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륙장이 넓고 전망도 좋습니다. 방장산은 산악자전거 전국 대표 성지라고 합니다. 활공인들에겐 XC의 성지이기도 하구요. 😊
@hany472728 күн бұрын
귀경 잘해습니다.
@lovelove.p28 күн бұрын
😊😊😊
@paracops27 күн бұрын
오. 방장산 대회있었다고 하던 데, 우승? 거시기 욕쟁이 두영아저씨하고 룰루랄라~~~~❤❤❤❤❤
@lovelove.p27 күн бұрын
@@paracops 접수하고 이륙장 올라 대기하다가 (참가자 굉장히 많았습니다) 정밀착륙 기권하고 자유비행으로 이륙했답니다. 😁
@Hikefly-562328 күн бұрын
왔다 업로드 빠름 ㅎ 함께여서 즐거웠어요
@lovelove.p28 күн бұрын
1박 2일 반갑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빡빡 기는 초집중 비행도 좋았고 삼겹살에 유쾌한 이야기도 즐거웠고~😊 전날 스텔스 소주 2병 마셨음에도 (레전드랑 러브러브는 막걸리) 방장산 하이크 앤 플라이 가뿐하게 해내는 거 보고 충격! "그간 산 많이 오르더니 체력이 10단 됐네! 👍 부럽다 부러워!!!"
@SongPara28 күн бұрын
늦가을 단풍비행 하고 잘 내리셨습니다
@lovelove.p28 күн бұрын
오전에 좀 추워 고도 안 오를까 걱정했더랬는데 날 풀리고 1000 이상 잡혀 내장산 인근까지라도 가게 되어 뿌듯합니다. 😊
@seosiappa28 күн бұрын
고창대회 가셨네요? 춥진 안았어요? 손가락이 시려워서 열선 장갑 사용하고 있어요😊
@lovelove.p28 күн бұрын
@@seosiappa 23일 토요일 경각산 비행 때 최고고도 800 남짓 비행시간 1시간 반 가량이었는데 손가락이 시려 열선장갑 4단 중 1단 또는 2단 켰습니다. 24일 일요일 방장산 비행 땐 최고고도 1142 비행시간 1시간 1분, 오전에는 얇은 패딩도 좀 추운 듯 체감되었으나 자유비행 즈음엔 날이 좀 풀려 열선장갑 켜지 않고 비행했습니다. 고창 공설운동장 내 대회 본부에 커다란 양동이에 뜨끈한 오뎅 준비... 어디 대회든 추울 땐 최고의 간식 메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