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녹음] 박원웅과 함께 1979.10.16 MBC-FM

  Рет қаралды 179,638

Windbird's Music Scrap

Windbird's Music Scrap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88
@sang0808ss
@sang0808ss Жыл бұрын
참 가난했던 시절 많은 형제들이 방하나에서 살고 그토록싫었던 시절인데 지금은 왜그리 그립고 눈물이나는지... 박원웅의 엘피음반을 들었던 큰형은 세상을떠난지 벌써 오래되고 그때의 초등학생이었던 막네가 벌써 오십대중반을넘어가고 있고.. 세월이 이토록 빨리갈줄.. 옛추억 그리움 여기에서 많은걸 느끼고갑니다! 감사합니다!
@mintjung578
@mintjung578 Жыл бұрын
그때 그시절 넘 그립네요 라디오 이불속에 감추고 듣던 가난했던 시절이 눈물 나도록 그립습니다
@daejipark
@daejipark Жыл бұрын
전 그시절이 지긋지긋 합니다.
@윤창모-s7e
@윤창모-s7e Жыл бұрын
대다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사신분들이 만았죠
@나리꽃-m2g
@나리꽃-m2g 8 ай бұрын
그때 잘 살았으면 lp 도 있고.
@남재흠-y2p
@남재흠-y2p 5 ай бұрын
아스라히 가슴이 저밈니다 45일 한달반은 멀기만한데 45년은 왜 이토록 빠른것입니까 아~1979년
@칸딘스키-q5g
@칸딘스키-q5g Жыл бұрын
나는 2023 년 6월에 내스무살 시절에 너무나사랑했던 프로 김세원씨 박인희씨 박원웅씨 45년만에 들으며 하염없는 그리움에 빠집니다
@jaehs6
@jaehs6 10 ай бұрын
환생하셨나보군요
@starbooks988
@starbooks988 Жыл бұрын
라디오를 끼고 살던 고2 학생이었습니다. 분명 이 날도 이 방송을 들었을 겁니다. 박원웅씨가 자주 그러셨죠. ‘바그너와 함께’가 아니라 ‘박원웅과 함께’ 라고... 열일곱 소녀였던 내가 이제 환갑이 넘었습니다. 작은 내 방의 책상과 작은 라디오....시그널 음악까지 그 시절의 향수가 밀려옵니다...
@frog_golf
@frog_golf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박원웅 DJ가 행복했던 추억이 많습니다.~^^
@minsokkim5149
@minsokkim5149 11 ай бұрын
다음날 아침 햇살은 또 하나의 세상이였습니다
@이상현-l1r4i
@이상현-l1r4i 5 ай бұрын
크. 62년생인가봐요. 제 형님하고 동갑이시군요.
@정선이-f7i
@정선이-f7i Жыл бұрын
중학교1학년때부터 팝송듣기 시작해서 라디오를 항상 끼고 박원웅과 함께 들으면서 모르는 팝송 나오면 적어놓고 그렇게 팝송 들었었는데 너무 행복한 내 청춘이었어요. 너무 그리워요. 그때도 지금도 팝송사랑은 여전하지만요..
@freedom-so7st
@freedom-so7st 3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유명했던 DJ 이종환씨도 박원웅씨 김광한씨 모두 고인이 되셨네요 세분의 명복을 빕니다
@joungk9
@joungk9 3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중학교다닐때 무지 즐겨듣던 방송입니다. 신청곡도 띄웠구요.
@자유민주-w4f
@자유민주-w4f 2 жыл бұрын
ㅠㅠ
@Stephanie-t8z
@Stephanie-t8z 2 жыл бұрын
박원웅님도ㅠㅠ
@byeogso6607
@byeogso6607 2 жыл бұрын
가셨어요..?
@김연숙-c2m
@김연숙-c2m 2 жыл бұрын
그 세월과 시간이 흐르는 동안 나두 반세기를 넘은 나이가 돼버렸네요 그때의 그 모든것들은 다 그리움으로만 번져 다시는 돌아 갈수 없다는 현실에 그저 그냥 혀만 끌끌 차고 있네요
@raya9281
@raya9281 Жыл бұрын
한시대를 풍미했던 DJ님들이시죠... 이종환,박원웅,김기덕등 가슴 시리도록 아련한 추억 속의 그리움들 ᆢ 그 시절이 그립군요 ᆢㅠㅠ
@밍고-o2t
@밍고-o2t Жыл бұрын
김세원도 있었죠
@테스트-c7o
@테스트-c7o Жыл бұрын
이장희씨도 0시에 다이얼 dj했었지요
@바람개비보랏빛
@바람개비보랏빛 Жыл бұрын
김광한님도 기억해 주세요^^
@TommyLee-v4z
@TommyLee-v4z Жыл бұрын
황인용
@송득영-r5w
@송득영-r5w Жыл бұрын
임국희님도 있죠
@ericch7312
@ericch7312 3 жыл бұрын
눈물난다 눈물이 난다 소름이 돋는다 아 우리의 청춘이여
@남딩이
@남딩이 3 жыл бұрын
전 50대지만 인정합니다.~^^
@규호윤
@규호윤 3 жыл бұрын
나도 눈물 난다~
@ericpark3369
@ericpark3369 3 жыл бұрын
내 이름도 Eric인데 중일 때네요.
