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 1245회] 왜 아들이 술을 먹을까요?

행복학교 hihappyschool....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
정토회 www.jungto.org
#사별 #아들 #음주
남편은 사고로 죽고 지금은 26살 아들이 술을 너무 먹는데
술을 먹고 눈을 감는 데가 자기 방이에요.
집에서도 마찬가지구요 집에 오는 도중도 마찬가지고
그러다 보니까 그것이 제가 아들을 임신했을 때 제 마음에서
그 영향으로 이렇게 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user-jj2yr8bh8s]

이 말씀을 몇 번이나 들었지만 들을때마다 새롭네요. 과거엔 집착했지만. 스님 덕분에 결혼한 아들내외와 일체 간섭않고, 기대도 안하니 오히려 사이도 좋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

[@user-lg4dq8th9v]

😊

[@triangle-investment]

성찰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user-is9fq3lo3x]

​@@user-lg4dq8th9v222ㆍ222ㅣ1121222222211111ㅣ1111

[@shj4700]

아이와 싸우지 마라.아이의 심성은 너로 인해 형성된 것이니. 아...진짜 법문 좋네요.

[@user-ee1tt7ev4w]

ㅡㅡ

[@user-pf8pt6kv5l]

스님말씀 백번천번 옳으신 말씀입니다~~~자식걱정에 계속뒤를봐주면~~~ 쪼금만어려우면 자식은항상부모에 의지를하고 스스로 헤쳐나갈생각자체를 안합니다!!!! 완전히 자식망치는 지름길입니다 ~~ 좋은직장에 결혼을 앞둔사람 교통사고 사망 ~~ 멀쩡하던 사람 갑자기 암선고 사망 ~~ 죽고 사는문제는~~ 부모가 따라다닌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 제발좀 스님말씀뜻을 잘 새기시길 ~~ 걱정한다고 ~ 따라다닌다고 ~ 지켜지지가 않는다고요 ~~~정을 끊고 ~~~~자신의삶을~~~~ 살읍시다!!!!!!!!

[@judy8398]

아들둘키우고있는엄마입니다. 항상 스님말씀에서 이치를 깨우치고 동시에 위로를받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user-kl1vn1vn9d]

ㄱ

[@user-vv2hb3lj6y]

법륜스님을 좋아하는 이유는 신도들의 물음에 안되는것은 안된다고 확실하게 애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user-mp3jk5my3v]

09:57 지금 애를 낳을라면 그렇게해라~이말이예요. 남자가 있구나!!! 무거운 질문자의 마음을 풀어주는 스님의 유머와 윗트~넘 좋아요♡♡♡

[@user-mo8tb6hy9g]

😊

[@Geogedosaidafishing]

청소년기엔 지켜봐주는게사랑이고.. 아프지만 끊는게 진정한 부모의 사랑이다..

[@DaJ_00]

정을 끊는 아픔을 견뎌내야 자녀를 위하는 길이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저의 딸은 잘 살고 있습니다.

[@user-xl1ly3gj4e]

감사합니다 저의딸도잘살고있습니다

[@user-zz6yo5vv2n]

감사합니다 저희 딸도 잘 살고 있습니다.

[@user-lv2gf5cp4x]

감사합니다 저의 딸도 잘 살고 있습니다~

[@user-oe7cs5dd4h]

냉정하게 들릴수 있는 스님의 말씀이지만 부인할수 없는 진실이 스님의 말씀인것 같아요

[@user-mo8tb6hy9g]

네^^행복하세요💒

[@user-nh5ns9su9x]

스님 우리사회에 등불되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훌륭한 부모님 스승님이 계셨군요

[@duckrubber4572]

개인적으로 최고의 법문입니다. 스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user-dt8vf5uh1k]

스님의 말씀을 모든 분들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user-ii1sx3rl1n]

제 생각에는 스님 말씀을 거의 모든 분들이 듣고 있는 거 같습니다

[@user-ln9lr3wu1v]

스님말씀을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제 삶에 이정표가 되아주시는 스님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해주세요~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Whatisthis154]

스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큰 복입니다

[@simbada8]

남의 인생에 간섭하지말고 내 인생에 주인이되자

[@user-mo8tb6hy9g]

네^^

[@user-xu4nx1jh1e]

스님의 냉정한 말씀이 너무나 좋다

[@user-xk2ic4wr4t]

2

[@user-dl5jc3tu1e]

열번도 더 들은 법문인데, 오늘은 펑펑 눈물만 납니다. 부처님 아버지가 바로 제 모습이네요. 정을 끊으라니... ㅠㅠ

[@user-gt5cz4yh4u]

아버지에 사랑이 있기에 부처님이 계솄다고 생각합니다.

