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건국신화에 등장하는 영웅들은 왜 과부의 자식이거나 처녀의 몸에서 태어난 걸까요? 별자리와 깊은 관련이 있다는데, 그 해답을 김정민 박사가 알려드립니다 #브레인클래스 #김정민 #천문 브레인셀럽 문의 || brainceleb2021@gmail.com 브레인미디어 || www.brainmedia.co.kr
Пікірлер: 209
@대모달5 ай бұрын
요즘 몽골이나 중앙아시아에 살면서 역사연구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김정민박사님으로부터 시작된 이 흐름이 여러 역사가들과 함께 증명해가고 있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gkfkakf6309 으하하하하... 지능을 들켰네... 진실을 구분해내기 여러운 지능수준....
@jipark_23735 ай бұрын
예수와 주몽은 사생아였습니다.. 두사람 모두 인간의 아버지가 없는게 아니라 있었으나 아버지를 천제인 것으로 추켜올려서 성경과 역사서에 기록하였던 것이죠.. 예수의 실제 아버지에 대한 기록은 전해오지 않지만 주몽의 실제 아버지에 대한 기록은 있습니다.. 북부여 제후국인 고리국의 가한 고모수입니다.. 주몽은 북부여 초대 천제 해모수의 4세손이며 고모수는 해모수의 3세손입니다.. 이름이 같으나 다른 사람입니다.. 해씨는 고씨로부터 바뀐 성씨입니다.. 광개토태왕비에 고구려는 북부여로부터 나왔고 태왕은 17세손이라고 하였습니다.. 광개토태왕은 주몽의 13세손입니다.. 그러므로 태왕은 해모수의 17세손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역사의 진실이죠
@모카-t2b4 ай бұрын
예수는 당시 유대를 지배하던 점령군 로마 병사로서 성소를 지키던 "판델라"가 당시 대제사장(대 박수 무당)의 딸이었던 마리아를 강간하여 낳은 자식이라는 것이 유대사회에 널리 알려져 있었다! 그래서 유태 5천년의 종교. 사상. 철학. 역사. 법률. 사회. 민속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많은 정보가 전승된 유태 구전 율법 미슈나를 기록한˝탈무드˝에는 예수의 행적에 대해 로마 병정 독일인 "판데라"의 아들 예수 (Jesus Ben Pandira)의 설교 전파에 대한 이야기로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독일에서는 실제로 "판델라"의 묘비까지 발견되었다! 그리고 제5복음서로 지칭되는 "외경 빌라도 행전"에 보면 예수의 사생아 부분에 대한 논란이 기록되어 있는데 유태인 원로들이 예수 당신은 간통으로 태어났다고 외치는 기록도 남아 있다! (숨겨진 성서 109페이지, 세계의 종교 342페이지 참조) 유럽에서는 1982년 성혈과 성배라는 책이 발간되어 예수가 십자가에 목박혀 죽지 않고 프랑스에 망명하여 80여세에 사망하였고 현재까지 예수의 후손이 존재한다는 책 내용으로 논란이 되었고 급기야 영국의 기독교와 천주교인의 사실 확인 소송이 영국 법정에 제소되어 재판까지 하게 되었다!
@칼과피리의노래5 ай бұрын
왜....김정민 박사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것인가!!!!! ㅠㅠ♡
@dawnwalker86725 ай бұрын
개구라거든... 쫌만 공부해 보쇼... ㅋㅋㅋㅋㅋㅋ
@gkfkakf63095 ай бұрын
선한 김박사님을 눌러야 악인을 쭈욱 해먹지 .
@갈매나무-y2o4 ай бұрын
가짜니까
@beerwinestereotv12514 ай бұрын
@@dawnwalker8672너 바보구나…
@윤문식입니다4 ай бұрын
@@dawnwalker8672개구라인 증거를 자료 가지고 영상으로 증명하세요~
@조아조아-h2k5 ай бұрын
점성학타로 여자분 채널 우연히 보고 멘붕중입니다. 박사님 영상보고 천문에 관심이 생겼는데 ..
