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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에서 알지 못했던 남쪽의 땅 하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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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JJANG

EN JJANG

4 жыл бұрын

무마킬을 데리고 반지전쟁에 참전했던 하라드
남쪽에서 왔다는 이들은 어떤 존재였나요?
- 영상 제작을 위해 플레이한 게임 -
(1) 미디블 2: 토탈워 (2006) - Third Age mod
(2) 마이트 앤 매직 히어로즈 6 (2011)
(3) 마이트 앤 매직 히어로즈 7 (2015)
(4) 토탈워: 아틸라 (2015) - Rise of Mordor mod
(5) 토탈워: 워해머 2 (2017)
#반지의제왕 #하라드 #하라드림
게임으로 표현하는 세상
엔짱의 게임으로 보는 알지 못했던 이야기
enjjangtv@gmail.com

Пікірлер: 172
@VeryOwO
@VeryOwO 4 жыл бұрын
반지의제왕 시리즈에서 안나왔던 세력들이 미드에 나오는걸 보는게 제 이번 삶의 소원중 하나 입니다....
@FATMANHSM
@FATMANHSM 4 жыл бұрын
이 대서사시를 감히 건들수있는 작가나 연출가가 나타날까요 ㅎㅎ 하지만 나온다면 전설로 남을것같네요
@TurkistanSeneti
@TurkistanSeneti 4 жыл бұрын
Amazon에서 만들고 있어요.
@hwanchoi6760
@hwanchoi6760 4 жыл бұрын
독특한 소원이시군요. 소원을 아끼세요.
@FunkyXtreme
@FunkyXtreme 4 жыл бұрын
@Every man need a good blow 아킬레스 흑인으로 뽑은건 개 최악
@walkercs7544
@walkercs7544 4 жыл бұрын
@@hwanchoi6760 남이사 그게 소원이건 말건 왜 훈수질이십니까?
@CBRN-115
@CBRN-115 4 жыл бұрын
음산한 나팔소리와 함께 무마킬 위에서 전투 구호를 외치는 하라드림 병사들이 진짜 개간지였는데
@kimmythology
@kimmythology 2 жыл бұрын
시대가 문제라기 보다 자기 문화가 주역으로 나오는건 자연스럽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사람이 작품을 만든다면 악의 세력의 모티브는 유럽인이나 중국쪽이겠죠
@Kim-rw7yu
@Kim-rw7yu 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만들었어도 악의 세력은 일본, 중국, 아랍 등 비유럽권이 될 수 밖에 없는 게, 한국은 서양의 식민지도 아니었고, 주변국들에게 시달려 왔던 터라 서양을 선호하면 선호하지, 같은 아시아권을 선호하지는 않죠.
@user-rx7ws5ns3t
@user-rx7ws5ns3t Жыл бұрын
식민지 사업 까는 내용입니다. 검은 누메노르인은 타락한 누메노르인을 뜻하는것이고 평화로운 교역을 거부하고 발라와 엘프를 거부하며 침략자로서 식민지 개척하고 다니던 업보가 남부인들이죠. 사우론이 누메노르인들을 믿으면 너희를 또 지배하려 들것이라며 설득한 것입니다.
@user-dk2li4rr3i
@user-dk2li4rr3i 2 жыл бұрын
유색인종,오크,고블린,나즈굴 다 평등하게 대우하는 사우론.. 사우론이 지배하는 세상.... 생각보다 괜찮을지도?
