see

[@Noel_K.]

i could send you lyric if you want

[@princessstephaniemendoza9508]

@@Noel_K. Hello, can you send lyric please? Thank you! ☺

[@user-vj2sh1kc1x]

Failed to find Eng lyrics 내게 사랑한다는 말하고 멀어져간 사람아 사랑이 무언지도 모르는 그대여 내게 안녕이란 말하고 멀여져간 사람아 그대여 나만 홀로 외로이 서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저 하늘 위에는 있지 않을까 어두운 저 창문 밖으로 누군가 있지 않아 쳐다봐도 가로등만 외로이 서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저 하늘 위에는 있지 않을까 멀리 떠나버린 그대여 저 하늘 위에 사랑이 있다고 말하지마오 멀리 떠나버렸네 머나먼 저 바다로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저 하늘 위에는 있지 않을까

[@user-fi5mw6fs1k]

@@Noel_K. ㅇ

[@kwak6276]

2024년에 들으러 온사람???!!!

[@user-yw9qs3wx9q]

어떻게 24년도에?

[@ehdbejx63ubx6xyh4hd7f]

발

[@drmetal0117]

기타봐라 기타...... 진짜 사운드며 보컬이며...... 90년대 말은 대한민국에 뭔 빅뱅이 있었는지..... 이런 아름다운 곡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왔음......

[@montura7]

진짜 초반부 기타 연주 작살납니다...!!

[@user-di7cb2eo1c]

당시에는 외모보다 우선순위가 실력이였죠 박상민 조장혁 김범수 리아 박미경 소찬휘 최재훈 김건모 등등 많은 실력파 가수들이 존재했던이유

[@user-oi9vf8mj7m]

내 친구 현욱이가 좋아하고 잘 부르던 노래 친구야 뭐가 좋타고 그리 빨리 갔니 보고싶다♡

[@starkim3636]

댓글 보면서 이 노래 듣죠? 몇년 울 꺼 다 웁니다. 사연들이... 미치게해요..진심.

[@user-ko8jc4er6c]

행복하시길..

[@gfhjj1711]

저도그래요..사는게뭔지..앞만보고.. 채찍질하다..문득..여기들어와보고..사는것에대해 생각하게되네요

[@ksrvictory]

울지마 하늘이 대신 울어주잖아

[@cucme147]

사랑했던 그리고 사랑한 모든 사람들 다 행복하길

[@hesse8637]

가난때문에.. 사랑했던 그녀를 밀어내야 했던 그 시절...... 지나고나면 그것쯤 아무것도 아닌데 왜 그땐 그랬는지..

[@user-kl8hm3fv5i]

머나먼저하늘로간 내신랑님 부디그곳에선 편히쉬시길

[@user-de3qv4ez9s]

명복이빕니딘

[@user-vx5kn2tz6o]

누군가의 기억속에 살아있는 신랑님은 죽은게 아니네요

[@user-qr6yb8pt8t]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yway1587]

제가 나쁜 의도로 이런말 하는 건 아닌데요 왠만하면 이런노래 듣지 마세요 ㅠㅠ 더 슬퍼지잖아요 ㅠㅠ 신랑분은 행복할거에요 이렇게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었기에

[@user-vj5jv1jc9h]

내신랑님 이란글이 먹먹하네

[@user-oo3sm3rv3m]

명곡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을 받네

[@user-iz3rh6fd2p]

댓글이 너무 슬퍼요

[@user-dy5zq2re9d]

사람은 누구나 곁을 떠나 멀리가버린 인연이 있지 않을까요? 상대가 누가 되었던간에 모든 헤어짐이 생각나는 노래구절이 아니었는가 합니다. 명곡 중에 명곡 잘 듣고 갑니다.

[@user-fx7od1kq9r]

많은모든분들이 위로의말씀 댓글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아들이 지금살았으면43세되었죠 잊을때도 됐는데 나이들수록 보고싶고 그립고 살리지못한 죄많은제가 죄스럽고 미안할따름 저역시 그아들 곁으로 가는날이 언제인줄모르지만 나이도 자꾸들고 늙어가기만한데 그아기에게 항상 죄스럽네요 천국에서 천사가되어있길 마음껏 날아다니고 있길 그아이위해 매일기도합니다

[@user-vj6ud6kf9u]

사랑하는 아들이 틀림없이 천국에 있을겁니다~~~^^ 어린아이 영은 천국으로 인도된다는 목사님의 설교를 들은적이 있는데,그 분의 설교가 상당히 성경적 근거에 말씀하셔서,,,,, 어머님의 생각이나 그 목사님의 설교가 맞을거라 생각됩니다 ~~~~^^

[@user-xe6nx5lb8j]

믿습니다! 일찍이 하나님 곁으로 따난~ (아기 )영혼 천국에서 예수님 품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을꺼라 믿습니다! 우리모두 먼저 떠난 아들들을 만나기 위해서는~ 포도나무에 가지라 끝까지 붙혀서 천국에서 다시 만날것을 소망하며....