@tooth33314 ай бұрын
근데 천문 어떻게 공부하는건지 감이잘 안잡임요, 김박사가 부업으로라도 강좌 개설하면 들으러 갈텐데, 바쁘시겠죵??
@yongcho75904 ай бұрын
언제나 응원합니다!!!
@tabby08064 ай бұрын
우왕. 너무 재미있고 흥미롭습니다.
@장미넝쿨-v5l5 ай бұрын
오랜만입니다 안녕하세요
@테스트-y3q5 ай бұрын
38도선 기준이라면 통일 대한민국의 수도는 개성시 가 됨.
@yul67504 ай бұрын
흥미로문 방송이네요
@aki139155 ай бұрын
박사님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이기용-p6l5 ай бұрын
동북아 역사재단 창고에 만주 연구 논문 600편이 잠들어 있는데. 일본 학자가 5년간 집필한 연구 입니다.
@tooth33314 ай бұрын
와 그런건 어떻게 아셨대요 ㄷㄷ
@세욜라5 ай бұрын
천문이란게 동에서 서쪽으로 태양이 져서 별자리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간다지만 그래서 문명의 해석도 그러하겠지만 전체적으로 태양을 기준으로 하면 수메르고 그 역사는 태음력을 사용하였고 지금 현대는 태음태양력을 사용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역시 달력을 보면 그러하듯~현실은 힘이고 힘은 시간이고 태음인데 모든것은 음양이 이치인데 이 모순점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성식-c8vАй бұрын
박사님은 예수와 주몽에게 친부가 없다고 하시나? 주몽의 친부는 해모수...북부여의 왕자. 예수의 친부는 목수 요섭. 또는 로마청년. 에세나파의 수도자 남성.
@노나윤-h5f4 ай бұрын
👵🇰🇷박사님감사합니다🙏🙏🙏
@ikkoi21824 ай бұрын
김박사님 출마하십시요.
@현재와미래그리고희망5 ай бұрын
천문과 샤먼관련 no.1
@jennycosgrove50795 ай бұрын
👍👍👍🙏🧙♂️
@gamevideochannel15503 ай бұрын
훌륭한 영상 잘 보구 갑니다!
@nocentman5 ай бұрын
동굴 마굿간..
@엄기원-f7v5 ай бұрын
저도 마구간에 태어났어요!
@나10원4 ай бұрын
저번 국회의원 선거때(2018인가???) 한발 물러서시고 젊은 친구들 교육 하시라고 하니까 스패너들이 나보고 빨0이라 하더던데~ 채널 폭파도 많이 당하시고,아수라까지도 협업 하셨고~~ 지금 처럼 열심히 해주세요~ 구독버튼이 없네요~~~~~
@SamuelSmith12213 ай бұрын
일식으로만 봐도 고구려 신라 백제는 대륙에 있었다는 걸 알 수 있네..
@최순임-h1c5 ай бұрын
이분은 천문에 독보적이다.
@beerwinestereotv12514 ай бұрын
그건 아니구요~ 천문학을 잘점목하시고 계신거죠? 천문 역사학 이전에도 하시는 분들 많이 있습니다! 김박사는 중앙아시아 말이나 어휘, 한자, 몽골에 계시면서 체득한 경험치들이 더 크게 작용했죠~ 십년전 초창기 영상들 보시면 더 대단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gkfkakf63092 ай бұрын
@@beerwinestereotv1251 천문학도 . 김박사님을 . 능가할 인간은 적어도 한국엔 없을걸요 .
천부 사상은 "하늘에서 스스로 내려왔다" 이거죠 단군신화,한단고기가 그렇고요~ 그런데~~~ 이념이 틀려요~ 광명이세,홍익인간,재세이화 ~~~~~=> 요게 단군(아니 환웅) 요거이 웃기지~ㅋㅋㅋㅋㅋ
@Tuvgk7gjrАй бұрын
사이비들
@yeongyeoncho565 ай бұрын
신이 인간과 관계로 잉태한 것 그러니 처녀요 과부인 것이고 그 신은 외계인이었던 것! 외계에서 온 생명체가 어떻게 보였을까? 문명이 발달된 별에서 온 신이라고 생각되겠지!
