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역사는 민족이동사로 풀어 쓰는데 우리나라는 유독 반도사관에 얽매이다보니 제대로된 뿌리를 알지 못하는것 같음.
@user-globalgrammar27527 ай бұрын
일본사관 놈들이 가득
@멍멍꿀꿀이죽이에여7 ай бұрын
민조이동사 맞음. 가짜몽골박은 아메리카조선사는 쏙뺌. 결국 가짜. 정치판분석도 언제나 쏙쏙빼먹음. 딥스빨이
@Jmh-g9n5 ай бұрын
지생각이랑 다르면 일본 뿌앵ㅋㅋ중국 동북공정이랑 다를게 뭐임
@박종민-e7z4 ай бұрын
@@파랑나비-dream-ship 아프리카에서 온건 맞을까요?
@shinzzang48483 ай бұрын
@@박종민-e7z니얼굴보면 맞는거같음
@whp53247 ай бұрын
독일에 해달별 녹색 구리거울에 기록한 명두가 있다고 해서 그 박물관 가보고 싶었는데 뭔가 뿌리에서 접점이 있었나보네요. 저는 신라 박혁거세 69세손인데 전 성장기때 안먹어서 작지만, 큰집 삼촌들 다들 크고, 그시대 답지 않게 187 되는 삼촌도 있어요. 전 눈동자 색이 아주연하면서 살짝 녹색이 비쳐서 눈동자 얘기 많이 들었고 컬러렌즈 꼈냐는 얘길 지금도 종종 듣는데, 그래서 내 유전자가 섞였구나 싶은 생각은 어릴적부터 늘 했었죠.
@Skqenj6 ай бұрын
일단 노비도 성씨가 있었고요 80프로가 노비였다는 근거는 대체 어디서 나온거임? @@반사다
@togetherbrown49697 ай бұрын
편견에 갖혀 있던 나를 깨워서 새로운 생각 기존에 보이지 않았던 것을 볼 수 있게 만들어준 고마운 분입니다.
@T피치7 ай бұрын
중국 사대 + 일제식민사관에 쩌든 한국인들이 잊어버린 진짜 역사죠
@Gimosalamet6 ай бұрын
ㄹㅇ
@user-po6916 ай бұрын
ㅇㅈ 명나라, 조선때 지들끼리 짬짬이로 윗 역사를 지우고 뒤 이어 일본식민지 시절 식민사관으로 완전히 다른 역사를 기록한 식민사관학자들에 의해 우리 역사는 솔직히 지금 교과서에 실린것을 사실이라고 보기에 너무 괴리감이 느껴짐
@도로사이클링695 ай бұрын
그걸 뜯어 고칠려고 하는 학자가 있나요? 뭐하고 있는지요?
@SangWonJO5 ай бұрын
@@도로사이클링69 뜯어고치려고하는사람을 정신병자취급하니..
@hajonghyuck2 ай бұрын
@@user-po691 동북아 역사의 주인공은 동이족이고 중국땅의 역사는 주인인 동이족역사에서 피지배계층을이 자칭 한족이라며 주장한걸 반영해 한족역사로 바꿔 버리죠
@김미경-m2c7 ай бұрын
박사님 ~~외부강의 많았으면좋겠습니다^^
@전충남6 ай бұрын
단일민족이라는 말은 허구라는 말씀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나라 길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얼굴을 보면 너무나도 다양한 모습을 봅니다.
@박종민-e7z4 ай бұрын
한 가족에서 이어진게 한 민족이 아니죠 ㅎㅎ 언어, 문화가 같고 어느정도 기간동안 같은 혈통으로 이어지면 단일민족입니다. 지금 다문화 제외하고 한국인을 랜덤으로 10000명 뽑아내서 너는 무슨 민족이야~ 라고 구분 할 수 있을까요? 일본-본토는 거의 단일민족 한국 단일민족 몽골 - 거의 단일민족 중국-다민족
@하하호호-b9z7 ай бұрын
일본의 역사 연구가 어는정도 맞다는거지. 한반도가 먼저 백인지배층이 먼저 들어왔으니 일본으느 건너간 도래인으로 지들도 백인피 섞였다고 하는건 하지만 일본으로 건너갈때쯤이면 이미 동아시아 얼굴이었다는게 함정
@박종민-e7z4 ай бұрын
한반도 토착민 + 단군 -> 일본 토착민 도래인(한반도 토착민 + 단군)
@파랑새-g1u7 ай бұрын
인류역사가 수백만년이 넘을진데 어떻게 순수혈통이 나와..그냥 계속 섞이는거지..
