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성경을 제대로 읽지도.알지도 못하니 저런 행동이 나오는군요. 하나님이 두렵지 않습니까. 정죄도 조심스럽지만 분별력을 가지십시요!
@super-h2uАй бұрын
성령과 말씀을 모르는 자가 목사라는 직분을 얻고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고 있군요. 이동환씨, 동성애는 죄입니다. 동성애자를 안타깝게 여기는 마음을 품어야 하나 죄를 축복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지요. 당신이 진짜 주님을 안다면 행할 수 없는 일입니다. 죄를 죄라고 말하며 회개하라고 하는 것이 진짜 사랑이고 축복입니다. 그것만이 그 영혼을 돌이키고 구원받게 하는 길이기 때문이죠.. 당신이 목사이기 이 전에 한 영혼이기 때문에 당신 또한 회개하고 주님과 말씀을 바로 알게되기 바랍니다.
@happyapronsАй бұрын
정말 저들을 위한다면, 저들이 속해 있는 저 삶에서 벗어나도록, 돌이키도록 기도하시고 축복하셨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여자와 남자를 창조하셨고, 그 둘이 하나가 되어 가정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그 중간 어딘가 애매하게, 퀴어하게 창조하지 않으셨어요. 창세기 다시 읽으세요. 목사님.
@rokiz4 ай бұрын
어떠한 단체든 모임이든 나름의 규율과 규칙이 있고 거기에 따라 운영하는게 일반적이죠...룰을 따를 수 없다면 따로 나가서 독립단체나 개인으로 활동하시면 됩니다....;
@path7-p3s4 ай бұрын
맞아요. 자기가 자신만의 종교를 만들면 되지, 왜 남의 종교에 들어와서 자기 신념을 따르라고 하는지... 동성애가 큰 죄인 것인 기독교의 근본 교리인데. 자기 마음대로 이것을 바꾸겠다는 게 바로 독재이고 강압 아닌가요?
@이둘둘둘4 ай бұрын
아뇨! 종교가 교리를 만들었는데 헌법에서 보장하는 행복추구권을 침해하면 그 종교는 정당한가요? JMS 나 신천지도 자신들의 교리를 만들어 운영하면 문제없는거군요!
@rokiz4 ай бұрын
@@이둘둘둘 말씀하시고자 하는바가 무엇인지는 압니다. 근데 지금은 1. 모임의 룰에 따라 자격을 득한 멤버가 룰에 따라 자격 정직을 당했고 2. 정직당한 멤버가 난 룰을 어긴게 아니다. 다시 모임에 껴달라! 라고 소를 제기한거고 3. 뭐야 이런거 소송 제기해봤자 별 의미없어 관둬. 라고 판결이 내려진 사건이예요...해당 종교의 적법성을 따지는게 아니구요...
@path7-p3s4 ай бұрын
@@이둘둘둘 행복추구권은 무조건 허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행복추구를 침해하면 허용될 수 없어요. 본인이 행복을 추구하고 싶으면 교단을 떠나서 추구하면 되지 왜 본인의 생각과는 다른 교단에 남아 있으면서 본인의 행복만 추구하려 하나요? 동성애에 반대할 권리도 있으며, 동성애를 옹호하는 것이 모든 사람이 인정해줘야 할 보편선인 것은 결코 아닙니다. 동성애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사회에서 죄악시 되어왔으며, 실제 개인의 삶과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실입니다.
@예쓰-g5z4 ай бұрын
@@이둘둘둘 신천지에서 교리를 안지켰다고 쫓겨난 사람 있으면 그게 부당한가요?
@qnvoalsrnr4 ай бұрын
본인이 종교를 따로 세우지, 남들이 틀렸다는데 계속 옳다고 왜 주장함..?
@sonamu_hana8881Ай бұрын
따로 종교흘 만들어서 목사하면 되잖아? 저런 놈들이 꼭 정당한 울타리 안에서 인정 받고 공신력을 만들려고 하지.. 그래야 지가하는 말들이 올바른 말인척 포장하기 좋으니..
@JRJdo4 ай бұрын
징계가 마땅하다며 좌표찍고와서 똑같은 댓글다는 댓글들만봐도 이 목사가 왜 싸우는지 알수있음...
@NASASNU-ur5wm3 ай бұрын
법원이 잘했다고 본다. 그리고 우리는 동성애 LGBTQ 관련 법안 통과되었던 프랑스 올림픽의 충격적이었던 개회식을 기억해야한다.
