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h090194 에이 병적까진 아닌 것 같던데 그냥 대부분의 또래 남자들보다 조금 더 깔끔한 정도?같던데… 병적이려면 음료수 나열하는 노찌롱정도는 돼야…
@user-xg3sg2jt4m4 жыл бұрын
염정아 진짜 고급지게 이쁘다 귀티가 줄줄 나네
@Plantree244 жыл бұрын
ewryhwu qweqt 그냥 대가리는 일어났는데 몸뚱아리가 안일어나면 가위눌리는거임
@예은-n2b9q4 жыл бұрын
14:43 심린이 호흡곤란 옴
@meongmii4 жыл бұрын
5:49 왕심린 뒤에 있는 피눈물 흘리는 동상 보고 개깜짝놀람..ㅠㅜ
@프레디마니아2 жыл бұрын
너무 무서워요ㄷㄷ ㅠㅠ
@beloveto87854 жыл бұрын
4:10 심린 이미 쫄아있어 ㅠㅜㅠㅜㅜㅜ 귀여워 ㅠㅠㅜ
@쓰밍-f8w4 жыл бұрын
염정아랑 공포영화 너므 잘 어울림
@rr-23114 жыл бұрын
11:06 심린이 귀여워ㅠㅠㅠ 목소리 마저 귀여워 그쳐그쳐그쳐!
@이것은소리없는정우성4 жыл бұрын
10:04 아 뒤에 조각상에 피눈물 보고 쌍욕 뱉음 저거 원래 없던 거죠? 아 개놀람 아ㅠㅠㅠㅠ
@Markmanbom4 жыл бұрын
0:07 짝짝 마크 0:35 꾸벅 1:20 1등 신랑감 마크 2:19 7:18 14:21 미소 마크 6:02 눈썹 꿈틀 6:19 정색 마크 6:27 옆모습 마크 6:32 11:03 씨익 8:09 10:26 헉
@KellySEKim4 жыл бұрын
기다렸어요!
@user-qn3bk3vp5f4 жыл бұрын
안 오니까 뭔가 허전하더라고요
@cinbi3214 жыл бұрын
6:14 멕시코 영화 이름 따라하는 왕심린ㅋㅋㅋㅋㅋㅋ 귀엽다
@gjlms84434 жыл бұрын
짐 한밤중에 보는데 넘 무셔.. 심지어 깜깜한 방에서 보고 있음 ㅠ
@ktx35343 жыл бұрын
이거생방으로봤었는데 그때가아직도생생한데 벌써4년지났다 ㅠㅠ
@이구역보스4 жыл бұрын
왕심린 놀라는 표정 리얼하다 ㅋㅋㅋㅋ
@류지윤-t1z4 жыл бұрын
14:11 이거 보니까 옛날에 들었던 괴담 생각난다. '병원에서 환자가 죽을때가 가까울때 저승사자가 방에 들어갈려고 하는데 저승사자는 목을 숙일수 없어서 계속 문에 걸리다가 결국 죽은날에 방에 들어와서 그사람 죽었다' 라는 해석이었던 괴담인데 뭐였는지 생각이 않나서 그런데 아는 사람분들 알려주세요.
@JHYOUTUBE3_34 жыл бұрын
10:15 갑툭튀,,? 깜짝아....
@잔희-q9v4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너무 재밌다..
@StaR_chan774 жыл бұрын
6:05 아흑 포스터 무슨 일이야 개무서워
@surprice63624 жыл бұрын
375번 버스 괴담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버스정류장에서 한 할머니와 청년이 타고 그 다음 버스정류장에서 청나라 정통의상을 입은 세명의 남자들이 탔데요. 그리고 탈때 바람이 불었는데 남자들의 옷이 휘날릴때 발이 없었데요. 그래서 그 할머니는 앞에 있는 청년에게 “ 너 내 지갑 훔쳐갔지?! 이리와! 기사님, 저희 내려요! “ 라고 말하고 청년과 내렸데요. 그리고 청년이 왜 내리게했냐고 물어봤을때 할머니가 하시는 말이 “ 그 세명의 남자들이 바람이 불때 옷이 휘날렸는데 발이 없었어. 그래서 귀신인걸 알고 너라고 구해야지하는 마음에 도독 취급을 한거야. “ 라고 말하고 어찌저찌해서 집에 갔는데 다음날 375번 버스가 실종됐다고 뉴스에 나왔는데 어쨌든 실종된 375번 버스는 어떤 저수지에 빠져서 꺼냈는데 사람들은 다 시체로 발견되고 연료는 기름이 아닌 피가 가득 채워져 있었어요. 그 할머니가 청년과 안내렸으면 둘다 죽을뻔 했다는게 구체적인 설명 입니다.
@옹클치타4 жыл бұрын
염정아님 출연분 드뎌 올라왔다!! 너무좋아 언니...
@yelli_9302 жыл бұрын
아유 크리스티안 썰 참 재밌게 풀고 말 참 잘한다 진짜 대단하다 외국어로 썰 재밌게 푸는거 쉽지가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