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수송기는 전투기와는 다르게, 양력 잘 받도록 만들어진 날개의 영향이 가장커서 이게 가능한 겁니다. 그리고, 활주로 길이가 충분 하다면, 적은 출력으로 더 오래 활주해서 서서히 속력을 높여서 이륙 하는게 가능하죠. 군용 수송기와 전투기는 여기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jlee6958 Жыл бұрын
@@WHCAV-u5p평시 이륙할때 ab키는데용
@odyyx9e6osydyodyo75 Жыл бұрын
@@SuZy_Remember 진심인가요
@꽁꽁-v8f Жыл бұрын
@@SuZy_Remember 빨@갱이특 : 자본주의 세상은 빈익빈 부익부가 너무 문제다!!!!!!!!!!!!!!!!!!!!!!!!!!!!!!!!!!!!!!!!! 실상은 북한 러시아 중국같은 나라가 훨씬 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yanjin7250 Жыл бұрын
@@WHCAV-u5p전투기는 무조건 full ab로 이륙합니다
@o7o7o-k4m Жыл бұрын
@@UFCccccc 혹시 뭐라쳐야 나옴?
@쿠징키2 ай бұрын
0:46 와 787수직이륙ㄷㄷ
@니서지127 күн бұрын
ㅋㅋㅋ
@gridatour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새로운 걸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wolf_1928 Жыл бұрын
GE9X 1개의 최대추력이 737엔진 두개 합친 추력보다 더큼 ㅋㅋㅋㅋㅋㅋ
@user-zd4qy5zl7i Жыл бұрын
ㅈㄴ세넹ㅋㅋㅋㅋ
@komi38 Жыл бұрын
GE9X 한개가 CF-6두개하고 똑같음ㅋㅋㅋㅋㅋ
@류동수-d2o Жыл бұрын
737동체보다 ge9x가 지름이 크니까요 ㅋㅋㅋ 괴물 엔진
@mr.9286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 현존 제일큰 제트엔진이니 그럴만도 하지 ㅋㅋㅋ
@deadslow4885 Жыл бұрын
그 거대한 747 점보조차 9E9X는 똑바로 달 수 없어 737맥스처럼 비스듬히 달고 테스트했다고 하죠.
@PINQUBE Жыл бұрын
시속 300까지 갈 수 있는 차가 100으로 달리는거랑 시속 100까지 겨우 가는 차가 100으로 달리는거랑 비교하면 여유출력이 있는 차의 부담이 훨씬 적은 것과 비슷한 듯 누적피로 스트레스도 적게 쌓이고요
@user-pm8rl5sr5k Жыл бұрын
도산대로 아벤타도르 보면 대부분 2단으로 100찍고다님 rpm도 8~9천쓰던데
@Xxzoe8832 Жыл бұрын
@@user-pm8rl5sr5k 말의 요지를 파악 못하는건 지능이랑 연관이 있음 무슨말인지 알지 ?
@user-pm8rl5sr5k Жыл бұрын
@@Xxzoe8832 그냥 예외도 있다이거임 뭘그렇게 예민하게받아들임 그날이야?
@dart20x3 Жыл бұрын
@@user-pm8rl5sr5k???: 성인 남자는 일반적으로 성인 여자보다 힘이 쎄다. 이거 그냥 맞는 말이잖아? 아니 이런 얘기 하고 있는데 갑자기 여자 격투기 세계 챔피언 데려와가지고 님 성인 남자니까 여자 세계 격투기랑 뜨면 이기겠네요? 이런 말을 하고 있는데..
@user-pm8rl5sr5k Жыл бұрын
@@dart20x3 시속 300km이상 달릴수있는 500마력이상 스포츠카,슈퍼카들은 일반 준중형 중형차(c, e세그먼트) 하고 시속 100km속도로 같이 정속주행 한다고한들 차에 데미지가 적은쪽은 일반 세단임 애초에 엔진 변속기 등 슈퍼카는 고속주행 셋팅이 되어있어 엔진열이 아이들링시에도 높고 엔진오일 점도도 높아 저항도세다. 일반 세단은 보통 시내주행 크루징 등 중저속 셋팅이기때문에 c,e클래스의경우만 보더라도 100km 정속주행할시 1500rpm 저rpm 사용하면서 엔진열도 슈퍼카에비해 상대적으로 훨씬 낮음 출력이 높은차가 한계치보다 훨씬 낮은속도로 달린다고 부담이 덜간다고 보여지는게 당연한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단거임.
