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여기서도 이렇구나..? 메알님 연주는 왠지 푹 빠져서 듣고있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연주가 끝났는데 바로 박수를 못치겠음 ㅠ_ㅠ ㅋㅋ
@양보단질 Жыл бұрын
Be my love for no one else can end this yearnig~ 슈퍼밴드에서 대니구 통해 알게된 후로 여러번 반복해서 보고 다른 뮤지션 버전도 찾아 듣다보니 자연스럽게 가사도 외워진 곡인데.. 메아리님 버전도 좋아요. TM, Carla Bley 등 메아리님 통해 알게되는 뮤지션, 곡들도 많아요. 그 넓이와 깊이와..가치를 잘 느끼고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