[@user-ym1gn8vh6g]

공감

[@user-eq5hv5nv4n]

부모가 안될것을 후회되요. 자식에게 존경받을수 없는 자가 부모가 되었네요

[@user-kk4mh7xt5i]

저도 몇년만에 다시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 예전에는 이분 답답한 분이시다 그랬는데 제가 그런생각할 처지는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안놔진다며 자신을 알아차리고 계신거 같아 대단하다 생각이 드네요. 인생에서 누군가를 움켜쥐지 않도록 조금씩 노력하겠습니다.

[@PrinceOfTheSea]

@@in4037 부처님이 아버지를보고 방해된다고 생각하셨을까 그것도 다 당연하다고 생각하셨을까?

[@user-es8uu8jt9v]

유명한강사들이 웃기는 내용들은 수많은강연속에서 무한반복해갈고닦인게대부분인데 스님은 질문자와 즉흥적으로대화하면서 한번씩 터터리는 저 애드립은 대단하시다 순발력

[@esbe3458]

맞아요 스님의 손주뻘인 저도 가끔 진짜 빵터짐

[@user-sd6eh2xe6j]

@@esbe3458 1스님감사합닏

[@user-jk4nw8np2e]

법륜스님은 철학자이며 성자이십니다

[@user-jl1bi9bb8o]

왕에게는 부처님은 없고 아들만 있다라는 말씀에 목이 메이네요ㅠㅠ 부모님의 사랑에 가슴이 저립니다..ㅠ

[@lijung4928]

남을 위해 욕망을 내려놓는것 자식의 진정한 성공을 위해 나의 집착을 내려놓는것 진정한 사랑은 멀리 봤을 때 나에게 좋은것, 나를 위한것이 아닌 상대에게 좋은 것

[@hycho7197]

임팩트가 강하네요. 밖에서 죽으면 장례치러주면 된다는... 내년에 스무살 되는 아들, 맘대로 살라고 하렵니다.

[@user-wr5qy7eu2m]

이왕이면 딱 5만원만 쥐어주시면서 "니 할아버지도 이렇게 차비할 돈만 쥐어주시면서 니 할 도리는 니가 스스로 해라" 라고 해주시면 나중에 커서 그 5만원이 자녀분의 자수성가의 자부심으로 남을 거라 믿습니다.

[@user-xj3mu4ru3w]

1년 지났는데 글 작성자님 맘대로 잘 하고 계신가요? 진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저도 아직 아이가 많이 어리지만 저렇게해야지 생각중인데 ...

[@user-te6se6ym1n]

20살이면부모허락없이결혼할수있는나이죠’ㅡ사리판단도할수있죠’몸만성하면직업은깔려있죠’ㅡ20살먹은아들이술을마시면아무데서라도잔다’술자제도할수없도록마신아들은도대체머리속이어찌된거죠’ㅡ술끊을려면첫째정신과부터가서상담받아보세요’자식의행복을생각하면’스님밀씀이딱맞으시네요

[@user-wr5qy7eu2m]

@@user-mn1nr6zl2x 뭘 말하고 싶은거죠..? 질문의 의도를 전혀 파악할수가 없어서..

[@user-eu7ev6uy2i]

법륜스님 이번 말씀은 가슴은 아프지만 깨달음은 너무나 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진실로 감사합니다.

[@mjin6614]

스님 겁나게 많이 사랑합니다 말씀말씀 꿀입니다 ❤❤❤❤❤

[@user-hh2lm2do6x]

스님는 진지하게 이해 시킬려고. 애를 쓰는데 질문자는 웃는게 짜증 확 올라온다. 스님 존경 스럽 습니다.