@Kminjun7 ай бұрын
신라시조인 스키타이인은 백인 아시아혼혈 집단으로 부계는 아시안, 모계가 유럽백인으로 나옵니다
@k천사-i4nАй бұрын
@@user-rs2ry1gt5y 고수가뭐예요?
@PrettyT-rex29 күн бұрын
근거 없이 떠들지 맙시다
@Kminjun29 күн бұрын
@@PrettyT-rex 어떤부분이 근거없는지 말씀해주세요. 스키타이가 아시아부계로 이루어진 백인혼혈 집단이고 실제 연구자들이 연구결과토대로 나온 사실이고 검색만해봐도 자료나 기사나옵니다
@Kminjun29 күн бұрын
@@PrettyT-rex 위연구는 러시아와 유럽학자들이 연구결과로 나온사실이고 한국 가덕도에서 발굴된 신라시대 유골에서 스키타이 유전자와 굉장히 가까운 친연관계의 유전자가 검출되었습니다.
@PrettyT-rex29 күн бұрын
@@Kminjun 1.신라의 시조가 스키타이계라는 근거가 없음. 2.부계가 아시안 모계가 백인이라는 근거도 없음. 근거가 있다면 논문 제시 요
@강쭈쭈-v3u7 ай бұрын
파미르고원이면 인도 타밀어가 한국어랑 비슷한 단어가 많은 이유가 납득이 되네
@hjpasa37827 ай бұрын
이건 또 무슨 소리?
@KimSchytian7 ай бұрын
인도 타밀은 남인도인데 이분 덜배운신듯
@大신라혼7 ай бұрын
@@KimSchytian 타밀인들이 남하하기 전에 살았던 지역이 지금의 파키스탄에 존재하는 모헨조다로임.
@KimSchytian7 ай бұрын
@@大신라혼 무슨 스키타이 유목민을 모헨조다로까지 엮으세욬 비약이 좀 산으로 가시네 ㅋ
@flyfly91177 ай бұрын
ㅋㅋㅋ그냥 아프리카가 시원이야
@kwonws.59017 ай бұрын
오랬만입니다❤김박사🎉건행,건투빕니다😂😅@~~~^♡^.
@아리랑-l8j7 ай бұрын
김정민 박사님 감사합니다
@이수열-i3z7 ай бұрын
이분 자료 몇개만 찾아보면 갑자기 깨달음이 옵니다. 진짜 역사를 말씀하시는 분!!
@sixman666667 ай бұрын
깨달으려면 평소에 머릿속에 넣어둔게 많아야돼더라구요. 아무나 번쩍 깨닫기는 힘들거고, 오히려 일반인들 보기엔 박사님이나 허경영이나 비슷해 보일걸요;; 역사 관심많은 사람들만 듣고나서 아 이사람 말하는거 맞다! 할수있을듯. 오히려 님처럼 김정민 박사님을 인정하는 사람 보면, 아 이사람도 아는게 엄청 많구나 싶어지죠.
@KoNg-q8i7 ай бұрын
역시 김정민 박사님이다! 널리 널리 퍼져라.
@나순한6 ай бұрын
과거 고구려, 백제, 신라인 들은 다 똑같이 현 러시아 땅에 있는 거대한 호수 바이칼 호수를 천해(天海) 라고 불렀다고 고대 문헌에 기록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바이칼 호수를 똑같이 천해라고 부르는건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심지어 광개토태왕릉비문에도 현 바이칼 호수를 천해(天海)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nhh27746 ай бұрын
예전 부산 가덕도에 발견 된, 고대시대 무덤을 보니 키가 엄청큰 백인 유골이 발견.
@action47107 ай бұрын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hurlkoh80537 ай бұрын
소수민족이 없는 나라는 없습니다. 한국도 고대에는 여러 소수민족들이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점차 하나의 민족으로 인식되었습니다. 북한에는 여진족이라는 소수민족이 있었으나 지금은 흡수된것으로 보입니다. 단일민족사관은 민족주의를 종교화한 엉터리 주장입니다.
@mariwo7 ай бұрын
단일민족맞아요 오랜시간동안 한민족으로 살았죠 외부의 침입으로 수백년 수천년 이상을 중국처럼 다른 민족이 지배하는 일도 없었구요
@knownun50306 ай бұрын
@@mariwo 한나라의 통치,몽골의 통치 시기는요?
