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연승(44KO) 카를로스 사라테 vs 29연승(29KO) 알폰소 사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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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ingM - K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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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1977년 4월 23일 잉글우드 포럼. WBC 밴텀급 챔피언 카를로스 사라테와 WBA 밴텀급 챔피언 알폰소 사모라 간의 역사적인 대결입니다.

Пікірлер: 393
@이영애-j8e
@이영애-j8e 4 жыл бұрын
사모라는사라테한태 사라테는고메즈한태 고메즈는산체스한태 깨지던 그런시절이 그립네요 마니 그립네요 세월이 무상하네요-_-a -_-a -_-a -_-a
@김시현-s8t5m
@김시현-s8t5m 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산체스는 사고로 세상을 떳지요 세상 참.
@이영애-j8e
@이영애-j8e 4 жыл бұрын
@@김시현-s8t5m 감사합니다
@northernexpedition25
@northernexpedition25 4 жыл бұрын
장충체육관이 복싱으로 꽉꽉 차던 시절이죠...
@척준경-f5k
@척준경-f5k 4 жыл бұрын
산체스가 사고사한후 아주마넬슨의 장기집권이 시작되죠.
@joker_season
@joker_season 4 жыл бұрын
염동균부터 시작해야줘. ㅋㅋ
@yongyong8713
@yongyong8713 3 жыл бұрын
사모라, 사라테 처럼 화끈한 복서가 있는가하면 무패지만 메이웨더처럼 재미없고 비열한 복서도 있다...
@tomy708.
@tomy708. 3 жыл бұрын
님의 말씀에 공감 합니다. 예전처럼 복싱을 수련하는 이들이 아주 많이 줄어 있는데 그나마 복싱을 배우는 학생들이 메이웨더를 존경하고 따라 하는데 복싱 그렇게 하면 않된다고 조언 하면 이해를 못하더라구요....ㅠㅠ
@루뜨남
@루뜨남 3 жыл бұрын
메이웨더가 재미는 없을 수 있겠지만,,비열하다고 할 수 있는 이유가 있을까요?
@midastouch2525
@midastouch2525 3 жыл бұрын
@@루뜨남 비열해서 재미없슴.
@범려-n9b
@범려-n9b 3 жыл бұрын
비열하기도하지만 양아치임 그래서 재미도없고 보기도싫음
@주윤발-k3c
@주윤발-k3c 3 жыл бұрын
메이웨더는 쓰레기 구역질난다
@casaykang1458
@casaykang1458 3 жыл бұрын
이 게임 후 사모라는 자신감 급락하고 맷집도 형편없어지고 호루헤 루한에게 케이오로 타이틀 넘겨 주고 이후 실신KO도 당하고 아쉬운 모습 보이다 은퇴하게 되지요. 중고등학교 시절 복싱보며 열광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ㅠ ㅠ
@younghakkwon7754
@younghakkwon7754 4 жыл бұрын
홍수환 킬러 자모라. 자모라는 자라테에게. 참 당시 권투시합 대단 했었죠. 그때가 그립군요.
@djys6782
@djys6782 4 жыл бұрын
자모라 X 자라테 X 사모라 O 사라테 O 멕시코에선 ㅅ 씁니다!!
@이정환-x7p
@이정환-x7p 2 жыл бұрын
사라테는 고메스에게 그리고 그 고메스는 다시 산체스에게 케이오로 졌지요.
@여의도비둘기-r8y
@여의도비둘기-r8y 4 жыл бұрын
홍수환이 1974년 남아공 더반에서 아놀드테일러를 이기고 챔피언이 되고 몇차례 방어하다 결국 자모라에게 4회 KO패하며 타이틀을 빼았겼죠. 그후 다시 도전했으나 졌었구요. 자모라는 자라테의 스파링파트너 출신이었습니다. 그후 홍수환은 카라스키야를 4전5기로 KO시키며 다시한번 인기를 구가했었죠 .
@골드버핏-q5z
@골드버핏-q5z 3 жыл бұрын
아놀드테일러 이기고 챔피언 1차방어 가사하라 승리 2차에서 자모라에 케오패 ..홍수환은 거품이 많이....
@cutycatgo7
@cutycatgo7 3 жыл бұрын
@골드버핏 가사하라는 홍수환이 카라스키야 꺽고 초대 WBA 주니어 페더급 타이틀 따고 가진 1차방어 상대였어요. 그리고 2차방어때 홈에서 맥없이 카르도나에게 타이틀 뺏겼죠.
@골드버핏-q5z
@골드버핏-q5z 3 жыл бұрын
아 맞아요 . 밴텀급 1차방어 상대는 필리핀선수 였나요?
