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9 식은 죽은 '차가운 죽'보다는 '뜨겁지 않은 죽'으로 표현하는 편이 좀더 전달하기 좋을 것 같아요! '冷たい'より'暖かくない'の方がもっといい表現だと思うんです!
@노기식스-k2o5 жыл бұрын
元々'冷めた'という表現がありますけどね
@user-xw2vw1lr5l5 жыл бұрын
熱くないか冷めたって表現の方が合ってますね。
@dohyunkim48615 жыл бұрын
좋다
@久間-m2l5 жыл бұрын
식다 라는 冷(ひ)える, 冷(さ)める 라는 더 적절한 단어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이러면서 서로 공부도 되고 좋네요^^
@cyber7eyes5 жыл бұрын
@@久間-m2l 넹 冷める가 적절하겠죠 :)
@칸비-d2w5 жыл бұрын
배보다 배꼽은 인터넷으로 500원짜리시켰는데 배송비가 2500원인게 더 이해빠를듯
@skylagoon19975 жыл бұрын
정확한 상황대입이십니다
@Ash-de9tt5 жыл бұрын
오오 확 와닿네
@_ullillulli_5 жыл бұрын
나 이거 생각하고 있었는데 안 해서 아쉬웠음ㅋㅋ 나만 배송비 생각한 거 아니네 ㅋㅋㅋ
@youngho44355 жыл бұрын
자동차면 차값은20만 세금이 100만
@뀰잉5 жыл бұрын
왘ㅋㅋㅋㅋㅋㅋㅋ
@spkim58075 жыл бұрын
이 셋 조합이 젤 웃겨요 ㅋㅋㅋㅋㅋ 자주 해주세욬ㅋㅋㅋㅋㅋ
@Green_kurry5 жыл бұрын
맞는 듯
@오세훈-o8x4 жыл бұрын
이젠 다시 볼수없는 조합...ㅋㅋ
@ybae56354 жыл бұрын
@@오세훈-o8x 앗? 무슨일 있나연?
@kimmarituikim38944 жыл бұрын
@@ybae5635 양쪽의 간사이분들이 원래 연인관계였는데 헤어짐
@사용자-y3l2 жыл бұрын
@@kimmarituikim3894 ㅠ
@ilisio_5 жыл бұрын
이 셋 조합이 딱 이자카야에서 맥주들이키면서 안주 질겅이면서 왁자지껄하게 떠드는 그런 조합 ㅋㅋㅋㅋㅋㅋ
@MrCCB10005 жыл бұрын
고래싸움에 새우등터진다는 카즈가 비슷하지만 조금 뉘앙스가 다른게 큰 사람들이 싸우는걸로 옆에있던 힘없는(작은)사람들이 같이 피해를 입는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키포인트는 대기업의 자회사라기보다는 전혀 상관없는 소기업이 당하는게 더 어울리겠네요.
@dusty_lusty73755 жыл бұрын
아 그럼 원청기업들이 거래문제로 싸우다가 지네들이 하기 싫으니까 그 문제를 하청업체보고 해결하라는 식으로 갑질하는 느낌인가
@altk3335 жыл бұрын
일본이랑 중국이랑 싸울 때 한국이 피해보는 느낌이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timothykim90085 жыл бұрын
지금 상황으로 보자면 미중 무역 갈등으로 둘 다 싸우고 있는데 우리나라나 일본이 경제 문제로 피해 보고 있는 거랄까? 이것도 맞지 않을까요?
@돼람지-f8k6b4 жыл бұрын
롯데마트와 이마트가 가격경쟁붙어서 싸우는데 동네슈퍼가 망하는 걸로 예시드는게 더 이해빠를듯
@박기현-p3e4 жыл бұрын
저 문제의 가장 바른 표현은 물속에서 큰 두놈이 싸우면 그 여파가 작은 물고기들까지 영향이 미친다라는 뜻이죠 즉 미중무역갈등이나 대기업들간의 싸움으로 예시를 드는건 문제가 있죠 어차피 서로 다른 품목으로 다른 영역에서 싸우는 거니까.. 미중무역갈등을 가만보면 한국이나 일본의 주력상품은 자기들도 피해가 있으니 다 피하고 있고 대형마트의 싸움도 동네 슈퍼마켓이 피해볼 일은 전혀없죠 차라리 동네 양아치들 싸움때문에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다가 더 옳은 표현같습니다
@도영-n3g5 жыл бұрын
4:15 "돈을 엄청내서 개최한 축제인데 막상 열고 보니 아무 내용도 없는 노잼 축제" 가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없다" 맞는 예시 아닌가요???