@includingyo Жыл бұрын
운전할때 출발하면서 무조건 풀 악셀로 안 튀어나는거랑 같은거네요.
@JAY.K Жыл бұрын
간-단 ㅋㅋㅋㅋㅋㅋ
@압바-r4z Жыл бұрын
자동차는 기어비를 이용하는거죠.. 개념이 조금 다르긴 합니다.
@koala20001 Жыл бұрын
비유가 좀 안맞는거 같은데요. 자동차야 천천히 출발한다고 문제될게 없지만 비행기는 최대한 속력을 내는게 날아오르기 좋겠지만 엔진의 무리를 주지 않고 양력 받을 속도만큼의 출력을 내는거구요
@ilyushin2821 Жыл бұрын
좀 다름, 풀악셀만 밟아대면 정비소 우수고객되니까 적당히 밟는거임
@JAY.K Жыл бұрын
비유 개찰떡인디 ㅋㅋㅋㅋ
@wpoijwelifongewqth27756 ай бұрын
자동차도 마찬가지임 레드존이 있는이유 풀악셀치면 레드존에서 더이상 흡기를 막아버려서 더이상 알피엠 올라가는걸 막음
@PTWDK Жыл бұрын
사실 일반인은 엔진의 힘으로 난다고 하는데 맞지만 반대로 공기도 도와줘야 합니다. 항공기는 맞바람이 불면 이륙이 짧아지고 뒷바람이 불면 이륙이 길어지죠.. 항공기의 중심점은 일반인은 기체 중심으로 생각하는데.. 사실상 왼쪽 날개가 중심이라고 배운적이 있습니다.
@mire_70 Жыл бұрын
시동도 일반적으로 왼쪽부터 걸죠
@Sharpy526 Жыл бұрын
탈때마다 엄청나게 큰 소리와 엄청난 힘? 밀리는 느낌?이 드는데... 그게... 최대 혹은 최대에 가깝게 쓰는게 아니라 최대 80% 정도였다니...
@manual-is-rock Жыл бұрын
737 신형이 70000 파운드대고 707 4발 출력이 60000파운드라고 들었어요
@notorious82 Жыл бұрын
707은 특수부댄가요??
@manual-is-rock Жыл бұрын
@@notorious82 보잉 최초의 제트여객기 입니다 엔진이 정말 작았습니다
@Zero.kmh.Zero_mph Жыл бұрын
737 Max 하나당 3만 파운드의 추력정도
@감자의하루6 ай бұрын
울산에 거주하고 있어서 김해공항에서 비행기를 자주 타는데 다른 고항들과는 달리 김해공항에서 이륙을 할 땐 뭔가 가속을 엄청 강하게 하고 있다라는 느낌을 항상 받는데 김해공항에선 최대 출력으로 이륙하는 건 아닐까요?.. 매번 활주로가 짧아서 여긴 다른 곳보다 빠르게 속도를 높이나 생각했거든요~_~;
@tjlee9308 Жыл бұрын
보통 대게의 일반적인 중장거리 노선 만재, 만석, 만충 시는 최대출력 때려도 어보트 할꺼 생각하면 활주로 길이땜 조마해서 테크니컬리, 메커니컬리 밀파워 만큼은 아녀도 무조건 가용 풀이라네요. 그 외 경우들은 엔진 수명, 상태, 소음 그런건 생각해본 적도 없고 단지 회사서 연료 소비땜 눈치뵈 적정세팅 풀로 이륙한다고 합니다.
@rabameh-i1e5 ай бұрын
🦀
@d2341a5 ай бұрын
대게->대개
@eos_4913 Жыл бұрын
무리가 갈정도의 파워를 정상적인 풀파워라고 할 수 있나요.. 그냥 오버파워인듯. 그럼 무리가 없을 정도의 최대 출력을 풀파워라 정의한다면 이륙할때 풀파워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네요.