@syarsyuan777
@syarsyuan777 Жыл бұрын
살육과 약탈과 무질서만 넘쳐나는 곳임 그냥 모두 사이좋게 사우론 이름앞에 "평등한 노예"가 되라는 것일뿐
@KJ-sc5xv
@KJ-sc5xv Жыл бұрын
Pc 사우론
@m880912
@m880912 4 жыл бұрын
그냥 전형적인 서구권식 발상이긴합니다. 투르크는 오스만제국으로써 톨킨이 군대에있을대도 여전히 존재하던 국가였고.. 오스만 제국이나 몽골, 훈족등으로 해서 서구권에서 중세이후로 동방은 늘 악의 제국으로 묘사되는게 일상적이었어요. 코끼리병사, 복식등 보면 하라드는 확실히 투르크나 페르시아 이쪽계열이 좀 혼합된 형태로 창조된 세력인걸 쉽게 확인가능하죠. 곤도르는 로마제국의 형태고 로한은 톨킨이 영국인들이 기마민족이었다면 하는 가정에서 착안된 국가고
@2jaemyungE
@2jaemyungE Жыл бұрын
한국이 주변 중국, 일본을 악마화하는것도 서구적인 발상인가요? 그냥 자기와 다르면 배척하고 구분짓는건 생물로서 만국공통입니다. 근대화된 일제가 그랬고 왕조시대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bbubebe
@bbubebe 3 жыл бұрын
다들 톨킨옹이 ‘그 시대’에 살았기 때문에 서양권아닌 종족들은 다 악역으로 만들었다 인종차별적이다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톨킨옹의 생각은 작중에서도 비춰집니다. 파라미르가 죽은 적의 모습을 보고 저 사람도 처음부터 그렇게 나쁜 사람인지 궁금하다고 하는 장면이 나오죠. 또 서양인 모두가 아군으로 나오는 것도 아니라서 (두개의 탑때 사루만에게 가담하는 무리가 있음) 갠적으론 톨킨옹은 사람으로 하여금 싸움을 부추기는 존재 (사우론 혹은 반지) 가 근본적인 원흉이란 말을 하고 싶은거라고 봅니다. 그렇기에 욕심이 없는 호빗이 그 주역이 되었다는 생각도 들고여
@user-lx3cz6wm4j
@user-lx3cz6wm4j 2 жыл бұрын
게다가 청색의 마법사 둘과 함께 사우론에게 저항하는 동부인,하라드 출신 부족들이 있는 만큼 타협하지 않는 극소수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죠
@syarsyuan777
@syarsyuan777 2 жыл бұрын
왜 대깨문,대깨란들이 많은 지 이 글 보면 알겠네 ㅋㅋㅋㅋ 무턱대고 백인중심 드라마라고 싫어하는 종류의 애들도 마음에 안들지만 이건 선을 넘어서 악역에 대놓고 중동애들,흑인애들 집어넣었는데 쉴드도 참 오지게 쳐주네 ㅋㅋㅋㅋㅋㅋㅋ 동양에서 청색법사 따랐단 애들은 한 줄 언급되고 끝인데 서양중심에서 비서양 변방애들을 하찮은 악으로 인식한게 그대로 작품에서 나오는구만 쉴드도 참 ㅋㅋㅋㅋㅋㅋ
@user-rx7ws5ns3t
@user-rx7ws5ns3t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선 그저 도망자지만 검은 누메노르 인들은 타락한 자들입니다. 필멸의 삶이 축복이라 하는 엘프와 발라들을 의심하고 주어진 기술로 왜 교역만 하냐며 일찍이 약탈하고 식민지로 삼던 이들입니다. 사우론이 오히려 남부인들에게 누메노르인들 믿으면 너희 또 지배 당한다고 말하며 청색의 마법사들을 못믿게 만듭니다.
@panzer1227
@panzer1227 4 жыл бұрын
왠지 이미지가 아랍 인도같았는데 반지의제왕 원작 모티브가 톨킨 집필당시의 국제정세였는데..사우론이 나치독일 하라드가 당시 실제 동맹이었던 터키를 연상시키네요
@user-oh3pz6oz4s
@user-oh3pz6oz4s 3 жыл бұрын
톨킨이 정치적으로 해석하지 말랬엉ㅅ
@user-fv8lz7pv7l
@user-fv8lz7pv7l 3 жыл бұрын
@@user-oh3pz6oz4s 하지만 누가봐도 절대반지는 핵무기인걸... 작품 곳곳에 2차대전 당시상황 연상되는 메타포가 너무 많음.. 나즈굴들이 타고다니는 와이번들의 작중명이 '공포의비명'. 마주한 상대 병사들은 이미 그 끔찍한 소리에 넋이 나가버려 싸울 의지를 잃어버린다... 완전히 슈투카의 싸이렌 오마쥬. 뭐 정치적해석과는 별개로 당시의 현실에서 여러 영감을 받긴했겠쥬 ㅎㅎ
@user-jy3vc9gv3o
@user-jy3vc9gv3o 3 жыл бұрын
저도 보자마자 아랍 전사들이 생각나더라구요 ㅎㅎ
@user-bh2vo5ms8y
@user-bh2vo5ms8y 3 жыл бұрын
귀가 찢어질듯한 굉음과 학살은 미사일
@stevekim2267
@stevekim2267 4 жыл бұрын
반지의제왕을 이렇게 잘정리해주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마법사들과 발록에대해서도 정리해주시면 정말 재미있을것같습니다.. 영상 정말 재밋게잘보고있습니당 감사합니다
@jwsa0
@jwsa0 4 жыл бұрын
하라드는 페르시아/터키에서 모티브를 따온게 확실해보이네요. 황인과 흑인을 야만인,악이라고 표현한건 그당시 시대상으로 생각하면 어쩔수 없겠죠
@joowonmo6800
@joowonmo6800 4 жыл бұрын
실제로 터키와 페르시아 그리고 훈족은 유럽인들에게 악마와도 같은 존재 였음. 현재의 ISIS 처럼요.