@machomachoman6764
@machomachoman6764 Жыл бұрын
사모라가 사라테의 스파링 파트너 출신이란 건 님의 상상 속에서 그런 것이고 현실에서의 사모라는 멕시코 국가대표 출신으로 1972년 뮨헨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입니다 사라테도 아마추어를 거치긴 했지만 (아마 통산 33승 3패) 아마추어 복싱에서 대성 할만한 재능은 아니었기에 일찍히 접고 1970년 프로 선수가 되죠 아주 잠시동안 두 선수 모두 멕시코 복싱계의 대부 쿠요 에르난데스 소속으로 동료인 때가 있었으나 사모라는 아버지의 간섭으로 금방 에르난데스 에게서 벗어납니다 여기서 잠깐 삼천포로 빠져 LA 잉글우드 포럼이나 올림픽 복싱센터는 멕시코 복서들에게는 꿈의 경기장 입니다 이곳 링에 오르는 게 당시에는 물론 지금도 멕시코 복서들의 염원인데 그 이유는 이곳에서 시합을 해야 적으면 몇천원 많아봐야 몇만원이 고작인 멕시코 홈타운 시합에 비해 최소 10배 이상 많은 파이트머니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입죠 사라테가 이곳에 모습을 드러낸 때가 1975년이니 사라테는 70년 데뷰 이래 5년간 경이적인 전적을 쌓고 있었음에도 그때까진 무명선수였던 셈입니다 사모라가 데뷰 1년만에 LA로 진출한 것과는 뚜렸이 비교가 되죠 잉글우드 포럼에서 몇차례 시합을 갖고 자신의 존재감을 알린 사라테는 1976년 역시 잉글우드 포럼에서 동국의 WBC챔프 마르티네즈를 꺽고 세상에 그의 이름을 알립니다 한편 사모라는 프로 데뷰는 사라테 보다 3년 늦었지만 멕시코 사상 최초의 올림픽 복싱 은메달의 위상으로 프로 초기부터 멕시코 복싱협회와 매스컴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불과 2년만인 1975년 홍수환을 꺾고 세계챔프에 오릅니다 사라테 보다 오히려 1년 먼저 챔피언이 되었죠 1977년 둘 간의 대결이 성사되기 이전까지 멕시코는 물론 미국에서도 사모라의 인기는 사라테를 압도 했었습니다 이미 아마츄어 때부터 전국구 스타였고 엘리트 코스를 밟아 온 사모라가 오랜 무명시절을 보낸 사라테의 스파링파트너나 하며 지냈다는 건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얘기입니다
@윤상필-l8e
@윤상필-l8e 4 жыл бұрын
사모라,사라테 그당시 권투복싱을 점령한 파이터였지요.
@제프린
@제프린 3 жыл бұрын
경량급에는 사모라 사라테 고메즈 산체스.. 중량급에는 알렉시스 아르게요. 로베르트 듀란 . 베니테스. 레알 복싱의 황금기였죠..
@김길동-j9z
@김길동-j9z 3 жыл бұрын
웰터급엔,카를로스- 팔로미노,윌프레도 베니테즈,호세피피노-쿠에바스, 로베르토-두란,아론-프라이어, 토미-헌스,슈거레이-레너ᆢ등 강자들이 즐비했죠,특히 쿠에바스 경우 상대의턱을 깰 정도의 엄청난 펀치력을 자랑했죠 .미들급에선 키를로스-몬존,이 절대 강자였는데 더이상 상대가 없어 타이틀을 반납하고 은퇴를 해버렸죠,그후에 마빈-해글러가 등장 한거죠.
@이기탁-n2c
@이기탁-n2c 3 жыл бұрын
사라테 얼핏보면 밋밋해 약골처럼 보이나 단단하고 균형감이 있네 물러서지도 않는다 힘이 차이에서 사모라가 밀렸다 복싱 전성기 시절 지금도 그때 복싱선수들 기억나고 있다 추억이 새롭다
@이정환-x7p
@이정환-x7p 9 ай бұрын
둘다 정통 멕시칸파이터답게 화끈한 승부를 했지요.
@angellizarraga6050
@angellizarraga6050 4 жыл бұрын
Esta pelea yo la miré allá por los 70s creo. Teníamos muy buena televisión pero blanco y negro yo andaba como en los 16 años y el alcalde del pueblo hera mi vecino. Y quería apostar conmigo y apostamos 500 pesos. El hija a zamora y yo a Zarate y no me equivoque recuerdo esa ocacion y para mi es muy especial aún sigo mirando box y recuerdo a muchos boxeadores es mi deporte favorito como aficionado saludos a Zarate a René arredondo tantos de aquellos tiempos sin olvidar a chavez
@angellizarraga6050
@angellizarraga6050 4 жыл бұрын
Gracias por tu opinión tu serás muy conocedor de este deporte porque Zarate fue un peleador digno ejemplo para la juventud siempre un caballero un hombre censillo y sobre todo un gran boxeador Carlos zarate un orgullo mexicano al igual que Chávez y muchos más hay una gran lista de peleadores mexicanos que hicieron historia al igual que extranjeros como shibata japonés monzón argentino duran panameño Argüello Nicaraguense ect. Saludos y gracias por tu atencion
@사라아빠베트남엄마
@사라아빠베트남엄마 4 жыл бұрын
헌즈랑 듀란이 붙은 느낌. 사모라는 저 기럭지차이를 스피드로 극복해야 하는데 펀치력 믿고 붙었나? 사라테가 맷집이 너무 좋은건지
@sikhing6901
@sikhing6901 2 жыл бұрын
사라테 맷집이 장난아니네 보통선수 같으면 다운될 정타 많이 맞았는데
@xosuyo
@xosuyo 4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옛날 프로복싱이 재밌다. 아마추어 마냥 간보기 그딴거 없이 화끈한 게임..