@gn.l37625 ай бұрын
주몽의 아버지는 불리지.
@뿌에엥-i4d4 ай бұрын
오류가 있는것이 신라는 중국에서 있습니다 요동의 위치는 가장 오래된 석판지도인 우적도에 요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김태수-r4d5 ай бұрын
예수의 아버지는 요셉입니다
@윤문식입니다4 ай бұрын
이래서 종교에 미치면 골때린다는거 저쪽에서 교묘하게 악마의 편집했다는 생각들은 안하시나? 이런 영상들이 올라오는 목적부터 생각들 하쇼 그리고 나도 한 때 천주교 신자였었지만 종교는 삶의 한 부분일 뿐이외다 역사에 종교를 집어넣지 마쇼 역사는 역사고 종교는 종교일 뿐이오 그리고 비판하고 잘못된 내용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으면 본인들 채널에 정확한 증거와 내용 설명을 하시오 그럴 능력 없으면 말로만 가짜다 뭐다 하지 마시오
@침팬지빤스4 ай бұрын
예수==로마군인, 주몽=부여왕족,,
@김진성-p5s3 ай бұрын
우리가 먹는 파의 원산지가 파미르 고원임
@검정찌고무5 ай бұрын
오랫만에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버엄-u9q4 ай бұрын
주몽이 주구나 주께서 가라사대
@임준아무거나야옹이중3 ай бұрын
구독이 안돼네ㅠ
@SKYBLUE-oo2ld5 ай бұрын
여기 다 부정적인 댓글은 종교관련이군요 역사는 역사로 봐야죠 예수님이 그렇다고 부정되나요?
@장미넝쿨-v5l5 ай бұрын
개혁신당에 들어가시지요
@카이사르-c2s5 ай бұрын
니네일본은 원승이섬에서 태어남 요바이로 태어나서 아버지가 누군지 모름
@jac2565 ай бұрын
정식 결혼이 아니라. 야합으로 낳은 자식의 경우 그렇게 하는거죠. 그리고 고대에는 도교의 영향으로 혈족상속을 부계가 아니라 모계로 봤기 때문이죠. 아버지는 그렇게 중요 하지 않아요.
@somi-vw3 ай бұрын
항상응원합니다 도서도 그입해서 잘보고 있습니다 구독 좋아요 당근입니다
@OO-ri8ow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존다 황당 ㅋㅋㅋㅋㅋㅋㅋ
@Al-tr2ui4 ай бұрын
ㅎ 한국 오더니 가관
@멋진인생-d4x4 ай бұрын
야웨 하나님을 떠난 후 부터 지배계층들이 별자리를 연구하며 점을 치면서 통치 질서가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성자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하늘의 법과 세상법이 충돌하고 있음을 본다. 요한계시록에서는 예수님께서 세우신 7교회 중에 서버나 교회처럼 죄와 싸우고 빌라델비아교회 처럼 평온을 누리는 교회를 칭찬하고 있다
@minjaeyamkim44495 ай бұрын
샤머니즘이 점점 미쳐돌아가는군 ㅋㅋ 노답...
@탄포포-j3f5 ай бұрын
어이가 없네
@christkim38695 ай бұрын
조선인들은 일본애들을 신처럼 모시자나 ㅋㅋㅋ
@yoonjk815 ай бұрын
그런 사람없는데,일본애들이라면 이를 가는데.원자탄 맞은 것도 잘된거고.
@easy33444 ай бұрын
이분 여전히 살아계신 하나님 못 만나셨나요??
@gkfkakf63092 ай бұрын
병원으로 어서 . 돌아갓 . !!
