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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후 자평
1. 현철님의 봉선화연정을 알토 듀엣으로 연주해 봤습니다.
알토 모두 같은 멜로디 파트를 연주해서 정확히는 듀엣, 또는 2중주라고는 말 할 수 없습니다.
2. 트롯풍의 가요는 좀 더 간드러지게 하면 노래 맛깔이 날텐데, 좀더 숙련되면 그렇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 강약은 그런대로 무난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고수분들이 보면 문제점이 보이겠지요. 가끔 프로 고수분들의 피드백이나 원포인트 레슨을 받아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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