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는건데 핵심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곁가지가 너무 많아 배가 산으로 가는 느낌이. 거기다가 조미료를 너무많이 쳐서 금방 느끼해요.
@ttaesaza11815 жыл бұрын
씔데없는말이 너무 많아서 집중이 안되어 보기가 힘들어..
@andreseungyeobsong48994 жыл бұрын
공감...
@jenokim20974 жыл бұрын
내말이... 쓰잘데 없는말이 90%네.
@redevil80894 жыл бұрын
그러면 가랑비 채널로 가죠
@redevil80893 жыл бұрын
@@S.W.M. ㅔ?
@Seulcheo3 жыл бұрын
뮬란 이런 드립 왜치는거임 재미도 없고.. 집중력 개떨어트림
@cpk415 жыл бұрын
이분은 들을때마다 느끼는건데 도대체 어느나라 문장을 한국어로 번역한거요?
@CrabTastingMan4 жыл бұрын
Bright Side 라는 미국 채널 영상의 한국어판으로 만든 공식 영상입니다. Bright Side 메인 영어 채널 3400만명 구독자를 가진 채널이고 여긴 Bright Side Korea 채널입니다. 영어 대본 대로 영상을 맞춘거라, 의역해줄 수 있는 것도 한계라서 어색하지요.
@슬기로운배터리생활5 жыл бұрын
나만 산만하게 느끼는게 아니구나. 주제에 집중하는 것보다 곁가지가 많은 느낌.
@storyflight87624 жыл бұрын
결론; 날개 설계시 정상 범위의 150%가 넘어가도 3초 이상 버틸 수 있어야 됨. 그렇지 못하면 재설계 해야 합니다.
@FlyVancouver5 жыл бұрын
내용을 쉬운 예를 들어 잘 설명해주신 것 같아요~ 부러지지 않는 이유? 부러지지 않는 재질로 만들었으니까 라는 단순한 답을 빙빙 돌려서 여러번 설명을 해서 은근 불만족스러운 답글이 많은 것 같은데 그래도 결국 정답은 그게 맞으니까요 ㅎㅎ 결론은 그런 재질로 비행기는 튼튼하게 만들어졌으니 비행기를 탈 때 불안해하지 않고 안심하고 타도 된다 !
@rach01504 жыл бұрын
날개가 안부러지는 이유 설명이 없군요. 비행기가 정지상태에서 양쪽 날개를 잡고 비행기를 들어 올리면 날개가 비행기 무게로 인해 부러져요. 그러나 비행기가 공기속에서 움직일때는 날개에 양력을 받아도 안부러지는 이유가 뭔지 설명이 필요합니다. 즉, 동역학과 정역학관계의 문제이지요...
@이무수-x8c4 жыл бұрын
비행기에 대해 많이 알려 줘서 고맙 습니다. 비행기에 대해 너무 모르니 오늘 들은 설명만 해도 비행기를 다 아는 것 같은 기분~. 또 이제 나보다 모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과 비행기 날개가 아래 위로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았다는 것에 큰 의이가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펜홀2 жыл бұрын
이사람 믿지 마세요. 사실이 아닌 내용도 무책임하게 뱉어내는 사람 입니다.
@huvfxs-i2i6 ай бұрын
항공기의 몸체는 대부분의 공간이 승객을 태우는 공간과 화물을 넣는 공간으로 되어있습니다. 각종 전자장비들도 많구요 그래서 항공기의 날개가 내부가 빈 공간이 많이 남게 되어있어 연료를 넣을 수 있게 되어 있구요. 항공기의 날개가 잘 휘어지도록 설계되어 있는 이유는 완충효과 라고 보시면 됩니다. 쉽게 콩크리트와 나뭇가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상에서 움직일 때나 항공 운항중에 있을 때 흔들림이 발생하였을 때 휘지 않고 딱딱하게 서있을 경우 오히려 충격을 받아 파손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조그마한 흔들림도 항공기 중심부까지 흔들림이 그대로 전해지겠죠. 마치 서스팬션이 없는 승용차와 같을것입니다. 항공기의 날개는 항공 운항의 대부분의 무개를 지탕할 수 있는 매우 튼튼한 구조입니다. 추가로 항공기는 착륙할 때 일정 무개를 맞춰야 하기 때문에 착륙시 연료가 많이 남아있으면 무개가 너무 많이남아 그대로 착륙을 하게되면 충격이 너무 쌔기 때문에 비행기은 출발할때 많은 연료를 넣고 이륙을 하고 운항중에 일부를 버리고 착륙한답니다
@barasintv5 жыл бұрын
항공기 전문 유튭으로 가는듯?ㅋㅋ 잘봤어요
@heedulsong5 жыл бұрын
@@ohohoh034 ㅇㅈ
@maintainjayft93155 жыл бұрын
