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flix's historical accuracy errors

[@blademan_b]

최형국박사님께 무예사 공부나 동호회 수련 문의는 muye24ki.com 혹은 [e-mail]로 부탁드립니다^^

[@미제드론]

옛날에 사극 액션 담당 피디인가 감독인가가 고증대로 허리에 전통을 달면 액션 맘에 안든다고 저래 등에 매달게 했다고 합니다. 근초고왕에서 고구려 갑옷 목가리개를 감독이 답답해 보인다고 떼어버리라고도 했답니다.

[@정수준-s2s]

일단 조선의 무과의 실기에서 가장 많이 들어가고 중요하시는 것이 활쏘기인데 활쏘기는 안 시키고 격검만 죽어라고 시키고 나서 무과에서 맨날 떨어진다고 아버지가 아들 갈구는 거 보고, 아버지 그건 당신 탓이오. 어깨가 빠지도록 활쏘기를 시켰어야 합격하지 시험 과목에 없는 칼쓰기만 맨날 시키고 무경칠서병법과 유교 경전도 이론 시험에 들어가는데 그 공부는 시켰나? 그러니 맨날 떨어지지...라고 탄식했습니다. 일단 거기부터 오류죠. 그리고 아무리 양반이래도 노비 어린이를 그렇게 학대해서 패죽이면 처벌 받습니다. 영화는 그저 허구의 이야기로만 받아들이는 걸로...

[@이철우-w5b6o]

소과에서 칼, 창봤네요. 물론 활쏘기가 크게 중요했고 대과에서도 보고 문무겸비를 위해 병서, 유교경전을 중시했다니 최박사님이시네요.

[@이혁-x6w]

궁술 and 기마술 전국 상위 1% 이내여야 함 이순신도 말타다 떨어져서 낙방ㅎ

[@hjh1868]

현대에서도 아무 빽도 없는 촉법 또는 미성년 특히 5가지 이유학폭살인범 같은 거요. 이런 것들이 남의 집 귀한 자식 의도적으로 재미삼아 때려서 살해해도 아무 처벌 깜빵도 안간 경우가 많아서요. 세종 때 남편에게 총애받는 여종을 수개월간 고문하고 스캇플레이까지 한 대가집 여주인도 처벌 못했다고 합니다. 세종이 아주 뽄대를 보여주려고 했는데 신하들이 하도 만류해서 못했다고 하네요 로마 검투사들 1위가 도리깨이고, 기병의 역사가 깊은 조선도 말기에 기병에게 편곤을 쓰게하고, 1차대전 독일군은 백병전에서 야삽 못지 않게 뚝배기 깨기템으로 스프링망치가 1위 비슷하게 했다고 하네요. 척계광이 왜구를 상대하기 힘들었던 것은 왜구는 멀리 있는 적은 조총으로 조지고, 가까이 있는 적은 일본도로 해치워서 그런데요. 비슷하게 2차대전 핀란드의 천킬 저격수도 가까이 있는 적은 핀란드 따발총으로 해치웠다고 합니다

[@수집쟁이드라하카]

근데 노비처우에 관한 문제에서 노비를 막대해도 처벌을 모면하는 경우가 대개라

[@schwertkreutz1840]

노비처우 관련해서 말하자면 법적으로는 그렇게 정해졌지만 제대로 안지켜진 법들이 많았던 시대였음

[@니메트에펜디]

박사님 해설 듣고 보니 모르던 부분을 집중해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편곤 설명해 주신 건 되게 새로웠어요.

[@nativefakers2494]

서양도 화살은 하리 아래에 뒀었음 원래는 그편이 활을 뽑기 수월하고, 월등한 궁사는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화살을 한번에 여러게 잡고 속사를 쐈었다고 함. 등에 매는건 동서양 다 고증 오류임다.

[@caglisse-le-vampire-stella4627]

안녕하세요, 저는 프랑스 사람입니다. 서양 궁수들은 전투 중에 더 빨리 쏘기 위해 앞쪽 땅에 화살을 심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또한 보조 무기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은 단검이 아니라 서양에서 매우 흔한 팔치온(falchion)이라고 불리는 일종의 유럽 세이버였습니다.

[@graycain]

우린 주로 궁기병이고 궁기병은 화살집 등에 참.

[@수집쟁이드라하카]

궁기병의 대명사 몽골은 동개(화살집)을 허리에 차는데 등에다 한다는건 말이 안되죠

[@OneEyedGon]

@@graycain 아닙니다. 궁기병도 허리에 찹니다. 등에 차면 달리든 말을 타든 구르든 뭐든 화살이 제일 잘 쏟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활을 사용하는 실제 엽사입니다.