@바른말쟁이
@바른말쟁이 4 жыл бұрын
사모라선수도 많이 때렸었는데,사라테선수의 맷집이 한수 위였네요?
@lazypinocchio7900
@lazypinocchio7900 3 жыл бұрын
사모라가 한 체급 올려서 도전해서인지 펀치력이 상대적으로 데미지를 주지를 못했었던 같었습니다 역시 사라테도 한체급 올려 고메즈에게 도전했던거라 같은 원리가~~역시 고메즈도 산체스에게 같은 방법 한체급 올린 도전자라 체급을 올려서 이긴다는게 쉽지 않았던 시절... 더우기 경량급 이라 중량급 하고는 상대적으로 한 체급을 올려서 이기기가 더 어려웠을듯 합니다
@바른말쟁이
@바른말쟁이 3 жыл бұрын
@@lazypinocchio7900 사모라와 사라테는 같은 체급으로 알고 있습니다.
@lazypinocchio7900
@lazypinocchio7900 3 жыл бұрын
@@바른말쟁이 예 아마 맞을 것 입니다 오래전 일이라 단지 팬터급 과 주니어 팬터급인가? 그럴겁니다~~ 그래서 사모라가 동급 에서 도전자 없어서 시합을 못 해서 한 체급? 올린 것으로 기억 합니다~ 사모라는 홍수환 선수를 2번 모두 KO로 이겨서 기억 되는 선수 였습니다~~
@salut3719
@salut3719 3 жыл бұрын
@@lazypinocchio7900 사모라는 밴텀급이고 홍수환을 이겨서 첫 챔프가 되었습니다. 체급올린적 없고 그당시는 수퍼플라이급이라는 체급자체가 없던 시절입니다. 그냥 플라이>밴텀>수퍼밴텀(주니어페더)>페더....
@고수-e4m
@고수-e4m 3 жыл бұрын
@@salut3719 주니어페더급도 없던 체급인데 그무렵 신설된 체급이죠. 홍수환이 카라스키야에게 이긴 경기가 WBA주니어페더급 초대 챔피언 결정전. 후에 Jr.밴텀급(슈퍼플라이급)도 생기죠. 김철호에게 타이틀을 빼앗겼다 되찾아간 오르노 선수가 WBC슈퍼플라이급 초대 챔프였죠.
@경남궁-g9s
@경남궁-g9s Жыл бұрын
사라테가 체중감량 실패만 안했어두 고메즈는 케이오로 끝났을 거라봄
@너구리-u1b
@너구리-u1b 4 жыл бұрын
무시무시한 난타전이네요
@mickelson01
@mickelson01 3 жыл бұрын
복싱의 중흥기가 다시 와얄텐데
@Retro_캣츠보이
@Retro_캣츠보이 4 жыл бұрын
전적이 실화냐 ㅋㅋ ㅎㄷㄷ
@alfredoortizfranco1080
@alfredoortizfranco1080 3 жыл бұрын
Qué buena pelea
@구자혁-w2t
@구자혁-w2t 3 жыл бұрын
아예날 복싱만화 끝판왕들의 이름 자모라아님 사라테ㅣ
@breadk9047
@breadk9047 Жыл бұрын
사모라가 홍수환이기는거보고 정말강적이다했는데
@dustin8513
@dustin8513 4 жыл бұрын
몇년도죠?
@BoxingM-KBM-Koreaboxing
@BoxingM-KBM-Koreaboxing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1977년입니다.
@윤장현-n5d
@윤장현-n5d 4 жыл бұрын
중1때 세월많이흘렀네
@장홍섭-e2x
@장홍섭-e2x Жыл бұрын
당시 펀치라인 복싱잡지 허버트 강
@eqirm
@eqirm Жыл бұрын
그건 그렇고 난입한자를 제압하고 복싱장 밖으로 던져버리는 경찰들..속시원하다. 우리나라 경찰들 같으면 왜 들어왔어요..빨리 나가세요.이 ㅈㄹ 떨면서 최소 삼십분은 경기 못하고 지나갈거다.
@이정환-x7p
@이정환-x7p Жыл бұрын
다시 보니까 신장과 리치에서 앞선 사라테가 탄탄한 가드를 바탕으로 정교한 스트레이트연타와 잽으로 차근차근 자모라의 안면을 공략한 반면 자모라는 조금은 단조로운 양훅위주의 접근전을 시도하다 돌파구를 열지 못하고 무너진 경기. 사라테가 스트래이트 연타에 이은 근접한 좌우 컴비블로가 일품이었던 경기!
@haksoojeon4280
@haksoojeon4280 4 жыл бұрын
정말 오래된 경기인데 이렇게 보게되어 아주좋네요. 저때 저도 수경사에서 복싱선수생활하고 있을때지요. 두선수가 모두 무패에 전KO승 선수인데, 개인적으로 저는 홍수환선배에게 두번 이겼던 알폰소자모라 팬이었고 제 스타일도 쉬지않고 풋웍을 하며 인파이팅하며 싸우는 스타일이었죠. 역사적인 경기 보게해주어서 감사합니다.