@영자유-z4y
@영자유-z4y 8 ай бұрын
정말 로 박원웅아저씨 그립습니다 김기덕아저씨 김세원의 밤의플랫홈 이장희 영시의다이얼 이종홴의밤의디스크쇼 황인용의영팝스 너무도많은 디제이 아제씨들 그립구 보고싶네요 박원웅과함께. 귀한자료올려 주셔서 옛날로 잠시돌아갔다왔어요❤❤❤
@테스트-c7o
@테스트-c7o Жыл бұрын
내가68년생이면 소원이 없겠네요 젊을때 나이드신 어른들이 세월에 가속도가붙어 세월이 빨리도간다 하실때마다 이세상은 공정 하지않고 평등하지도 않지만 시간과죽음은 공정하고 평등한데 무슨 세월의가속도 했었는데 빨리도 가고 .이종환님 김기덕님 박원웅님의멘트와음악이 아련한 추억을 먹고삽니다
@김김-y1q3m
@김김-y1q3m Жыл бұрын
그냥 적어봅니다. 공평하지 않게 보일지 몰라도, 세상은 너무나 평등하게 스스로 흘러갑니다.
@윤창모-s7e
@윤창모-s7e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아싸가오리-z3k
@아싸가오리-z3k 3 ай бұрын
좋은추억 간직하시내요
@yeongikmun9756
@yeongikmun9756 5 жыл бұрын
내나이 56. 중학교때 아버지가 중고라디오 사주셔서 너무나 좋아서 하루종일 라디오 들었던 기억에 그때가 너무 그리워 눈물이 나네요.
@joesimon2241
@joesimon2241 4 жыл бұрын
저는 57인데 어머니가 장에서 빨란 금성 트랜지스터 라디오를사다주셨지요. 비슷한 추억과 그리움을 가지고 있군요
@전원정-j9w
@전원정-j9w 4 жыл бұрын
환갑할머니~~반가워요♡♡♡
@김콩식-o3g
@김콩식-o3g 3 жыл бұрын
라디오도 귀한 시절이였군요...저는 40대라 잘 몰라서요 ㅎ
@choijwchoi
@choijwchoi 3 жыл бұрын
77년 집에오니 화신소니 카세트가 똭~! 거기서 흘러나오던 바카라의 '옛설 아이캔 부기' 지금도 생각납니다
@tempress9586
@tempress9586 3 жыл бұрын
@@choijwchoi 저희 집에도 화신 소니가 있었죠. 냉장고, TV 다음으로 값나가는 가전이었습니다.
@필맨-s7n
@필맨-s7n 2 жыл бұрын
라디오 보다 밧대리가 더 컷던 시절, 고무줄로 칭칭 감아 책상 머리에 두고 , , 먼 공부가 됬겠냐구요 ㅋ ㅋ 함께 했던 시절 기쁨과 추억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musclekumrock1862
@musclekumrock1862 2 жыл бұрын
2022년7월에 듣고계신분..있으신가여??? ㅡ..ㅡ 68년생인데...눈물이 자꾸 나는군요....아...이너매 세월~~ㅠㅠ
@user-POIRARIS
@user-POIRARIS Жыл бұрын
68생이신데 눈물이 나세요? 79년 방송인데, 감성이 깊으시군요.어째든 반갑네요.
@채자로
@채자로 Жыл бұрын
아 그립네요. 저도 68입니다
@이문영-v3e
@이문영-v3e Жыл бұрын
67도 눈물이 나네요…..
@songmo123
@songmo123 Жыл бұрын
2023년6월에 듣고있습니다~~^^
@daejipark
@daejipark Жыл бұрын
69닭 입니다
@장기춘-v5k
@장기춘-v5k 6 жыл бұрын
눈물겹도록 아름답고 꿈많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zingatom
@zingatom 3 жыл бұрын
FM 방송중에 가장 많이 들었네요. 예쁜 엽서 전시회에 갔었죠. 카세트 녹음기로 녹음했었고 전화를 여러번 걸어보기도 했었죠. 40여년만에 들어보니 조금 다른 감성이긴 하지만 그 때의 추억으로 빠져드네요.
@이선우-x9d
@이선우-x9d 2 жыл бұрын
80년대 중반에 종로1가 청진동골목입구에 박원웅님이 하던 무아다방에 엄청갔던 기억이 나네요. 일주일에 한번씩 직접와서 DJ보셨었는데 가수들도 같이와서 음악퀴즈내서 선물도 주고 40년전인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jy99h15
@jy99h15 Жыл бұрын
정동 문화방송 아래 코스모스 다방 단골이라 거긴 몰랐네요 알았으면 가 봤을 걸
@김종곤-i3w
@김종곤-i3w Жыл бұрын
무아다방,코스모스다방 정겨운추억~^^
@권용미
@권용미 2 ай бұрын
2024년11월26일 ~~~듣고있어요
@안상기-w7q
@안상기-w7q 18 күн бұрын
박원웅과함께... 청년시절과함께한시간이었네,이제는무대뒤로사라져야하는69세.참으로 人生이란 소풍은 너무도아름답습니다.