@라시드-f1x2 ай бұрын
동성애는 종교적으로도 살인 이상의 죄악이지만 사회적으로도 에이즈 전파 등 너무나 피해가 막심함. 차별금지법 절대 반대. 내 아이를 동성애자와 같이 수업 받게 할수 없다
@의사양반예술가4 ай бұрын
성경에 나와있음,,, 동성애는 안된다고,,,
@sososweet46564 ай бұрын
불륜, 탐내지도 말라라고도 써있슴. 동성애만 안된다고 하지않슴.
@yeomyhАй бұрын
@@sososweet4656불륜을 축복하진 않습니다..😅
@Willamsdw2 ай бұрын
어떤 이들은 믿음으로 성적 지향이나 정체성을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성소수자 중 한 사람으로 단언합니다만, 그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럴 수 있다면 평생 사랑하는 가족·형제·지인들을 속이고, 손가락질당하며 살아야 하는 이런 괴로운 인생을 택할 성소수자는 없을 것입니다. 이성애를 하지말라는것이 율법으로 바뀐다면 여러분들은 이성애를 멈추실 수 있으십니까?
@Willamsdw2 ай бұрын
성경 레위기 11장에 먹지 말아야 음식이 나옵니다. 여러분들에게 질문드립니다. 성경에 부정하다고 먹지말아야한다고 나와있는 음식을 안먹나요? 어떤 댓글에 성경 즉 진리라는 것은 시대와 환경에 따라 바뀌는게 아니라 영원한것이다라고.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그럼 여러분들은 왜 돼지와 랍스터를 드시는지 궁금하네요.
@강동구-w7w2 ай бұрын
왜 돼지와 랍스터, 순대를 먹는지...답은 간단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후 옛 언약(구약) 음식법은 바뀌었습니다. 그것을 새로운 언약이라고 신약이라 부릅니다. 구약의 법들을 쉽게 시민법 제사법 도덕법으로 나눕니다.(경계가 애매한 부분도 있지만 편의상 그렇게 나누며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음식법은 보통 제사법에 해당합니다.) 예수로 인하여 시민법과 제사(의식)법은 예수로 인하여 사실 상 폐지된 것처럼 보이는 보다 더 나은 의미로의 완성으로 변하였습니다(골로새서 2:16). 그리고 도덕법은 더욱 강화되었습니다(마 5:21 이후). 정리하면, 질문자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성경의 진리는 시대와 환경에 따라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한 민족에게 부분적으로 있었고 모형적으로 있었던 것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인하여 인류 전체를 향하며 완성된 것입니다.
@parkgahyung67194 ай бұрын
와 댓글로 인격모독하는거 넘 무섭다 ㄷㄷ 😢
@예쓰-g5z4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죄인들을 사랑하시지만 그들의 죄는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만약 죄를 인정해주시는 분이었다면 아담과 이브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나지 않았겠죠
@sososweet46564 ай бұрын
자아성찰. 우리는 매일 여러번 서로의 죄를 눈감고 있고 인정해주지 않나요? 우리모두 아담과 하와의 자손들 아닌가요?
@MouseDeeP3 ай бұрын
어떤 사람이든 교회에서 차별받으면 안되지만 성경적인 내용을 가지고 행동을 했어야죠. 목사가 퀴어 축제에 가는 게 말이 됩니까?
@방가하이3 ай бұрын
목사가 하나님말씀을 어기고 동성애를 축복하다니 정말 저사람은 목사가 아니다
@KIMHY794 ай бұрын
종교인들 혐오발언 진심이네. 조오심. 😱
@아름다운날들-h2e4 ай бұрын
목사는 무슨목사 하나님이 젤싫어하는행동을
@jongkwon44234 ай бұрын
어리석긴 너희들이 원해서 성이결정됬냐
@Joying-i9p4 ай бұрын
동성애를 장려하거나 강요하지만 않는다면 찬성한다.. 하지만 파리올림픽 개막식을 보더라도.. 구지 그런식으로 퇴폐적이고 성적 불쾌감을 느끼게끔 표현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다.
@freedomhello99464 ай бұрын
있는 그대로의 권리를 요구하는거지 누가 장려하거나 강요를 하나요 할짓이 없을까요 그렇게
@path7-p3s4 ай бұрын
자기가 자신만의 종교를 만들면 되지, 왜 남의 종교에 들어와서 자기 신념을 따르라고 하는지... 동성애가 큰 죄인 것인 기독교의 근본 교리인데. 자기 마음대로 이것을 바꾸겠다는 게 바로 독재이고 강압 아닌가요?