@mariwo6 ай бұрын
@@knownun5030 한나라가 언제통치를 했어요 ㅋㅋ 한족이 왕이였어요? 몽골인이 왕이였어요? 한족들처럼 모든 대부분의 한족이 노예였나요?
단일민족 한민족은 종족 핏줄이 중요한게 아니라....민족 정신 문화권이 하나로 통일된게 중요한 거임.... 우리나라는 통일신라 고려 조선까지 하나의나라 가서 다행히 한문화권 민족정신이 지금까지 이뤄진거......계속 삼국시대로 계속 통일 안되고 싸웠으면 아직도 민족도 다르고 나라 분리 되있을거임
@박종민-e7z4 ай бұрын
맞아요. 아담과 이브처럼 한 핏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죠.
@amazigh19807 ай бұрын
우리 민족이 파미르 고원에서 한반도까지 이동한 게 아니라 한반도에 있던 현지인들과 한반도로 이동한 외부인들이 결합되어서 현재의 한민족이 생긴 것으로 봐야죠.
@길벗-k6b7 ай бұрын
우리 민족이 손바닥만한 한반도에서 기원했다고 믿다니 놀랍군요
@jac2566 ай бұрын
맞아요. 신라 김씨는? 소호금천씨의 후손 으로 오늘날로 따지면? 한국인이 많이 가있는 미국 교포 후손쯤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당시에는 중앙아시아~터키까지 해외교포들이 많이 살고 있었어요 그리고 철기로 가면서 전쟁이 들 끌자 교포후손들이 대거 중국을 거쳐서 들어왔다고 보면 됩니다.
@3jok55 ай бұрын
@@길벗-k6b 멍청아 제주도 왕국은 1만년 전이라고 해석하고 있어
@anji5597 ай бұрын
한번 들으면 황당무계한데, 점점 듣다보니 또 그럴 것도 같은 건 뭐지....ㅋㅋㅋ
@hel71957 ай бұрын
귀가 얇아서 그래요 저도 그렇습니다
@sixman666667 ай бұрын
평소에 역사취미가 있어서 머릿속에 이것저것 넣어두다가 박사님 말씀 들으면 그 사실들이 하나로 파바박 이어지면서 충격을 받게돼죠. 대학때 은사들이나 엉터리 사학자들의 이치에 맞지않는 얘기에 탐탁찮았다가 박사님을 알게됀후 몇년간 안목이 달라졌죠.
@jayj21117 ай бұрын
@@sixman66666이말 개공감
@SKYBLUE-oo2ld7 ай бұрын
이게 진실이니까요 부도지 환단고기가 다 뻥이라고 할수가 없지요
@내가판단하고내가결정7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역사교육은 수백년 혹은 2천년간 위조된 가짜입니다
@sixman666667 ай бұрын
김정민박사님이다! ㅇㅇ
@eunsilgrace75737 ай бұрын
저는 김수로왕 후손으로 고령김씨인데 가야국의 자손인데 우리 친척들이 다 키가 커요. 집안 전체가 대체로 ㅡㅡ
@gamevideochannel15505 ай бұрын
훌륭한 영상입니다
@하진-t3b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lielhan52907 ай бұрын
기원전 1만년대 이후는 Sirius 별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Sirius는 ○ 두 개의 원을 겹치는 것으로 표현되었고, 남성 중심 사회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기후변화와 여러 이유로 AN에서 동쪽으로 이주한 집단을 HAN이라 불렀고, 서쪽으로 이주한 집단을 HarAN이라 불렀으며, AN의 북쪽에 사는 사람들을 Buri라 칭했고 남쪽에 사는 사람들을 Meri라 칭했습니다.
@내가판단하고내가결정Ай бұрын
An이 어디인가요?
@YADAK9115 ай бұрын
인천광역시 강화군 송해면 당산리 726-6 마귀할매 바위가 있습니다…유산이기도 하지만 고대유적 고인돌이기도하며 큰규모의 고인돌을 연결하면 강화도의 모양과 카시오페이아자리 (Cassiopeia)의 모양이 정말 똑같다고 생각하며 강화도는 성스러운 땅임을 전세계에 알려야 할때인거 갔습니다.
@차승훈-c4i7 ай бұрын
오ㅗ~ 잘 만들었네요. 👏👏👏
@pine91524 ай бұрын
한국인의 이동경로를 보려면 파의 전파경로를 보면 됩니다 파미르고원에서도 파를 파라고 부릅니다
@CheckUSound7 ай бұрын
7:10 독일 유전자가 고인돌에 묻혀 있다는 말은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발귀리 단군 = 독일 발키리 가문에서 단군을 배출한 것입니다.