@user_iksunlee
@user_iksunlee 3 жыл бұрын
이루 말로 형언할수 없는 추억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한영자-b2x
@한영자-b2x 3 жыл бұрын
항상 저녁8시면 들려오는 박원웅씨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그때 제나이가 몃살이엇는지 기억이 가물~ 신청곡으로 첫발자국 보냇는데 갑자기 신청곡이 박원웅씨 목소리와 함께 나와서 놀랫습니다 그분의 간결하고 차분한 저음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최고의 프로그램이엇습니다.
@jonghosohn
@jonghosohn Жыл бұрын
정말 힘든, 혼란의 끝부분을 달리고 있던 시대였지만 늦은 저녁에 그의 목소리는 거의 유일한 하루의 청량제 였다. 방송 날자를 보니 10일 후 총성과 함께 우리나라 역사의 한자락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있었는데 방송을 듣는 그 시간 만큼은 현실과는 다른 정말 나른함이 있었다. 암울했던 저 시절이 지금은 미치도록 그립다.
@홍셈-k9m
@홍셈-k9m 6 жыл бұрын
이 시절..79년 10월 어느날 ..고1 ..난 다니던 학교를 그만 두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어차피 등록금 낼 여건도 아니고..이미 그 때는 입학시 냈던 등로금외에 한푼도 학교에 낼 수 없던 상황이라..그리고 그 어린 나는 성남 공단 구두만드는 회사로 기능공으로 들어갔죠, 아~꿈만 같아..지난 날이.. 지금 나이 50중반..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겼지만 그 때가 눈물나게 그리워요 황인용아나운서 이종환DJ 박원웅아나운서 보고싶고 사랑하는 분들 입니딘
@쿠도코난-u1y
@쿠도코난-u1y 6 жыл бұрын
만약에 다니던 학교를 그만 두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어차피 등록금 낼 여건이 아니지만 검정고시 로 대학 가서 꿈을 이룬 당신 화이팅
@김정철-j7r
@김정철-j7r 6 жыл бұрын
세월이 아쉅죠 내맘은 그때랑똑같은데 주변을보ㅡ거나 거울을 보면 자괘감이들죠 저보다 6년연배신데 제맘도 그런데 형님맘은 오죽할까요 이제는 건강이최고니 건강하게오래삽시다 그리고 어린사람에게 베플며살죠 젊은사람과친구가돼야죠 형님에 아린맘 제가압니다 우리 화이이팅 하시죠
@홍셈-k9m
@홍셈-k9m 6 жыл бұрын
@@쿠도코난-u1y 감사 합니다 막걸리 한잔에 주책이었던듯 싶습니다^^;;
@홍셈-k9m
@홍셈-k9m 6 жыл бұрын
@@김정철-j7r 시간이 어찌 그리 빨리도 지나가는지요. 님께서도 늘 건강 챙기시고 소식 ..운동.하셔서 항상 젊음 유지 하세요^^
@alanshore8440
@alanshore8440 4 жыл бұрын
그시절 성남 쪽이시면... 청계천이나 도봉동도 아시겠네요 ㅠㅠ
@banbambam7386
@banbambam7386 3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지금 60대ㆍ70대가 문화적 감수성이 좋은듯합니다
@rosetea1175
@rosetea1175 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귀한 음원들을 소장하고 계시네요.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명수-s3q
@이명수-s3q 3 жыл бұрын
내나이 스물두살때 시골우체국에서 집배원으로 일할때 숙직실에서 라디오듣다말고 전보가오면 한밤중에 후레쉬켜고 자전거로 왕복 20리길을 배달하던 때~~~~~!!!
@lovesony33
@lovesony33 3 жыл бұрын
정말로 수고 많이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choijwchoi
@choijwchoi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방랑자-u4x
@방랑자-u4x 3 жыл бұрын
저도 잠시 군대 가기전 우체국에서 전보취급 해보았네요 전보가 암호식으로 오는데 그걸 그대로 배달했다가 난리났어요 취직에 합격되었다는 내용인데 그냥 온대로 배달했어요 받은분도 뭔내용인지 모르고 그냥지나쳤다가 시간이 지난바람에 불합격처리되어 우체국에 찾아와 항의하기도 누가 제대로 가르켜주지 도않아서 ㅋ
@music-7080
@music-7080 3 жыл бұрын
추억은아릅답네요
@najoeun
@najoeun 3 жыл бұрын
이 분 나이 올해 63세..