@KIMHY794 ай бұрын
@@path7-p3s남의 종교? 목사가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는게 어떻게 독재와 강압으로 연결되나요? 그렇게 배타적이고 이기적인게 종교의 기본교리고 아니고 목적도 아닙니다.
@path7-p3s4 ай бұрын
@@KIMHY79 아니 동성애를 옹호하는 게 교단의 신앙 방향과 어긋난다고 하잖아요. 그럼 본인이 나가야죠. 계속 남아 있겠다고 버티면서, 교단 보고 터치하지 말라고 하고, 동성애를 포용하라고 하는 게 독재고 강압 아닌가요? 옳고 그름을 떠나 어떤 사람이 정당에 가입해서 그 정당이 추구하는 가치와는 다른 방향의 가치를 이야기하고 다니면서 그 정당에 남아있겠다고 하면 되나요?
@path7-p3s4 ай бұрын
@@KIMHY79 그리고 논점을 잘못 파악하시는 거 같은데 기독교는 동성애라는 행위를 반대하는 것이지, 동성애자들을 사람으로 대하지 않거나 나쁘게 대하는 것은 전혀 아니에요.
@촌뚜기-s8t2 ай бұрын
귀걸이한 목사는 또 첨보네
@천지원-i4m4 ай бұрын
이건 개인간의 선택의 문제이닌가? 법원의 결정은 넘 나간 것 같다ᆢ
@path7-p3s4 ай бұрын
자기가 자신만의 종교를 만들면 되지, 왜 남의 종교에 들어와서 자기 신념을 따르라고 하는지... 동성애가 큰 죄인 것인 기독교의 근본 교리인데. 자기 마음대로 이것을 바꾸겠다는 게 바로 독재이고 강압 아닌가요?
@christ23283 ай бұрын
이동환 목사라고 하는것도 역겹다. 구원은 이미 날라간거고, 이동환 당신이 그냥 새로운 종교를 만들어서 활동해라. 교회들 욕먹이지 말고
@용경희-e2v4 ай бұрын
목사가 관종이야? 성소수자의 인격을 존중해야 하는건 뭐 동의해. 근데 자기가 성소수자인걸 이용해서 돈벌이 하는 애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성소수자의 취향을 강요하듯 무조건 인정해달라는 건 별로거든? 목사가 왜 나서서 인격, 권리 운운하며 저런 행사에 나섬. 그리고 사회생활 할 때 자기가 속한 조직에 반하면서 굳이 나가면 될 것을 조직 전체가 잘못한 것처럼 몰아가는거 딱 질색. 더구나 기독교 개신교는 교단이 이미 여러개로 분화되어있잖아? 뜬금없이 사회적 이슈를 끌고 들어가서 왜 문제를 만드는거지?
@이다혜-o4k4 ай бұрын
?? 교황도 인정한 퀴어를? 정직? 얘들아 퀴어도 보는 눈이 있지 왜 무서워하냐? 이성간 성폭력이 더 많아 어쩔티비
@이다혜-o4k4 ай бұрын
불쾌감 느끼는 건 그렇게 느끼는 사람들 사정이고 고소공포증 유발한다면서 드론 영상 게시 금지하는 거랑 뭐가 다르죠? 문란한 거랑 성병 끌고 오지 마라ㅋ 상대적으로 연인은 여성남성으로 이루어진 집단이 많고 만남어플 사용하는 사람 비율도 이성을 찾는 사람이 더 많음ㅋㅋㅋ 그리고 그런 사람들에게서 성병이 더 많이 전염됨ㅋㅋ 자연스러운 거나 생물학적인 거라고 하기에도 내가 생물학 전공인데 동물간에도 동성간의 교미나 연인관계는 흔하며 이렇게까지 이상하게 취급하는 건 오로지 인간 뿐임. 뭐가 더 이상할까?
@이다혜-o4k4 ай бұрын
+크리스트계열에서 동성애를 금지하게 된 것은 중세 문화의 역사적인 영향이 되려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해당하는 성경 구절 또한 동성애를 금지하는 게 아니라 동성간 강간 행위나 타 종교적인 우상 숭배를 금지하는 것이라고 해석될 여지가 다분함 우리나라 조선시대까지도 남색을 즐겼다는 기록이 존재하며 고대 그리스에서도 비슷한 성격의 소년애가 존재했음. 우리나라 토속적으로도 전혀 문제될 게 없단 소리. 법원이 이상한 게 맞음
@inhappy2323 ай бұрын
교황이 인정하면 개신교는 인정해야 됨?