@yjavert9350
@yjavert9350 2 жыл бұрын
강자가 넘쳐나던 시대다 진짜 큰 펀치를 마구 교환하는 모습이 멋지다
@museeros6308
@museeros6308 3 жыл бұрын
어찌 저런 예술적 복싱이 있다냐...클린치가 한번 없구나....
@이정환-x7p
@이정환-x7p Жыл бұрын
멕시코복서들이 싸우는 방식이죠. 당당하게 맞서는 오소독스한 스타일... 맞고 쓰러질지언정 강대강으로 물러섬없이 치고 받는 파이터스타일의 권투!
@이광수-b4q
@이광수-b4q Жыл бұрын
환상적인 게임이었었지요....ㅎㅎㅎ
@leopard6303
@leopard6303 3 жыл бұрын
사실 유효타는 자모라가 많았는데, 자라테의 맷집과 스테미너에 무너졌다.. 당시에 고메즈한테 지기전까지 자라테 전적이 52전 전승에 51ko 이란 전무후무한 기록을 ...
@이현숙-c6t
@이현숙-c6t 3 жыл бұрын
처음엔 자모라가 앞설것 같더니 결국 힘에서 밀린듯하다 사실 펀치교환은 차이가 없었으나 신장과 린치에서 앞선 사라테에 비해 덩치가 작은 자모라는 펀치 교환후 데미지가 더 커 무릎을 꿇은거라 본다
@이정환-x7p
@이정환-x7p Жыл бұрын
사라테가 긴 리치를 활용한 경쾌한 좌우 스트레이트연타를 날리며 경기를 주도한 반면 자모라는 단조로운 양훅공격위주로 파고들다 자꾸 사라테에게 유효타를 허용했지요.
@렐삼농
@렐삼농 4 жыл бұрын
카를로스 사라테 선수 멀리서 보면 그냥 비실비실하게 말라 보이는데, 가까이서 클로즈업해 보면 무척 탄탄근육에 다부진 체격, 가드가 잘 잡혀 있네요. 역시 챔피언 이유가 있네요.
@김태현-n3m
@김태현-n3m 4 жыл бұрын
홍수환씨가 강연장에서 한말인데 자모라랑 경기때 팔위를 치는데 뼈속까지 아프더라고 하데요 ㅎㅎ 펀치가 정말 쌔다고 하시데요
@청죽-v8u
@청죽-v8u 3 жыл бұрын
흐미...어디서 이 귀한 자료를. 감사. 내가 사라테 광팬이라서 그런지 이 세기의 대결이 알리 포먼전보다 재미있었음. 긴 리치에서 뿜어나오는 사라테의 레프트 보디블로우는 천하 일품이었죠.
@추억은영원히
@추억은영원히 Жыл бұрын
둘다 복싱스타일이 군더더기없는 깨끗한 복서들이었어요...전설의 복서들....46년전...
@erickyee4198
@erickyee4198 3 жыл бұрын
스트레이트와 훅의 대결. 자모라는 단신에 리치가 짧은데도 훅을 남발하다보니 가드가 열리게 되는데.. 자라테가 이 사이로 스트레이트를 작렬시키네요. 복싱은 결국 스트레이트를 잘 구사하는 선수가 뛰어난 선수라고 배웠는데 이 영상이 증명하는군요. 귀한 영상 질 보았습니다!
@tvknowledgewarehouse7027
@tvknowledgewarehouse7027 4 жыл бұрын
수십년이 흘럿지만 유트브를 통해서 그 당시 최고의 경기를 다시 볼수 있다니 감개무량 합니다.
@날아라비룡
@날아라비룡 5 ай бұрын
사모라 VS 사라테 경기는 은제 열렀나염? 전에 봤는지. 지금 첨 보는지 마치 봄에 아지랑이가 피듯이 (기억이)가물거려서리 😢
@시크릿미라클
@시크릿미라클 3 жыл бұрын
전율 스러운 공포의 K0 머신 간의 맞대결 역시 KO 로 마무리☆
@grizzlyfired6553
@grizzlyfired6553 3 жыл бұрын
자모라 펀치는 살점 잔뜩 붙어있는 족발로 묵직하게 때리는듯 하고 자라테 펀치는 살점 다 발라먹은 족발 뼈다구로만 때리는거 같음 농구공에 맞는거랑 야구공에 맞는 차이 ?
@전성남-p3f
@전성남-p3f 3 жыл бұрын
맞고 틀림을 떠나 표현의 형용이 무척 재미있습니다
@인디아나-i4b
@인디아나-i4b 4 жыл бұрын
헤비급, 웰터급 신계의 빅네임에 가려진 듯. 사라테, 사모라 다시 없을 경량급 무적의 강타자.
