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고 어려운 레위기 제사, 확실하게 정리해드립니다! | 성기문 박사님 인터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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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학공부

오늘의 신학공부

Күн бұрын

#성경 #레위기 #제사 #속죄
​■ CREDIT
• 출연 : 장민혁, 성기문 박사님 (백석대학교 구약학 Ph.D)
◼︎ 성기문 박사님의 책과 유튜브 채널
• 성기문, "피와 고기의 신학", 플랜터스
aladin.kr/p/fQYz3
• 고독한 신학자 유튜브 채널
‪@dr.sun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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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me/FiEsW5uD
◼︎ 영상 제작
• 준비된 영상팀, 스탠바이 (STANDBY)
• 촬영 : 김동현 / 편집 : 송주원, 장민혁
standb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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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5
@sirrescue119
@sirrescue119 Жыл бұрын
인상 깊어요.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grapejuice219
@grapejuice219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
@faitharomachristian
@faitharomachristian Жыл бұрын
올해 초에 그 책을 읽으면서 어렵지만 흥미롭게 읽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런 레위기 제사의 의미에 대해 이렇게 저렇게 살펴보는게 참 흥미롭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한글닉네임좋아
@한글닉네임좋아 Жыл бұрын
성격읽기도전 전기톱학살자 레위기를 연구하시다니 정말 굉장합니다ㄷㄷㄷ 저도 첫 1독때 레위기에서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jaekuhan2683
@jaekuhan2683 Жыл бұрын
거의 마지막 부분에,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 자체보다 십자가로 가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언급, 고난주간의 성 금요일에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예수님의 삶과 사역, 성자의 성육신의 의미도 기억하면서...
@sheep_maximus
@sheep_maximus Жыл бұрын
안수를 통해 죄가 전가된다는 개념이 당연히 맞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또 다시 고민하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다만 안수를 통해 죄가 이동하는 게 아니라면 죄가 어떻게 해결되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게리 앤더슨이 죄의 역사에서 '구약에서 죄를 이동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해석이 상당히 일반적인 해석'이라고 했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제사라는 조건을 만족시키면 그냥 하나님께서 개인의 죄를 용서해주시는 것인데, 제사 안에서 일어나는 행위는 무엇인가를 상징하거나 교육하기 위한 형식에 불과하다고 이해해도 될까요? 아니면 다음에 더 설명을 해주시려나요? 이 문제가 여전히 깔끔하게 해결이 되지 않아서 어렵네요.
@SCR-s4t
@SCR-s4t Жыл бұрын
“아론은 두 손으로 산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고하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찌니” (레 16:21) 공동체를 위한 대속죄일때에는 제사장이 안수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공동체를 위해서는 제물에게 안수를 안한다는 것에 대하여 정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dr.sungtv
@dr.sungtv Жыл бұрын
16장의 제사자체에서 아론이 짐승에게 안수를 한 건 아닙니다. 아사셀 염소를 보내는 의식에서 안수를 한게 아닐까요?
@sarang775
@sarang775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그 고기를 먹었던 행위는 그 집안에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 있으니 감히 죽음의 천사가 그 집을 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파스카의 신비입니다 우리는 매 미사때마다 그리스도의 피로 죄를 씻고 그분의 몸을 우리안에 영합니다 그러면 어떤 죽음의 천사도 우리를 건드릴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분을 믿는 이는 누구든 죽음을 보지 않으리라고 주님께서 말씀 하신것입니다
@sarang775
@sarang775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자신이 죄를 짓고 그 부끄러움을 자신의 힘으로 가려보려 하였습니다 이것이 무화과 나뭇잎입니다 예수님은 잎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셨습니다 바로 행위로 구원 받는다고 생각하며 믿음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의 위선을 저주하신 것입니다 하느님은 그 부끄러움이 나뭇잎이 아닌 하느님의 어린양의 가죽으로만 덮여질수 있음을 가르치시기 위해 그 상징적 행위로 첫 조상들에게 동물의 가죽옷으로 된 옷을 지어 입히셨습니다 이것은 미래 구원을 위한 예시였습니디
@진리의지식오직예수
@진리의지식오직예수 Жыл бұрын
