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703회] 보왕삼매론 중에 '억울함을 당해서 밝히려고 하지 말라'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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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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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함 #보왕삼매론 #원망
보왕삼매론 마지막 말씀이 억울함을 당해서 밝히려고 하지 말라
억울함을 밝히면 원망하는 마음을 돕게 된다고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왜 그런지 알 것 같으면서도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Пікірлер: 214
@user-xg1cx1ob8y
@user-xg1cx1ob8y 3 жыл бұрын
크게 배우고 갑니다. 일단 나에게 상처주거나 죄를 지은 사람은 자기가 지은 죄에 죄책감으로 고통스러워하거나, 내가 아닌 누군가가 죄값을 치루게 할테니 미워하고, 복수하는 데 내 감정과 시간을 쏟지마라. 의 뜻으로 여겨집니다. 복수를 하려면 마음의 괴로움과 분노를 계속 가지고 살겠죠. 그래서 진짜 최고의 복수는 내가 웃으며 살거나 당당히 성공하는 것이라고 하나 봅니다.
@pp-1954
@pp-1954 4 ай бұрын
복수라고 생각도 하지 말고 자기 할 일을 행복하게 해내다 보면 저절로 될것 같네요 ㅎㅎ
@tototoday7609
@tototoday7609 Ай бұрын
이게 되려면 밝히지는 못해도 주위에 말은 해야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피해안받은 사람 되는거에요. 가해자는 죄없는 사람 되구요.
@user-bp4bf1yg4j
@user-bp4bf1yg4j 2 жыл бұрын
저도 억울한 일을 겪어보았어요. 그때는 이 구절이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이해 할 수 있어요. 제가 힘들고 억울하던 그 시절. 그때 굳이 밝히지 않고 저는 그냥 나만의 길을 갔어요. 그 덕분에 저는 성장했어요. 그때 그 억울함에 매달려 있었다면 지금의 행복한 제가 있을 수가 없었을것 같습니다.
@hi0jeje
@hi0jeje 3 жыл бұрын
당해라가 아니라 내가더이상 시간적 정신적 손해 나면서까지 연연해 하지 마라는 것 같음 어느정도 할말이나 대처는 필요하나 더 나은쪽으로 시간쓰는것이 좋음.
@user-hy4qv6ct9g
@user-hy4qv6ct9g 3 жыл бұрын
이거지. 복수할라그러고 대체 내가 왜 이런 빡치는 상황을 가져야하고 이렇게 생각하기 시작하면 끝도 안나고 오히려 그 열받는 상대에 대한 싫은 감정이 더 깊어지기 마련이니까.
@son-jv1rb
@son-jv1rb 3 жыл бұрын
나를 억울하게 만든 자를 밝히고자 그것에 집착 하다보면 내 인생도 엉망이 될수 있다. 나는 나대로 살다보면 나를 억울하게 만든자는 어디에서 또 같은 이유로 결국은 벌을 받더라. 나는 내손을 더럽히지도 않고 그 자가 그 벌을 받는것을 보게 될때 아 인생 길게 봐야하는거구나 느꼈다.
@W0rldfire
@W0rldfire Жыл бұрын
ㅇㅇ 뒤에서 저 욕하고 다니던 후배 알고도 가만히 있었더니 결국엔 남들한테도 다 이간질하고 다니다가 왕따당하더라고요ㅋㅋ 상대하기도 너무 하찮아서 걍 냅뒀더니 스스로 성질 못이기고 자폭
@user-ie1rc3rk3r
@user-ie1rc3rk3r Жыл бұрын
근데 억울함 때문에 잠이 안옵니다 울화가 치미네요 약물치료 받을 정도인데요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user-qm3gr6dq6u
@user-qm3gr6dq6u Жыл бұрын
진짜인가요? 정말인가요? 너무나 억울하고 분한상태인데, 꼭 세상 어딘가에서는 돌려받았으면 좋겠네요
@user-ht2xx4of9j
@user-ht2xx4of9j 9 ай бұрын
나중에 벌을 받을 수도 안 받을 수도 있습니다. 억울한 것을 푸는 것에 집착하면 괴로움이 더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user-yt4xn6fp3k
@user-yt4xn6fp3k 5 ай бұрын
@@user-ht2xx4of9j 마즘 벌안받으면 또 그거에 집착할수 있음
@johnlee8358
@johnlee8358 3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말씀을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 잘못을 들추는 게 항상 옳다라는 상을 깨부수기 위해 하신 말씀입니다. 불교에선 옳다 옳지 않다 바르다 바르지 않다 깨끗하다 깨끗하지 않다 등 한쪽을 선택하여 가르치는 종교가 아닙니다. 단지 인연이 화합하여 생겼다 사라질 뿐입니다. 잘못을 따져서 반드시 벌을 받아야 한다라는 것도 사실상 없습니다. 그럴 확률이 높을 뿐입니다. 어떨 때는 시시비비를 가려 죄의 유무를 가리는 것이 더 상황이 좋아질 수 있고 어떨 때는 용서를 해서 죄를 덮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죄를 덮으라는 것이 아니라 죄를 덮는 것도 그 인연에 있어서는 하나의 방편이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odororo
@odororo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lotusseo-bw7rm
@lotusseo-bw7rm Жыл бұрын
나를 위해 원한을 품지 않는 것을 넘어 나와 너를 위해 원한을 품지 않는다. 내 안에 큰 자비심을 내어.