@abx-fuiop
@abx-fuiop 17 күн бұрын
저런 사모라에게 2번다 ko패한 홍수환은 어떻게 챔피언이 되었을까.. 카라스키야 같은 B급선수에게 2라운드동안 4번 다운당한건.....결정전에서 운으로 챔피언 된것
@4seasonsactive
@4seasonsactive 3 жыл бұрын
상성 관계도 있고. 풋워크. 바디 밸러스. 펀치의 정교함. 게임이 안되네요. 자라테는 철저히 분석하고 나왔어요. 레프트 훅과 어퍼. 상대적으로 더 인기있었던 자모라. 이경기 이후 사실상 퇴물로 전락.호르헨 루한이라는 네임밸류 떨어지는 복서에게도 지고. 이 경기가 한계를 명확히 보여줬네요. 강펀치로 많은 복서를 제물로 했었는데. 임자 만나니.ㅉ
@blitzkriegsebastian
@blitzkriegsebastian 3 жыл бұрын
닥공!!! 클린치도 없고 로프에 기대서 시간 끌기도 없는 진정한 닥공 권투.
@jameskim7096
@jameskim7096 3 жыл бұрын
옛날에 흥미진진하게보던 경기입니다 휼륭한 선수들이고 진정한 권투선수들입니다 몇분이 메이웨더 경기에 예기했지만 이자는 그냥 유명선수 끌여들여 속임수와 재미없는경기로 돈만탐하는 저질선수입니다
@하상윤-e7q
@하상윤-e7q 4 ай бұрын
고등학교 땐가 이 경기 직접 텔레비로 본 기억이 남... 복싱의 진수를 보여주고 긴장감 엄청났슴
@궁즉통-q8l
@궁즉통-q8l 3 жыл бұрын
봐도 봐도....펀치..맵집..체력.....끝내주네요.........할말을 잃었습니다.....결국...레프트 어퍼.훅에....쓰러졌네요...어퍼 컷.💪👏👏👏👏👏👏👏👏👏👏👏👏👏👏👏👏👏
@tv--1917
@tv--1917 4 жыл бұрын
당시 홍수환을 가지고 놀던 자모라가 저렇게 맥없이 쓰러질 줄은 몰랐었죠.
@이정환-x7p
@이정환-x7p 9 ай бұрын
천적이 있고 상성이 다른거죠. 이랬던 사라테가 고메즈에게 와르르 했고 천하의 고메즈는 산체스에게 그냥 묵사발나버렸잖아요?
@한남익
@한남익 4 жыл бұрын
자모라는인파이터이면서도 푸드웍이너무많은게 아쉬움 발놀림을절제하면서 시합을했다면 주먹에정확도와 파워면에서 더유리하지않았을까 ᆢ
@famyoon9765
@famyoon9765 Жыл бұрын
당시 고3 수업시간에 잘 조는 친구 별명이 자모라 좀 지나서 자라테가 이기고 나서는 다른 친구가 더 잘 존다고 자라테라고 별명붙였는데
@신재원-i9u
@신재원-i9u Жыл бұрын
스페인어 무식으로 인한 유머네요. 스페인어에서 Z 는 ㅅ 으로 발음되어, 발음은 사모라, 사라테 입니다. 얘네들도 이름을 그렇게 졸렵게 짓지는 안는것 같습니다
@돌천사
@돌천사 3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명경기를 다시 보네요. 홍수환을 이긴 사모라... 최고의 우상이었는데, 사라테한 지는 것을 보고 슬펐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홍수환 선수도 펀치를 강화시키기 위해서 시합을 앞두고 도끼로 장작만 패는 방법을 사모라한테 배웠다고 회상하던데...
@띨수
@띨수 Жыл бұрын
홍수환은 태극기부대 앞잡이가돼서 ㅍ허구한날ㅍ뻘갱이타령이나하는 모지리
@차메따루
@차메따루 4 жыл бұрын
와ㅡㅡ사모라 멋지네 계속뛰고 체력소모 많을텐데 안피하고 맛불놓네
@trueDavid-sc2tk
@trueDavid-sc2tk 4 жыл бұрын
전설의 복서들 자라테와 자모라. 이런 복서를 다시 볼수 있을까..
@메스고
@메스고 Жыл бұрын
우와!! 당시의 최고의 복서들 경기를 이렇게 생생히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고맙고 신기하고 진귀한 필름이 보관된 게 너무 좋다.
@raulcarrillo7532
@raulcarrillo7532 2 жыл бұрын
Yo me acuerdo de esa pelea, estaba con mi papa y mis hermanos pero, era en blanco y negro no teniamos television a color. Tenia como 8 años la disfrutamos mucho junto mis hermanos y mi padre que todavía esta en vida 93 años mi viejo. Gracias por darme a recordar estos tiempos hermosos!
@공전절후-c5k
@공전절후-c5k 6 ай бұрын
쓰잘데기 없는 소리 하지 말고 복싱은 슈거레이 레너드 토마스 헌즈 듀란.. 마빈 헤글러 이 네명이 치고 박고 할때가 최 전성기 였다
@공전절후-c5k
@공전절후-c5k 15 күн бұрын
정답 입니다....