[@user-fx7od1kq9r]

@@user-vj6ud6kf9u 위로의말씀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fx7od1kq9r]

@@user-xe6nx5lb8j 고맙습니다 위로의말씀 잊지않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youngshinkong1648]

아드님이 저와 같은 연배시네요... 아드님은 분명 천국으로 가셨을거고,,, 아버지를 자랑스러워 하실겁니다. 제가 대신 포차에서라도 만나뵙고 싶은 느낌이네요. 힘내십시요!

[@user-zl6kv3ke7s]

제가20대였는데 아침 출근하는 날 늘 아버지께서 잔소리 하듯이 그날도 잔소리 하셨고 아침먹고가라는 우리눈치만보는 엄마말을 뒤로한체 저는 성질내면서 아침식사도 안하고 가기 싫은 직장을 배고픈체 출근하였고 점심시간에 누가 엄마가 도시락 싸가지고 오셨다고해서 나가보니 깨끗한 한복에 따끈한도시락을 싸가지오셨어요 같이있는 직장동료가 엄마가 계시니 부럽다고 자기는 도시락 싸가지올 엄마가안계시다면 엄마께 속썩이지말라고 잘하라고 충고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엄마가 쓰러져 돌아가셨는데 도시락 싸가지고온엄마모습 잊을수없고 엄마생각나고 그립고 눈물납니다 제가 아플때에도 장 못주무시던엄마 늘 엄마는 우리에게 미안하게 생각하고 지내오셨죠 저는 큰언니 결혼식때 엄마는 입고갈 한복할돈이없어서 처음으로 모은돈으로 엄마한복해드렀습니다 그것이 마지막이될줄이야 누가알겠습니까 멀리떠난사람아 노래들으면 우리부모님 더오래사시지못하고 돌아가신것을 불효만 해드린것이 넘 마음 아픕니다 우리부모님 좋은곳에 가셔서 행복하셨으면 기원합니다

[@myway1587]

조회수 540만회..사는게 원래 외로운거군요 . 다들 감추고 살뿐

[@user-rh3ek8bv3f]

5000만국민중 15%도 안듣는데 다들이라고요?

[@khs44]

@@user-rh3ek8bv3f 에휴..

[@user-ji5gm2ps1q]

@@user-rh3ek8bv3f 찐

[@kcc3082able]

​@@user-rh3ek8bv3f김치 게이야..

[@matanip3950]

Sweet memory..😭 Best song in korea..👍 I L❤VE KOREA..❤🇰🇷❤🇮🇩❤

[@matanip3950]

@윤형준 You can come to the Korean embassy in your country and apply for a visa to visit the destination country, the destination country will grant a visit permit with a variety of conditions, most importantly there is not a person who is involved in a crime ... each country will provide a visit permit for the tourists to visit the country as long as the country is not in a state of conflict ... have you never visited another country?🙏😍

[@matanip3950]

@윤형준 당신은 당신의 나라의 한국 대사관에 와서 목적지 국가를 방문하기 위해 비자를 신청할 수 있으며, 목적지 국가는 다양한 조건으로 방문 허가를 부여 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범죄에 관련된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 각 국가는 국가가 분쟁 상태에 있지 않는 한 관광객이 국가를 방문해야합니다 ... 다른 국가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까?

[@armantolentino9888]

i love this song it reminds me when i was in korea ,park sang min's songs is great and still reminiscing his songs

[@korinyang3966]

Wherever you live, a life full of reality always remains a beautiful memory in the distant future !!