@user-kh8ul5xo3l
@user-kh8ul5xo3l 4 жыл бұрын
아프리카를 모티브로 한 것 같아요 근하라드는 북아프리카 혹은 중동 아랍 문화권 원하라드는 남아프리카 흑인 문화권요
@American-drone
@American-drone 4 жыл бұрын
무마킬은 티무르군이나 인도의 전투코끼리 / 무마킬 위의 조련사??는 중앙아프리카나 남아프리카 흑인전사 / 월도를 든 보병과 무마킬에 탄 궁수들은 영낙없는 북아프리카 베드윈 / 하라드 기병은 중앙아시아와 투르크의 시파히기병 등등으로 보이네요
@user-hl9ww1ms9l
@user-hl9ww1ms9l 4 жыл бұрын
터키와 페르시아는 해적으로 나옵니다. 하라드는 인도
@user-bp2no9nv4s
@user-bp2no9nv4s 4 жыл бұрын
오스만 투르크 제국이라든지 몽골 제국에 의해 시달린 유럽인들의 뼛 속에 사무친 공포가 대를 이어서 이어져 오고 있었던 거죠.
@Jordan1retro
@Jordan1retro 4 жыл бұрын
크... 요런 디테일한 것들 넘 좋습니다
@user-eu2dm7ep8y
@user-eu2dm7ep8y 4 жыл бұрын
알수없는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갑자기 뜨길래 오늘 처음 봤는데 반지의 제왕 영상 다 봤습니다...짜장👍
@whk246
@whk246 3 жыл бұрын
근 하라드는 북아프리카 아랍쪽이고 원 하라드는 사하라 사막 밑쪽인 아프리카 흑인들인가 보네요
@ngt578
@ngt578 4 жыл бұрын
동쪽 남쪽 유색인종은 악역이라고 하는게 좀 그렇지만... 1950년에 나왔다고 생각하면 뭐
@user-be4wy1fq8b
@user-be4wy1fq8b 3 жыл бұрын
한중일은 존재하지도 않는 세계관 ㅎㅎ
@moonjae246
@moonjae246 3 жыл бұрын
@@user-be4wy1fq8b 오크가 동양인을 모티브로 만든 종족이자나 우리가 더 비중커 시발
@모자장수
@모자장수 3 жыл бұрын
@@moonjae246 ㄹㅇ??겁나 웃기네ㅋㅋㅋㅋ
@user-sx7gu3pk8f
@user-sx7gu3pk8f 3 жыл бұрын
@@moonjae246 정확히는 몽골임
@meemee-ig3od
@meemee-ig3od 4 жыл бұрын
궁금했었지...같은 인간편은 안들고 왜 저기서 ㅈㄹ하나 싶었는데
@user-fc9lo3on7d
@user-fc9lo3on7d 4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어요^^~
@user-um7oe8ru5l
@user-um7oe8ru5l 3 жыл бұрын
반제 해설&정리 영상 시리즈 너무 재밌어서 한번에 쭉 봤어요 ㅠㅠ! 드라마 소식을 뒤늦게 접해 영화에서 미처 나오지 못한 세계관을 알고싶엇는데 넘 잘 정리해주신거같아요! 다음 반제 영상도 계획 있으면 좋겠습니다!
@DowneyOh
@DowneyOh 4 жыл бұрын
너무잘보고있습니다!
@dongminlee7111
@dongminlee7111 4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잘 보고 갑니다!!
@thk5861
@thk5861 2 жыл бұрын
간달프가 하라드에서 잠시 동안 활동했던 시기가 있었다는데 그걸 드라마도 해도 하라드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될 것 같은데.
@user-iw8gm4pb6i
@user-iw8gm4pb6i Жыл бұрын
6:23 울프릭님을 여기서 뵙다니 ㅋㅋㅋ
@user-fd8eh5sl1t
@user-fd8eh5sl1t 4 жыл бұрын
근하라드 라고 해서 이 지역은 반지의제왕 에서는 변방으로 묘사됨 ㅎㅎㅎ 이민족집단 이라서 오늘날의 중동.인도를 배경으로 함. 사실 인종.문화적 차별에 기인하긴함. 그리고 같은 세력끼리도 약간의 차별은 있는데 곤도르는 서유럽 예컨대 로한은 동유럽 정도로 차등을 둠.