@user-globalgrammar27527 ай бұрын
그럼 발키리는
@시라소니-o1z3 ай бұрын
@@user-globalgrammar2752스타포트에서 나온 것입니다
@내가판단하고내가결정Ай бұрын
헤르메스 =해모수 아쉬타르 =소서노 거발한환웅=가브리엘
@hjohwang6 ай бұрын
민족이란 언어, 문화, 그리고 신화를 공유하는 집단으로 해석할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한민족은 단일 민족입니다. 생물학적인 면에서 민족 또는 한민족 에 대한 정의나 뚜렷한 기준을 세울수가 없으므로 민족을 따질수는 없습니다.
@공정분배-f8v6 ай бұрын
흑피옥과 마고문명 인간 창조 2 ㅡ 다음 검색
@wkdrhffkqkrauf31506 ай бұрын
유전적으로도(23andme 기준) 한국인은 세계에서 가장 단일하게 나오는편이죠
@편은규6 ай бұрын
당군왕검께서는27대왕이라기록있었어요 지리산노고단에
@jrjin94427 ай бұрын
어떤 강도 그 발원수가 없다. 수많은 물줄기가 합해진 것이기 때문이다. 흔히 발원지라는건 그저 프로파간다 라고 할 수 있다.
@매일터진다7 ай бұрын
한반도 주류는 다수가 고구려출신이 많음. 왜냐하면 한반도를 젤~먼저 지배한 고대국가가 고구려이므로~ 신라지배층은 어차피 소수이므로 점점 외모적으로 동북아 인종으로 변했음. 자꾸 백인계통과 연결시키고 강조하는건 억지같음. 지금도 아무리 백인과 국제결혼해서 2세가 혼혈이지만 인구비율로 볼 때 결국 외모는 동북아 인종으로 될 수 밖에 없음.
@하하호호-b9z7 ай бұрын
조선시대 백정도 백인임. 지금은 흡수되서 안보이지만. 그렇게 생각해보면 답이나옴.
@신현주-n3q7 ай бұрын
방글라데시인들이 파미르고원 핑계로 고대신라왕족들이 파미르고원에서 왔다고 이슬람이랑 같은 조상이라고 떠들다가 내가 흉노에서 온게 드러났는데 어디서 거짓말이냐 그리고 통일신라왕조시대 많은 아랍인들이 들어와 살았다는 기록이 있어요 실제로 페르시아서적에도 나와 있고 아랍의 다른 서적에도 나와 있죠 저 사람 말 그다지 억지로 꿰 맞추고 있다고 이것도 무슨 선동질 같아요 무슬림들이 역사왜곡 다하고 다녔거든요 성경도 왜곡하고 역사를 아는 한국인과 성당 다니는 분께 개박살 난후 사라졌지만 유대인과 같은 민족이라고 떠드는 댓글 동영상도 있고 중국 일본도 조상이 같다고 한민족이라고 그전엔 자기들 식민지였다고 떠들었거든요 이거 뭔가 이상한대요
@매일터진다5 ай бұрын
@@하하호호-b9z 그러니까 백인은 없음.
@David-nu8gx2 ай бұрын
@@하하호호-b9z백정들 거란출신 후손아닌가요?
@당일투표-g4h7 ай бұрын
평소 동감하며 잘보고있습내다만 내가 아는 한국민은 어릴적 몽고반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질성을 부정해서 무엇을얻나요
@가네모토7 ай бұрын
에휴 이런거랑 같은한표
@sspark20017 ай бұрын
@@helloareyouthere 실제로 한국, 일본, 몽고가 유전적으로 연관이 있잖아요? 민족이라는 게 칼로 무 자르듯 뚝 자르는 개념이 아니죠.