일반적으로 비행중 날개의 끝쪽에서 더욱 강한 양력이 생성되게되면 날개 끝이 위로 향하게되는 Bending moment가 발생됩니다. 그리고 거기다가 동체의 무게까지 합해지면 bending moment는 더욱 심해지게되고 한계점을 도달하게되면 날개가 부러지게 될것입니다. 그래서 항공기는 날개에다가 연료를 실어 bending moment를 줄이는 효과를 줍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연료가 사용되고 항공기 동체의 무게는 일정하니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시 bending moment는 강해질 것입니다. 그래서 조종사는 이륙전 zero fuel weight라는 수치를 계산하는데 이는 쉽게말해 연료를 뺀 승객과 화물의 무게를 뜻합니다. 즉 동체의 승객과 화물의 무게를 제한을 둠으로써 날개의 연료가 바닥이 나 날개 자체만으로 양력과 동체의 무게를 견딜 수 있게 세팅됩니다. 이는 이륙전 미리 조종사들이 촤종적으로 다시확인하고 계획하니 비행중에 날개가 부러질 걱정은 크게 안하셔도 됩니다^^
@진샤인-f7c5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누가 만들어 놓은거 가지고 ~ 해석하는 느낌이나네요~~ 나만의 느낌 인가요~~? 핵심은 없고~~껍데기만 더덕더덕 아이 ~ 짜증나~~ 날개는요~ 양력(뜨는힘)을 많이하기 위해서 위는 곡선 밑은 직선으로 설계합니다~~ 거기에 유선형설계 그다음 재질도 가볍고 ~~ 또한 속도 가 있어야 돼고요 ~~ 사실 속도가 제일 중요하죠 ~~간단해요~~속도가 무조건 빨라야 됩니다(어느 상식 이상~~)간단해요 양력 ~ 무슨력~또 거시기 력~~~이것중에 제일 중요 한게 속도지요 ~~속도 없이는 암껏도 못해 ~양력도 발생 못해~~~ 어디 감히~~무슨 ~~속도가 양력발생의 제 1기준입니다 ~~우주정거장이 떠 있는 이유도 결국 속도입니다 ~지구 탈출 속도하고 구심력(땡기는힘) 하고 같으니까 떠있는거지 무슨(개뿔) ~~무슨 "~설명을 왜이렇게 어렵게해 ~~양력 추진력 은 개 풀뜯어 먹는 소리고 ~결국 속도가 나야 모든게 생성이 되는겁니다 ~~지랄~ 속도 없이는 모든 에너지는 없어요 ~ 우라늄 ~~빼고는 ~~~ㅋ 간단해요 ~땡기는 힘(중력) 하고 똑같이 던지면(나갈려는힘) ~~고무줄이 묶고 돌멩이가 안튕겨나가면 ~~그게 국제 정거장 입니다 ~~~♡♡♡ 그럴려면 로켓 ~지구 탈출속도로 던져야 되는겁니다 ~~무슨 ~양력이 있고 ~~ 결국은 최고 가치가 속도 입니다 ~~~속도 없이는 아무것도 못해요~~♡♡♡~~~아셨죠? 조국님도 속도가 장난 아닌듯~~ㅋ 알럽뷰 ~mr ~jo~k
@Oreapo01025 жыл бұрын
외국꺼 그대로 번역해서그래요...kzbin.info/door/4rlAVgAK0SGk-yTfe48Qpw
@Samgu1865 жыл бұрын
근디 목소리는 뒤지게 좋아요
@gard02215 жыл бұрын
ㅡㅡ날개가 왜 안부러 질까.. 인데 그래서 왜 안부러 지는데요? 소재는 다들 알고있는것이고 단순히 부러지지 않는 이유를 날개의 소재만 이야기 하시내요. . 왜 날개가 부러지지 않는지에 대해선 전혀 도움이 안되는데요
Bright Side 라는 미국 채널 영상의 한국어판으로 만든 공식 영상입니다. Bright Side 메인 영어 채널 3400만명 구독자를 가진 채널이고 여긴 Bright Side Korea 채널입니다. 영어 대본 대로 영상을 맞춘거라, 의역해줄 수 있는 것도 한계라서 어색하지요.
@JJJJ-dx7tl4 жыл бұрын
jason k 이 영상 원본댓글 봐도 여기만큼은 아닌데 비판하는 댓글 좀 있긴 하더라구요
@PilotFLK5 жыл бұрын
현재 비행하고 있는 조종산데, 설명 참 재밋게 해주셨네요! ㅎㅎㅎ
@네임펜-i5p4 жыл бұрын
정말 제목은 관심이 확가는데... 설명을 왜 이렇게 질질끌면서하지.. 정말 답답하다
@FLYK_forever5 жыл бұрын
여기채널은 전문적으로 여러 내용을 흥미있게 올리는 채널이네요 저처럼 일반인은 따라가기 힘든 수준이네요ㅋ
@hshshshswg3 жыл бұрын
난 좋은데 항공관련분야 공부하거나 종사하는 사람은 이 영상 이해하기 아주 쉬워서 좋음. 날개가 왜 부러지지 않는 지, 그외에 것들도 알 수 있어서 좋음. 근데 공부안하고 알고리즘 타고 들어온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들듯
@hwangyoungyoon2515 жыл бұрын
제발 어설픈 개그하지마시고 헛소리 하지마시고 정보를 맛있게 설명하는 어떨까요? 가끔 손발이 꼬여서 못보겠어요
@Oreapo01025 жыл бұрын
외국꺼 영상을 그대로 번역해서그래요... 미국식 아재개그같은거? 그래도 여기만큼 쉽게 알려주는데는...찾기힘들어요 ㅋㅋㅋ 참고보셔요
@id86535 жыл бұрын
어쩔수없음 번역 영어를 그대로 통번역해서 어설픔
@seansong755 жыл бұрын
손발이 꼬이면 병원에가셔야죠
@ddana23904 жыл бұрын
@@Oreapo0102 쉽게 알려주는게 아니라 알려주는게 없는데요... 8분동안 날개가 부러지지 않는 이유에 대해 뭘 말해 줬나요? 그냥 소재가 좋은거다 끝???