@서켜니-z5x5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거 맞는거같은데
@bradkun5 жыл бұрын
설명하는거 더듣고싶어서 그냥넘어갔다는게 학계의 정설
@김준수-g6k5 жыл бұрын
"기대한만큼 성이 차지 않는다." 정도의 큰 뉘앙스를 맞춘게 아니라 너무 직설적으로 예시를 들어서 그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이었지만 본인이 더 듣고싶어서 넘어갔다네욬ㅋㅋㅋ
@도영-n3g5 жыл бұрын
큰 그림을 모르고 쓸데없이 진지해서 죄송합니다 ㅋㅋ
@jk61625 жыл бұрын
@@bradkun 그런 심오한 의미가..! ㅋㅋㅋㅋ
@풍뎅이-h5b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카즈님 한국말 번역 부산사투리로 해논거 웃기네요ㅋㅋㅋ
@goni-ef1gk5 жыл бұрын
다음에는 일본속담도 알려주세요^^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는 브레드쿤! 흥해랏!!
@bradkun5 жыл бұрын
다음 카즈와 영상에서는 거꾸로 한번 해봐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체리-v5u5 жыл бұрын
오늘 카즈 "알겠어." 라는 말 엄청 하네욬ㅋㅋㅋㅋㄱㅋㅋㅋ 속담 듣고 반응도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ㄱ 今日カズさんがたくさん言った言葉は"わかった"ですねwwwww 諺聞いて後の反応も面白いでした!!
@시바견-c3y5 жыл бұрын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100원짜리 배송시킬때 배송료가 4000원인게 예로 들수있겠네요
@user-yk3si3ix9y5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는거 같네요 ㅋ
@dn.k4035 жыл бұрын
이거다. ㅋㅋㅋㅋㅋ
@띠용-l3j3r5 жыл бұрын
이게 찰떡인듯
@떼떼-j4o5 жыл бұрын
마져요 이게찰떡ㅋㅋㅋㅋㅋㅋ
@넨기5 жыл бұрын
1억원짜리 복권 당첨될려고 여태까지 2억원어치 복권 샀는데도 당첨안된거? 될려나
@minlove6185 жыл бұрын
セナさんとカズオさん見たかった〜 세나상이랑 카즈상 보고싶었어요! 이 조합 너무 아낍니다 この3人のケミストリーが一番いい😚💜
@더낙5 жыл бұрын
역시 카즈상나오는편은 웃음이 사라지질않아욬ㅋㅋㅋㅋ 최고 ㅋㅋ
@m__arkonmyheart5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아하는 간사이 조합 ,,❤️ 많이 많이 해주세요❤️
@blangkitty5 жыл бұрын
시간지날수록 카즈랑 세나 얼굴이 점점 붉어져요🥵 ㅋㅋㅋ 여전히 캐미굿👏
@jsk12635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 카즈상 진짜 상상력 최고네요ㅋㅋㅋ 특히 병주고 약준닼ㅋㅋㅋㅋㅋ 일부러삼나무심고 알레르기약판뎈ㅋㅋㅋㅋ 급 현실적ㅋㅋㅋㅋㅋㅋ
@5000won_gukbap5 жыл бұрын
속담은 느낌이나 상황으로는 잘 알겠는데 막상 설명하라고 하면 잘 안되는듯한...
@portal57045 жыл бұрын
병 주고 약 준다는 당근과 채찍과 좀 다릅니다. 당근과 채찍은 교육방식으로 야단도 치고 칭찬도 하는 것이지만, 병 주고 약 주는거는 엄청 매운 거 먹여놓고 쿨피스 주는 거? ㅋㅋ
@랄라랄라쫑사5 жыл бұрын
아 브래드 왜캐 설명 못해 ㅋㅋㅋ
@jaganata2235 жыл бұрын
세나씨 이 스타일 너무 잘 어울리시는 듯 ㄷㄷㄷ
@sikanokonokonokosigutantan5 жыл бұрын
카즈 님 텐션 무슨 일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즈 님 나오는 편은 늘 카즈 님의 페이스에 말려드는 브레드쿤 님을 보는 맛으로 봅니다 홀홀
@Karima5 жыл бұрын
스테이크 1파운드 ㅋㅋㅋ 대부분 당연히 알거라 생각했는데 또 아니네요 일본 속담도 여러가지 알고 싶네요 ㅋㅋ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소문은 항상 부풀려지기 마련인데, 그런 소문이 날 정도로 겉으로 보기에만 좋도록 겉치장에만 신경을 쓰면 정작 내용물은 실속이 없다는 의미.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는 힘 센 사람들 간의 싸움 때문에 애꿎게 힘 없는 사람이 중간에서 피해를 본다는 얘기. '식은 죽 먹기'는 안그래도 먹기 편하게 만든게 죽인데, 그것이 그나마 뜨거워서 먹기 어려웠다면, 그 마저도 식은 걸로 먹는 정도로 아주 쉬운 일을 일컫는 말.
@선장님-d2i5 жыл бұрын
이 셋 케미 너무 좋아😆
@최문규-m1g5 жыл бұрын
잔치를 마츠리로 알려줘서 오해한거같은데 생일잔치니 이런거 할때 잔치는 일본어에서 연회라는 뜻으로 쓰는 우타게라는 단어로 설명해줬으면 훨씬 쉽게이해햇을듯요