@kimmythology
@kimmythology 2 жыл бұрын
시대가 문제라기 보다 자기 문화가 주역으로 나오는건 자연스럽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사람이 작품을 만든다면 악의 세력의 모티브는 유럽인이나 중국쪽이겠죠
@evenel8570
@evenel8570 4 жыл бұрын
2:06 부터 나오는 그림 실제로 하라드 일러스트 인가요?
@user-dr3zw3xn3t
@user-dr3zw3xn3t 3 жыл бұрын
메이플 페리온 아인교?ㅋㅋㅋ
@user-lq6lx6xy3y
@user-lq6lx6xy3y 3 жыл бұрын
악역인 하라드가 아랍계로 묘사되는거 보니 나니아연대기에서도 악당국가가 아랍계로 묘사되던게 생각나네요.
@user-qq9zx4go3g
@user-qq9zx4go3g 4 жыл бұрын
무마킬 vs 엔트 (이름이 생각안나누 ㅠ) 싸우면 몸집싸움되서 멋졌을듯 앙!!
@user-td8mo2kk6t
@user-td8mo2kk6t 3 жыл бұрын
트리비어드요?
@user-nt9em6wc8d
@user-nt9em6wc8d 3 жыл бұрын
그 아이센가드 공격한 엔트들??
@user-tl8uh2bg2j
@user-tl8uh2bg2j 4 жыл бұрын
누메노르가 추가된 토탈워 모드에서 누메노르 해보니. 왜 누메노르 누메노르 쎄다는 이유를 알았지요 ㄷㄷ
@user-te1fq3bq9n
@user-te1fq3bq9n 3 жыл бұрын
영화에서 저거대한 코끼리부대 나오면서 겁나 절망적이였는데 이긴게 더 대단 ㄷ.ㄷ 진짜 판타지 넘쥬아 개꿀잼
@sgjang4669
@sgjang4669 4 жыл бұрын
제작자님, 영상중에 하라드 지도 어디에서 볼수있나요? 궁금합니다
@user-tn2et1pi9p
@user-tn2et1pi9p 4 жыл бұрын
정말 잘봤습니다
@speegraf7994
@speegraf7994 4 жыл бұрын
무마킬 식량 엄청 처먹을거같은데 ㄷㄷ
@jay6970
@jay6970 3 жыл бұрын
풀먹으러 곤도르왔다는
@user-pv5je3kb3m
@user-pv5je3kb3m 3 жыл бұрын
@@jay69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arryisfallinglove
@Harryisfallinglove 4 жыл бұрын
아무리 톨킨이 자신의 반지의 제왕은 인종차별 목적으로 쓰이지 않았다고는 해도 동부인 (동양인 병과와 많은 유사점을 보임)이나 남부인 (이슬람, 아프리카계)을 사우론쪽에다가 붙어 먹은걸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 의심을 안할 수가 없네요. 뭐 어쩌라고라는 말을 할 수는 있겠지만 영 알면 알 수록 팬심이 떨어져나가는건 아쩔 수가 없네요. 그냥 로한 기병대 뽕 찼을 때가 가장 반지의 제왕에 대한 인식이 좋았던거 같고 지금 와서 영화외에 소설 이야기를 보다 보면 조금씩 덜떠름 해지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Harryisfallinglove
@Harryisfallinglove 4 жыл бұрын
@처다봐뭘 ??? 한참 톨킨 활동 하던 시기에는 몽골제국 시대는 이미 700년이나 지났고 동양에 식민지들 건설 하고 아프리카 애들 노예로 부리던 제국주의 사상이 최전성기였던 시긴데 몽골에 공포가 있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죠. 오히려 황인과 흑인들을 악으로 지정 해두고 이런 애들을 우리가 관리 해야한다 (우리가 정의다) 쪽이 더 설득력 있지 몽골의 대한 공포? 톨킨이 투르크계면 또 이해라도 하겠는데 ㅋ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그건
@user-bp2no9nv4s
@user-bp2no9nv4s 4 жыл бұрын
@@Harryisfallinglove 오스만 투르크 제국이라든지 몽골제국이 비록 수백 년 전에 유럽무대를 뒤흔들었지만 그 당시 그거에 사무친 유럽인들의 공포는 이야기거리로 대를 통해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그게 톨킨이 살았던 당시 유럽인들에겐 보편적이었죠. 지금도 이런 사례는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2250년 전 조나라 청년 수십만을 학살해 매장을 한 백기에 대한 공포와 증오가 뼛 속까지 시린 옛 조나라 땅에서는 지금도 백기라는 이름만 들으면 치를 떨 정도이고, 우리나라도 거란, 여진, 몽골 등 오랑캐하면 지금도 악으로 묘사하는데 다 역사적인 대규모 침략에 의해 피해를 입은 선조들의 한이 대를 이어서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는 거죠. 그리고 톨킨이 인종차별주의자였다면 당시 유럽에 광풍이 불었던 전체주의 사상에 동조했을텐데 톨킨은 오히려 이러한 나치즘과 파시즘을 극도로 혐오하던 사람이었습니다.