@당일투표-g4h7 ай бұрын
@@helloareyouthere 인구수 많으면 좋은가요 이번선거. 동서로 갈리는거 보소
@hjpasa37827 ай бұрын
한국인들이 동남아인이나 중국 한족, 일본인보다 유달리 키가 크고 피부가 희며 이목구비가 뚜렷한 사람들이 많은 것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보인다
@slee-016 ай бұрын
중국 한족들 중에도 피부가 희고 키가 큰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hjpasa37826 ай бұрын
@@slee-01 중국 남부의 소수민족들중에는 한국인들과 언어나 풍습이 유사하여 고구려유민의 후예로 추정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과거에 민족 집단이 이동하여 다른 곳에 정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귀하가 말하는 유달리 키크고 피부가 흰 사람들이 순수 한족이기보다는 북부계통의 타 민족 출신인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입니다. 한국에도 경상도지방에 터키같은 서역출신으로 추정되는 기마민족의 다수 유입이 있었다고 생각되며 이는 향가나 기타 민간전설 등으로도 강하게 암시되고 있습니다. 인구이동의 자세한 것은 유전자 연구등이 뒷받침되어야 하겠지만 언어나 풍습의 연구도 매우 중요하다고 봐야 합니다. 가령 시베리아 문화의 전형적인 특징인 빗살무늬 토기같은 것은 한반도와 만주뿐 아니라 중국 북부지방에서도 간혹 보이는데 이는 과거에 중국 북부지방에 한국인과 혈통이 유사한 시베리아계통 사람들이 살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세월이 지나서 한족 속에 섞여들어간 자들도 많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나타내는 특징들을 그냥 중국 한족의 전형적인 특질이라고 부르는 것은 마치 조선족이 중국 국적의 사람들이므로 한글이나 한복도 중국 고유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궤변이 되겠지요. 일반적으로 중국 한족의 주류는 여러 특징을 볼 때 그냥 본질적으로 동남아계통의 남방 인종입니다. 넓고 비옥한 터를 만난 특정 종류의 곤충들이 집단 대량 번식에 성공한 것과 비슷한 거죠.
@slee-016 ай бұрын
@@hjpasa3782 한족이란건 한나라가 중국을 통일했을 때 한나라 안에 있는 모두를 한족으로 친겁니다. 지금도 중국 영토 안의 모든 사람들을 중화민족이라고 하고 있죠.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시아와 유럽의 여러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섞여서 한국인이 된겁니다. 한국인의 다수 즉 주류가 유전적으로 동남아 사람들과 같은 남방계라고 합니다. 북방계는 비율이 적습니다.
@power_lover_ilb6 ай бұрын
여진족들 특성임 그거 한국인들중에 여진족 피 있는사람 많을걸 조선이 한반도 전체먹기전에 함경도엔 여진족들이 살았다던데
@slee-016 ай бұрын
@@hjpasa3782 한국인들의 다수는 유전적으로 베트남인들과 같은 남방계이고 북방계는 소수라고 이미 판명났어요. 몽골인들과는 유전적으로 많이 다릅니다.
@오아시스-y3g7 ай бұрын
외국인들은 우리나라 사람보면 여러인종의 얼굴이 보인다고 함
@MyWay-zu4go7 ай бұрын
안그렇다던데 ㅋ 다 똑같이 생겼다고 하던디 ㅋ
@zexctyghh6 ай бұрын
싸이 하고 장동건이 같진않지
@Someone111ify7 ай бұрын
그렇다고 이제와서 다른 종족을 받아들여야한다는 정당성은 없다.
@콩닥-w3l5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정답입니다
@kimkyungho96567 ай бұрын
150년전 독일인이 "코리아는 5색 인종이었다." 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AnneNarm7 ай бұрын
신라 마지막 왕인 경순왕 후손인 우리 할머니 오빠들을 보면 그런듯 키가 180에 가깝고 서구적인 이목구비에 다리가 곧으며 피부가 희다 할머니께서 쌀가마니를 이고 십리길을 걸을 정도로 힘이 세셨고 머리도 명석
@여행자-t3w14 күн бұрын
그래서요... 그다음은?
@undaunted32027 ай бұрын
일연과 신채호의 ‘아’와 ‘비아’ 로 구분하고 민족이라는 단어에 매몰된 현 역사관으로는 우리 역사를 살필 수 없다.
@여행자-t3w14 күн бұрын
여기 개똥철학자 한분 출현... 어쩌면 식민사학에 경도된 일본 유학생파 부류 아닌가 생각도 듦
@lielhan52907 ай бұрын
인류학적으로 한반도에 원래 살던 인류를 퉁구스족으로 분류하는데, AN계통은 그들과 달리 큰 키와 흰피부에 검정 직모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었기에 '선퉁구스족'으로 구분합니다.