@김명재-v8q
@김명재-v8q 5 ай бұрын
댓글보니 다들 같은마음이군요 내나이 60 그리움만 쌓입니다 그때의 내가 너무 애처롭게 기억나네요
@edwardkim8618
@edwardkim8618 4 жыл бұрын
벌써65세가됏네요 아련한추억.다시는오지멋할그리운옛추억.너무너무그립네요
@Dons-natureTV
@Dons-natureTV Ай бұрын
2024년 12월 듣고 있습니다. 고3시절 듣고 있었을 듯한 ... DJ의 꿈을 키워준 미성의 목소리 박원웅님 RIP를 빌며
@구름과나-o5e
@구름과나-o5e 2 жыл бұрын
강원도에서중학교 나와서 서울 고등학교에 진학 했는데 난생 처음 FM방송으로 듣는 "박원웅과 함께"를 들었을때의 희열! 특히"Serenade to summertime"의 시그널은 수십년이 흘러도 아직 기억이나네요. 그때 FM방송은 서울 부산만 방송이 되었던걸로 알고 있는데 Am방송하고는 듣는 느낌이 너무 달랐지요
@리우-e4x
@리우-e4x 10 ай бұрын
24년도에 들어요.
@hugosea3573
@hugosea3573 3 жыл бұрын
42년 전 어느 가을 저녁의 방송을, 지금 저녁 이 시간에 아무런 위화감 없이 들을 수 있다니...기록. 기술, 과학...
@user-qz3iz6ek5z
@user-qz3iz6ek5z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참 놀라고 감동이 됩니다
@시형오-i1p
@시형오-i1p 3 жыл бұрын
79년 겨울 12월...나는 도피하듯 논산으로떠낫다...사무치는 고독을 떨쳐버리려고...수많은 에피소드를 맛보며 제대를 햇고 이제는 7순이 머지않은 지금 방황으로 점철된 10대와 20대를 보낸 70년대를회상합니다..기억은 세월과 함께 희미해가지만...추억은 새록 새록..선명해지는건 무슨 역설인가요...
@byeogso6607
@byeogso6607 2 жыл бұрын
할부지..
@김성일-c1x
@김성일-c1x 2 жыл бұрын
나도논산훈련소로
@김도현-e3z
@김도현-e3z 4 жыл бұрын
카세트 라디오 녹음버튼 에 손가락 올려놓구 긴장 하던시절
@gregryu2782
@gregryu2782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추억의 시간 당시에 음반구하기도 어려웠죠 녹음하면 돈버는 기분 요 ㅎㅎㅎ
@Sky-tm4hc
@Sky-tm4hc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버니즈-c8l
@버니즈-c8l 3 жыл бұрын
ㅍㅎㅎ
@김인수-u1b
@김인수-u1b 3 жыл бұрын
스테레오 안된 모노음 되는지도 모르고..ㅋㅋㅋ 녹음했지요..지금은 그립지만.. 힘들었지만..그리운 시절.. 다시 돌아갈수없지만.ㅠ ㅠ
@목표를향해-c8r
@목표를향해-c8r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내가좋아하는노래나오면바로녹음.긴장하며듣고 ㅋㅋ 세월참빠르네요.
@리데이비드-u4g
@리데이비드-u4g 3 жыл бұрын
국딩 6학년때요... 그 잊을수 없는 10.26이 있던 해 10일전 였네요.. 전 80년도 부터 라디오 많이 들었는데 mbc 보다 kbs를 많이 들었는데 그당시 김창완,황인용, 김광한, 전영혁씨 활동하셨고 하여튼 박원웅과 함께 인트로곡과 그 당시 팝송들으니 정말 어릴때 생각나요..
@짱띠유
@짱띠유 6 жыл бұрын
카세트라디오에서 듣다가 좋은 노래 나오면 녹음 하던 시절이군요. TV는 어른들 것이고 라디오가 우리것.
@bbkk222
@bbkk222 5 жыл бұрын
그랬지요 ㅎㅎ 100프로 공감요 저는
@paikmiok3420
@paikmiok3420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ㅎㅎ..그땐 레코드 가게 가서 원하는 곡 적어가서 테이프에 녹음해 달라하면 돈 받고 해 줬지요..
@GalleryYeikim
@GalleryYeikim 6 ай бұрын
추억의 시그널 .목소리 ㅠㅠ 감동입니다
@tiffanylee1366
@tiffanylee1366 6 ай бұрын
저의 21살 생일이던 날이네요. 그날 누구와 어떻게 보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 다시 한번만 그때로 돌아 가보고 싶어요. 그렇게 부모님을 다시 만나고 싶어요. 미처 하지 못했던 말들이 너무 많아서 ...
@arbrekim1352
@arbrekim1352 6 жыл бұрын
아~ 아련합니다.. 무심한 세월.. 어영부영 흘려보냈습니다..
@김경자-j8c
@김경자-j8c 6 жыл бұрын
내가 아는 김경혜인가. 안성~
@이내노래-s3b
@이내노래-s3b 4 жыл бұрын
@@김경자-j8c 예비고사 아련합니다
@sangkwonhyun9254
@sangkwonhyun9254 Жыл бұрын
박원웅선생님 정말 DJ계의 전설이시죠.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그분 동생이신 완웅선배님께 언제인가 헝님근황을 여쭸더니 미국에서 돌아와 조용히 지내신다던 대답을 들은게 10년도 더 되었죠. 그후 어느날 부음을 접했는데...그립습니다.