[@user-xt1tb4ix2j]

2023년에도 계속 박상민 멀어져간 사람아 노래 듣을사람 ✋ ✋ ✋ 🙋‍♀️ 🙋‍♀️ 🙋‍♀️

[@kaka-hd4ok]

ㅋㅋㅋ

[@user-wt9gd8hk5j]

나두요~~ㅎ

[@user-dz2dj3rs6u]

아직도 제 애창곡 입니다

[@user-ik7gq3zy2b]

저요

[@user-xt1tb4ix2j]

@@user-dz2dj3rs6u 박상민 노래 다좋죠😺😺

[@user-kq7vx5xx3j]

멀어져간 사람아.. 짐 들어도 가슴을 저며오는 아픈 노래네요.. 빛바랜 추억과 함께 노래방서 누구나 함씩 불러보았던... 그때 그시절 다시 그리워 지네요~~

[@vcontrol4512]

어릴땐 이노래를 들었을땐 그냥 꽤좋네 이정도 였는데 요즘 다시 들으니 엄청난 명곡이었다는걸 느낍니다

[@user-cs5rt8cd9z]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내리네요..어마니 아버지..뵙고 싶습니다..죄송합니다,

[@user-xl3di3vo4q]

이등병 갓 부대전입 가서 너무 힘들다고 생각할때..육공 트럭 뒤에서 이주원 상병이 불러줬던 이 노래...뭐가 그리 감명 깊었는지...소심한 놈에게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그것도 동갑내기인데.. 주원아 잘 지내냐?

[@user-jx3nr9eb5o]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잊지않고 평생 가슴속에 묻고 가겠습니다.

[@Leel902]

힘힘내세요

[@user-re3rd7zm8n]

힘내세요

[@leesangho2485]

고등학교 친구 상준아 백혈병으로 간거 기억난다 그때 너를 뭍을때 내가 눈물을 흘렸다 벌써 20년이 됐구나 보고싶다 친구야

[@user-gd6pf7yr2t]

잊지않고 기억해주는 멋진친구분이시네요. 응원합니다.

[@user-pp2nj2kz6t]

노래만큼이나 슬픔사연들이 너무 많구나. 모든분들 기운내시고 건강하게 잘살아가시길 바랍니다.

[@user-ss3ch9bb4n]

20년이 지난 지금도 ~ 그시절 그 울림 그대로네요~ 감성이 풍부했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user-bh2km1np4q]

신대철은 기타에 신이라고 얘기하셨던 큰형님이 생각나네요.뭐가 그렇게 급해서 50초반에 먼저 하늘나라로 가셨는지..ㅠ 밥보다 소중하게 껴안고 살든 일렉기타만 남겨두고 .나이차이가8살이라 .누구보다도 날 아껴주고 사랑해주신 큰형님 날닮은 조카가 벌서 중학교 졸업해요. 너무보고싶어요 큰형님 ㅠ막내도 큰형 보는날까지 열심히 잘지낼게요.

[@changsoolee8672]

존경합니다 보도못한 대철선배님 ㅎ.ㅎ 한국 기타플레이 중 유일하게 십수년 듣고 있슴다. 평가가 아닌 찬사구요 완벽합니다~~^.^

[@user-tj5ft5zp4y]

상민씨의시원한 가창력 원더풀 !! 감사합니다. 화이팅 ~~

[@user-ov5fi7pd3j]

착하게 아름답게 살다 저높은 그곳으로 외로이 걸어간 그들에게 바칩니다. 그곳은 춥지않니 덥지는 않니 따스한 햇살과 맑은물은 흐르니 보고싶다 눈물이 멈추지 않아 보고싶다.

[@mounmsn]

97년 군생활 마지막 당직하사 근무 하던날 새벽에 영내순찰하면서 부른던 노래 젊은날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황금과도 같은 것 ㅋㅋ 잘 지내라 나의 젊은 날이여

[@user-un8dc3ed4m]

97년 7월15일 제대날이 생각이 나네요 세월이 참~~~

[@user-iu5nz2hj5e]

응원합니다..

[@user-pv5kc2bh5n]

뜬금없지만 그 마지막 근무날 하번하면서 불렀던 노래가 무기여 잘있거라 였으면 다른 의미로 레전드였을듯 마침 가수도 똑같이 박상민 형님이니까

[@user-ip8ui6ti2s]

울 엄마랑 노래방가면 항상 부르시더 노래...목소리 못 들은지 7년이네요.이제는 제가 매일 듣는 노래가 되었어요.

[@user-gd4ob6gu7j]

힘들어서 위로받으려고 우연히 생각나서 들렀는데 다들 사연들이.... 이 글을 보는 이 세상 모든 분들께 힘내시고 파이팅 하시라고 몇 글자 적고 갑니다

[@user-oy5mz6uk8f]

내게 사랑한다는 말하고 멀어져간 사람아 사랑이 무언지도 모르는 그대여 내게 안녕이란 말하고 멀어져간 사람아 그대여 나만 홀로 외로이 서 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저 하늘위에는 있지 않을까 어두운 저 창문밖으로 누군가 있지 않나 쳐다봐도 가로등만 외로이 서 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저 하늘 위에는 있지 않을까 멀리 떠나버린 그대여 저 하늘위에 사랑이 있다고 말하지 마오 멀리 떠나버렸네 머나먼 저 바다로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저 하늘 위에는 있지 않을까 워~~어어어어 워~~~

[@csk58044085]

감사해요 ㅎ^^

[@user-ih9wi8fj7e]

kodang ko 이루씨정말노래가정가스이시리네요하르에20번씩들어묘

[@user-dy5cp3rm3f]

kodang ko ㅈ

[@user-mt5hh6mk6b]

아 아침부터 괜히 눈물이 나네요..