@inob16707 ай бұрын
단일민족이란 외부의 피가 섞이지않은 민족이라기보다 여러 피가 섞이되 거의 같은 비율로 이뤄진 혼혈집단으로 동일한 외모와 언어 문화 풍습등을 공유하는 집단을 말하는듯
@박종민-e7z4 ай бұрын
일정기간 이상 섞이고 같은 조상/문화/언어를 공유하면 단일민족이죠.
@패미박멸7 ай бұрын
5000년 역사를 말하면서 그 장대한 시간 동안 여러 지역으로 퍼지고 번성과 몰락을 해왔던 스케일을 논하지 않고 한반도 민족사관만 얘기하고 있는 대한민국 역사 기술의 모순과 아이러니함이 안타깝습니다.
@kim-jm4wm7 ай бұрын
5,000년 이아니라 9218년 ! 바이칼호수의 역사
@omsen23717 ай бұрын
고대사 국제정세등 김정민박사님처럼 역사를 제대로 설명해주는 사람이 없는게 지금의 대한민국의 현실 보면 거의 민족사관개념임
@은주-b8w6 ай бұрын
김박사님 강이너무잘어울리세요👍
@mariwo7 ай бұрын
오랜기간 언어적 생활 문화적으로 하나의 공통된 것을 공유한 민족이란뜻이죠 피가같은거라기 보단요 한국이 한민족이 아니면 전세계에 한민족이란 개념은 없는거 예요
@한글특허세종대왕5 ай бұрын
수많은 전쟁 때문에 혼혈
@leehjoon5127 ай бұрын
대구에 미인이 많다는것도 그쪽사람들이 백인유전자가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dalbongpark28307 ай бұрын
대구에 임란 항복 왜인들이 자리 잡는 등 애초 혼혈이 많아서 그럼. 흉노의 후예라고 신라가 그랬듯이 계속해서 외부에서 들어와서 혼혈이 된 동네라.
@joykim49767 ай бұрын
70년대 대구에 방직공장이 많이 생겨 취직하러 전국 각지에서 온 처녀들이 많아서 그런 말이 생겼대요 대구에 살아봤는데 다른 도시랑 차이 없어요
@sspark20017 ай бұрын
푸하하
@아스라이-i6t6 ай бұрын
저는 기계 유씨,지금의 포항 지역이고 신라 시조인데요. 얼굴 하얗고, 몸은 더 하얗고 그냥 왜 그리 하얗냐 하는 소리 정말 많이 들었는데 ..조상님 중에 백인이 있었나 생각했었음. 머리도 갈색.
@shk32456 ай бұрын
기계공학과세요?
@yeongheo36004 ай бұрын
제가 볼땐 민족이라기 보단 혼을 함께한 민족이라는 표현이 더 좋고 맞을 듯 싶습니다. 그래서 민족 보단 혼(문화)민족이라 하면 될 듯 싶군요. 현 미쿡이 여러 인종들이 살고오랜 세월이 함께 하다 보면 문화가 같다지고 그 문화들을 교육을 받고 함께 살아가듯 말이죠. 그러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전쟁하고 갈라지고 이용하며 살아가겟지요 예전이야 유전자 개념이 없으니까 너도나도 우리민족이야라고 햇을지도 모르죠 등등...
@user-rk5sw8fz17 ай бұрын
이렇게 보면 어떨까요? 단군의 친아들 신라 단군의 양아들 부여 단군의 잃어버린 친아들 고구려 고구려의 출가한 양아들 백제 단군의 고명딸 중국 삼국의 양딸 일본
@culpantan6453 ай бұрын
Possible English subs
@편은규6 ай бұрын
하늘에서죄을무른시대가있고 땅에서무른시대가있어요이점어이생각해요김정민몽골박사님
@매카시-r6f7 ай бұрын
아리안, 아리랑 다 같은 어원에서 나왔음
@JingyuLee-lx3np6 ай бұрын
잘은 모르겠지만 유전적으로 단일민족이든 아니든 우리스스로가 단일민족이라고 생각하고 몇천년간 갈아온게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민족 갈등으로 얼마나 많은 곳에서 고통 받고 있는지를 샹각하면
@오성식-c8v2 ай бұрын
쿠팡에서 29,000~38,000원 . 쿠팡에서 34,000원에 직구로 사서 사용하고 있음. 4각 20v 배터리 2개로 1시간 정도를 써도 출력이 약해지지 않았음.