@luckypig7
@luckypig7 3 жыл бұрын
오늘의 말씀 :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억울함을 푸는게 맞지만, 상대방과의 반복적인 원한관계에 있다면 내가 먼저 용서(덮어주는)해 주는 것이 윤회의 관점에서 좋다.
@Sin-on1pz
@Sin-on1pz 3 жыл бұрын
일반적인상황인지 반복적인원한에윤회인지 어떻게 그분할수있을까요??
@user-wt1er9jc5x
@user-wt1er9jc5x 3 жыл бұрын
ㅂㅅㅁ
@hannahcando6496
@hannahcando6496 2 жыл бұрын
@@user-hq2ku3gp6m 정말 멋있으세요………….. 와…….
@user-bd9rr3mp2q
@user-bd9rr3mp2q 2 жыл бұрын
정리를 잘해주셔서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user-nr1fv4wt4q
@user-nr1fv4wt4q Жыл бұрын
누군가가. 자기가 한 말을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으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뻔뻔함에 혀를 내둘렀어요. 오후 내내 억울하고, 뒷통수 맞음에 분해서 하는 일도 집중 안되고 있어바야 저만 손해인 걸 아니까. (그 사람은 신경도 안쓰고 있을테니까요..) 그래서 스님 목소리 들으러 왔어요. 얄미워하는 마음 분한 마음 다 내려두고 당장 할 일만 해보려고요. 괜찮잖아요. 사라질 마음이니까. 그래볼께요 스님^^
@june28000
@june28000 3 жыл бұрын
상대의 잘못을 반드시 밝힌다고 해서 심리적 평화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원한은 원한을 낳기에 적정선에서 덮을 줄 알아야한다 억울함은 감내함(흘려보냄)으로 반복되는 문제를 종결시킬 수 있다
@user-ef1gx8un2p
@user-ef1gx8un2p 3 жыл бұрын
~^^~
@user-hf9nk7kp1n
@user-hf9nk7kp1n 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잘못을 하고도 너무나 뻔뻔한 사람들이 많아진거 같습니다 너무 당당하게 행동하는것을보면 당하신분들은 감당하기 너무 힘들어진 세상이기도 한거 같습니다 스님 좋은말씀 항상감사합니다 책으로도 많이 접햇으면 너무 좋겟습니다
@user-ki3zv3xj5b
@user-ki3zv3xj5b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bc7gc6rj5v
@user-bc7gc6rj5v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살다보면 인간관계에 있어서 억울한일을 아무리 못해도 한번 이상은 꼭 당하는거 같더라구요. 특히 장사같은 서비스 업종은 이러한 일들을 유독 많이 겪어요 억울한일을 당했다고 해서 꼭 밝혀야 겠다는 생각은 반드시 좋은 자세가 아니라는것을 스님의 말씀을 다시한번 새깁니다
@s1224808
@s1224808 3 жыл бұрын
우리 세상이 가진 인과율을 누군가 끊어야 끝난다는 가르침에 큰 감명을 받습니다.
