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라는 것은 있다가도 업고 없다 가도 있는 것이다.인생 올바르게 살아야 복 을 받는 것이다
@soon30902 жыл бұрын
그 자리에서 오랜시간 앉아서 그런 잡소리 다 듣고 있는 부모님도 쓰니도 인내심이 강하네요 참으로 한심한 사람들이 많네요
@suhunt66542 жыл бұрын
시엄니될뻔했던이는 무식한 졸부 아빠의헌지갑이 쓰니를 구했읍니다
@플뢰르-i2y Жыл бұрын
아무나 민나면 되겠나요. 다 인연이 있을겁니다.
@Gangsul-yi2 жыл бұрын
전 예비시모 돌뻔하 사람 정신적으로 운제 있는 사람 같아요 어쩜 저렇게 심한 말을 할 수있을까요? 어이가 없네요 파혼 잘 하셨어요
@선정윤-i4g2 жыл бұрын
망했다니 이보다더 시원할수가 있을까요? 어미땜에 아들까지 망하게 만들었군요. 잘난척하고 사람대놓고 개무시하더니 이게뭔가요. 사람팔자 한치앞도 모르는겁니다.자기만 잘났고 모든 사람들을 아래로 내려보더니 아주 시원하게 망했군요. 벌을 받으셨군요. 사람은 매사에 겸손해야 합니다.
@이익모-e7f2 жыл бұрын
예비시모가 쓰니를 살렸네요 만약에 그 악녀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ᆢ 결혼으로 이어졌다면 ᆢ 쓰니는 벼랑으로 떨어질뻔 했네요
옛말에 시집살이 오지게한사람이 나중에 며느리보면 시집살이 시킨다고 하더니 어렵게 무시당하며 성공했으면 그런설움 당하면 안된다는 교훈을얻어야지 인성이 잘못된사람은 못고치지요
@리보-e7w2 жыл бұрын
사람 겸손하게 살아야 되겠다 하늘이 보고 잇다니까
@신춘란-d9u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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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두배-q5d2 жыл бұрын
뿌린대로 거두는 법
@송진호-q1t2 жыл бұрын
너무 길게 늘어지니까 재미없네요.
@grtigeru2 жыл бұрын
그 예비시모 덕분에 파혼한 것에 감솨해야겠네요.
@SO-cj3uc2 жыл бұрын
에혀~저런소리 를 계속 들으면? 뭐ㅡ느끼는거 없어요? 부모님을 깎아내리는 데도 그남자랑 살고싶나요 그날! 이결혼 없던걸로 하겠다고 했으면 부모님도 상처 안받구~님이 성에안차서 자꾸 씹는데 왜 그걸모르나?
@김정숙-s9b2u2 жыл бұрын
그부모 밑에서 자랐으면 신랑감도 불쌍하지만 인성에 문제 있어요 평생가고 2세들 까지 대물림 됍니다 파혼이 답입니다
@wl38202 жыл бұрын
시청하다가 느낀것은 ... 망치로 헤드 때리는 ...ㅎㅎ
@kongking64842 жыл бұрын
오타가 딱 보이는데...찬정부모?
@k예쁜옷2 жыл бұрын
지랄..파혼했는데 직장도 못다닌다고? 웃기네..남자에 빠지면 보이는것도 없는 모양이네..
@나라물고기2 жыл бұрын
이 사연 들은 후 떠 오른 귀절 입니다.’ 저의 원수들 앞에서 상을 차려 주시고 ..’ ( 시편 23:5 ) 많고 많은 회사 중에 아버님 회사에 와서 그 망한후 추한 몰골 보여 주니까요. 더 이상 그런 인간 탈만 쓴 사람 땜에 받으신 상처 통쾌히 웃어 버리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인연도 만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