@SIK6012-j5x5 ай бұрын
한국인들이 피부가 각양각생인데 특히 남방계의 피부색인 검은 피부와 북방계의 하얀피부등 혼혈된 형태로 지금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근대 부산 가덕도 기타 여로곳에서의 고대 유물이 유럽계로 파악되었다고하니 고대에 유럽인이 살고 있었다고 하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파크냐아수투아루6 ай бұрын
언어문화적 결속성이 있는 민족 한민족
@trh85407 ай бұрын
인류 역사가 이주의 역사 아닌가요.끊임없는 이주의 역사속에서 분열과 이주,결합을 거치면서 수 천년 사회 공동체의 정체성을 확립해온거죠. 세계 모든 국가의 역사가 그렇죠.
@편은규6 ай бұрын
집터집방향을틀어서나슨사란도있구요
@겨울의낭만테마7 ай бұрын
인도 같은 경우도 흑인과 백인이 섞여 있으니까 ... 중국도 백인이 섞여 잇고 아마도 한반도에도 백인이 섞여 있겟지 인도를 정복한 백인들이 한반도까지도 진출 했겠지 ......
@monbiotmiric2847 ай бұрын
사실 인종주의나 민족주의나 별 차이가 없는 배타적인 생각임.
@Someone111ify7 ай бұрын
배타적이지 않으면 못살아남아
@세츠나-z7q6 ай бұрын
중국, 일본 ,대만 드라마를 보면 가끔식 혼혈 배우가 등장하는데...대한민국은 '단일 민족주의' 컴플렉스에 빠져 저런 혼혈들이 연예계나 스포츠 쪽에 진출하는 걸 엄청 거북해 함!!
@lielhan52907 ай бұрын
한국의 인류학적 조상은 크게 MAGAN의 사람들, HAN의 사람들, Buri의 사람들과 원주민들입니다. 고조선에서는 이 세 집단을 삼한이라 불렀습니다. 기원전후부터 이 세 집단을 합치고자 하는 삼한일통론, ANDADA가 널리 퍼지기 시작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하나의 민족 의식이 만들어져 갔습니다.
@편은규6 ай бұрын
산소다른곳으로옵기고나슨사람도있었구요
@kmkj52817 ай бұрын
고인돌 지금이야 북한식을따라 탁자식과 또 무순식이더라???나누지만 그전에는 남방식과 북방식으로 나누어 불렀읍니다 이것은 남방인과 북방 민족이 또한 호랑이를믿는부족과 곰을믿는 부족이 한반도에서 같이 사랏다는 증거입니다 애초 민족성립부터가 2민족 혹은4민족이합해서 세운 나라 민족인데 교육이 진실을 묻었읍니다
AN에서 이주한 무리의 수장을 Lin이라 칭했으니 동쪽으로 이주한 무리의 수장을 HAN-Lin이라 불렀습니다. 이를 후대인들은 한자어로 한인이라 적었습니다.
@편은규6 ай бұрын
우리동이족은 천산에서내러와 초나라을세우고 은나라을세우고물난리때해어진이스라엘 단군은동쪽으로동쪽으로 지리산노고단까지이스라엘은 서쪽으로 서쪽으로 감남산까지원시반본후만나기로2030년때가옺다
@편은규6 ай бұрын
저가어린시절에친구가 집에담을헐고나후에병들어시름시름하다 죽었어요 여럿있었어요
@여흥윤7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역사의 패권을 틀어 쥔 자들은 우리역사를 하나의 민족으로 한반도에 고착시켜서 일어나기도 힘들게 했지요 이제 일어서서 떨칠 때가 되었습니다
@임승식7 ай бұрын
신라의 발상지가 "오르도스" 입니다. 살수 는 장안 의 서북면 에서 발원 하여 오르도스 와 장성 을 지나 "북해"(북쪽 황하) 로 들어가는 지류 입니다. 몽골어로 "사라우슈" 투르크어로 "시라무렌" 입니다. 조선 의 발상지 이기도 하며 거란 의 발상지인 "진한" 입니다. 조선 이 몽골계 투르크계 의 혼합 민족 입니다.