@you-ji8pb
@you-ji8pb 3 жыл бұрын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궂이 통하지않는 상황에서 애쓰지 않아도 억울해 하지 마라의 의미라 생각합니다
@user-pp3fu4fi1q
@user-pp3fu4fi1q Жыл бұрын
억울함을 밝힐려고하면 상대도 계속 억울함을 밝히려고 하고 끝이 없다. 또한, 억울함을 밝힌다 해도 내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는건 아니다. 이해하기가 까다롭지만, 내가 비난을 받고 끝낸다면 그걸로서 종결이 된다. 꼭 억울함을 반드시 밝혀야 된다고 말할 수가 없다. 경우에 따라서는 그걸 덮고 넘어가야되는 경우도 굉장히 많다.
@user-vh8hj4ny9m
@user-vh8hj4ny9m 2 ай бұрын
저의 상황입니다 저의 억울함을 밝히려고 하면 상대 역시 자기 입장을 얘기 하기 때문에 내 목적은 해결이 되지 않고 더 상처입고 마음만 다칩니다 이 굴레를 끊는것은 내가 내 억울함을 밝히려고 노력하기보다 이런 상황임을 인지하고 넘어가는 것이 현명한거 같아요 억울한 마음에 너무 힘들었는데 법문 들으니 힘든 마음에 불이 켜지는거 같습니다
@uschilillifee1730
@uschilillifee1730 3 жыл бұрын
또 문제는 (학원폭력, 가정폭력) 가해자들이 일체유심조와 보왕삼매론을 들먹이며 피해자에게 강제로 용서와 화해를 요구하며 윽박지르는 팔짝뛰고 두바퀴 돌 요상한 경우도 있음.... (제 경험담일뿐 다 그렇다는게 아님) 부처님 말씀은 자기 수행하는데 써야지 남에게 적용하며 강요하면 칼이 됩니당
@user-ir5gt3oq2n
@user-ir5gt3oq2n 10 ай бұрын
이거 리얼임
@dododonggang367
@dododonggang367 3 жыл бұрын
물론 정도가 지나치다면 참지않고 문제를 해결하는것이 맞으나 현 한일관계, 남녀관계, 노사관계 등 실질적 피해도 있지만 감정적으로 틀어져 반대를 위한 반대하는 관계는 적당히 참고 넘어가야 윤회가 끊어진다는뜻인것같네요. 법륜스님 강연 듣다보면 전반적으로 이런틀 안에서 말씀하시는것같은데, 인터넷 속에서 법륜스님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관점을 이해 못해서 부정적으로 평가하는것같습니다. 스님 목소리가 좋지않아서 걱정되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user-ne7uu5qn8h
@user-ne7uu5qn8h 3 жыл бұрын
아이와 선생님 성추행 이야기 했습니다 그것애서 이어진 다른 이야기는 그저 다른 거품 일 뿐 입니다 그리하면 통일도 바라면 안되지요 뛰쳐나간게 우리 입니까 저들입니까? 아무도 없지 않습니까
@teav8144
@teav8144 3 жыл бұрын
억울함은 흘려보내되 바로잡을 방법이 있다면 차라리 원망할 에너지를 거기에 쓰겠습니다. 행복해지는 법문 늘 감사합니다.
@user-kk2vv2oy9r
@user-kk2vv2oy9r 3 жыл бұрын
윤회가 끝이 나려면 덮을 줄도 알아야된다. 복수하고 이기고 지는 거를 떠나서. 스님 말씀이 와닿습니다.
@user-vm4su6mp6q
@user-vm4su6mp6q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신 법문이네요 저도 제가그냥 흡수하고 말았습니다 그랬더니 잘처리했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런데 상한속은 한동안 갈것같아요 스스로 삭이는 수 밖에 없는것같습니다 현재 저에게 딱맞는 부처님말씀입니다 합장 !
@art_base
@art_base 3 жыл бұрын
"수행의 핵심은 윤회를 끊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 🙏 🙏
@user-ww1lk6dk2m
@user-ww1lk6dk2m 3 жыл бұрын
진실을 밝혀서 여제자가 바른길로 갈수있도록 하는것이 옳다고 믿습니다 원한은 원한을 낳는다는말씀은 가슴에 와닿습니다
@user-fl5nk7bw9y
@user-fl5nk7bw9y 3 жыл бұрын
애가 진정할 때까지 기다려서 얘기를 들어보자는 말씀이지 무조건 덮어라는 말씀은 아닌 것 같습니다.