@user-mk1my6kj5610 ай бұрын
현명하고 사기에 잘 안당할 분이군요 -엔진의 최대 출력을 믿으면 안되고 TOGA추력이 실질적인 최대출력임! -휴대폰도 멀티코어7000이더라도 성능유지력이 40%(플립)면 소비자들입장에서 실질적인 성능은 멀티코어2600~3000이고 이게 찐성능이라고 생각하면 됨 (최대성능 보다는 1시간 이상을) (성능유지력이 중요함!)
@덴버이야기10 ай бұрын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davidbeckham5855 Жыл бұрын
와 잼나면서도.. 정말 박학다식 하시네요. 현직이신가봐요~
@highbury_hero1020 Жыл бұрын
정말 ‘필요’할때만 ㅎ
@user-mk1my6kj5610 ай бұрын
-엔진의 최대 출력을 믿으면 안되고 TOGA추력이 실질적인 최대출력임! -휴대폰도 멀티코어7000이더라도 성능유지력이 40%(플립)면 소비자들입장에서 실질적인 성능은 멀티코어2600~3000이고 이게 찐성능이라고 생각하면 됨 (최대성능 보다는 1시간 이상을) (성능유지력이 중요함!)
@user-oe3mo6vq8b Жыл бұрын
풀 파워는 아니겠지만 대민 소음 피해 감소와 항로가 혼잡하지 않도록 빠르고 가파르게 이륙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목표 고도에 다다르면 출력 줄여서 소음 줄이는 식으로
@flyingorange2031 Жыл бұрын
FLEX takeoff 라고 하는 이유는 FLEX가 flexible을 줄인 말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신기하죠, 플렉스라고 하면 뭔가 풀파워로 땡길 것 같은데... ㅋㅋ
@참새인간 Жыл бұрын
한국인한테 유연함의 의미가 하고싶은거 다 하라는 의미에 가까운가봅니다ㅋㅋㅋ
@wilson734178 ай бұрын
모든 공항에 이륙용 사출기를 설치하여, 연료를 아끼고, 환경을 지켜야 합니다.
@이정민-c8v2b10 күн бұрын
근데 TAKE OFF/ GO AROUND 는 최대 출력이 아닌가요? 가끔 칵핏 영상 보면 TO/GA로 레버 SET 하던데
@혼자왔어 Жыл бұрын
이륙할때 앤진음이 그렇게 크게 나는데도 최대 출력이 아니라니 ... ㅎ(B767)
@stmoon92524 ай бұрын
0:45 ㄷㄷ
@heaye10 ай бұрын
거의 수직처럼 보이게 이륙하는거 ㄷㄷㄷ
@richdog8635 ай бұрын
장난감 터빈 엔진도 기체 이륙 중량 대비 1.5이상 사용합니다.
@user-chang7_mayo Жыл бұрын
나왔더 내 마약 ❤
@나-i5w Жыл бұрын
1:41 이게 Rated Thrust라고도 하죠 외기온도에 따라 낼 수 있는 최고추력으로 오토스로틀 사용 시 스로틀 암만 밀어봐도 낼 수 있는 한계라 보시면 됩니다
@shm7059 Жыл бұрын
추력의 60~80인데도 사고의 대부분이 이착륙때 있다는건...
@껌꾸끼까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큰게 난다는게 젤 신기
@logicprmer9 ай бұрын
승용 비행기 이륙은 혼자 타고 대충해도 되겠지만, 화물기나 민항기는 비행기 몸집도 그렇고 간단한 여건이 절대 아니죠.
@청천고운 Жыл бұрын
60~80% 출력으로 엔진을 가동하면 100%에 비해 추력 대비 연료 소모량을 따졌을 때 효율은 더 좋나요? 보통 기계가 이런 경우가 많아서요.