@H2CO3_h2co36 ай бұрын
바다 해 라는 문자에 우리가 갇힌거 같다 원래는 바다라는 뜻이 아니였는데 역사 조작하면서 옛 지명을 쉽게 알아보지 못하게 해를 바다를 뜻하는 말로 만들어서 대륙의 호수 강을 못알아 보게 만든거같다
@lielhan52907 ай бұрын
스키타이는 특정 민족이 아닙니다. 스키타이의 원래 명칭은 SikiTai입니다. Siki는 여신을 죽인 자들을 뜻하고, Tai는 싸우는 전사들을 뜻합니다. 즉, 시키타이는 AN의 여러 후손 집단에서 차출되어 만들어진 집단으로 유라시아 대륙의 동서를 오가며 Siki들을 찾아 제거하던 집단입니다. 그들은 오랜 시간이 지나며 점차 부족화되어 갔습니다. 그들 활동의 동쪽 끝은 지금의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지역이었고 서쪽 끝은 독일-헝가리 지역이었습니다. 기원 후 Siki가 거의 사라지면서 이들은 해체되었고, 그 중 일부는 독일 쪽에 그 중 일부는 신라로 들어와 정착하게 된 것입니다. 그로인해 삼한일통론에 변화가 찾아오게 됩니다.
@Someone111ify7 ай бұрын
뭔소리야
@lielhan52907 ай бұрын
@@Someone111ify 예를 들어 TarTar는 Ta 싸우다, r 장소, 반복은 강조를 뜻하여 거대한 격전지를 나타내게 됩니다. 그리스 신화에도 타이탄족과 싸운 곳으로 타르타르가 나오죠.
@하늘공원-q1s5 ай бұрын
인류역사상 강대국은 이민족 포용에 관대했다는 공통점이 있죠~~한국도 단일민족 사상에서 깨서 북한 말고도 다양한 인종의 이민수용에 보다 전향적으로 변해야 진정한 강대국으로.. 한반도 역사상 최초로 강대국의 길을 걸을수 있다고 봅니다~
@이광일-z1m7 ай бұрын
한국인도 영양섭취 잘하면 백인못지 않게 됩니다
@金尺compas헌원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조만간 엘바사도르처럼 비트코인이든 지불만 한다면 이민 받겠죠.
@오리-r3y7 ай бұрын
고대 게르만족이 시베리아를 지나서 한반도로 이주해서 신라를 세웠다 삼국시대에는 서로 각자의 언어가 달랐는데 신라가 3국을 통일하고 한반도에 언어가 통합 되어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가 신라어 이다 1936년에 서울에서 엄청난 홍수가 발생하고 이재민이 생겼을때 독일의 히틀러가 조선에 수재 의연금을 기부해서 동아일보에 대문짝 만하게 기사가 났던 적도 있다 그것은 독일이 한국과 인연이 이었기 때문이다
@Someone111ify7 ай бұрын
게르만? 슬라브가 더 가까운거 아님?
@맨티스트로7 ай бұрын
독일은 그때 일본과 동맹이라서 준거지 덩신아
@Cngfhn3 ай бұрын
어짜라고 다민족 되면 자국인들이 먼저 소멸되 없어져여 이게 사실입니다 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우린 다민족이라고 하는 그게 사실 이라도 세월이 흐른 지금 우린 단일 민족이 됬습니다 이것도 희귀합니다
@jjkk51866 ай бұрын
우리 친가가 신라 시조인데 다들 키가 엄청 크고 성격이 호방하고 쌍꺼풀이 있고 피부가 하얗고 얼굴은 갸름하고 눈이 엄청나게 커서 대대로 미남미녀가 많아요. 사촌언니 중 한 명은 유럽 사람같이 생겼는데 저는 다른건 똑같은데 피부만 엄마가 섞여서 쌍꺼풀 + 까무잡잡이라 잘못하면 동남아 느낌나서 잘 꾸며야 하지만ㅠㅠ
@user-rq8rh3si3m6 ай бұрын
우리 외가도 신라에요 외모에서 백인의 특징을 많이 갖고있어요 근데 저는 그게 신라 지배층이 백인이라는 근거가 된다고 1도 생각안합니다ㅋㅋ이미 다민족 국가였는데 백인만 이동?ㅋ 지금 미국사회의 지배층이 백인으로 국한돼 있나요?ㅋ 전혀 아니죠 인종개념은 서구적 개념인데 저 양반은 유대인뽕에 기독교입니다 서구적 개념을 고대한국에 갖다대면 서구화된 한국인에게 그럴싸해 보이죠ㅋ 전혀 안맞습니다
@rnfmamf4 ай бұрын
핏줄과 민족의 뜻을 구분하지 않고 혼동해서 설명하네. 지금의 서양처럼 여러 나라사람이 와서 각자 자기네 문화 고집하고 사는게 아니라 여러 민족이 한반도로 와서 한민족화 되어서 단일민족이라한것이고, 신채호 선생이 말한 민족의 뜻도 핏줄이 아닌 문화를 말한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