[@user-vc1po7mt3o]

남자가 있고만... 스님 너무 귀여우신거아니에요!

[@user-qj8my7hs5e]

스님강론 덕분에 저는 순 간순간 깨닳음으로 제삶이 너무편한합니다ㆍ고맙습니다

[@heao0]

스님 말씀이 인생 살아보니 다 옳습니다.^^ 저는 고아는 아니지만 그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지 아는것처럼 자식이 없는 법륜스님은 지금 현실에 맞는 말씀을 해주시는데 늘 존경스럽습니다.^^

[@andromedagalaxy4978]

정말 여러번 들을떄마다 눈물이 나네요,,명쾌한 답에 감동입니다

[@user-ve4bz3ji9m]

법륜스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어쩜 그렇게 박학다식하고 지혜로우신지 오래동안 건강하시고 우리곁에 같이 하셧으면합니다 저의욕심인가요 ㅋ

[@swe3281]

@@user-ci7mr8sm2z ㅔㅔㅔㅒㅣㅣㅣㅣㅒㅣㅣㅣㅖ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user-hi4vu3jl4j]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말씀듣고 니는 니인생 나는 내인생하며 살고 있어요 하루 하루가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rosamom]

존경과 사랑을♥♥♥ 삼배올립니다_()_

[@user-uv7pn4bg6h]

Ji-Eun Lee

[@user-is6jh8kb1p]

부모가 자식이 어릴때 사랑을 충분히 줬다면 성장이후는 아무런 문제없습니다.

[@user-bd5bo6ks5j]

정말,저도 스님의 법문이 아니었으면 맘속이 지옥 이었을텐데 스님 덕분에 제 자신이랑 잘 지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0^

[@user-ry1hh5sn6d]

법륜스님 말씀에 큰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제 나름데로의 아들 교육 방식을 조금은 알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스님

[@user-jp4ul9yn3q]

감사합니다. 스님! 하루하루 스님 말씀 되뇌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스님 말씀 듣고 나의 행복을 추구하니 주변사람들에게도 그 느낌이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dl8lb2tr3w]

스님말씀 깊이 새겨 들으심이 옳은것같네요..죽을때까지 뒤치닥하며 애써본들 아들은 평생술마시고 살거예요.

[@7sgwt3ss6]

모든사람들이 법륜스님 말씀을 경청하여 살았으면 좋겠넹~근데 귀와 눈을 막으면 무용지물 이겠지만 배울려는 사람에게 희망을 주셔셔 감사합니다.

[@user-kk4mh7xt5i]

안 놔진다고 하는건 자신을 알아차리고는 있다는거겠죠. 자신이 누군가를 꽉잡고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많아요. 알아차리기 시작하셨으니 언젠가는 놔질거에요. 저도 항상 내 행동과 마음을 알아차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user-mo8tb6hy9g]

네^^행복하세요🌲🍀🌨☃️🍵👫

[@user-rm7jz9nj4y]

ㅋㅋ 스님 대박~~ 유익하고 재밌고 스님 말씀에 느끼는 바가 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jejusol6556]

스님말씀은 항상 엔돌핀이예요^^♡♡♡

[@user-fe6ig8cf4i]

스님.존경스럽습니다.매일.매일.말씀을듣고.또듣습니다.그럴때마다존경스러운마음만듭니다똑똑하신우리스님.항상.건강하십시요.

