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깊은 영성과 좋은 영상으로 은혜를 끼치시는 목사님 추석 이면 고향을 생각하실 ~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LogosCommunity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서영-s3j2f2 ай бұрын
아멘!!!천국은 가까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YoungmiKim-zf1hf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2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ricyu4139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장로님
@강명궁2 ай бұрын
이 해석에 깊이 공감합니다. 노상전도 하시는분들의 메시지에, 나역시 크리스챤이면서도 거부감이 느껴졌습니다. 무당들이 사람들을 겁주는것과 무엇이 다른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LogosCommunity2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vancouverbae2 ай бұрын
Thank you!!
@LogosCommunity2 ай бұрын
Thank you!!
@신성식-y3h2 ай бұрын
저는 이 비유는 하나님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화는 세상속에 파뭍혀 사는 우리 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 한명을 우주보다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모든것보다도 귀한 독생자의 목숨을 값으로 이 지구를 사셨습니다. 아담이 빼앗겼던 지구통치권을 예수님께서 다시 되찾아 오심으로 우리에게 구원의 길이 열렸습니다. 이 놀라운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를 이 이야기는 잘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룻을 위해 땅값을 치루는 보아스 ,요한계시록에 두루마리의 일곱인을 떼는 어린양, 이 비유 또한 예수님에 초점을 맞춰서 해석해야 성경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LogosCommunity2 ай бұрын
버러지 만도 못한 사람이 하나님의 입장을 알 수 있을까요? 그저 자기가 하나님의 입장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하나님의 입장이라고 주장하는거지요. 그리고 하나님은 지구 통치권을 빼앗긴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그 통치권을 되찾아올 필요도 없구요. 성경을 보는 각자의 해석에 차이가 있을뿐입니다.
@김우영-d4d2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세상 부터 시작해서 이 세상의 끝 이후 시간의 개념이 없어진 상태의 까지로 믿습니다. 누가 어느 만큼 믿느냐 보다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고 십자가 대속과 물리적 부활과 다시오심을 어느 정도로 믿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믿는 자가 어찌 이웃을 사랑하지 아니할 수 있겠습니까? 영적인 부분을 간과한 결과가 존스토트가 속해있던 성공회의 모습이라 봅니다. 동성애(레위기 등에 명백히 죄)의 인정과 church의 사용 금지 하나님께는 사이비가 있을 수 없습니다. 특히 말세로 갈 수록 모호했던 이삭과 가라지는 분명해집니다. 우주적 시간은 없음을 인간도 압니다. 보이는 현실이 심판으로 파괴된 후 이터니티는 분명 있다고 믿습니다. 물론 지금도 무시로 하나님께 기도하며 천국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결코 돈과 명예를 세상사람처럼 갈구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님을 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