@이다혜-o4k3 ай бұрын
@@inhappy232 그럼 니는 나사가 달에 사람보냈는데 우리나라가 안 보냈으니까 달 있다고 생각 안함?
@무하마드왈라비3 ай бұрын
@@이다혜-o4k 이건 뭔 논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톨릭이랑 개신교는 다른거다 교황이 뭔데? 교황이 신입니까? 교황이 성경 썼습니까?
@예쓰-g5z4 ай бұрын
동성애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진짜 물어보고 싶다. 만약 당신 가족이 동성애자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방가하이 예, 당신을 죄인으로 보듯이요. 에이구, 구원받았다 하는 사람중 죄인은 하나도 없나보네요. 난 죄인이요. 나 잡아서 돌로칠때 당신두 치겠네? 사랑의 하나님이 허용한 죄없는 사람이라서. 목사가 기도한거보고 왈과왈부 하는데 뭔 소리요? 성경은 워따뒀댜? 무식한 내도 요7-8장 읽고 이해가는데 그대는 왜 모른댜? 낸 당신이 예수가 아니라서 다행이요.
@mauna_u_3 ай бұрын
@@sososweet4656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때 좌우의 죄인중 회개한 죄인은 용서하셨지만 욕하던 죄인은 어떠한 말도없습니다. 왜 욕하던 죄인은 용서도 축복도 안하셨을까요? 성경 어디에 누구나 축복하고 관심도 없는 사람에게 축복한 사례가 있을까요? 기독교인 이라고 믿는다고 하는 사람조차도 중심에 진심이 없으면 못가는게 천국이라는데요. 기독교에 대해 뭔가 잘못알고 계신듯. 내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고는 하셨지만 축복하라고는 안했습니다. 사랑과 축복은 의미가 엄연히 다릅니다. 그리고 죄없는 자가 돌로 치라고 하시기 전에 그 여인이 죄를 늬우치고 회개할 마음을 보셨기에 그렇게 말씀하셨지 죄를 계속 지을 마음가짐이면 그렇게 애기하셨을까요??
@sososweet46563 ай бұрын
@@mauna_u_ 그래요. 저는 님의 해석이 말도 안돼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없는 축복이축복인가요? 축복할수 없는 사랑이 사랑인가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님의 말씀은 모순으로 들립니다. 진심이 없는 믿음은 믿음일까요? 저도 님만큼 기독교를 알고 있다 생각하오만. 난 성소수자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쭉 가겠소. 사랑하며, 축복하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캔참치-c1q3 ай бұрын
@@sososweet4656 믿음은 하나님꼐서 주시는 것이고 성소수자들을 사랑하는 것은 모든 죄인들을 사랑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해주시는 겁니다. 그들만을 특별히 여겨서 하나님의 말씀보다 위로 하시는 거는 사역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말로만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주님께서 알아주실까요? 말씀을 거역하는데요.
@이정훈-x5s4 ай бұрын
목사되기전에 교리을 배우고 목사라는 직함도 교회 단체에서 획득해놓고 이제와서 교리와 위반된 행위를 차별에 빗대어 문제 삼는건 목사 신분에 위배된 행위다 교회단체에 속하지 말고 종파를 세워 자신이 갖는 신념을 교리에 첨부회 종파를 세우면될 것을 굳이 해당단체에 속한 목사 직함을 벗어버리는게 두려운것인가 말로 행하는것과 행동으로 행하는것의 괴리를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다
@sososweet46564 ай бұрын
잘못된것을 고치려 하는것은 목사신분에 절대로 필요합니다. 저분은 잘못된 교회를 바로잡으려 하시는 것입니다.
@KIMHY794 ай бұрын
@@sososweet4656맞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시대와 사회환경에 맞게 종교개혁을 하시면서 쫒기고 추방당하신 걸 역사에서 배웠습니다.
@armdaum4 ай бұрын
종교를 왜 법이 간섭?
@이정훈-x5s4 ай бұрын
법에다 물어보니 답을해야 하니까
@빨갱이퇴치사4 ай бұрын
끝까지 싸워봐야 반드시 필패 할 것
@sososweet46564 ай бұрын
패해도 정의를 위해, 바른세상, 바른말씀, 바른신앙을 위해 순교하신분들 많습니다.
@햇님짱아4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무지개가 동성연애자들의 상징이 되다니. 이제는 무지개 보는것도 싫다. 동성 반대하면 차별당하는 세상.