[@user-el4qc8oi1e]

질문자는 누굴 위해서 정을 끊으라는건지 못알아듣는듯하네요 자식의 독립을 위해서 끊으라는건데 본인의 아집만 고집하는거 같아요 정이라고 붙들고 있는 홀엄마의 아집이 아들한테는 부담이 될수도 있어요 술먹는 원인이 그거일수도 있구요 나도 27살 25살 자녀둔 엄마인데 마음 비우니 홀가분합니다 걱정하는거 보다 믿고 응원해주길 바라는걸 애들과 대화하면서 많이 느꼈거든요 아빠자리가 비어있으면 자녀들의 맘은 더 무거울수도 있으니 독립된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는게 최선인듯합니다

[@user-vr8ro1wn4k]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user-pg3ft5js6g]

너무 지혜로우신 스님 존경합니다~~

[@user-qw3eo2po5u]

말씀 하나 하나 참 멋지세요~ 답은 늘 참으로 단순한데 어리석음이 문제를 확장시키고 복잡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esusun1]

_()_

[@user-un3du7yn1r]

감사합니다 스님 오늘도 배웁니다

[@user-bk9nv1de9i]

맞는말임 이미 성인임.. 너무 속박하면 안됨

[@user-ov5uf4ge5y]

자식을 진정 사랑함은 정을 끊어주는 것이라는 말씀 너무나 맞는 말씀입니다

[@user-qb5pk4zp7n]

스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user-bz1nx3sb7f]

부처님 감사합니다 우리아들은 잘 살고 있습니다

[@user-eu3re3cu4u]

어리석은 저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시부모님,남편, 우리아이들한테 죄송하고 감사합니다.지혜롭게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

[@user-retahouse]

정말 현명한 말씀이십니다 중간중간 웃음도 나고 울컥하는 마음도 들고 그러네요

[@0430sharon]

아이 키우는 부모로써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user-el4qc8oi1e]

질문자님 마지막 대답- 끓어질지 않을지모르겠다는 말에 듣던 내가 다 맥이 풀리네요 스님께서 저렇게 길게 깊게 여러예를 들어가며 설명을 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단말도 없이 별느끼는바도 없다는듯 저런식대답으로 마무리하다니- 내맘이 왜이리 답답해지는지...

[@user-re5zg9gc6j]

요지를 이해못하는듯해요. 저런분은 백날 얘기하고 설득해도 결국 본인뜻으로 하고산답니다. 깨달음이라는게 모두가 느낄수 있는 능력은 아닌가봐요 ㅠ

[@user-ut6vv6px2p]

참힘든가르침이시지만 깨달음이있는말씀이네요 관심을표출하지말고 사랑하는마음만을가지라는 그렇게이겨내고 속울음을참아내야만 진정한부모라는거 감사합니다

[@user-he5pr1sl6s]

김인경

[@user-iy3fu7nk1q]

속울음 자체가 없어져야.. 참는게 아니라고요

[@user-jk7mk6fu1j]

스님말씀 들으면서 반성하고 눈물나요ㅜㅜ

[@user-kl5if7jc8z]

내 친구 시어머니께서 자기아들이 결혼해도 자기의아들이어린즐알아 며느리를인정을안하니까 결국가정'파탄을마들었어요 부모는왜항상 내아들이어린줄아는지 질문자도 아들을 큰물에서 늘도록놓아주세요자식은 내 소유물이아님나다

[@user-rp2fl2bq8f]

제 생각하기엔 시어머니가 문제있다기 보다 아들이 마마보이라 그런거 같아요~~

[@user-yp1sg9du7o]

빙고

[@user-yp1sg9du7o]

@@sptt8197 스마트폰이 익숙하지 못한 엄마세대인데 그걸 이해해야져~ ㆍㆍz님도 젊은 사람같은데 부모님 안계세요? 이해하세요~ 글이 그러면 건너뛰면 되잔아요

[@user-eh3hm8wu7l]

자식이 70을 먹어도 부모는 걱정하시죠 저도 엄마가 되보니 이해가 가더군요ㅠ

[@user-fu8pq4kh7g]

' ㄷㄷㄸ ㅈ 네 '😄 난 !!!그리고 오늘 .!!!!!!!!!!!! !!!!!! ! !!!!! !!!

[@user-qh8ns2rc4j]

그 핏덩어리를 만져 키웠는데, 그 정을 끊는 아픔을 견뎌내야 진정한 부모의 사랑이다 !!! 미혼인 저도 명심할 말씀입니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배웁니다.

[@user-fl3mb9oc2r]

😊

[@wtsnu]

질문하시는 어머니 마음을 꿰뚫어 본 답을 말씀해주네요. 질문과 전혀 달라도 가려운곳를 제대로 긁어주시네요.