@Harryisfallinglove
@Harryisfallinglove 4 жыл бұрын
@@user-bp2no9nv4s 저기요 그건 이미 이야기 했지만 러시아 투르크계나 통하는 이미지고 서유럽 출신인 톨킨이 몽골 제국을 두려워 했을 이유가 전혀 없어요. 심지어 동유럽 근처만 갔었지 유럽권역 속한곳을 지속적으로 때린것도 아닌데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참... 예시를 든 조나라 이야기도 그 땅에서나 통하는거지 한국에서 백기란 이름 들으면 벌벌 떠는 사람 있나요? 하물며 영국 버밍엄 출신인 톨킨이 몽골을 두려워 해서 악으로 표현 했다는건 진짜 희대의 개소리죠. 그리고 황하론 같은 아시아에 대한 불가사의한 공포감도 몇몇 오컬투주의적인 인사들한테나 통했던거지 ㅋㅋㅋㅋ 아시아 아프리카에 식민지를 이미 200켠 이상 두고 있던 영국이 잘도 두려워 했겠습니다. 아편 전쟁으로 중국을 털어먹은지가 톨킨이 태어나기전 이미 30~40년전인데 말이죠. 그냥 말도 안되는 소린데 자꾸 우기시네요
@Harryisfallinglove
@Harryisfallinglove 4 жыл бұрын
@@user-bp2no9nv4s 그리고 파시즘과 나치즘을 증오 한거랑 식민지 주의랑 뭔 상관 입니까. 식민지 주의 사상에 철저히 박혀 있던게 영국 이였고 이들에 근본적인 인종 사상은 현재의 인종 차멸주의들과 별 다를바 없습니다. 식민주의 사상관에 틀어박힌 생각을 가지고 자란 톨킨이 인종차별쥬의가 아닐거다라는건 님이 한국 사람인데 애국가를 모를거라는 말과 동의어죠. 그가 소설속에 표현 한것만 봐도 이미 뿌리깊은 인종차별주의적인 면모를 철저히 보여주는데 ㅋㅋㅋ 그게 그 당시 시대관이라서 이해 할수 있는 부분이지 인종차별주의는 절대로 아닐거라는 님의 말은 하자가 많아요
@JH-ek5bn
@JH-ek5bn 3 жыл бұрын
던랜드(유럽계) 무엇? 나즈굴도 유럽계ㅋㅋ 영국형 대신화를 만들고 싶었던 톨킨이 대충 사우론 때문에 인류 전체가 장악당했는데 우리 영국 조상님들이 마수를 회피하고 승리했단 내용인데ㅋㅋ
@user-ws2fi3oy6h
@user-ws2fi3oy6h 4 жыл бұрын
중간계가 엄청크군요
@panibudle2827
@panibudle2827 4 жыл бұрын
내꺼도 큼
@user-rg6er5vb7o
@user-rg6er5vb7o 4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저게 줄어든거라 반지의 제왕 세계관에서 중간계가 처음 만들어질 때 크기보면 지금의 거의 2배가 넘는지라 스케일이 어마어마해요
@user-bp2no9nv4s
@user-bp2no9nv4s 4 жыл бұрын
아르다 세계관은 지구의 과거 세계관입니다.
@hwwwww387
@hwwwww387 10 ай бұрын
곤도르랑 원한 관계였군요 인간끼리 연합해도 모자랄 판에 왜저럴까 싶었는데 이제 알겠네요
@user-ml2vm2kd3i
@user-ml2vm2kd3i 4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요즘 힘든데 이거보고 힘낼게요
@moai6099
@moai6099 4 жыл бұрын
반지 드라마 찍는다는데... 설마 스타워즈나 이런 것 처럼 PC타령하면서 원작 훼손하면서까지 하라드 주인공 내세우는 개짓거리는 안하겠지.. 솔직히 두렵다
@user-be4wy1fq8b
@user-be4wy1fq8b 4 жыл бұрын
그쪽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일걸요. 예전에 왕자의 게임 새로운 드라마로 찍겠다고 했을때 회사에서 감독들이 pc오질나게 쳐 넣어서 스토리 다 망했다고 말하면서 최소시켰는데
@dubu999
@dubu999 4 жыл бұрын
요즘 시국엔 그게 정의라 피씨의 칼날을 못피해갈듯..