@이진수-n3p
@이진수-n3p 4 жыл бұрын
이때저도 권투 정말좋아했어요 50대중반이 다됐어요 ~^^
@navismas
@navismas 3 жыл бұрын
이게 권투지 정말 모든걸 걸고 붙는다는 느낌
@mlee999au
@mlee999au Жыл бұрын
저때는 진심 경량급이 볼만 했는데... 고메즈 사모라 자라테 말고도 산도발 대리 로페즈 제프 챈들러 등등... 한국에도 홍수환 염동균 고생근 정순현 황복수 등등 동체급에 강자들 많던 시기... 권투보며 쏘주 한잔 때리던 그때가 그립네요 ㅎㅎ
@윤성욱-w1v
@윤성욱-w1v 4 жыл бұрын
저때 자모라 엄청응원 했는데 ..아 옛날이군요
@마르져뜨
@마르져뜨 4 жыл бұрын
저경기 녹화방송을 금요권투시간에 하와이에서 필리핀의 바스케스를 이기고 돌아온 홍수환 선수가 파마한 모습으로 나타나 방송했던 기억이..홍수환선수가 경기끝에 할말이 없습니다라고 말한 기억도 나네요
@신종환-z7n
@신종환-z7n 3 жыл бұрын
자라테의 저런 일발 필살의 강펀치가 어디서 나오는지 정말 도끼로 찍는 감여. 그래서 내가 좋아함. 한국에선 백년에 한번도 나오기 어렵다.
@이정훈-z7k9l
@이정훈-z7k9l 4 жыл бұрын
빠꾸없는 상남자들의 복싱전투... 이때가 진짜였다....
@신재원-i9u
@신재원-i9u 4 ай бұрын
홍수환은 사모라에게, 염동균은 고메즈에게 패. 염동균은 휼륭한 선수 였는데, 고메즈 같은 강자를 만나 바로 챔피언 뺐겼으니 정말 운 없다 할수 있다
@신호영-e7y
@신호영-e7y 3 жыл бұрын
이름도 사라테 자모라 서부의 건맨 같다.
@마술피리-b2p
@마술피리-b2p 4 жыл бұрын
난입한 사람 하는 얘기 자기가 두 선수를 한꺼번에 때려눕힐수 있다
@kthtaehan
@kthtaehan 4 ай бұрын
장말 그시절 까롤로스 시라태 나는 시실 그시절 찐복싱 매니아 였다. 사실 나는 그시절 에 사라테 가 세계최고 라고 생각
@bacgold9942
@bacgold9942 4 жыл бұрын
사라테 경기를 보니 감탄을 자아내게 됩니다. 힘을 별로 안들이고도 빠르고 강한 펀치를 내는게 놀랍네요. 뭔가 펀치각이 다른 선수들과 살짝 다른거 같고 아주 날카롭게 느껴집니다.
@michaels3520
@michaels3520 4 жыл бұрын
감탄을 자아내는 역대 최고의 복서로 인정합니다... 파괴력이나, 시야, 스피드, 기량... 모두 최곱니다... 레너드, 록키 마르시아노, 알리, 조지 포먼, 마이크 타이슨... 모두 놀랍지만 "카를로스 사라테"만큼의 기량이라고는 느껴지지 않네요...
@계룡도사-d2f
@계룡도사-d2f Жыл бұрын
경찰봤죠 강하게제압 반발은사살
@눈탱이번쩍
@눈탱이번쩍 Жыл бұрын
알론소 자모라 와 카를로스 사라테 고메즈는 염동균이가Ko한번시킨자
@삼인행필유아사-i2t
@삼인행필유아사-i2t 4 жыл бұрын
멕시코애들 약물 아닌가..인간이 저런 기록이 가능한가 모르겠네..
@tv-wr1tl
@tv-wr1tl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빵졌네요 ㅎㅎㅎ ^^
@오리온-w3i
@오리온-w3i Жыл бұрын
데미지ㅡ 데미지ㅡ 데미지ㅡ집중 공략ㅡ 끝. 끝낼 타이밍을 만드는과정이 노련하네요
@edmonddantes2274
@edmonddantes2274 4 жыл бұрын
다시 나오기 어려운 밴텀급 최고의 선수 들이죠.진정한 레전드 입니다.
@victor-wt2qr
@victor-wt2qr 4 жыл бұрын
말이 주먹이지...! 돌로 맞는거나 마찬가지지.....!
@최경환32
@최경환32 4 жыл бұрын
아주 수준 높은 명승부 였습니다. 아울러 두 선수 모두 요즘 선수들은 비교 불가할 정도로 아주 뛰어난 명복서였어요. 클래스가 다릅니다. 비록 졌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사모라의 펀치력, 빠른 푸트웍, 견고한 수비를 아주 모범적이라 봤어요. 신장이 작은게 핸디캡이었고 맷집이 상대적으로 약했던 거 같아요. 사라테는 오소독스 스타일이지만 무엇보다 사모라의 강펀치를 견뎌내는 맷집이 견고했어요.
@이정환-x7p
@이정환-x7p Жыл бұрын
자모라가 신장과 리치에서 우위인 사라테에게 피지컬을 이용한 좌우 스트레이트공격을 자꾸 허용한게 패인입니다. 게다가 자모라는 약간 가드가 벌어지는 유형이라 사라테가 내지르는 직선타펀치에 경기내내 안면유효타를 허용하며 대미지를 축적했지요. 매엔 장사없다고 유효타가 나오면 더킹이나 위빙으로 피하면서 다른 작전을 구사했어야 했는데 1회부터 4회까지 그냥 자존심내세운 강대강 대결로 간게 자모라에겐 패인이었죠.