[@user-hp6ib7ul6z]

자식은 중학교 2학년 정도 되면 스스히 놓아주고 뒤에서 지켜보는게 자식을 위하고 자신도 위하는길 인것 같읍니다🙏🙏🙏

[@mnmnmn337]

진짜 대단한 법문이다 정반왕에게는 부처가없고 아들만있다는말듣고 아이키우는데 엄청 충격받았었다 자식에 대한 집착을 놔야한다 독이된다

[@Webffice]

잘 살게 해달란 기도가 아닌, 잘살고 있습니다 라고 기도 하는것!! 팍! 꽂혀 지는 말이군요

[@user-ye1jf6zj8j]

감사합니다 흥하십시다 합장

[@user-rn8tb3qr8q]

@@user-ye1jf6zj8j ㅇ

[@user-mo8tb6hy9g]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user-tw2ex7zc8e]

@@user-mo8tb6hy9g ,

[@user-tf4os6sr1o]

@@user-ye1jf6zj8j ㅡ

[@user-qu2xo7lx6w]

요즘...저의 관세음보살은 법륜스님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qwerr55]

내가 키울때 아이에게 못 해준거를 생각해서 기대하지 마라. 내가 준 악영향을 두고 보면, 26살까지 산 것만 해도 잘 하고 있는거다. 그런 사람이 취해 자다 죽으면 그만이고 이미 그까지 산 것만 해도 다행인 일이다.

[@cghan1318]

부모가 어린 아이들의 심리를 억압해서는 않된다 까르마가 된다 화내고 짜증내면 안된다 아이고 미안하다 내가 부족해서 그렇구나! 다 큰 자식에 대한 관심은 끊는 게 좋다 그게 바로 진정한 사랑이다

[@user-yg7rw5iv2y]

@@user-ci7mr8sm2z 응 아냐

[@user-ye1jf6zj8j]

페라리님 우리는 후회를한데요 흥하십시다 합장

[@user-yx6xf1ze2r]

., ㅗ

[@user-nl9bl7mv8e]

@@user-ci7mr8sm2z ㅂㅂㅂ7

[@damonoh1983]

같은 말씀인데 내 마음위치에따라 다르게 들립니다 자식에대한 사랑이라지만 지나치니 엄청난 집착이고 그자식은 치를떨며 싫어하더라구요 정작 부모는 모르십니다 사랑이라 생각하실뿐 그래서 버려두라고 표현하신듯합니다 언제든 어떤상황이되면 알아가게되겠지요 더디게 더디게 ㆍㆍ돌아서돌아서 하지만 언젠가는 ㅡ 전 사춘기된 아이들을 보니 저의 잘못된 집착이 보여주는 모습이라 생각되어지더이다 알아차리고 응원해주는 방향으로 살아보렵니다 더 늦기전에 말이지요 부처의 아버지만 깨닫지못했다 는 이야기는 정신이 번쩍들게합니다 오늘도 귀한법문 가슴에 적시어 가족에게 행복을 줄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ink-jh1202]

스님말씀 미리 듣고 딸래미 중딩때부터 지켜보며 개입하지 않고 버텨주는 역할을 연습해왔습니다 정 끊는데 쉽지 않아요 애간장은 녹고.. 그렇게 8년 연습했는데도 마음의 중심에 딸이 있어요 지금은 자신이 원하는 대학교에 진학해서 강제?적 거리두기가 되고 있어요 손님이다! 생각하고 대하고 있지만 사실 언제든 바로 개입하고 싶은 마음의 역동은 없어지는게 아니더라고요^^ 제 생일에 딸이 '그동안 잘키워주셔서 감사하다' 다음생엔 엄마가 자기 딸로 태어나면 보살펴 준다네요 ;; 딸은 독립적으로 잘 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늘 건강하세요♡

[@Wlals-br9zm]

스님 저희한테와서좋은말씀해주셔서감사해용💫

[@user-fk3eu6cu5y]