@taehongmin2744
@taehongmin2744 4 жыл бұрын
Pc타령 못하게 계약서에 명시했다고 알고있음요
@user-be4wy1fq8b
@user-be4wy1fq8b 4 жыл бұрын
@@taehongmin2744 다행이네요. 엘프들이 동양인이나 흑인게이로 나온다는 생각을 하니 원....
@Wufwufwu
@Wufwufwu 2 жыл бұрын
네~ 흑인 엘프 드워프 해드렸습니다~
@user-ws2fi3oy6h
@user-ws2fi3oy6h 4 жыл бұрын
하라드가 나쁜 넘들은 아닌듯... 그냥 이권이 달랐을뿐.. 그치 않나요?
@ngt578
@ngt578 4 жыл бұрын
윤비밀 근데 인간종족으로서 사우론한테 도움 줬단게 문제였져 곤도르 지면 인간종족 팽당했을지도 모르는데...나중에 정신 차리긴 하지만 ㅋ
@user-ws2fi3oy6h
@user-ws2fi3oy6h 4 жыл бұрын
@@ngt578 정신언제차려요?
@sw2408
@sw2408 4 жыл бұрын
@@ngt578 인간 종족 말고도 사우론을 대항할 세력이 없었나요?
@user-be4wy1fq8b
@user-be4wy1fq8b 4 жыл бұрын
@@sw2408 난쟁이나 엘프들같은 종족들이 사우론의 적대세력입니다
@user-vr3vc8xx8b
@user-vr3vc8xx8b 4 жыл бұрын
네 나치도 나쁜넘들은 아니었죠... 그냥 이권이 달랐을뿐...
@user-jm8ey8vb4q
@user-jm8ey8vb4q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user-zc4mi4vo2h
@user-zc4mi4vo2h 4 жыл бұрын
토탈워 겁나 좋아한갑네 ㅋ
@user-oy5qj8iy6y
@user-oy5qj8iy6y 4 жыл бұрын
잘 알려지지않은 세력에대한 정보도 흥미롭네요!! 다음엔 동부인의 전차부대에대해서도 알려주세요!
@user-hl9ww1ms9l
@user-hl9ww1ms9l 4 жыл бұрын
하라드는 인도 오크는 몽골 사우론은 칭기스칸이다 이것이 영국사람 톨킨이 구상한 반지의 제왕이다.
@user-hl9ww1ms9l
@user-hl9ww1ms9l 4 жыл бұрын
@@user-vf1li7bl3d 오크족이 말을 타야 하는구만? 아마 톨킨한테 몽골족을 오크족으로 설정했느냐고 물어보면 아니라고 할걸... 세계 각지의 민족을 톨킨의 소설 설정으로 삼았을거라는 추측은 내가 주장한게 아니고 이미 여러사람들이 추측한것이고 종족의 설정대응은 사람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더라. 혹시 이런 설정구도에 대해서 여기서 처음 들어본 것이오?
@user-mv6xi6xr9c
@user-mv6xi6xr9c 4 жыл бұрын
오크는 훈족인듯 악마의 부대라했으니
@user-hl9ww1ms9l
@user-hl9ww1ms9l 4 жыл бұрын
@@user-mv6xi6xr9c 톨킨한테 물어보아야 하겠지만 오크=훈족 으로 설정했다고 해도 납득이 갑니다. 제가 하고 싶은말은 톨킨이 역사속에 등장하는 여러 민족들을 염두에 두고 판타지 세계를 건설하는 모티브로 삼았을 거라는 추측이지요.
@user-lk4ty8yw9o
@user-lk4ty8yw9o 3 жыл бұрын
@@user-hl9ww1ms9l 대신 오크들은 늑대를 타죠 몽골인들이 자신들을 늑대의후예라고 했었죠. 그리고 오크는 톨킨옹이 만든게 아니고 신화에 나오는 종족임.
@user-hl9ww1ms9l
@user-hl9ww1ms9l 3 жыл бұрын
@@user-rt3jq7je7h 톨킨이 저런 설정으로 구도를 잡았을 수도 있겠구나! 하고 넘어가면 될것을 힌트하나 주었더니 제각자 아는척 댓글놀이하는것이 지겹구나!