@박성춘-h7u5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신데...아버지가 없다니요?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 아버지를 찾는 장면이 얼마나 많은데... 그가 내안에...내가 그 안에...참말로 주님과 하나님의 관계를 몰라서 떠나는 허다한 무리와 같은 이야기 하면 됩니까? 베드로가 잘 답했지요~영생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라고요... 제발 겸손한 마음으로 성경을 읽어 보시길 기도합니다.
@cantabile99775 ай бұрын
만물은 원래 별입니다
@jwkim45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고유명사입니다. 원래 우리조상님들이 북극성을 가르켜 하나님이라 불렀고 그외 별들을 하늘님(=하느님)이라 불렀죠.. 조선시대 천주교가 들어오면서 거들떠 안보다가 하나님 하느님 도용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백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기 시작
@infrabox5 ай бұрын
'겸손한 마음으로' -> '내가 원하는 해석대로' 비슷한 말로 '영적으로 해석하면' 이 있습니다. '내맘대로 해석하면'이라는 뜻이죠.
@마음풍요로운5 ай бұрын
삼위일체는 예수에게만 해당 되는게 아니라 모든 인간들에게 해당 되는 말입니다. 모두의 안에 신이 거한다는 말도 모두가 본래 부처다라는 말 신이 어느곳에든 있다 부처가 어느곳에든 있다 모두 부처가 될 자질을 가지고 있다 다 같은 말입니다. 모든 종교는 다 달라보여도 결국 같습니다. 해석에 따라 달라보이고 과거 국가에서 종교국가가가 되어 종교를 받아들일 때 통치를 쉽게 하기 위해 받아들이고 왜곡해서 해석하고 수정해서 문제들이 생기는거지 모두 같는겁니다. 종교가 첨 들어왔을 때 불교나 기독교나 왕이나 귀족들만 읽을 수 있었던것과 평등을 말했던 불교를 귀족들이 윤회를 이용해 자기 위치를 정당화하는데 사용하거나. 하나님나라 만든다고 전쟁일으키거나 식민지만들고 탄압한것등. 하나님 나라 만들라는건 내가 받고 싶은걸 남에게 주고 내게 받고 싶지 않을걸 남에게 주지 않고 사랑으로 이세상을 가득채워 이세상을 천국과 같이 만들라는 뜻입니다. 천국은 하늘에 있지도 바다에 있지도 않고 이땅에 이미 있음을 말했습니다. 죽어서가 아니라 살아서 천국에 가는 법을 말했고 살아서 천국에 있는자가 죽어서도 천국에 갑니다. 자기 종교랑 남의 종교랑 다른 잣대를 들이대는것도 잘못된것입니다. 기독교 역사는 그리스도의 역사 보다 적그리스도의 역사가 더 큽니다. 그로 인해 기독교인 주도로 유대인 탄압 종교전쟁 식민지등이 일어났습니다.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한다는 말을 알으세요. 목사 신부 맘대로 해석 하는게 아니라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내면으로 당신안에 거하신 신을 통해 해석하시고 하나의 종교에 소속 되지말고 세상에 모두에게 모든 인종 모든 민족에 소속되고 모든 종교에 소속되거나 아니면 아예모든것에 소속되지 말고 진리를 보세요. 진리를 믿고 신을 섬겨야지. 종교를 믿고 목사를 믿고 신부를 믿거 섬기니까 큰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큰종파인지 작은종파인지는 상관없어요. 한국 정치의 거대양당도 다 썩어있듯이 많이 믿든 거대종파인지는 진리와 상관이없습니다. 머리로 목사가 신부가 해석해준대로 기억하고 생각하고 해석하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내면으로 신을 통해 소통하고 해석하고 종교가 아닌 진리를 섬기세요. 모든 종교는 다르게 해석학뿐 같습니다. 장님이 코끼리의 몸 다른 부분을 만지고 다르게 말하고 다르게 생겼다고 하는것뿐이지 본래 다 똑같은 얘기입니다 똑같은겁니다. 내종교만 우월하고 내종교는 우상화 하고 다른 종교 탄압하고 다른종교 지옥간다고 하는 사람은 내가 받고 싶지않은걸 다른 사람에게 주는 사람입니다. 내가 믿는 종교를 가족이나 친구가 믿지 않으면 괴로워하는 사람입니다.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 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자기가 살아서 지옥에 있고 죽어서 지옥에 갈 것임을 본인스스로 말하고 있는것뿐입니다. 종교나 목사 신부를 믿고 섬기는게 아니라 진리를 추구하고 진리를 섬기십시오. 진리를 섬기는 순간 너와 나가 다르지 않음을 알 때 종교는 종교를 처음 받아들인 지도자가 국가통치를 쉽게하기 위해 받아들인것임을 알고 책과 글자는 수정 될 수 있음을 알 때 진리가 보일것입니다.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할것입니다. 인종이 다르든 국가가 다르든 남녀이든 나이가 어떻든 다른 종교이든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살아서 천국에 있으세요. 신이 말한 천국이 이미 당신 눈앞에 있음을 아세요.