법륜스님께서 어머님 얘기하실때마다 마음이 아파옵니다. 그 어린자식을 절에 두고 발걸음을 돌리셨을때 그마음이 어떠셨을까.정말 스님께서는 부모복을 가장 많으받으신분에 한명이실찌아닐까 감히 상상해봅니다.스님부모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user-xk7ws6rz3r]

법률스님 진정한 현인이십니다~😊😊😊

[@angellee7718]

감사합니다 어리석은 저는 오늘도 깨닫습니다

[@user-en6fk7yj5s]

눈물이 납니다. 부모 자식간 정떼기란 말씀에서요. 엄니께 오래 전 제가 엄만 엄마 인생, 난 내 인생이라 했다가 그 말을 지금까지 상처가 되셨는지 말씀하시거든요. 챙겨주신다지만 제가 볼 땐 자식에 대한 애착심이 넘 심하게 보였거든요. 공감하는 사연이라 도움이 되서 담주 엄니뵈러 가서 이 영상 보여드리려고 하는데 걱정입니다. 손사래 치고 안보실것 같은 생각에...😭

[@herrnsommer]

s.m JO 스님의 말씀을 본인 편한대로 해석하시는 분이 여기 계시군요. 스님에게 물으면 그런 식으로 부모 상처주라고 할까요? 직접 가셔서 물어보시죠.

[@wlfkfakgk]

s.m JO 저도 비슷한 말을 20살에 부모님께 드렸었는데 엄청 서운해 하시더라구요;; 자식에 대한 애착, 집착으로 본인들의 삶은 돌볼줄 모르시고 노후자금까지 다 저에게 쓰시니 ... 이제 더이상 저에게 투자하지 마시고 모아서 노후자금으로 쓰시라.. 전 제가 돈 벌고 학교 등록금도 제 돈으로 쓰겠다고 하시니 버럭 화를 내셨었네요. 너도 나중에 자식낳아 키워보라고, 그게 맘대로 되는줄 아냐고....;;;;;;; 최근에 즉문즉설을 자주 들으며 비슷한 질문을 한 질문자에게 스님은 이런 답변을 하셨네요. 부모에게 빚을 지고 싶지 않다고 빚을 늘리지 말라해도, 그건 부모의 영역이라 자식이 왈가왈부 할수 없대요. 그래서 자식이 부모에게 빚을 덜지기 위해 할수있는 선택은 독립해서 나가서 살며 최대한 얻어먹지도 돈 얻어쓰지도 않는게 빚을 덜 지는 방법이래요 ㅋ 자꾸 돈(: 사랑, 마음) 빌려주는건 부모 마음이라고 하십니다 ㅎㅎㅎ

[@wlfkfakgk]

s.m JO 이미 5-60년 사신 부모님의 생각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당장 내 생각도 바꾸기가 힘든데 타인의 생각을 바꾸려 하는 일은 불가능한 일이고 된다해도 기적에 가까운 일입니다. 결국 부모님도 sm님도 서로 마음 상하는 일만 될 것 같네요. 그래서 제가 찾은 답은, 저는 저희 어머니처럼 그렇게 자식에 집착을 하지않고, 어릴때부터 자식을 독립적으로 키우겠다고 다짐하고 실천하는 것 밖에 없네요.. 자식에게 애착이 심한 부모님들은 그걸 못하게 하거나, 못하는 상황이 오면 심각한 우울증이 옵니다. 그냥 감사한 마음으로 받으시면 될것 같네요. 제 이야기 같아서 댓글 씁니다ㅠㅠ

[@uschilillifee1730]

부모에대한 생각도 저역시 같고 무슨말씀인진 알겠는데요.. 전 만약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누가 저에게 법륜스님 비디오를 가져와서 보라고 눈앞에 들이밀면 상당히 그사람에 대한 모욕감과 거부감이 들거 같아요. 다른 방법으로 잘 이야기해 보세요

[@jm-pi6cf]

??? 엄만 엄마인생 내 인생은 내인생 이말이 왜 상처가 되지요??? 이말 이 그렇게 곱씹을 만큼 상처될 말이라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전혀 틀린말이 아닌데.. 육체가 다른데 당연히 넌 너 인생 난 내인생인데 이말자체가 서운한거면 내인생자식위해 살았는데 어떻게 니가 나랑 분리되서 살아가냐?? 이건데 도저히 현실에서 있을수 없는걸 바라는 자신을 탓해야지ㅡ 한국부모님 중에 자기자신의 모습은 만족안되고 자신의 모습은 있는 그대로 보기 어려우니 자식인생이 내 인생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면서 자식위한 거라는 사람 수두룩합니다.