[@user-mr4qo8zj2r]

kodang ko ㅡ

[@ksrvictory]

사랑은 멀어지지마라 너무 멀면 더이상 잡을수가 없잖아 누군가의 사랑 누군가의 추억 누군가의 너

[@eddle480]

우리 참 힘들게 살았지.너만은 고생 한 실켜려 그랬는데 20대에 꽃다운 나이에 너를 보내고 지금도 형이 미안하고 많이 보고싶다

[@user-wu8nk2gc6t]

음악이 사람을 위로해준다는 말은 이런 명곡들을 두고 하는 말 같다. 사랑했던 사람아 오늘도 널 그린다

[@thoven800]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그게 음악의 힘이라고 굳게 믿는 1인입니다.

[@user-pv5kc2bh5n]

유상철 감독님 보고싶습니다.

[@user-xf1tx2ng6l]

78년도쯤.사랑하는사람.부산영도.조상용.씨많이보고십네요.노래감상하면서.

[@user-vp3ki2uz2q]

할머니가보고싶네요 살아생전에 잘못해서 할머니에게 손자로써불효를했네요 이젠철이들어 그때왜그랬는지.땅을치고 후회가되네요 너무나 죄송해요 가슴속에서 눈물이나네요

[@raudinis1]

신대철씨의 음악성을 보여준 멋진노래~~~기타도 예술

[@scjunior0121]

95년 여름날 군대에서 부대원들 앞에서 불렀던,, 그리고 다같이 떼창을 .. 47살이 됐네요..

[@user-dm2pb2il7d]

95군번이군요^^ 무더웠던 여름 훈련받던 시간이 아련하네요

[@leeddak2570]

노래들으면서 댓글 훑는데 엄청슬프네

[@user-ub2te1dm1f]

왜요?? 왜 슬프실까요.....??.?

[@user-fv2ns3iq9k]

공감200퍼~~~

[@user-bw9cz6wf1t]

최번개님의 노래는 가슴을 후벼파는 강력한 무언가가 있어요 이 곡도 그 중 하나이고요 어릴 때 많이 들었던 곡인데 벌써 세월이 이렇게 지났네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세요

[@raphaelchoi1122]

신대철의 서정성과 박상민의 씁쓸함끝에 남는 묘한 달콤함.

[@donggeun700]

ㆍ

[@Kreat-ik5uc]

동감합니다ㅠㅠ

[@user-un8mh7xz8h]

94년이면 내가 철원3사단 백골부대 18연대 106미리 3소대 잇던시기네 고참닏 후임병님들 모두 잘먹고 잘살죠 그땐 힘들엇지만 지금 내년이면 50인데 그때가 그립고 그렇네요 살아있는동안에는 즐겁고 행복하세요~~ 고참 후임병 동기들 100세까지 오래 살아여 ㅋ

[@user-uw3jx7zw6n]

어머니가 얼마전에 돌아가셨어요~~이노래 들으니까 눈물만 나오네요!

[@changsoolee8672]

너무 좋아요...선입견 없이 보시죠 명곡에 더해 명연주, 그전에 나는 한국에서 이런 기타톤과 비브라토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

[@powerzenithful]

김춘남 선생님, 너무 너무 너무나 슬픈 말씀이 사무칩니다.. 전 애가 셋입니다...삶이 지쳐 가끔씩 이노래를 듣다 아래 선생님 사연듣고 마음이 아파 댓글답니다....상상도 하기 힘든 너무나 큰 아픔입니다....

[@user-fx7od1kq9r]

님의글이 큰 위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좋은일있으시길 행복하세요^^

[@user-wm3gs3ij5t]

아 정말 이 노래를 들을때 마다 가슴이 벅차오르고 눈시울이 붉어져 눈물이 흐른다

[@user-kv7pp6mn2g]

기억나지 않았던 아련한 추억들이 머리속에 되뇌지는 기분이네요 좋습니다..