@ReaIWakGood
@ReaIWakGood 3 жыл бұрын
요즘 할리우드하는거보면 저사람들 죄다 동양인으로 바꿔버릴기세임
@Kim-rw7yu
@Kim-rw7yu 2 жыл бұрын
왠지 한국에서 반지의 제왕과 같은 작품을 만들었어도 악의 세력은 서구보다는 오히려 같은 아시아권인 일본이나 중국, 인도, 아라비아, 페르시아, 터키, 유목민, 흑인 같은 얘이 되지 않았을까? 한국은 서구의 식민지도 아니고, 오히려 주변국들에게 시달리고 있었던 것을 서구의 도움으로 어느 정도 해결했으니 딱히 악감정은 없을 듯. 구한말 서구인들도 동학군이나 의병들이 일본인이나 중국인은 증오해도 자기들은 적대하지 않았다고 기록한 걸 보면..
@Kailo15
@Kailo15 4 жыл бұрын
언젠가 동부인들이나 드워프쪽도 다뤄주세요
@jung-ji-yong
@jung-ji-yong 3 жыл бұрын
햄탈워에 나오는 노스카하고 아라비 합친거같은 느낌드는 애들이네
@MJ-so9sy
@MJ-so9sy 3 жыл бұрын
톨킨옹이 자신의책을 정치적으로 보지마라고했지만 솔직히 곡도에(주로 아랍 이슬람권 무기) 로브(사막민족 주복장) 두르고 갈색피부에 검은 머리카락(중앙아시아 민족특징) 인도의 특수병과였다던 코끼리부대 모티브로 삼은거같은 특수병과를 악의 주요 동맹새력이자 야만인으로 써놓고 정치적으로 보지마라고하면 어떻게 안볼수가있는건지...
@jameswhopperjr6563
@jameswhopperjr6563 4 жыл бұрын
지도를 보면 북쪽부터 남쪽까지 드워프는 북유럽민족이고 엘프,곤도르,로한은 중부유럽인이고 근하라드인들이 중동,아랍인들이고 원하라드인들은 아프리카 흑인들 같네요
@63innocence
@63innocence 3 жыл бұрын
우린 오크네
@75kg64
@75kg64 4 жыл бұрын
하라드가 곤도르랑 동맹 관계였다면 전쟁 겁나 쉽게 풀렸을텐데
@chip9178
@chip9178 4 жыл бұрын
위아래로 샌드위치 ㄷㄷ
@user-rx7ws5ns3t
@user-rx7ws5ns3t Жыл бұрын
타락한 누메노르 인들에게 식민지 당했던 남부인들은 오히려 사우론이 말이 더 타당하죠, 저것들 믿으면 너희 또 식민지행임
@amoogae93
@amoogae93 Жыл бұрын
서양사람들 눈에는 오스만이나 몽골사람들의 침략과 잔인했던 횡포들을 생각하면 소설에서만큼은 동쪽은 악의 세력으로 묘사할만 할듯….
@user-hq7rn1br8c
@user-hq7rn1br8c 4 жыл бұрын
줄잘못선애들이네
@stony2350
@stony2350 2 жыл бұрын
현대의 PC적인 이념 들이대면 살아남을 수 있는 근대이전 문화는 아무것도 없음 애초에 앵글로색슨인이 앵글로색슨을 위한 신화적 판타지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에서 시작한 세계관이 정치적 함의를 떠나서 많은사람들의 흥미를 끌게되니까 이런 논란이 나오는 모양임 이런 논란은 있을 수 있다 보는데 있는 그대로를 주장하는 원형주의자들은 그냥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못하고 도덕적으로 열등하고 사려깊지못한 사람들이 되어버리는게 좀 안타까움
@contiguous1
@contiguous1 4 жыл бұрын
하라드의 여왕은 축용부인 입니다.
@user-sk3hj5ki8f
@user-sk3hj5ki8f 4 жыл бұрын
이스터링도 해드릴수 있나요?