@이조시대-c6d
@이조시대-c6d 2 ай бұрын
79년도 중2때 이네요 서울 김포 공항중2 아바 최고 였는데
@백재기-n1o
@백재기-n1o 15 күн бұрын
저도 중 2학년 때입니다😅
@LUNA0409-w9k
@LUNA0409-w9k 6 жыл бұрын
이 시절을 추억으로 갖고 계신 분들이 부럽네요.. 소박하고 순수했을 그 시절... 힘든 시절을 굳건하게 살아오신 인생의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
@김인경-f2c
@김인경-f2c 6 жыл бұрын
이분은 누구실까요 감성과 정서가 같으신분 너무 감사합니다 이종환 김세원 박원웅을 아시는분은 너무도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kimhagcheol6981
@kimhagcheol6981 6 жыл бұрын
추억이 제일 많았던 79년도네요. 새록새록...
@toyota-sewing
@toyota-sewing 4 жыл бұрын
제 고등학교 생활을 망친 주범이신 분입니다. 8시부터 이분 방송을 듣기 시작하면 새벽 3시까지 계속 라디오를 들었지요. 음악을 들으며 하는 공부는 당연히 뒷쳐질 수 밖에요. 그래도 이렇게 다시 목소리를 듣게 되니 그때가 그리워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좋은 곳에서 편안히 영면하시길 빕니다.
@user-qz3iz6ek5z
@user-qz3iz6ek5z 3 жыл бұрын
그 또한 아름다운시간입니다! 라고감히 말씁드립니다..!!!
@홀빈-s4l
@홀빈-s4l 11 ай бұрын
이밤 왜이렇게 그리울까요 그시절이 나이드니 더 그립고 그립습니다😂😂
@여성민승의
@여성민승의 6 жыл бұрын
박원웅 씨 목소리 차분... 지금 들어도 아나로그 느낌좋다~
@napal-m1b
@napal-m1b 2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중학교 3학년이었는데 벌써 43년이 흘렀네요. 형이 저녁에 전축을 켜면 항상 들려왔던 박원웅과 함께를 다시 들으니 좋습니다.
@kephas7772
@kephas7772 Жыл бұрын
저희 작은형 연배시네요...저희 작은형은 79년엔 고1.. 그 형이 중학교 때 녹음한 테이프 속 팝을 지금도 좋아합니다...Terry Jacks의 Seasons In the Sun(1974년 1위 기록)입니다..Eagles의 Hotel California Live(1977버전)도 처음 들었었죠...그 아끼던 테입을 제가 모르고 다른걸 녹음하는 바람에 혼나기도 했었죠...지금은 둘 다 mp3로 소장하고 있어서 가끔 지금도 듣습니다..물론 스마트폰에도 저장해 두었고요...
@이제희-h2u
@이제희-h2u Жыл бұрын
1년 선배님이시네요 저는 중2였는데~
@금반지-y5m
@금반지-y5m Жыл бұрын
저도79년도에 중3이었어요 동갑친구네요
@napal-m1b
@napal-m1b Жыл бұрын
@@금반지-y5m 반가워요.
@zapata1204
@zapata1204 Жыл бұрын
10/26 열흘전 이네요. 지금 영화 서울의 봄이 몇일전에 개봉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silverseung3928
@silverseung3928 6 жыл бұрын
1079년은 10대를 마감하는 마지막해었씁니다 박원웅님은 팝송이라는 신세계로 저의 학창시절을 풍요롭게 해주셨습니다 그시절로 돌아갈수는 없지만 그 시절을 회상하면서 행복해 할수는 있습니다
@Bangtang_Aje
@Bangtang_Aje 3 жыл бұрын
와 1079년이면 거즌 천년을 사셨네 비결이?
@김길윤-b1o
@김길윤-b1o Жыл бұрын
58년생으로 박원웅과 함께 2000회기념즈음 예쁜엎서 전시회에 담청 장려상으로 ᆢ 명동 엘칸토 예술극장 예서 공개방송 한적 이 있네요 ᆢ
@음악과여행
@음악과여행 7 ай бұрын
뺑뺑이 1세대. 반갑습니다
@물레방아-o8r
@물레방아-o8r 3 жыл бұрын
오늘유투브에 1979년 라디오음악방송이 많이올라오네요 김기덕 이종환 박원웅 김세원 박인희 임국희.... 그리운그시절 다시돌아가고싶은 아련한 10대의 시대로... 고교시절이었고...이방송10일후 10.26....그후 최루탄의시대가... 원음진행과 편집한영상과노래 정말 멋지게 만드셨네요^^
@밍고-o2t
@밍고-o2t Жыл бұрын
고인이 된 이종환도 있었죠 ㅎ 그리고 황인용의 영팝스.
@jsk835
@jsk835 Жыл бұрын
아~~청춘아....너무도빨리 흘러가버렸내요..
@alliswellok3584
@alliswellok3584 3 жыл бұрын
중3때. Winter time, don't bring me down. 지금도 즐겨 듣는 노래들. 세월은 흘러도 음악은 영원합니다. 박원웅 선생님도 그립네요. 사춘기때의 혼란스런 감성을 잔잔히 어루만져 주시던 분.
