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에서 비목 많이 불렀습니다 전쟁으로 죽은 어느 이름 없는 병사의 비석이 아니고 나무로 비를 세운 아픔니다 칠십년도 중반 전방 군인들은 이노래 다알죠 최전방 어느여자 중사의 죽음의 비앞에서 비통함과 숙연함 발길을 옮기지 못한 그때 생각이 납니다 양구 최전선에서 숭고한 그분들의 죽음을 잊으선 안됩니다 지금의 부유한 나라가 됐지만 잊지들 말고 살아야 할겁니다
@유광종-t2o3 ай бұрын
저는 1972년도 입대하여 1979년도 말에 제대를 하였습니다 . 이런 분들때문에 지금 배불리 먹고 사는데 노래만 들어도 눈물이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