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하이라이트📌흡연자의 암이라는 공식이 깨진 폐암의 원인과 치료법, 그리고 희망을 놓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 (KBS 20230719 방송)

■ ‘사망률 1위 암’ 폐암의 5년 이상 생존율은 36%에 불과하다.
전체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평균 71%인 데 비하면 턱없이 낮은 수치다.
게다가 10명 중 4명이 말기인 ‘4기’에 발견될 만큼 치명적인 암이다.
‘폐암=흡연자의 병’이라는 공식도 깨졌다.
폐암 환자의 흡연자 비율은 전반적으로 감소했지만,
비흡연자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담배를 피워본 적 없다고, 나이가 어리다고 안심할 수 없는 이유다.
2023년 7월 19일 방송된 생로병사의 비밀 [벼랑 끝 폐암 4기, 싸워볼 만하다] 방송분입니다
[인터뷰]
김태민 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이진구 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교수
조병철 세브란스병원 폐암센터장
홍민희 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교수
이기쁨 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교수
이세훈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정현호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교수
임선민 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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