@user-xq4ci3nd7m
@user-xq4ci3nd7m 3 жыл бұрын
저도 알듯 말듯했었는데.. 원한을 원한으로 갚지 말라는 말씀과 같은 맥락이라는 말씀에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jd3ob6gh7h
@user-jd3ob6gh7h 3 жыл бұрын
부처님감사합니다 저는 건강하게 잘 살고 있어 아무근심걱정이 없습니다
@user-eh9ec7bu1n
@user-eh9ec7bu1n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제 억울한 마음을 녹여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hs7fp3we8z
@user-hs7fp3we8z 3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드립니다 목소리가 안촣네요 건강하세요 👍👍👏👏👏♥️♥️😉😉
@user-um2dw3fv8b
@user-um2dw3fv8b 3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은혜감사드립니다 진정하신 부처님의제자이신 지광법륜스님 은혜감사드립니다 인생살이 살아가는데있어서 언제나 좋은말씀은혜속에서 감사드리는마음으로 살아가고있습니다 정토회무궁한발전바라옵니다 고맙습니다~^^♡
@user-im3nn6xr5s
@user-im3nn6xr5s 3 жыл бұрын
홧팅
@user-rs2bv1qt1x
@user-rs2bv1qt1x 3 жыл бұрын
스님과는 다른길을가는 제자이지만 제자가 된후에 스님을 알게되었고 말씀을 들으면서 더 생각과 사람들을 보듬는 마음을 넓히려 자주 시청합니다...살아가는 동안 한번쯤 기회가 된다면 스님을 정말 뵙고 싶습니다 항상 작은깨달음이라도 주시네요
@user-dy8rd1dd4v
@user-dy8rd1dd4v 3 жыл бұрын
님도 훌륭한 제자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moriya6815
@moriya6815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들을때는 평화를 얻다가도 치심이 올라와서 금새 화가날때가 많습니다. 수행의 도구로 쓸수 있으매 감사하게 생각하려고 하지만서도 쉽지 않습니다. 절을 더욱 많이 하겠습니다.
@yoongj2308
@yoongj2308 3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억울 하기만 하면 되는데, 댓가를 치루는데 그 댓가가 감옥을 가야 한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user-vn5jt3bl3g
@user-vn5jt3bl3g 3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user-qy2rd4vm1n
@user-qy2rd4vm1n 3 жыл бұрын
인욕바라밀, 에서는 달게 갑니다.
@user-fl5nk7bw9y
@user-fl5nk7bw9y 3 жыл бұрын
감옥을 대신 가라는 뜻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진정할 때까지 기다렸다 아이 얘길 들어보자 하는 뜻... 사회적 책임을 지게 된다면 스님도 당연히 억울함을 밝혀서 풀어라 하실 듯
@user-qy2rd4vm1n
@user-qy2rd4vm1n 3 жыл бұрын
제가 보기에는 마음가짐의 문제 인것 같아요. 옳고 그름을 나누거나 사회적 파장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고요.^^/♡
@user-im3nn6xr5s
@user-im3nn6xr5s 3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훌륭하신 답변이십니다 스님의 건강이 우리의 건강같아여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user-py3nd6mm3c
@user-py3nd6mm3c 3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예를든 말씀에는 진실은 밝혀야 한다에 한표던진다 그제자에게도 조은일은 아닐것 같아요
@user-zu6hl4nc5z
@user-zu6hl4nc5z 3 жыл бұрын
윤회가 끝이 나려면 덮을 줄 알아야 된다... 지금이라고 알게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user-ly7eg8on3q
@user-ly7eg8on3q 3 жыл бұрын
원한을 원한으로 갚지 말라는 말씀! 고맙습니다🙏🏻🙏🏻🙏🏻
@anemone569
@anemone569 3 жыл бұрын
자비심이 근본이군요.. 윤회를 끊어내기 위해.. 어렵지만 어려운 만큼 보람될 것 같아요..
@anemone569
@anemone569 3 жыл бұрын
@슬기로운신앙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user-bz4vw3vb6y
@user-bz4vw3vb6y 3 жыл бұрын
예. 윤회를 끊는 것이 수행의 핵심. 스님 고맙습니다, 간강하시길 빕니다.🙏
@bangtong5438
@bangtong5438 3 жыл бұрын
저도 볼때마다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고 원한과 억울함에 힘들어 하는 20대 입니다만.. 억울함을 덮어야 한다 라는게 아니라 반드시 억울함을 밝여야만 한다고 말할 수 가 없다..경우에 따라서는 반드시 억울함을 밝힌 것이 좋다고만 할 수 없기에.. 수행자라면 수행자의 관점에서는 윤회를 끝기 위한 것이다.. 감사합니다.