[@user-dt2pk1zo1h]

김현 😂😂😂😂😂

[@nanaeppo]

this song is AMAZING i listen to it from Sandeul oppa then i searched about it 👍🏻

[@IhEarT0nLyU]

+HANAN Alanazi Same here! =)

[@izzahanika2400]

+HANAN Alanazi nado nado hahah

[@saintIpie0000]

yeah...same here

[@nonashorty926]

+HANAN Loved it by Sandeul.Have you heard it by ALi? She sang it on Immortal Songs.

[@josephsubba8755]

same here

[@retlramu]

애절함이 가사곳곳에 묻어나와 메아리지니 지나간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르네요 내또레자주들었던 음악인대 오랜만에들으니 참 좋습니다!!!!

[@TV-sv8hp]

댓글들이 사람을 슬프게 하네요..........ㅠ

[@user-zw9ko2fj5v]

엄마, 열심히 살다가 엄마 만나러 갈께. 생각날수록 마음이 너무 아파 잊고 살아가는 내가 너무 싫다...

[@user-im5wx9ot6h]

힘내세요ㆍ엄마는 최대한 늦게 오길 바랄꺼에요 그러니....

[@ychan347]

저와 같은 마음이시네요..

[@std3786]

엄마는 항시 내를 지켜보세요ㆍ밥 한공기 물 한잔 올리세요ㆍ

[@user-hz2ys5bf4i]

아버지 떠나 보낸 저는 공감합니다 힘들땐 10년 동안 생각이 안 나더니 저번 달 월간 mvp 한번 탔다고 왜 이렇게 보고싶은지 모르겠습니다 힘내십시오

[@SongSydney]

You told me that you love me and left You don't know what love is You told me goodbye and went far away I am standing alone by myself Would I find you if I go to a faraway sea Wouldn't you be atop the skies faraway Would someone be there outside in the dark out my window I look but standing there is only a lonely street lamp Would I find you if I go to a faraway sea Wouldn't be atop the skies faraway You who went far away Don't tell me that there's love in the heavens above (You've) gone too far away You Who Went Far Away -Park Sang Min

[@user-de3qv4ez9s]

저도딸이름몰람요

[@bangyonggukisgod1773]

thank you so much

[@matanip3950]

What title this song..?? Answer please..🙏 I don't know this title but i love this song..😭 Sweet memory in busan..😭

[@UmiZumi0]

You Who Went Far Away - Park Sangmin

[@Neo-dv4oi]

@@matanip3950 title: 멀어져간 사람아 It means my love who is gone

[@user-xt1tb4ix2j]

음악도 좋고 노래도 넘좋아요 🎵 🎶 🎵 🎶

[@yohanchuify]

작년 돌아가신 아버지 살아선 몰랐는데 1년 넘게 술독에 빠져 있었네요 영면하소서

[@muso4382]

롹이여 영원하라~~~~~~~~~`

[@leehyungkeun5432]

머나먼 타국에서 팬더믹때문에 오랫동안 찾아 뵙지 못하고 있는 어머님 생각이 너무도 많이 나네요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user-dr8nj7rv4d]

언제나 들어도 좋은노래예요 고마워요

[@user-vg9he5jo5s]

상민이형 최고의 명곡이라 생각하는 음원 왜 가수의 음색이 중요한지 알려주는 음원

[@hyunwooan5956]

정말 첫 시작 인트로 전주곡은 압권이네요ㅎㅎㅎ 세월이 지나도 명곡은 빛이 나네요ㅎㅎㅎ

[@user-yy7nt4wy6l]

너무도 좋은노래 한번에 감상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

[@user-cu2vv8dt7z]

술한잔먹고 죽은 우리형 생각나면 한번씩 이노래 들으러옵니다 우리형 살아생전 술드시면 이노래 참 많이 시켰었는데ㅋㅋ 너무 보고싶다 형...내가 너무 못한게 많아서 아직도 한이야 미안하고 사랑해 형

[@ac_dc9223]

노래방 처음생기던 년도1994년 고1때 엄청불렀다 ㅎㅎ 이젠 내 아들이 그나이이다

[@soulfree1258]

신대철씨의 정말 멋진 곡에 감각적인 기타애드립까지 곁들인 수작이죠~~~

[@Ric_ym]

여기 댓글 읽으면서 이 노래를 들은지 어느덧 10년이 다 되어갑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오!

[@user-vd9fn9qx4v]

정말 박상민씨의 이 노래는 언제나 들어도 명곡이네요. 94년도면 제가 재수 할때인데 참 위로가 되었던 곡입니다

[@pyonmuzik3857]

🔮노래가 참 진하고 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