@Oreapo01024 жыл бұрын
@@ddana2390 탄소섬유로 만들어져서 안부러진다고 나오는데요.. 그럼뭐 다른이유가 있어야하나요..? 빳빳하면 작은충격에도 부러지기쉬우니까 거의 반으로 접히다 싶이 꺾여도 안부러지도록 설계한다. 라는내용인데 뭐 공학적 원리를 바라시고 들어오신건가요? 이채널 그 우리나라 사물궁이? 같은채널이라보면돼요 별의미없어보이는거 누구나 다 알아듣게 만든영상이라그래요 큰충격에도 날개에 영향이없도록 제진설계부터 나름 체계적으로 설명해놨는데.. 타임라인 안보이시나요? 영상설명에? 여기댓글은 다왜이러는지.. 차피제작자 못봐요 그냥 영문채널가서 치세요 그게더 빠를듯요
@Chang-seop-pan5 жыл бұрын
외국 개그를 한국어로 치니깐 어색하네
@heeyabooboo59545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말이죠. 그냥 섻스나 하면 좋을텐데
@roadsaxer5 жыл бұрын
@@heeyabooboo5954 ?
@interprokeirin_is_so_sexy4 жыл бұрын
@@heeyabooboo5954 ㅇㄱㄹㅇ 섹스가 좋지
@lisztfranz76724 жыл бұрын
@@interprokeirin_is_so_sexy 하읏♡
@interprokeirin_is_so_sexy4 жыл бұрын
@@lisztfranz7672 히힛♡ 근처 모텔 잡을까?
@고재건-z8j5 жыл бұрын
내용이 흐릿멍텅해. 재료보다도 몸통에 무거운 엔진이 붙은 날개를 어떻게 연결하였는가 궁굼하다. 즉, 설계흘 어떻게 했는지?
@ohmytrance5 жыл бұрын
원래 여기 그럼 상식적인거 조ㄴ나 길게 말함
@bf-11095 жыл бұрын
날개를 연결하는 방식은 모듈제를 떠올리시면 됩니다. 날개의 각 부분을 조립하여 완성시킨뒤 그걸 동체에 결합하는 식입니다.
@namgn5 жыл бұрын
이 채널은 횡설수설하는 거 듣는 맛이지
@ROUTE-ix4cn5 жыл бұрын
초반에나오는 드립은 외국드립 그냥 구글번역한거같아서 어색함 ㅋㅋㅋ
@yupzy235 жыл бұрын
뭔가 스크립트가 조잡하다.. 집중이 전혀 안되네. 그래픽은 엄청 신경 쓴 것 같은데 네레이션이 전혀 못 따라오고 발목 잡네..
@신사-i6d Жыл бұрын
비행기몸통자체도 양력을 발생시켜, 날개의 부담을 덜어주기에 날개가 않부러지는듯
@spenguin47195 жыл бұрын
영각(받음각)의차이 날개 면적의 차이를 두어 ..즉 날개 동체쪽으로 들어올수록 양력을 많이 발생 하도록 설계 또 풀렙핑을 하도록(출렁 출렁) 하여 부러짐을 방지 날개밑에 달아논 엔진중량도 균형 잡는데 한성질함)....747 같은 비행기 뒤쪽에 앉아 착륙시 자세히 보면 동체(앞 중 뒤)도 꿈틀거림을 볼수있어요.날개가 출렁거림이라면 330이 으뜸...날개가 길어서 비행기 많이 타본 조종사들은 객실에서도 느낄수 있어요.절대로 부러지지 않음.그확율은 서을에 지진날 확율과 같음.기체의 변형도 일어남니다.지상에서 닫을수 있든문 이륙후에는 않되는수가 있어요.주로 방탄문(조종실)같은것.제작사 제작된것 말고 항공사 자체 제작하여 달은것은 그렇게 될수도 있음니다.
@taekadkc37203 жыл бұрын
천톤넘는 항공기는 세상에 없습니다. A-380도 자체중량은 2백수십톤 정도... 승객을 가득 태워도 5백여톤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