@신현숙-i8x
@신현숙-i8x Жыл бұрын
공대다니던 오빠가 대나무로 지붕위에 안테나 세워서 국민학교때부터 mbcfm듣고 자란 사천시골띠기인데 오늘 따라 음악 좋아하는 오빠 생각난다. 그 오빠도 칠순이 넘어섰다. 오빠 항상 건강하세요.
@색동이-n2d
@색동이-n2d Жыл бұрын
차분한진행 목소리 차분한음악 고박원웅님의 트레이드마크 제가듣고 있던 시간때가 저녁🌃8~9시
@bluewhite24
@bluewhite24 6 ай бұрын
갑자기 김민기님께서 별세 하셔서 이종환님의 녹음방송을 들다가 이광한 DJ님 박원웅DJ님을 찾다가 별이 되셨다는 것을 알게되어 너무나 아쉽습니다. 잠깐 내나이도 오십중반이라는 것을 잊었녜요 보고싶고 듣고 싶은 박원웅DJ님
@user_iksunlee
@user_iksunlee 3 жыл бұрын
저시절 21살 때 청주에서 별표전축으로 fm을 들으며 지냈던 추억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스테레오로 잡아보려고 안간힘을 썼는데 잡혔다 안잡혔다 속 많이 타던 기억도...^^
@lovesony33
@lovesony33 3 жыл бұрын
별표전축 들은적이 있네요.
@freedom-so7st
@freedom-so7st 3 жыл бұрын
별표전축 방학때 가곤 했던 큰할아버지댁 대청마루에 점잖게 자리했던 별표 전축 ~~
@yong9822
@yong9822 2 жыл бұрын
헉!! 꿈에도 그리던 그 유명한 별표전축 그당시 대단했죠😲😲☺️
@이네로황제
@이네로황제 Жыл бұрын
그 별표전축 .... 그시대 라디오세대들과 같이 했던 전축 카세트를 틀어 녹음했던 시절, 6~70십대의 우리들의 청춘이야기 감회가 새롭네여
@Jason20Choi
@Jason20Choi Жыл бұрын
전 독수리표를 썼네요 ^^
@junglee3017
@junglee3017 6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뜨겁게 그립습니다 그시절이.. 이젠 몸이 아파 오늘 내일합니다 ㅠ
@mochalatte04
@mochalatte04 5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dhchoi
@dhchoi 4 жыл бұрын
힘 내셔야죠!
@mijakim9181
@mijakim9181 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가로등-f2i
@가로등-f2i 3 жыл бұрын
몸은 아파도 맘은 추억으로 강건하시길...
@비공개-m4t
@비공개-m4t 5 жыл бұрын
고1때가을쯤이군요~ 10일후 10.26사태때문에기억이납니다~바람이불어 떨어진낙엽이 뒹굴고 했었던때네요~ 그시절이 정말좋았었고 그립기까지하네요
@user-qz3iz6ek5z
@user-qz3iz6ek5z 3 жыл бұрын
그때 소환이 않되고 있었습니다물론적어보면 제 나이도 기억이되겠지요.1026 사태 년도월 이군요ㅡ !!!
@김종곤-i3w
@김종곤-i3w Жыл бұрын
이날은 군입대해서 반년이 된 시간..신병이라 지나보니 군입대전의 나날들이 친구들과 음악,낭만을 즐겼던 최고의 시간이었네요 박원웅님 좋은추억주심에 감사했습니다
@sangchoulkim6383
@sangchoulkim6383 5 жыл бұрын
79 7월 군대 저대하고 한참 인생진로에 온신경을 쓰던 그때입니다 그때를 떠오릅니다 40년전 ㅋㅋ 엽서를 보내서 월간 팝송책을 선물로 받게되면 무척 기분이 좋았었지요 아련합니다
@bridge6020
@bridge6020 4 жыл бұрын
옛날 팝에 역시 좋은 노래들이 많네요
@frog_golf
@frog_golf Жыл бұрын
아~ 너무나 그리운 박원웅 DJ의 목소리를 들으니 그 시절로 돌아간 듯 하네요~ 젊은 시절 나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겨준 '박원웅과 함께' 감사했습니다~❤
@남전인식
@남전인식 2 ай бұрын
아마도 그시절의 그리움과 향수가 젖어들었을 겁니다 각박하기만 세상 따스함이 느껴지는 정겨운 시간들 주위곁에 사라지는 사람들 그래서 더더욱 눈물이 나는것 아닐까요
@한상국-z1m
@한상국-z1m 4 жыл бұрын
시골사랑방에서라디오듣던 그시절로 다시돌아갈수없나 아련한 그때로
@김성화-w7y
@김성화-w7y Жыл бұрын
이분 목소리 오랜만에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kennyrho8741
@kennyrho8741 6 жыл бұрын
79년도 그때 내나이가 26살 . 인생은 정말 지나고보면 한순간이구나.
@chocho-wx4pw
@chocho-wx4pw 8 ай бұрын
어떻게 이런 소중한 자료를 지금까지 갖고 계신가요? 님의 사랑과 열정에 감사와 존경하는 마음을 드립니다!!!