죄의몸을 못박으시고 내 안에 생명으로 오신 성령을 따라 반석에 집짓는 것이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입니다 세마포는 그리스도의 몸된 신부의 옷으로 성도들의 거룩한 행실입니다
@TheLast20thBoy
@TheLast20thBoy Жыл бұрын
그 잎이 왜 무화과 나뭇잎인가요?
@진리의지식오직예수
@진리의지식오직예수 Жыл бұрын
무화과나무의 무화과는 열매가 아닙니다 꽃수술입니다 꽃이피고 꽃이 떨어져야 열매가 되는데 무화과는 꽃수술입니다 무화과는 유대인을 상징하는 과일입니다 모세의율법으로 죄의몸을 가릴수 없습니다 무화과잎의 옷을 벗어버려야 그리스도로 옷 입을수 있습니다
@fifajjang77
@fifajjang77 Жыл бұрын
레위기 16:21의 day of atonement Yom Kippur 에서 안수의 개념이 너무나도 확실하게 "죄를 전가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무슨 말씀이신지요. 안수의 개념을 죄의 전가라고 보지 않는것은 올바르지 않을 뿐더러, 우리를 대신하여 죄인 되신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의 그림을 훼손하는 것입니다 (고후 5:21).
@fifajjang77
@fifajjang77 Жыл бұрын
@@seonminjeon1332 알아야 하실것은 쟁쟁한 자칭 이른바 주석가들중에서도 liberal 한 학자들이 이제는 세상에 훨씬 더 많아진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통보다 다르게 해석할때에 오히려 스포트 라이트를 받는 학자들도 많습니다. 레위기 16:21 에 히브리어로 "iniquities" "transgressions" "sins" 라는 죄를 의미하는 동일 단어가 그 한구절에 3번씩이나 안수를하며 나오는데, 이것이 주석이 필요한 것일까요, 아니면 그저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는 것이 맞을까요? 그렇게 온 백성의 죄를 두손으로 "전가"를 통해서 22절에서 그 염소는 "모든 불의 (죄)" 지고 하나님의 거룩한 성막에서 그리고 사람들의 camp 에서 멀어져 가는, 그렇게 죄를 저 멀리까지 내 거룩한 임재에서 멀리 없애버리며 더이상 기억하지 않겠다 라는 하나님의 은혜롭고 아름다운 뜻이 주석을 통해 다른 해석이 필요할까요? 이것이야말로 고린도후서 5:21의 아름다운 모습이자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의 그림자 인것입니다: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진리의지식오직예수
@진리의지식오직예수 Жыл бұрын
성전의 진리는 관점에 따라 다양하게 볼수 있음 성경의 전 역사로 볼수도 있고 출애굽의 전과정으로 볼수 있고 예수님의 전 생애로 볼수도 있고 성령안에서 구원받는 개인의 전과정으로 볼수 있지요! 주의 할 것은 살과 피를 절대로 섞지 마세요 구원의 진리를 어지럽히는자들이 너무 많아요 휘장과 속죄소피뿌림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혼돈하는 자들은 성소로 들어오는 사면을 영원한 속죄로 착각하고(모든한국교회는다 구원파로 봐도무방) 부르심과 택하심도 이해하지 못함 가롯유다 카톨릭 조용기 살과피를 섞은자들
@sarang775
@sarang775 Жыл бұрын
가톨릭이 무슨 살과 피를 섞었는지요???
@진리의지식오직예수
@진리의지식오직예수 Жыл бұрын
KJV흠정역 히브리서 9장12.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니라 자기 피를 힘입어 단 한 번 거룩한 곳에 들어가사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얻으셨느니라. 개혁한글)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KJV흠정역 히브리서 10장10. 바로 이 뜻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단 한 번 영원히 드려짐을 통해 우리가 거룩히 구별되었노라. 개혁한글)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흠정)14. 그분께서는 거룩히 구별된 자들을 단 한 번의 헌물로 영원토록 완전하게 하셨느니라. 개혁한글)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sarang775
@sarang775 Жыл бұрын
@@진리의지식오직예수 예수님이 단 한번 당신의 피로 완성하셨다는 말씀 아닙니까 제 질문은 가톨릭이 무슨 살과피를 섞었냐고 질문 드렸는데요? ^^
@진리의지식오직예수
@진리의지식오직예수 Жыл бұрын
위의본문들을 잘 살펴 비교해서 무엇이 다른지를 보면 알수 있지요 휘장에서 죄의몸을 못박고 그리고 난후 지성소에 들어가서 그 후에 보혈의 피로 속죄소에 피를 뿌립니다 보혈의피로 속죄를 이루어 지성소에 들어가는 것이아닙니다 그리스도의몸(휘장)으로 거룩하게 하여 구분합니다 그 후에 거록하게 구분된 자들을 한 헌물로 영원히 온전케 하는 것입니다 속죄소에 피뿌리고 자기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시는 것입니다 여튼 주예수님의영이 가르쳐주신것입니다
@진리의지식오직예수
@진리의지식오직예수 Жыл бұрын
개역한글 요한복음 13장2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 흠정)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빵 한 조각을 적셔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빵 한 조각을 적시사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에게 주시니라. 개혁한글)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흠정)빵 조각을 받은 뒤에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가매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라.
@목사없는교회운동
@목사없는교회운동 Күн бұрын
신학자나 성경에 근거도 없는데 나대는 목사들이 이러면서 2000년동안 놀고먹었네...... 일해서 먹고살아.... 놀고먹는건 마귀의 짓이지.
Which One Is The Best - From Small To Giant #katebrush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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