@박성춘-h7u5 ай бұрын
@@infrabox 정신차리십시요. 아주 영혼이 사악하군요~ 무슨 말인지 님의 양심은 알고 있지요?
@user-globalgrammar27524 ай бұрын
기마유목족에 대하여 언어유사성이 영어 쪽에만 있는게 아니라는 것에 대하여 수메르문명과 천문학에 대하여 예수신화와 수메르 유사성에 대하여 등등 김소장님이 우리에게 열어주신 업적은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조선총독부 반도역사관과 식민지 피해의식에서 극복되고 찬란한 우리과거를 복원하고 정신적 물질적 회복을 이루기위해 김박사님의 정신이 널리 알려져야겠습니다
@멍멍꿀꿀이죽이에여5 ай бұрын
가짜몽박은 조심하자. 이거보고 빠는것은 이그.
@UnKnOwN-xh8yl5 ай бұрын
사탄의 하수인 김정민😂😂😂
@사기광고료쳐먹는유튭5 ай бұрын
예수는 바포메트.
@김상훈-c7d1o5 ай бұрын
그래서 뭐 어쨋다는 건데? 결론이 뭐야? 마굿간에서 태어났는데 뭐 어째라고?
@김경수-l4y5 ай бұрын
환뽕 거하게 맞았네
@사기광고료쳐먹는유튭5 ай бұрын
환단고기? 환뽕? ㅋㅋㅋ.
@bspark284 ай бұрын
날개있는 천사 가브리엘이 내와서 성령(빛)으로 잉태함~~ㅋㅋ 😅
@lavawoman12865 ай бұрын
구독~햇어요🙏🏾🙏🏾🙏🏾🙏🏾😆😆😆😆😆
@미언불신-신언불미5 ай бұрын
사생아들이라서 그런겨.
@박성춘-h7u5 ай бұрын
싸데기...
@미언불신-신언불미5 ай бұрын
@@박성춘-h7u 그럼 누가 아버지야? 나는 알지. ㅋㅋ
@박성춘-h7u5 ай бұрын
@@미언불신-신언불미 눈먼자를 눈뜨게 하고~나병환자를 고치고 벙어리를 낫게하며 날때부터 앉은 뱅이를 뛰게하며~죽은자를 다시 살리신 분이...무엇을 못 하실까요? 녜?
@미언불신-신언불미5 ай бұрын
@@박성춘-h7u 그것때문에 신을 믿는다면 너는 결국 힘센 자에게 무릎꿇는 배교자일 뿐이다. 그가 행한 기적보다 그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가 진정한 신도다.
@박성춘-h7u5 ай бұрын
@@미언불신-신언불미 헛소리 작작하시고~~주님께서 말씀 하셨다~세상 끝날에 과연 믿는자를 찾겠느냐고 누가복음에서 이르셨다. 나는 예수님과 바울과 베드로같은 큰 믿음은 몰라도~주님을 믿으며, 육신 죽이는자를 두려워하는것 보다 영혼을 죽일수 있는분을 두려워하라고 하셨다. 말장난 하지말고...영혼의 때에 그 분을 눈물로 영접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