@kimsin1101 Жыл бұрын
연료효율은 더 안좋습니다. 다만 유지보수비용을 감안하면 결국 비용이 적게 드는거라 그렇게 하는거죠
@청천고운 Жыл бұрын
@@kimsin1101 네
@I_love_leejaemyung6974 Жыл бұрын
@@kimsin1101 연료 소모량도 적어질텐데요 우리가 최고속도로 달리는것보다 조깅하는게 체력소모가 적은만큼요
@hipzzili Жыл бұрын
@@I_love_leejaemyung6974 비행기는 아닙니다. TOGA 이륙을 하면 더 빨리 VR에 도달할 수 있고 로테이트도 더 빨리 할 수 있어 연료를 아낄 수 있지만 그만큼 무리가 오기 때문에 점검이 더 자주 필요하고 그에 따른 점검비용이 flex take off의 연료 소모량의 비용보다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게 보통의 항공사들이 flex take off을 지향하는 이유입니다.
@I_love_leejaemyung6974 Жыл бұрын
@@hipzzili 저희는 지금 연료 소모율을 따지고 있었는데요..?
@ALBATROSS00 Жыл бұрын
만약 26k ATM 45도 추력이 94% 이고 24k derate TOGA 추력이 94%라고 한다면 이 둘의 차이는 뭔가요? (진짜 몰라서 물어봄)
@deahun1125 Жыл бұрын
별차이 없습니다. (나도 모름)
@theSKYmag Жыл бұрын
결과적으로는 같죠 ㅎㅎ 자동차로 비교하자면 sports mode(26k)와 eco mode(24k)정도의 차이에서 ATM을 써서 좀 더 기술적으로 엔진 설정값을 바꿔 엔진을 속여, 더 적은 연료소모를 유도하니 결국은 플러스 마이너스해서 같은 추력이 나오는거죠^^
@kjmrainbow Жыл бұрын
26K ATM 45도 N1이 94일 때와 24K N1이 94일 때라면 엔진에서 내는 추력은 동일합니다 다만 운항상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Vmcg나 Vmca같은 경우는 ATM이 아닌 엔진 레이팅을 가지고 값이 나오기 때문에 V1을 정하려면 Vmcg이상이어야 하며 FMC에서 나오는 값도 V1 계산결과가 Vmcg이상입니다 따라서 이륙활주시 24K V1을 바로 넘어가는 상황에서 OEI가 발생하면 24K로 설정되어 있는 스로틀 세팅을 더 밀어서 26K까지 올리려고 하는데,(물론 평소에도 밀어서 최대추력을 낼 수 있지만) 엔진 추력이 강해지면서 토크도 심해지기 때문에 이 때는 Vmcg가 올라가면서 그 이하의 속도에선 항공기가 러더로 방향제어가 힘들어지며 활주로 측면으로 이탈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런 경우에는 보수적으로 26K ATM을 선택하는 것이 더 맞습니다 정확한 자료를 찾고 싶으시면 FCOM Perfomance Inflight의 Takeoff speed나 V1(MCG) 항목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활주로 거리 짧거나 기름, 승객인원에 따라 스톨스타트 할때도있습니다 ( 브레이크 걸고 엔진출력 최대)
@gurmiro6 ай бұрын
지금은 폐쇄된 옛날 속초공항시절 포커 F100 이 그렇게 이륙하곤했죠. 브레이크걸고 엔진 풀파워 올려서 급기야 기체 전체가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어댈때 브레이크 풀어 푱~
@localherotommy71585 ай бұрын
저 엄청난 무게의 비행기가 하늘로 뜨는게 아무리 봐도 신기함. 더더구나 사람, 화물까지 싣고서... 과학자들도 제대로 설명 못한다고 합니다 저 역시 아들이 물어보면 날개 단면을 그려가면서 화살표로 열심히 그려가면서 양력이 어쩌고 저쩌고 설명해주긴 하지만 어디서 줏어들은 얘길 똑같이 반복하면서도 마음속으로는 뭣도 모르고 설명해줌. 그냥 아빠의 체면상 모른다 할 수가 없어서ㅋㅋㅋ
@강인짱10 ай бұрын
비행기도 연비운전을 하는구나