@정영진-o7k4 ай бұрын
동성애자가 그냥 목사옷 입은것임. 하나님 말씀은 단호하고 분명하게 동성애를 심판하신다고 하셨음. 문제는 하나님과 말씀을 모르는 동성애자들 보다도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선포해야할 목사 옷을 입은 사람이 동성애를 찬성하며 잘한다고 하는것임. 한가지만해라 목사옷을 벗고 동성애 마음껏 축복하던지 목사 옷을 입었다면 하나님과 그분 말씀을 업신여기지 마라.!! 성경에는 이미 말세에 이런 배교하는 거짓 목사에 대해 분명히 말하고 있음.
@Because-y9b4 ай бұрын
미국 가서 해. 그거 여기서 하지말고. 합법적인데 너가 가면 되지
@freedomhello99464 ай бұрын
여기는 인권 없나요? 사람없어요? 개소리좀 작작
@Because-y9b4 ай бұрын
@@freedomhello9946 인권같은 소리하다가 다수의 인권이 아작나요.
@freedomhello99464 ай бұрын
@@Because-y9b 모든 이의 인권 챙기면 다 같이 인권 올라가지 선택적인 인권만 챙깁니까? 뭐 본인만 뭐 되는줄 아나봐요? 이성애자가 벼슬이에요? 본인들만 인권챙기게? 웃기지도않네요. 마치 그런 느낌이네요 이를테면 예전에는 여성들은 투표권도 없었고 권리도 무시당했죠 그래서 여성들 인권 챙겨줘서 다 같이 망했나요?
@KIMHY794 ай бұрын
소수의 인권이 존중되어야 다수의 그것도 보장되는 겁니다.@@Because-y9b
@jamescho11794 ай бұрын
출교가 답이다. 니가 목사야! 하나님이 세운게 아니라 마귀가 세웠네! 어디 성경에 동성애를 지지하는 구절이 단 한 구절이라도 있으면 찾아와봐라!
@gi1vert_4 ай бұрын
목사 내려놓지 않으면 저분은 천국은 100%못가요.. 회개하시고 직분을 그만둬야지 본인이랑 본인가족이 죽는 길인데 죽으려고 환장했네요..
@중추석4 ай бұрын
오직 구원은 예수님뿐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sangyeulro96104 ай бұрын
평등만 강조하면 획일화된 사회가 된다, 반대로 다름만 강조되면 차별하는 사회가 된다. 그러므로 평등과 다름이 질서 안에서 함께 강조되어야 건강힌 사회가 된다. 한마디로 동성에는 그 질서를 파괘하는 개인주의와 상대주의의 끝판왕이다.
@cmh36674 ай бұрын
당신은 성경을 모르나?어떻게 목사가 동성애를 축복한다고 ?당신아들이 남자를 데려와 며느리라 인사하면 그때도 지금과 같은생각일까?아들이 없다고 금 딸이 같은여자를 데려와 사위라 인사하면 당신은 어쩔거요
@sososweet46564 ай бұрын
뭐 못된며느리 보다 날것같은데요. 사랑못해 자살하는 아들보다 날것같아요. 난 내자식 사랑하겠소.
@하나야마-h9l4 ай бұрын
이거 사이비야???왜저래??
@akida4164 ай бұрын
수녀원 가서 결혼하라는 꼴이네 ㅉㅉ 그냥 목사 하지말아라
@nerd99924 ай бұрын
전통인데 뭐 카톨릭이나 기독교나. 애들은 성적 놀이감이였음.
@estherlee05214 ай бұрын
신념이 아닌 말씀이 기준입니다 부디 하나님을 두려워하시길
@양홍석-r8q4 ай бұрын
"너는 여자와 교합함 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내가 그 악을 인하여 벌하고 그 땅도 그 거류민을 토하여 내느니라" 레위기 18 장.
@sososweet46564 ай бұрын
요한일서삼장십오절에 미워하는 사람은 살인하는 사람이라 적혀있습니다. 살인하는 사람은 영생이 없다고도 했고요. 성경말씀 악용하지 마쇼.