@jerries8884
@jerries8884 Жыл бұрын
홍수환이 인천 선인체육관에서 나중에 사모라 불러서 경기했는데 아마 12회인가 ko로 졌지요...
@luckyguy5198
@luckyguy5198 Жыл бұрын
@@jerries8884 1976년이었죠. 당시 현장에 있었는데 홍수환엄마가 '내 돈 2천만원~'이라고 외치며 오열했던 기억이 납니다. 링 사이드의 선수가 물 뱉는 통에 엄청난 가래도 있었는데 누구의 통인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그 체육관도 폭파로 없어졌습니다.
@orumpeter2857
@orumpeter2857 Жыл бұрын
내 기억으로는 사모라가 체급을 높여 타이틀이 성사됐던걸로 알고있어요, 이제 보니 펀치력이나 체구의 열세가 확연히 보이네요. 암튼 피하지 않고 서로 정말 멋진 파이터 경기였네요. 요즘 복싱에선 볼수없는 매너들이죠. 지더라도 멋지게~~ 영상감사합니다.
@원순박-b3b
@원순박-b3b Жыл бұрын
홍수환선수는…2번이나무참히💋깨져버리구✌️ㅋㅋ
@우주인-c9g
@우주인-c9g 8 ай бұрын
빅토르 라미레즈 이사람 자라테가 ko 못시킨 유일한 사람 대단하 쥬
@februarysea7986
@februarysea7986 Жыл бұрын
너무 큰 훅에 안면 적중타가 별로 없었고 그로 인해 체력 소모가 컷던 경기..
@조경제-t7x
@조경제-t7x Жыл бұрын
알폰소 자모라. 정말 기억에 남는 선수죠 우리의 우상 홍수환 선수를 침몰시키고 승승장구했는데 상당한 기량을 가진 선수였죠 양훅이 주무기였고 거기에 한번 걸리면 누구라도 침몰했죠. 비록 졌긴 했지만 끝까지 멋지게 싸웠네요.
@jaehankim7311
@jaehankim7311 2 жыл бұрын
두선수의 전적 함보소.. 사모라 29전 29 KO 승, 사라네 45전 44 KO 승, 만화같은 전적 ㅋㅋㅋㅋㅋ
@이현숙-c6t
@이현숙-c6t 3 жыл бұрын
댓글들 보니 모두 일가견이 있으시네 그리고 저 둘을 기억하는거 보니 연세들도 다 지긋하신거 같고
@좋은느낌-e2h
@좋은느낌-e2h 3 жыл бұрын
그땐 복싱이 광풍이라 할 만큼 인기가 많았지요 놀라운 건 그 오래전 기억들을 생생히 기억하고들 계시다는 거 저도 월간 펀치라인 구독하면서 당시엔 챔피언은 말 할 것도 없고 체급별 랭킹 순위들까지 외고 있었는데 제 기억은 모두 잊혀지거나 아스라 한데 댓글들 보니 모두 엊그제 일들처럼 기억하고들 계시네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김길동-j9z
@김길동-j9z 3 жыл бұрын
같은체급(웰터급)의WBA,WBC 챔피언인 피피노 쿠에바스와 카를로스 팔로미노(둘다 멕시코선수)의 대결이 성사 안된게 아쉬음, 쿠에바스의 가공할 강펀치에 부담스러워 팔로미노측에서 피했다는 설이 있음.
@마이티마우스
@마이티마우스 3 жыл бұрын
어디 자 씨고? 성이 자 씨인 놈들이 잘하는 구마... 자모라 자라테 모라도 잘했지만 지짜로 라떼는 기가 막히네 정확해 유효타가 훨씬 많았어 맷집엔 장사가 없지라. 천하의 모라도 라떼앞에선 썩은 고목나무여.. 어허 참말로
@김근범-b9i
@김근범-b9i 3 жыл бұрын
사라테는 자모라를 누르고 고메즈는 사라테를 이기고 아즈마넬슨은 고메즈를 ko시키고 산체스는 넬슨을 깨고..참고로 이경기이후 산체스는 교통사고로 숨졌다!!!!!!!
@김근범-b9i
@김근범-b9i 3 жыл бұрын
염동균은 월프래도 고메즈에게 다운까지 뺐었는데..그순간 심판이 카운터를 느리게 세어서 졌다.아니면 ko시킬수 있었어요^-^
@令和佳久
@令和佳久 2 жыл бұрын
見れる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붕어빵-s8l
@붕어빵-s8l 4 жыл бұрын
경찰 겁나네요..난입한관중 실신 시켜 개처럼 끌고 나가네요..저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데 ... 경찰 클라스 무섭네~~
@Isg3677
@Isg3677 3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도 필요할 듯. 외국에서는 범법자 반항하면 개잡듯 함. 특히 선진국에서는.