@holicmintia6695 Жыл бұрын
겁나 쎈 추력은 수직 이륙도 가능하게 하죠 ㅋㅋㅋ
@injeolml Жыл бұрын
수직이륙의 정의는 공기보다 무거운 비행 기구가 활주 없이 땅이나 수면에서 곧장 위로 날아오르는 비행 방법 인데 추력이 좋으면 앞으로 빨리나아가서 더 가까히 즉 STOL Short Take-off and Landing 단거리 이착륙을 뜻한다 즉 수직이륙 이라고 할수없다 수박이륙을 VTOL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수직 이착륙 이다 대표적인 항공기는 F-35B, V-22, AV-8 해리어, Yak-38, Yak-141이 있다 V-22는 틸트로터 라는 방식을 쓰고있다 틸트로터(Tiltrotor)는 헬리콥터의 변형으로서 개발된, 로터 블레이드의 회전축과 면을 직접 기울여 수직 상태에서는 헬리콥터처럼 수직이착륙을, 수평 상태에서는 고정익기처럼 고속 비행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추진 방식이다. 이러므로 제트엔진을 가지고있지만 추력편향, 틸트로더 등을 가지고있는 항공기는 보기 드물기 때문에 VTOL이라기 보단 STOL이 맞는 표현이다 (반박가능)
@4왕 Жыл бұрын
@@injeolml 아하
@injeolml Жыл бұрын
@@SuZy_Remember 어..... B777이나 추력이 좋다고 해서 수직이착륙을 할 수있는것이 아니고 여객기는 동체가 크고 날개도 크기 때문에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injeolml Жыл бұрын
@@SuZy_Remember 아니요 톰캣은 엔진이 뒤에있는 제트엔진 형식이여서 날개가 변해도 추력이 달라지지 않는데 날개 밑에 있는경우는 날개 모양이 바뀌면 추력에 방향이 바뀌어서 위험합니다.
@injeolml Жыл бұрын
@@SuZy_Remember 어… 파일런은 날개와 엔진을 연결 하는 부분이고 파일런을 돌리면 엔진도 돌아가긴 하지만 그 부분에 모터가 들어가면 무게도 무겁고 항속거리도 줄어들기 때문에 비행기 만드는 회사에서 쓰지 않고 톰캣처럼 날개가 잡히는 부분이랑 그냥 날개가 분리 되어있지 않은 여객기는 날개를 접을수 없어요;;
@naada58596 ай бұрын
1:06 오~ 일본 총리전용 에어포스 1
@진형김-b5t Жыл бұрын
화물기는 터보팬과 터보프롭 둘중 어떤게 연비가 좋을까요? 단거리 노선은 터보프롭과 터보팬 어떤게 항공료가 저렴할까요? 안전하고 좀더 싸게 이용할수 있는 비행기가 제일 좋은 운송 도구
@Starry_Eyes_Pilot Жыл бұрын
화물기는 터보팬, 단거리라고해도 진짜 그 단거리가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팬이 더 경제적일 것 같은데요.
@스타크래프트1데저트 Жыл бұрын
터보프롭이 터보팬을 이용해서 프로펠러를 돌리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결국 제트엔진이 좋냐 터보프롭이 좋냐 이말인데 경제성은 터보프롭이 좋다고하네요 다만 제트엔진을 고수하는 이유는 엔진출력이 일정하게 안정적으로 나온다고하네요 속도도 훨씬 빠르구요
@mire_70 Жыл бұрын
진찌 단거리는 프롭이 좋죠
@진형김-b5t Жыл бұрын
@@스타크래프트1데저트 경제적인 비행기로 국내선과 가까운 항공편에 이용을 하면서 수송기 개발 기술을 익혀야 될건데 카이는 한탕해먹을 생각뿐인지? 수리온에서 말아먹은게 과연 개발비뿐일지? 지금까지 생산된건 공짜인지? 기어박스 개발되면 교체는 안할건지? 줄줄이 카이의 수리온 개발에서 잘못 결정한 엔진으로 발생되어지는 세금 낭비뿐 첫 단추를 잘못 끼웠어면 바로 시정을 했어야지
모터시대가 되서 모터를 교체할 수 있으면 화물 무게에 따라서 모터를 줄이거나 늘리겠지. 10킬로 무겹다고 창문도 빼는 판국인데 비수기에는 승객도 화물도 반도 안찬다던데
@qqldirdl9 Жыл бұрын
모터시대가 뭔가요 ??