@user-dk2li4rr3i
@user-dk2li4rr3i 2 жыл бұрын
무마킬을 전쟁용으로 쓸꺼면 다리에 갑옷을 둘러줬어야지
@JJooJJoo909
@JJooJJoo909 Жыл бұрын
반지의제왕 rpg로만들어도 좋겠다
@kara6227
@kara6227 3 жыл бұрын
8:38
@user-mn2xy2yk1k
@user-mn2xy2yk1k 4 жыл бұрын
전형적인 서구중심적 사고방식
@user-gr9ov3jb9y
@user-gr9ov3jb9y 3 жыл бұрын
동쪽 세력도 올려주세요 동부인
@woowow
@woowow 3 жыл бұрын
톨킨 이 양반 그냥 진짜 당시 유럽 세계관으로 썼네 소설을;; 유럽 입장에서 남쪽으로 가면 가까운 이집트인들, 중동인들이 있고 더 가면 아프리카 흑인들이 있는게 저 하라드 묘사와 딱이네.. 결국 동쪽의 동양인들을 오크로 사악하고 추악하게 묘사했다는게 맞는듯 씹..
@kimmythology
@kimmythology 2 жыл бұрын
자기 문화가 주역으로 나오는건 자연스럽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사람이 작품을 만든다면 악의 세력의 모티브는 유럽인이나 중국쪽이겠죠
@user-bx8ks5xu7r
@user-bx8ks5xu7r 3 жыл бұрын
왕의 귀환에서 레골라스의 간지를 보게해준 주역들
@user-pk5ue4fp2t
@user-pk5ue4fp2t 4 жыл бұрын
누가봐도 아랍인 아프리카인 인데 서양인의 사고방식이 그대로나타남
@user-bf4kr2te3d
@user-bf4kr2te3d 4 жыл бұрын
동부인들과 다른 인간들인건가??같은쪽인줄알았네
@nowistimeforfightingyouson3325
@nowistimeforfightingyouson3325 4 жыл бұрын
쉽게 보시면 중동과 아랍, 아프리카는 하라드 동부인은 음...아시아 주요의 국가들의 혼합이고 '칸드'라는 국가가 하나 더있는데 그곳은 약간 몽골 쪽이라고 보시면 되요(칸드도 동부인에 속하는지 아니면 별개의 국가로 치는 지는 잘 모르겠는데 문화는 다르다고 하더군요)
@doulk2476
@doulk2476 3 жыл бұрын
하라드림
@oh4006
@oh4006 4 жыл бұрын
내가 알고싶은 이야긴데~~
@user-si7qf1ew2v
@user-si7qf1ew2v 3 жыл бұрын
그럼 뭐해...유령군대가 최강인데...
@user-bx8ks5xu7r
@user-bx8ks5xu7r 3 жыл бұрын
무마킬 : 살려줘......
@sirakdo7321
@sirakdo7321 3 жыл бұрын
이 부분의 묘사가 톨킨 문학의 옥의 티라고 생각해요....뭐 시대상 어쩔 수 없었겠지만.. 아라비아, 페르시아, 아프리카, 인도 등의 문화를 너무 적대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니까..다소 인종차별적이죠.
@kimmythology
@kimmythology 2 жыл бұрын
시대가 문제라기 보다 자기 문화가 주역으로 나오는건 자연스럽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사람이 작품을 만든다면 악의 세력의 모티브는 유럽인이나 중국쪽이겠죠
@sirakdo7321
@sirakdo7321 2 жыл бұрын
@@kimmythology 그럴까요, 차라리 중국이나 일본쪽일 거 같은데.. 저는 유럽 문학에서 중동을 악으로 표현하는 게 시작이 누가되었든 종교전쟁도 있었고 이념전쟁도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영국은..주적이 다들 백인 아니었나요? 유색인종이라면 대부분 지들이 가서 약탈하고 식민하고..
@kimmythology
@kimmythology 2 жыл бұрын
@@sirakdo7321사실 단순하게 생각하면 난쟁이,엘프,인간,호빗 연합이 또 난쟁이,인간 등과 싸우는 것 보다 아예 다른 문명의 악의 연합과 싸우는게 더 재밌지 않을까요? 그리고 인간이 무조건 선인것도 아니라 사우론에 가담한 인간들도 있고요 결정적으로 톨킨이 자기 작품에 정치적 의도를 넣지 말아달라 했으니 말 다했죠
@shawnmontana6905
@shawnmontana6905 3 жыл бұрын
아..톨킨 이 영감 인종차별하네...착한편은 유럽인이고 나쁜편은 중동인이고.
@user-qk1dh4wi5w
@user-qk1dh4wi5w 3 жыл бұрын
하이튼 백인 우월주의
@silamoolan5228
@silamoolan5228 4 жыл бұрын
동양인을 나쁘게 표현했네요
@dayda8289
@dayda8289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마스크는 잘하고다니네
@user-zf8hw8mb7j
@user-zf8hw8mb7j 4 жыл бұрын
니그로들 사는 곳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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