@user-im3nn6xr5s
@user-im3nn6xr5s 3 жыл бұрын
윤회 반복됨을 끊기위해서라지여 요점 멋지십니다 불교방송에서도 상기 내용 관련 들은것 같은데요 명확한 내용은 가물가물 그때도 좋은 내용이구나 생각
@별이TV
@별이TV 3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oo1vf9un1n
@user-oo1vf9un1n 3 жыл бұрын
인과는 절대적으로 있으므로 그에대한 인과는어떤식으로든 받으므로 살아서든 죽어서 지옥에서 받든 분명하므로 억울함을 밝히지말고 내삶을 살아라 그 업에 매여살아봐야 번뇌만 있을뿐
@user-nz2xi9em8j
@user-nz2xi9em8j 3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무조건 건강 하셔야 해요...네~~??? 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과 여러 스님분들 덕분에 천천히 배우고 깨우쳐 갑니다. 고맙습니다...^@^...
@user-nz2xi9em8j
@user-nz2xi9em8j 3 жыл бұрын
@슬기로운신앙 ...선생님..저번 제 댓글에 글 올리셔서 말씀 드렸던 기억이 있어요. 주민센타에 가 보세요.
@lsy54812
@lsy54812 3 жыл бұрын
스님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user-dt1il1vb5c
@user-dt1il1vb5c 2 жыл бұрын
스님 적절한 비유 말씀. 잘 알아 듣겟습니다. 덕분 입니다. 스님 사랑 합니다.
@dslovesh
@dslovesh 3 жыл бұрын
스님, 깨우침을 주는 좋은 말씀들 항상 감사합니다.
@user-sq8ks1vs1v
@user-sq8ks1vs1v 3 жыл бұрын
성추행. 거짓말 이런것은 분명한 잘못이 있으므로 성인이 아닌 일반인 제 입장에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허나, 아침마다 매일 보왕삼매론을 독송하는 제 입장에서 제 나름대로 이리저리 생각해보니, 좋은 마음으로 상대를 도우려 했다가 일이 잘못됐을때 원망을 듣게되고 억울해지는 경우, 순수한 마음으로 도왔는데 상대가 고마워하지 않거나 도움을 원치 않아 참견한다 비난하는 경우, 아이가 재미있어서 행한 행동이 잘못이라는것을 모를때 엄마가 야단치면 억울해 지는 경우, 이런 경우 그것을 밝히려다보면 상대의 잘못을 끄집어내야하고 그렇게되면 나도 모르게 상대를 시비하거나 비난하게되니 그 또한 내가 죄를 짓게되는 것이니 서로 어울하다 밝히다보면 서로에게 비난을 하는것과 비난 받는것을 반복하여 되풀이 되는 현상이 될것이며 번지면 싸움이 일어 날 수도 있게되고 서로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겠지요. 그래서 부처님께서 원망하는 마음을 돕게된다 하신것 같습니다. 따라서 억울함을 밝히지 않고 억울함을 감수함으로써 비난과 원망의 윤회를 끊는것으로 수행하라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user-im3nn6xr5s
@user-im3nn6xr5s 3 жыл бұрын
피할수잇음 피하고 안되면 당해주라고 부처님이 하셧다지요 정말 싸움은 싸움을 낳는것 같습니다 한쪽에서 저주면 끝나조 서로 양보안하면 계속되는것 같아요 승자도 상처뿐인 영광일수 잇조 그래서 지는게 이기는거란말도 일리잇습니다
@user-sq8ks1vs1v
@user-sq8ks1vs1v 3 жыл бұрын
@@user-im3nn6xr5s 맞습니다. 그래서 원망의 윤회가 지속되는것이니 내가 억울함으로 나에게서 끊어 끝낼 수 있는거라 하시는거겠죠. 정말 현명한거면서도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더 수행을 부지런히 하면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해봅니다.