@예쓰-g5z4 ай бұрын
@@sososweet4656 죄는 미워해야합니다
@sososweet46564 ай бұрын
@@예쓰-g5z 네, 사람은 사랑해야 하죠. 왜 교회는 유독 동성연예만 유독히 미워 하죠? 성경에 그러라고 하던가요? 제성경에는 하나님을 믿지않는 죄만 용서받지 못한다 써있는데, 그러면 하나님을 부정하는 과학자들을 더 미워하셔야 하지 않나요? 한국교회는 모순에 대해선 왜 관대하죠? 우리모두 죄인들 입니다. 에수님께서 우리를 미쁘게 보시듯이 서로를 사랑하려하고 이해하려하고 불쌍히 여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KIMHY794 ай бұрын
@@예쓰-g5z하나님은 미워하라고 하신적이 없는데요 어디 기독이세요?? 없는 말을 지어서 갖다 붙여서 하나님을 모독하지 마세요. 더이상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고 믿는 14세기가 아니예요.
@예쓰-g5z4 ай бұрын
@@sososweet4656 네 사랑해야죠. 근데 그 사람들을 사랑하는건, 그 사람들이 죄의 길로 가는걸 지지하는게 아니라 회개하길 바라는겁니다
@걸걸-w4n4 ай бұрын
파문해야지 정직 2년이라뇨ㆍ
@록키발보아-q3w4 ай бұрын
성소수자 인격.생활권침해ㅋㅋ세상좋네
@hgjeon13244 ай бұрын
석공노예조합...눈깔 한개 가려야지....ㅋㅋㅋ
@허동혁-w1k4 ай бұрын
이동원씨는 더이상 물러설때가 없어 벼랑끝에 선 사람처럼 위태로워 보인다.
@path7-p3s4 ай бұрын
자기가 자신만의 종교를 만들면 되지, 왜 남의 종교에 들어와서 자기 신념을 따르라고 하는지... 동성애가 큰 죄인 것인 기독교의 근본 교리인데. 자기 마음대로 이것을 바꾸겠다는 게 바로 독재이고 강압 아닌가요?
@sososweet46564 ай бұрын
동성애는 큰죄가 아닙니다. 근본교리도 아니고. 그렇다 하시는것이 바꾸시느것 같아요.
@path7-p3s4 ай бұрын
@@sososweet4656 성경에 동성애는 큰 죄라는 말씀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데요.
@sososweet46564 ай бұрын
@@path7-p3s 조금 잘못아시는것 같아요.
@path7-p3s4 ай бұрын
@@sososweet4656 아니에요. 님이 잘못 알고 계신 거예요.
@sososweet46564 ай бұрын
@@path7-p3s 글쎄요. 오만함, 구원부정, 죄덥음, 남을 탐내는것 등등울 성경에서 더 많이 다루고 있다고 배웠습니다.
@181cm74kg4 ай бұрын
무슬림이었으면모가지날라갔다....
@keumokyu53624 ай бұрын
미친목사
@해와달-e9c4 ай бұрын
신부님 옷을 왜 입으셨을까요 ?
@parkgahyung67194 ай бұрын
원래 감리회, 성공회, 루터교는 클러지 셔츠 입는데요 😅
@mianokw99773 ай бұрын
@@parkgahyung6719 클러지는 로만카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성공회는 교황을 수장으로 하지 않고 영국왕을 수장으로 두는 것 뿐이지 가톨릭과 크게 차이가 없는 예배방식과 교의 등 유지하고 있습니다. 복장 역시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프로테스탄스는 클러지 성직자복장를 피했습니다 그 역사는 종교개혁 때로 거슬러 가톨릭사제들이 성경, 교의해석에 성직자권위주의와 전대사 남용으로 시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종교개혁 당시 프로테스탄스 성직자(목회자)분들은 성직권위를 드러내는 복장을 피했다고 들었습니다.. ‘오직 성경’이라는 모토로 믿음앞에서 평등을 추구했기 때문이라고 들은것과 사뭇다른 내용이네요^^
@tohyrev4 ай бұрын
왜 신부님 옷을..
@sososweet46564 ай бұрын
저건 450년전에 장로교목사님들이 먼저 입으셨어요. 그땐 신부님들은 미사때 입으셨던 가은을 평상시도 입으셨다 너무 불편해서 개신교 따라 신부님들이 입으셨었습니다.
@mianokw99773 ай бұрын
@@sososweet4656 성직자복장에 있어서 종교개혁 때 가톨릭사제들이 성경, 교의해석에 성직자권위주의와 전대사 남용으로 시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종교개혁 당시 프로테스탄스 성직자(목회자)분들은 성직권위를 드러내는 복장을 피했다고 들었습니다.. ‘오직 성경’이라는 모토로 믿음앞에서 평등을 추구했기 때문이라고 들은것과 사뭇다른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