[@user-uq8ys1nt2x]

어머니 말씀도 이해는 됨 ~~ 자식 걱정 평생 하는 게 부모 마음이긴 하지!!

[@user-qj8my7hs5e]

훌륭하신 스님 말씀 깊이새겨두고 기억하며 살겠습니다ㆍ감사드립니다ㆍ건강하셔요

[@uniinun80]

친정오빠가 그랬어요. 스무살부터 필름 끊기도록 술 마시고 아침에 들어오는게 일상. 술마시면 잠드는 특징이 있어서 여기저기서 나자빠져 있는데 서른 일곱 지금까지 살아있습니다. 오빠가 아빠를 너무 무서워하는데도 공부 안 하고 게임하는 것과 술을 마시고 아침에 들어오는 것은 포기하지 않더군요. 아빠는 포기를 하시고, 내쫒는다까지 하셨는데 엄마가 아들을 다 망쳤어요. 새벽에 들어와도 밥 차려주고.. 남자가 데이트비용있어야 된다고 용돈 외 돈을 또 주고.. 갈 회사가 없어서 20대 후반까지 백수로 있다가 무슨 복인지 엄마 사촌이 중소기업 대표라 거기서 일하게 되었죠. 그러다 힘들다고 때려치고 뭔 공부를 한다더니 2년 가까이 술 퍼마시고 놀더라고요. 서른 초반에요. 이해가 안 되는게 당시 엄마가 타지역에서 직장 다니셨는데, 거기 집 있으면서 오빠랑 사는집을 또 고집하시는거예요. 한번씩 쉬는 날 내려와서 반찬 만들고, 청소하고.. 두 집을 왔다갔다.. 엄마없는 날에 친구들 불러서 술파티하고, 차도 그대로 타고, 여자친구도 있고, 카드값 200씩 나오고.. 엄마가 일하며 월 200씩 아들주며 사셨어요. 그러면서 우울증이 와서 약 먹으며 오빠때문에 속앓이하시고요. 아들 머리 빠지기 전에 여자친구랑 결혼해야 된다고, 헤어질까봐 걱정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돈 주며 그 마음고생을 하신 것 같아요. 하나부터 열까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엄마의 아들사랑... 법륜스님 알기 전부터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걸 저도 알겠는데.....

[@user-df7th7up6j]

엄마의 무한한 사랑 ᆢ 오빠의 인생을 망치게 만들었을까요

[@user-fq1yd2hn1t]

@@user-df7th7up6j 100% 망치죠

[@user-bf6hy9lg9t]

와 이번 법문에서 정말 많은 걸 얻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user-fl5tw9ip6z]

스님 말씀 듣고보니 그래야 될거 같아요 내남자를 구해야 될거 같네요 ㅎㅎ

[@user-dt1il1vb5c]

스님 말씀은 한마디도 버릴게 없습니다.감사합니다.

[@user-uf8bs6dd1s]

스님오늘도 감사합니다^^

[@user-bz3he7xm1b]

제자가 부처님께 왜 석가족 왕께서는 깨닫지 못합니까? 라고 물어보자 정반왕에게는 부처님이 아니계시고 아들만있다...훌륭한 법문이네요...