@softinstep
@softinstep 9 ай бұрын
​​@@user-sq8ks1vs1v그래서 수행이 어려운것 같습니다 ㅎㅎ 억울할 때 보복해야 직성이 풀리고 이것이 나를 위한 것 같지만 길게보면 지금은 억울해도 한수 접는것이 나중에 봤을 때 더욱 나를 위하는 것일 수 있다는 부처님의 깨달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user-np3hi7ht6d
@user-np3hi7ht6d Жыл бұрын
엄마가하신말씀 악행의끝이벌이아니지만 선의끝은보상이따르니 선하게살라고하셨거든요 맞더라고요 나쁜짓을해도 떵떵거리고 오히려 잘만살더이다 그러니 세상에억울한사람 넘쳐나고
@hsoh4375
@hsoh4375 5 ай бұрын
억울함을 이용한다고 생각하고 스스로를 더 다스리면 좀 쉬이 풀리더라구요.. 더 완벽한 복수(?) 를 위해 적당히 더 독해지고 강해지는 방법이지 않을까.. 하는 예전에는 억울함에 갖혀서 헤어나오는게 너무 어렵고 나 자신을 더 힘들게 하는 선택을 했는데요. 결국 그건 옳지 않은 선택인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차라리 차악일지라도 최악은 되지 말아야지해요.
@user-lc1kw1xr2i
@user-lc1kw1xr2i 3 жыл бұрын
스님감사합니다 건강하새요
@user-kk2vv2oy9r
@user-kk2vv2oy9r 3 жыл бұрын
달을 가리키는데 어리석어 손가락만 본다든지 가짜 참기름만 먹던 사람이 어느날 진짜 참기름을 먹어보고 못 알아보고 가짜다라고 했다라는 설교가 떠오르네요. 지혜롭게 이해하고 웃으면 살면 좋겠어요.
@user-ve7tj5my6d
@user-ve7tj5my6d 3 жыл бұрын
스님~~ 건강 잘챙기세요~~ 늘 좋으신 말씀 지혜로우신 말씀 감사합니다~~^^
@kangmul17
@kangmul17 2 жыл бұрын
아아, 정말이지 이런 법문 존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user-yo4um3cy6p
@user-yo4um3cy6p 3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jsldklm2363
@jsldklm2363 3 жыл бұрын
결국 본인이 괴롭지 않기 위해서라지만 그래도 이해가 안됨.. 특히 무고하려 한다면 당연히 해명 확실히 해야하지않나요. 아무입장도 안밝히고 나잡아드소 식으로 입닫으면 진짜 범인으로 몰릴텐데
@도담TV
@도담TV 3 жыл бұрын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user-pe3qd4vi5c
@user-pe3qd4vi5c 9 ай бұрын
스님 정말 통찰력이 대단하십니다.... 스님의 말씀을 듣고 또한번 깨달았습니다 덮고 흘려보내겠습니다
@user-ne7uu5qn8h
@user-ne7uu5qn8h 3 жыл бұрын
서로 신뢰하는 제자와 선생님 였는데 어찌 그런 억울함이 일어난다 가설하는지요 신뢰는 오래된 약속이며 믿음속 사랑입니다. 스님...물방울이 덮어지면 바다가 될수 있을까요?
@user-ng8om9qq2w
@user-ng8om9qq2w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스님..
@user-yx9yp9kx7m
@user-yx9yp9kx7m 5 ай бұрын
시대의 어른이 계셔서 이루말로 다 할수없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yy-ou4cj
@yy-ou4cj 3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너무조아요~🙂
@user-zx1ep5lo6b
@user-zx1ep5lo6b 3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user-tf3zd7ph8l
@user-tf3zd7ph8l Жыл бұрын
수행의 목적이 윤회를 끊는 것이란 말씀이 생각을 많이 하게 하네요
@muscle0927
@muscle0927 3 жыл бұрын
스님도 인간이시고 해결사가 아니시다 근데 물어보는 사람들 대부분이 확답이나 명답을 바란다 그것또한 이기적인 마음이다 뭘 바라려고 묻지도말고 답변이 모호해도 감정 사로잡히지 마라 그냥 참고만 해라 스님은 단지 현명한 설명을 해주는것 뿐이지 답을 주는게 아니다. 스님한테 부담을 주지말자 답은 본인스스로 찾아라
@user-dt1il1vb5c
@user-dt1il1vb5c 2 жыл бұрын
끊어 버린다.우화ㅡ스님 즉설 수준급 쉽게 말씀 해 주시니 감동 입니다.