@정모구-j2r Жыл бұрын
@@qqldirdl9그니까 저 댓글은... 기존에 있던 비행기 앤진이 아니라 드론에 쓸법한 전기모터로 대체시킨다... 같은데요? 전기모터 성능 키워서 비행기에 달 생각인데요?
@d2341a5 ай бұрын
되서->돼서
@yhjang2804 Жыл бұрын
민간여객기조종사를 할려면 자격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mire_70 Жыл бұрын
실습시간채우고 시험봐서 통과하면 됨 그리고 이제 항공사에서 원하는 시간만큼 자비로 시간채워서 가면됨
@forthebetterjk236 Жыл бұрын
한단어요약: 엔진수명연장
@홍홍홍-r7o Жыл бұрын
1등 영상 감사합니다.^^
@차태원-o4x Жыл бұрын
가끔씩 최대출력이륙을 할때가 있는데, 활주거리가 진짜 부족한경우엔 브레이크 걸고 추력 최대로 세팅한 후에 브레이크 풀고 이륙하는 방법도 있음 이런건 중공 민항기가 캠프 베이지에서 이륙할때나 쓰는 특수한 방법이긴한데
@아무개-g5y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전투기가 항모애서 이함시 사용하눈 방식이죠
@user-aosdi8adifu0sdfa Жыл бұрын
풀파워가 아니었다니 ㄷㄷㄷ
@user-mk1my6kj5610 ай бұрын
-엔진의 최대 출력을 믿으면 안되고 TOGA추력이 실질적인 최대출력임! -휴대폰도 멀티코어7000이더라도 성능유지력이 40%(플립)면 소비자들입장에서 실질적인 성능은 멀티코어2600~3000이고 이게 찐성능이라고 생각하면 됨 (최대성능 보다는 1시간 이상을) (성능유지력이 중요함!)
@집행자-v5l10 ай бұрын
마치 트럭이나 버스등 큰 디젤차는 출발을 2단으로 하는것과 비슷한건가 ㅎ
@choo377110 ай бұрын
풀악셀 안밟는거랑 비슷함
@풍둔_주둥아리술 Жыл бұрын
풀악셀!!!
@이름-d4n5 ай бұрын
최대치가 아니였어..? 최대치는 뭐 얼마나 센거야ㄷㄷㄷ
@어머-g8g Жыл бұрын
엔진성능이 좋아서 이군요!!
@user-mk1my6kj5610 ай бұрын
-엔진의 최대 출력을 믿으면 안되고 TOGA추력이 실질적인 최대출력임! -휴대폰도 멀티코어7000이더라도 성능유지력이 40%(플립)면 소비자들입장에서 실질적인 성능은 멀티코어2600~3000이고 이게 찐성능이라고 생각하면 됨 (최대성능 보다는 1시간 이상을) (성능유지력이 중요함!)
@marksmithcollins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비행기는 '이정도는 자체디텍트나 기계가 수신해서 처리할수있을만한데' 싶은 파라미터까지 파일럿이 숫자단위로 입력해주는게 너무 많은것같다.... 타 대량운송수단들 비해서도 더심한듯함.
@gurmiro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전투기의 경우 웬만한건 사전입력되어있거나 아예 부가조작이 필요없이 절차가 단순화되어있는데... 여객기 민항기는 비용때문인지 조종사가 시시콜콜 해야되는 잡무들이 많죠. 조종석 계기역시 그리 알아보기 쉽게 되어있지도 않구요. 때문인지 그 시시콜콜한 숫자 입력과정에서의 실수로 사고가 발생되는 경우가 적지않습니다.
@mike_junmin Жыл бұрын
토가 이름이 take off go around에서 나온 거니까 당연히 이륙할 때 토가로 둘 줄 알았는데 신기하네요. 고어라운드 때도 토가로 안 두는 경우도 있나요?