@troyofficial7492
@troyofficial7492 2 жыл бұрын
내인생의 한페이지가 여기 있네요. 소중한 추억의 시간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ungjung185
@sungjung185 6 жыл бұрын
우린이제 추억을 안고 살아가는 나이가 됐네요...그립고 덧없네요..인생참
@킨스-h9i
@킨스-h9i 4 жыл бұрын
그해 국민학교 졸업했네요 그리운 시절이였는데~**
@prettysong5161
@prettysong5161 11 ай бұрын
그시절엔 난 9살 이었지만 조그만한 라디오를 품에 안고 살았던 언니는 지금 육십 중반에 들어섰다. 우리언니, 그시절의 지금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fisher0191
@fisher0191 5 жыл бұрын
79년 10월이라..... 국민학교 5학년 가을이었네요.... 너무 아프고, 참 아름다웠던 시절입니다.
@살구-w7j
@살구-w7j 18 күн бұрын
저도 국민학교 5학년...
@초장언덕
@초장언덕 3 жыл бұрын
아~ 4년전에 타계하셨군요. ㅠ.ㅠ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남이-m6i
@상남이-m6i Жыл бұрын
79년1월15일군입대 하기전 많이 청취 했엇지요 아 ㅡ옛날이여
@kephas7772
@kephas7772 Жыл бұрын
'80년대 초, 중반 저녁 8시에 방송하실 때 들었었죠... 팝 녹음하려고...방학 땐 '2시의 데이트' 김기덕 아저씨 방송 많이 들었고요...
@gan6581
@gan6581 8 ай бұрын
참 다들 아름다운 청춘들이셨을겁니다.. 누구에게나 청춘은 있고.. 저 또한 청춘을 그리워하겠지요.. ㅠ
@kym650322
@kym650322 3 жыл бұрын
친구의 생일을축하해 달라고 엽서보내놓고 이제나저제나 나올까하고 매일 귀 기울여 듣던게 생각이 납니다 그 친구는 잘 있겠지요?
@duddjman
@duddjman 5 ай бұрын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은 왜그리 듣기 좋고 낭만적인지.....
@ghiuyfcv7gghh
@ghiuyfcv7gghh Ай бұрын
62년생 79년이면 고3때즐겨듣덧방송
@jadekim2782
@jadekim2782 24 күн бұрын
아 댓글보면 왜이렇게 절절하신지 눈물이 나네요 ㅠㅠ
@tomjudykim2066
@tomjudykim2066 6 жыл бұрын
추억 그리고 아련함에 뭉클해지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seungcheollee9296
@seungcheollee9296 Жыл бұрын
1984년 어느 여름밤 제가 마산에서 생활할 때 Dj 박원웅님 마산 mbc 라디오 프로 녹화가 있다고 해서 방청객으로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초대 가수로는 최백호님 와서 라이브로 노래를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Dj 박원웅님 가수 최백호님 그 때 가까이에서 처음 뵈었던 아련한 추억~~
@최대옥포항
@최대옥포항 Жыл бұрын
1982년 MBCFM 밤10시 박원웅과함께 그때 내나이 21세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용!!!
@dosoonyim4612
@dosoonyim4612 5 жыл бұрын
눈물 나게 감사합니다.....🙏👍🎁💐❤
@cukids7476
@cukids7476 3 жыл бұрын
아~ 그동안 멈추었던 추억의 심장이 다시 뜁니다.
@김명수-f6j
@김명수-f6j 10 ай бұрын
2024년 3월에 듣고 계신분?
@고개를넘어서
@고개를넘어서 10 ай бұрын
24.3.17 밤 11:04 듣고 있습니다. 60년생이 옛 향수를 그리워하며~
@빨간자두-b3l
@빨간자두-b3l 10 ай бұрын
2024년 3월26일 새벽.. 일산에서 68년생이 듣고 있습니다~ㅜㅜ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모든것이 정지상태.. 추억속을 헤매는 중입니다 그 시절 어드매로 훨~날아가는듯 하네요..
@dannyseo0011
@dannyseo0011 16 күн бұрын
우린모두 추억을 먹고 살지요....
@옥이권-t9t
@옥이권-t9t 9 ай бұрын
오프닝음악도좋고 목소리도 너무좋아요 그시절 이 너무 그립습니다
@MJBZ-n9g
@MJBZ-n9g 4 ай бұрын
미성의 DJ 박원웅 님 그립습니다. 밤 8시부터 10시까지 자주 들었습니다
@k.불빛처럼
@k.불빛처럼 3 жыл бұрын
아, 추억은 아름답구나. 눈물납니다.
@조용정-m1e
@조용정-m1e 5 жыл бұрын
장마가 시작되는 날 문득 박원웅씨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 찾았더니 30여년전의 방송이 있군요. 고2때의 어느날이었네요. 잘 듣겠습니다.
@이동근-x2z
@이동근-x2z 6 жыл бұрын
저도 M본부에서 80년도에 라듸오 제작자로 일한적이ㅆ죠 그시절이 그립네요 ㅎㅎ 토론토에서_
@박영균-l5h
@박영균-l5h 5 жыл бұрын
누구신지...
