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TAR Interview] 듣지 못하는 것이 장애가 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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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와우 및 신경조절기 제조기업 (주)토닥의 민규식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보청기를 착용해도 소리를 듣지 못하는, 인공와우를 해야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람이 전세계에 1500만명 정도 됩니다. 하지만 인공와우를 사용하는 사람은 그 중 5% 미만입니다. (주)토닥은 인공와우를 연구하고 생산방식을 혁신해 '듣지 못하는 것이 장애가 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토닥은 최첨단 기술을 필요로하는 인공와우의 상용화를 시작으로 다양한 신경병증성 장애를 치유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본 영상은 기업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투자에 관한 결정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는 투자에 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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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꿈은 오직토닥이 만들어 시판중인 인공와우로 수술하는 그시간만 생각하고 하루의 일과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꿈이 성사되길 바라면서

[@user-tm1xk9xu4q]

언제 출시하시는지요? 오른쪽 인공와우 수술하고 왼쪽도 계획중인데 국내제품으로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