밀도가 높으니 저항이 높아서 이륙 성능이 감소한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이착륙 때는 날개에 양력이 생성되어야 하니 밀도가 높은 게 유리하겠죠.
@VladŢepeş-r7f Жыл бұрын
@@theskymag-ch 그렇군요 공기저항보다는 양력의 효율이 더 큰거였네요^^
@baekin589310 ай бұрын
더울때 감소하는게 맞아요. 미국에서 한창 이상 고온 발생했을때 작은 공항에서 항공기 이륙 힘들다고 얘기 나오더군요.
@hds12cjh10 ай бұрын
비행기 이륙영상보면 살짝밀어주다가 다들 토가 하고 외치며 이륙하잖아요...토가
@theskymag-ch10 ай бұрын
TO/GA라고 해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진짜 엔진 최대출력은 아닙니다. 쉽게 말해 해당 시점 최적화 조건 하에서 권장하는 최대 출력이라 보면 되겠죠. 보잉 737의 경우 TO/GA 스위치를 한 번 누르면 1000~2000fpm, 두 번 누르면 진짜(?) 최대출력(100%)이 나오는데 보통은 한 번만 누릅니다.(737 FCOM에 나옵니다) 참고로 에어버스는 또 살짝 달라서 스위치 방식이 아니라고 하네요.
@d2341a5 ай бұрын
투->튜
@do_ri_do_ri Жыл бұрын
말이 좋아 최적효율이지 모든게 돈 때문입니다. 예외적으로 고속버스 아저씨 급똥 오면 풀악셀 칩니다. 비행기도 마찬가집니다.
@guddn2995 Жыл бұрын
버스 풀악셀 해봐야 110리밋이에여 ㅋㅋ
@djjcxsxjr Жыл бұрын
자동차가 출발할 때 풀악셀 때리지 않는거랑 비스무리
@travelfriends_ch Жыл бұрын
비행기는 일단 공중으로 떠야 양력을 이용해 날 수 있으므로 시작 때 큰 동력이 필요합니다. 반면 차는 천천히 출발해서 속도를 높이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상황이 조금은 다르죠.
@djjcxsxjr Жыл бұрын
@@travelfriends_ch 물론 똑같진 않죠. 그래서 비스무리라고~ㅎㅎ 자동차도 관성이 0 인 정지상태에서 출발할 때 동력이 많이 필요해서 비스무리라고 해봤어요. 비행기는 없는 양력까지 만들어야 하니 당연히 동력이 더 필요할거구요
@user-leedo125 Жыл бұрын
0:47 이거 거의 90도 같은데 이렇게 이륙하면 추락하지 않나?
@mire_70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엔진출력에 쌔서 저렇게 가능하긴합니다만 저건 테스트때라 과하게 한것입니다
@user_edylsb365510 ай бұрын
기내 좌석들까지 다떼면 가능
@항공_edit4 ай бұрын
저거 테스트 할 때에는 퍼포먼스 마냥 저런식으로 다함
@SKYLINEPLUS4 ай бұрын
아재맛골프님이세요?
@dleorb910_StellarStellar Жыл бұрын
근데 최대 이륙중량이랑 최대 착륙중량은 왜 다른걸까요?
@UFCccccc Жыл бұрын
착륙 할 때는 랜딩기어가 충격을 흡수해야 하는데 이륙할 때는 랜딩기어가 충격을 안 받잖음
@user-ri73bdis88h7 Жыл бұрын
어차피 비행중에 연료를 쓰니까 가벼워지거든요. 그러니 착륙에 필요한 부품들은 거기에 맞춰서 만든거죠. 만약에 연료가 많은데 비상착륙 해야되면 연료를 버리고 착륙하니까 안전문제도 없구요.
@mire_70 Жыл бұрын
착륙할때 충격을 줄이기 위해서죠
@waterslimeapple Жыл бұрын
하지만 게임에서는 무조건 toga ㅎ
@Comdots Жыл бұрын
진짜 무조건 TO/GA 씀ㅋㅋㅋ
@user-mk1my6kj5610 ай бұрын
-엔진의 최대 출력을 믿으면 안되고 TOGA추력이 실질적인 최대출력임! -휴대폰도 멀티코어7000이더라도 성능유지력이 40%(플립)면 소비자들입장에서 실질적인 성능은 멀티코어2600~3000이고 이게 찐성능이라고 생각하면 됨 (최대성능 보다는 1시간 이상을) (성능유지력이 중요함!)