[@noire5920]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최형국 박사님과 많은 콜라보 기대하겠습니다

[@kjh96042620]

활이랑 활집 납품한 형님께서 이번에도 착용법등을 이야기 하셨었는데, 또 묵살당했다고 하셨습니다.

[@Park-KaO]

그래서 소품 고증은 완벽햇는데....

[@TheKamiras]

@@Park-KaO 멋에 대한 고집 ㅋ 좋은건지 나쁜건지

[@qndhctsienfklr]

연출자. 그러니까 감독이 고증 따윈 알 게 뭐야 한 것은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어릴 때부터 보면서 칼싸움만 스고이하면서 커서 그럴 겁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임진왜란의 전쟁터인데 저 따위 무기와 싸움 고증은 뭐야 하고 액션은 그냥 건너뛰기 건너뛰기 하면서 봤습니다.

[@IIllIIIllllllIlil]

7:44 감독이 반지의 제왕을 감명 깊게 봤나봄 ㅋㅋㅋ

[@zitnbit]

좋은 내용 공유 감사합니다! 교류가 멋지네요.

[@love_you582]

따님이 웃으시는게 너무나 아름다우세요....

[@junichitiger]

영화에서 상단 중단 하단으로 표현을 한 것은 일반 사람들이 조천세(상단), 점검세(중단), 어거세(하단)를 모르고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표현 한 것이 아닐까요?

[@수집쟁이드라하카]

옛날에 비하면 준족의 발전이긴한데 서양 검술이 좀의아하긴 한데 뭐 백번양보해서 그려려니하고 편곤 사용법은 화려한 연출상 문제니 이것도 제쳐두고 저놈의 근본도 없는 궁대 + 동개에 등에 메고 다니는건 진짜 뭔지 모르겠어요 조총은 고증할려는 모습이 보이는데 더 손쉽고 고치기도 쉬운 저 디자인은 왜 계속 고집하는지 당최 알수가 없어요 안그래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 만화에서 임진왜란을 다룰때 조선 수군에 물수자 입고 나오는거 보고 환장해 죽겠는데 이거 못 고치면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 역사물 작품 만들때 또 잘못된 고증이 퍼질까 우려됩니다

[@헌우-t4x]

7:38 어??? 진짜 활을 등에 매었네요?? 어째서???

[@GoIL7421]

대중상업이다 보니 조금이라도 신규유입을 고려해 대중성을 첨가한듯 보입니다

[@수집쟁이드라하카]

솔직히 대중성이 아니라 돈 문제인것 같지만

[@봉삼촌]

와우 컨텐츠 굿입니다

[@박상욱-u7v]

아직 멀었네요 정말... 디테일들이 결국 차이점과 마니아들을 만들어내죠

[@OneEyedGon]

활로 수렵을 하는 실제 활잡이입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영화 드라마에서도 가장 많이 저지르는 고증 오류입니다. 퀴버라고 부르는 활통의 기본은 허리에 차는 게 맞는데 폼 때문에 자꾸 등에 차는 걸로 하죠. 현대에서는 그나마도 허리에 잘 안 차고 실전(수렵이든 군용이든)에 활을 쓸 떄는 헌팅퀴버라고 해서 아예 활에 화살을 꽂을 수 있도록 해서 갖고 다닙니다. 등에 차는 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다 오류입니다.

[@cube6808]

사극 중 무기나 갑옷등에서 고증이 잘 된 것은 이전 KBS 한성별곡과 추노가 제대로 된 고증을 보여줬죠.

[@Park-KaO]

추노는 거적대기 걸치고 대흉근입고 찍지 않았나요??

[@수집쟁이드라하카]

그리고 일본의 영향을 받은 용어, 특히 역날이란 호칭은 누가봐도 바람의 검심의 영향이라고 밖에.............. 상단, 중단, 하단 이런 호칭도 그렇고................... 뭔가를 베고 피가 묻으면 그걸 닦지 않는건 뭐.............크게 넘어간다손 치더라도요

[@콩밥-l2u]

상중하단이 용어 자체가 직관적이라, 각본가 입장에선 선택의 여지가 없음.

[@수집쟁이드라하카]

@콩밥-l2u 그건 이해하는데도 뭔가 뭐랄까............... 굳이? 라기보단 시대가 조선인 이런 부분도 디테일있게 살리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라

[@user-yq3yk5jc9l]

@@수집쟁이드라하카킬링타임용 영상인데 어느정도는 감안해야죠ㅋㅋ 거기까지 파고들면 배우들 훤칠한 키와 덩치, 잡티없는 피부, 건강한 치아도 당시의 영양상태와 현저히 다를텐데요

[@파란주사기]

아... 이 영상을 보니 어릴적 동네 할아버지가 보여주시고 알려주신 검쓰는법과 같군요... 그때는 춤인가 했었는데

[@yonghwalee8908]

드라마 제작에 적절한 감수가 들어갔으면 훨씬 고증과 완성도가 높은 드라마가 될수 있겠지만... 항상 돈이 문제 입니다....