@마이티마우스
@마이티마우스 3 жыл бұрын
저 당시에 멕시코 선수들이 복싱은 석권을 했지. 쟤들 뿐 아니라 턱만 날리는 걸로 악명높았던 조브레이커 삐삐노 쿠에바스라던가 난장이똥짜루 구티에레스같은 선수들. 참 기가 막혔지.... 태국에도 잘하는 놈들이 꽤 있었어. 무앙수린같은 넘들 우리나라에도 김사왕이라는 복서도 유별났지 ㅋㅋㅋㅋ
@홍정기-v5r
@홍정기-v5r Жыл бұрын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세계적인 명승부전,복싱사에 영원히 기록될 경기~그시절이 그립네요
@하혜민아빠사회복지사
@하혜민아빠사회복지사 3 жыл бұрын
요즘시상에 저런수준의 경기를다시볼수있을까?골로프킨정도면몰라도 요즘은 저런헝거리파이터가 없다.전혀....글마있잖아?미국에,파퀴하오하고붙던 통덩어리같은 권투쟁이,,,, 예전이그립다.권투인으로써 7~80년대 흑백으로보던 그때그시절이 진짜그립다.
@마이티마우스
@마이티마우스 3 жыл бұрын
일본에도 구시껭 요꼬라고 잘하는 놈있었어. 머린 꼭 흑인처럼 곱슬파마해갖고 콧수염도 하고 전형적인 일본놈
@장첸-w9m
@장첸-w9m 4 жыл бұрын
Z-Boy시대의 개막...권투 해설가 오일룡 선생이 하신말씀이 기억나네요
@ilhwanoh1209
@ilhwanoh1209 4 жыл бұрын
장첸 권투. 해설 오 일용. 최고
@김길동-j9z
@김길동-j9z 3 жыл бұрын
한보영씨, 김동명씨(이분은 프로레슬링 해설도 했음 ) 그리고 링아나운서 로 인기가 있었던 고 김유창씨,(이분은 TV 약광고 에도 나왔음).
@opsfgasd5068
@opsfgasd5068 3 жыл бұрын
양손이 다강한 사라테가 초반에는 안면카바를 철저히 한상태에서 앞손으로만 맞서다가 약세를보니까 양손을 다사용하여 끝네버리네요. 홍수환은 앞손 레프트가 약해서 펀치를 사모라한테 맞추어도 계속 달라들어오니까 답이없음. 그러나 사라테의 앞손에는 사모라가 충격받아서 함부로 못달라드는게 보임.
@soulhot6381
@soulhot6381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사라테는 곧 윌프레도 고메즈에게 떡실신~
@용진씽긋이웃다
@용진씽긋이웃다 3 ай бұрын
고메즈는 산체스에게 엄청나게 맞아서 얼굴이 호박통 만해짐.
@김재근-k9y
@김재근-k9y Жыл бұрын
저시절엔 멕시코엔 복싱 경량급에 무시무시한 강타자들이 즐비 했는데 파나마 푸에르토리코등 중남미에도 강타자들이 많았고
@도깨비-s7y
@도깨비-s7y 3 жыл бұрын
사모라 인파이터 선수로 기량 파워다 좋지만 자신감에 가드가 내려진 가운데 사라테의 테크닉에 무너진 경기
@user-bigusang
@user-bigusang Жыл бұрын
홍수환과 다부지게 붙은 놈들이네
@박태억-y5d
@박태억-y5d 4 жыл бұрын
흑백시절 위성중계했었죠 각각 그당시 논 타이틀전 사상 최고액인 8만 달러씩 받고 경기했는데 손에 땀을쥐고 본 기억이 생생합니다
@TK-oj8hl
@TK-oj8hl 4 жыл бұрын
어릴때는 몰랐는데 심판이 리처드스틸 맞지요? 새삼 오래됐네요 ㅎㅎㅎ
@jlmarc01
@jlmarc01 4 жыл бұрын
One of the greatest champions ever, not just Mexico
@탄탄대로-z5d
@탄탄대로-z5d Жыл бұрын
왜 발권에 힘들이 없는지,그리고 패싸움에 경찰이 나서다니,과연 멕시코답군요.
@홍성하-o5g
@홍성하-o5g 4 жыл бұрын
당시의 국내 언론에서는 [사라테. 사모라] 라고 하지 않고 자라테.자모라....라고 했지요.
@travellingsmile8164
@travellingsmile8164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그랬지요. 근데 멕시코 선수들이니 본래 발음은 사라테,사모라가 맞겠지만.
@최경환32
@최경환32 4 жыл бұрын
역사상 최고의 밴텀급 매치... 패자인 사모라도 멋지게 잘 싸웠습니다. 다시는 못 볼 명선수들입니다.
@Badagaese
@Badagaese Жыл бұрын
둘다 인파이터로 싸우는데 클린치가 없고 명경기인데 , 다시 보니 옜날 생각도 나고 좋네요
@evanromero7620
@evanromero7620 2 жыл бұрын
SI CARLO SARATE LE DA A WILFREDO GOMEZ PRIMERO LO HUVIERA NOKIADO PERO WILFREDO GOMEZ ERA MAS RAPIDO Y PEGABA TAMBIEN CARLO SARATE PEGABA MAS DURO PERO ERA MAS LENTO Y WILFREDO GOMEZ LE DIO HASTA EN EL PISO NO LE DIO BR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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