@skyeye85195 ай бұрын
@@user-mk1my6kj56적당히하십쇼
@항공_edit4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kevinoh44326 ай бұрын
지나가는 일반인: 그게 최대출력 아니었어?
@TokyoNightGirlLofi9 ай бұрын
Wow💗💗💗💗💗💗💜
@DURUMING6 ай бұрын
full thrust, max thrust라고 하지 않나요 full power 라고 잘 안하는거 같던데
@hippoha5134 Жыл бұрын
일반적인 이륙에 엔진 한개로 이륙하는건 안될텐데요.
@lillyholy62614 ай бұрын
시퓨도 풀파워로 계속 돌리면 타버림. 인텔처럼
@JikBakGuRee Жыл бұрын
곡예비행될듯
@PLUTONIUM12289 ай бұрын
걍 민원들어와서인줄 알았음 ㅋㅋ
@gjk2462 Жыл бұрын
차나 비행기나 마찬가지 인거지요.
@ro_oa Жыл бұрын
길게 성명할것없이 걍.. 돈이넹 돈
@dlwlrma36 ай бұрын
그니깐 여자하나 꼬시는데도 쉬운게 하나도없어
@Speen15510 ай бұрын
토가버튼이 풀파워아닌가 ?
@theskymag-ch10 ай бұрын
TO/GA라고 해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진짜 엔진 최대출력은 아닙니다. 쉽게 말해 해당 시점 최적화 조건 하에서 권장하는 최대 출력이라 보면 되겠죠. 보잉 737의 경우 TO/GA 스위치를 한 번 누르면 1000~2000fpm, 두 번 누르면 진짜(?) 최대출력(100%)이 나오는데 보통은 한 번만 누릅니다.(737 FCOM에 나옵니다) 참고로 에어버스는 또 살짝 달라서 스위치 방식이 아니라고 하네요.
@user-uz3ex1sz7k9 ай бұрын
@@theskymag-ch토가 스위치를 눌렀을때의 엔진추력값을 직접 설정할 수 있는건가요?
@golden2420 Жыл бұрын
토가토가토가
@user-mk1my6kj5610 ай бұрын
-엔진의 최대 출력을 믿으면 안되고 TOGA추력이 실질적인 최대출력임! -휴대폰도 멀티코어7000이더라도 성능유지력이 40%(플립)면 소비자들입장에서 실질적인 성능은 멀티코어2600~3000이고 이게 찐성능이라고 생각하면 됨 (최대성능 보다는 1시간 이상을) (성능유지력이 중요함!)
@cityneom5443 Жыл бұрын
ㅠ
@고라니-b2x10 ай бұрын
저는 max pwr로 이륙합니다😅
@hmjeon8609 Жыл бұрын
항공기 이륙할때 최대출력으로 아는데 아닌가?
@hmjeon860911 ай бұрын
@@fermions33 여객기는 애프터버너가 없죠.. 애프터버너는 연료소모가 너무 많으니 안 쓰고 이륙이 되면 안 쓰는게 옳긴 합니다..
@user-mk1my6kj5610 ай бұрын
-엔진의 최대 출력을 믿으면 안되고 TOGA추력이 실질적인 최대출력임! -휴대폰도 멀티코어7000이더라도 성능유지력이 40%(플립)면 소비자들입장에서 실질적인 성능은 멀티코어2600~3000이고 이게 찐성능이라고 생각하면 됨 (최대성능 보다는 1시간 이상을) (성능유지력이 중요함!)
@hmjeon860910 ай бұрын
@@user-mk1my6kj56 내가 이야기 한건 딱히 최대출력의 정의보다는.. 이륙 과정에 사고가 나기 쉬우니까.. 출력을 높여 최대한 빨리 순항고도에 올라간다..그런 의미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