[@황필립의잡동사니]

푸른깨비 최형국 사범님 따님과 함께 수련하시는 모습도 보기에 너무 좋습니다.^^

[@raposa00]

Does he teach Joseon sword online for English speakers?

[@cleandust530]

따님이 박사님 판박이 세요. 아하하~ 칼쓰시는게 멋지십니다.

[@돌팔매-e9b]

이거 보니까..이해가 되네..

[@bangisamu6851]

I tried this sword move, and ended up with a head feel dizzy😂, Is there a secret to not getting dizzy when using that technique?

[@시오수불석권]

비급칼잡이님은 어떤 협회의 검술을 수련중이신가요? 궁금합니다

[@니메트에펜디]

@@시오수불석권비급칼잡이님 대한검도회 4단이에요. 거기에 일본 고류검술을 더 배우신 걸로 알고 있어요.

[@BATMASK]

내 눈에도 많이 아쉬웠는데 박사님이야 어련하겠냐 ㅋㅋㅋㅋㅋ

[@tkb-t6u]

아주 잘봤습니다

[@bluesea833]

본국검법배워보고싶네 발도도와는 새로운 맛이 있을듯!

[@행운주문서]

근데 검술은 확실히 일본 검술이 더 우수했다고 그러네요. 우리나라는 활과 같은 무기가 우수했구요

[@이을승보배진]

따님 웃는게 너무 아버님과 똑같네요 ㅎㅎ

[@DeepRootedTreeForest]

이 영상을 보고 영화를 보면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겠네요

[@dse-ra]

Приятный голос, отлично фихтуешь Nice voice, great voice

[@이철우-w5b6o]

돈도 많이 드셨겠습니다. 활쏘기, 검, 곤, 공부하는데 돈 별로 안드는데 말타기는 돈 좀 써야되는데 개미지옥이 따로 없네요.

[@jetlee98]

따님이 너무 귀엽네 ㅋㅋㅋㅋ

[@dudwls20]

전란에서 검의 길이가 길었던 건 아마도 군도에서의 강동원 검술씬과 같은 이유인거 같습니다. 군도에서도 강동원의 신체조건에 맞춰 검의 길이를 길게 해서 정말 깔끔하면서 멋진 검술 액션을 보여줬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는....

[@noonkkalsatang]

택견하고 조선검술을 함께 보여주는건 어떨까요

[@eugenestory2888]

현재 택견의 형태는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한 중인들의 길거리 맨손 싸움기술이고 현재 남아있는 조선검술은 군영검술인데 함께 선보이는건 오히려 별로인 조합이라 생각되네요, 태권검도도 아니고

[@noonkkalsatang]

@ 대비를 시각화하는 것도 재미있을듯 다르지만 우리네 몸짓을 모아서 보여주는 것도 의미있을듯 전에 가라데 택견 영춘권등이 시합하는 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차이를 보여주니 오히려ㅜ이해가 쉽게 되다라니

[@수집쟁이드라하카]

저도 원댓글 의견에 한표입니다 분명 민간의 기술과 국가에서 운영하는 기술이란 차이점은 있으나 그 당시 움직임이란 점, 그 당시 움직임이여도 차이가 나는 흥미로운 점 기타등등의 이유로 의미가 있을것 같다고 생각은 합니다

[@성이름-m3u]

그런 논리면 영상에서 말하는 등에 활이랑 화살 메고 다니는 것고 허용해야지 ㅋㅋㅋ

[@lee-rf2eu]

우리민족은 바이칼로 내려간 부여계와 티벳과 위구르지역에서 활동하다 양쯔강찍고 한반도 만주를 경영한 신라계로 구성되는데 저혼자만의 상상인데 택견의 원류는 돌과 얕은 풀들이 많은 고원지대에서 타격과 그래플링유도 근거리에서 타격 넣기위한 무술이 아닐까 상상해봐요. 아무튼 갑주입고 택견하는모습 상상하면 겁나멋있음ㅋ. 씨름도 몽골(고구려)과 스모(백제의 후신) 우리씨름(신라투르크계) 터키&중앙아시아씨름(투르크계) 비슷하듯 무술도 같은 맥락아닐지

[@pcnix3461]

나는 칼 손에 들고 다니는게 가장 짜증나던데

[@Reneclemant]