[@user-ft3mw2jm2h]

@@boree-3- 부처의 아버지 즉 자신의 아버지는 부처를 부처로 볼수없고 아들로만 인식한다는 얘기라고 생각되네요 다른가족들은 자신의 아들 형제이자 부처로 볼수있지만 아버지만큼은 자신을 아들로만 인식했다 그런뜻인거같아요

[@user-ye1jf6zj8j]

머리로만생각하실려고하시먼 좀많이어려울듯 곰곰이다시금계속생각해보시면알수있을꺼예요 저가오지랖이넓어서입니다불쾌하게는생각하지말아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흥하십시다 합장

[@user-fp5qx9mw5x]

법륜스님 말씀 감명있게 듣고있습니다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user-oe9cj9jx9s]

오늘도 스님에 말씀으로 시작합니다.고맙습니다 스님

[@Sandra-zx6gh]

아들이 엄마 간섭 때문에 내내 스트레스 받아서 나는 성인인데도 도대체 왜 이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인가 싶어 술먹는 걸수도 있어요... 빨리 정신차리셨으면...

[@user-dj3in3zc4m]

저도 총각때 술먹고 아무데서나 자고했었읍니다 어른들한테 술을 배워야하는데 요즘은 누가 알려주는사람이 없읍니다 아드님이 저처럼 성격이 급해서 빈속에 주는술 다받아 드시는 것 같읍니다 앞으로는 술드시러 갈때 남몰래 우유하고 빵이라도 먹고 배든든하게 하고가라고 하세요 배부르게 가면 더 좋쿠요 아드님의 술버릇이 바뀔겁니다

[@user-ov6gf8yj4x]

스님 말씀 대박~ㅋ 말씀 유익하고 재밌어요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namcy45236]

존경합니다 말씀 듣고잇으면 마음이 편안해짐니다

[@goodboy-fo8we]

우리나라 엄마들은 왜이리 자식에대한 집착이 싱하냐 지긋지긋하다 선진국 부모들은 대체로 20살넘으면 독립시키고 신경안쓴다 그런것좀배워라

[@ekjang1245]

힘들어도 아들 인생을 위해 정을 끊으시길..못나던 잘나던 냅두면 다 잘 살잖아요. 특히 아들이 결혼해서 잘 살길 바라시면 현명하게 판단하셔야합니다.

[@user-eq2zg5tz9g]

부모 하잔대로 했으면 예수 부처의 길이 있었을까? 정을 끊는 아픔을 참는게 자식이 성인이된 부모의 참사랑이다

[@blb325]

스님의 말씀에 갑자기 눈물이 ㅜ 감사합니다

[@user-mo8tb6hy9g]

행복하세요^^

[@user-je2xu1iu9u]

엄마 가슴이 얼마나 타들어갈까요 가슴이아파요 아들이 그런상황인데 어떻게 잠이오겠어요 하나님 부처님 이아들 제발 행복한길로 인도하여주세요

[@user-zk3ms8zp5c]

법륜스님 말씀^정말 좋아요~💓💕💞💕💓💓

[@tverw]

처음에는 스님께서 질문과 다른 답변에 논점파악을 잘못하셨나했는데 계속 보다보니 어머니께서 많이 쓸모없는 걱정을 하신다는 걸 알고 역시 맞는 말씀하시는구나 생각듭니다ㅎㅎ

[@user-yc2bx6cg8w]

ㄱ.ㄱ4!.ㆍ

[@user-nothingspecial]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seoulp2693]

이레네오 오 여기서 봽네욬ㅋ 방가방가~~^^

[@user-sd8wz6ig2j]

과일과 법륜스님 이레네오님은 사랑입니다

[@user-jc2ld4fd8l]

맞아요 만배 만일을 기도해도 한번박힌 인격 버릇은 본인이 스스로 하지안을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고착된 버릇 인격은 절대로 바끼지 안습니다 독립시키세요 자식때문에 평생 골병듭니다

[@user-hr1vb4by3w]

스님 덕분에 저는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user-ew7de9nm1x]

현명한 말씀 큰 위안이 됩니다.

[@user-mt5ok3ef2i]

요즘매일매일.쿡.참좋은말씀과.나에게많은인내.때론.공부가되고.지혜를.배우고가곤합니다.넘.좋습니다.스님의말씀!!!

[@user-wp5jc9wk4d]

법륜스님이 중생을 구제해주시는도다~~ 나부터도~~ 스님 늘 건강하시길

[@user-wi5bh6fd9s]

스님의 절실한 가르침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