@송재옥-j4z
@송재옥-j4z 3 жыл бұрын
저는 fm방송부에 다녔어요. 서로 꽤 마주쳤겠습니다. 레코드실 옆 라디오제작1부에 계셨겠네요
@altturbo
@altturbo 3 жыл бұрын
라듸오... 오랜만에 듣습니다... 저보다는 연배가 위이시겠군요... 79년에 제가 고3이었는데 그때에도 오래된 전파상 가게 간판에서나 보던 단어였는데...
@비상747
@비상747 6 жыл бұрын
머리로 하는 것은 기억이고요. 가슴으로 하는것은 추억이라 하는데 예비고사 마지막세대 79년 고3시절 아련하게 젖어옵니다.
@dosoonyim4612
@dosoonyim4612 5 жыл бұрын
형님 제는 보성 중학교 3학년 때문에요.....😃😃😃
@설화-g5l
@설화-g5l 4 жыл бұрын
79년 고3 시절~아득하게 추억으로 그립습니다.
@AyoubAbo-sb1lh
@AyoubAbo-sb1lh Жыл бұрын
저랑 가방 ! 서울 양정고등학교.
@AyoubAbo-sb1lh
@AyoubAbo-sb1lh Жыл бұрын
...갑짱
@wang0088
@wang0088 9 ай бұрын
참으로 옛날 생각 나네요.밤새 몰래 음악 틀어 놨었는데.
@freedom-so7st
@freedom-so7st 3 жыл бұрын
대일학원 지성구선생 수학강의 중간에 틀어 놓았던 박원웅의 FM방송 짧은 시간이었지만 꿀같았는데 ... 갑자기 그 시간이 세세히 기억나네요 아 ~ 그립다
@사실을알자
@사실을알자 3 жыл бұрын
서울역앞에 있었죠?..대일학원
@freedom-so7st
@freedom-so7st 3 жыл бұрын
@@사실을알자 아니요 제가 다닐땐 종로였어요 조계사 건너편이요 아마도 후에 옮겼을거에요
@정택근-j1g
@정택근-j1g Жыл бұрын
저는76년 그옆에 경복학원에~ㅎ 끝나자마자 무교동 미드나이트에...ㅋㅋ 세월이~
@nwind27
@nwind27 Жыл бұрын
대일학원에 김길동과 김일선생 정석수업을 듣었던 기억이 님의 말에 의해 생각이 나는군요. 1983년인것 같습니다.
@Yang-wg5vj
@Yang-wg5vj Жыл бұрын
군대 내무반에서 조그만 트랜지스터 라디오에 귀를 기울이며 듣던 그 시절 어언 내나이 60대 후반 세월이 무정합니다
@freedom7615
@freedom7615 19 күн бұрын
1979년 10월 16일이면 10.26.이 나기 열흘 전이구나. 시골 촌놈이라 이 때는 이 방송을 듣지 못했지만 이듬해 초6학년이 되면서 서울로 전학 와 비로소 라디오에서 팝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이종환 김기덕 박원웅 김광한 황인용,,, 부모님을 떠나 서울서 외롭게 공부하던 나의 청춘을 달래준 라디오, DJ, 팝송. 40년이 흘렀지만 어제 일처럼 생생하다.
@cheolholee4218
@cheolholee4218 5 жыл бұрын
내 고등학교 시절과 함께한 박원웅. 아련한 그시절 가슴이 저려오네요. 아! 나의 인생중에 제일 순수한 시절
@이로운-t2r
@이로운-t2r 3 жыл бұрын
79년 내 고등학교 졸업하던해 마지막 예비고사였다 이제 내나이 육십이되였네ㅠ 박원웅님 이종환님 그립습니다 명복을빕니다
@psuportland4078
@psuportland4078 3 жыл бұрын
79년 여름, 해군진해훈련소가서 대가리 빡빡 깍고 깜장고무고무신에다가 카키색 촌시런 반바지입고 교관들한테 개취급받던 해.....크 밥먹기전 돌리고 조패고 프라스틱 추라이에 거뭇거뭇 늘어붙은 쌀인지 보리인지 해묵은 찌꺼기가 생각나네요.진해,상남훈련소 크 사람죽이는 동네..... 박원웅님께서도 돌아가셨군요..늦었지만(먹고 사는게 넘 힘들어서....ㅎㅎㅎ)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김성철-u4r
@김성철-u4r 2 жыл бұрын
우리는지금어디로 가는걸까. 추억과슬품속에서그때를 생각하니 마음이아련하네요.
@MrMan2356
@MrMan2356 29 күн бұрын
와우~ 가사 번역까지^^ 2025년 1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디오녹음] 밤의 플랫폼(김세원) 1979.06 DBS-AM
11:16
Windbird's Music Scrap
Рет қаралды 510 М.
Правильный подход к детям
00:18
Beatrise
Рет қаралды 11 МЛН
Cat mode and a glass of water #family #humor #fun
00:22
Kotiki_Z
Рет қаралды 42 МЛН
1997, IMF 거대한 거짓말 - 뉴스타파 목격자들
30:07
뉴스타파 Newstapa
Рет қаралды 590 М.
존재의 이유를 묻다, 무의미 그 너머: 알베르 카뮈
21:19
당신의 나침반: 읽어주는 남자
Рет қаралды 1,8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