심지어 한국 사극은 장군들이 투구를 아예 안쓰거나 전쟁시에만 투구를 벗고 싸움. 기마병은 적군 앞에 까지 간 뒤 말에서 내려서 싸움. 감독들은 다른 세상에 사는 듯

[@IIllIIIllllllIlil]

사극은 별수 없어 제작비가 영화에 비해 훨씬 적으니깐 그 비용으로 기마전투를 어떻게 표현 하겠어 ㅋㅋㅋ

[@Reneclemant]

@IIllIIIllllllIlil 사극에 영화도 포함됨. 드라마만 극이 아님. 어휘력좀 기르셔

[@eugenestory2888]

한국 미디어에 나오는것들은 그냥 고증을 잘 안한 것이겠지만 실제로 기병전술 중에 기병으로 돌진하고 사람이 싸울때는 말에서 내려서 싸우는 형식은 유럽이나 일본에도 있었음, 지금 일본에서 다케다 신겐의 아카조나에 부대가 서양중갑기병들처럼 랜스차지한게 아니라 빠른 기동력으로 다가가서 진형을 망가뜨리고 말에서 내려서 싸운게 아니냐라는 설도 제기되고 있고

[@SOUL-468]

한국 중국 일본 병장기 모두 보여주시면

[@yeeunjo8929]

고려 고려 고려여 .. ... 고리

[@양태민-l7d]

따님이 아버지 붕어빵이네. 해석 잘봤습니다^^

[@김준형-u2m]

이종려가 썼던 양날검이 난 궁금하던데...이것도 고증오류일까요?

[@eugenestory2888]

애초에 검술을 서양검술 쓴다고 했을때부터 그 부분의 고증은 영화적 허용으로 일부러 버린거나 다름 없고, 사인검은 제사용이지 전투용이 아님

[@sgtkuma]

우리검술도 참 이쁜데

[@이진건-o8j]

전란 감독이 바람의 검심 액션을 많이 따라하려는 욕심이 강하던데

[@조금옥-x8p]

바람의검심 비스무리한 거못봄

[@어중간-x7b]

역사 액션 서사 스케일 뭐하나 제대로 된 느낌이 없어서 무척 당황했던 영화입니다..ㅋㅋ 나이를 먹어서인지 거슬리는게 너무 많더라구요. 하.하.하.

[@남김욱-c2r]

따님 넣 이쁘시고 건승하십쇼

[@GoIL7421]

야스오 E 는 실존 한다

[@kfc02]

전란은 진짜 넷플릭으에서 나온것이 안믿겨질 정도로 고증이 엉망이다

[@seagullchungang]

역사 왜곡 뿐만 아니라 검증 마저도..

[@미숫가루찌개]

심지어 서양도 활은 몸에 끼고 다녀도 화살집은 허리에 차고다니는.... 어쩌다 저런 활과 화살을 저렇게매고 다니게 바뀌었는지...

[@최시현-d2o]

그 화살집도 번거로워서 과거 사수의 그림이나 기록을 보면 습사를 하려고 활줄을 당기는 손에 화살도 2~3발여를 쥐고 당기던데

[@repanhan4504]

서양도 등애 화살 안 매달아!!

[@hundoshi7]

역사왜곡 영화

[@mnnyd]

뭔 왜곡이야 영화는 영화로 봐라

[@hundoshi7]

@mnnyd 난 역사를 잘 알아서 우민화시키는 이딴 영화 무비판으로는 안봄

[@eugenestory2888]

@@hundoshi7 우민화ㅇㅈㄹㅋㅋ 선민사상으로 무장한 가짜 시네필 치고 제대로된 인간 못봤다

[@수집쟁이드라하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왜곡? 솔직히 말해보자고요 그냥 본인이 생각하는 훌륭한 조선(풋, ㅋ)을 폄훼했다는 불편함에 발끈하는건 아니고? 막말로 진짜 왜곡이라면 말도 안하지 과장은 있을지언정 틀린건 없다고 보는데 뭐가 왜곡이란건지

[@mnnyd]

@@hundoshi7 역사 왜곡이 아니라 고증에 문제가 있는거야 ㅋ

[@davidslee9331]

영화적 연출이지 하나하나 걸고 넘어가면 끝이없지. 그냥 다큐멘터리나 보시기 바랍니다.

[@차다니엘-d9l]

전란.. 초반엔 재밌다가.. 갑자기 혼자서 무쌍찍는 무협영화로 바뀌길래 꺼버림 ㅎㅎ

[@집단지성-h8e]

한국 검술에 좀더 깊이 있는 고증과 연구를 영화 감독들이 해야 한다고 봅니다.

[@onyx5495]

딸 이고만

[@LupinsDiary]

고증 오류 다들 심하지만 제일 심한건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