@user-sh1eb7wl4o
@user-sh1eb7wl4o 3 жыл бұрын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user-qp7um2sc3k
@user-qp7um2sc3k 3 жыл бұрын
다시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보왕삼매론을 붓으로 쓰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 오릅니다 고맙습니다 ~
@user-ih7ph3gj8u
@user-ih7ph3gj8u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한수 배웟네요 큰 깨달음입니다 범륜스님 우리곁에 선물처럼잇어서 감사해요
@sjlee2793
@sjlee2793 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잘못을 아는 사람은 남이 억울해 할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아요. 그러니 따져봤자 미안해 하지도 않고 나만 화병 나죠. 잘잘못에 입장 차이, 의견 차이도 있고.. 많은 억울함이 내 맘에 안 들어서 억울한 거지 또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다 이해가 되는 행동이죠. 살인자도 살인은 잘못됐어도 그런 환경, 그런 유전자 안 받았으면부터 시작해서 이해하려면 또 이해되는 부분도 있구요.
@user-bj6xs3tw4k
@user-bj6xs3tw4k 3 жыл бұрын
가족이 최고입니다 사람관계에 깊이관여하지 맙시다~
@user-gg7io8ws3d
@user-gg7io8ws3d 3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user-qj3cc3cj7s
@user-qj3cc3cj7s 3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chamomiletea-zz8hw
@chamomiletea-zz8hw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스님의 첫말씀부터 웃음을 주시네요.^^
@dharmareader
@dharmareader 3 жыл бұрын
지혜와 자비
@user-dw5wi1xx7i
@user-dw5wi1xx7i 3 жыл бұрын
스님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oy3gq8wx9u
@user-oy3gq8wx9u 3 жыл бұрын
스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
@starrys931
@starrys931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user-vi8bw7lt7f
@user-vi8bw7lt7f 3 жыл бұрын
매일매일 감사합니다
@user-zo2ne2sm4e
@user-zo2ne2sm4e 3 жыл бұрын
이런거 저런거 말하기도, 사과라도받고자, 불쾌한 맘곱씹는것도 싫고해서 그냥 내맘이나 다스리자하고 참고 시간이지나길 바랬던적이있어요. 그런중에도 나중시간지나면 사람들이알겠지, 그게 어떤인간인지 지나보면 내가참고있다는거 남이 알겠지하고 시간을보냈던생각이나네요.
@you-ji8pb
@you-ji8pb 3 жыл бұрын
사람은 끼리끼리 ~ 그런사람과 친한 사람들은 진실을 안보고 볼줄도 모릅니다 그냥 믿고싶은 재미난 이야기를 믿게되요 내가 당당하면 내 당당함을 믿고 살 뿐이죠 남은 누가 진실이든 알려하지 않고 또 그런 부모가 키운 자식은 그런 행위를 똑같이 이어받는거 같아요 그러니 내 당당함을 믿고 살 뿐이죠 남의 이해를 바라지 말구요 하지만 인과응보는 뚜렷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qj8wy3lu2g
@user-qj8wy3lu2g 3 жыл бұрын
중생들의 모든 지옥 과보는 대신 받겠다는 지장보살의 마음이네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_()_.
@s1224808
@s1224808 3 жыл бұрын
지장보살님, 예수님 모두 해원의 입장에서는 고리를 끊는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큰 가르침 얻고 갑니다.
@user-cg1bm6ct8w
@user-cg1bm6ct8w 2 жыл бұрын
스님감사합니다 스님 말슴 듣고 두손모아슴니다
@user-sx3vg9pn9p
@user-sx3vg9pn9p 3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스님
@lunar2343
@lunar2343 2 ай бұрын
스님, 저는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자는 동안에 한 집에 살던 여럿 중 한명이 신체를 만졌습니다. (기숙사 개념) 자는척도 하다가 뒤척이는 척도 하다가 이게뭐지 싶다가 … 몇일에 걸쳐서요. 그런데 여러가지 이유로 신고를 못하고 십년이 흘렀습니다. 그 사람의 부모님 걱정하실 나의 부모님 여러사람을 고려해서 그 어린나이에는 신고하지 않는 것이 다라 생각했는데 십오년이 지난 지금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당시 그사람의 편을 들었던 그사람의 친구도 원망스럽습니다. 정답은 찾지 못했습니다만 오늘 말씀에 어떤 깨달음 중 아주 작은 조각을 겨우 받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InYounGwa
@InYounGwa 3 жыл бұрын
반드시가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
@user-bp2qs9sk8i
@user-bp2qs9sk8i 3 жыл бұрын
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mungstar1008
@mungstar1008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
@user-zx3hw7sf3d
@user-zx3hw7sf3d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easeolee8479
@heaseolee8479 3 жыл бұрын
스님 건강이 걱정입니다
@user-zy9pd4ez1u
@user-zy9pd4ez1u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fl6or8ds9o
@user-fl6or8ds9o 3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kt117567
@kt117567 Жыл бұрын
밝힐 수있는 것은 밝혀서 진실을 알아야 하지만 밝힐 수없는 것에대한 집착은 내려놓아야 하겠지요 반포 의대생 사망사건은 결국 밝히지 못하고 끝이났습니다 그 아버지는 억울한 아들의 죽음에 더이상 밝힐 수도 없으니 그에따른 집착과 고통 은 받지않기를 기원합니다.
@user-ng1ct6rv2k
@user-ng1ct6rv2k Ай бұрын
우리엽집에 정신병자들이 사는데 자기네들이 그수많은 악행과 수많은 거짓말들을 뻔뻔하게 하면서도 잘못한줄 모르고 저거가 오히려 피해자라고 당당하게 합니다ㅡㅡ그래서 이악연은 끊고 싶어서 조용히 아무런 대처없이 지내는데 이제는 이미친것들이 동네사람들 한테 자기들은 그런적이 없다고 거짓말을 해가지고 전 지금 구설수때문에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저 아 저것도 그런거 아니란다 아니라하더라 이러면서 대놓고 뒤담화를 까는데 와~스님 미치고 팔짝뛰겠더라구요ㅜㅜ 잘못한것도 죄지은것도 그사람들인데 왜 제가 욕을먹고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일을 당해야 하나요? 이런데도 계속해서 침묵이 답인건가요??? 너무 억울하고 견디기가 힘이듭니다ㅜㅜ
@user-ng8om9qq2w
@user-ng8om9qq2w 3 жыл бұрын
와.. 이걸들으니 엄청난대인배가되야 보살인거군요.. 자신을 성추행범으로 만든자의 고통까지생각한다니..
@user-ry7oz7uq9j
@user-ry7oz7uq9j 3 жыл бұрын
스님좋은말씀 너무감사합니다
@user-lx4wn1ss3s
@user-lx4wn1ss3s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parkjaesung5356
@parkjaesung5356 3 жыл бұрын
새벽인사 졸림꾸벅드립니다
@user-bp6kn9hc3r
@user-bp6kn9hc3r 3 жыл бұрын
스님감사합니다
@kyungehan1534
@kyungehan1534 3 жыл бұрын
스님, 건강에 힘쓰시면 좋겠습니다
@user-fy4li5xl3v
@user-fy4li5xl3v 3 жыл бұрын
저도 궁금했는데 덕분에. 감사합니다
@user-zu1sk6gt2c
@user-zu1sk6gt2c 3 жыл бұрын
보왕삼매론을 잊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두분~ ♥♥♥♥♥
@user-cd4zf4ko9i
@user-cd4zf4ko9i 3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드립니다!! 구독자 100만명 곧 되겠어요^^
@jnnifer6692
@jnnifer6692 3 жыл бұрын
몇년전 시골 중학교에 교사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여학생이 말했다 교사는 절대로 아니다 했지만 ...소용 없었다 결국 선생님은 사표를 냈다 집에서 억울함을 글로써 결백을 호소했다 우울증이 오고 ...그다음해에 선생님은 결맥을 주장하는 유서를 남기고 목메달아 죽으셨다 과연~~ 누가 거짓말 했을까 ??
@user-qz9ry2iq6b
@user-qz9ry2iq6b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user-hm4dg6ld3l
@user-hm4dg6ld3l 3 жыл бұрын
스님 건강하세요
@user-ki8wt5zb2x
@user-ki8wt5zb2x 3 жыл бұрын
억울함 이란 무언가 내가 부당하단 것인데… 내가 손해보고 부당하니까 억울한 감정이 드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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